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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29 880회 0건





10부..........








다행인것이 수영 강사님이 다른분 였기에 다행이 이라 생각했다.

난간에 두손을 어깨 넓이로 벌려서 잡고선 두다리를 갈지자로 움직이는데

처음이라 잘 안된다.

어렸을적에는 물장구 치면서 놀앗는데...왜 안되는지 모르겠다.

옆에서 강사님의 손이 내 배에 올려놓는다.

그러면서 두 다리를 마구 세게 흔들어 보란다.

자신이 배를 잡아주니 갠찬다고...

정말 하라는 데로 했더니 물에 떴다.

물론 손을 난간에 잡고 있지만 말이다.






몇분간 계속 두 다리를 휘 저으니 기운이 빠지기 시작 한다.

두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휘젖는 속도가 현저히 줄어드니 강사의 손은 내 배에 더 힘을 주는듯 싶었다.

배에만 올려저 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 가더니 팬티위 복근에 와 잇엇고 한손은 명치 부근에 잇었다.

강사도 힘에 벅찬듯 ...

"잠시만 쉬었다 해요.." 하는 거다.

"네..."

나도 힘들었던 참이 였는데.....

난간에 올라가 앉아 있는데...수영 가사님은 자유형으로 반대편 쪽으로 헤엄처 가고 있었다.

두 팔이 서로 엇갈리면서 얼굴도 반대로 향하면서 움직이고

엉덩이는 물 위에서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데...

그 뒷 모습이 멋있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새 내 앞에까지 다가와서는 물속에서 얼굴을 들이 미는데...

물살이 내 얼굴로 튀었다.

그 물살을 피하다보니 두 다리는 양쪽으로 벌어졌고 그걸 강사님은 보고 만것이다.

"어멋.....쿵..."

"아~~~야..............."

뒤로 넘어지면서 등이 바닥에 닿았다.

등짝이 아팟지만 더 아픈건 강사님이 내 다리 사이를 봤다는 거다.

"갠찬으세요?"미안해요...일부러 그럴려고 한게 아닌데...."

"아니에요..갠찬아요...으..."

"많이 아프신가 본데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 하고 제가 등짝 마사지 해드릴께요"

"마사지 받으시면 좀 낳을거에여..그냥 나두면 어깨도 못쓰고 눕지도 못하고 여간 불편 한게 아니에여."

"어서요..."

제촉 하는 거다.

순간 말성였지만 등짝이 넘 아파서 강사님을 따라 갈수밖에 없었다.

걸어 가는데도 어찌나 아픈지 ........

강사님의 오른팔이 내 왼쪽 어깨위로 향하고 내 팔을 자신의 목 뒤로 해놓고 걸어갔다.







그러다 보니 내 왼쪽 가슴이 강사님의 어깨부근에 닿았다.

절룩 절룩 하면서 기우뚱 하고 걸으니 기우뚱 할때 마다 내 젖가슴이 닿는 면적이 더 크고 세게 눌렸다.

문명 강사님도 의식 할텐데 내색을 안한다.

갠히 나만 이상한 생각 한것 같아 창피 하다.






강사님 개인룸에 도착 하여 나를 침대에 눕히고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 했다.

"아~~~악~~~살살요~~~아파요~~~"

"처음에는 아프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갠찬아 질겁니다."

"참으세요"

하면서 두손으로 내 맨살인 허리를 누르기 시작 하는데..

정말이지 눈물이 핑돌아 눈물이 나올뻔 했다.





그정도로 아팠지만 강사님 말대로 시간이 지나면 갠찬아 진다고 하니 이를 악물고 아픔을 참았다.

강사의 손이 허리부근을 누르다 내 엉치뼈 부근까지 손이 내려 와서 누른다.

흠짓 하고놀랬지만 ,

강사님은 계속 해서 두손으로 압박을 가하고 있었다.

비키니를 입은 상태에서 강사님의 손이 엉덩이 뼈 를 누르니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갔지만

"아~~~흑~~~..........."

"흠......."

강사님의 기침 인지 분간이 안가는 소리를 냇다.






강사님도 남자인데 말이 비키니지 속옷과 다를게 머가 잇을까.....

속옷 과도 같은 여자가 누워 있으니 오죽이나 했을까?

분명 팬티 앞은 불룩하게 올라와 있을텐데 볼 용기가 없다.

보고 나면 내가 흥분 되서 미처 버릴것 같아서 말이다.


그렇게 한 20분 넘게 압박 하는데............

강사님의 땀방울이 내 등에

"뚝.............뚝......."

덜어지는게 아닌가............


속으로 "아.강사님은 정말로 나를 위해서 땀까지 흘리면서 까지 해주시는데..난

응큼한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좀 쉬었다 할까요? 힘이 드네요... ㅋㅋ"

"네....그만 하셔도 되요..많이 좋았진듯 싶어여"

"아직 멀었어요....좀만 더하면 되니까 물 한잔 마시고 나서 다시 하죠......"

하는 거다.

거절 하지도 못하고 강사님이 따라주는 물을 받아서 마셨다.



물을 마시면서 나도 모르게 강사님의 팬티 앞 부분을 보게 榮쨉?br />
내 생각과 같이 앞이 불룩하게 튀어 나왔다.

속으로는 흥분을 했을텐데 겉으로는 안그런척 한 모양이다.


"좀 쉬었으니 다시 엎드리세요~~~마저 끝낼께요."

"네?.........아~~네....에....."


하면서 다시 침대에 누웠다.

이번에는 양팔을 어깨 넓이 보다 더 들어 올렸고...

두 다리또한 벌렸다.

강사님이 그리 하라고 해서 ...


그래야 받는 사람이 편하다 라고 하는데....난 여간 이상한게 아니였고

남자가 내 등위에 아니 뒤에서 내가 팔과 다리를 벌리고 있다는것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이상한 생각이 들겠지 ....

자세가 불편 했고 또한 이상한 자세라 그만 둘라 햇는데...


강사님의 손 바닥이 내 허리를 강하게 누르는 거다.

"아~~악~~~흐..............흑.."

"흐....으...."

몇번은 강하게 몇번은 약하게 누르는데....

신기 하게도 처음 보단 덜아프고 오히려 많이 편해진듯 아픔이 덜 느껴 졌다.






그러면서 ,

"이왕 하는거 전신 안마 해드릴께요."

그러면서 손은 계속 해서 압박을 가하고 있기에 거절도 못하고 그냥 하는대로 있을수 밖에 없었다.

허리에서 등으로 올라와서 누르는데...브래지어때문에 손의 감촉이 떨어진다.

어떻게 나오나 하고 풀어볼까? 했지만,

응큼한 여자라고 생각 할것 같아 하지 못하고 있는데....

강사님이 " 이것 때문에 걸려서 안되는데...풀어도 될까요?"

하는거다.





내 생각이 들켰나 싶어서 움찔 했다.

얼릉 대답을 못하고 그냥 있는데 강사손이 호크를 푸른다.

그순간 내 심장에선 또다시 심장 박동 소리가 크게 일어선다.

어찌해야 하나..말려야 하나....갈등이 생긴다.

이러다가 더 크게 일이 벌어지면........

아니겠지..설마.......................설마가 사람 잡는 다고 하는데.........

혼자 그 짧은 순간에 수많은 생각에 잠겼다.

"툭....."

하면서 브래지어가 풀리면서 내 생각도 따라서 멈추었다.

등을 아주 천천히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나 부드러웠다.

감촉이 넘 좋아서 나도 모르게 흠? 하면서 내 입에선 신음이 아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흐~~~~"

순간 아차 싶었지만 이미 신음 소리는 새어 나왔기에..다시 담을수가 없기에

난 더 남감해 했다.

"갠찬아요~~~그냥 즐기세여~~~제가 하는데로만..."

하는거다.

그러면서 어깨쭉지로 와서 주무르는데 정말로 시원했다.

그러면서 내 젖 가슴은 아팠다.

내몸이 누르고 있지 강사또한 내 어깨를 누르냐고 힘을 주니 더 내몸의 무게가 더 느껴 지면서

내 젖가슴은 일그러지면서 양쪽으로 퍼지면서 아팠다.

"아~~~흐...." 말도 못하고 계속 나왔다.

강사가 나를 아니 내 소리를 들었다면 좋아서 내는 소리로 오해 할 소리다.


근데 난 젖가슴이 아파서 내는 소리다.

내 소리에 강사는 신이 난는지..더 쎄게 주무르고 있다.

그러더니 다리로 내려온다.

종아리를 살살 주무르면서 터치 해주는데...

미칠것 같다.

무릎을 폈다 오므렸다 하면서 그 쾌감을 온몸으로 느끼고 잇다.

점점 올라오다가 다시 내려 가고 또 다시 올라오다가 내려 가고

사람 간질 나게만 한다.







이내 내 발에 머물면서 발다박을 아주 세심 하게 주무르는데

간지러워서 웃음이 나왔다.

"아~~흥...간지러워요~~ㅎㅎㅎㅎㅎㅎ..아~~~"

"발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죠? 성감대도 잇지만 우리 몸을 받처 주고 있기에 피가 젤 몰리는 곳이고

발을 주무르면 피로가 금발 풀려요...."

하는 거다.




그러면서 발다닥의 움푹 들어간 부붕늘 집중 적으로 누르고 할때면 간지럽기도 하면서 아팠다.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시원했다.

그러면서 알수 없는 기분이 내 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올라오는데...


양쪽발을 열심히 주무르던 손이 다시 종아리로 다시 허벅지로 올라왔다

허벋지를 만지던 손이 허벅지 안쪽까지 만지니 난 더 훔찍 했다.

여자다리야 아무리 굵어도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난 쭉쭉빵빵은 아니지만 그래도 누구한테는 안 꿀리는 몸매인데...

허벅지 안쪽을 주무르면서

"시원 하죠?"

" 네......에......"

손이 더 올라면서 내 사타구리다.

그만 두라고 해야 하는데 말도 못하고 대답만 하는 꼴이다.


그러면서 자연 스럽게 강사의 선이 올라갔다 내려 갓다 하면서 내 사타구리에 손끝이 살짝 살짝

터치 하는가 싶더니 다시 내려 가고 또 다시 올라와서 터치 하고 내려 가고 하는 거다.

사람 환장 하겠다..아니 미칠지경이다.

이리 흥분 되기는 .......



그러면서 이젠 노골적으로 터치 하는데...

다행인것은 내가 엎드러 있기에 그나마 다행이면 다행이다.

"아마도 분명 강사도 흥분 했겠지?"

"느끼고 있는건 아닐까?"

"나처럼...."

그 순간에도 강사 손이 내 사타구리를 터치 하는데

내몸은 이미 흥분이 되서 막을 수가 없었다.

강사 손을 말이다.

내가 흥분 했다는건 아는지 강사도 이젠 느긋하게 내 사타구리를 압박하는데...

내 항문과 보지 사이의 그곳을 손 끝으로 터치를 한다.

손끝이 닿으면 내몸은 따라서 움찔 하고 물러나면 다시 원점으로 오고...


그렇게 얼간의 시간이 지나서 강사가 어디를 가는 거다.

난 얼굴을 돌려 " 어디 가세요?"

"아........로션좀 가질러요......"

"로.....션 요? 그건 무엇 하실려구요?"

"아...이왕 했으니 마무리를 해야죠.."

하는 거다.

내 등에 다리에 로션을 듬뿍 바르더니 다시 문지르는데 ,

손이 만질 때와는 또다른 쾌감이다.

매끈하면서 사람 미치게 한다.

내 허리와 등을 바를 때면 손을 따라서 내 상반신도 같이 움직였다.

그러면서 강사손이 내 허리를 들더니 배를 만진다.

"엇....거.....긴 왜?"

"똑바로 돌아 누우시라고 하면 안돌아 눕을것 같아서여..."

난 나도 모르게 허리를 들어주며 강사 손이 내 배를 만지게 편하게 들어주고 잇다.




몇번 배를 만지더니,

"그냥 돌아 눕어 주실레요?"

"네? 어........떻게......"

"갠찬아요....마사지 하는 거니까......어서요"

"하......................지..만...어.............떻게....."


그러면서 강사손이 내 허리를 돌린다.

내 몸이 강사 손을 따라서 반대편으로 반드시 돌아 눕는다.

창피 하다.

내 젖가슴이 훤히 다 보이고....

강사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날 반듯이 눕힐까?


강사 손이 내 배에 올라와 문지르고 난 창피 해서 내손을 내 가슴에 놓고 가렸다.

"창피 하세요?"

"네?아....창피 해요 "

"갠찬아요.....여긴 제 개인 룸이고 아무도 안와요.."

"걱정 하지 마시고 그냥 편안히 받으세요" 하는 거다.

그러면서 내 양손을 침대에 내려 놓는데...

난 강사 손을 따라서 내 양손을 가지런히 침대에 내려 놓는다.



강사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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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늦게 올려서 미안해요~~~

재미나게 그냥....읽어 주세용.

**오타의 문제는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끝까지 읽어 주세요.
쪽지 보내주신 분들 감사 드리고요...
전부 남자분들이죠?
넘 노골적으로 사귀자는 쪽지는 사양 할께요..
알다시피 저도 가족이 있답니다 ㅎㅎ
그래도 쪽지//댓글이 저한테는 힘이...위로가 되어 주네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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