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해주신 분들께 감사 드려요
요 며칠간 몸이 넘 아파서 쪽지 답장도 못해주고 글도
못 올렸네여.
제가 원래 환자거든요..
그런대도 일하고....미친년이죠?
심부전증,신근경색,갑상선,디스크..
제가 가지고 잇는 병명 들이에여..
댓글달아주시고 추천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번글은 짧게 올릴께요=======
몸이 넘 안좋아서 글 쓰다가 .....
더이상 안될것 같아서........
짧다고 머라 하기 없기에요 ㅠㅠㅠ
====================================
사진을 휴일날에 올릴라고 부단히 노력 했지요..
그런데....
그게 제 뜻대로 안되더군요..
글쓰는 것도 스트래스인데..
제입으로 올린다 했는데 여태 안올리니..아니 못올리니 스트래스가 장난이
아니였나봐여
그래서 다시 심장이 아파서
고생좀 햇어요.
미안해요..올린다 하고선 못 올려서.........
19부...
둘은 일어 서서 또다시 안아주었다.
그렇게 한 2분정도 잇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서 욕조에 둘이 동시에 들어갔다.
그다지 크지 않은 욕조 였기에 둘이 들어가니 당연히 좁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먼저 들어가고 세희가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왔다.
세희의 엉덩이가 내 치골에 닿는다.
어떻게 글로 표현을 해야 될지........
물과 함께 세희의 엉덩이가 내 치골에 부딪치는데
물과 함께 출렁거린다.
그러면서 등을 내 가슴쪽으로 기울인다.
세희의 등도 따듯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드러우면서 포근한 느낌.
양손을 세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고 배를 살며시 만졌다.
"철석~~~"
물과 함께 소리가 났다..
파도가 치듯이 출렁 거리면서 말이다.
한손을 들어올려 세희의 가슴에 댔다.
"아~~~흐~~~~~~응"
"으~~~~~~~앙~~~~~~~으"
젖꼭지는 흥분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발기해서 딱딱했다.
작고 앙증 맞은 젖꼭지 가 발기 하니 만지지가 넘 좋았다.
청포도 처럼 꼭지가 올라와 있는게 넘 귀여웠다.
"아~~하~항...
"흐~~으~~~~앙~~으"
젖가슴을 만지면 만질수록 신음 소리는 커져만 갔다.
"쭈~~우~~~~웁"
"후~~~~~우~~~"
세희 고개를 돌려 입에 키스를 했다.
욕조 안에서 하는 키스라 색다른 맛이고 마주 보고 하는것도 아니고 나를 등지고 고개만 돌려서
하는 키스라 맛도 달라 보였다.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내손은 세희의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앙~~~~~앙~~~~~하~~~"
"으~~~흐~~"
자세가 불편 했던지 일어서더니 다시 돌아 앉았다.
나를 마주 보고 앉아있다
내 다리는 양쪽으로 쫙 벌어저 있고 그 위로 세희의 다리도 같이 벌려진다.
세희의 보지가 물속이지만 선명하게 비친다.
더 가까이 오고선 나를 안아준다.
가슴은 완전히 밀착이 되었고, 치골도 거의 달락말락 할 정도의 거리다.
그 바람에 물결이 심하게 흔들렸다.
마치 성행위를 연상 시키는 자세다.
"으~~~~흐~~"
"흐~~~~~음"
둘다 자세가 그런지 신음소리가 나왔다.
다시 키스를 한다.
아까보단 자세가 편해서 인지 적극적이다.
서로의 목을 팔로 감고선 입술을 빨듯 하면서 입안으로 혀가 쑥 들어와선
맛을 보고 다시 나가고 다시 들어 오고를 반복,
들어오면 이번엔 안놓친다는 식으로 여기고 있는데
혀가 들어 온다.
"?~~~~우~~~쭈~~~"
강하게 혀를 빨아 드린다.
"우~~~우~~~"
아파서 내는 소리다.
그만큼 애간장을 태우니 다신 놓치기가 싫었다.
입안 깊숙히 빨아 드리고 혀와 혀끼리 엉키였다.
그러길 몇분.....
"헉~~~후~~~우"
"후~~~~우"
얼마나 키스를 했으면 숨이 찰까...
혀가 얼얼 하다.
혀가 떨어지고 잠시 서로의 눈빛을 바라본다.
그윽하다.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눈을 바라보고있다.
누구라도 할거 없이 허리를 움직이다.
서로의 치골이 맞닿는다.
"풍덩~~풍덩~"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물이 출렁 거리면서 요란한 소리를 낸다.
물의 출렁임에 보지에 물속의 물결이 때린다.
그러면서 치골이 닿는다.
이또한 묘한 흥분이 몰려온다.
"철석~~철석~~"
바닷가에서 부두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처럼
소리가 동일 하다.
둘은 미친듯이 흔든다.
"헉~~~어~~허~~~헉~~"
"하~~~학~~~~아~~~학"
욕조 밖으로 나와서 깊은 포옹을 한다.
서로의 젖가슴이 서로의 가슴에 와서 뭉개진다.
심장 박동 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
깨끗한 물로 다시 한번 씨어내고 방에 와서는 옷 않은체로 침대로 누워서
다시 한번 깊은 애정행각에 빠진다.
세희를 눕히고 올라가서 젖가슴을 입에 물어본다.
"아~~~항~~~"
"하~~~~으~~~~~~~으~~~앙"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땡겨서 혀로 살짝 맛을 보았다.
"아~~~~하~~~"
"흐~~~~~으~~~~~앙"
세희 손도 가만이 있질 못하고 내 젖가슴을 매 만진다.
"으~~~~윽~~~~~~~~~~~~~"
"하~~~아~~~앙~~~~~~~~~~~"
둘의 입에선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손으로 는 세희의 젖가슴을 만지고 입술과 혀로는
빨고 ?아대고..........
손을 아래로 내려가서 처음으로 세희의 보지를 만져 본다.
무지 뜨겁다.
끈적끈적한 액도 많이 나온 상태다.
내 손가락에 묻은 액을 내 입에 넣어 본다.
"쭈~~~웁"
그 모습을 보고는 더 자지러진다.
"하~~~~악"
손가락을 보지 입구에 데어 본다.
자연 스럽게 다리를 약간 벌린다.
떨리면서....
세희도 엄마가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것이 겁나고도
흥분일 것이다.
자신은 엄마보질 만진적은 있으나 엄마는 아직 까지 해주질 않았다.
그런데 오늘 만진다.
"으~~~~아~~~~~~~"
손가락을 젖가락 벌리듯이 양쪽으로 벌리니 보지 안쪽의 소음순이 보인다.
분홍빛갈을 띠고 잇다.
예쁘다.
손가락으로 그 소음순을 살짝 건들어 보니
"학~~~~~~아~~~~~~~~~~앙~~"
"윽~~~~~~~~으~~~~~하"
손가락을 살짝 더 집어 넣었다.
보짓물이 엄청 나온다.
"찌걱~~~찌걱~~~"
손가락을 이젠 깊이 집어 넣었다.
그런데 자연 스럽게 들어간다.
먼가 이상 하다.
입술을 세희 보지에 다가간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세희 입에서소리는 안나오고
입술이 바들바들 떨리는 모습이 보인다.
아랫입술을 보지에 대어 본다.
이미 보지에는 많은 양의 액이 넘처 흘러 있다.
날 닮아서 그런가보다.
입술을 보아서 대음순을 잡아 빨아보았다.
"헉~~~~~~~어~~~~~~~~~~~~아"
"하~~~~~~아~~~~앙"
"어~~~~~~~~~엄~~마~~~~아~~~~~~"
"하~~~~~~아~~~~~~~~"
날 부른다.
더 해달라는 건지 그만 하라는 건지는 모르지만,
이왕 시작 한거 끝까지 가지로 맘 먹었기에
여기서 그만 둘수가 없었다.
대음순을 벌리고 혀를 보지 안 깊숙이 넣어 보앗다.
보짓물은 흘러내려 항문위 까지 다 적혔다.
맛은 밋밋하다고 해야 하나....(남자들은 이런걸 왜 좋아 하지?ㅎㅎ)
아무 맛도 없는데 말이다.
혀를 집어 넣고 빨아 대는데..
"헉~~~~~~~~~~~앙"
"하~~~~~~아~~~~앙~~~"
"으~~~~~~~~흐~~~~~~~~으~~~흐"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혀를 더 깊이 집어 넣고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저 주었다.
아직 작지만 손가락을 자저가 만저주니
"악~~~~~~~아~~~~~"
"으~~~~~~~~흐~~흐~~~~으"
"하~~~~~~앙~~~~~~~~~~하"
손가락으로 빙빙 동그라미 그리듯이 빙빙 돌리면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었다.
입술과 혀는 보지속을 계속 빨아 대고,
다른손으로 보지에 넣어 본다.
이젠 양다리는 활쫙 벌어진 상태다.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내린다.
=========================================
사진을 올릴려고 부단히 노력 했지만 허시로 끝나버렸어여.
사진 크기가 너무 커서.
그래서 작게만들려고
찍은 사진을 잘라내어서 올려 하니
모양이 영 아니였어여
애써 시간내서 남편이 찍어 주고
마침 보짓물이 고여 잇는 사진인데...
얼핏 보기에 정액으로 보이기도 해여(내가 보기에도)
뿌연 액이 보지에 고여 있는데...
보지 전체사진을 못 올리니
스트래스를 넘 받았나봐여
아픈병이 다시 도저서
요며칠 글을 못 올렸네여
죄송 합니다.
지금도 아프지만, 너무나 기다리는 분들이 많기에
아픔을 무릎쓰고 짧게 올려
넘 아파서 이만 쓰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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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몸이 넘 아파서 쪽지 답장도 못해주고 글도
못 올렸네여.
제가 원래 환자거든요..
그런대도 일하고....미친년이죠?
심부전증,신근경색,갑상선,디스크..
제가 가지고 잇는 병명 들이에여..
댓글달아주시고 추천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이번글은 짧게 올릴께요=======
몸이 넘 안좋아서 글 쓰다가 .....
더이상 안될것 같아서........
짧다고 머라 하기 없기에요 ㅠㅠㅠ
====================================
사진을 휴일날에 올릴라고 부단히 노력 했지요..
그런데....
그게 제 뜻대로 안되더군요..
글쓰는 것도 스트래스인데..
제입으로 올린다 했는데 여태 안올리니..아니 못올리니 스트래스가 장난이
아니였나봐여
그래서 다시 심장이 아파서
고생좀 햇어요.
미안해요..올린다 하고선 못 올려서.........
19부...
둘은 일어 서서 또다시 안아주었다.
그렇게 한 2분정도 잇었던것 같다.
그리고 나서 욕조에 둘이 동시에 들어갔다.
그다지 크지 않은 욕조 였기에 둘이 들어가니 당연히 좁았지만,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먼저 들어가고 세희가 내 다리 사이에 들어왔다.
세희의 엉덩이가 내 치골에 닿는다.
어떻게 글로 표현을 해야 될지........
물과 함께 세희의 엉덩이가 내 치골에 부딪치는데
물과 함께 출렁거린다.
그러면서 등을 내 가슴쪽으로 기울인다.
세희의 등도 따듯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부드러우면서 포근한 느낌.
양손을 세희의 겨드랑이 사이로 넣고 배를 살며시 만졌다.
"철석~~~"
물과 함께 소리가 났다..
파도가 치듯이 출렁 거리면서 말이다.
한손을 들어올려 세희의 가슴에 댔다.
"아~~~흐~~~~~~응"
"으~~~~~~~앙~~~~~~~으"
젖꼭지는 흥분의 여운이 가시지 않아서 그런지 아직도 발기해서 딱딱했다.
작고 앙증 맞은 젖꼭지 가 발기 하니 만지지가 넘 좋았다.
청포도 처럼 꼭지가 올라와 있는게 넘 귀여웠다.
"아~~하~항...
"흐~~으~~~~앙~~으"
젖가슴을 만지면 만질수록 신음 소리는 커져만 갔다.
"쭈~~우~~~~웁"
"후~~~~~우~~~"
세희 고개를 돌려 입에 키스를 했다.
욕조 안에서 하는 키스라 색다른 맛이고 마주 보고 하는것도 아니고 나를 등지고 고개만 돌려서
하는 키스라 맛도 달라 보였다.
키스를 하는 동안에도 내손은 세희의 가슴을 애무해주었다.
"앙~~~~~앙~~~~~하~~~"
"으~~~흐~~"
자세가 불편 했던지 일어서더니 다시 돌아 앉았다.
나를 마주 보고 앉아있다
내 다리는 양쪽으로 쫙 벌어저 있고 그 위로 세희의 다리도 같이 벌려진다.
세희의 보지가 물속이지만 선명하게 비친다.
더 가까이 오고선 나를 안아준다.
가슴은 완전히 밀착이 되었고, 치골도 거의 달락말락 할 정도의 거리다.
그 바람에 물결이 심하게 흔들렸다.
마치 성행위를 연상 시키는 자세다.
"으~~~~흐~~"
"흐~~~~~음"
둘다 자세가 그런지 신음소리가 나왔다.
다시 키스를 한다.
아까보단 자세가 편해서 인지 적극적이다.
서로의 목을 팔로 감고선 입술을 빨듯 하면서 입안으로 혀가 쑥 들어와선
맛을 보고 다시 나가고 다시 들어 오고를 반복,
들어오면 이번엔 안놓친다는 식으로 여기고 있는데
혀가 들어 온다.
"?~~~~우~~~쭈~~~"
강하게 혀를 빨아 드린다.
"우~~~우~~~"
아파서 내는 소리다.
그만큼 애간장을 태우니 다신 놓치기가 싫었다.
입안 깊숙히 빨아 드리고 혀와 혀끼리 엉키였다.
그러길 몇분.....
"헉~~~후~~~우"
"후~~~~우"
얼마나 키스를 했으면 숨이 찰까...
혀가 얼얼 하다.
혀가 떨어지고 잠시 서로의 눈빛을 바라본다.
그윽하다.
가뿐 숨을 몰아쉬면서 눈을 바라보고있다.
누구라도 할거 없이 허리를 움직이다.
서로의 치골이 맞닿는다.
"풍덩~~풍덩~"
허리를 움직일 때마다 물이 출렁 거리면서 요란한 소리를 낸다.
물의 출렁임에 보지에 물속의 물결이 때린다.
그러면서 치골이 닿는다.
이또한 묘한 흥분이 몰려온다.
"철석~~철석~~"
바닷가에서 부두에 부딪치는 파도 소리처럼
소리가 동일 하다.
둘은 미친듯이 흔든다.
"헉~~~어~~허~~~헉~~"
"하~~~학~~~~아~~~학"
욕조 밖으로 나와서 깊은 포옹을 한다.
서로의 젖가슴이 서로의 가슴에 와서 뭉개진다.
심장 박동 뛰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린다.
깨끗한 물로 다시 한번 씨어내고 방에 와서는 옷 않은체로 침대로 누워서
다시 한번 깊은 애정행각에 빠진다.
세희를 눕히고 올라가서 젖가슴을 입에 물어본다.
"아~~~항~~~"
"하~~~~으~~~~~~~으~~~앙"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잡아 땡겨서 혀로 살짝 맛을 보았다.
"아~~~~하~~~"
"흐~~~~~으~~~~~앙"
세희 손도 가만이 있질 못하고 내 젖가슴을 매 만진다.
"으~~~~윽~~~~~~~~~~~~~"
"하~~~아~~~앙~~~~~~~~~~~"
둘의 입에선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온다.
손으로 는 세희의 젖가슴을 만지고 입술과 혀로는
빨고 ?아대고..........
손을 아래로 내려가서 처음으로 세희의 보지를 만져 본다.
무지 뜨겁다.
끈적끈적한 액도 많이 나온 상태다.
내 손가락에 묻은 액을 내 입에 넣어 본다.
"쭈~~~웁"
그 모습을 보고는 더 자지러진다.
"하~~~~악"
손가락을 보지 입구에 데어 본다.
자연 스럽게 다리를 약간 벌린다.
떨리면서....
세희도 엄마가 처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것이 겁나고도
흥분일 것이다.
자신은 엄마보질 만진적은 있으나 엄마는 아직 까지 해주질 않았다.
그런데 오늘 만진다.
"으~~~~아~~~~~~~"
손가락을 젖가락 벌리듯이 양쪽으로 벌리니 보지 안쪽의 소음순이 보인다.
분홍빛갈을 띠고 잇다.
예쁘다.
손가락으로 그 소음순을 살짝 건들어 보니
"학~~~~~~아~~~~~~~~~~앙~~"
"윽~~~~~~~~으~~~~~하"
손가락을 살짝 더 집어 넣었다.
보짓물이 엄청 나온다.
"찌걱~~~찌걱~~~"
손가락을 이젠 깊이 집어 넣었다.
그런데 자연 스럽게 들어간다.
먼가 이상 하다.
입술을 세희 보지에 다가간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세희 입에서소리는 안나오고
입술이 바들바들 떨리는 모습이 보인다.
아랫입술을 보지에 대어 본다.
이미 보지에는 많은 양의 액이 넘처 흘러 있다.
날 닮아서 그런가보다.
입술을 보아서 대음순을 잡아 빨아보았다.
"헉~~~~~~~어~~~~~~~~~~~~아"
"하~~~~~~아~~~~앙"
"어~~~~~~~~~엄~~마~~~~아~~~~~~"
"하~~~~~~아~~~~~~~~"
날 부른다.
더 해달라는 건지 그만 하라는 건지는 모르지만,
이왕 시작 한거 끝까지 가지로 맘 먹었기에
여기서 그만 둘수가 없었다.
대음순을 벌리고 혀를 보지 안 깊숙이 넣어 보앗다.
보짓물은 흘러내려 항문위 까지 다 적혔다.
맛은 밋밋하다고 해야 하나....(남자들은 이런걸 왜 좋아 하지?ㅎㅎ)
아무 맛도 없는데 말이다.
혀를 집어 넣고 빨아 대는데..
"헉~~~~~~~~~~~앙"
"하~~~~~~아~~~~앙~~~"
"으~~~~~~~~흐~~~~~~~~으~~~흐"
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허리가 자동으로 움직이고,
혀를 더 깊이 집어 넣고 손가락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저 주었다.
아직 작지만 손가락을 자저가 만저주니
"악~~~~~~~아~~~~~"
"으~~~~~~~~흐~~흐~~~~으"
"하~~~~~~앙~~~~~~~~~~하"
손가락으로 빙빙 동그라미 그리듯이 빙빙 돌리면서 클리토리스를 애무해주었다.
입술과 혀는 보지속을 계속 빨아 대고,
다른손으로 보지에 넣어 본다.
이젠 양다리는 활쫙 벌어진 상태다.
아까보다 더 많은 보짓물이 흘러 내린다.
=========================================
사진을 올릴려고 부단히 노력 했지만 허시로 끝나버렸어여.
사진 크기가 너무 커서.
그래서 작게만들려고
찍은 사진을 잘라내어서 올려 하니
모양이 영 아니였어여
애써 시간내서 남편이 찍어 주고
마침 보짓물이 고여 잇는 사진인데...
얼핏 보기에 정액으로 보이기도 해여(내가 보기에도)
뿌연 액이 보지에 고여 있는데...
보지 전체사진을 못 올리니
스트래스를 넘 받았나봐여
아픈병이 다시 도저서
요며칠 글을 못 올렸네여
죄송 합니다.
지금도 아프지만, 너무나 기다리는 분들이 많기에
아픔을 무릎쓰고 짧게 올려
넘 아파서 이만 쓰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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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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