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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나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3 1,565회 0건
의붓아버지와 엄마 그리고 나
한다, 한다 하였더니 <15세 소녀의 성 체험담>을 올리고 나니 바로 또 그에 준하는 제보가 들어와 소설로 구성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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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야설 사이트가 있다는 말을 예전부터 귀동냥으로 들었지만 주소를 몰라 들어오지 못 하던 참에 금년 봄에 대학에 올라와서 같은 학과에 다니는 거의 날라리 족에 근접하는 여자애를 하나 사귀었는데 그 애로보터 야설사이트 주소를 알고 읽기만 하였으나 놀랍게도 저처럼 근친상간을 하는 여자애들이 많음을 알고 고민을 하다가 제 고백을 여러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때늦은 일이지만 좋은 조언을 듣고 싶은 마음에서 고백을 드립니다.

“헉헉헉 자기야 내 보지 맛이 어때?”엄마가 헉헉거리며 신음을 하는 소리를 처음 들었던 것은 초등학교에 막 입학을 하고 새 아빠라며 그 더러운 남자 집으로 입주를 하고 나서부터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예전에 친아빠하고 이혼을 하기 전에 간혹 들었던 소리였지만 그게 무엇을 하는 소리인지는 그때는 물론이고 새 아빠하고 엄마가 안방에서 내는 소리를 듣고도 모를 정도로 전 어수룩하였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엄마가 갚다고 하였지만 뭐가 그리 깊은지도 몰랐고요.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 같았지만 어떤 부분이 부딪치는 것인지도 몰랐고요.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하지만 엄마의 이유 모를 신음은 저를 안방 앞에 붙잡아두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빠르게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였습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비명 같았으면 엄마를 구하기 위하여서라도 들어갔겠지만 비명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귀를 쫑긋 세우고 안방 문에 귀를 대고 저도 모르게 꼴깍꼴깍 침른 삼키며 들었습니다.
“하앙...그래..그렇게...아아...잘...해...그래...그거야...아앙....나..이상해...아래가...좋아져...너무..오랜만의...느낌이야...하악...너무..깊어...”엄마가 저는 알아들을 수가 없는 말을 하였습니다.
좋아졌다는 아래가 어느 부분인지 모르니 더 궁금해 진 것입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새 아빠가 용을 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여보,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도무지 알아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 엄마가 죽겠으며 무엇을 어디로 더 깊이 넣어 달라는 것인지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혹시 엄마가 새 아빠 어떤 부분으로 맞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들었거든요.
“아학, 아 여보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거기다가 엄마의 훌쩍이는 소리까지 들려 전 더 궁금하였습니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방문을 잡을까 말까 고민을 하며 안방에서 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하였습니다.
“아-----------아----윽-----------악!, 여보 , 나-----죽-----엇!”거기다가 엄마의 비명소리는 문손잡이를 잡게 만들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퍽-----윽! 억,퍽 퍽 퍽”문을 살며시 돌렸지만 차마 열수는 없었습니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너무 좋아!”엄마의 좋다는 말에는 다시 문손잡이를 다시 본래대로 돌리게 만들었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안이 정말이지 궁금하였습니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뭘 어디에 깊이인지 가늠조차 할 수가 없었습니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그리고 어느 부분인지 모르지만 엄마의 신음소리와 함께 살이 부딪치는 소리는 빨라졌다 느려졌다 반복하며 들렸습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비명이 다시 들리자 문손잡이를 돌렸지만 엄마의 거친 신음소리는 다시 본래대로 돌려놓게 만들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갑자기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빨라졌습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비명과 신음이 교차하였습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다시 느려졌고요.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자긴 어때”엄마의 말에 난 새 아빠의 자지 아니 당시에는 고추라고도 알았던 것이 엄마 어디엔가 들어가 있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새 아빠도 바지란 단어를 썼습니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여보...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엄마의 말소리에 난 새 아빠의 자지가 엄마 고추하고 무슨 연관이 있음을 얼핏 상상 할 수가 있었습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다시 빨라졌습니다.
“하앙...나...이상해...여보...보지가...정아..보지가..이상해...근지러워...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하아...자기...자지로 내 보지 깊이 찔러....박아..줘...도저히..못...참겠어....자기야...얼른...”엄마의 소리에 난 엄마 고추에 새 아바의 고추가 들어갔다는 것을 짐작을 하였지만 그게 무엇을 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었기에 궁금하기만 하였습니다.
“휴 힘들다 힘들어 좀 쉬자”새 아빠가 말하는 소리가 들리며 살이 부딪치는 소리도 끊겼습니다.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싫어 어서 해 앙~”하지만 엄마의 앙탈을 부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다시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앙...자기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자기..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자긴...어때?...좋아?..”전혀 뜻을 알수 없는 소리였습니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자기....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새 아빠의 말도 말입니다.

“아항...여보....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자기야...싸줘요...내...보지..구멍에...당신..좆물...싸줘...”엄마의 말은 저에게 엄마 고추에 새 아빠 오줌을 싸 달라는 소리로 들렸습니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으~~~~~~~~”다시 빨라지더니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아니하더니 새 아빠의 신음소리만 들렸습니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당신이..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엄마의 웃음소리에 안도를 하고 제 방으로 왔으나 이상하게 제 고추가 이상해진 것 같아 손을 넣어봤더니 오줌 같지는 안은 미끄러운 느낌이 드는 물이 손가락 끝에 묻혀 나왔습니다.
그러나 전 덜컥 겁이 났습니다.
어린 마음에 죽을병에 라도 걸리지 않았나 하고 말입니다.
걱정을 하며 저도 모르게 잠이 들었으나 아침에 일어나 다시 만져보니 그런 물이 묻어나오지 아니하여 안심을 하였답니다.

그러나 엄마와 새 아빠가 하는 것이 빠구리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새 아빠 집으로 들어가서 살기 시작하고 이 년이 지나 3학년이 되던 해에 만난 짝꿍 남자 아이와 친해지면서 그 애가 자기 엄마아빠가 하는 것을 봤다고 하며 설명을 하자 난 우리 엄마하고 새 아빠가 일주일이면 적어도 두 번 이상 앞에 이야기 하였던 그런 소리를 듣고 조금 이해를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그 애 집의 엄마아빠는 맞벌이 부부라 낮에 집에는 그 애 혼자 있어야 하였기에 짝꿍이 바뀔 때까지 심심하면 그 애 집으로 가서 서로의 고추를 만져보고 빨아도 보고 심지어 그 애는 제 보지 금을 벌리고 안을 관찰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애 고추를 제 고추에 대고 비비기도 하였답니다.

“자기야 우리 경란이 오늘 초경 시작했다, 그 기념으로 한 번 하자”엄마의 말에
“자기야 경란이 중학교 삼학년만 되면 내가 먹어도 된다고 했지?”아마 그날은 5학년 말 제가 초경을 치른 날일 것입니다.
보지에서 피가 나오자 엄마에게 말하였고 엄마는 저에게 여자는 한 달에 한 번씩 그렇게 피를 흘려야 한다며 생리대를 사오더니 차는 법을 상세하게 가르쳐 주더니 새 아빠가 집으로 와 밥을 먹고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엄마가 새 아빠에게 제가 초경을 시작하였다는 말을 하자마자 새 아빠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경란이 먹게 안 해주면 나랑 헤어진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지 뭐, 헤어지면 자기 좆 맛 다신 볼 수 가 없잖아?”엄마 입에서는 더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엄마가 새 아빠를 자기 곁에 붙잡아 두기 위하여 저를 희생양으로 만들겠다는 말이니 놀라지 않겠습니까?
“자기 혼자 경란이 데리고 살았으면 지금 자기 물 하고 있을까? 식당 식모 아니면 파출부로 전전? 그도 아니면 자기는 빠구리 선수라 창녀가 되었을지도 모르겠지?”새 아빠 말을 우리 모녀를 거두어 준 것에 고마워하라는 뜻이 다분하게 섞여 있었습니다.

사실 그랬습니다.
친아빠에게 무슨 연유로 이혼을 당하였는지 몰랐지만 제 기억에도 없는 친아빠에게 이혼을 당하고 엄마는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였고 전 그 식당 앞에서 놀다가 점심을 얻어먹고 저녁도 얻어먹고 엄마하고 기어 들어가고 둘이 누우면 빈 공간도 없는 그런 셋방에서 새우잠을 자야 하였는데 새 아빠 집으로 들어오고는 제 방도 생겼으니 저나 전업 주부로 변신을 한 엄마로서는 새 아빠의 고마움에 감사 할 따름이었거든요.
그것도 새 아빠에게 상습적으로 당하다가 임신이 되어 돌팔이의사에게서 중절수술을 받고는 여자로서의 본분인 임신을 할 수 없는 여자가 되고도 대하까지 보내주는 새 아빠에게 지금까지도 고맙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하여간 엄마와 새 아빠는 빠구리를 할 때마다 제 이야기는 빠지지 아니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엄마가 자기의 안락을 위하여 딸인 저를 자기 희생양으로 삶는 다는 말에 엄마가 미웠고 자기의 부를 가지고 동거를 하는 여자의 어린 딸을 넘보는 애 아빠의 행태가 정말이지 역겹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두 사람들의 대화를 종합 해 보면 제가 초경을 하기 전부터 어린 달인 저를 자기들이 기분을 내고 즐기는 빠구리에서 대화 대상으로 삼았다는 사실이 정말이지 역겹지 않습니까.
더구나 자기의 안위는 물론이고 장기적인 쾌락을 위하여 딸인 저를 자기와 동거하고 있는 남자에게 상납을 하겠다는 말이 어불성설 아닙니까?

몰라요.
제가 성에 눈을 떴고 또 적어도 성이 무엇인가를 아는 정도의 나이였다면 어쩌면 엄마하고 새 아빠가 빠구리 하는 도중에 처음으로 들었던 그럼 대화였다면 그러려니 하고 인정을 하고 넘어 갔을지도 모르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그저 남자하고 여자가 같이 살게 되면 하는 짓이라는 정도만 알고 있던 저로서는 상상도 하지 못 라였던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저의 생각도 점점 듣는 횟수가 많아짐에 따라 일상의 말이 되었고 또 엄마와 애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것을 엿들으면서 새 아빠가 중학교 3학년만 되면 저를 먹게 해 주겠냐는 확답을 받는 말을 엄마에게 하지 않으면 되레 섭섭해지기도 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이 되어서 저는 새 아빠와 엄마가 빠구리를 하면서 하는 대화며 심음소리와 그리고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에 새 아빠의 좆이 엄마 보지구멍에 들어가서 질퍽이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저도 모르게 안방 문 모서리에 보지군덕을 비비기 시작하였고 그 횟수가 늘어가면서 전 그게 자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심지어는 제 보지구멍으로 새 아빠의 좆이 들어오는 모습을 상상하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어서 중학교 삼학년이 되어서 새 아빠의 좆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는 저로 점점 변모하여갔습니다.
아니 중학교 삼학년까지 갈 것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새 아빠의 좆을 받아들이고 싶은 생각도 하기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저는 중학생이 되었고 엉덩이가 더 성적으로 발육이 되었고 젖 몽우리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하더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또 동시에 새 아빠가 저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졌습니다.
그 전에까지만 하여도 저를 중학교 삼학년이 도면 여자로 볼 것 같이 보던 새 아빠의 시선이 점점 저를 여자로 보아 주는 것 같았고 자기는 아닌 척 하였지만 가벼운 스킨십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자기 아직 우리 경란이 삼학년이 되지 않았는데도 벌써부터 욕심을 내는 것 같더라”엄마도 눈치를 차렸던지 모처럼 엄마하고 새 아빠가 하는 빠구리 중의 대화를 들은 것은 중학교에 올라가서 첫 여름방학에 지나고 나서 얼마 안 되어서의 일이었습니다.

사실 전 자위를 알게 되고서는 엄마하고 새 아빠의 빠구리 대화를 엿들으려 하지 아니하였습니다.
대신 제 자위의 대상은 엄마하고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고나서 엄마의 보지를 닦은 휴지인지 모르고 또 새 아빠의 좆을 닦은 휴지인지는 모르지만 새 아빠의 좆 물이 묻은 휴지가 제 자위의 체고 도구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거의 말라가는 누런 좆 물이 묻은 휴지였지만 점점 간이 커 가면서는 빠구리를 한 후에 엄마하고 새 아빠가 안방에 딸린 욕실로 들어가는 소리만 들리면 마치 도둑고양이처럼 살금살금 안방으로 숨어들어가 온기가 그대로 남은 휴지를 훔쳐 나와서 온기가 그대로 남은 좆물이 묻은 휴지를 보지둔덕은 물론이고 겁도 없이 보지구멍에 짜 넣고 비비야 쾌감이 느껴지는 지경까지 이르렀던 것입니다.

“흐흐흐 내가 경란이 발육을 상상도 하지 않고 너무 늦게 날을 잡은 것 같아.”그 날도 엄마가 밥을 먹자마자 새 아빠에게 보채기에 좆 물이 묻은 휴지를 얻겠구나 하고 생각하며 끝나기를 기다리며 안방의 소리를 엿듣는데 제 이야기를 하지 뭡니까.
“그래도 아직은 일러 그러지 마”엄마가 신음을 하며 말하자
“흐흐흐 나도 남자야 좆을 박는 것은 자기하고 약속대로 중학교 삼학년 올라가서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할 거야, 하지만 그 전에 가벼운 페팅 정도는 자기도 모른 척 해 주면 좋잖아? 아까 저녁을 먹으로 식탁으로 오는 경란이 엉덩이 슬쩍 만졌더니 이렇게 내 좆이 섰고 그래서 그걸 보고 자기가 안달을 부렸잖아?”새 아빠의 말이 저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사실 저도 새 아빠의 고의적인 스킨십인 것을 알았고 저 역시 은근히 새 아빠의 스킨십을 기다리는 처지였는데 그 스킨십으로 새 아빠의 좆이 발기가 된다는 사실은 저를 바로 안방 문에 보지둔덕을 대고 비비게 만들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법을 먹다말고 경란이 모르게 식탁 밑에서 손을 당겨 자기 좆을 만지게 만들었어?”엄마가 새 아빠에게 핀잔을 주는 것아 아니라 더 신음소리를 크게 내며 물었습니다.
“흐흐흐 싫었어?”새 아빠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싫진 않았지만.......”엄마가 말을 흐리는 것 같았습니다.
“흐흐흐 역시 자기는 색골이야 색골”새 아빠가 말하자
“자기가 이렇게 만들어놓고는 그래”엄마의 신음소리도 커 졌습니다.

“흐흐흐 자기야 마 말이야 아마 지금이라도 경란이 옆에 눕혀놓고 경란이 보지 빨거나 젖꼭지 빨아가면서 이렇게 하면 한 탕이 아니라 두 탕 아니 세 탕까지도 할 것 같은데 어때?”새 아빠의 입에서 놀라운 제안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 보지를 빨거나 젖꼭지 빨아가면서 하자는 새 아빠의 요구에 엄마가 당연하게 반대를 할 것이고 만약 저에게 직접 묻는다면 저로서는 오케이로 답을 할 것 같았습니다.

“박는 것은 삼학년 여름방학이고?”엄마 입에서 제가 생각하였던 답이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고 놀라긴 놀랐지만 다음 대화가 궁금하였습니다.
“그럼 내가 말하잖아 나도 남자라고 남자가 일구이언 안 한다고”새 아빠의 말에
“경란이가 그렇게 하자고 할까?”엄마가 말하자
“흐흐흐 자기 승낙하는 거야?”새 아빠의 질문에
“난 몰라 자기가 알아서 해”엄마는 직접적으로 승낙은 하지 않았지만 반대를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흐흐흐 우리 할 때마다 그렇게 하지는 것은 아니고 나도 일을 해야 하니까 토요일 밤에만 어때?”다시 새 아빠가 제안하자
“모른대도 자기 알아서 해”엄마가 신음을 뱉으며 대답했습니다.
“흐흐흐 자기 내일 밤 동창 모임 있다고 했지?”살이 부딪치는 소리에 질퍽이는 소리가 더 크게 들렸습니다.
“그런데?”엄마의 신음도 커 졌습니다.
“흐흐흐 경란이 설득하게”새 아빠의 말에
“정말이지 박지는 마 알았지?”엄마가 거의 승낙에 가까운 대답을 하였습니다.
“흐흐흐 같은 말 도 해 으~~~~~~~”엄마 보지 구멍에 좆 물을 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알았어, 알아서 살살 다뤄”엄마가 아예 승낙을 했습니다.
전 어떻게 새 아빠가 저에게 접근을 할 것인가에 대하여 기대가 되었습니다.

“경란아 너 왜 학원 다니기 싫다고 하니?”다음 날 밤 엄마가 동창 모임에 가고 나서 새 아빠가 제 방으로 오더니 물었습니다.
기대가 되는 순간이었고 새 아빠의 손에 책상 앞 의자에 앉은 제 어깨에 닿자마자 제 보지에서는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헤헤헤 학원 안 가도 반에서 이등 안 놓치는데 가면 뭐해?”웃으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사실이었습니다.
초등학교 오학년 때부터 일 년 간 피아노 학원 간 것을 말고는 학원 문 앞에 가지를 아니하였지만 상위권에서 멀어져 본 적이 없었습니다.
엄마는 제가 공부를 잘 하는 것이 자기를 닮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저의 친아빠와 무슨 연유로 이혼을 당하였는지 몰랐지만 친아빠의 머리를 닮았다고 지나가는 말로 새 아빠에게 하였던 것을 며 번이고 들었거든요.

“그래도 대학까지 가려면 학원 다니는 게 좋잖니?”새 아빠의 손이 점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안 가도 돼”대답은 건성이었고 제 신경은 새 아빠의 손에 모조리 가 있었습니다.
“정말 그래도 되겠니?”아마 전날 밤 엄마하고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동중에 하던 대화를 듣지 아니하였더라면 제 어깨 위에 얹었다가 점점 밑으로 내려오는 새 아빠의 손가락 감감을 마치 지렁이가 기어나는 것 같은 그런 징그러움을 느꼈을 것입니다만 이미 저와 깊은 스킨십을 하려는 속셈을 알았고 더구나 이미 새 아빠의 좆 물이 묻은 휴지로 자위를 하여왔던 저였기에 되레 기대가 되었습니다.

“오~호 우리 경란이 처음 집으로 엄마하고 왔을 때는 밋밋하였는데 벌서 이렇게 가슴이 부풀기 시작했네!”마치 처음으로 제 젖가슴을 만지는 것처럼 만지며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스치는 것처럼 하면서 이미 몇 번이나 제 젖가슴을 터치하고도 시치미를 때면서 말입니다.
“아빠 변태 아냐?”위로 올려다보며 말하였지만 새 아빠의 손을 털 치거나 몸을 비틀지 아니하고 말하였습니다.
“흐흐흐 아빠는 아빠지만 너랑 피도 한 방울 섞이니 않았잖아?”애 아빠가 노골적으로 부풀기 시작한 제 젖가슴을 움켜잡으며 말하자
“그래도 아빠잖아?”하고 말하면서 의자에서 일어나자
“흐흐흐 네 엄마하고 혼인 신고도 안 한 사이라 상관없어”하고 말하더니 손을 제 치마 위로 보지 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하자
“...............”저로서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너 말이야 아빠는 이미 알고 있었거든"새 아빠가 팬티 고무줄을 당기며 말하기에
“뭐?”하고 묻자
“엄마랑 아빠랑 빠구리 하는 것 엿듣고 또 좆 물 닦은 휴지 훔쳐가는 것 말이야”새 아빠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옴과 동시에 손에 제 팬티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저.......정말?”놀라며 묻자
“흐흐흐 언제부터인가 좆 물이 많이 묻은 휴지가 휴지통 제일 위에 올려져 있지 않던?”새 아빠 입에서 놀라운 말이 나왔습니다.

사실이었습니다.
예전에는 휴지통을 뒤져 밑에 있던 좆 물이 가장 많이 묻은 휴지를 찾아야 하였지만 언제부터인가 그렇게 안 하여도 마로 가장 좆 물이 많이 묻은 휴지를 손쉽게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휴지통 제일 위에 항상 올려져 있었는데 그게 새 아빠의 저에 대한 배려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 것입니다.

“..................”할 말이 없었습니다만 아빠 손이 닿은 제 보지에서는 더 강한 반응이 나왔습니다.
“흐흐흐 그 휴지 여기에 대고 문질렀니?”팬티 안에 들어와 손가락을 제 보지 금을 따라 상하로 문지르며 물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임으로 그렇게 했음을 시인하고 말았습니다.
“흐흐흐 널 중학교 삼학년에 올라가면 내가 먹기로 한 사실도 알지?”새 아빠가 제 보지를 계속 공략하며 물었습니다.
“..................”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흐흐흐 그렇지만 넌 지금 당장이라도 먹히고 싶지?”놀랐습니다.
어쩜 그렇게도 제 마음을 속 시원하게 읽고 있는지 그저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참아 남자가 일구이언이면 이부지자라고 했거든, 삼학년 되면 먹어주고 그 전에 빨아주는 것은 어떠니?”새 아빠가 한 손으로 제 볼을 들도 저를 내려다보며 물었습니다.
“.................”저로서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 말고는 할 것이 없었습니다.
“흐흐흐 오늘은 엄마 없는데서 처음으로 빨아주지만 이번 토요일에는 엄마하고 나랑 빠구리 하면서 빨아주면 너도 빠구리를 하는 것을 직접 보게 되겠지?”새 아빠가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더니 치마를 들치며 말하기에
“.................”전 제 스스로 치맛단을 잡고 들어주며 가랑이를 조금 벌렸습니다.

“흐흐흐 물이 나오기 시작한 것은 알았지만 장난이 아닌데?”새 아빠가 제 보지와 얼굴을 번갈아보며 말하였습니다.
“..................”전 얼굴만 붉힐 뿐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습니다.
“흐흐흐 남자 좆 봤니? 애들 고추 말고 어른 좆”새 아빠가 저를 번쩍 안아 들더니 침대 위에 눕히고 바지 혁대를 풀며 물었습니다.
“아니”대답을 하면서 젖 새 아빠의 바지 텐트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흐흐흐 어때? 굉장하지?”새 아빠가 팬티까지 벗더니 우람한 좆을 제 얼굴로 향하여 들이밀며 물었습니다.
“그......그게 여기에 들어가?”놀라며 묻자.
“흐흐흐 볼래? 동영상?”새 아빠가 말하기에
“응”호기심에 찬 눈으로 새 아빠 좆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말하자
“흐흐흐 상의 벗고 기다려”하고는 컴퓨터 전원을 넣고 나가며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저는 새 아빠의 지시대로 타와 앙증맞은 브라자를 가슴에서 때어내고 다시 누워서 기다렸습니다.

“흐흐흐 놀라지 마라, 하긴 이 동영상으로 너를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내가 먹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중학교 삼학년 때까지 기다려 말라고 했지”새 아빠가 CD를 하나 들고 오더니 컴퓨터에 넣고는 마우스를 잡고 말하더니
“흐흐흐 이거다 잘 봐라”하며 모니터 앞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자 Baby라는 단어와 함께 무슨 영어가 순간적으로 지나가더니 놀랍게도 5~6살 정도의 목걸이를 한 어린애가 팬티를 조금 내리고는 자기 밋밋한 가슴을 쓰다듬는 가 싶더니 팬티를 마저 내렸고 그리고 성인 남자의 좆으로 보이는 것을 그 애로 보이는 보지에 좆 대가리만 널고 쑤셔대었고 잠시 후 다른 애로 보이는 애 보지에 시꺼먼 좆을 박고 쑤셔대는가 싶더니 다시 처음 애 보지에 좆 대가리만 넣고 흔들어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흐흐흐 어때?”이미 침대 위에 걸터앉아 제 보지둔덕을 손바닥으로 쓰다듬으며 물었습니다.
“와! 정말 다 들어가네!”정말로 놀라운 광경에서 시선을 때지 못 하였습니다.
“저런 애 보지에도 좆이 박히는데 중학생이 네 보지에 저 서양 남자 좆 보다 가는 내 좆이 어기에 안 박히겠니?”새 아빠가 제 보지 금을 벌리며 물었습니다.
“...................”전 다시 입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모니터에서는 처음 나온 애의 몸으로 보는 보지구멍에 좆을 대고 좆을 흔들어 대더니 좆 물을 그 애 배에 뿌리더니 다시 검은 좆으로 애 좆에 수시는 것이 나오더니 끝나자 이어 다른 화면으로 바뀌더니 서양 어른이 8살 정도 되는 애를 데리고 방으로 들어오더니 애 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들더니 침대로 던지자 애가 손가락을 까딱까딱하며 어른 남자를 오라는 듯이 하더니 이어 변기 위에 앉아 소면을 보는가 싶더니
“너도 저렇게 하겠니?”그 애가 성인 남자의 좆을 빠는 장면이 나오자 새 아빠가 모니터를 가리키며 물었습니다.

“응”어린애도 하는데 명색이 중학교 일학년인 제가 못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좋아”그러자 새 아빠가 저와 반대로 하고는 제 몸 위로 올라오더니 바로 제 보지를 빨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엔 무척 간지러웠습니다만 참으며 전 새 아빠의 좆을 모니터의 여자 애처럼 제 입에 넣고 빨면서 흔들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어가며 좋아하였던 이유를 어렴풋이나마 알 수 있을 정도로 묘한 기분이 들며 마치 제 몸이 구름에 실려 하늘을 나는 것 같은 그럼 느낌이 들었습니다.
“삼켜, 엄마도 잘 먹어”하는 말에 대답을 할 틈도 없이
“으~~~~~”하는 신음이 들리더니
“웩!”하고 그 역겹고 쓰며 비릿함 때문에 오바이트가 나왔습니다만
“꿀꺽! 꿀꺽!”전 새 아빠에게 행여 미움을 받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서 코를 막고 겨우 삼켰습니다.

“경란아 아빠가 오래.”안방에서 몇 걸음만 하면 제 방에 오는데 한 집에 있으면서고 엄마가 구태여 제 전화로 전화를 한 것은 토용일 밤의 일이었습니다.
“무슨 일이야?”알고 있었지만 시치미를 때고 묻자
“어서 오기나 해 뚜뚜뚜”엄마는 자기 말만 하고 제 말을 듣기도 전에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흐흐흐 어서 와라 보기 좋니?”안방으로 갔을 때는 이미 새 아빠는 엄마 몸 위에 올라가 펌프질을 하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자 한 손으로 엄마 젖가슴을 짚고 다른 손으로 자신의 좆이 박힌 엄마 보지를 가리키며 물었고 엄마는 자신이 새 아빠와 빠구리를 하는 모습을 딸인 제가 보는 것이 민망하였던지 벽 쪽을 향하여 눈을 감고 가만있었습니다.
“옷 벗고 와서 엄마 머리 쪽으로 다리 뻗고 누워”새 아빠가 저를 보고 말하였습니다.
“응”엄마가 아는지 모르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한 번 경험을 하였었기에 아무런 거부감 없이 전 옷을 모조리 벗고 침대에 올라가서 새 아빠가 시키는 대로 누웠습니다.
새 아빠가 제 보지 쪽으로 머리를 대고 빨면서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새 아빠는 정말 남자였습니다.
제가 엿들었던 것과 같이 새 아빠는 엄마와의 약속대로 제 보지를 빨아가면서 한 번 하고 잠시 쉬더니 다시 해줬고 또 쉬었다가 다시 해 줬습니다.
그렇게 처음 새 아빠가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제 보지를 빨아주던 날은 단 한 번도 엄마는 저와 시선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다음 토요일에는 엄마는 제 허벅지를 쓰다듬어 주기도 하고 종아리를 만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화가 거듭할수록 엄마는 발가락도 빨아주고 종아리를 빨아주었고 새 아빠와 하다가 쉬는 사이에는 제 보지둔덕에 손바닥을 대고 문질러 주기도 하였습니다.

“흐흐흐 오늘 여름방학을 시작 했다며”그런 짓을 하는 사이에 세월은 훌쩍 지나 기다리고 기다렸던 중학교 삼학년 여름방학이 시작 되던 날 새 아빠가 안방으로 저를 불러들였습니다.
“엄마는?”그런데 이상하게 방에는 엄마가 안 보였습니다.
“흐흐흐 엄마하고 빠구리를 하면서 네 보지 빠는 것은 이제 질이 되어 괜찮지만 막상 아빠가 네 보지구멍에 좆을 박는다고 하는 날에 차마 그 광경을 보지 못 하겠다며 친구 집에서 자고 오겠다고 나갔어, 어서 벗고 누워”이미 알몸으로 기다리고 있던 새 아빠가 재촉하였습니다.
“응 알았어.”기다리고 가다렸던 날이기에 망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흐흐흐 마음의 준비는 되었겠지?”새 아빠가 제 몸 위로 몸을 포개고는 좆을 제 보지구멍에 대며 물었습니다.
“응, 가다렸어”전 새 아빠 등을 끌어안으며 대답하였습니다.
“흐흐흐 아파 참아”하며 말하기에
“응 어서 찌르기나 찔러”눈을 흘기며 말하자
“좋아 에잇”하는 소리와 함께
“악!”하고 비명을 질렀지만 순간적이었지만 새 아빠의 제 보지구멍에 박히는 순간 분명하게 푹 하고 뭔가가 뚫리는 그런 소리가 들렸습니다.
“흐흐흐 어때 들어갔지?”새 아빠가 제 목을 받히며 들어주었습니다.
“!”흐르던 눈물을 훔치며 밑을 봤습니다.
분명하게 새 아빠의 듬직한 좆은 거의 뿌리 채 제 보지구멍 안으로 자취를 가추고 없었고 대삼 제가 처녀였음을 증명이라도 하듯이 검붉은 피가 새 아빠의 좆이 박힌 틈을 헤집고 배어나오고 있었습니다.
엄마가 자신의 야욕을 위하여 새 아빠에게 약속을 하였던 바로 삼학년 여름방학이 시작된 날 밤에 전 엄마에 이은 새 아빠의 또 하나 물받이 여자가 되어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새 아빠의 말에 따르면 엄마는 그래도 자존심은 있었던지 저와 새 아빠가 빠구리를 하는 방에는 절대 들어오지 아니하였고 저와 하고 나서 안방으로 가서 바로 하려고 덤벼들기라도 할라치면 새 아빠에게 좆을 씻고 오라고 하며 절대 가랑이를 벌려주지 아니 하드랍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변고란 말입니까!
그 날 첫 빠구리라 임신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콘돔을 장착하지 않고 생으로 제 보지에 좆 물을 세 번 뿌렸고 새벽에 두 번을 뿌렸는데 두 달이 지나도록 생리가 없어 엄마에게 이야기를 하였더니 임신 테스트기를 사가지고 와서 테스트를 하였더니 설명서와 같이 3분이 조금 지나자 임신을 가리킨다는 듯이 두 개의 선이 나왔습니다.
그 결과를 엄마는 새 아빠에게 이야기하였고 새 아빠는 자기가 아는 사람 중에 군대에서 의무병으로 있으면서 산부인과 전공을 한 군의관이 선임하사를 물론이고 심지어는 장교 부인들이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였을 때 영내로 모시고 와서 중절수술을 시켜 줄 대 산부인과 대역으로 옆에서 도우며 어깨너머로 배워 잘 한다며 저를 그 돌팔이의사에게 데리고 가 중절수술을 시키고 데리고 왔습니다.

몇 칠이 지나도 이상하게도 하혈이 멈추지 아니하여 결국 산부인과를 찾아야 하였습니다.
몇 칠 다녔더니 하열은 멈추었는데 산부인과 의사선생님은 정밀한 검사가 필요 할 것 같다고 하였고 검사를 한 결과 여자로서의 생명의 끝이나 마찬가지인 불임 여자로 판정이 나 버린 것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놀라운 것은 엄마의 반응이었습니다.
장상적인 생각을 가진 엄마들이라면 그렇게 딸을 불임이라는 최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어버린 새 아빠를 경찰에 고발을 하거나 아님 적어도 원망의 싸움 정도라도 하여야 할 것인데도 싸우기는커녕 되레 임신 걱정 없어서 좋겠다며 부러워하지 뭡니까.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물어 봤더니 엄마도 몇 번의 임신을 하여 그 돌팔이 의사에게 중절수술을 받았다는 것은 새 아빠 입을 통하여 알게 된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임신과 중절수술 그리고 불임 판정은 아주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엄마가 저와 나란히 누워 새 아빠로부터 빠구리를 차례차례 하도록 내버려 두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것은 새 아빠로 하여금 더 많은 시험을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조건 자신부터 하라는 엄마의 요구대로 엄마하고 먼저 빠구리를 하고 엄마 보지에 좆 물을 싼 후 엄마 보지구멍에 들어갔다 나온 좆을 바로 제 보지구멍에 쑤셔 넣고 펌프질을 하여 쌌지만 날이 지나면서 순서가 바뀌는가 싶더니 새 아빠가 엄마 다리 하나하고 제 다리 하나 위로 올라와 엄마 보지구멍에 좆을 담갔다가 제 보지구멍에 담그고 또 제 보지구멍에 담갔든 좆을 빼서는 엄마 보지구멍에 넣고 펌프질을 하는 등 변화를 주기 시작하더니 두 여자들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버거웠던지 자신이 밑에 눕고는 엄마와 저에게 교대로 올라와 좆을 보지구멍에 넣고 앉았다 섰다를 반복토록 하였습니다.

엄마와 저의 새 아빠를 상대로 한 빠구리는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계속이 되었습니다.
아니 서로 많이 안기려는 경쟁적 관계에 가지 이르렀습니다.
빠구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평범한 엄마와 딸 사이로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제 성적은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였습니다.
아니 고등학교 일학년 후반기에는 시험 전날 새 아빠의 좆을 보지구멍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불안하고 초조하여져 시험을 볼 수가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고 말았습니다.
그런 사실을 전 새 아빠에게 말하였고 새 아빠는 시험을 치기 전날이면 아무리 피곤하여도 제 보지구멍에 좆을 박아주었고 그리고 좆 물을 싸주면 전 보지구멍을 비닐이나 고무를 넣고 막은 후 생리대를 차고 시험을 치는 버릇까지 생기고 말았지만 그것은 저에게 시험에 몰두하게 하는 아주 주요한 역할을 해 주었고 그것을 알게 된 엄마는 시험 전날부터 시험이 끝나기 전날까지는 새 아빠를 저에게 100% 양보를 하였고 그렇게 시험이 끝나는 날부터는 동일한 날짜만큼 저도 새 아빠를 엄마에게 100% 양보를 하였지만 새 아빠는 고맙게도 제 보지가 더 빡빡하여 좋다면서 엄마하고 하고나서 엄마가 곤히 잠이 들면 제 방으로 도둑고양이처럼 살며시 숨어 들어와서는 제 보지에 기쁨은 한 아름 싸주고 갔습니다.

하지만 그런 관계가 지속이 되면서 또 하나의 변화가 생겼습니다.
살던 아파트를 제 명의로 하여주었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는 엄마에게 명의이전 해 주려고 하였으나 엄마가 한사코 저의 명의로 해 주라고 하는 바람에 말입니다.
거의 아니 무지무지한 변태였지만 제법 규모가 큰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새 아빠는 엄마에게 순수한 생활비로 300만원을 주고 아파트 관리비니 전기 전화요금 심지어 저와 엄마의 휴대폰 요금도 아빠의 저금통장에서 자동이체를 시킬 정도이고 공과금이 나오면 무두 아빠가 부담하며 제 용돈은 용돈대로 별도로 줄 정도라 우리 모녀는 새 아빠를 변절할 마음은커녕 새 아빠의 마음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는 처지에 있답니다.

엄마와 난 새 아빠에게 한 가지 부탁을 하였습니다,
엄마를 새 아빠 호적에 올리고 저도 올려달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건 안 된대요.
나를 먹지 않은 상태라면 얼마든지 고려를 해 볼 일이지만 우리 엄마하고 하다가 엄마가 자싱의 영달을 위하여 떨인 저를 먹게 하고 그 후로 나와 수시로 빠구리를 하고 있는 사이인데 그렇게 저나 엄마를 호적에 올리게 되면 지금도 근친상간 비슷한 기분이 들어 찜찜할 때가 간혹 있는데 100%근친상간 관계가 되어버림으로서 자기는 말 그대로 불한당이 되어버리고 사회에서 지탄을 받아야 할 인간이 되어버린다며 말입니다
지금도 확실한 근친상간 관계이면서도 말입니다.

금년 봄 대학생으로 변모하였지만 제 마음은 같은 마음이며 엄마역시 같은 마음이랍니다.
하지만 선배 오빠들과 동급생 남자들이 저에게 대시를 시작하자 무섭기 시작합니다.
또 그런 오빠들이나 동급생과 사귀다 보면 언젠가는 결혼을 전재로 사귀자고 들 것인데 그들이 제가 임신을 할 수 없는 여자이고 더구나 새 아빠를 상대로 중학교 때부터 빠구리를 한 사이이며 또 엄마와 함께 새 아빠의 좆을 동시에 받아들이는 년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면 저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한단 말입니까.
무섭고 두렵습니다만 전 지금이 제보의 글을 쓰면서도 새 아빠가 퇴근하기만을 기다리기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기를 가다리기만 하는 그런 더러운 여자랍니다.
여러분 전 정말이지 어떻게 해야만 할까요?
여러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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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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