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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사랑합니다(후속)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4 1,287회 0건
목욕탕에 형수님을 똑耽?난 면도기를들고
보지주변을 깔끔하게 마무리를 한다.

그것은 마치 순백의 뽀얀 살결이 살작 쪼개지듯 금이가고
다소곳이 누군가의 좆을 애타게 기다리듯 미소를 머금고있다.

난 형수님의 다리를 벌리고 입으로 살작 보지속을 ?으며 공알을살작 깨물어주니까
움찔하며 아잉 ..! 사워하고 해요 라고 몸을 뒤튼다.

우리는 간단히 사워를 마치고 방으로 들어왔다
형수님 이제 시작합니다..

예 도련님 오늘 난 도련님거니까 맘대로 하세요.
준비되었어요..

난 형수님의 눈을 내입으로 살짝 빨고나서 입으로 내려와 한참을 서로 애무를하며
유방을 한손으로 부드럽게마사지하듯 주무르고 꼭지를 살짝 비틀자

아잉..아프단말이야..
하면서 앙살아닌 애교를 부린다.

난 유방을 한입 베어불고 혀로 곡지를 살살 아우르며 한손은 도다시 밑으로 내려가
두툼한 둔덕민에 감춰진 보지사이를 손가락으로 가르며 살작 안으로 밀어넣어본다

이미 보지속은 한강물이되어 넘쳐흐르듯 손가락에 묻어나오고
나는 어느새 보지를 향해서 밑으로 내려가고 어느덧 69자세가되었다.

그동안 형수님은 나의좆을 한번도 빨아보지못했다.
나의 일방적인 공격에 그저 수비하기 급급하여 자신을 즐겼을 뿐.

사실 백보지먹으면 3년 재수없다라고 그런말이있는데 근거없는예기고
백보지랑하면 좋은점이있는게 우선 입으로 빨았을때 털이 묻어나오지않아서 좋고

보지둔덕을 입으로한입 물었을때 보지가 입속으로 들어와 마치 맛있는 무언가를 입에 물고있다는 느낌에 더욱 흥분되리라.

각설하고 난 누워서 형수님의 보지에서 흐르는 보지물을 한방울이라도 다른곳으로 흘릴까봐 남김없이 빨아대고 형수님은 나의좆을 입속깊이 받아드리며 아이스크림 ?듯이 정성스럽고

맛있게 빨아벅고있다.
형수님 제좆맛어째요?

도련님 좆맛이 너무 맛있어요..!
형수님 보지물도 엄청 맛있네요..

내보지에 물이너무많이나오죠?
예.많으니가 너무좋아요..!

씹물많이 싸주세요 형수님.
난 보지 깊숙이 혀바닥을 밀어 넣었다 빼내어 크리토스를 잘근잘근 물어주니까

아~흑 도련님 하면서 온몸을 부르르 떤다.
도련님 이제 그만 넣어줘요

어서요..도련님 자지를 어서 보지속에넣어주세요.
예, 형수님 난 좆을 형수님 보지 속으로 밀어 넣고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퍽.퍽.퍽.
아~~~흑.
형수님 내자지가 너무 좋아요!
도련님, 제보지도 너무 좋아요.

아 형수님보지가 넘 좋아요.
도련님, 자지도 너무 좋아요.
이리도 좋은걸 왜 잊고 살았을까.
미칠 것 같아요 도련님.

저도 그래요 형수님 형수님보지 너무 쫄깃거려요.
쪽쪽 막 물어요.
아~~~~~~흑.
도련님, 사랑해요.나 죽을 것 같아요.

흥얼거리듯 나오는 소리는 마치 일정한 선율에 얽메이지않은 노랫소리였다.
때론 부드러운 듯하다 때론 폭풍이 몰아치듯 강한 톤으로

쿵짝쿵짝 좆질하는 박자에맞춰서 노래를부른다.
동안의 설움과 외로움을 달래듯 흥이 저절로 일어난 듯 .

형수님 이렇게 해봐요 하면서 마치 개들이 하듯이 나는 등 뒤로 돌아서
뒤치기로 밀어 넣자 또 다른 아름다운 노래가 나온다.

도련이~~~~임 아우 나죽어요.
더세게 아욱 흐흐흐흑.

중년의 통통한 몸매지만 아담한 몸뚱이는 내가 뛰어놀기 안성맞춤으로
난 열심히 퍽. 퍽. 퍽. 박아대고.

박자에 이끌리듯 형수님은 이제 콧노래로 흥얼거린다.
흐흐흐ㅡㅡ응 아~~악.

난 잠시 멈추고 이내 형수님을 끌어안고 드러누운 채로 내배위로 형수님을 앉히고
허리를 두 손으로 받치며 방아 찢기를 시켰다.

한 번도 이런 여러 가지 체형을 경험해보지 않았지만
시키면 시키는 대로 너무나도 잘 따라와 주었고 빠져들었다.

악.악.악.
마치 뭔가 자기 자신에게 응징하듯 열심히 움직인다.

형수님 기분이 어때요?
도련님, 난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어요.

너무 좋아 이렇게 좋은걸.이렇게 좋은걸.
도련님, 나 죽어도 좋아요.

형수님도참 이렇게 좋은 씹질 을 하면서 왜 죽는다고..?
도련님이 이렇게 씹을 잘하는 줄 처음 알았어.

진작 도련님한테 올걸 그랬어.
형수님 이제부터라도 제가 그동안 의 보상으로 멋지게 살게 해줄게요.

쿵더쿵..!쿵더쿵..!
연신 형수님 엉덩이는 내자지위에서 방아를 찧고 박자에 맞춰 노래를 부른다..

이제다시 난 형수님을 눕히고 위로 올라타고 연주를 시작한다.
비록 2박자지만 또다시 흥얼거리듯 형수님은 노래로 답을 한다.

형수님 사랑해요.
앞으로 형수님만 보고 살게요..

나 형수님 보지 없으면 못살것같아 아 나도 미치겠어요..
나도 도련님 없이 못살것 같아요.

도련님, 좆을 좀 더 일찍 받아줄걸 왜이리. 늦게 만났을까요?
형수님 우리 앞으로 서로 만나서 이렇게 보지에 좆 박으며 씹하고 행복하게 살아요.1

아~흑 나도 도련님하고 이렇게 만날 붙어서 씹만 하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내보지가 너무 뜨겁죠? 예 형수님 보지속이 뜨거워서 내좆이 너무 호강한 것같아요.

내좆은 엄청 꼴릴 대로 꼴려서 형수님의 보지 속으로 연신 들락날락하고
형수님은 밑에서 온몸을 불사르고 있다

퍽.!~퍽.!~퍽.!
난 연신 형수님 보지 속으로 나의 좆을 박아 넣느라 이마에서는 땀방울이 맺혀 흘러내리고
형수님 입속으로 나의 혀를 밀어 넣으며 한 시간째 씹에 열중하고 있다.

형수님 보지에서는 완전 홍수가 나버렸고 모텔방 침대시트는 이미 홍건히 젖어가고 있지만 우리누구도 그런것에 개의치 않고 오로지 보지 속으로 좆이 들락거리는 느낌만으로 서로의 남은 정력을 P아넣고 있었다..

오늘아침 마눌이 친구아들 결혼식장에 간다고 집을 나갈 때 나는 형수님 가게 손볼것있다고하고 형수님 가게로 가서 좀 놀다가 형수님 우리 온천장에 목욕갈까요?하니까

그럴까요 나의 서방 도련님~~~! 이렇게 해서 온천장 어느 가족탕 모텔에 들어와서 간단히 사워후 본격적으로 붙어서 이러고 있습니다..

그동안 일요일 등산 간다고 핑계대고 산행후 형수님가게에 가서 가게 문 걸어 잠그고서 하다가 처음으로 온천장으로 나온 것이다.

평소에는 마눌이 형수님 가게에 자주 놀러오는 바람에 눈치봐가며 했는데 오늘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둘이 붙어 떨어질줄 모르고 씹질에 열중 하고있다..

형수님 내가 좋아요 사랑해요.?예.도련님..!

도련님도 좋고 도련님 좆도 좋고 얼굴도 사랑스럽고 어디한군데 안좋은 곳이 없어요 생각만해도 미치겠어요 밤에 혼자 있을대 도련님하고 씹할 생각만해도 보지속에 물이 막 나와요..

그럴때는 어떻게 하는데요?
혼자 손가락으로 넣어보고 또..

또 뭔데요.?
오이에 콘돔 씌워서 쑤셔도 보고 하는데 그래도 도련님 좆으로 이렇게 밖아 주는 건만 못해

쑤~걱..! 쑤~걱..!쑤~걱.!
형수님 아~~~~!

내 좆물 나올려고 해요.. 보지 속에 그냥 쌀까요..?
싸요 도련님 내보지에 도련님 좃물을 깊이깊이 싸줘요..!

나와~~~~~~~~~요...!
내 몸에서 한뭉텅이의 좆물이 형수님 자궁속 깊은곳 을발사되어 때린다.

난 몸을 부르르떨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낼듯 힘을주고
형수님은 그런날 꽉 끌어안으며 보지에 힘을 꾹줘서 나의 좆물을 짜내고있다.

마지막 남은 나의 좆물을 짜내고 나서는
도련님 나 미치는 줄 알았어요.

예전에는 그냥 좋았기만 했는데 서로 맘껏 소리도 질러보고 또 도련님이 하면서 예기를 많이해주니까 흥분도 엄청되고 보지에서 물도 엄청나오네요..
오늘 나 새로 태어난것 같아요..

씹을 이렇게 재미 있다는것도 처음으로 알았네요
도련님 정말 고마워요 나를 다시 태어나게 해줘서..

근게 형수님 전에 형님하고는 부부관계는 어땠어요?
아이 몰라 그건 왜물어 우리만 좋으면되지..

예기해줘 형수 형님이랑도 이렇게했어?
아니 그냥 형님은 괜한 트집 잡아서 두들겨 패고서는 다른 놈 하고 붙은 증거 잡는다고

온갖 방법으로 괴롭히다가 자기하고 싶으면 올라와서 한 몇분 하다가 픽싸고 그냥 내려가 버리고 나한테는 다른 놈하고 붙어먹으면 다 죽인다고 패악질만 질러서

씹이 뭐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도련님하고 하면서는 보지 물도 엄청나오고 하늘이 빙빙돌고 나도 모르게 소리도 막 질러대고 그런걸..

나 앞으로 도련님 안 놓칠 거야.. 누가 뭐래도 내 서방으로 만들거야 서방 도련님..!너무너무 사랑스런 서방 도련님 아니 서방님 여보 .!

형수님은 지난 20여년의 지옥과도 같았던 결혼생활에서 형님의 잦은 구타 속에 그저 속수무책 당하고만 살다가 오늘날 나를 만나서 보상을 받은 듯 마냥 행복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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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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