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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29 1,081회 0건

대글 달아주시는 분.....

용기와 힘을 주시는 님들..넘 감사 드려요.





11부...........






강사의 손이 내 가슴에 향하는데..처음에는

가슴 밑에만 터치 하는데..

손끝에서 느껴지는 남자의 손이 더 짜릿 했다.

어서 빨리 젖가슴을 만저 줬으면 하는 바램까지 들었다. 하지만,

말은 못하고 긍냥 한은데로 있기만 했다.

강사는 아주 천천이 내 적사슴을 문지르기에 이르렀다.

"아.....흑....."

손바닥이 내 젖꼭지를 스치고 지나갈때면

너무나 짜릿 해서 몸둘바를 모르겠다.

"아~~~흥...............아........흑"








로션을 손에 잔뜩 바르고선 다시 내 가슴을 만지는데...

마사지가 아니라 완전 애무 수준 이였다.

한손은 가슴 전체를 마사지 하듯 쓸어 올리고,

다른 한손은 내 반대편 젖가슴을 매만지는데.....

"아..흥......아........흑...."

내 입에선 연신 신음 소리를 내고 있었다.

"가슴이 완전 탱탱하고 부드러워요..."

"20대 아가씨 처럼요"

하는 거다.

"아......니...에요....."

실치는 않았고 오히려 좋았다.


강사의 손이 내 젖가슴을 매 만질때 내 두눈은 강사의 팬티를 보게 되었다.

아까보다 더 블룩하게 티어 올라잇는데...

팬티가 뚤어질듯 엄청나게 발기해 있었다.

그걸 보고선 더욱 난 흥분에 휘 쌓였다.

"아....흥......................아.............."


"흐....................흑.......................앙.................아..."



너무나 좋았다...두눈을 질끈 감고 그 느낌 그 기분을 즐기기로 했다.

정말로 황홀 했다.











내 가슴을 매만질때면 로션과 함께 손바닥이 내 젖꼭지를 터치 할때면

내 보지에선 물이 왈칵 하고 쏟아저 나오곤 했다.

"아.....흑...."

계속 해서 신음 소리를 내 질렀다.

강사의 손이 이젠 내 젖꼭지를 집중적으로 만지는데...

"아....흥...............아......넘 좋아...............여"

"아..흥.......아.................흑......."

"좋아................여.............조..............아"


연신 내 젖가슴 하며 젖꼭지를 만지는데 난 자지러지고 말았고

그런 날 위에서 바라보면서 음흉한 생각을 하고 있는 강사는

"기분 좋죠?사모님?"

"아.............네...에......넘.......조.....아요....아흑......"

"더 좋게 해드릴께요.."

하면서 수건으로 내 가슴에 묻어 잇는 로션을 닦아 주고

까칠한 수건이 내 가슴에 닿을 때면 나도 모르게 허리가 몇번씩 팅겨 올랐다 내려 갔다.








이내 다시 강사의 손이 젖을 만지는데...


또다시 난 흥분에 겨웠다.

어느새 뜨거운 입김이 내 젖꼭지에 머물더니 혀가 내 꼭지를 살짝 살짝 건들기 했다.

"아..흐....아........너........넘...조아.."

꼭지 주변 유륜까지 혀가 닿을 때면 내 보지에선 물이 또다시 쏟아저 나왔다.

"아..흑.....아..."

한손은 내 젖가슴을 만지고 한쪽은 혓다닥이 내 꼭지를 희롱 하는데

정신 까지 몽롱 했다.

그러더니 입술이 점점 아래로 내려 오고 잇었고,

손도 따라서 내려 오더니 내 허벅지 안쪽 깊은 곳에 머물었다.

입술은 내 배꼽까지 와서 쭉쭉 빨아 주고 다른 손은 내 사타구리 안쪽을 만지는데

"아.....흑...아....."

그만 말려야 하는데....몸이 말을 안듣는다..

더 이상 가다간 끝까지 갈것 같아 두려웠다.



하지만,............




사타구니에 머물던 손이 내 보지를 터치 한다.

"아....앙.......흐.....으.."

"앙.....아....."

내 입에선 계속 신음소리가 흘러 나왔다.

정신이 하나도 없다.

그냥 강사가 하는데로 맡길 수밖에는...


"아......앙.................흐...흥..."

"헉..........아.....악......"

손가락이 팬티를 중앙을 가르면서 만진다.

나머지 한손은 다시 젖가슴을 만지면서말이다.

"아..흑......"

"그.......만.....여....아..흑........"

"제..발.....아...앙........"

"나..미.................처..........여...앙..........아"

강사도 흥분 했는지 강사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왔다..

"나도 좋아여...아......."

"그냥...즐기자구요.....아....."

"아...흑....어떻.....................게.....앙......아....."

"나.............몰.라......앙........아.....제..발...."

"제발...멀여?"

"아~~~~~잉....제발......더......어.......아..앙.."

그러면서 강사는 내 팬티를 내릴려고 허리에 손을 댔다.

난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허리를 자연 스럽게 들어올려주었다.

이미난 흥분된 상태라서..어쩌질 못했다.



손이 갈라진 보지사이를 만지는데...

"찌걱.........찌걱..."

이미 홍수가 되어버린 내 보지에선 소리가 요란 하게 나고 잇었다.


"아....앙.......흐.................으..."

갈라진 내 보지를 만지다사 가운데 손각락이 내 보지 속으로 침범 하기 시작 한다.

"헉...........아..................흐...............헉.."

보지에 들어온 손가락이 이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나도 그 손가락에 따라서 허리를 아니 엉덩이를 움직인다.

"찌걱...........찌걱.....스삭...스삭...."

"질퍽....질퍽....찌걱...찌걱...."

손가락이 보지속에 들어 갔다 나올때마다 내 보지에서 흘러내린 물과 함께 음탕한 소리를

내고 잇었고,

그 손가락을 따라서 나도 같이 허리를 움직였다.

"아....앙......넘 ................조,,아........앙..."

"흐.......아........앙......아...."

강사가 내손을 잡고선 자신의 팬티앞에 대 준다.

난 강사의 팬티를 만저보니 흥분 할대로 흥분해서 인지 뜨거운 기운이 느껴진다.

"앙......아..."


그러더니 팬티를 내리고선 직접 자지를 만지게 하는데...

너무나 뜨겁다..

크기는 남편꺼보다 컸지만 무지 뜨거웠다.

그다지 큰편은 아니지만 귀두가 매우 컸다. 수술 한것도 아닌데.....

"아.....앙......흐.....으......아..."


난 자지를 잡고선 위아래로 만졌다.

뜨거운 자지가 뛰는 박동 소리까지 손에서 전달 되는듯 싶었다.

"아......"

강사 입에서도 신음 소리가 나온다.

"아.....앙.....흑.....으.........."

내 보지는 강사의 손가락이 게속 해서 움직이고 가슴또한 계속 만지는데...






"아....흑....더.....해줘..여"

"앙...............아..................흐..........................으..."

"넘 조.....아.....아.............앙..."

그러면서 자지에 힘을 더 가하면서 게속 해서 위 아래로 움직임을 더 빨리 했다.

"윽.....아......."

강사도 참기 힘든지 신음 소리가 더 격해졌다.

그러더니 날 일으키고선 자기 자지에 내 얼굴을 내민다.

무얼 뜻하는 건지 알지만 선뜻 하기가 좀 거린다.

말설이고 있을때 강사는 손에 힘을 더 가해면서 내 머리를 더 자지쪽으로 디민다.

결국 내 입술이 자지에 닿는다.





입술이 자지 끝네 닿았는데...자지 끝에선

물이 여자의 보짓물과 비슷한 허연 물이 나왔다.

그 물을 내 입술에 닿았다.

맛은 모르겟다.

입술을 벌려서 서서히 발기된 자지를 입속에 넣었다.







혀다닥으로 자지 끝을 빨아 주니까

"악....아....흑...."

강사입에선 더 크게 신음 소리가 나왔다.

"아.,.......앙......흐......"

내입에서도 신음소리가 나왔다.

강사방은 어느새 우리 둘의 신음 소리에 젖어 들고 방안은 엄청 뜨거웠다.






혓바닥으로는 자지끝을 오줌 나오는 부분...가라진 부분을 집중적으로 간지렵폈다.

"아....악......앙......아..."

"아....."

내보지속에 들거간 손가락은 더 깊이 더 빨리 움직이고 ,

내 가 문 자지를 나도 모르게 더 빨리 움직 였다.


입술을 자지의 귀두를 스칠때면 강사는 허리가 격하게 움직이고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도 더 빨리 움직이는걸 느꼈다.

그러더니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는다..

"헉.................아.....앙.....아.."

"수걱.....수걱............질퍽......"

내 보지에서 나는 소리가 방안의 고요함을 깨운다.

강사의 다리가 굽히더니 강사 입이 내보지를 향한다.


입술을 내 꽃잎을 한번 빨아 주더니

"쭈~~~웁~~~"

"헛..............앙........아....항....."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보지 안쪽 살을 빨아 간다.

소음순을 빨아주니 내 보지에선 더많은 물이 흘러 나온다.

"앙....아.......흐....나..어떻.......게....앙......"

"미...칠 것.........가....타....요.................앙..."

그러면서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인다.

내 입술에 들어간 자지를 신음 소릴 낼때면 입술을 거둘고 다시 빨고 했는데..

"쭙....쭈...웁....."

"아........아..."

"흐...아...."

둘다 신음 소리 내기에 바빴다.






소음순을 빨던 입을 올리더니 클리스트리를 빨아주는데...

강하게 허리를 팅기고 말았다.

"핫..................앙...아......"


"그렇게 서로를 빨아주다가 강사가 내 위로 올라온다.





자지끝을 내 보지에 살짝 대고는 밀어 넣는다.

난 호응을 하듯 내 두다리를 쫙 벌리고 어서 빨리 들어 오기를 간절히 바랬다.

아니 흥분에 휩 싸인 내몸을 어서 빨리 식혀 주길 바랬다.


"수~~~~~~~욱~~~~~~~~"

"윽............으..."

"헉..............아...앙..."

굵은 귀두가 내보지살을 헤치고 들어 오는데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더 크게 나왔다.

"헉...어.........아....앙...."

"질퍽....질퍽..."

"아....앙.....흐...으............"

어느새 자지는 내 보지 깊숙히 들어와선 서서히 박으로 나갔다.

그 황홀감이란 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너무나 좋을 뿐이다.


"앙....아............아...............흐........"

연신 내 입에선 신음 소리가 나온다.

강사는 다시한번 빼낸 자지를 다시 밀고 오는데...


"헉..................어.,........"

"아.....항.......아.....흑............."

허리를 왕복 할때마다 내 보지물과의 마찰음이 방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 몇분 하더니..

"아.....하........더...빨리....더.......어...앙..."

"앙........아.......흐......조..아...더.."

"아.....허.....헛......허...흐.........."

"윽................으.....아...항..

씩 씩 대는 소리와 신음 소리만이 우리둘의 행위를 반길뿐 방해자는 아무도 없다.

"강사...님.....더.....어......빠...리..........빨리.......아...앙.."

"허....어........현아씨 넘 좋아여.......어.........으.."

"아....윽....아.....앙....헉..헉......나.........두...조.아...............여....강사..님"

"이름을 불러 주세요....흐........어....억......"

"기........문씨...............이........앙.......더 빨리.................앙...악..."

피치를 막바지에 닿은듯 기문씨의 허리 움직임이 더 빨리 움직 였다.

"으.....윽.."

"아...앙.........흐......윽...........앙....아...

"나 쌓것 같아요........으...윽..."

"안에다..........하면..안....되......여.....앙..................아..."

강사의 허리를 빼고선 내 입에 댄다.

난 자지를 내 보짓물과 썩인 자지를 내 입에 넣고선

빨아준다.

강사손이 젖가슴을 만지면서..

강사의 두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 간다.


자지가 팽팽 해 지더니

"악.......아.....윽..."

"앙....아........으......"


내 입술에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비릿 하면서도 뜨거운 정액이다.

젊은 정액이 이리도 뜨거운 것일까?

남편은 이정도록은 아닌데 말이다.

내 입속에 들어간 정액을 그대로 두고 잇는데 강사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는다.

문명히 내 입속에 자신의 정액이 잇는걸 알면서도 말이다.





고맙다...



나를 배려 하는 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목구멍으로 넘기면서 강사의 입술을 받아주었다.

"하....................아....."

"아......"

"으.....윽....



넘 좋았다.

다시 강사의 자지에 내 입술을 대고 혓 바닥으로 자지를 닦아 주었다.

"으....윽......"

입속에 넣고선 마저 열심히 빨아 주었다.

아직도 정액이 새어 나온다.

하지만 신경 안쓰고 다 빨아 먹었다.


나를 일으키더니 안아 주었다.

맨살과 맨살이 아니..

내 젖가슴이 강사의 넓은 가슴에 닿고 땀이 우리를 끈적 하게 했지만

좋았다.

이렇게 안아주는것이...



집에 와서 씻을 라구 하는데 전화벨이 울린다.

현숙이 엄마다.

"응...왜여?"

"어디 갔었어?안보여서 말야....."

"아...수영 하다가 넘어져서 강사님의 안마 받고 왔는데...왜요?"

"그런일이 잇었구나...많이 다첬어요?"

"아녀...걱정 할 정도는 아니구여....오늘 첫날인데...잘 햇어요?"

"네...현아씨랑 같이 와서 하니 좋은데요...다음엔 같이 수영 해여..."

"네....."


욕실로 들어 가서 강사하고 의 일을 생각 해보앗다.

전신 거울 앞에서서 나를 거울로 통해서 나를 보니 또다시 흥분이 밀려온다.

내 손을 가슴에 대고선 강사가 했듯이 살짝 만저 보고....

그러다 그만 둬야지 하는 생각이 들고선 샤워기에 내 온몸을 맡기고 생각에 잠겼다.

머리에서 떨어지는 무줄기가 내 몸을 타고 흘러내려면서

내 배꼽을 지나 보지로 향해 내려 오는데...


내 보지의 갈라진 사이로 물이 흘러 내린다.







*글 쓰는게 이리도 힘이 드는지 몰랐어요....


그저 읽다가 한번 써본다고 손 을 댓는데....

생각 보단 어렵네요..


오타도 심하고 ..

특히 어려운 부분이 성관계시나 애무시 내는 신음 소리...

어떻게 글로 표현 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넘 어렵네요...그냥 읽는 분들의 상상속에 맡길게요...

다 해보셨으니 ㅎㅎㅎㅎ 잘 알겠지요....

댓글은 제가 쓰는 글의 힘이 되어 주거든요.....

추천은 바라지도 않아여...

그저 댓글만이라도 읽으셨으면 달아 주세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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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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