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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31 792회 0건



4부..격정의 몸부림.





부드럽고 따듯한 손이 내 가슴을 문지르는데 너무나 좋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절로 나왔다.

"아~~~흥~~~~아~~~"

"좋아~~~넘 좋아~~~세희야~~~"

"그렇게 좋아? 엄마?"

"으~~응~~넘 좋아~~~"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나 자신도 주체를 못하고 대답을 했다.

부끄러웠다.

하지만 솔직히 이런 기분 처음 이다.

"엄마?"

"으~~응~~흐흐~~..."

"나도 좋아~~엄마를 기분 좋게 해드려서~"

하는 거다.

그러면서 계속 가슴을 만지는데 ...


젖꼭지를 살살 비비는데 내입에선 신음 소리가 아예 더 크게 나왔다.

"아~~~흥~~~흐~~~~세~희~~야~~~"

"너~~~무~~~조~~~~~~~~~~~~~~~아~~~흐~~~응~~~~~"

젖꼭지를 살살 비비다가도 누르기도 하고 뽑아 보기도 하고

넘 짜릿 하여 미칠 지경이다.

언제 내 잠옷이 못 부분 까지 올라 갔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저 흥분에 겨워서 신음 소리만 내지를뿐.

"아~~~윽~~~~세희야~~~~~~~~~좋아~~더~~더~~~"

"응..알앗어 더 해줄께..."




아예 입을 내 가슴에 같가 데더니 유두 근처를 혀바닥으로 할타 대는 거다

순간...

"헉~~~~~~"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것 처럼 입에서 헛 기침과 동시에

밑에선 알수 없는 짜릿한 기온을 느꼈다.

"허~~헉~~~으~~~윽~~아~~~~~~~~~~~~~흥~~~"

"세희야~~~~~~~~~으~~~아~~~~~~~~"


세희는 계속 해서 젖꼭지만을 피해서 근처만 빙빙 맴돌고 손은 다른쪽 가슴을 만지는 거다.

미치겠다.

어찌 해야 좋을지..이런 기분을 느낀지 실로 올래간만이라서..

그리고 딸이 해주는 거라서 더더욱 좋았다.


드디어 세희 입이 내 젖꼭지에 닿앗다.

젖꼭지를 쭈~~~욱~~~빨아 당기는데...


"아~~~흥~~~~넘 조아~~~~으~~~~~세희야~~~"


그러더니 쭈~욱 ~~ 빨아 댕긴다..

"세희야~~~어떻게~~~~~으~~~~아~~~~~~앙~~~"


세희는 이젠 젖꼭지를 혀로 살살 문지르는데 말로는 표현이 안될 정도록 기분이 좋았다.

애 아빠가 할때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너무나 좋았다.

젖꼭지를 살살 비비다가 빨기도 하고 누르기도 하고 팅기기도 할때면 난 허리가 자연 스럽게 튕기면서

숨을 할딱 거렸다.

더이상 참지 못하고 세희를 안아주었다.

"아~~하~~~~아~~~"

세희는 그러면서도 계속 해서 내 가슴을 만지고 있었고 난 세희를 안고 한숨을 돌리라 했는데

내 손에 세희의 브래지어가 만저졌다.

순간 묘한 생각과 감정이 교차 하면서 나도 모르게 후크를 풀렀다

"엄마~~~왜 풀어 그건......."

"으~~~응....갑갑 하지 않아? 엄마도 우리 딸 세희 가슴좀 볼려고 ㅎㅎㅎㅎ"

"아~~~~잉~~챙피해...."

"엄마인데..머가 어때 너도 엄마가슴 만지고 빨면서.."

"그래도...."

하면서 등을 들어 주어서 쉽게 브래지어를 몸에서 때어 냇다

정말 앙증 맞고 아름 다운 가슴이다.

선 분홍빛이 감도는 가슴...아직 나오다 만 젖꼭지 하며


보는 순간 빨아보고 싶다는 충동이 밀려왔다.







내 손을 세희 가슴 에다 살며시 같다 놨다.

세희의 심장 박동 소리가 내 손을 통해서 느껴졌다

쿵쿵쿵쿵 어찌나 빨리 뛰는지 아마도 세희도

흥분을 하고 있으리라 믿었다.

손다닥에 드어 오는 앙증 맞은 가슴.

만지는 나 조차도 숨이 막힌다.너무나 따듯하고 좋았다.

"흑~~~아~~~"

세희도 기분이 좋은가 보다

만지는 나도 좋은데 ㅎㅎ

나오기 시작하는 젖꼭지를 빨아 보고 싶어서 세희를 모로 눕히로 입을 세희 가슴에 같다됐다.



"으~~~흐~~~~~어~~~엄~~~마~~~~흐~~~~"

선분홍빛으로 되 있는 꼭지는 앙증 맞게 나와 있는데

혀를 같다 데니 새싹이 돋아 나는 것처럼 천천이 고개를 드는데..

세희의 신음 소리는 더 커저만 갔다.

혀를 살짝 앙증 맞은 젖꼭지에 같다 대니 세희는 아예 자지러 진다

입을 이용해서 살짝 빨아 당기니 숨이 넘어 간다

"아~~~흐~~~흐~~~앙~~~~~아~~"

"아~~~엄~~~마~~~아~~~~~~~~~~~이상해~~~기분이~~~으~~~흐~흐~~~으~~"

"엄~~~~~마~~~~~~~~~~~~~아~~~~~~~~~~~~으~~~"

세희 입에선 계속 해서 신음 소리가 나오고

"나도 모르게 내 음부에서도 아까 세희가 내 가슴을 만니고 빨아줄때 흘린 물이 다시 나오기 시작 하는데..

딸의 신음 소리를 듣고도 내 음부는 흥분을 하여 물을 흘러 내리고 있으니....

난 한손을 아래로 내려 가서 내 음부에 갖다 됐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아~~~흥~~~~윽~~~"

그러면서 세희가 날 처다 보는게 아닌가





"엄마 그렇게 좋아?

"그럼 넌 안좋아?

"으~~응~~~~좋아...처음 인데도 너무나 좋았어.."

그러면서 세희 손은 가만이 잇질 않고 계속 해서 내 가슴과 젖꼭지를 만지고 있었고

내 손은 음부깊숙히 들어가서 움직이고 잇었다

"찌~~~걱~~~찌~~~~걱~~~~~~~~"

"스~~~~슥~~~찌~~~꺽...."

손가락이 들어 갔다 나오는 소리가 내가 흘러 내리는 물과 함께 요상한 소리를 낸다.

하지만 챙피 한걸 잊은지 오래다 .

그냥 이기분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난 계속 해서 입으로 세희 가슴을 빨아 주었고

손은 내 보지 속에서 왕복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세희가 일어 나더니 날 반드시 눕히는게 아닌가


"머할려고?세~~~희야~~~~아"

"응~~엄마 기분 더 좋게 해줄려고 야동에서 보니까 이리 하던데.."

"응? 멀 하는데..언제 부터 야동 봤는데....?"

"칭구들 집에서 가끔 봤어..볼때마다 나도 저렇게 하고 싶었고 받고 싶은게 솔직한 심정 이였어"

"친구 집에서?"

"응..칭구들과 함께~~~ㅎㅎㅎ"

"지지배~ 하라는 공부는 않하고 엉뚱한 것만 하고 잇었네....난 또 그것도 모르고 영심히 공부 하는줄만 알고

있었네.....나쁜 지지배~~~"

"그래도 공부는 할때 열심히 하잔아~~~그건 엄마도 알면서 그래~~~

"한참 사춘기라서 그렇잔아~~엄마는~~~흥~~"

하는 거다.



그러면서 세희 입이 내 다리로 향하더니 무릎을 입에 대는가 싶더니 혓바닥을 살살 할아 주는데

내가 무릎도 성감대 인가 하고 놀랠 정도록 예민 했다.

아니 기분이 엄청 좋았다.

"엄마~~~좋아?"

"으~~~~응~~~~좋~아.."


무릎을 지나서 허벅지로 계속 해서 올라오는데 간지러우면서도 이상하게 전기에 감전 된것 처럼 짜릿한

무언가가 내 속 깊은곳에 웅트림 첬다.

세희의 입과 혀는 게속 해서 허벅지를 빨아주는데.....

서서히 올라오는데.........

"아~~~~~~~~세희야~~~~간지러~~~하지마~~~"

"거긴 더러워~~~아~~~~흥~~~윽~~~더~~러~~~~"

말도 다 끝나기 전에 세희 입이 내 보지에 같다 뎄다.

"헉~~~~하지마~~~~허~~~억~~~윽~~~~~~으~~~~"

하지만 세희는 꿈적을 안하고 입을 내 보지에 대더니 한번 빨아 마신다.

"?~~~~쩝~~~"

"아~~~~~흥~~~~아~~~악~~~"

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더 격해서 갔다.


이제는 혀를 갈라진 내보지속에 집어 넣더니 할아 대는데

흥분을 넘 하여 물이 흘러넘치는데도 불구 하고 그 물을 다 빨아 마시면서 보지 깊숙히

혀를 집어 넣고 돌린다.

"아~~~흥~~~~윽~~~세~~희~~~야~~그만~~~아~~~항~~~~~~~~~~~~~"

"아~~~~~~~앙~~~~~~~~~~~~그~~~~~~~~~~~~~~~~~~~~~~~만"

이것이 오르가즘 이구나~~~

여자들 끼리 하는게 더 짜릿 하고 기분은 좋구나 라고 순간 생각이 들었다.

물론 남편이랑 관계를 하면서 오르가즘을 못 느낀건 아니다.

남편도 관계 하면 아주 세밀히 오래 하는 타입 이라서 넘 좋다.

근데 여자 끼리 아니 딸하고 하니까

다른 기분이 들고 더 흥분이 되서 그런지는 몰라도 더 좋앗다.


세희의 혀는 내 보지 속을 들락 거리면서 입으로 쭉쭉 빨아 주는데..


"쭉~~~우~~~~쭉~~욱~~~허~~~헉~~~~"

내 보지를 빨면서도 흥분 하는건지 숨이 차있다.

내 손도 가만이 안있고 세희 젖 가슴을 계속 해서 만지니 앙증 맞은

젖꼭지가 고개를 내밀고 나도 모르게 다시 그 젖꼭지를 빨아 먹었다.

"아~~~앙~~~~항~~~~~~너~~~~~~~~~~~무~좋아~~~엄마~~~~앙~~~~"

둘은 그렇게 오르가즘을 맛보고서야 끝이 났다.









아침에 눈을 떠서 옆을 보니 세희의 벗은 몸이 한눈에 들어왔다.

팬티만 입은 모습으로 앙증 맞은 젖가슴을 내놓고 자는 모습이 너무나도 편안한 모습 그 자체 엿다

내 눈은 세희의 팬티로 갔다.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살짝 일어나 두손을 팬티 끈에 갔다 대고 살며시 아래로 내렸다

내리는 순간에 털이 살짝 보이는데....

내 손이 떨렸다.

더 내릴까 하다가 옷을 갈아 입고 나와 아침 준비를 했다.

세희는 엄마가 나가는걸 느꼇고 일어나서 자신의 팬티를 벗길려다 만 엄마를 생각 하면서

어제밤에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앗다.


너무나 황홀한 첫 경험 이였다.

이토록 기분이 좋은가 라고 의구심이 들정도록 너무나 좋은 경험 이였다

한편으로는 또 엄마가 그러면 할수 잇을까 하는 의문도 들었다




일어 나서 주방을 지나 방에 가는중에 엄마를 보니

엄마가

"벌써 일어 낫어? 더 자지 그래?"

하는 거다.

"응~~~그만 자도되...이제 씻을 려구"

하면서 욕실레 들어 간다.

현아는 어제 일을 떠올려보면서 나도 모르게 얼굴이 붉어 진다.

"중1이 저리 크니 ......"

"또 저런 몸매를 가지고 있으니............" 라는 걱정 아닌 걱정도 들었다.



어느정도 식사 준비가 되서 세돌이를 깨우러

아들 방에 들어 갔는데..


이넘은 아예 대자로 뻣어서 자고 있었다.

그런데 아들 몸을 보는 순간 중3아들이 맞나 싶었다.

지 아빠를 닮아서 그런가 몸도 무지 크고 성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록 몸집이 컸고

시선을 아래로 돌리는데...가운데 물건은

어제밤에 자위를 해서 죽어잇어야 하는데...

젊어서 그런지 흉하게 일어서 있었다

나도 모르게 살며시 다가가 아들 팬티를 살짝 건드려 보았다.

꿈틀 거리면서 끄덕 러리는게 지 아빠를 빼다 박았다..물건도...


다시 시선을 얼굴로 향하면서

"아들~~~일어나~~~일어나서 씻고 아침 먹고 학교 가야지~~~~~~~~~~어서"

하며 아들을 깨웠다.

"으~~~~~응~~~~~~~좀만 더 자고 엄마~~~~5분만 ~~~응~~더"

하는 거다.

"이녀석이 맨날 5분만 더 래.....맨날 5분만 5분만 이라면서 맨날 지각 하뻔하고 .....

"얼릉 안 일어나~~~~~~~"

그러면서 아들 가슴을 한대 때렸다.

"척~~~~~"

손다박이 아들 가슴에 닿는 순간 소리가 이상 하게 컸다.

아들도 놀랬는지....

벌떡 일어나더니

"아~~~~아퍼~ 엄마~~말로해~~이젠 폭력 까지 쓰네...나참........"

이러는 거다...

"니가 안일어 나니까 그렇지....한번 깨울때 일어 나봐~~때리나..."

"알았어요~~~~"




식탁에 밥과 국을 놓고 셋이서 오붓하게 아침 식사를 하는데

세희의 표정이 안좋아 보인다.

"세희야~~"


"어디 아퍼?표정이 왜 그래?"

"응~~아니......갠찬아"

"혹시 얘가 어제밤에 그일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하고"

나도 그냥 넘어 갔다.

학교에 다 보내고 나서 집안 청소를 해놓고 욕실에 들어갔다


어제밤에 세희와의 경험이 새삼그럽게 다시 떠 올랐다.

몸도 자연스럽게 분 떠 있는데...







오늘부터 수영장 가기로 되어 있어서 빨리 씻고 나와야 겟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얼른 씻고

나와서 옷을 입고 수영장으로 걸어 갔다 운동 삼아서 말이다.



집하고 수영장 하고 거리는 걸어서 10분 내외다.

아파트 단지가 커서 한쪽에 없는것이 없을 정도록 다 들어차 있다

헬스장/수영장/볼링장/남.여사우나실/

찜질방/실내 체육관도 있다.


한참 걸어 가는데 저 앞에서 아래층에 사는 민숙이가 걸어 오는게 보였다

멀리서 봐도 한눈에 알수 있을 정도록 몸이 글리머다.

엉덩이도 무지 컸지만 가슴은 더욱 컸다.

엉덩이를 실룩 거리면서

"세돌이 엄마..........어디가?

"응..........나 오늘부터 수영장에 다니기로 해서 말야..........ㅎㅎ"

"좋겠다...세돌이 엄마는.."

하면서 부러워 한다.

"현숙이 엄마도 수영장 끈어 달래서 나랑 같지 다니자~~응?"

"음........생각해보고~~~전화 줄께"

"그래~~알았어"

수영장에 도착하니 30분 정도 일찍 도착 했다.

데스크에 가서 물어 보니 탈의장에 가서 옷 갈아 입고 스트래칭을 하라는 거다.

우선 탈의장에 갔더니

너무나 깨끗하고 시설이 좋았다.

캐비넷에 예약자의 이름이 아름 답게 눈에 잘 띄게 파란색으로 붙여저 있고

그옆에 수영 강사 이름 까지 적혀 있었다.


내 사물함이 어디 있나 둘보다가 정면에 유리로 되어 있는 것을 보고 다가가 보니

탈의실에서 수영장이 훤히 다 보이는게 아닌가?


옷을 갈아 입고 나와서 수영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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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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