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부..혼란의 연속..
세희가 옆에 안아서 날 보는 데도 난 그것도 모르고 생각에 잠겻다.
내 어깨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기 전까지 말이다.
"누........구...?"
"엄마?...먼 생각을 그리해?"
"으.........응..세희 구나...."
"그냥.....좀 생각 할게 잇어서.."
"엄마는 다 좋은데..맨날 생각만 하는것 같아..."
"너도 그러니?"
"머가?"
"니가 볼때 내가 맨날 생각만 하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약간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
세희도 약간 당황 한듯...
"머....아....니..그런게 아...니구..."
"그럼?"
내가 다그치자 약간 겁이난듯 ...하면서 이내 또박또박 말을 한다.
"솔직히 내가 볼땐 그래....."
"평상시에는 잘 모르겠어 근데...간혹 대화 중간에 엄마만 혼자 생각을 하곤해
불러도 모를 정도의 생각 말야.."
"그러면 대화가 끈기고 화가나는건 사실이야.."
이런 말을 들고 있으니 정말인가 보다.
아들도 그렇고 딸도 꼭 같이 말을 하는걸 보면 말이다.
난 내가 실망 스러운듯 고개를 떨구고 말이 없자
세희가 날 위로 하면서 안아주엇다.
"엄마 갠찬아....대화 중에 딴 생각 하면 어때 우리들의 사랑 스런 엄마이고
전부인데...넘 신경 쓰지마 엄마..."
하는거다.
날 생각 해주는건 고마운 일인데 왠지 모르게 내 자신이 한심 스럽다.
얼마나 그랬으면 자식들이 똑같은 말을 할까.....
"응..알았어....그치만....."
말을 끝맞치기도 전에 세희의 입술이 다가왔다.
기분이 별로 라서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고개를 돌려서 세희의 입술을 피하면서
"그만해...엄마 기분 별로야...."
세희도 많이 당황 한듯 몸이 굳어 있다.
"미안..세희야~~지금 심정으로 너랑 키스 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
엄말(엄마를 의 준임말) 이해 할수 있지?"
"응...이해해...그리고 넘 신경 쓰지마 엄마...내가 갠한 말 한것 같아 미안하기도 해"
"아냐..사실대로 말한건데 머가 미안해...그런 생각 같지 말고.. 알았지?"
"응...나 먼저 들어 간다...엄마 잘자...쪽"
그러면서 내 입에 살짝 입맞춤 하고 물러 난다.
"응..예쁜꿈 꾸고 ...."
"응..알았어..엄마 안고 자는 꿈 꿀거야~~ㅎㅎㅎ"
하면서 지방에 들어간다.
방에 들어가서 남편한테 물어볼려고 이불을 걷고 말을 걸려고 하는데....
남편은 이미 잠들어 있다.
다시 주방으로 나와서 참외를 썰어서 접시에 담고 세돌이 한테 갈려고 하다가 내 옷을 보니
여태 안갈아입고 외출복 그대로다.
내가 먼 생각을 하고 여태 까지 이러고 잇엇는지 모르겠다.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을려다가 문득
"아들 방에 가는데 왜 옷을 갈아 입지?"
"갈아 입고 가면 더 이상 하게 볼텐데.. 그냥 가자..."
하면서 내 옷을 위아래로 한번 훌어 보앗다.
흰색 브라우스에 남색 스커트가 넘 잘 어울린듯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잇다.
브라우스는 세희랑 안겨 잇어서 그런지 약간 구겨저 있지만
나름 대로 갠찬았다.
접시를 들고 ,
"똑~~똑"
"세돌아~~~과일 가져왔어"
"네......미안해요...같다 달라고 해서요.."
"아냐..갠찬아...늦게 까지 공부 하는데 이정도는 해야 엄마지 안그래? "
하면서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았다.
세돌이는 컴퓨터 책생의자에 앉아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잇었다.
내가 들어와서 허리를 돌리면서 얘기중에 .....
은연중에 내 다리를 보고 잇다는걸 느낌으로 알았다.
나도 모르게 내 눈도 따라서 내다릴 처다f는데..
무릎 위에 올려저 잇는 스커트...약간 벌어진듯 한 무릎 사이...
얼른 무릎을 붙히고 ,
세돌이를 보는데..
세돌이도 무한 했던지 헛 기침을 한다.
"조금만 보구 일찍 자..그래야 일찍 일어나지..."
"네..이거 마저 보구 잘께요.."
일어 설려구 하는데...세돌이가 막는다..
몸으로 막는게 아니라..말로.......(ㅎㅎ)
"참...."
"응...왜?"
일어설려다가 다시 모서리에 걸터 앉는다.
"현숙이 엄마 얘기좀 해주세여...왜 그런건지 머때문에.."
"응.....그게 말이다..."
난 다 얘기 했다.
숨겨봤자 좋을것 하나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가슴도 크지 엉덩이도 무지 크지 남편 없이 혼자 살아서 남자가 그리울것 같다는등...
전부다 말해 버렸다.
내 얘기를 끝까지 들으면서 눈은 내 가슴 과 내 허벅지에 쏠리는걸 감지 햇지만
그 나이에 다 그렇고 그런거지 하며 난 얘기를 다 했다
"그래서 엄마가 현숙이 엄마랑 넘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거였어?"
"외롭고 글래머라서?" 맞아?"
"머 꼭 그런건 아닌데..말하자면 그렇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어?"
"아니 그렇잔아.....그런거 때문에 엄마가 꼭 질투 하는것 처럼 보여서 말야 ㅋㅋㅋ"
"질투가 아니라 걱정이야 정말 걱정 되서 전부 말한거고..."
"만약에...내가 현숙이 엄마랑 ..만약에..."
"만약에?머...너 설마..?"
"그러니까..만약에 말야...."
"내가 아줌마랑 했다면.....엄만 어떻게 할건데..?"
"머.....얼...했다고? 니가?멀?"
난 떨려서 말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이제 중3이 벌써 ..아니 설마...
섹스를 했다고는 상상이 안간다...
"그러니까 만약이잔아...."
"그런 생각 하지도마..만약이라는게 어딧어....절대 안되"
"왜 안되?"
"엄마 말대로 아줌마는 외롭고 글래머잔아...그러니 말만 잘하고 하면 오고도 남잔아"
"왜 안되? 내가 어려서?
"응...넌 너무 어리고 나중에 커서 해도 늦지 않아..우선은 공부가 먼저 잔아.."
"요즘 애들이 얼마나 빠른지 모르지?"
"나두 알아...우리때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변햇고 빠르다는것도...하지만..."
"남들이 다 한다고 너도 할건 아니잔아..또 해서는 안되는 거고...."
"무슨 말인지 알지?"
"아니....난 하고 싶어 솔직히 그 아줌마랑..."
"현숙이네 집에 가는 이유도 다 그 아줌마 몸매 보러 가는거야~~"
"머...? 정말이니?
"응..나도 솔직히 말하는 거야...현숙이 공부는 둘째고 첫번째는 그 아줌마 때문이야.."
"너...........어.....정말...못 映립?..."
"널 이리 안키웠는데..."
하면서 나도 모르게 서글펐다. 내 아들이 그 아줌마랑 놀아 난다는게 상상 하기도 싫었고
그 아줌마랑 뒹구는 모습도 그리기 싫엇다.
내가 널 어떻게 키m는데......
눈시울이 붉어져 눈물이 흘러 내릴것만 같았다.
그 모습을 보던 세돌이가 내게로 다가오더니..
한손은 내 무릎위에... 한손은 내 어깨에 올려 놓았다.
"엄마.........?"
"으...응?"
"난 엄마가 하지 말라면 안해....하고 싶어도 참을수 있어..다만..."
"다만? 머..."
"엄마가 어떻게 하냐 따라서 내가 그아줌마를 잊고 엄마만 생각 하냐는 엄마 한테 달렷어"
"어.....엄마가 어떻게 해줘야되? 지금도 내가 부족하니?
"그런게 아냐 엄마....엄마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
"내가 멀 몰라?"
"방금 전에도 말했잔아..요즘 애들 무지 빠르고 별걸 다 했다고.."
"근데...그게 너 하고 나하고 관계 있는거야?"
그러면서 내 무릎에 올려있던 손에 힘이 들어 간다.
조금만 더 올라오면 허벅지다.
난 더는 안될것 같아서 세돌이 손위에 내손을 포게고 말했다.
"그럼 내가 그 아줌마처럼 해야되?"
"그건 아니고 ....."
"그럼...?
손에 땀이 난다.
그 땀속에 진한 울림이 느껴진다.
세돌이도 먼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입밖으로는 꺼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만 하고 자...나도 자러 가야겟다."
하면서 일어 서는데....
세돌이가 날 안아주는 것이다.
키는 나보다 훨신 더 크고 우람하다.
지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덩치는 컸다.
내가 안겨 잇는 모양새다. 양손은 내 등뒤로 가고 날 안아준다.
분명 내 브래지어를 느끼고 잇을텐데......
불룩하게 튀어나온 물건이 내 배에 느껴진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잇는걸까?
무슨 생각을 하길래 아래에 힘이 잔뜩 들어 갔을까?
곧 손이 풀리면서 다시한번 브래지어를 만지면서 내려온다.
흠짓 놀랫지만 내색을 안하고 방으로 와서 또 생각에 잠긴다.
"저번에 내가 욕실에서 자위 할때 문앞에서 저넘도 자위를 햇는데..
그것 때문일까? 아니면...
정말로 그 아줌마랑 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아니면.......나랑................
설마?.........아니겠지...
내가 딸이랑 하는걸 본것일까?
아~~~머리 아프다..
세돌이가 한말은 무슨 뜻이지?
나한테 바라는게 무엇일까?
우선 정신좀 차리게 샤워좀 해야겠다.
옷을 벗어서 의자에 가기전히 놓고 욕실로 향했다.
거울을 보면서 또다른 나를 보는듯 하다.
샤워기에 온몸을 맞고 있으니 어느정도 정신이 들었다.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젖가슴을 지나처서 배꼽을 지나서,
보지의 갈라진 부분으로 흘러내리더니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양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리고선 보지도 시원 해지라고 그 물줄기를 맞고 있엇다.
그 순간 세돌이가 방에 들어 와서 내가 벗어 놓은 속옷을 들추더니,
입으로 가저가서 냄새를 맡아 본다.
욕실 문을 안닫고 샤워를 했기에 거울을 통해서 볼수 있었고,
문앞에 있는 의자에 벗어 논것이다 .
샤워 끝나고 나오면서 입을라고 한것이다.
그런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 방에 왔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지 아빠가 자고 있는데도 말이다.
아들은 내가 보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아들도 거울을 통해서 본다면 내가 다 벗은 몸을 볼수 잇을텐데 말이다.
오로지 속옷에 집중하고 있었다.
내 팬티를 코에 대고선 냄새를 맡는 장면은
나를 하여금 흥분으로 몰아 가기에 충분 했다.
더럽다는 생각은 나지도 않았고 ...
오히려 기분만 야릇해진다.
난 다리를 벌린 상태이고 물줄기는 내 보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중이다.
기분이 묘하다.
불줄기를 맞으며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황도 묘하고,
아들이 내 속옷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는것도 묘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헤처 나가야 좋을지 모르겠다.
겁도 없이 안방에 들어 와서 엄마속옷에 그것도 냄새를 맡는 다는것이
나한테는 충격이였다.
거울을 통해서 상황을 지켜 보는데,
내 팬티를 코로 냄새를 맡더니 손이 자신의 아래로 내려 간다.
내 시선도 따라서 내려간다.
팬티속에 들어간 손은 약간 움직이더니
아예 팬티를 내리고 엄마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같다 댄다.
놀라운 모습이다.
저 모습은 나랑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물줄기를 맞 있었다.
물은 차가운데 몸은 하나도 안차갑고 오히려 내 몸은 서서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 시작 했다.
어서 빨리 끝내고 방에 돌아 가기만 빌었다.
다시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면서 손으로는 발딱선 자지를 문지른다.
크기는 남편하고 비슷한데 귀두가 좀 큰듯 하다.
손으로 귀두 부근을 위 아래로 문지르기 시작 하면서 눈은 감고 잇다.
눈을 감고 잇으니 내가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자위에 몰입 하고 있다.
"으......."
"스삭스삭..."
손으로 자지를 문지르는 소리가 욕실 까지 들리는 듯 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이 자위 하는 장면을 내 눈으로 직접 보니
내몸 또한 급격한 반응이 온다.
나도 모르게 내손도 아래로 내려가
물줄기를 맞고 있는 보지에 대본다.
왼손은 벽을 잡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손가락으로 물줄기가 흘러 내리는
중앙으로 들거 간다.
"아~~~흥......앙................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거울을 통해 밖을 보니 여전히 아들은 자위에 몰입중이다.
내가 낸 소리를 못 들었나보다.
물줄기 소리에 신음 소리가 안들렸나 보다.
"아.....하.......항....................아~~~"
이젠 손으로 보지 안에 문지르다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아~~흑~~~아~~~앙~~~~~~~~~~~~~~~~`아~~~~~"
"쑤걱~~~쑤걱~~~~"
"아.....흐..................앙....하.....아...."
물줄기랑 같이 내 보지 속에 들락 거린다.
보지에서 나오는 물도 흘러내리는 물 과 분간이 안가지만
엄청 흘러 내린다.
아마도 아들이 나를 생각 하면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인지
엄청 흥분이 榮?
"아.....으.....흥....................으..."
"쑤걱~~~쑤걱"
보지에서 내는 소리인지 물소리랑 썩여서 내는 소리인지 분간이 안간다.
다만, 느낌으로 안다.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 라는것을.....
그만큼 흥분이 되고 아들의 자위 장면을 처음 보기에.....
*어제 올릴라고 했는데...머리가 넘 아파서 그냥 잤어요..
오늘도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파서 일찍 와서 어제 못 쓴 글 쓰고 올릴라고 햇는데.......
소라가 접속이 안되네요.
현재 소라넷 접속자수가 너무 많아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서비스를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게 o미 ㅠㅠ
그래서 그냥 글만 쓰고 다음에 올리기로 ..........
======================================================
댓글에 달아 주신 모든 분들~~~~~~~~`
추천을 주시고 가신 분들~~~~~~~~~~
쪽지로 보내주신 분들~~~~~~~~~~~~~~
넘 감사해요~~~그리고~~~사랑해요~~~
쪽지로 내 보지 먹고 싶다고 하신분들~~~ㅎㅎㅎㅎㅎ 제 보지는 아무나 안주거든요~~~ ㅎㅎㅎ
남편만 주지 ㅎㅎㅎㅎ
세희도 주고~~~~~~~~~~
아들도 주고~~~~~~~~~~~~~~~~~~~~~~
그리고 ~~~ ㅎㅎㅎㅎ
암튼 댓글과 추천 주시고 쪽지 보내주신 모든 분 감사 드려요.
===============================================================================
지금 생각 중인데...
이것 말고 다른 작품 연재 할까 해요~~~
이거랑 병행 하면서~~~
제목은==내 남편의 바람기(둥이)기질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야한 내용이 없어서 재미가 반감 되지 않았나 싶네요.
항상 야한 내용만 있을수가 없기에...
이점 양해 부탁 드려요.
재미 없어도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
오늘에서야 글 올리네요..
그간 넘 더워서 .....
머리가 넘 아팠어요..
마침 소라도 접속도 않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했어요
지금 시간도 (19일저녁8시27분데..아직도 27도)..
낮에는 32도 까지 올라갔어여..
월요일 화요일도 32도 넘는 다는데..
큰일 이네요...
더위 조심 하세요..
세희가 옆에 안아서 날 보는 데도 난 그것도 모르고 생각에 잠겻다.
내 어깨에 누군가의 손이 올라오기 전까지 말이다.
"누........구...?"
"엄마?...먼 생각을 그리해?"
"으.........응..세희 구나...."
"그냥.....좀 생각 할게 잇어서.."
"엄마는 다 좋은데..맨날 생각만 하는것 같아..."
"너도 그러니?"
"머가?"
"니가 볼때 내가 맨날 생각만 하는 사람으로 보이냐고?"
약간 신경질 적으로 말했다.
세희도 약간 당황 한듯...
"머....아....니..그런게 아...니구..."
"그럼?"
내가 다그치자 약간 겁이난듯 ...하면서 이내 또박또박 말을 한다.
"솔직히 내가 볼땐 그래....."
"평상시에는 잘 모르겠어 근데...간혹 대화 중간에 엄마만 혼자 생각을 하곤해
불러도 모를 정도의 생각 말야.."
"그러면 대화가 끈기고 화가나는건 사실이야.."
이런 말을 들고 있으니 정말인가 보다.
아들도 그렇고 딸도 꼭 같이 말을 하는걸 보면 말이다.
난 내가 실망 스러운듯 고개를 떨구고 말이 없자
세희가 날 위로 하면서 안아주엇다.
"엄마 갠찬아....대화 중에 딴 생각 하면 어때 우리들의 사랑 스런 엄마이고
전부인데...넘 신경 쓰지마 엄마..."
하는거다.
날 생각 해주는건 고마운 일인데 왠지 모르게 내 자신이 한심 스럽다.
얼마나 그랬으면 자식들이 똑같은 말을 할까.....
"응..알았어....그치만....."
말을 끝맞치기도 전에 세희의 입술이 다가왔다.
기분이 별로 라서 그러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서 고개를 돌려서 세희의 입술을 피하면서
"그만해...엄마 기분 별로야...."
세희도 많이 당황 한듯 몸이 굳어 있다.
"미안..세희야~~지금 심정으로 너랑 키스 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
엄말(엄마를 의 준임말) 이해 할수 있지?"
"응...이해해...그리고 넘 신경 쓰지마 엄마...내가 갠한 말 한것 같아 미안하기도 해"
"아냐..사실대로 말한건데 머가 미안해...그런 생각 같지 말고.. 알았지?"
"응...나 먼저 들어 간다...엄마 잘자...쪽"
그러면서 내 입에 살짝 입맞춤 하고 물러 난다.
"응..예쁜꿈 꾸고 ...."
"응..알았어..엄마 안고 자는 꿈 꿀거야~~ㅎㅎㅎ"
하면서 지방에 들어간다.
방에 들어가서 남편한테 물어볼려고 이불을 걷고 말을 걸려고 하는데....
남편은 이미 잠들어 있다.
다시 주방으로 나와서 참외를 썰어서 접시에 담고 세돌이 한테 갈려고 하다가 내 옷을 보니
여태 안갈아입고 외출복 그대로다.
내가 먼 생각을 하고 여태 까지 이러고 잇엇는지 모르겠다.
탁자 위에 올려놓고 방에 가서 옷을 갈아입을려다가 문득
"아들 방에 가는데 왜 옷을 갈아 입지?"
"갈아 입고 가면 더 이상 하게 볼텐데.. 그냥 가자..."
하면서 내 옷을 위아래로 한번 훌어 보앗다.
흰색 브라우스에 남색 스커트가 넘 잘 어울린듯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잇다.
브라우스는 세희랑 안겨 잇어서 그런지 약간 구겨저 있지만
나름 대로 갠찬았다.
접시를 들고 ,
"똑~~똑"
"세돌아~~~과일 가져왔어"
"네......미안해요...같다 달라고 해서요.."
"아냐..갠찬아...늦게 까지 공부 하는데 이정도는 해야 엄마지 안그래? "
하면서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았다.
세돌이는 컴퓨터 책생의자에 앉아서 열심히 책을 보고 잇었다.
내가 들어와서 허리를 돌리면서 얘기중에 .....
은연중에 내 다리를 보고 잇다는걸 느낌으로 알았다.
나도 모르게 내 눈도 따라서 내다릴 처다f는데..
무릎 위에 올려저 잇는 스커트...약간 벌어진듯 한 무릎 사이...
얼른 무릎을 붙히고 ,
세돌이를 보는데..
세돌이도 무한 했던지 헛 기침을 한다.
"조금만 보구 일찍 자..그래야 일찍 일어나지..."
"네..이거 마저 보구 잘께요.."
일어 설려구 하는데...세돌이가 막는다..
몸으로 막는게 아니라..말로.......(ㅎㅎ)
"참...."
"응...왜?"
일어설려다가 다시 모서리에 걸터 앉는다.
"현숙이 엄마 얘기좀 해주세여...왜 그런건지 머때문에.."
"응.....그게 말이다..."
난 다 얘기 했다.
숨겨봤자 좋을것 하나 없다는걸 알고 있기에
가슴도 크지 엉덩이도 무지 크지 남편 없이 혼자 살아서 남자가 그리울것 같다는등...
전부다 말해 버렸다.
내 얘기를 끝까지 들으면서 눈은 내 가슴 과 내 허벅지에 쏠리는걸 감지 햇지만
그 나이에 다 그렇고 그런거지 하며 난 얘기를 다 했다
"그래서 엄마가 현숙이 엄마랑 넘 친하게 지내지 말라는 거였어?"
"외롭고 글래머라서?" 맞아?"
"머 꼭 그런건 아닌데..말하자면 그렇다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웃어?"
"아니 그렇잔아.....그런거 때문에 엄마가 꼭 질투 하는것 처럼 보여서 말야 ㅋㅋㅋ"
"질투가 아니라 걱정이야 정말 걱정 되서 전부 말한거고..."
"만약에...내가 현숙이 엄마랑 ..만약에..."
"만약에?머...너 설마..?"
"그러니까..만약에 말야...."
"내가 아줌마랑 했다면.....엄만 어떻게 할건데..?"
"머.....얼...했다고? 니가?멀?"
난 떨려서 말도 제대로 할수가 없었다.
이제 중3이 벌써 ..아니 설마...
섹스를 했다고는 상상이 안간다...
"그러니까 만약이잔아...."
"그런 생각 하지도마..만약이라는게 어딧어....절대 안되"
"왜 안되?"
"엄마 말대로 아줌마는 외롭고 글래머잔아...그러니 말만 잘하고 하면 오고도 남잔아"
"왜 안되? 내가 어려서?
"응...넌 너무 어리고 나중에 커서 해도 늦지 않아..우선은 공부가 먼저 잔아.."
"요즘 애들이 얼마나 빠른지 모르지?"
"나두 알아...우리때와는 비교도 할수 없을 정도로 변햇고 빠르다는것도...하지만..."
"남들이 다 한다고 너도 할건 아니잔아..또 해서는 안되는 거고...."
"무슨 말인지 알지?"
"아니....난 하고 싶어 솔직히 그 아줌마랑..."
"현숙이네 집에 가는 이유도 다 그 아줌마 몸매 보러 가는거야~~"
"머...? 정말이니?
"응..나도 솔직히 말하는 거야...현숙이 공부는 둘째고 첫번째는 그 아줌마 때문이야.."
"너...........어.....정말...못 映립?..."
"널 이리 안키웠는데..."
하면서 나도 모르게 서글펐다. 내 아들이 그 아줌마랑 놀아 난다는게 상상 하기도 싫었고
그 아줌마랑 뒹구는 모습도 그리기 싫엇다.
내가 널 어떻게 키m는데......
눈시울이 붉어져 눈물이 흘러 내릴것만 같았다.
그 모습을 보던 세돌이가 내게로 다가오더니..
한손은 내 무릎위에... 한손은 내 어깨에 올려 놓았다.
"엄마.........?"
"으...응?"
"난 엄마가 하지 말라면 안해....하고 싶어도 참을수 있어..다만..."
"다만? 머..."
"엄마가 어떻게 하냐 따라서 내가 그아줌마를 잊고 엄마만 생각 하냐는 엄마 한테 달렷어"
"어.....엄마가 어떻게 해줘야되? 지금도 내가 부족하니?
"그런게 아냐 엄마....엄마는 하나는 알고 둘은 몰라..."
"내가 멀 몰라?"
"방금 전에도 말했잔아..요즘 애들 무지 빠르고 별걸 다 했다고.."
"근데...그게 너 하고 나하고 관계 있는거야?"
그러면서 내 무릎에 올려있던 손에 힘이 들어 간다.
조금만 더 올라오면 허벅지다.
난 더는 안될것 같아서 세돌이 손위에 내손을 포게고 말했다.
"그럼 내가 그 아줌마처럼 해야되?"
"그건 아니고 ....."
"그럼...?
손에 땀이 난다.
그 땀속에 진한 울림이 느껴진다.
세돌이도 먼가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입밖으로는 꺼내지 못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만 하고 자...나도 자러 가야겟다."
하면서 일어 서는데....
세돌이가 날 안아주는 것이다.
키는 나보다 훨신 더 크고 우람하다.
지 아빠를 닮아서 그런지 덩치는 컸다.
내가 안겨 잇는 모양새다. 양손은 내 등뒤로 가고 날 안아준다.
분명 내 브래지어를 느끼고 잇을텐데......
불룩하게 튀어나온 물건이 내 배에 느껴진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잇는걸까?
무슨 생각을 하길래 아래에 힘이 잔뜩 들어 갔을까?
곧 손이 풀리면서 다시한번 브래지어를 만지면서 내려온다.
흠짓 놀랫지만 내색을 안하고 방으로 와서 또 생각에 잠긴다.
"저번에 내가 욕실에서 자위 할때 문앞에서 저넘도 자위를 햇는데..
그것 때문일까? 아니면...
정말로 그 아줌마랑 하고 싶어서 그런건가?
아니면.......나랑................
설마?.........아니겠지...
내가 딸이랑 하는걸 본것일까?
아~~~머리 아프다..
세돌이가 한말은 무슨 뜻이지?
나한테 바라는게 무엇일까?
우선 정신좀 차리게 샤워좀 해야겠다.
옷을 벗어서 의자에 가기전히 놓고 욕실로 향했다.
거울을 보면서 또다른 나를 보는듯 하다.
샤워기에 온몸을 맞고 있으니 어느정도 정신이 들었다.
흘러내리는 물줄기가 젖가슴을 지나처서 배꼽을 지나서,
보지의 갈라진 부분으로 흘러내리더니 바닥으로 뚝뚝 떨어진다.
양다리를 조금 더 넓게 벌리고선 보지도 시원 해지라고 그 물줄기를 맞고 있엇다.
그 순간 세돌이가 방에 들어 와서 내가 벗어 놓은 속옷을 들추더니,
입으로 가저가서 냄새를 맡아 본다.
욕실 문을 안닫고 샤워를 했기에 거울을 통해서 볼수 있었고,
문앞에 있는 의자에 벗어 논것이다 .
샤워 끝나고 나오면서 입을라고 한것이다.
그런데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내 방에 왔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지 아빠가 자고 있는데도 말이다.
아들은 내가 보고 있다는것을 모르는 모양이다.
아들도 거울을 통해서 본다면 내가 다 벗은 몸을 볼수 잇을텐데 말이다.
오로지 속옷에 집중하고 있었다.
내 팬티를 코에 대고선 냄새를 맡는 장면은
나를 하여금 흥분으로 몰아 가기에 충분 했다.
더럽다는 생각은 나지도 않았고 ...
오히려 기분만 야릇해진다.
난 다리를 벌린 상태이고 물줄기는 내 보지를 타고 흘러 내리는 중이다.
기분이 묘하다.
불줄기를 맞으며 다리를 벌리고 있는 상황도 묘하고,
아들이 내 속옷을 들고 냄새를 맡고 있는것도 묘하고...
이상황을 어떻게 헤처 나가야 좋을지 모르겠다.
겁도 없이 안방에 들어 와서 엄마속옷에 그것도 냄새를 맡는 다는것이
나한테는 충격이였다.
거울을 통해서 상황을 지켜 보는데,
내 팬티를 코로 냄새를 맡더니 손이 자신의 아래로 내려 간다.
내 시선도 따라서 내려간다.
팬티속에 들어간 손은 약간 움직이더니
아예 팬티를 내리고 엄마팬티를 자신의 자지에 같다 댄다.
놀라운 모습이다.
저 모습은 나랑 .....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계속 물줄기를 맞 있었다.
물은 차가운데 몸은 하나도 안차갑고 오히려 내 몸은 서서히 뜨거운 반응을 보이기 시작 했다.
어서 빨리 끝내고 방에 돌아 가기만 빌었다.
다시 팬티를 코에 대고 냄새를 맡으면서 손으로는 발딱선 자지를 문지른다.
크기는 남편하고 비슷한데 귀두가 좀 큰듯 하다.
손으로 귀두 부근을 위 아래로 문지르기 시작 하면서 눈은 감고 잇다.
눈을 감고 잇으니 내가 보고있는줄도 모르고 자위에 몰입 하고 있다.
"으......."
"스삭스삭..."
손으로 자지를 문지르는 소리가 욕실 까지 들리는 듯 하다.
다른 사람도 아닌 아들이 자위 하는 장면을 내 눈으로 직접 보니
내몸 또한 급격한 반응이 온다.
나도 모르게 내손도 아래로 내려가
물줄기를 맞고 있는 보지에 대본다.
왼손은 벽을 잡고 오른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손가락으로 물줄기가 흘러 내리는
중앙으로 들거 간다.
"아~~~흥......앙................아..."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
거울을 통해 밖을 보니 여전히 아들은 자위에 몰입중이다.
내가 낸 소리를 못 들었나보다.
물줄기 소리에 신음 소리가 안들렸나 보다.
"아.....하.......항....................아~~~"
이젠 손으로 보지 안에 문지르다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아~~흑~~~아~~~앙~~~~~~~~~~~~~~~~`아~~~~~"
"쑤걱~~~쑤걱~~~~"
"아.....흐..................앙....하.....아...."
물줄기랑 같이 내 보지 속에 들락 거린다.
보지에서 나오는 물도 흘러내리는 물 과 분간이 안가지만
엄청 흘러 내린다.
아마도 아들이 나를 생각 하면서 자위를 한다고 생각이 들어서 인지
엄청 흥분이 榮?
"아.....으.....흥....................으..."
"쑤걱~~~쑤걱"
보지에서 내는 소리인지 물소리랑 썩여서 내는 소리인지 분간이 안간다.
다만, 느낌으로 안다.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 라는것을.....
그만큼 흥분이 되고 아들의 자위 장면을 처음 보기에.....
*어제 올릴라고 했는데...머리가 넘 아파서 그냥 잤어요..
오늘도 하루 종일 머리가 아파서 일찍 와서 어제 못 쓴 글 쓰고 올릴라고 햇는데.......
소라가 접속이 안되네요.
현재 소라넷 접속자수가 너무 많아 접속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최대한 빨리 서비스를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니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이게 o미 ㅠㅠ
그래서 그냥 글만 쓰고 다음에 올리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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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달아 주신 모든 분들~~~~~~~~`
추천을 주시고 가신 분들~~~~~~~~~~
쪽지로 보내주신 분들~~~~~~~~~~~~~~
넘 감사해요~~~그리고~~~사랑해요~~~
쪽지로 내 보지 먹고 싶다고 하신분들~~~ㅎㅎㅎㅎㅎ 제 보지는 아무나 안주거든요~~~ ㅎㅎㅎ
남편만 주지 ㅎㅎㅎㅎ
세희도 주고~~~~~~~~~~
아들도 주고~~~~~~~~~~~~~~~~~~~~~~
그리고 ~~~ ㅎㅎㅎㅎ
암튼 댓글과 추천 주시고 쪽지 보내주신 모든 분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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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 중인데...
이것 말고 다른 작품 연재 할까 해요~~~
이거랑 병행 하면서~~~
제목은==내 남편의 바람기(둥이)기질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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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내용이 없어서 재미가 반감 되지 않았나 싶네요.
항상 야한 내용만 있을수가 없기에...
이점 양해 부탁 드려요.
재미 없어도 재미나게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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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글 올리네요..
그간 넘 더워서 .....
머리가 넘 아팠어요..
마침 소라도 접속도 않되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 했어요
지금 시간도 (19일저녁8시27분데..아직도 27도)..
낮에는 32도 까지 올라갔어여..
월요일 화요일도 32도 넘는 다는데..
큰일 이네요...
더위 조심 하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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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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