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당신에게...
한국은 비가 많이 와요. 장마도 지났는데 이상기온때문인지 하루에도 수십번 빗방울이 뜨거운 도시에 내리네요.
그곳에서 고생하는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현수는 예년과 다르게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이제 당신 이름도 부르며 아빠를 찾고 있지요. 사랑스럽게도...
어렵게 당신께 글을 남겨야 해요. 제가 미친 여자라고 생각되겟지만, 전 당신의 여자이고 아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에요. 절 이해해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한,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작년 1월, 당신이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 가족에게 5일 동안 행복과 소중함을 전해주었지요. 그리고 당신이
돌아간 그날... 현수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물론... 잘못된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미안해요. 현수아빠... 날 용서해 주세요.
부모와 자식으로써 갖지 말아야 하는 방법을 경험했어요. 당신만 내 생에 유일한 남자일꺼라.. 아니, 유일한
남자다 라고 생각하고 느꼈지만 그날 저는 그런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
그날도 비가 왔죠. 현수가 마당에서 하늘을 보며 양팔을 벌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 먹고 있었어요.
수건을 들고 마당으로 달렸죠. 비맞으면 감기걸려. 어서 들어가자 라고 하면서요.
현수가 젖었어요. 빗물에 홀딱.
아들의 옷을 벗겨 목욕탕으로 향했고 현수를 샤워 시켰죠. 우리 아들 많이 컸어요. 발달장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대견해요. 하지만 아들은 무언가 갈망했나봐요.
엄마로서 이런말 하는 자체가... 더욱이 당신에게 이런 내용의 글을 남기는 자체가 부끄럽고 슬프지만
당신에게 비밀을 남겨선 안된다는 생각에 용서를 구하고자 글을 남겨요.
우리 아들.... 남자에요. 고추가 당신처럼 가늘지도 않고 굵은 말뚝이였어요.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손바닥에 쥐어지는 아들의 고추는 나의 이성과 판단력을 흐리게 했나봐요. 전 변녀에요. 그걸 알았어요.
현수가 웃으면서 자기 장난감에 빠져있었어요. 제가 자기 고추를 잡고 있는 것도 모른체... 현수는 모르겠지만
발기된 고추가 저에겐 당신 생각이 나게 만들었다고요. 참을 수 없어서 입에 물고 당신에게 했던 것 처럼
오랄을 했어요. 현수의 하얀 정액이 제 얼굴을 덮었고 저는 기절하듯이 비명을 질렀어요.
잘못했어요. 골백번 저의 행동에 당신에게 변명만을 하고 있는 제 모습에 반성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배반해서 정말 미안해요. 현수가 웃으면서 사정을 하는 기분을 알았고...
현수는 젊기에 다시 발기 되었죠. 제 머리를 잡고 자시 고추로 절 유도 했어요. 다시 오랄을 원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다시 오랄을 해줬는데 현수가 두 눈을 감으며 쾌락을 맛보고 있었어요.
그 일이 있고 나는 안방에서 하염없이 울었죠. 아무것도 모르는 현수에게 뭐라고 다그칠 말이 없었고,
당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에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목을 매고 죽기로 다짐했어요. 주망에서 목을 매고 죽기 위해 줄을 매달 장소를 찾고 있는데 거실에서
당신이 사준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현수의 모습에 다시 한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수 옆으로 다가가 현수 손을 잡고 아들,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정말 미안해.. 라고 골백번을
말했어요. 전 미친여자에요. 아니, 죽을 년이에요. 그 말을 하는 도중에도 자꾸 제 눈은 현수의 고추를 향하고
있었어요. 큼직한 현수의 고추에 정신이 팔려 저도 모르게 현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솟지도 않은 고추를
한입 물었죠. 발기 되진 않았지만 제 입안이 꽉찼어요.
오랄을 하는데 고추가 일어서기 시작했어요. 전 입고 있던 치마를 허리까지 치켜 올리고 현수의 고추 위에 주저
앉았어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당신을 그리워 했나봐요.
제 보지가 꽉차는 느낌을 멈출수 없었어요. 그렇게 몇번 움직였는데 아들이 사정을 했어요....
그렇게 지금까지 수도 없이 섹스를 했어요.
당신께 미안해 이제 전 죽으려 해요. 당신의 답장을 받고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정말로...
2011년 8월 15일
from. 사랑하는 당신 여자가...
한국은 비가 많이 와요. 장마도 지났는데 이상기온때문인지 하루에도 수십번 빗방울이 뜨거운 도시에 내리네요.
그곳에서 고생하는 당신은 어떤가요? 당신이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현수는 예년과 다르게 많이 달라지고 있어요. 이제 당신 이름도 부르며 아빠를 찾고 있지요. 사랑스럽게도...
어렵게 당신께 글을 남겨야 해요. 제가 미친 여자라고 생각되겟지만, 전 당신의 여자이고 아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사실이에요. 절 이해해 줄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한, 어떻게 써내려가야 할지 모르겠어요.....
작년 1월, 당신이 한국에 들어와서 우리 가족에게 5일 동안 행복과 소중함을 전해주었지요. 그리고 당신이
돌아간 그날... 현수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했어요. 물론... 잘못된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미안해요. 현수아빠... 날 용서해 주세요.
부모와 자식으로써 갖지 말아야 하는 방법을 경험했어요. 당신만 내 생에 유일한 남자일꺼라.. 아니, 유일한
남자다 라고 생각하고 느꼈지만 그날 저는 그런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요.
그날도 비가 왔죠. 현수가 마당에서 하늘을 보며 양팔을 벌려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을 받아 먹고 있었어요.
수건을 들고 마당으로 달렸죠. 비맞으면 감기걸려. 어서 들어가자 라고 하면서요.
현수가 젖었어요. 빗물에 홀딱.
아들의 옷을 벗겨 목욕탕으로 향했고 현수를 샤워 시켰죠. 우리 아들 많이 컸어요. 발달장애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대견해요. 하지만 아들은 무언가 갈망했나봐요.
엄마로서 이런말 하는 자체가... 더욱이 당신에게 이런 내용의 글을 남기는 자체가 부끄럽고 슬프지만
당신에게 비밀을 남겨선 안된다는 생각에 용서를 구하고자 글을 남겨요.
우리 아들.... 남자에요. 고추가 당신처럼 가늘지도 않고 굵은 말뚝이였어요.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손바닥에 쥐어지는 아들의 고추는 나의 이성과 판단력을 흐리게 했나봐요. 전 변녀에요. 그걸 알았어요.
현수가 웃으면서 자기 장난감에 빠져있었어요. 제가 자기 고추를 잡고 있는 것도 모른체... 현수는 모르겠지만
발기된 고추가 저에겐 당신 생각이 나게 만들었다고요. 참을 수 없어서 입에 물고 당신에게 했던 것 처럼
오랄을 했어요. 현수의 하얀 정액이 제 얼굴을 덮었고 저는 기절하듯이 비명을 질렀어요.
잘못했어요. 골백번 저의 행동에 당신에게 변명만을 하고 있는 제 모습에 반성하고 있어요.
우리 가족을 위해 노력하는 당신을 배반해서 정말 미안해요. 현수가 웃으면서 사정을 하는 기분을 알았고...
현수는 젊기에 다시 발기 되었죠. 제 머리를 잡고 자시 고추로 절 유도 했어요. 다시 오랄을 원하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다시 오랄을 해줬는데 현수가 두 눈을 감으며 쾌락을 맛보고 있었어요.
그 일이 있고 나는 안방에서 하염없이 울었죠. 아무것도 모르는 현수에게 뭐라고 다그칠 말이 없었고,
당신을 배반했다는 생각에 자살까지 생각했어요.
목을 매고 죽기로 다짐했어요. 주망에서 목을 매고 죽기 위해 줄을 매달 장소를 찾고 있는데 거실에서
당신이 사준 자동차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현수의 모습에 다시 한번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현수 옆으로 다가가 현수 손을 잡고 아들, 미안해..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정말 미안해.. 라고 골백번을
말했어요. 전 미친여자에요. 아니, 죽을 년이에요. 그 말을 하는 도중에도 자꾸 제 눈은 현수의 고추를 향하고
있었어요. 큼직한 현수의 고추에 정신이 팔려 저도 모르게 현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솟지도 않은 고추를
한입 물었죠. 발기 되진 않았지만 제 입안이 꽉찼어요.
오랄을 하는데 고추가 일어서기 시작했어요. 전 입고 있던 치마를 허리까지 치켜 올리고 현수의 고추 위에 주저
앉았어요. 1년이 넘는 시간동안 당신을 그리워 했나봐요.
제 보지가 꽉차는 느낌을 멈출수 없었어요. 그렇게 몇번 움직였는데 아들이 사정을 했어요....
그렇게 지금까지 수도 없이 섹스를 했어요.
당신께 미안해 이제 전 죽으려 해요. 당신의 답장을 받고서... 기다리고 있을께요. 정말로...
2011년 8월 15일
from. 사랑하는 당신 여자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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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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