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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시할아버지 그리고..... - 단편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29 1,191회 0건
외전 시할아버지 그리고.....
이 제보를 드리는 저는 분명히 한국 사람입니다.
저는 재작년에 대학을 졸업하였고요 경제를 살리겠다는 공약을 믿고 쥐새끼를 찍었지만 결국 제 눈을 제가 후빈 결과가 되어버려 취업은커녕 먹고 살기 위하여 일본 남자 관광객들을 상대로 관광 가이드를 빙자한 고급 창녀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그렇기에 일본의 모 사이트에 제 홈페이지를 만들었고 그것을 본 일본인들의 관광 가이드를 자처하고 있는데 얼마 전에 여자로부터 관광 가이드를 의뢰 받고 여자 관광객은 거절한다고 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왜 여자 관광객 가이드를 거절 하냐며 혹시 섹스도 겸하냐는 질문에 이상하게 호기심이 동하여 그렇다고 하는 메일을 보냈더니 사실 자기 혼자 가는 것이 아니라 시할아버지와 함께 온다고 하며 겉으로 보기에는 시할아버지로 보이지만 서실은 시할아버지와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라며 삼박 사일의 일정 가운데 사흘을 시할아버지를 혼자 상대하는 것이 버겁다며 가능하다며 사례는 톡톡히 하겠으니 3섬도 가능하냐는 질문 메일에 사례 정도에 따라 가능하다고 호기심에 찬 나머지 제안을 받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시할아버지와 섹스를 한다는 여자가 시할아버지를 데리고 관광을 왔을 대 들었던 이야기를 제보하며 또 저의 첫 3섬 이야기도 같이 제보 드립니다.
저와 일본인 손자며느리 그리고 그 손자며느리의 시할아버지 이야기도 함께 써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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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기분 나쁜 그런 답답함을 아닙니다.
또 제 보지에서는 전날 밤 집에서 혼자 무료 할 때 쓰던 인조 자위기구와의 차가움과는 달리 따스한 온기를 제 보지구멍에 뿜어대는 것은 배터리의 전원에 의란 떨림과 제 몸의 열기에 의하여 데워진 인조 성기의 느낌과는 물론이고 남편의 그것에 비하여 결코 느리다고 생각 되지 않는 움직임이 제 보지구멍을 더욱더 뜨겁게 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눈을 뜨기는커녕 신음도 내지 못 하고 보지구멍 속으로만 제 몸의 열기를 발산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눈을 뜨지 못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눈을 떠버릴 경우 제 보지구멍을 달구고 있는 당사자가 당황해 하여 빼 버릴 경우 누가 손해일까요?
해답은 간단하죠?

하지만 하나 알고 있는 것은 제가 지금 누워있는 곳이 어디인지에 대하여서입니다.
사실 이틀 전 저는 남편하고 사소한 말다툼 끝에 예전 같으면 저와 어려서부터 근친상간 관계를 유지하던 사촌 작은 오빠 집으로 갔었겠지만 올케언니에게 그 오빠와 섹스를 하는 것이 발각이 되고는 가지 못 하게 된 까닭에 어쩔 수 없이 시할아버지 댁에 왔었고 그리고 지금 제가 누워 있는 곳이 시아버지께서 운영하던 민물고기 전문 횟집이자 민물고기 초밥 전문 가게를 이어 받기 전까지 보냈던 우리의 신혼 보금자리의 바로 그 방이란 사실입니다.

사실 우리 가게에서 시할아버지 집으로 가는 방법은 딱 두 가지 뿐입니다.
육로와 배편인데 육로로 가자면 차가 다니지 않는 길이기에 두 시간 이상을 걸어가야 하고(걸어 가 본 적도 없고 말로만 들었지만)시할아버지의 배편으로 간다면 쾌속 엔진이 달린 배편이라면 십 분 정도면 되고 고집불통 시할아버지가 노를 젓는 고기잡이 배편이라면 삼 십분 이상을 가야 도착을 하는 바로 우리 가게 맞은편에 위치한 섬 아닌 섬이랍니다.

그럼 먼저 우리 시댁에 대하여 잠시 말씀을 드려야 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의 성씨는 石川 석천 (이시카와)입니다.
즉 남편 조상의 여자 분께서는 냇가에서 남자와 정분을 나누었고 그 남자의 성을 몰랐기에 냇가 바위에서 하였다는 사실만 가지고 성을 만들었었기에 石川(석천)이란 성을 만든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그런 성을 가졌기에 댐을 만들기 전까지만 하여도 수량은 많았지만 조그만 강이나 다름없었다던 지금의 댐 상류에 본가가 있으며 생업을 위하여 댐 근처 유원지에 민물고기 전문 횟집이자 초밥 전문 가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하긴 제가 언젠가 가 본 한국의 소양강 댐에 비하면 댐이라고 하기에는 아주 초라할 정도로 작아 우리가 있는 곳의 대(?)사진을 배경으로 한 제 사진을 한국 친구에게(사실 가이드를 받고 3섬도 하는 아가씨이지만) 보여주었더니 조금 큰 저수지지 이게 무슨 댐이냐고 핀잔을 들었지만....
하지만 높은 낙차와 한 겨울에도 얼지 않는 것을 이용하여 전기를 생산하기에 우리는 분명하게 댐이라고 부르고 있고 우리 시가집은 그 댐에서 유일하게 고기를 잡을 수가 있는 어업권을 가진 집안이기에 대대로 민물고기 회와 초밥을 만들어 팔고 있답니다.

지금 그 어업권을 가지고 조업을 하고 계시는 시할아버지께서 직접 그 가게를 운영 하실 때에만 하여도 민물 회만 요리하여 팔았지만 시아버지 대에 이르러서 시아버지께서 초밥을 개발하신 덕에 메뉴에 초밥이 추가되었고 이어 남편이 운영권을 넘겨받으면서 샤브샤브가 추가 되었을 정도이다.

이웃에 남편의 육촌 동생이 민물 매운탕과 구이 전문점을 하지만 우리 가게하고는 경쟁 상대도 되지 않을 정도이다.
이는 모든 것이 시아버지의 연구 덕이라는 것이 우리 가게 근처에서 가른 장사를 하는 사람들과 단골손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우리 가게 창고에 가장 많이 쌓아 둔 것인 무엇인지 알기나 하나.
하긴 한국 사람들은 전혀 모를 것이고 상상도 하지 못 한 물건이니 말입니다.
(겨울 연가)덕에 한국에 몇 번 갔었지만 내가 공항이서 숙소인 호텔까지 가면서 가장 놀란 것이 가게나 호텔들 혹은 여관들의 간판들이었습니다.

우리 일본은 바람이 아주 많아서 한국처럼 그런 간판 달았다가는 남는 것보다 간판이 날라 가서 부신 자동차나 건물 수리비 혹은 부상당한 사람의 치료비와 보상비를 대기도 급급할 것입니다.
전 한국에서 가게나 공장 등에서 달린 간판을 정말이지 제일 신기하게 봤습니다.

그 간판에 준하는 현수막을 우리 일본에서는 간판 대용을 걸고 답니다.
그 현수막을 포장하여둔 것이 우리 가게 창고에 제일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현수막에는 살아생전 시아버지께서 동경 00대학 민물 전문 박사님과 나란히 직은 사진이 있고 그 옆과 밑에는<동경 00대학 민물고기 전문 박사님이 인증한 디스토마가 전혀 없는 민물고기 요리 집>이란 글귀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이 만들어 두었느냐고요?
요즘이야 스크린 인쇄가 보편화 되어 있지만 시아버지와 00대학 민물 전문 박사님이 살아생전에는 스크린 인쇄가 그리 발달하지를 못 하였기에 그렇데 많이 인쇄를 해 두었고 시아버님이 돌아가신지 이미 십 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창고에 가득 쌓여 있는 것입니다.

사실 시아버지 때까지만 하여도 우리 시가에서 오래 살은 사람은 정말이지 별로 없었습니다.
물론 지금 생존해 계시는 시할아버지는 일흔 일곱으로 최고의 기록을 유지하고 계시지만 막상 디스토마 균이 없는 민물고기 요리를 개발하신 시아버지도 디스토마 때문에 오십을 넘기시지 못 하였고 시어머니 시할머니도 오십을 넘기지 못 하였으며 그 윗분들도 오십을 넘기신 분들이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할아버지는 물론이고 시아버지 그리고 남편까지도 시할머니 시어머니 그리고 아내인 저에게도 그 디스토마 균을 없애는 방법을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들인 아미가 고등학교에 졸업을 하고 가업에 뛰어들면 가르쳐 준대나요.
뭐 그게 가풍이라나, 뭐라나요.
그러니 어쩝니까. 저도 가르쳐 달라고 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가게에 나와 일을 도우라고도 하지 않죠.

인조 좆과는 분명히 질적으로 다르고 심지어 남편의 좆보다 힘이 더 좋은 누구의 것인지도 모르는 좆 맛을 조금이라도 덜 느끼려고 갖가지 생각을 하였습니다만 제 마음과 같이 되지는 않고 더욱더 신음이 나오려고 입이 근질근질하였습니다.

“으~미꼬 미안하구나.”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여태껏 제 보지를 못 살도록 마음대로 유린을 한 좆은 시할아버지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저 냉정하게 행동하였습니다.
연로하신 시할아버지에게 충격을 주어선 안 된다는 순수한 손자며느리 입장에서 말입니다.
“!”시할아버지의 눈이 토끼눈이 되어버린 것을 어둠 속에서이지만 볼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한 행동은 다름이 아니라 시할아버지 목을 두 팔로 끌어안고 제 입으로 시할아버지 입을 봉하면서 동시에 시할아버지 엉덩이를 두 발로 감아버린 것입니다.
다시 말하여 제 보지를 시할아버지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다면 제가 시할아버지의 입술을 먼저 유린을 할 권리는 가지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순간적이지만 몇 가지의 생각이 번뜩 났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실 세계에서 우리 일본만큼 섹스를 밝히고 또 근친상간에 관대한 나라가 없다는 것은 전 세계인이 다 아는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암암리에 다른 나라에서도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지금은 법으로 제한을 하고 있지만 사촌지간에도 결혼을 하는 나라가 바로 일본이라는 우리나라입니다.
그렇기에 제 주변에서도 많은 근친상간이 이루어지고 있고 또 제가 알고 있는 경우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제가 알기로 제가 시집오기 전에 알고 지내던 고등학교 동기의 경우 자기 오빠들 둘과도 부족하여 자기 아빠와도 근친상간을 하는 사람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또 저 역시 이 년 전까지만 하여도 사촌 작은 오빠하고 중학교 때부터 20여 년을 넘게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사촌올케언니에게 발각이 되고부터 사촌오빠와 저의 근친상간은 종지부를 찍었고 근친상간의 쾌락을 잃어버린 저로서는 시할아버지가 아주 만만한 근친상간의 상대였던 것입니다.

사실 시할아버지는 나이가 여든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젊은이들에 비하여 결코 뒤지지 않는 체력을 자니고 있다는 것을 저 말고도 인근의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우리 시할아버지에게는 두 대의 배가 있습니다.
앞에서 잠시 언급을 하였지만 한 대는 혼다 엔진이 장착이 된 쾌속선이고요 또 한 대는 노를 젓는 진짜 구닥다리 배입니다.
여러분 같으면 어떤 배로 고기를 잡겠습니까?
아마 백에 백은 쾌속선으로 하겠다고 할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시할아버지의 경우 제가 시집으로 오고 우리 아들 아미가 벌써 중학생이 되었지만 고기잡이에 나가면서 쾌속선을 타고 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면 믿겠습니까.

여든을 바라보는 나이에 노를 저어 그물을 놓고 당긴다며 믿겠습니까?
아마 믿으려 드는 사람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고기를 손자 가게에 가져다주려고 오시면서 노를 젓는 것을 보고 저나 남편 그리고 시할아버지에게 직접 나이를 묻는 관광객들은 우리 시할아버지의 나이를 듣고 놀라지 않는 사람이 없으니 말입니다.

체력으로만 비교한다면 아마 삼십대 말인 제 남편도 할아버지 힘에는 감당을 하지 못 할 것입니다.

아~다시 시할아버지가 저에게 키스를 당하면서 아랫도리에 힘을 주기 시작합니다.
손자며느리이기 때문에 신음을 내지는 못 하겠기에 더 힘을 가하여 시할아버지 혀를 빨아봅니다.
시할아버지의 감당을 할 수 없는 펌프질을 이기기 위하여 이야기를 돌려 보려합니다.
시할아버지와의 섹스가 일상화가 되기 전까지는 어색하겠기에 말입니다.

한국인 여러분 우리 일본의 성씨에 대하여 아세요?
물론 앞에 우리 시댁 성씨를 말씀을 드리면서 조금 언급을 하였지만 말입니다.

우리 일본인 족보를 들추어 보면 재미있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ㅎㅎㅎ 애 아버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할 수 없이 애를 갖게 된 장소(場所)를 가지고 작명 하였는데그것이 지금까지 전래(傳來)된 일본인들의 창씨유래라 합니다.그래서 세계에서 성씨가 가장 많은 나라가 우리나라인 일본입니다.앞에서 말씀을 드린 것처럼 (겨울 연가)덕에 한국 친구를(오해 마세요, 남자입니다) 알게 되었고 한국의 성씨는 300 개 이내라고 들었는데 우리 일본의 성씨는 무려 17만개가 넘는다 합니다.

예를 들어서 木下 목하 (기노시타) <나무 밑에서>
山本 산본 (야마모토) <산에서 만난 남자의 씨.竹田 죽전 (다케다) <대나무 밭에서 작업을 한 아이>大竹 대죽 (오타케) <큰 대나무 밑에서>中山 중산 ( 나까야마) <산 중턱에서>村井 촌정 (무라이) <시골 동네 우물가에서>山野 산야 (야마노) <산 인지 들판에서 인지 아리 송> 川邊 천변 (가와베) <거시기 끝내고 주위를 보니 개천>森永 삼영 (모리나가) <숲속에서 오래 만난 남자의 애>山下 산하 (야마시타) <산 아래에서>麥田 맥전 (무기타) <보리밭에서>福田 복전 (후꾸다) <복 많은 밭에서>豊田 풍전 (도요다) <풍년 든 밭에서>中村 중촌 (나까무라) <마을 중심에서>西村 서촌 (니시무라) <서쪽 마을에서>太田 태전 (오타) <콩밭에서>田中 전중 (다나까) <밭 가운데서>山田 산전 (야마다) <산속에 있는 밭에서>澤近 택근 (사와치카) <연못 가까운 곳에서>石川 석천 (이시카와) <냇가 돌 위에서>등이 있습니다.그중 특히 밭田 자가 많은 것은, 논(畓)에서는 물 때문에 어려워 주로 밭에서 애를 만들었기 때문이라 합니다.

아~흑 시할아버지의 동작이 빨라졌습니다.
신음을 참기 위하여 손자며느리인 저는 시할아버지 혀를 더 게걸스럽게 빨아야 하였습니다.

다시 성씨 이야기로 돌아가겠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 제가 신음이라도 하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몸부림친다면 시할아버지가 무안해 할 것 같기에 일상화되기 전인 지금은 참아보려고요.

현재 일본에 존재하고 있는 약 17만 여개의 성씨 중 대부분은 메이지 유신(明治維新:1868)때 새 호적정리로 인해 만들어 졌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겁니다.우리 日本人들 족보(族譜)를 들춰 보면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가 천하통일을 하는 과정에서 오랜 내전(內戰)으로 남자들이 너무 많이 전장(戰場)에서 죽자 왕명(王命)으로 모든 여자들에게 외출할 때 등에 담요 같은 걸 항상 매고 아래 내의(內衣)는 절대 입지 말고 다닐 것이며 어디에서건 남자를 만나서 남자가 요구하면 동침(同寢)을 하게 했습니다.이것이 일본 여인의 전통의상(衣裳)인 기모노의 유래(由來)입니다.이왕에 등에 담요를 매고 다닐 바에는 여유 있는 여자들이 비단으로 멋을 내고 다녔답니다.

지금도 우리 일본 여자들은 기모노를 자주 입는데, 기모노 입을 때는 절대 팬티를 입지않는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다.그 덕에 운이 좋아 전장(戰場)에서 살아남은 남자들은 여름에는"훈도시"라는 삼각팬티(삼각팬티 우리 일본사람이 제일 먼저 만들었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하죠.) 흡사한 것만 느슨하게 걸치고 다니며 아무 여자고 맘에 들면 다 차지 할 수 있는 행운(幸運)이 주어졌다.
그 결과 애 아버지가 누군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아 할 수 없이 애를 갖게 된 장소(場所)를 가지고 작명 하였는데 그것이 지금까지 전래(傳來)된 일본인들의 창씨유래라 합니다.

물론 다른 경우도 있답니다.

임금의 친척이나 공신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 성씨를 받은 경우입니다. 한국 관광 가이드 아가씨와 성씨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들은 소위 한국으로 치면 양반 격인 셈입니다.

아~흑 갑자기 시할아버지의 펌프질이 빨라집니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여든에 가까운 노인이라고 믿어지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소위 도래인의(渡來人) 성씨로서 중국이나 한국에서 고대에 건너간 가문의 성씨입니다. 신사(神社)에 관련된 일을 맡던 신관의 집안의 성씨도 있습니다. 지명이 들어가 있는 성씨 &지명 자체가 성씨인 경우 일본의 전체 성씨 중 상당수가 지명을 연원으로 한 경우가 많습니다. 지형(地形)을 성씨로 한 가문도 있습니다. 그 외 방위(方位)로 성을 삼은 가문. 직업을 성씨로 한 가문 주군 등에게서 받은 성씨도 있습니다.

“아~흑 할아버지”더 이상 참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시할아버지 목에 매달리며 볼에 볼을 대고 비비며 신음을 하였습니다.
아니 시할아버지의 강력한 펌프질이 그렇게 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정말로 팔순을 바라보고 있는 노인의 펌프질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강력한 펌프질이었습니다.
“오~미꼬 너도 느끼고 있구나?”시할아버지가 제 젖가슴을 짚고서 상체를 들고 저를 내려다보며 말하였습니다.
“그럼요 할아버지”시할아버지에게 미안함을 없애려고 저도 시할아버지를 올려다보며 웃었습니다.
“미꼬 네가 어제 밤에 이것으로 자위 하는 보습을 보고 애써 참으려고 했으나 네가 깊은 잠에 빠진 모습을 보고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구나. 미안하다”시할아버지가 머리맡에 있던 전날 밤 자위를 하였돈 인조 성기를 들어 보이며 말하였습니다.
“호호호 전 할아버지가 이렇게 좋은 힘을 가졌다고 생각을 못 했어요. 알았다면 그것 쓰지 않고 할아버지에게 해 달라고 했을 거예요”웃으며 말하자
“하하하 그래? 앞으로도 종종 오겠니?”다시 할아버지가 펌프질을 하며 물었습니다.
“오지 말라고 해도 올 건대요. 호호호”웃으며 말하며 저도 엉덩이를 시할아버지의 펌프질에 맞추어 들썩였습니다.
사실 남편과 섹스를 언제 하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었습니다.

뭐라고요?
나이 삼십대 후반이라면서 어떻게 팔순에 가까운 사람이 시할아버지가 되느냐고요.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죠.
우리 시댁에 남자들 수명이 짧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댁 남자들은 이십 전후로 결혼을 시켜버립니다.
대를 이어가기 위한 수단이었죠.
시할아버지의 경우에는 18살에 혼인을 하였고 시아버지도 20살에 결혼을 하였으며 제 남편도 저와 20살이 되던 해에 결혼을 하였으니 말입니다.

“겐지와 안 하니?”펌프질을 하시며 물었습니다.
“장사에 시달려 피곤하다며 해 주지 않아요.”엉덩이를 들썩이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사용하였니?”다시 펌프질을 멈추시더니 인조 성기를 들어 보이며 물었습니다.
“응 이제 그것 필요 없어요.”하고는 배터리와 연결이 되는 전선을 당겨 끊어버렸습니다.
“하하하 이게 더 좋단 말이니?”깊게 쑤시며 물었습니다.
“응 그걸 말이라고 해”저도 엉덩이를 치켜들어 올리며 응수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할아버지는 다시 펌프질을 하였고 그리고 두 번째 좆 물을 제 보지 안에 뿌려주셨습니다.
엉겁결에 받은 좆 물이라 아무런 생각 없이 받아들였고 아차 싶어서 손을 꼽아 봤더니 대행이 임신을 할 그런 날이 아니었습니다.
그 후로 저는 타지로 나가 피임약을 구입하였고 그리고 그 약을 시할아버지에게 맡기고 위험 기간일 경우 피임약을 넣고 시할아버지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할아버지 한국 여행 어때요?”시할아버지와 찔끔찔끔 섹스를 하다 보니 만족을 하지 못 하여 삼박사일 여정의 한국 여행을 하여 삼 일 밤을 원 없이 시할아버지와 놀아보기로 작정을 하고 은근하게 물었습니다.
“한국 가보지 못 했는데 어떻게 관광 회사를 통하는 것이니?”시할아버지가 물었습니다.
“에이 할아버지 그렇게 단체로 가면 같은 방 쓰지 못 하잖아?”눈을 흘기며 말하자
“그럼 너 한국말 할 줄 모르잖니?”하시기에
“가이드 물색 해 놓았고 그리고 그 가이드도 우리의 섹스에 동참을 하게 하려는데 어때?”하고 웃으며 묻자
“오~미꼬 너만으로도 만족하는데 거기에다가 한국 가이드까지?”시할아버지가 놀라며 말하였습니다.
“삼 일 밤을 나 혼자 몸으로? 나 죽이려고 작정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말하지 못 하지 안 그래?”시할아버지의 듬직한 좆을 잡고 주물럭거리며 말하였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처음 시할아버지와 멋진 섹스를 나는 후부터 걸핏하면 저는 남편과 말다툼을 하였고 그리고 그것을 빌미로 시할아버지에게 갔습니다.
예전에 남편과 다투고 사촌 작은 오빠 집으로 갔을 때는 남편은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것 같았으나 시할아버지 집으로 가자 남편은 손톱만큼도 의심을 하지 않았는데 그렇게 하고 가면 시할아버지는 거의 잠을 자지 못 하게 하고 밤 세도록 제 보지구멍을 가지고 놀았는데 삼 일 밤을 저 혼자 감당하기에는 너무나 벅찬 노인이시라 전 우리 일본 사이트에 가입을 하여 관광객을 모집하는 가이드와 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의 의사를 타진하여 합의를 해 둔 상태였습니다.

<미꼬 여사님 환영합니다>라는 손 피켓을 발견을 한 것은 한국의 인천 공항 안에서였습니다.
“순애 씨?”제가 그 피켓을 든 여자 앞으로 다가가 손을 내밀며 물었습니다.
“예 미꼬 씨 이분이 시할아버지님?”한국 가이드가 제 곁에 선 시할아버지에게 손을 내밀며 물었습니다.
“반가워요”하고 시할아버지는 흡족한 얼굴로 저와 가이드를 번갈아보며 말하였습니다.

남편에겐 쇼를 하고 한국으로 관광을 간 것입니다.
시할아버지가 한국 여행 하고 싶어 한다며 남편하고 아들 시할아버지 그리고 저까지 포함하여 넷이서 가자고 말입니다.
일 년 열두 달 하루도 쉬는 날이 없는 남편이 가겠다고 하겠습니까?
또 아들의 경우도 학교 빼 먹고 가겠습니까?
남편은 저에게 시할아버지 모시고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설마 시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가 근친상간을 하겠냐는 생각이었겠죠.

가이드가 몰고 온 차를 타고 달리면서도 시할아버지의 손은 제 치마 안에서 놀았고 저는 시할아버지 좆을 빨고 흔들어 드렸습니다.
“할아버지 앞으로 옮겨 타세요.”운전을 하면서 룸미러를 통하여 힐끔힐끔 보던 가이드가 시할아버지의 좆 물을 삼키고 나자마자 길 가에 파킹을 시키더니 말하였습니다.
“순애 씨 왜요?”의아스런 눈으로 노려보며 묻자
“미꼬 씨 한국에서 할아버지 공동 소유 하기로 하잖았어요? 공항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할아버지를 댁이 소유하였으니 저도 같이 소유 할 자격 있잖아요?”되레 저를 보고 눈을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호호호 할아버지 복도 많아 앞으로 가”하고 말하며 전 시할아버지 엉덩이를 밀었습니다.
“하하하 미꼬 덕이지”하고 말하면서 시아버지는 조수석으로 올라가 앉았습니다.
“미꼬 야 가이드도 너처럼 노팬티구나”시할아버지가 운전을 하는 가이드 아가시 치마 속으로 손을 넣더니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가이드도 시할아버지의 좆을 끄집어내더니 오른손으로 용두질을 쳤습니다.

에이 제가 이야기 하니 재미가 없는 것 같아요.
이지부터 순애 씨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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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 일문학과를 졸업하였다고 뒷부분은 저에게 넘기네요.
사실 앞에서도 언급을 하였지만 대학을 나오고도 일자리가 없으니 어떡합니까.
부모님 눈칫밥도 하루 이틀이어냐 말이죠.
빵집과 편의점 등등에서 안 해 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였답니다.
작년에 시간당4,110원이었고 금년에 4,320원이 최저인금이죠.
하지만 양심 있는 사장님이나 점장님은 법을 지켜가며 최저임금을 지급하지만 아르바이트생들이 남아돈다며 받고 하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하는 격으로 3,500원을 주는 곳도 있고 심지어는 3,000원을 주는 곳도 있답니다.
초등학교 6년 중고등학교 6년 대학교 4년 도합 십팔 년이란 긴 시간동안 공부하여 버는 돈이 시간 당 3,500원이라니 어디 말이나 됩니까?
작년 가을까지는 형편없는 시급을 받아가면서도 아르바이트를 꾸준히 했었답니다.
친구 하나가 넌지시 귀띔을 주는데 일본 사이트에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고 일본 관광객 한두 명을 유치하여 가이드를 하면 아르바이트에 비하여 월등히 많은 수입을 올린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랬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눈치를 차리셨겠죠?
종고 승용차가 필요하였던 것입니다.
작년 가을 전 승용차를 구입하였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모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예전 일본 관광객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 때는 부자들이 우리나라에 소위 섹스 관광을 오는 사람이 많았고 어떤 이는 아예 우리나라 여자를 현지처로 만들고는 얼마간의 돈을 주고는 마누라처럼 데리고 놀았다고 하는 말도 들었었습니다.

요즘 우리나라를 찾는 일본 관광객은 중산층 이하가 태반이고 부자들은 동남아의 어린애를 상대로 한 섹스 관광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요즘 인본 관광객들도 이국 여자 맛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와 반대로 남자 가이드를 찾는 여자 관광객은 남자 가이드를 상대로 돈을 주고 남자를 사고 저의 경우 남자 손님만을 받아 그 남자 손님을 상대로 섹스 벌이도 하는 것입니다.

앞에서 미꼬 여사가 일본인들이 성을 무척 밝히고 근칭상간을 욕하지 않는 그런 민족이라고 했었죠.
사실 일본 관광객들을 상대로 가이드만 해 주고 거기에 응당한 서비스요금만 받으려고 하였습니다.
셋째 팀까지도 전 정학하게 교과서적인 방법으로 가이드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네 번째 온 오십대 부부가 문제였습니다.

저의 경우 가능하면 호텔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방 두 개인 펜션이 좋거든요.
호텔이나 경우 방을 두 개 잡아서 하나는 손님이 투속토록하고 하나는 제가 이용하는데 그 가격이 만만치 않아 난 관광객들에게 잠을 자기에 하나도 불편하지 않으며 평일에는 더 비용이 저렴한 펜션을 숙소로 정하고 있다고 밝혀둡니다.
그런 관광객들 입장으로 보면 한국 일반 생활 체험까지 하는 그런 덕이 있기에 그들이 더 좋아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식당에 가서 비싼 고기를 먹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질 좋은 고기 사와 펜션 마당에서 벌리는 불고기 파티는 그들이 제일 좋아하는 이벤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순애 우리랑 같이 자면 안 되겠어요? 아내가 그러자는데 어때요?” 첫 날 밤 펜션 마당에서 불고기 파티 이벤트를 하고 잠을 자러 들어다는데 남편이 말하였고 그 남자의 마누라가 저에게 윙크를 날리지 뭡니까
“이거 받고 어때요?”그의 아내가 가방을 열더니 10불짜리 지폐를 듬뿍 잡더니 세어보지도 않고 나에게 주며 물었습니다.
“스리 섬?”놀라며 묻자
“아니 이이는 계속 하자고 하지만 내가 몸이 지금 말이 아니야 그러니 내 대신 부탁해”하고는 돈을 제 주머니에 강제로 구겨 넣고는 내 방이라고 미리 이야기 해 둔 방으로 들어가더니 문을 걸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전 그날부터 그들이 돌아가는 날 아침까지 전 오십대 남자와 섹스를 하였습니다.

삼박사일 가이드를 해 주고 받는 수익은 경비를 제하고 50~65사이였는데 그렇게 오십대 남자의 성욕을 만족시켜주고 받은 팁까지 합쳤더니 150이나 되지 뭡니까.
사이트 내용을 수정하였죠.
<화끈한 서비스까지 원하신다면 서비스 비용 넉넉히 가져오는 것이 좋겠죠.>라고 말입니다.
그로부터 저에게 가이드를 받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모조리 남자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미꼬 여사로부터 저 가이드를 받기를 원한다는 메일이 왔던 것입니다.
<화끈한 서비스까지 원하신다면 서비스 비용 넉넉히 가져오는 것이 좋겠죠.>라는 문구를 넣은 메일을 보내며 여자 분은 사양한다고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 후 저는 뒤통수를 쇠방망이로 두들겨 맞은 것과 같은 심한 쇼크를 받고 말았습니다.

미꼬 씨는 남자를 동행하는데 그 남자가 바로 자기 시할아버지이고 자기가 시할아버지와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인데 한국에 가면 3일 밤 동안에 아마 잠 한숨 안 재우고 섹스를 하려들 것이기에 혼자 몸으로 감당하지 못 한다며 저도 거기에 동참을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삼일 동안 자기 시할아버지의 절반은 나에게 할애하겠다고 말입니다.

사십대 초반의 손자며느리와 칠십대 후반의 시할아버지란 관계 자체가 의심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로 볼 것 같으면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라면 이해가 되겠지만 말입니다.
곤혹스런 나머지 몇 번의 메일을 더 주고받았습니다.

이해가 되었습니다.
문제는 두 가지 이유에서 일본에서는 사십대 초반 아니 중만 더 심활 경우 후반이라도 칠십대 시할아버지를 둘 수가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하나가 군대였습니다.
말로는 22개월~24개월 이라고 하지만 햇수로 치면 삼 년을 손해 보는 것이 우리들의 젊은 남자들이 겪는 시간이 늦은 결혼으로 이르게 하지만 그보다도 더 길게 장가를 가지 못 하게 하는 것이 우리 부모님들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부모님들의 교육열이었습니다.

놀랍게도 시할아버지와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와 시아버지 그이고 남편 모두가 고등학교를 마치기 무섭게 가업에 매달렸기에 우리나라처럼 취업 준비나 취업에 대한 걱정 없이 일찌감치 생업에 매진 할 수가 있었고 그건 바로 경제력이 뒷받침이 되었다는 말은 바로 우리나라에 비하여 훨씬 빠른 결혼 적령기를를 가졌기에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돈도 돈이지만 시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간의 근친상간이란 사실이 흥미를 가지게 하였고 전 승낙을 하는 메일을 보냈고 가능한 날짜를 서로 주고받았습니다.
사실 일본 남자들 저에게 가이드(?)받고 싶어 하는 사람들 거의 줄을 서야 할 지경이거든요.
나이 젊지(같은 일을 하는 여자들 중에 오십이 넘은 여자도 있고 그들에게도 남자 손님이 있거든요)얼굴 받혀주지 서비스라면 한 서비스 하는 그런 여자가 바로 저거든요.

그들이 공항에 도착을 하고 인사를 나누고 바로 내 차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차에 오르자마자 겨우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서울까지의 시간인데 그 기간 동안 얼마나 참았던지 서로 빨고 핥고 야단법석이었습니다.
고속도로로 올라서자마자 손자며느리인 미고 여사가 시할아버지 좆을 끄집어내더니 빨면서 용두질을 쳤고 시할아버지는 손을 손자며느리 치마 맡에 넣고 돌리다가 빼더니 그 손가락을 입으로 빨아먹기를 반복하였습니다.
미고 여사가 자기 시할아버지 좆 물을 삼키는지 목이 울컥울컥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개를 들자 난 차를 갓길에 댔습니다.

“할아버지 앞으로 옮겨 타세요.”난 뒤돌아보고 미고 여사와 여사의 시할아버지를 눈으로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순애 씨 왜요?”의아스런 눈으로 노려보며 물었습니다.
“미고 씨 한국에서 할아버지 공동 소유 하기로 하잖았어요? 공항에서 여기까지 오는 동안 할아버지를 댁이 소유하였으니 저도 같이 소유 할 자격 있잖아요?”눈을 흘기며 말하였습니다.
“호호호 할아버지 복도 많아 앞으로 가”하고 말하며 미고 여사가 시할아버지 엉덩이를 밀었습니다.
“하하하 미고 덕이지”하고 말하면서 미고 여사의 시할아버지는 조수석으로 올라가 앉았습니다.
“미고 야 가이드도 너처럼 노팬티구나”시할아버지가 운전을 하는 내 치마 속으로 손을 넣더니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보지구멍에 넣고는 환하게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난 미고 여사의 시할아버지의 좆을 끄집어내었고 오른손으로 용두질을 쳤습니다.

이미 팔순에 접어드는 나이라고 하였는데 믿기지 않을 정도로 미고 여사의 시할아버지 좆은 미고 여사가 빤 덕에 침은 묻어있었지만 딱딱하기는 미꼬 여사가 빨고 흔들 때나 거의 변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으~~~순애 나오려는데 어쩌지?”미꼬의 시할아버지가 좆을 움켜잡으며 저를 봤습니다.
“미꼬 의자 눕혀요. 운전만 아니면 내 것인데 미꼬 여사에게 양보하겠어요.”룸미러를 통하여 뒤를 보며 말하였습니다.
“오케이 순애 고마워”하고 말하더니 조수석 위자를 편편하게 눕혔고 그리고 시할아버지 몸 위에 올라타더니 좆을 물고 쌈키자 놀랍게도 시할아버지라는 인간은 자기 손자며느리의 치마 안으로 머리를 숨기더니 두 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있는 것이 손자며느리의 보지를 빨고 있다는 것을 말로 하자 않아도 알 것 만 같았습니다.

손자며느리인 미꼬 여사도 대단한 여자였지만 팔순에 가깝다는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는 더욱더 대단하였습니다.
좆 물이 더 안 나오자 미꼬 여사가 자기 시할아버지를 다시 뒷좌석으로 불러들었고 일차 목적지인 남이섬까지 가는 동안 그들 둘을 쉴 사이도 없이 핥고 빨고 쑤시기를 반복하였으니 말입니다.

남이섬 입구에 도착을 하자 그때서야 손자며느리인 미꼬 여사와 시할아버지는 옷매무새를 고쳤고 엉망이 되어버린 얼굴의 화장도 고쳤습니다.
남이섬에 들어가 구경을 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얼핏 보면 두 사람 사이는 한국으로 원정 불륜 여행을 온 사람들로 보였지만 대화 자체는 분명히 시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의 대화였습니다.
남이섬을 둘러보고 또 미니 열차도 탔습니다.
그리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여기서 잠깐.
저의 일본 관광객 가이드에는 저만의 법칙이 있습니다.
아니 섹스를 밥 먹기보다도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좋은 방법이죠.
전 호텔 투숙을 권하지 않습니다.
호텔 숙박료도 만만치 않지만 그보다도 먹을 것 없는 호텔 식당들의 음식 값이 마음에 들지 않고 또 한국에 왔으면 한국의 음식을 그도 가정집 수준의 음식을 제공하는 것에 저의 신조거든요.
또 일본인들 정력제라고 하면 정신을 차리지 못 한다는 것을 이용하여 돈도 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단골 펜션을 몇 군데 두고 있습니다.(단 제가 그들에게 몸을 제공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눈치 빠른 사장님이라면......)
일반적으로 펜션을 이용하는 사람들이야 일 년이면 고작 한두 번 이용을 하지만 저의 경우 많으면 한 달에 열흘 이상을 묵은 적도 있었기에 펜션 사장님들의 저에 대한 서비스는 정말이지 대단하답니다.
그 펜션 사장님에게 사전에 일본 남년 둘을 모시고 갈 것이니 만반의 준비를 부탁드렸습니다.

시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를 데리고 펜션으로 갔습니다.
제 차에서 내리게 하여 일단 제일 외진 펜션 방으로 안내를 시키게 하고 또 그들에게 펜션 사장이 시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가 근친상간을 하는 사이라는 것을 눈치 차리지 못 하도록 다른 빈방 욕실을 각기 사용토록 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전 늦은 점심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제 차의 트렁크는 보물창고나 다름이 없습니다.
자동차용 아이스박스가 설치되어 있어 항상 시원한 음료수나 술을 마실 수가 있거든요.

이박삼일이든지 삼박사일이든지간에 점심밥은 아침에 집에서 준비를 해 옵니다.
그리고 돼지불고기 양념도 재워오고 김치찌개 재료도 사전에 준비를 해 옵니다.
하지만 늦은 점심은 간단하게 김치찌개와 김을 포함한 밑반찬 몇 가지에 펜션 사장님이 항상 제공하는 김치 1/4포기면 전부입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나온 손자며느리와 그녀의 시할아버지와 함께 간단하게 요기를 마치고 비행기 여독을 풀라고 하면서 쉬게 하였습니다.

공항에서 남이선 입구까지 오면서 핥고 빨고 쑤시던 두 사람은 정말이지 선수였습니다.
제가 이용을 하는 단골 펜션은 이층 아닌 이층 건물로 일층 위에 다락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펜션 사장님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다락방 창문을 통하여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가 고개를 내밀더니 저녁 몇 시에 먹으며 언제까지 자도 되느냐고 묻더군요.
그리고 이어 일층의 현관문이 열리더니 미꼬 여사가 같은 질문을 하였습니다.
같은 층 같은 침실을 사용하지 않는 다는 것을 펜션 사장에게 인식을 시키려는 수작이란 것을 저만 알았죠.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펜션 사장은 시할아버지를 모시고 외국여행을 다니는 마음 고운 손자며느리라고 칭송을 하더군요.

“순애 어서 와”펜션 사장님에게 비행기 여독을 풀겠다고 해서 그렇게 하라고 했다면서 가까이 접근을 하지 말고 조용히 해 달라고 하고 간편한 내가 필요한 도구들과 기타 잡동사니가 든 가방을 들고 안으로 들어가자 이미 미꼬 여사가 자기 시할아버지 몸 위에 올라가 분탕질을 치고 있다가 내가 들어가자 환하게 웃으며 손짓을 하였습니다.
“호호호 할아버지 정력도 좋아”난 서둘러 옷을 벗으며 내려다보며 말하였습니다.
“순애 말도 마 우리 할아버지 하룻밤에 열 번이나 한 적도 있어”미꼬 여사가 쉬지 않고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어머머 그래요 아~흑”놀라며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 곁에 눕자 시할아버지란 사람이 몸을 돌리더니 산체에 자기 상체를 올리고 제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팔순을 바라보는 아니 육순만 넘어도 피부가 흐물흐물 한 것에 비하여 팔순을 앞에 드고 있다는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의 피부는 딴딴하였고 가슴의 근육도 젊은이들의 것에 비하여 손색이 없었습니다.
“학학학”미꼬 여사도 대단한 여자였습니다.
허리를 제키고 자기 시할아버지 배를 짚고 펌프질을 하더니 내가 자기 시할아버지 곁에 나란히 누워 자기 시할아버지로부터 젖가슴을 주물림을 당하고 빨리며 신음을 하자 마치 가다렸다는 듯이 손가락 몇 개를 제 보지구멍에 넣고는 자기 시아버지 좆이 박힌 보지로 펌프질을 하는 리듬에 맞추어 마구 써셔 댄 것입니다.

저로서 남자 둘과 함께 섹스를 한 적은 있었습니다.
그도 일본 남자들이었고 그때 저는 보지구멍과 후장에 동시에 두 개의 좆을 받아들이기도 하였습니다.
뭐? 그게 그들만의 의형제 언약식이니 뭐니 하며 한국 과강 온 기념으로 한다며 둘 놈이 동시에 나를 데리고 즐겼고 난 돈을 벌었었습니다.

하지만 난생 처음으로 남자의 좆도 아닌 손가락도 아닌 여자의 손가락에 의하여 펌프질을 당하자 그 기분은 정말이지 야릇하였습니다.
난 미꼬 여사의 어깨를 잡아 당겨 내 몸 위에 포개고 젖가슴을 주무르며 빨고 있는 자기 몸 위로 하게하고 여사의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인간이 아닌 동물들의 섹스 파티가 시작이 된 것이었습니다.
미꼬 여사가 자기 시할아버지하고 하는 근친상간이라는 동물적인 사랑 놀음에 관광 가이드라는 나란 여자까지 끼어들자 돌물 이상의 사랑 놀음 아니 교미가 시작이 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시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 간에 벌어지는 근친상간의 섹스라도 성스러운 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나란 여자가 거기에 끼어들면서 아주 작게나마 남아있던 성스러움은 완전히 사라지고 미물보다 못 한 것들의 교미가 시작이 되어버린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느낌은 나쁘지 아니하였습니다.
나도 지지 않고 미꼬 여사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손을 길게 뻗혀 자시 시할아버지의 좆이 들락날락하고 있는 보지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더 끼어 넣었습니다.
“미꼬 갑자가 빡빡해졌어.”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가 내 손가락이 자기 손자며느리 보지구멍에 들어 간 것을 모르고 흡족해 하며 말하였습니다.
“할아버지 순애 씨 손가락이 들어왔어”힘들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습니다

생각을 해 보세요.
제일 밑에 팔순이 가까워온 늙은이가 누웠고 그 위에 늙은이의 손자며느리가 올라타고는 보지구멍으로는 자기 시할아버지의 좆과 나의 손가락을 끼우고 펌프질을 하고 있으며 나란히 누운 나 몸 위로 그 늙은이가 상체만 포개고 자기 손자며느리보다 훨씬 어린 나의 탄력에 넘치는 젖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있으며 난 그 늙은이의 손자며느리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손가락까지 보지구멍에 넣고 쑤셔대니 어떤 연출인지 짐작이 되지 않나요?

야동에서나 나올 법한 그런 그림이 우리나라의 펜션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순간적인 생각이었지만 사전에 CCTV와 몰래카메라를 설치하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는 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잘 찍어 내 얼굴만 모자이크 처리를 하여 일본의 야쿠자 손에 넘기면(내 단골 중에 야쿠자도 있음)몸을 팔아가며 관광 가이드 노릇을 하는 것에 비하여 편하고 또 월등히 많은 수입을 얻을 것인데 말이다, 라고............
그 야쿠자로부터 야동을 찍자는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팔순에 가까운 노임은 자기 손자며느리 보지와 자기 증손녀보다도 겨우 몇 살 많은 내 보지에 골고루 좆 물을 뿌렸고 그리고 간단한 샤워를 한 후 노임은 이층 다락에 올라가 잠들었고 미꼬 여사와 난 일층에서 끌어안고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미꼬?”아랫도리에서 이상한 느낌을 받고 눈을 떴을 때는 어둠이 찾아 들기 시작을 한 때였고 놀랍게도 미꼬 여사의 손이 내 잠옷 안으로 들어와 손가락으로 내 보지구멍을 휘젓고 있는 상태였지만 이층 다락에서는 노임의 코 고는 소리만이 들렸습니다.
“쉿! 순애 할아버지 모르게 우리 둘이서 잠시 놀까?”묘한 웃음을 나에게 보내며 나의 파자마를 벗겼습니다.
“!”그러자 나도 미꼬 여사에게 지지 않으려고 미꼬 여사의 잠옷을 벗기려고 손을 뻗히고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이미 그녀의 하체에는 실오라기 하나 붙어 있지를 않았습니다.
“나처럼 누워요”미꼬 여사가 빙그레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이렇게”하고 몸을 미꼬 여사 쪽으로 돌아눕자
“좋아요 가랑이 하나 높이 들고”하기에
“이렇데”다리를 들어 올리며 묻자
“호호호 어때요? 다른 기분 안 들어요?”미꼬 여사가 몸을 밑쪽으로 조금 돌리는가 싶더니 자기도 가랑이를 벌리더니 내 가랑이 사이에 넣고는 다리를 당기자 미꼬 여사의 보지와 제 보지가 맞닿았고 그리고 미꼬 여사가 보지로 보지를 비비며 물었습니다.
“아~맷돌부부 놀이?”나도 미꼬 여사의 다리를 당기며미꼬 여사의 보지에 보지를 밀착을 사키고 비비며 물었습니다.
“맷돌부부 그게 뭐야?”미꼬 여사도 더욱더 밀착을 시키고 비비며 물었습니다.
“후후후 내일 초당 두부 코스에서 알려줄게요. 그때까지 참아요.”하고 말하자
“순애 올라오겠어요?”가랑이를 빼고 물었습니다
“후후후 좋아요”하고 말하자
“후후후 나도 사실 사촌 작은 오빠하고 섹스를 시작하기 전에 친구들이랑 이렇게 하며 놀았어요, 순애는?”미꼬 여사는 선수답게 자기 엉덩이 밑에 베개를 높이 쌓아 보지둔덕의 두툼한 부분이 많이 오르도록 하고는 나의 팔을 당기며 말하였습니다.
“처음”얼굴을 붉히며 난 미고 여사 몸 위로 몸을 포갰고 그리고 미꼬 여사 보지둔덕에 내 보지둔덕을 닿데 만들도 산하로 문지르자 미꼬 여사가 내 목에 매달리더니 입술을 덮쳤습니다.

취업을 하지 못 한 덕에 일본 남자들을 상대로 한 관광 가이드 겸 보지를 파는 여자로 출발은 한 나는 두 남자와 3섬을 경험하면서 최초로 후장섹스를 하였고 미꼬 여사와 여사의 시할아버지와 혼음을 경험하더니 이번에는 동성연애까지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분이 그리 나쁘지만은 안 하였습니다.
처음엔 미꼬 여사의 보지둔덕과 내 보지둔덕이 마찰하자 껄끄러운 느낌이 들더니만 두 보지구멍에서 물이 나오자 매끄럽기 시작하였고 그리고 털이 밀리면서 보지둔덕의 살끼리 비벼지자 그 느낌은 말로 형언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삼 십 여분의 동성연애 끝에 나는 남자와 할 때보다 훨씬 많은 오르가즘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둘이 서로를 의지하며 일어났을 때는 미고 여사 엉덩이 밑에 깔았던 베개는 손을 쥐어짜도 물이 짜 질 것 같이 흥건하게 젖어 있었습니다.
둘은 샤워를 하면서도 수시로 키스를 하였습니다.

펜션 사장이 불러 나갔을 때는 불고기를 구울 그릴에 숯불이 우리의 뜨거움을 알고 있기라도 하였던지 뜨거운 열기를 쏟아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나가자마자 펜션 사장은 이미 모습이 보이지 아니하였습니다.
예전부터 난 단골 펜션 사장들에게 내가 손님하고 밖에 있을 때는 가능하면 나타나지 말고 내가 부르면 나와서 나의 부탁만 들어주기고 약속이 된 상태였습니다.
이 역시 나의 영업 기술입니다.
일종에 바가지죠.
아마 제 이야기를 듣는 분들 대분분이 일본 놈들에게 바가지는 이해를 해 주시리라 믿어요.
왜놈들을 상대로 관광 가이드라는 빌미로 몸을 파는 것에는 욕을 하시겠지만.........
하지만 왜놈들에게 우려먹을 만큼은 우려먹어야 한다는 것이 제 신조랍니다.

“할아버지 정력 더 키워야 해 내가 그래서 고려 인삼 불고기 준비했어.”차 트렁크에서 가지고 온 아이스박스를 열며 말하였습니다.
“오~할아버지 순애 씨 덕에 호강하네. 고려인삼 불고기도 먹고”미꼬 여사가 거들며 말하였습니다.
“고려인산 6년 근 약효 최고야”숯불 그릴 위에 고기를 먼저 얹고 그 사이사아마다 집에서 먹기 좋게 잘로 온 인삼을 올리며 말하였습니다.

사실 인삼 삼 년 근 한 채에 이 만 원 이상 호가합니다.
그래서 난 삼 년 근 정도이지만 굵고 부러진 것들을 구입하여 먹기 좋게 썰어서 구워 먹이면서 최상급 6년 근이라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산 판매점에 데리고 가서 가격을 확인시킴으로서 그들의 주머니를 더 많이 열게 하는 것입니다.

“순애 그렇게 되면 우리 할아버지 우리 잠재우지 않을 거잖아?”미꼬 여사가 미간을 찌푸리며 물었습니다.
“미꼬 사흘 안 잔다고 죽니?”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가 인삼과 불고기를 젓가락으로 쥐어 먹더니 물었습니다.
“할아버지 그래도 순애 운전은 하게 해야 되잖아”눈을 흘기며 자기 시할아버지에게 말하기에
“미꼬 여사 그건 걱정 마요, 이 피로회복제 아침에 먹고 나면 운전 괜찮아요.”내가 아이스박스에서 박카스 상자를 가리키며 말하자
“오~미꼬 너 정밀이지 가이드 하나는 일급으로 구했구나. 우리 자주 오자꾸나.”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었습니다.
세 사람이 먹으려고 사 봐야 기 천원이면 되지만 그들은 저의 그런 사소한 것에도 감격을 하거든요.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는 미꼬 여사가 한 나와의 약속을 몰랐기에 그런 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미꼬 여사는 예전에 하였던 맷돌부부 놀이의 기억을 나로부터 찾았고 그리고 한국 관광을 하는 동안 자기와 자주 해 달라고 샤워를 하면서 부탁을 하였지만 나로서는 미고 여사와의 맷돌부부 놀이도 중요하지만 늙은 시할아버지 주머니를 여는 일이 더 중요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일정은 변화하였습니다.
젊은이 못 지 않은 정력가인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를 우리 두 여자가 감당을 하기엔 무리였습니다.
아니 내가 미꼬 여사와 그녀의 시할아버지 두 사람을 감당하기 어려웠다고 하는 표현이 더 맞은 것입니다.
미꼬 여사도 마찬가지 상태인지라 흔쾌히 그렇게 하자고 하였고 그녀의 시할아버지 역시 관광이 주목적이 아니라 긴장감 없는 가운데서 자기의 손자며느리와 마음 놓고 즐기려고 온 관광인데다가 자기의 손자며느리보다 훨씬 어려 미꼬 여사의 말에 따르면 증손녀보다 겨우 몇 살 많은 나와 함께 하는 혼음이 주목적이 되어버린 것이었기에 흔쾌히 나의 제안에 승낙을 하였습니다.
못 다한 관광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하고요.

원래 예정은 아침 8시에 기상하고 식사를 마치고 관광을 하기로 하였고 7시 정도면 숙소로 돌아오기로 하였던 것이 11시에 기상을 하고 아침 겸 점심을 먹고 관광을 시작하여 5시면 숙소로 돌아오되 일정을 삼박사일에서 사박오일로 하루 늘리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꼬 여사도 마찬가지였지만 나에게도 빡빡한 일정이었습니다.
이유는 제가 평소 상대를 하였던 왜놈 남자들과 달리 팔순을 앞에 둔 미고 여사 시할아버지의 너무나 왕성한 성욕 때문이었습니다.
관광을 마치고 5시에 숙소로 돌아오면 그들이 샤워를 하는 틈에 난 저녁을 준비하였고 그리고 먹였고 설거지를 하는 틈에 시할아버지와 손자며느리는 내 앞에서 보란 듯이 알몸으로 뒹굴었고 그리고 설거지가 마치면 나도 거기에 합류하여 힘을 뺐고 9시 정도가 되면 돼지불고기에 인삼 구이로 주머니 털 작전을 벌렸고 그렇게 불고기 파타가 마치면 다시 동물로 변하여 새벽 두세 시까지 알몸으로 뒹굴었고 그러다가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가 다락방으로 올라가서 코롤 고는 소리가 나면 난 다시 미꼬 여사의 몸 위에 올라가 맷돌부부놀이로 만족을 시켜야 하였습니다.

거기다가 처음에는 하루는 아침에 함께 샤워를 하면서 미꼬 여사가 자기 시할아버지에게 뒤치기 상대가 되어서 물받이 노릇을 하더니 그 다음 날부터는 마치 돈을 주고 고용하였으니 시키는 대로 하라는 듯이 가는 날 아침까지 샤워를 하면서 난 미꼬 여사의 시할아버지의 물받이 노릇을 하여야만 하였습니다.

하지만 수입을 쏠쏠하였습니다.
보통 남자 하나를 상대로 하는 가이드 겸 섹스 상대 노릇을 사박오일 할 경우 모든 경비를 제외하면 이백 오십에서 삼백 정도였지만 손자며느리를 데리고 와 셋이서 즐겨가며 관광을 한 미고 여사의 시 할아버지가 준 돈으로 경비 등을 제외하였더니 사백 정도가 남았는데 공항에서 미꼬 여사나 조용하게 나를 따로 부르더니 다음에도 오면 같이 즐겨달라며 이백을 주는 통에 난 사박오일 동안에 육백을 벌었고 또 생애 처음으로 혼음이란 것도 해 봤으며 또 다른 경험인 맷돌부부 놀이까지도 경험하였습니다.

9월에 그들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그때 난 미꼬 여사에게 맷돌부부의 뜻을 알게 강릉 초당으로 데리고 가서 두부 요리를 먹이며 맷돌이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기로 하였고 또 그녀는 자신과 맷돌부부 놀이를 즐기고 또 자기가 자기 돌아가신 우리 할아버지보다도 나이가 많은 자신의 시할아버지를 데리고 관광을 오면 이번처럼 물받이 노릇을 해 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하였습니다.
물론 팁은 충분하게 지불을 한다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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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에 3섬 거기다가 동성끼리의 섹스도 포함이 되었지만 근친으로 분류 시켰습니다.
또 상하로 구분을 하여 두 편으로 올리려다가 귀차니즘에 빠져 그대로 길게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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