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을 너무나 좋은 평가 해주셔서 감사 해요.
댓글까지 손수 달아 주시고,
추천 까지 주시니 ........넘 감사 합니다.
힘을 얻어서 더 노력 할께요.
18부...또다시 세희와~~~
집에 와서 냉장고에 풀어 놓고 방에가서 옷을 갈아입고 샤워를 할려고 하는데..
세희가 들어 오더니
"엄마......"
"응.."
"같이 샤워 할려고 왔는데..............."
하면서 말 끝을 흐린다...
거절 하기도 머해서 "그..래..같이 하자"
저번에 샤워 하면서 했던 기억이 다시금 떠올라서 머뭇 거리면서 대답을 했다.
세희가 먼저 욕실로 들어 가서는 옷을 벗고 욕조에 물을 받는다.
대답은 했는데 안들어 갈수도 없고 난처했다.
세희와 같이 한다면 내 자신도 어쩌지 못한다는걸 알기에 말이다.
하는수 없이 옷을 벗고 따라 들어 갔다.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운고 그 안으로 들어가 반신욕을 하는지 가만히 앉아 있다.
거울을 보면서 어찌해야 되나 물어 봤지만,
답이 없는 거울은 내 자신을 바라만 봤다.
샤워기로 온몸에 뿌리고서 비누로 온몸을 문지르는데,
세희가 욕조에서 나오더니
"엄마 내가 해줄께...해주고 싶어서 같이 하자고한건데..."
"응........그...러니...."
"응..."
"저기...세희야~~~"
"응..?"
"샤워만 하는거지?"
"으...응....샤워만 하는데....왜?
"응? 아니..그....냥..."
"혹시...저번처럼 하고 싶어서 그런거야?"
"아....아니.... "
오히려 세희 한테 당했다..
내 의도는 이게 아닌데 말이다.
"그럼 세희도 저번 일을 기억 하고 다시 하고 싶다는건가?"
내 등뒤로부터 비누랑 손이 움직인다.
손을 따라서 내 등과 허리도 같이 움찔 해댄다.
"엄마?좀 가만 있으면 안되?"
"등도 성감대야? ㅎㅎㅎ"
이런다.
".........."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가만이 서 있다.
등을 지나서 히프에 비누칠을 하는데
또 다시 움찔했다.
"엄마는 아직 젊어고 예뻐서 그런지 히프도 탱탱하고 예쁘네..ㅎㅎㅎ"
비누칠을 하면서 말이다.
"그....러니"
"응...정말로 내 엉덩이보다 더 갠찬은것 같아...부러워"
"참 애도 부러울게 그리 없어서 히프보고 부럽다 하니..."
"아니야~~정말로 엄마는 안 이쁜데가 하나도 없어....전부 다 예뻐.."
"말이라도 고맙네요 ㅎㅎㅎ"
나이를 먹으니 안먹으나 이쁘다면 왜이리 좋아 하는지 ........
히프를 지나 허벅지에 ....그리고 종아리에..
다 비누칠을 하고선..
"엄마 .이젠 돌아서..앞에도 해줄께..."
"응? 앞에는 그냥 엄마가 하면 안될까?"
"아냐..이왕 하는거 다 해줄께..."
".........."
아무 말도 못하고 세희를 바라보면서 돌아 섰다.
비누를 손에 움켜 쥐고선 쇄골부터 천천히 내려 오는데...
젖가슴에 이르렀다.
"흑~~~~으~~~"
젖가슴에 차가운 비누가 닸을 뿐인데 내 입에선 먼지모를 소리를 내고 있다.
젖가슴 전체를 문지르더니
아래로 내려가서 배를 지나,
사타구니에 머물렀다.
"하~~~~~~아~~~흑~~~"
또 한번 소리를 냈다.
나를 올려다 보는 세희의 표정이 보인다.
"이리 좋아 할거면서 ..샤워만 한다고....."
이리 말하는듯 보였다.
쭈구리고 앉아 있는 세희의 다리사이에 거므스런 털이 보였다.
Y자의 모양이다.
컵을 세워 논것 같기도 하고........
그 사이를 털이 가득 채워저 있다.
비누칠을 다 했는지 일어 선다.
그리고선 두손으로 싹싹 문지른다.
등쪽은 하지도 안고... 오로지 앞쪽만 하는게 맘에 걸렸지만,
나도 더이상은 숨길 필요가 없다 생각이 들었다.
그냥 세희 한테 맞기기로 결정 햇다.
두손으로 젖가슴을 문지르는데
젖가슴 밑에서부터 살살 올라오고 다른 쪽 가슴은 반대로 위에서 부터 내려 오고.
"아~~~~~~하~~~~~~~~~~~흐~~~~~으~"
"흑~~~~~~~~~흐~~~~~~~~~~~~~~~~으~"
그냥 문지르는것인데도 이상 하게 기분이 좋았다.
비누칠을 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매끄럽고 부드럽다.
"흐......으........아~"
"하~~앙~~~~~~아.....흐............으."
이젠 손바닥으로 유두를 터치 한다.
"앙~~~~~~아~~~~~~하~~~~~~`학~~~~~~~~"
"흐~~~으~~~~~~앙~~~~~~~~~아~~~~~~~"
"앙~~~~~아~~~~~~~~~~~~~~~~~~~~~흐~~~~앙~"
"허~~~~~~~어~~~~~~~~~엉~~~~~~~~"
내 입에선 연신 소리가 새어 나간다.
미칠지경이다.
내 손이 세희의 목을 안고 버틴다.
세희의 손이 배를 지나서 내 음부에 놓인다.
"헉~~~~~~어~~~~~앙"
손만 댓는데도 소리를 질러댄다.
손바닥을 보지 전체의 털만 문지른다.
문지르면 문지를수록 거품이 일어 난다.
털을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아래로 향하면서
클리토리스 를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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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핵(陰核) 또는 클리토리스(Clitoris)는 요도구 앞에 작은 돌기 모양의 기관으로
다량의 신경조직을 가진 여성기의 한 부분이다. 남성의 귀두에 대응되는 조직으로
오직 성적인 쾌감을 위해 존재하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으며 여성 할례 시 제거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남성의 음경처럼 해면체로 되어 있고 발기도 되지만 음경과는 달리 요도구는 나 있지 않다.
발기되면 단단해지지만 음경만큼 단단해지지는 않는다. 음경보다 훨씬 작은 기관에 음경에 있는
만큼의 신경조직이 있으므로 얼마나 예민한 부위인지 알 수 있다.
음경보다 약 10배 예민하며 유두, G-스팟 등과 더불어 여성의 육체 중에서 가장 예민한 성감대이다.
따라서 음핵에 적절한 자극만 가해도 오르가즘에 도달하지만 너무 강한 자극 때문에 불쾌감을 가지기도 한다.
==================================================음핵=클리토리스= 설명===============================
대음순
대음순은 두 쌍의 음순 중 바깥쪽 것이며, 남성의 음낭에 해당한다.
색깔은 보통 피부보다 약간 짙고, 음낭과 마찬가지로 주름져 있다.
일반적으로 대음순의 바깥쪽에 음모가 난다.
대음순을 벌리면 소음순, 음핵이 나타난다.
소음순
소음순은 대음순의 안쪽에 있고, 남성의 음경 피부에 해당한다.
손으로 대음순을 벌리거나 다리를 벌리면 나타난다.
소음순의 색깔은 분홍색 계통이다. 음모는 없으며 자극에 민감하다.
소음순을 벌리면 요도구, 질구가 나타난다.
바르톨린선
바르톨린 선(Bartholin腺)은 성관계 시 또는 성적으로 흥분시에,
질구에 윤활을 위한 점액질을 분비하는 곳이다.
덴마크의 해부학자 Caspar Bartholin이 발견했으며,
그의 이름을 따서 바르톨린선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바르톨린선에서 분비되는 액을 바르톨린선액(애액)이라고 한다.
스킨 선
그레이 해부학 subject
파생된 조직 볼프관
인체해부학(여성)에서, 스킨 선 (혹은 U-스팟, 여성의 전립선)은 질의 앞면,
요도의 약간 아래쪽에 위치한 선이다.
이 선에서 나오는 분비액은 요도나 요도구 근처로 흘러든다.
이 분비선은 질 안쪽까지 위치한 음핵의 일부를 포함한 조직에 둘러싸여 있으며,
성적 각성 중에 충혈되어 부풀어오른다.
G-스팟
.G-스팟(G-spot)은 여성의 질의 일부분으로,
자극을 받을 경우 높은 수준의 성적 각성과 강렬한 오르가슴을
일으킬 수 있는 성감대를 포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81년 이후 G-스팟에 대한 연구나, 그 존재에 대한 논쟁,
기능에 대한 정의, 실제 위치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이것은 의학 분야 및 성에 대한 연구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의 산부인과 의사인 에르네스트 그레펜베르크가 1950년 발견했다.
보충설명을 하자면 질의 중간 부분에 위치해 있으며,
귀두의 삽입시 자지의 3/2지점에 해당하는 곳으로,
질의 입구와 자궁의 중간 지점.
클리토리스 와 마찬가지로 매우 성감이 발달된 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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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고 계신 내용 이지요?
또 이리 실행에 옮기고 계시지여?
안하셨다면 해주세요~~~그럼 두분이 행복할겁니다.
샤워기로 털에 묻어있는 거품을 씻겨내주고 나서,
손가락을 딱 붙히고서 보지 전체를 만지는데...
"아~~~흥~~~~~~~~~~~~아~"
"하~~~~아~~~앙~~~~~~~~~~흐~~~~~~~~으"
"으~~~~하~~~~앙~~~~~~하"
연신 신음 소리를 내지르고 내손은 이제 세희 머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두 다리를 어깨 넓이로 벌리고선 연신 소리를 내지른다.
그러더니 손가락 하나를 펴더니 내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든다.
"학~~~~~앙~~~~~~~~~아~~~~~~악~~~~~"
격한 신음이 나온다.
"하~~~학~~~~하~~~~~~~~아~~~~~~~~~앙"
"아~~~항~~~~아~~~~~~~~으~~~~~흐~~"
내 보지에 손각락을 집어 넣고 다른 손은 내 젖가슴을 만진다.
손을 움직이다보니,
세희몸도 흔들리고 그 흔들림 속에서,
세희의 젖가슴도 따라서 흔들린다.
"하~~~~~~~앙~~~~~~~~~아~~~~~~~~~으~~~~~~~~~윽"
"으~~~~~~~앙~~~~~~~하~~~~~~"
보지안에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는다.
"윽~~~~~~~~~으~~~~~~~~~~항~~~~~~~앙~~~~"
"으~~~~~~하~~~~앙~~~~하~~~~~~아~~~~~~앙"
"찌걱~~~~~~~~찌걱~~~"
"쑤걱~~~쑤걱~~~찌~~걱~~"
손각락이 들락 거리면서
보지에서 나오는 소리가 질퍽 하다.
보지에서 나온 물과 손가락이 닿으면서 요상한 소리가 들린다.
부끄럽다. 하지만
기분은 넘 황홀하다
"윽~~~~~~~~~으~~~~~~~~~하~"
"학~~~~~~~~~~아~~~~~~악"
"흐~~~~~~~~~~악~~~"
신음 소리가 격해 지더니 두 다리가 힘하게 떨리고
온몸이 바들 바들 떨기 까지 한다.
오르가즘에 도달 한듯 몸시나 소리를 질러대고
몸을 떤다.
"윽~~~~~~~~앙~~~~~~~~~~~하~~~"
"학~~~~~~~~~~~하~~~~~~~~아~~~~~~~~~악~~~"
손가락이 멈춘다.
"하~~~~~~~~~~~~~~아~~~~앙"
온몸을 떨면서 세희 한테 안긴다.
세희도 일어나면서 나를 안겨준다.
두 젖가슴이 비벼진다.
"우~~~웁~~~~~"
키스를 해온다.
부드러운 세희의 혀가 내 입안에 침입해 온다.
입을 열어서 반기듯이 맞이 해주고,
내 혀도 세희의 혀를 찾아서 반긴다.
서로 엉킨다.
세희의 두손이 내 목뒤로 와서 안긴다.
내 손은 세희의 가슴에 닿는다.
"?~~~~~우~~~~~~~쭙~~~우~~~"
"하~~~아~~"
입밖으로 나온 혀는 서로 떨어지기 싫은듯 입밖에서도 혀와 혀끼리 싸움을 해댄다.
침이 바닥으로 떨어지고~~
어떤것은 끈끈이가 되어서 길게 늘어져 떨어지고~~~
"아~~~앙~~~~~~~"
"하~~~~~~~~앙~~~~~~~~아~"
세희 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세희의 젖가슴을 강하게 잡는다.
"악~~~~~아~~~~~~~~항"
그러다가 다시 부드럽게 만져 준다.
"으~~~~~~앙~~~~~~~~~~~~항~"
"으~~~~~아~~~~~~~~앙~하"
내 다리는 이제 쪼그리고 앉아있고 세희는 무엇을 할려는지 알고 잇는듯
부끄럽게 살며시 두다리를 벌려준다.
"아~~~~아~~~~~~으~~~~~~~~~~~"
"으~~~~~~~윽~~~~~~~~"
허벅지를 문지르다가 서서히 올라간다.
세희의 다리에 힘이 들어가는걸 느낀다.
그러면서 약간씩 떨린다.
가시나무 떨듯 말이다.
입에선 신음소리가 욕실의 좁은 공간을 가득 채우고,
집에는 아무도 없기에 소리를 마음껏 내지르고 있다.
"허~~~~~~~앙~~~~~~~~~~~아~"
"아~~~~~~~악~~~~~~~~~하~~~~~~~~~~아"
"세희야~~좋아?"
"으~~~~~~~~~~~~~~응~~~~~~~~~~조~~~~~~~~~~~~~~~~~~~~~앙~~~~~~~~~하~"
"너~~~~~~~~~~~넘~~~~~어~~~~~~~~~~~~~~앙~~~~~~~~~~~아"
"조~~~~~~~~아~~~~~~~~앙~~~~하~~~~~~~아~"
이젠 나도 손가락을 세희 보지에 같다대 본다.
미끌거리는게 벌써 흥분이 무지 楹ず릿?
보짓물이 흘러서 내 손가락을 맞이 하는걸 보면 말이다.
손가락 끝이 다리를 벌린 사이로 살며시
집입 한다.
"헉~~~~~~~아"
"악~~~~~~~~앙~~~~~~~~~으~~~"
나보다 소리를 더 질러댄다.
처음이 아닌듯 하여 물어 볼려다가 지금은 좀 그러햇기에
나중에 물어보기로 하고선 우선,
세희를 만족 시켜 주기로 맘먹었다.
손가락이 중간 정도 들어갔을때,
세희는 자지러진다.
"헉~~~~~~~~~~~~~"
"윽~~~~~~~악~~~~~~~~~~~~~~~아~~~~~~~~~~~앙"
"으~~~~~~~~~~아~~~~~~앙"
손가락에 묻어 있는 세희의 보짓물을 먹어 보고 싶었다.
보지에 들어간 손가락을 빼서,
"앙~~~~~~~~~~~아"
"왜~~~~~~~~~~에~~~~~~~~~~빼~~에"
하는 거다.
그러면서 나를 보는데
난 보지에서 뺀 손가락을 내 입에 집어 넣는다.
"앙~~~~~~아~~~~~~~학~~~~~~~~하"
자신의 보짓물이 묻어난 손가락을 내 입에 집어 넣고 빠는 걸 보니
기분이 좋은듯 소리를 질러댄다.
"하~~~~앙~~~~~~~~~~~아~~~~~"
맛이 좋았다.
가뭄끝에 만난 단비와도 같은 그런 맛이다.
"쭈~~~~~~웁~~~~쭈~~~"
전부다 빨아 먹고선 다시 세희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악~~~~~~앙~~~~~~~~~아"
"흐~~~~~으~~~~~~하"
날 닮아서 그런지 보짓물이 제접 많아서 손가락이 쑥 들어 간다.
왕복 운동 하면서 다른 손으로 세희의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만저 준다.
"악~~~~~~~~~~~~~~~~~하~~~~~아~~항"
아주 기절 직전이다.
소리를 엄청 크게 질러댄다.
우리는 아직 까지 손가락으로만 했지 입으로는 하지 않앗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하고 싶지 않앗다.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 넣는다.
"아~~~~~앙~~~~"
"으~~~~~~~흐~~~~~앙"
두개의 손가락을 넣다 뺏다 를 몇분간 해주었다.
버티기가 힘든지 세희도 나의 어깨를 잡고 버티고 있다.
나도 쪼그리고 앉아서 해주기에
자세는 소변보는 자세다.
보지는 약간 벌어져 있고 그 벌어진 보지에선 계속 물이 새어 나온다.
마치 수돗물을 안잠그고 나둔 그런.........
둘은 일어 서서 또다시 안아주었다.
그렇게 한 2분정도 잇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서 욕조에 둘이 동시에 들어갔다.
그다지 크지 않은 욕조 였기에 둘이 들어가니 당연히 좁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
17부에 간단히 소개 했는데
여러분들이 생각 했던거랑 많이 달라서 실망 하셨으리라
보여 지네여.
이어서 나오는 사람들을 간단히 소개 해볼께요
어떤 사람을 많이 올려달라고 하면 참고 해서 올려드릴께요.
1. 세희
2. 세돌이
3. 남편
4.현숙이 엄마랑 현숙이
5. 수영강사
6.학교 선생님
7. 남편의 직장 동료분들중 여직원 과 남자직원
8. 술먹고 괴로워서 잔뜩 취해서 벌였던 일
9. 나이트 와 노래방에가서 있었던일
이제 어느정도 글의 끝이 보이네요
나오는 사람들의 내용이 나오면 끝맺을까 합니다.
아직 멀었지만 , 또 언제까지 다 내용데로 쓸지는 모르지만,
졸작이지만 예전의 일을 되새기면서 다시 연재 할렵니다.
힘과 용기와 기운을 주세요.
생각 보다 넘 힘이 드네요.
댓글에 몇번을 먼저 써달라고 하면
가장 많은 순서 대로 써 올릴께요.
그리고 사진은 다음주 중에 올라올것 같아요~~~
사진 보시고 실망은 하지 마시길 빌어요..
사진은 최근에 찍은 걸로 올릴께요.
자위 하고 나서 중간에 흥분이 되서 보짓물이 보지에 잔뜩 고여 있는
사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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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 애무법.
확실히 클리토리스는 여성의 중요한 성감대인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렇다고 해서 무턱대고 손가락으로 문질러 주면 여성은 언제라도 환희를 느낀다고
생각 했다면 큰 오산이다.
클리토리스라는 것은 점막으로 되어 있어 대단히 과민한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곳에 마찰이 집중되면 쾌감은 커녕 오히려 고통을 느낄뿐 성감은 사라져 버리는 것이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할때는 클리토리스 한 점을 작극할것이 아니라,
그녀의 성기 전체를 부드럽게 자극하는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한다.
손바닥 전체로 그녀의 성기를 부드럽게 감싸고 손가락을 대음순 위에 올려놓고,
클리토리스 쪽으로 돌려 가볍게 문지르고 만지는 등 왕복운동을 한다.
손바닥에 의해 성기 주변에 자극되면 마치 다섯 손가락 전부로 클리토리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는 것이다.
곧 질에서는 애액을 분비하기 시작 한다.
따라서 중지를 질 속에 넣어 애액을 묻히고 그것을 클리토리스에 발라준다.
그러면 손끝의 마찰이 없어지고 클리토리스의 자극도 고통에서 느껴지지 않는것이다.
손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라면 남성은 자기 치골을 사용하여
클리토리스를 압박해 주즛이
가볍게 눌려주는 것도 좋을 것이다.
그다음은 입술과 혀로 부드럽게 해주면 여자는 오르가즘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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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일일이 대응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점
쪽지를 많이들 보내주시는데,
그 또한 답변을 못한점
너무나 죄송 하게 생각이 들어여
하지만, 모든 댓글과
쪽지는 제가 퇴근하고 나서 컴터 키면 제일 먼저 보고
행복해 하시는거 다들 알고 계시죠?
그게 저한테는 힘이 되어 주거든요
도한 묘한 흥분에 쌓이기도 하고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휴일도여.
PS) 독자님들의 성생활에 도움이 되시라고
알고 계시는것 글로 옮겨 드렸어요~~ 참조 하시라고~~~~~
다음글은 며칠 뒤에나 올릴것 같아요~~
졸작이라 그런지 반응이 별로 라서 요 ㅠㅠㅠ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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