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부...
문 앞에서 노크를 햇는데도 응답이 없어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불은 환하게 켜진 상태로 세희는 침대에 누워서 곤히 잠들었다.
저번에 잠옷인 그옷이다.
이불은 재껴저 연분홍 잠옷속에 속옷이 그대로 보였다.
과일을 든 접시를 책상위에 놓고 세희 곁으로 다가갔다.
곤히 누워 있는 세희를 위에서 내려다보니
내 딸이지만 어쩜 이리 귀엽고 예쁠까....ㅎ
이불을 덮어 줄려고 팔을 뻗어서 이불을 당기는데 내 허리도 자연
스럽게 굽어 졌는데...
묘하게도 내 얼굴이 세희 입술 위에 있었다.
이불을 덫어주고 세희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 나왓다.
남편도 자지....세희도 자지...
아들은 머하나 하고 세희 방에 들고 들어갔던 과일을
아들한테 줄려고 노크를 했다.
아들 역시 대답이 없다.
문을 열고 들어 가니 세돌이도 세희랑 똑같이 침대에 속옷만 입고
자고 있었다. 불만 켜놓고선...
과일을 들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도 방에가서
잠을 청할려고 누웠다.
그런데..자꾸만 세희랑 샤워 하면서 즐겼던 일이 생각이 나서
몸이 근질 근질 했다.
아니 정확이 말하면 벌써 흥분을 한 상태다.
발 걸음 은 나도 모르게 세희 바으로 향하고
어느새 세희 곁에 서 있었다.
자고 있는 세희를 보니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내 손은 이불을
덮어 주었던 이불을 걷어내고 있었다.
아주 미세하게 떨리면서 말이다.
가슴 까지 내려오던 손을 멈추고 깊게 쉼 호흡을 하면서 까지 이리 해야 되는가
라는 발문도 생기지만 이상하게 세희만 보면 흥분이 되고 미칠 지경이다.
지금은 조용히 잠들었기에 더더욱 몰래 하기에
더 설레이고 더 희열을 느낄지 모르겟다.
내 얼굴을 숙여서 세희 입에 다가갓다.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어둠의 경적을 깨우듯........
"꿀꺽" 하는 소리가 넘 크게 들린듯 해서 세희가 깨어 나는건 아닌지 두려움 마저 들엇다.
다행이 세희는 전처럼 아주 조용히 두눈을 감은체 깊은 잠에 빠진듯 하다.
세희입에 입술을 살짝 대어본다.
내 입술은 약간 젖어 있어서 그런지 세희 입술은 따듯햇다.
입술에 닫는 순간 내 눈도 살며시 감으면서 세희의 입술을 음미 하고 있다.
얼굴에 손을 같다 놓고 입술을 대보면서 이떨리는 심정......
심장 소리가 넘 커서 혹시나 세희가 일어나지 않을까 겁나기 까지 햇다.
"쿵~쿵~쿵~"
100m를 달린후에 심장 뛰는 소리와도 비슷 할 정도록 내 심장은 뛰고 있었다.
입술을 때어내고 세희의 감은 두눈을 응시 하다가 가슴으로 향햇다.
분홍빛의 잠옷은 브래지어가 다 비춰보일정도로 昰?옷인데,
세희의 브래지어가 내 눈을 자극 했다.
잠옷 색상과 비슷한 브래지어를 착용 했는데,
볼록 아난 가슴은 나를 하여금 더 흥분에 겨워서 내 보지에선 이미 물이 흘러 내렸다.
손을 얌전히 세희 가슴에 살짝 올려 놓는다.
심장이 뛰는지 내 손도같이 움직인다.
내가 떨려서 울직이는 건지는 잘 모를 정도록 난 지금 무지 떨리고 흥분된다.
그것도 몰래 하는 행위 라서 더더욱 그렇다.
"세희가 일어나면 머라고 말을 하지?"
"나쁜 엄마라고 할까?"
"왜 몰래 내몸을 만지냐고 할까?"
"엄마가 그런 여자인줄 몰랐다고 할까?"
등등......가슴에 올려놓고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결심 한듯 손다닥을 쭉 펴서 가슴을 움켜 잡는다.
"아~~~흑~~~~"
이 느낌 넘 좋다.
탱탱 하면서도 볼록 하게 아난 가슴....
보는것 만으로도 흥분이 일어선다.
이불을 더 아래로 내리면서 무릎까지 내렸다.
쭉 뻗은 다리 하며 허벅지에 머울러 잇는 잠옷 끝자락....
마음 같아선 세희를 깨워서 안아주고.....
아까처럼 하고 싶은데..........
이처럼 몰래 하는 행위가 나를 더 크게 흥분 시킬줄은 미처 몰랐다.
이래서 서리를 하는가 보다...
잠옷을 살며시 올리는데......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지만 몸은 세희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잠옷끝을 잡고 살며시 끌어 올리는데..
앙증 맞은 팬티가 보였다.
"꿀~꺽"
나도 모르게 또 한번 침이 넘어갔다.
팬티 위에 손을 대어보니 너무나 드거웠다.
언덕처럼 아 올라있는듯한 보지.
누구도 아직까지 넘보지 않앗던 보지.
그러기에 깨끗한 보지.
생각만으로도 난 흥분이 배가 되어 내 팬티를 다 젖실정도가 되었다.
한손은 내 팬티속에 넣고 손각락을 살며시 대음순(꽃잎)을 만저 보앗다.
"찌걱~찌걱~~"
젖을 대로 젖어 잇던 내 보지는 손가락을 반기듯이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다.
다름 한손은 세희 팬티 중알을 살며시 만저 보았다.
도끼자국처럼 갈라진 부눈이 손가락으로 만지기 쉽게 움푹 들어가 있다.
그 도끼 자국에 중지를 살며시 대고 문질러 보았다.
내손도 똑같이 내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흐~~~으~~~~흥~~~~~"
참을려고 했던 신음 소리가 나도 모르게 흘러 나왔다.
세희한테 가있던 손을 얼른 빼서 내 입을 틀어 막아보았지만,
이미 신음 소리는 새어 나가고 말았다.
다행이 세희는 아직까지 곤히 잠들어 있었다.
"도둑질도 아무나 못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리 떨려서 어찌 해 먹나 싶을 정도록 떨리고 두려m다.
하지만 그런 반면에 설레임...스릴...........은 있다.
"혹시............이맛에 도둑질을 하나?" ㅋ"
하지만 더는 못할것 같다.
넘 떨려서.......
그래서 포기 하고 이불을 덮어 주고 방에서 나왔다.
*너무 늦게 올려 ㅈㅅ 하네요.
짧은 글하며...
요즘 넘 정신 없이 바빠서..글 올리기가 여간
쉽지가 않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내일 다시 올릴께요.
문 앞에서 노크를 햇는데도 응답이 없어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불은 환하게 켜진 상태로 세희는 침대에 누워서 곤히 잠들었다.
저번에 잠옷인 그옷이다.
이불은 재껴저 연분홍 잠옷속에 속옷이 그대로 보였다.
과일을 든 접시를 책상위에 놓고 세희 곁으로 다가갔다.
곤히 누워 있는 세희를 위에서 내려다보니
내 딸이지만 어쩜 이리 귀엽고 예쁠까....ㅎ
이불을 덮어 줄려고 팔을 뻗어서 이불을 당기는데 내 허리도 자연
스럽게 굽어 졌는데...
묘하게도 내 얼굴이 세희 입술 위에 있었다.
이불을 덫어주고 세희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하고 나왓다.
남편도 자지....세희도 자지...
아들은 머하나 하고 세희 방에 들고 들어갔던 과일을
아들한테 줄려고 노크를 했다.
아들 역시 대답이 없다.
문을 열고 들어 가니 세돌이도 세희랑 똑같이 침대에 속옷만 입고
자고 있었다. 불만 켜놓고선...
과일을 들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나도 방에가서
잠을 청할려고 누웠다.
그런데..자꾸만 세희랑 샤워 하면서 즐겼던 일이 생각이 나서
몸이 근질 근질 했다.
아니 정확이 말하면 벌써 흥분을 한 상태다.
발 걸음 은 나도 모르게 세희 바으로 향하고
어느새 세희 곁에 서 있었다.
자고 있는 세희를 보니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내 손은 이불을
덮어 주었던 이불을 걷어내고 있었다.
아주 미세하게 떨리면서 말이다.
가슴 까지 내려오던 손을 멈추고 깊게 쉼 호흡을 하면서 까지 이리 해야 되는가
라는 발문도 생기지만 이상하게 세희만 보면 흥분이 되고 미칠 지경이다.
지금은 조용히 잠들었기에 더더욱 몰래 하기에
더 설레이고 더 희열을 느낄지 모르겟다.
내 얼굴을 숙여서 세희 입에 다가갓다.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어둠의 경적을 깨우듯........
"꿀꺽" 하는 소리가 넘 크게 들린듯 해서 세희가 깨어 나는건 아닌지 두려움 마저 들엇다.
다행이 세희는 전처럼 아주 조용히 두눈을 감은체 깊은 잠에 빠진듯 하다.
세희입에 입술을 살짝 대어본다.
내 입술은 약간 젖어 있어서 그런지 세희 입술은 따듯햇다.
입술에 닫는 순간 내 눈도 살며시 감으면서 세희의 입술을 음미 하고 있다.
얼굴에 손을 같다 놓고 입술을 대보면서 이떨리는 심정......
심장 소리가 넘 커서 혹시나 세희가 일어나지 않을까 겁나기 까지 햇다.
"쿵~쿵~쿵~"
100m를 달린후에 심장 뛰는 소리와도 비슷 할 정도록 내 심장은 뛰고 있었다.
입술을 때어내고 세희의 감은 두눈을 응시 하다가 가슴으로 향햇다.
분홍빛의 잠옷은 브래지어가 다 비춰보일정도로 昰?옷인데,
세희의 브래지어가 내 눈을 자극 했다.
잠옷 색상과 비슷한 브래지어를 착용 했는데,
볼록 아난 가슴은 나를 하여금 더 흥분에 겨워서 내 보지에선 이미 물이 흘러 내렸다.
손을 얌전히 세희 가슴에 살짝 올려 놓는다.
심장이 뛰는지 내 손도같이 움직인다.
내가 떨려서 울직이는 건지는 잘 모를 정도록 난 지금 무지 떨리고 흥분된다.
그것도 몰래 하는 행위 라서 더더욱 그렇다.
"세희가 일어나면 머라고 말을 하지?"
"나쁜 엄마라고 할까?"
"왜 몰래 내몸을 만지냐고 할까?"
"엄마가 그런 여자인줄 몰랐다고 할까?"
등등......가슴에 올려놓고 수많은 생각이 들었다.
결심 한듯 손다닥을 쭉 펴서 가슴을 움켜 잡는다.
"아~~~흑~~~~"
이 느낌 넘 좋다.
탱탱 하면서도 볼록 하게 아난 가슴....
보는것 만으로도 흥분이 일어선다.
이불을 더 아래로 내리면서 무릎까지 내렸다.
쭉 뻗은 다리 하며 허벅지에 머울러 잇는 잠옷 끝자락....
마음 같아선 세희를 깨워서 안아주고.....
아까처럼 하고 싶은데..........
이처럼 몰래 하는 행위가 나를 더 크게 흥분 시킬줄은 미처 몰랐다.
이래서 서리를 하는가 보다...
잠옷을 살며시 올리는데......
손이 어찌나 떨리던지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지만 몸은 세희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었다.
잠옷끝을 잡고 살며시 끌어 올리는데..
앙증 맞은 팬티가 보였다.
"꿀~꺽"
나도 모르게 또 한번 침이 넘어갔다.
팬티 위에 손을 대어보니 너무나 드거웠다.
언덕처럼 아 올라있는듯한 보지.
누구도 아직까지 넘보지 않앗던 보지.
그러기에 깨끗한 보지.
생각만으로도 난 흥분이 배가 되어 내 팬티를 다 젖실정도가 되었다.
한손은 내 팬티속에 넣고 손각락을 살며시 대음순(꽃잎)을 만저 보앗다.
"찌걱~찌걱~~"
젖을 대로 젖어 잇던 내 보지는 손가락을 반기듯이 요란한 소리를 내고 있다.
다름 한손은 세희 팬티 중알을 살며시 만저 보았다.
도끼자국처럼 갈라진 부눈이 손가락으로 만지기 쉽게 움푹 들어가 있다.
그 도끼 자국에 중지를 살며시 대고 문질러 보았다.
내손도 똑같이 내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아~~흐~~~으~~~~흥~~~~~"
참을려고 했던 신음 소리가 나도 모르게 흘러 나왔다.
세희한테 가있던 손을 얼른 빼서 내 입을 틀어 막아보았지만,
이미 신음 소리는 새어 나가고 말았다.
다행이 세희는 아직까지 곤히 잠들어 있었다.
"도둑질도 아무나 못하는거구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리 떨려서 어찌 해 먹나 싶을 정도록 떨리고 두려m다.
하지만 그런 반면에 설레임...스릴...........은 있다.
"혹시............이맛에 도둑질을 하나?" ㅋ"
하지만 더는 못할것 같다.
넘 떨려서.......
그래서 포기 하고 이불을 덮어 주고 방에서 나왔다.
*너무 늦게 올려 ㅈㅅ 하네요.
짧은 글하며...
요즘 넘 정신 없이 바빠서..글 올리기가 여간
쉽지가 않네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고......내일 다시 올릴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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