추석을 즐기시느라 별 리플 없네요^^
민경이는 콧방귀를 뀌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민우는 다시 엄마위에 엎드려 이번엔 천천히 즐겼다
엄마는 한번 당한지라 이제는 자연스럽게 민우를 받아들였다
"오..우리아들 힘 좋네..."
"엄마자꾸 놀리면 저 거칠게 나갈꺼에요.."
"엄마는 기대 되는데 우리아들 화내는 모습..."
"자꾸 놀리시네...그럼 저 원망마세요..."
"어휴 무서워..."
엄마는 일부러 민우를 놀리는지 얼굴을 가리며 장난을쳤다
민우는 옷장에서 혁띠를 꺼냈다
"헉 그걸루 때릴려구...우리아들 그런 취미가..."
"아뇨 엄마를 묶으려구요..어때요?"
"응 그거 재미있겠다 나도 한번 그러고 싶었는데...우리친구중 한친구가 그런 취미가 있어 들어봤는데.."
"누구요..엄마친구?"
"왜 선자라고 알지?"
"아니 대학교수라는 그 아줌마말이에요?"
"응 보기완 다르지?"
"그러게요 언제그 아줌마도 만나봐야겠네..."
"그럴려면 이 엄마에게 잘보여야지..."
"그럼 소개해줄껀가요?"
"민우오늘 하는거 봐서..."
민우는 엄마의 두손을 뒤로 혁띠로 묶었다
그리고 하나를 더 꺼내 목에다 걸었다
"민우야 엄마가 개가 된 기분이다..."
"그래요 지금부터 엄마는 내 애완견이 되는거에요..."
"글쎄...."
"이제껏 놀리셨죠? 이젠 못 놀릴꺼에요.."
"음...정말 이래야 돼?"
"이건 시작이에요"
민우는 엄마를 방안을 끌고돌았다
엄마는 손이 묶여있는터라 민우가 끄느대로 끌려다녔다
"후후 엄마 운동좀 해야겠네 너무 느려요"
"헉헉...숨이차다 더구나 목을 조르는통에..."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요?"
"엄마 그건 안돼 민우야 이런 꼴 동네사람들이 본다면..."
"걱정마세요...엄마 바바리 하나 걸쳐드릴테니..."
"그럼 속은알몸으로?"
"당연하죠...제가 원망말랬죠?"
"민우야 그건 안돼..."
"자꾸 이러심 더 심하게 나갑니다"
"그럼 엄마랑약속...절대 바바리는 안벗는걸로..."
"그럼요 제 엄마인데 망신떨면 안돼죠"
엄마는 바바리만 걸치고 민우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왔다
밤중이라 다니는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남들의 눈이 무서웠다
민우는 팔장을 끼고 걷다가 동네 놀이터로 들어갔다
"여긴 왜?...얼른 집에가자"
"네 여기서 놀다가요..."
"그건...좀..."
"우선 저기 시이소를 타죠"
"그걸 타려면 바바리가 벌어질텐데..."
"아무도 없는데 어때요"
민우는 엄마를 시이소에 앉혔다
그리고 건너편에 자신이 앉고 엄마를 하늘위로 올리니 벌어진 다리사이로 엄마의 보지가 언틋보였다
자신이 오르자 엄마는 다리가 더욱 벌어지면서 주저앉았다
바닥에 떨어질때 그 느낌이 엉덩이를 통해 그대로 전달되엇다
"민우야 ..그만 알몸에 타니 시이소가 너무 차거워..."
"시원한게 안좋아요?"
"그리고 보지에 직접다니 좀...그래"
"그럼 다른거로..."
민우는 엄마를 데리고 이번에는 그네를 태웠다
타이어로 만든 그네라 엄마가 자리에 앉자 엉덩이가 타이어 구멍 아래로 쏙 내려왔다
"엄마 엉덩이 다보이네...하하"
"아이 창피해..."
민우는엄마를 세게 밀자 하늘로 오를때마다 엄마의 하얀 엉덩이가 민우의 눈에 보였다
"민우야 그만...."
"왜 재미없어요?"
"아...아니 너무 아랫도리가 허전해서..다른걸로하자"
"그래요 그럼 미끄럼 이에요...대신 엉덩이 바닥에 붙이고 타는거 아시죠?"
"그건...."
민우는 엄마를 미끄럼 위에 올리고 미끄럼을 태웠다
"으음 미끄럼 바닥이 너무..."
"왜요 너무 자극돼요?"
"아이 우리아들...밉다"
미끄럼에는 엄마가 흘린 물이 바닥에 길게 손을 그리고있었다
바닥에 내려온 엄마를 민우는 평행봉으로 데려갔다
"나 이거 못해.....민우야"
"누가 하시래요?여기 매달려요 여기 올라가서 다리를 걸쳐보세요"
"그러면 아래가..."
"그건 제가 가려드릴께요"
"이게 마지막 이지?"
"그래요 얼른 하고 들어가요"
"근데 민우야 알몸으로 있으려니 오줌이 좀 마렵다..어쩌지?"
"하여튼 올라가요"
민우는 엄마를 평행봉에 걸쳤다
엄마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손을 꼭잡고 있지만 다리가 벌어지는건 막을수없었다
민우는 벌어진 엄마 다리 사이로갔다
"자 엄마 우선 오줌부터..."
"창피해..어떻게 이런데서..."
"빨리요 조금있음 경비원아저씨들 순찰 시간인데 이러고 있을꺼에요?"
"그럼...대신 날 가려줘..."
"네..."
엄마는 보지에 힘을 주는지 오물거리더니 이내 오줌줄기가 민우앞으로 뻗쳐나왔다
"우와 우리 엄마 오줌줄기도 세네..."
"놀리지 마..."
엄만 창피한듯 빨리 일을 끝내려고 더욱 힘을 주니 오줌줄기가 더욱 세졌다
민우는 그런 엄마를 보며 보지를 더 벌려주었다
"민우야 이런 엄마 놀리기 없기..."
"알았어요 어서 일보세요..."
오줌줄기가 약해지더니 멈추었다
평행봉밑에는 작은 연못이 만들어졌다
"제가 닦아줄게요..."
"안 그래도 돼는데..."
민우는 소매로 엄마의 오줌을 닦아주었다
그러고는 거기다 혀를댔다
"아이 이러지마..민우야 더러워"
"엄마껀데 어때요...좀 짜네...쩝쩝"
"아앙 이러면 안되는데...누가 보면 어떻게해"
민우는 엄마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니 엄마는 달아오르는지 평행봉에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엄마 여기서 한번 할까요?"
"야외에서 어떻게....누가보면 어쩌라고"
"얼른 하면 되죠..."
민우는 자지를꺼내 흔들리는 엄마의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몸을 흔드니 자연스럽게 엄마의 구멍을 쑤실수가 있었다
"어때요 엄마..좋죠?"
"좀 별스럽긴하다...그리고 스릴도있고...으음..."
"앞으로 자주 야외에서 어때요? 집에는 보는눈이 있으니..."
"으응 ..그건네맘대로.....아앙 또 갈려구한다..우리아들 때문에 엄마죽네...아흥아흥"
평행봉에서 흔들리던 엄마는 고개가 젖혀지며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민우도 그런 엄마에게서 자극을 받은듯 엄마를 더욱 세차게 흔들었다
"아아아....또 가요"
"그래 나도..우리아들 최고.....으으으으윽"
"우리 엄마 변태......"
"우리아들도.......아하아하....아아악"
민우는 늦잠을 잤다
어제 엄마랑 너무 무리한탓에 몸이 좀 늘어졌다
"민우야 학교 가야지..."
엄마는 민우를 깨우러 방에 들어왔다
"호호 우리아들..어제 무리했나봐..."
엄마는 이불을 걷어내고 민우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자지를 덥썩 물고 빨았다
"으응 누구..."
"나..엄마지...이렇게 깨우니 좋지?"
"응 엄마 앞으로도 이렇게 깨워줘.."
"오케이....학교 안가니?"
"오늘 안가면 안될까?"
"그럼 안되는데..."
"이래가지고 학교갈수가 없는데...."
민우의 커진 자지를 보며 엄마는 할수 없다는듯 치마를 걷어올렸다
"알았어 ...내가 작아지게 할테니 그럼 가는거야?"
엄마는 민우 몸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열심히 토끼 뜀을 뛰기 시작했다
"아아아...너무 좋은데 우리아들꺼...."
"나도 엄마...."
"민우 너 실수한거야 엄마의 잠자는 욕망을 깨워놨으니.."
"난 좋은데...."
"그럼 할수없고.....으으ㅡ응...아아아앙...."
"엄마 민경이 몇시에 와?"
"오늘 일찍온대..왜?...으으응"
"그럼 민경이 나한테보내 학교로 심부름을..."
"어떻할려고?"
"그건내게 맡겨 엄마...아아아 나 싼다"
"알았어...제발 엄마 속 안썩히게 잘 해줘....으으ㅡ응 나도 간다..."
민우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자국이 나도록 세게 움켜쥐었다
엄마의 보지에선 정액이 주루룩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민경은 집에오자마자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이거 오빠한테 갔다줘...알았지?"
"왜 나만시켜...에이..."
"너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어서 가지 못해?"
"알앗어요 가면 될꺼아냐....."
문을박차고 나온 민경은 어제 두 모자가 한이야기를 생각하며 의심을했다
"뭔 꿍꿍이래...."
학교에가니 벌써 수업이 끝나고 동아리방으로 가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민경은 투덜거리며 민우를 찾아 동아리방으로갔다
*선택*
민경을 어떻게 민우가 처리할까요?
다시한번 독자님의 고견을...
"
민경이는 콧방귀를 뀌고 자기 방으로 들어갔다
민우는 다시 엄마위에 엎드려 이번엔 천천히 즐겼다
엄마는 한번 당한지라 이제는 자연스럽게 민우를 받아들였다
"오..우리아들 힘 좋네..."
"엄마자꾸 놀리면 저 거칠게 나갈꺼에요.."
"엄마는 기대 되는데 우리아들 화내는 모습..."
"자꾸 놀리시네...그럼 저 원망마세요..."
"어휴 무서워..."
엄마는 일부러 민우를 놀리는지 얼굴을 가리며 장난을쳤다
민우는 옷장에서 혁띠를 꺼냈다
"헉 그걸루 때릴려구...우리아들 그런 취미가..."
"아뇨 엄마를 묶으려구요..어때요?"
"응 그거 재미있겠다 나도 한번 그러고 싶었는데...우리친구중 한친구가 그런 취미가 있어 들어봤는데.."
"누구요..엄마친구?"
"왜 선자라고 알지?"
"아니 대학교수라는 그 아줌마말이에요?"
"응 보기완 다르지?"
"그러게요 언제그 아줌마도 만나봐야겠네..."
"그럴려면 이 엄마에게 잘보여야지..."
"그럼 소개해줄껀가요?"
"민우오늘 하는거 봐서..."
민우는 엄마의 두손을 뒤로 혁띠로 묶었다
그리고 하나를 더 꺼내 목에다 걸었다
"민우야 엄마가 개가 된 기분이다..."
"그래요 지금부터 엄마는 내 애완견이 되는거에요..."
"글쎄...."
"이제껏 놀리셨죠? 이젠 못 놀릴꺼에요.."
"음...정말 이래야 돼?"
"이건 시작이에요"
민우는 엄마를 방안을 끌고돌았다
엄마는 손이 묶여있는터라 민우가 끄느대로 끌려다녔다
"후후 엄마 운동좀 해야겠네 너무 느려요"
"헉헉...숨이차다 더구나 목을 조르는통에..."
"이제 밖으로 나가볼까요?"
"엄마 그건 안돼 민우야 이런 꼴 동네사람들이 본다면..."
"걱정마세요...엄마 바바리 하나 걸쳐드릴테니..."
"그럼 속은알몸으로?"
"당연하죠...제가 원망말랬죠?"
"민우야 그건 안돼..."
"자꾸 이러심 더 심하게 나갑니다"
"그럼 엄마랑약속...절대 바바리는 안벗는걸로..."
"그럼요 제 엄마인데 망신떨면 안돼죠"
엄마는 바바리만 걸치고 민우의 손에 이끌려 밖으로 나왔다
밤중이라 다니는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남들의 눈이 무서웠다
민우는 팔장을 끼고 걷다가 동네 놀이터로 들어갔다
"여긴 왜?...얼른 집에가자"
"네 여기서 놀다가요..."
"그건...좀..."
"우선 저기 시이소를 타죠"
"그걸 타려면 바바리가 벌어질텐데..."
"아무도 없는데 어때요"
민우는 엄마를 시이소에 앉혔다
그리고 건너편에 자신이 앉고 엄마를 하늘위로 올리니 벌어진 다리사이로 엄마의 보지가 언틋보였다
자신이 오르자 엄마는 다리가 더욱 벌어지면서 주저앉았다
바닥에 떨어질때 그 느낌이 엉덩이를 통해 그대로 전달되엇다
"민우야 ..그만 알몸에 타니 시이소가 너무 차거워..."
"시원한게 안좋아요?"
"그리고 보지에 직접다니 좀...그래"
"그럼 다른거로..."
민우는 엄마를 데리고 이번에는 그네를 태웠다
타이어로 만든 그네라 엄마가 자리에 앉자 엉덩이가 타이어 구멍 아래로 쏙 내려왔다
"엄마 엉덩이 다보이네...하하"
"아이 창피해..."
민우는엄마를 세게 밀자 하늘로 오를때마다 엄마의 하얀 엉덩이가 민우의 눈에 보였다
"민우야 그만...."
"왜 재미없어요?"
"아...아니 너무 아랫도리가 허전해서..다른걸로하자"
"그래요 그럼 미끄럼 이에요...대신 엉덩이 바닥에 붙이고 타는거 아시죠?"
"그건...."
민우는 엄마를 미끄럼 위에 올리고 미끄럼을 태웠다
"으음 미끄럼 바닥이 너무..."
"왜요 너무 자극돼요?"
"아이 우리아들...밉다"
미끄럼에는 엄마가 흘린 물이 바닥에 길게 손을 그리고있었다
바닥에 내려온 엄마를 민우는 평행봉으로 데려갔다
"나 이거 못해.....민우야"
"누가 하시래요?여기 매달려요 여기 올라가서 다리를 걸쳐보세요"
"그러면 아래가..."
"그건 제가 가려드릴께요"
"이게 마지막 이지?"
"그래요 얼른 하고 들어가요"
"근데 민우야 알몸으로 있으려니 오줌이 좀 마렵다..어쩌지?"
"하여튼 올라가요"
민우는 엄마를 평행봉에 걸쳤다
엄마는 떨어지지 않으려고 손을 꼭잡고 있지만 다리가 벌어지는건 막을수없었다
민우는 벌어진 엄마 다리 사이로갔다
"자 엄마 우선 오줌부터..."
"창피해..어떻게 이런데서..."
"빨리요 조금있음 경비원아저씨들 순찰 시간인데 이러고 있을꺼에요?"
"그럼...대신 날 가려줘..."
"네..."
엄마는 보지에 힘을 주는지 오물거리더니 이내 오줌줄기가 민우앞으로 뻗쳐나왔다
"우와 우리 엄마 오줌줄기도 세네..."
"놀리지 마..."
엄만 창피한듯 빨리 일을 끝내려고 더욱 힘을 주니 오줌줄기가 더욱 세졌다
민우는 그런 엄마를 보며 보지를 더 벌려주었다
"민우야 이런 엄마 놀리기 없기..."
"알았어요 어서 일보세요..."
오줌줄기가 약해지더니 멈추었다
평행봉밑에는 작은 연못이 만들어졌다
"제가 닦아줄게요..."
"안 그래도 돼는데..."
민우는 소매로 엄마의 오줌을 닦아주었다
그러고는 거기다 혀를댔다
"아이 이러지마..민우야 더러워"
"엄마껀데 어때요...좀 짜네...쩝쩝"
"아앙 이러면 안되는데...누가 보면 어떻게해"
민우는 엄마의 보지를 계속 애무하니 엄마는 달아오르는지 평행봉에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엄마 여기서 한번 할까요?"
"야외에서 어떻게....누가보면 어쩌라고"
"얼른 하면 되죠..."
민우는 자지를꺼내 흔들리는 엄마의 구멍에 넣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몸을 흔드니 자연스럽게 엄마의 구멍을 쑤실수가 있었다
"어때요 엄마..좋죠?"
"좀 별스럽긴하다...그리고 스릴도있고...으음..."
"앞으로 자주 야외에서 어때요? 집에는 보는눈이 있으니..."
"으응 ..그건네맘대로.....아앙 또 갈려구한다..우리아들 때문에 엄마죽네...아흥아흥"
평행봉에서 흔들리던 엄마는 고개가 젖혀지며 신음소리가 커져갔다
민우도 그런 엄마에게서 자극을 받은듯 엄마를 더욱 세차게 흔들었다
"아아아....또 가요"
"그래 나도..우리아들 최고.....으으으으윽"
"우리 엄마 변태......"
"우리아들도.......아하아하....아아악"
민우는 늦잠을 잤다
어제 엄마랑 너무 무리한탓에 몸이 좀 늘어졌다
"민우야 학교 가야지..."
엄마는 민우를 깨우러 방에 들어왔다
"호호 우리아들..어제 무리했나봐..."
엄마는 이불을 걷어내고 민우의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자지를 덥썩 물고 빨았다
"으응 누구..."
"나..엄마지...이렇게 깨우니 좋지?"
"응 엄마 앞으로도 이렇게 깨워줘.."
"오케이....학교 안가니?"
"오늘 안가면 안될까?"
"그럼 안되는데..."
"이래가지고 학교갈수가 없는데...."
민우의 커진 자지를 보며 엄마는 할수 없다는듯 치마를 걷어올렸다
"알았어 ...내가 작아지게 할테니 그럼 가는거야?"
엄마는 민우 몸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열심히 토끼 뜀을 뛰기 시작했다
"아아아...너무 좋은데 우리아들꺼...."
"나도 엄마...."
"민우 너 실수한거야 엄마의 잠자는 욕망을 깨워놨으니.."
"난 좋은데...."
"그럼 할수없고.....으으ㅡ응...아아아앙...."
"엄마 민경이 몇시에 와?"
"오늘 일찍온대..왜?...으으응"
"그럼 민경이 나한테보내 학교로 심부름을..."
"어떻할려고?"
"그건내게 맡겨 엄마...아아아 나 싼다"
"알았어...제발 엄마 속 안썩히게 잘 해줘....으으ㅡ응 나도 간다..."
민우는 엄마의 엉덩이를 손자국이 나도록 세게 움켜쥐었다
엄마의 보지에선 정액이 주루룩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민경은 집에오자마자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이거 오빠한테 갔다줘...알았지?"
"왜 나만시켜...에이..."
"너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어서 가지 못해?"
"알앗어요 가면 될꺼아냐....."
문을박차고 나온 민경은 어제 두 모자가 한이야기를 생각하며 의심을했다
"뭔 꿍꿍이래...."
학교에가니 벌써 수업이 끝나고 동아리방으로 가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민경은 투덜거리며 민우를 찾아 동아리방으로갔다
*선택*
민경을 어떻게 민우가 처리할까요?
다시한번 독자님의 고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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