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딸의 방문 앞에서 멈추어 서서 손잡이를 잡는 순간
방안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난 그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직감 할수 있었다.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정말 그 소리 인지 를 말이다
그런데 딸에 방에서 나는 소리는 도통 알수가 없을 정도로
희미하고 미세 하게만 드렸다.
"아~..................아...........
"아~..흐~........흑......"
"흐흐...아~~~~~~~~~~"
도통 알수 없는 소리를 내서
어디 아픈가 하고 생각이 들어서
손잡이를 돌리면서
"세희야~~~어디 아퍼?"
딸에 이름을 부르면서 침대로 다가가지만
딸은 들리지도 않은지 대답도 없이 이불만 뒤집어 쓰고 있었다.
침대에 바짝 다가가서 이불을 걷으니 세희는 정말 어디가 아픈지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여있고,계속 해서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난 걱정이 돼서 얼른 세희를 안고 깨웠다.
"세희야~~어디 아퍼?"
"왜이래.....말좀 해봐....."
"으...어~~~엄마..."
"그래..세희야~말해봐..어디가 아픈데...."
"배...가..............아퍼~~~흐흐.."
딸 세희는 이제 14살이다.
중학교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중3이다...
아마도 세희가 생리를 하나보다.그래서 생리통으로 아파하는것 같아 안쓰러워서
딸 세희를 안아주었다.
세희는 엄마 품에 안겨서 연신 아프다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딸 세희도 날 닯아서 생리통이 심한가 보다.
내가 학창 시절에 그리도 아파 했는데...
닯을걸 닯아 야지 그런걸 닯아서 고생을 하는구나..하면서
속으로 난 더 아파했다.
욕실로 가서 순건에 물을 묻히고 세희 얼굴을 젖은 수건으로 닦아 주면서
엄마의 생리통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었다.
얘기를 해주면서도 이상하게 느낀건 세희가 내 품에 안겨 있으면서 왼손은 내 등뒤에
오른손은 내 가슴 안쪽에 놓여있는데..
그 손이 계속 움직이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설마..아니겠지?..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더 이상 움직임이 없고 가만이 대고만 있는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저녁을 준비 하면서 참치 찌개를 끊여 놓고 나서
욕실에 가서 시원한 물로 샤워를 했다.
전신 거울에 비추어지는 내 전라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숨을 들이키게 되고 내 오른손이 내 왼쪽 가슴을 한번 가만히 쥐어본다.
"아~~흑........."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내 가슴.....유난히 예민 해서 조금만 만저도 금방 흥분을 하는데..
오른손은 계속 가슴을 쓸어 내리고 올리고 만저 대고 있다.
"아~~~아~~~~~~~~허~~헉..."
넘 기분이 좋았다.
거울에 비추어 지는 내모습에 내 자신이 흥분도 되지만 거울에 비추어지는 가운데 에서도
내 가슴을 만져 흐믓한 표정이 나로 하여금 흥분에 쌓이게 하기엔 충분 했다.
이렇게 계속 만지고 있는데...거실에서 세희의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어디야?
"으~~응.........욕실에......엄마 지금 샤워 중이야.."
"왜?먼일있어?
"아니.......안보이길래 불러봤어.."
"곧 나갈게..기다려"
샤워를 맞치고 간편하게 아이보리 남방에 주름진 무릎에 닿는 치마를 입고 주방에 나갔다.
벌써 세희는 주방 식탁에 앉아 있었다.
"지지배~그리 배고팠어?응?
"응...배가 아파서 그런지 몰라도 배거 고프네..호호..."
"세돌이는 오늘도 늦는다니?
"맨날 늦잔아..오빤...일찍 들어오는날이 없어...또 친구네 집에가서 한판 붙겟지머"
"참..걱정이다..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게임만 하니...원.."
"엄마..걱정하지마 그래도 오빤 동부도 잘하잔아..힉힉...."
상을 다 차리고 둘이서 밥을 머고나서 설거지를 할려고 난방 팔을 올릴려고 하니까
고무장갑을 끼어서 팔을 올리기가 불편해보인게 세희눈에 들오온건지..
"엄마..내가 도와줄게..."
하면서 내앞에 서서 팔을 세희 가슴쪽에 쭉 펴고 옷을 올릴기 시작했다.
그런데 팔을 쭉 펴니 내 손이 세희 가슴에 닫는게 아닌가...
속으로
"언제 내딸이 이리 컸지?가슴이 제접 큰데..호호호"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그런 날 보면서 세희가
"엄마..머가 좋아서 웃어?
내 웃음 소리가 들렸나 보다..
"아니..그냥....."
"그냥이 어딨어....빨랑 말 안해?
하면서 내 옆구리를 간지럼 치게 한다..
"아~~하하하~간지러 지지배야~~하지마.."
"이래도 말 안해?빨랑 말해줘..."
"알았어..그만..그만해...말 할게.."
"엄마가 딸 가슴에 손이 닿는데..그 느낌으로 우딸이 벌써 이리 컸나 하고 웃었다..."
"이제 ?"
"응..근데 ...............그게 웃긴거야?"
"응....그냥..옛날 이 엄마 생각이 나서 그랬어 큭.."
"가끔 보면 엄마는 싱거울때가 있어...ㅎㅎㅎ"
옆에 서서 나란히 팔을 걷고 설걷이를 하는데..난 문득 옆을 고개를 돌려서 딸의 모습을 보는데 옆에서 보니 앞에
서 볼때보다 가슴이 더 크게 앞으로 튀어 나온걸 느낄수 있었다.
난 속으로 "어쩜 나랑은 다르네..어쩜 저리 클까?"
부러운 맘으로 계속 옆눈으로 딸에 가슴을 보고 있는데..
그런 날 알고 잇다는 듯이
"엄마...자꾸 내 가슴 처다 볼꺼야?정말?"
하는 거였다..
얼마나 놀랬던지..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엄청 빨리 맥발이 뛰기 시작 했다.
"으~~~응...안볼게.."
하면서도 이상 하게 자꾸만 시선이 딸에 가슴으로 향했다.
저녁 9시가 넘어서 아들 세돌이가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그래..이제 오니?힘들지...공부 하느냐고?
"아니에요....."
아들은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지방으로 성큼성큼 들어 갔다.
*잘 써볼려고 노력 하는데..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하지만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게 ㄳ 드리고..최선을 다해서 써볼께요.
감사 합니다.
딸의 방문 앞에서 멈추어 서서 손잡이를 잡는 순간
방안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리..
난 그 소리가 어떤 소리인지 직감 할수 있었다.
아파서 내는 소리인지 정말 그 소리 인지 를 말이다
그런데 딸에 방에서 나는 소리는 도통 알수가 없을 정도로
희미하고 미세 하게만 드렸다.
"아~..................아...........
"아~..흐~........흑......"
"흐흐...아~~~~~~~~~~"
도통 알수 없는 소리를 내서
어디 아픈가 하고 생각이 들어서
손잡이를 돌리면서
"세희야~~~어디 아퍼?"
딸에 이름을 부르면서 침대로 다가가지만
딸은 들리지도 않은지 대답도 없이 이불만 뒤집어 쓰고 있었다.
침대에 바짝 다가가서 이불을 걷으니 세희는 정말 어디가 아픈지 얼굴에 땀이 송글송글
맺여있고,계속 해서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난 걱정이 돼서 얼른 세희를 안고 깨웠다.
"세희야~~어디 아퍼?"
"왜이래.....말좀 해봐....."
"으...어~~~엄마..."
"그래..세희야~말해봐..어디가 아픈데...."
"배...가..............아퍼~~~흐흐.."
딸 세희는 이제 14살이다.
중학교에 다니고 있고,
아들은 중3이다...
아마도 세희가 생리를 하나보다.그래서 생리통으로 아파하는것 같아 안쓰러워서
딸 세희를 안아주었다.
세희는 엄마 품에 안겨서 연신 아프다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딸 세희도 날 닯아서 생리통이 심한가 보다.
내가 학창 시절에 그리도 아파 했는데...
닯을걸 닯아 야지 그런걸 닯아서 고생을 하는구나..하면서
속으로 난 더 아파했다.
욕실로 가서 순건에 물을 묻히고 세희 얼굴을 젖은 수건으로 닦아 주면서
엄마의 생리통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었다.
얘기를 해주면서도 이상하게 느낀건 세희가 내 품에 안겨 있으면서 왼손은 내 등뒤에
오른손은 내 가슴 안쪽에 놓여있는데..
그 손이 계속 움직이는게 아닌가...
난 속으로 ..설마..아니겠지?..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더 이상 움직임이 없고 가만이 대고만 있는것 같아 조금은 안심이 되었다.
저녁을 준비 하면서 참치 찌개를 끊여 놓고 나서
욕실에 가서 시원한 물로 샤워를 했다.
전신 거울에 비추어지는 내 전라의 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숨을 들이키게 되고 내 오른손이 내 왼쪽 가슴을 한번 가만히 쥐어본다.
"아~~흑........."
크지도 작지도 않은 내 가슴.....유난히 예민 해서 조금만 만저도 금방 흥분을 하는데..
오른손은 계속 가슴을 쓸어 내리고 올리고 만저 대고 있다.
"아~~~아~~~~~~~~허~~헉..."
넘 기분이 좋았다.
거울에 비추어 지는 내모습에 내 자신이 흥분도 되지만 거울에 비추어지는 가운데 에서도
내 가슴을 만져 흐믓한 표정이 나로 하여금 흥분에 쌓이게 하기엔 충분 했다.
이렇게 계속 만지고 있는데...거실에서 세희의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어디야?
"으~~응.........욕실에......엄마 지금 샤워 중이야.."
"왜?먼일있어?
"아니.......안보이길래 불러봤어.."
"곧 나갈게..기다려"
샤워를 맞치고 간편하게 아이보리 남방에 주름진 무릎에 닿는 치마를 입고 주방에 나갔다.
벌써 세희는 주방 식탁에 앉아 있었다.
"지지배~그리 배고팠어?응?
"응...배가 아파서 그런지 몰라도 배거 고프네..호호..."
"세돌이는 오늘도 늦는다니?
"맨날 늦잔아..오빤...일찍 들어오는날이 없어...또 친구네 집에가서 한판 붙겟지머"
"참..걱정이다..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맨날 게임만 하니...원.."
"엄마..걱정하지마 그래도 오빤 동부도 잘하잔아..힉힉...."
상을 다 차리고 둘이서 밥을 머고나서 설거지를 할려고 난방 팔을 올릴려고 하니까
고무장갑을 끼어서 팔을 올리기가 불편해보인게 세희눈에 들오온건지..
"엄마..내가 도와줄게..."
하면서 내앞에 서서 팔을 세희 가슴쪽에 쭉 펴고 옷을 올릴기 시작했다.
그런데 팔을 쭉 펴니 내 손이 세희 가슴에 닫는게 아닌가...
속으로
"언제 내딸이 이리 컸지?가슴이 제접 큰데..호호호"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졌다.
그런 날 보면서 세희가
"엄마..머가 좋아서 웃어?
내 웃음 소리가 들렸나 보다..
"아니..그냥....."
"그냥이 어딨어....빨랑 말 안해?
하면서 내 옆구리를 간지럼 치게 한다..
"아~~하하하~간지러 지지배야~~하지마.."
"이래도 말 안해?빨랑 말해줘..."
"알았어..그만..그만해...말 할게.."
"엄마가 딸 가슴에 손이 닿는데..그 느낌으로 우딸이 벌써 이리 컸나 하고 웃었다..."
"이제 ?"
"응..근데 ...............그게 웃긴거야?"
"응....그냥..옛날 이 엄마 생각이 나서 그랬어 큭.."
"가끔 보면 엄마는 싱거울때가 있어...ㅎㅎㅎ"
옆에 서서 나란히 팔을 걷고 설걷이를 하는데..난 문득 옆을 고개를 돌려서 딸의 모습을 보는데 옆에서 보니 앞에
서 볼때보다 가슴이 더 크게 앞으로 튀어 나온걸 느낄수 있었다.
난 속으로 "어쩜 나랑은 다르네..어쩜 저리 클까?"
부러운 맘으로 계속 옆눈으로 딸에 가슴을 보고 있는데..
그런 날 알고 잇다는 듯이
"엄마...자꾸 내 가슴 처다 볼꺼야?정말?"
하는 거였다..
얼마나 놀랬던지..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엄청 빨리 맥발이 뛰기 시작 했다.
"으~~~응...안볼게.."
하면서도 이상 하게 자꾸만 시선이 딸에 가슴으로 향했다.
저녁 9시가 넘어서 아들 세돌이가 돌아왔다.
"다녀왔습니다."
"그래..이제 오니?힘들지...공부 하느냐고?
"아니에요....."
아들은 대수롭지 않게 말하고 지방으로 성큼성큼 들어 갔다.
*잘 써볼려고 노력 하는데..그게 맘대로 안되네요...
하지만 끝까지 읽어 주신 분들게 ㄳ 드리고..최선을 다해서 써볼께요.
감사 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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