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내준다고 하니 엄청난 댓글......쪽지...........
사실 부담이 되네요.
제 생각은 저한테 쪽지 보내주시고,
격려와 힘을 주신 분들한테만 드릴라 했는데...
의외로 많아서 고민중이에여.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 주시고
걱정 해주시는 팬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힘이 나네요.
감사 합니다.
20부...
혀를 더 깊이 집어 넣고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저 주었다.
아직 작지만 손가락을 자저가 만저주니
"악~~~~~~~아~~~~~"
"으~~~~~~~~흐~~흐~~~~으"
"하~~~~~~앙~~~~~~~~~~하"
손가락으로 빙빙 동그라미 그리듯이 빙빙 돌리면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었다.
입술과 혀는 보지속을 계속 빨아 대고,
다른손으로 보지에 넣어 본다.
이젠 양다리는 활쫙 벌어진 상태다.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내린다.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가서 왕복운동 할때 보짓물도 함께 흘러 나온다.
"쑤걱~~~쑤걱~~~"
엄청난 물이다.
"으~~~흥~~~~~~~~~~~하~~~~~~~~앙"
"하~~~~~~앙~~~~~~~~하~~~~~~~~~~~~아"
허리의 요동이 매우 심하다.
신음 소리도 격해지고 내 젖가슴을 만지는 힘도 무지 들어 간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아 주고,손가락으로는 계속 보지속을 들락 거린다.
"윽~~~~~~~~으~~~~~~"
"흐~~~~~~~~~~으~~~~~~~~~~~하~~~앙"
"아~~~~~~~~~하~~~~~~~~앙~~~~~~~~하"
그러더니 소리가 격해지고 허리가 갑자기 떨려 온다.
"아~~~~~~~~~악~~~~~~~~~~~~~앙"
"으~~~~~~~~~~흐~~~~~~~~~아~"
그러더니 몸을 막 떨어댄다.
오르가즘을 맛본것 같다.
숨을 몰아 쉬면서 온몸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어있다.
나또한 애무를 해주어서 인지 숨이 가쁘다.
"허~~~~~~학~~~학"
둘이 침대 대자로 누워서 거친 숨을 몰아 쉬고,
난 다시 생각에 잠겨 본다.
어쩌다가 내가.........
착한 딸을..........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로...........난........나쁜년인가보다.
생각에 잠겨 있을때 세희가 날 안아준다.
내가 먼 생각한줄 알고 잇다는듯이 말이다.
"엄마...............?"
"으..............응?"
"죄체감 같지 마..........나 이러는거 내가 좋아서 하는거고,
엄마를 정말로 사랑해서 그러는거니까....."
"응.........하지만,"
"하지만 말이다.........엄마하고 딸하고 이러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잔아"
"정상이 문제가 아니고, 모녀 사이에 있을수도 일어나서도 않되는 일인데....."
"나도 모르겠어 솔직히 너랑 있으면 내 자신 조차도 어떻게 할수가 없어...."
"엄마...맘 모르는거 아냐...나도 알아..."
"나도 엄마랑 이러는거 나도 잘 몰라...그냥........"
"그냥 좋아....엄마랑 사랑 하면 넘 기분 좋고 엄마랑만 있으면 이렇게ㅡ하고 싶고..........."
"어쩌면 좋니?우리는 이제?
"모르겠어..나도 그냥 엄마랑 계속 하고 싶어..솔직히..."
하면서 안긴다.
"사랑해"
"나도 세희를 사랑해..."
욕실로 들어가 다시 씻고나와서 저녁을 하기 위해 주방에 갔다.
간단히 해 먹을게 없나 냉장고를 열어보았더니 제대로 된게 하나 없다.
슈퍼에가서 사올까 하다가
배달 시키기로 하고 컴퓨터 전원을 켰다.
컴퓨터로 장을 보고 있는데..
세희가 언제 왔는지 옆에 서 있다.
세희랑 이것 저것 보고있는데......아들이 들어왔다.
"다녀왔어요....."
"응.....어여 씻어..어디 갔다왔니?
"네...친구만나고 왔어요"
"응...조금만 기다려 ..지금 장보고 있으니..."
하면서 세돌이가 방을 기웃 거린다.
"세희도 여기서 같이 장보는 거야?
"응..오빠....나도 엄마랑 같이 장보고있어 ㅎㅎㅎ"
"컴퓨터로 주문 하면 상품은 갠찬나여?
하며 묻는다.
"응..그런대로 갠찬아..가격도 싸고,품질도 갠찬은 것 같아....."
"올라면 멀었겠네요...그럼 저 잘테니 나중에 깨워 주세요."
"응...쉬는 날이라고 자기만 하지말고..."
"공부는 다 알아서 해여..걱정마세요"
하면서 지방으로 갔다.
장을 다보고 주문을 하고 결제를 했다.
주방에가서 커피 생각나 걸어 가는데..아들 방이 닫혀있는게 아니고,
문이 두뼘 정도 열려있다.
커피 뽀트에 물을 붓고 전기코드를 꼽고나서 아들 방에 갔다
트렁크 팬티만 입고 대자로 자고 있다.
방에 간지 얼마 榮鳴?br />
벌써 잠이 들었나 싶기도 하지만 곤히 자는 사람 깨우기 싫어서 그냥 나왔다.
주문한게 와서 받아서 정리 해놓고 저녁을 준비 했다.
"세희야~~~~저녁 먹어~~~"
"세돌아~~~~~~저녁 먹자~~~~~~~"
둘다 아무런 소리가 없다...세희도 자나 싶어서 방에 갔더니 아니라 다를까 자고 잇다.
자는 모습도 넘 예쁘고 사랑 스럽다.
볼에 키스를 해주면서
"저녁 먹자 세희야~~~"
"으~~~~~~~응......"
하면서 기지개를 켰다.
아들 방으로 가서 아들을 바라보았다.
런닝셔츠에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자는데...어느새 컸는지 지 아빠만하다.
팬피 앞이 불룩하게 나와있고......
저것이 지난 번에 내몸속에 들어왔다니..........
나쁜넘....
"아들~~~일어나서 저녁 먹자~~~응"
"으~~~~~벌써여?"
"벌써라니...2시간이 지났어 어여 일어나서 세수 하고 밥먹자"
"네...."
하면서 상체를 일으키더니 나를 안아준다.
"얘는.........갑자기 왜....이래"
"엄마가 넘 좋아서......"
"징그러워 이넘아~~~어여 이손놔.."
"잠시만여~~~넘 좋아서 그래..."
".........."
밥을 먹는 동안에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에전 같지 않다.
그 일이 있은 후 부터는 .
세희는 잘도 먹는다지만 세돌이는 먹는게 시원찬다.
"왜..입맛이 없어?"
"네..조금요.....잠이 덜 E봐요"
"그래서 조금 더 먹어~~"
몇숟가락 뜨더니 일어선다.
설걷이를 다하고 방에가서 음악을 틀어 놓고 침대에 누m다.
스피커에서 좋아 하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낼 수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길에서 두손을 놓지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길을 난 몰라요
그대없이는 난안돼요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내사랑을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다른길 에서 두손을 놓지못해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돌아갈길을 난몰라요
그대없이는 난안돼요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내사랑을
방송을 듣다가 우련히 듣게된 노래인데..
반주도 좋고 가사도 좋다.
그냥 편히 누워서 듣고 잇는데, 아들이 들어 왔다.
"똑~똑~ 엄마"
"응.....들어와"
"무슨 일 있니?
"아니...그냥 엄마랑 애기좀 할려구......"
하면서 내 곁에 앉는다.
상체를 일으키고 내 발 끝에 앉는다.
"먼 얘기인데...."
"그냥.........별거 아니고..."
"먼 얘기 할려는데..뜸들이니?
"응.실은 아까 친구 만나고 온게 아니였어여...."
"그럼 누구 만나서...."
"민숙이네 집에 갔었어"
난 약간 당황 했다.
휴일날 그집에 머하러 갔을까?
무엇 때문에...
"민숙이네집에는 머하러? 휴일날 공부를 하러 갔을리는 없고....."
"응..민숙이 엄마가 휴일날에 와서 민숙이랑 놀아달라고 해서.....
놀면서 민숙이 공부도 좀 봐주고..."
"그래서...?"
"그냥 민숙이랑 컴터 하다가 왔어"
*********************************************
몸이 넘 아파서 글을 제대로 쓰지를 못했네여.
죄송 해요~~~~~~~
많이들 기다리실텐데...........
이번 글도 짧게 올려요~~~~~~~~
이젠 좀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자주 올릴께요~~~~~~~~`
사실 부담이 되네요.
제 생각은 저한테 쪽지 보내주시고,
격려와 힘을 주신 분들한테만 드릴라 했는데...
의외로 많아서 고민중이에여.
항상 댓글 달아주시고 추천 주시고
걱정 해주시는 팬분들이 계시기에 제가 힘이 나네요.
감사 합니다.
20부...
혀를 더 깊이 집어 넣고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저 주었다.
아직 작지만 손가락을 자저가 만저주니
"악~~~~~~~아~~~~~"
"으~~~~~~~~흐~~흐~~~~으"
"하~~~~~~앙~~~~~~~~~~하"
손가락으로 빙빙 동그라미 그리듯이 빙빙 돌리면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었다.
입술과 혀는 보지속을 계속 빨아 대고,
다른손으로 보지에 넣어 본다.
이젠 양다리는 활쫙 벌어진 상태다.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내린다.
손가락이 깊숙히 들어가서 왕복운동 할때 보짓물도 함께 흘러 나온다.
"쑤걱~~~쑤걱~~~"
엄청난 물이다.
"으~~~흥~~~~~~~~~~~하~~~~~~~~앙"
"하~~~~~~앙~~~~~~~~하~~~~~~~~~~~~아"
허리의 요동이 매우 심하다.
신음 소리도 격해지고 내 젖가슴을 만지는 힘도 무지 들어 간다.
혀로 클리토리스를 빨아 주고,손가락으로는 계속 보지속을 들락 거린다.
"윽~~~~~~~~으~~~~~~"
"흐~~~~~~~~~~으~~~~~~~~~~~하~~~앙"
"아~~~~~~~~~하~~~~~~~~앙~~~~~~~~하"
그러더니 소리가 격해지고 허리가 갑자기 떨려 온다.
"아~~~~~~~~~악~~~~~~~~~~~~~앙"
"으~~~~~~~~~~흐~~~~~~~~~아~"
그러더니 몸을 막 떨어댄다.
오르가즘을 맛본것 같다.
숨을 몰아 쉬면서 온몸에는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어있다.
나또한 애무를 해주어서 인지 숨이 가쁘다.
"허~~~~~~학~~~학"
둘이 침대 대자로 누워서 거친 숨을 몰아 쉬고,
난 다시 생각에 잠겨 본다.
어쩌다가 내가.........
착한 딸을..........
내가 왜 이러는지.............
정말로...........난........나쁜년인가보다.
생각에 잠겨 있을때 세희가 날 안아준다.
내가 먼 생각한줄 알고 잇다는듯이 말이다.
"엄마...............?"
"으..............응?"
"죄체감 같지 마..........나 이러는거 내가 좋아서 하는거고,
엄마를 정말로 사랑해서 그러는거니까....."
"응.........하지만,"
"하지만 말이다.........엄마하고 딸하고 이러고 있는게 정상은 아니잔아"
"정상이 문제가 아니고, 모녀 사이에 있을수도 일어나서도 않되는 일인데....."
"나도 모르겠어 솔직히 너랑 있으면 내 자신 조차도 어떻게 할수가 없어...."
"엄마...맘 모르는거 아냐...나도 알아..."
"나도 엄마랑 이러는거 나도 잘 몰라...그냥........"
"그냥 좋아....엄마랑 사랑 하면 넘 기분 좋고 엄마랑만 있으면 이렇게ㅡ하고 싶고..........."
"어쩌면 좋니?우리는 이제?
"모르겠어..나도 그냥 엄마랑 계속 하고 싶어..솔직히..."
하면서 안긴다.
"사랑해"
"나도 세희를 사랑해..."
욕실로 들어가 다시 씻고나와서 저녁을 하기 위해 주방에 갔다.
간단히 해 먹을게 없나 냉장고를 열어보았더니 제대로 된게 하나 없다.
슈퍼에가서 사올까 하다가
배달 시키기로 하고 컴퓨터 전원을 켰다.
컴퓨터로 장을 보고 있는데..
세희가 언제 왔는지 옆에 서 있다.
세희랑 이것 저것 보고있는데......아들이 들어왔다.
"다녀왔어요....."
"응.....어여 씻어..어디 갔다왔니?
"네...친구만나고 왔어요"
"응...조금만 기다려 ..지금 장보고 있으니..."
하면서 세돌이가 방을 기웃 거린다.
"세희도 여기서 같이 장보는 거야?
"응..오빠....나도 엄마랑 같이 장보고있어 ㅎㅎㅎ"
"컴퓨터로 주문 하면 상품은 갠찬나여?
하며 묻는다.
"응..그런대로 갠찬아..가격도 싸고,품질도 갠찬은 것 같아....."
"올라면 멀었겠네요...그럼 저 잘테니 나중에 깨워 주세요."
"응...쉬는 날이라고 자기만 하지말고..."
"공부는 다 알아서 해여..걱정마세요"
하면서 지방으로 갔다.
장을 다보고 주문을 하고 결제를 했다.
주방에가서 커피 생각나 걸어 가는데..아들 방이 닫혀있는게 아니고,
문이 두뼘 정도 열려있다.
커피 뽀트에 물을 붓고 전기코드를 꼽고나서 아들 방에 갔다
트렁크 팬티만 입고 대자로 자고 있다.
방에 간지 얼마 榮鳴?br />
벌써 잠이 들었나 싶기도 하지만 곤히 자는 사람 깨우기 싫어서 그냥 나왔다.
주문한게 와서 받아서 정리 해놓고 저녁을 준비 했다.
"세희야~~~~저녁 먹어~~~"
"세돌아~~~~~~저녁 먹자~~~~~~~"
둘다 아무런 소리가 없다...세희도 자나 싶어서 방에 갔더니 아니라 다를까 자고 잇다.
자는 모습도 넘 예쁘고 사랑 스럽다.
볼에 키스를 해주면서
"저녁 먹자 세희야~~~"
"으~~~~~~~응......"
하면서 기지개를 켰다.
아들 방으로 가서 아들을 바라보았다.
런닝셔츠에 트렁크 팬티만 입고 자는데...어느새 컸는지 지 아빠만하다.
팬피 앞이 불룩하게 나와있고......
저것이 지난 번에 내몸속에 들어왔다니..........
나쁜넘....
"아들~~~일어나서 저녁 먹자~~~응"
"으~~~~~벌써여?"
"벌써라니...2시간이 지났어 어여 일어나서 세수 하고 밥먹자"
"네...."
하면서 상체를 일으키더니 나를 안아준다.
"얘는.........갑자기 왜....이래"
"엄마가 넘 좋아서......"
"징그러워 이넘아~~~어여 이손놔.."
"잠시만여~~~넘 좋아서 그래..."
".........."
밥을 먹는 동안에도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에전 같지 않다.
그 일이 있은 후 부터는 .
세희는 잘도 먹는다지만 세돌이는 먹는게 시원찬다.
"왜..입맛이 없어?"
"네..조금요.....잠이 덜 E봐요"
"그래서 조금 더 먹어~~"
몇숟가락 뜨더니 일어선다.
설걷이를 다하고 방에가서 음악을 틀어 놓고 침대에 누m다.
스피커에서 좋아 하는 노래가 흘러 나온다.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낼 수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있어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길에서 두손을 놓지못해
어떡하나요 이 사랑을 돌아갈길을 난 몰라요
그대없이는 난안돼요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내사랑을
같은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세상에 살아가야 하네요
우린 서로다른길 에서 두손을 놓지못해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돌아갈길을 난몰라요
그대없이는 난안돼요 어떡하나요 이사랑을
내사랑을
방송을 듣다가 우련히 듣게된 노래인데..
반주도 좋고 가사도 좋다.
그냥 편히 누워서 듣고 잇는데, 아들이 들어 왔다.
"똑~똑~ 엄마"
"응.....들어와"
"무슨 일 있니?
"아니...그냥 엄마랑 애기좀 할려구......"
하면서 내 곁에 앉는다.
상체를 일으키고 내 발 끝에 앉는다.
"먼 얘기인데...."
"그냥.........별거 아니고..."
"먼 얘기 할려는데..뜸들이니?
"응.실은 아까 친구 만나고 온게 아니였어여...."
"그럼 누구 만나서...."
"민숙이네 집에 갔었어"
난 약간 당황 했다.
휴일날 그집에 머하러 갔을까?
무엇 때문에...
"민숙이네집에는 머하러? 휴일날 공부를 하러 갔을리는 없고....."
"응..민숙이 엄마가 휴일날에 와서 민숙이랑 놀아달라고 해서.....
놀면서 민숙이 공부도 좀 봐주고..."
"그래서...?"
"그냥 민숙이랑 컴터 하다가 왔어"
*********************************************
몸이 넘 아파서 글을 제대로 쓰지를 못했네여.
죄송 해요~~~~~~~
많이들 기다리실텐데...........
이번 글도 짧게 올려요~~~~~~~~
이젠 좀 많이 좋아졌으니 다시 자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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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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