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정신 없이 바빠서 글 못 올렸어요.
거래처에서 휴가 가지전에 물량 확보 할려고 하는지
엄청난 오다를 주어서
소화 하는데 엄청 힘이 드네여
매일 늦게까지 해야만 다음날 양을 맞추고..겨우...........
죄송해요...넘 늦게 올려서...
23부...
궁금했다.
아니 궁금하다.
뒷굼치를 들고 앞발로 살금살금 걸어 갔다.
문앞에 서서 귀를 쫑긋 세우고 대화 내용을 들을라 했는데
자세히는 안들린다.
더 자세히 듣고 싶어서 문앞에 바짝 다가 섰다.
방안에서는 안보이게끔..
정확히는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은 알것 같았다.
나와 세돌이랑 할때의 얘기다.
안보는척 한거지 일부러 안본게 아니라는 얘기..
엄마랑 할때 동생이 문앞에서 자위 하는 모습....
처음으로 여자가 자위 하는 모습.....
등등...
서로 얘기만 할뿐 이상한 행동은 없었다.
다시 뒷걸음질 처서 주방으로 갔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한모금 마시고, 일부러 들리게끔 컵을 싱크대에다가 던졌다.
아마도 소리가 들렸을거라 생각들고 ,
방으로 가서 누웠다.
누워있는데 언제 잠들었는지 모른다.
남편이 언제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잠들었나보다.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곧있으면 아침이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옆을 보니 언제와서 자고있는지 옆에서 남편이 잠들어 있다.
어제일을 생각 하면 남편한테는 미안한 마음 뿐이다.
거실로 나와 커텐을 치고 밖을 보니 이미 밖은 어둠이 사라지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고 나서 대충 씻고 아침을 준비 했다.
날도 더우니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정하고 만들었다.
남편을 먼저 깨우고
"여보~~어여 일어나여~~~씻고 아침 드세요"
"으.......응.....알았어 "
그리고나서 세희방에가서 세희를 깨우려는데
세희가 실눈을 떠서 나를 본다.
그러면서 기지개를 피면서
"아~~~하~~~~~~~몇시야 엄마"
"아침이야~~어여 일어나서 아침 먹자..."
"응"
세돌이한테가서 깨우니 안일어 난다.
이불을 제끼고 가슴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일어나라고 몇번을 불렀는데
동요가 없다.
사각팬티만 입은 세돌이는 아직 어리고 젊어서 그런지 팬티 앞이 불룩하게 일어서 있다.
그 모습을 보니 얼굴이 붉혀진다.
큰소리로 몇번 말하니 이제서야 겨우 눈을 뜨면서 말한다.
"으~~~~알았어여~~~일어 날께요~~~"
"밤에 안자고 머했길래 깨워도 못 일어 나니?"
"어여 나와서 씻고 밥 먹어"
항상 아침은 전쟁 통이다.
3명을 깨우러 가야 되고 깨우는 일도 전쟁이다.
소리를 하도 질러서 목이 아플때도 있다.
이게 사는건지 아니면 행복에 겨운 소리인지 모르겠다.
요 며칠 수영장에 안갔다.
가면 왠지 그럴것 같아서 안가기로 생각을 바꾸고나니 할게 없다.
컴퓨터를 켜고 즐겨 듣는 음악 방송으로 가서 틀어 놓고 거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듣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민숙이 엄마인 현숙이다.
"어쩐일이지"
마침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때문이라도 만나서 얘기 해야지 했는데...제발로 왔으니 물어봐야지 하며 생각 했다.
"어서와여~~~"
"왜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거에여?"
"쟈기가 안나가니까 나까지 안가게 되잔아 ㅎㅎㅎ"
"내가 머라고 안간다고 안나가여...그냥 가서 열심히 하면 되지..."
"그래도 같이 가야 잼있지."
"참..근데 어쩐일로 우리집을 다?
"그냥 왔어여...안본지 오래?.먼일 있나 싶어서 ㅎㅎㅎ"
하는 거다.
현숙이를 가만이 보니 옷이 넘 야하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듯 큰 가슴의 율곡이 다 보이고 젖꼭지도 보일듯 말듯한게
다 보였다.
"차라도 드릴까여?"
"네..시원한 냉커피로여 ㅎㅎㅎ"
참 잘 웃는다..나처럼 말이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서 아이스 커피를 타다 그녀 앞에 갔다 놓았다.
한여름 인지라 집안에서도 더위가 느껴저 에어컨을 키고 자리에 앉았다.
커피를 물 마시듯이 벌컥 벌컥 드리킨다.
"먼 커피를 그리 마셔요?"
"더워서 ㅎㅎㅎㅎ 시원 하네여 ㅎㅎㅎ"
"한잔 더 줘요?"
"네.....ㅎㅎㅎㅎ"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궁금 했던것을을 물어 볼려고 마음을 먹었다.
"저기....."
"먼데..말을 못해여...곤란하면 안해도 되는데 ㅎㅎㅎ"
"아니 그게 아니고, 우리 세돌이가 휴일날도 집에가서 공부 한다고 하길래여"
"아~~~맞아여...가끔 휴일날에도 오더라구여"
"그래서 그것 때문에 물어 볼게 있는데, 솔직히 말해주세여"
"네....머든 ..."
그러면서 말을 다 잊지 못한다.
"평일에야 공부 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휴일날에도 가서 한다는게 좀 꺼림칙 하고
세돌이 한테 물어보면 아줌마랑 민숙이 보러 간다 하길래 먼일이라도 있나 싶어서여"
"먼일은 없어여... 단지 공부 하길래 음료수랑 먹을것 주고 .....
그게 다에여 ㅎㅎㅎㅎㅎ"
"정말 인가여?"
"그럼여...그외에 머가 있겠어여..."
"세돌이 한테 물어 보니까 아줌마가 옷도 야하게 입고 꼬시는 것 같다 하던데여"
"그거야 집이니까 그냥 편하게 입은거고, 속옷만 입은 것도 아닌데 그걸 가지고 그래여?"
"그걸 가지고가 아니고 세돌이는 지금 한창 왕성할때이고 남자 잔아여"
"여자가 속이 다 비추는 옷 입고 눈에 거슬리면 남자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잔아여"
"그래서 조심좀 했으면 해서여"
"옷이 좀 야하긴 해도 속은 안비추는데...ㅎㅎㅎㅎㅎ
"그것 때문이라면 나도 주의 할께여 ㅎㅎㅎㅎ"
"그리고...........혹시...."
"네....혹시..머"
"세돌이랑 다른건 없었나여? 미숙이랑도 아니면 아줌마도?"
"어.........떤?
하면서 말을 더듬는다. 먼가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자의 직감이다.
"난 현숙씨를 머라 할려고 하는게 아니에여, 다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만약 있다면 앞으로는 없었으면 해서 하는 말이에여"
"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잔아여 무엇이든 간에 숨길려고 하면 안되는 거고 문제가 잇다면
서로 애기 해서 풀어 가야져.
현숙씨도 남편없이 홀로 딸 키우냐고 고생 하는거 알고,외롭다는거 알아여"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해서는 않되는 일을 하면 안되잔아여"
내 얘기를 듣고 있던 현숙씨는 미안했던지 그리 잘 웃던 얼굴에 그늘이 져 있다.
나를 처다 보더니 이내 말을 한다
"미안해여. 다 말할께여. 날 나쁜 년이라 욕해도 갠찬아여"
하면서 입을 열었다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집안은 더웠다.
두 여자의 열기 때문인지,
아니면 안보이는 열 때문인지...........
서먹 하면서도 훈끈 거렸다.
본인 입으로 듣는 다는게 충격 이겠지만 알고 싶었던 것이기에 담담하게 받아 드리기로 했다.
이미 내 생각도 그러 했기에.......
또 ...
현숙씨나 아들을 나무랄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했기에........
나또한 아들과 행위를 한 년이기에........
이 여자를 머라고 할수 없다.
*********************************************
글 올린지 넘 오래 되었죠?
그동안 몸이 아파서 못 올린게 아니고.
일 하냐고 .....죄송해여
우리는 개인 사업장을 내어서 일해여
임가공/부품 조립 을
공장이 있는데도 공장에서 못하고 거래처에서 들어거서 일하거든여
거래처에서 기계를 내주면 우리 공장에서 하겠는데 거래처에서는
그리는 안된다 하네여
어쩔수 없이 직원들과 같이 들어가서 일하게 獰楮?br />
개당개당...하나에 얼마씩 받는 것이기에
시간과의 갯수 랑 싸워야 해여
그래야 돈을 벌고 직원 급여도 줘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매일 쉬지도 않고 일하는 거에여
이제 궁금 증이 풀렸을 거라 여겨 지네여
조립 할때 젤 싼건 개당 30원 부터 있어여
수량이 많으니 그래도 벌이는 되더라구여 ㅎㅎㅎㅎㅎ
갠히 사업을 내어서 시작 했다 싶지만 ,
그래도 이왕 시작 한거 열심히 하자고 남편하고 애길 해여
밤늦게까지 일하고 오냐고
쪽지도 보내주지 못하고 글도 못 올린점 정말 죄송해여
몸이 아파서라기보다도 정말 일 량이 넘 많아서 그랬어여
물론 몸도 아프지만여.......
참...
지네를 한약방에가서 캡슐에 있는거 사다 먹고 있어여
근데 효과가 없는듯 해여
지금 2주 넘게 먹었는데 그대로 인듯 싶어여 ㅎㅎㅎㅎ
********************************************************
그래도 절 잊지 않고 쪽지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답장도 못하는데도 불구 하고 많이들 보내주신점
정말로 감사 드려요.
거래처에서 휴가 가지전에 물량 확보 할려고 하는지
엄청난 오다를 주어서
소화 하는데 엄청 힘이 드네여
매일 늦게까지 해야만 다음날 양을 맞추고..겨우...........
죄송해요...넘 늦게 올려서...
23부...
궁금했다.
아니 궁금하다.
뒷굼치를 들고 앞발로 살금살금 걸어 갔다.
문앞에 서서 귀를 쫑긋 세우고 대화 내용을 들을라 했는데
자세히는 안들린다.
더 자세히 듣고 싶어서 문앞에 바짝 다가 섰다.
방안에서는 안보이게끔..
정확히는 무슨 말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충은 알것 같았다.
나와 세돌이랑 할때의 얘기다.
안보는척 한거지 일부러 안본게 아니라는 얘기..
엄마랑 할때 동생이 문앞에서 자위 하는 모습....
처음으로 여자가 자위 하는 모습.....
등등...
서로 얘기만 할뿐 이상한 행동은 없었다.
다시 뒷걸음질 처서 주방으로 갔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물을 한모금 마시고, 일부러 들리게끔 컵을 싱크대에다가 던졌다.
아마도 소리가 들렸을거라 생각들고 ,
방으로 가서 누웠다.
누워있는데 언제 잠들었는지 모른다.
남편이 언제 들어왔는지도 모르게 잠들었나보다.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곧있으면 아침이다.
이른 아침에 일어나 옆을 보니 언제와서 자고있는지 옆에서 남편이 잠들어 있다.
어제일을 생각 하면 남편한테는 미안한 마음 뿐이다.
거실로 나와 커텐을 치고 밖을 보니 이미 밖은 어둠이 사라지고 있었다.
커피를 마시고 나서 대충 씻고 아침을 준비 했다.
날도 더우니 시원한 오이냉국으로 정하고 만들었다.
남편을 먼저 깨우고
"여보~~어여 일어나여~~~씻고 아침 드세요"
"으.......응.....알았어 "
그리고나서 세희방에가서 세희를 깨우려는데
세희가 실눈을 떠서 나를 본다.
그러면서 기지개를 피면서
"아~~~하~~~~~~~몇시야 엄마"
"아침이야~~어여 일어나서 아침 먹자..."
"응"
세돌이한테가서 깨우니 안일어 난다.
이불을 제끼고 가슴을 손으로 문지르면서 일어나라고 몇번을 불렀는데
동요가 없다.
사각팬티만 입은 세돌이는 아직 어리고 젊어서 그런지 팬티 앞이 불룩하게 일어서 있다.
그 모습을 보니 얼굴이 붉혀진다.
큰소리로 몇번 말하니 이제서야 겨우 눈을 뜨면서 말한다.
"으~~~~알았어여~~~일어 날께요~~~"
"밤에 안자고 머했길래 깨워도 못 일어 나니?"
"어여 나와서 씻고 밥 먹어"
항상 아침은 전쟁 통이다.
3명을 깨우러 가야 되고 깨우는 일도 전쟁이다.
소리를 하도 질러서 목이 아플때도 있다.
이게 사는건지 아니면 행복에 겨운 소리인지 모르겠다.
요 며칠 수영장에 안갔다.
가면 왠지 그럴것 같아서 안가기로 생각을 바꾸고나니 할게 없다.
컴퓨터를 켜고 즐겨 듣는 음악 방송으로 가서 틀어 놓고 거실에서 커피를 마시며 듣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민숙이 엄마인 현숙이다.
"어쩐일이지"
마침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때문이라도 만나서 얘기 해야지 했는데...제발로 왔으니 물어봐야지 하며 생각 했다.
"어서와여~~~"
"왜 안나가고 집에만 있는거에여?"
"쟈기가 안나가니까 나까지 안가게 되잔아 ㅎㅎㅎ"
"내가 머라고 안간다고 안나가여...그냥 가서 열심히 하면 되지..."
"그래도 같이 가야 잼있지."
"참..근데 어쩐일로 우리집을 다?
"그냥 왔어여...안본지 오래?.먼일 있나 싶어서 ㅎㅎㅎ"
하는 거다.
현숙이를 가만이 보니 옷이 넘 야하다.
브래지어를 하지 않은듯 큰 가슴의 율곡이 다 보이고 젖꼭지도 보일듯 말듯한게
다 보였다.
"차라도 드릴까여?"
"네..시원한 냉커피로여 ㅎㅎㅎ"
참 잘 웃는다..나처럼 말이다.
냉장고에서 얼음을 꺼내서 아이스 커피를 타다 그녀 앞에 갔다 놓았다.
한여름 인지라 집안에서도 더위가 느껴저 에어컨을 키고 자리에 앉았다.
커피를 물 마시듯이 벌컥 벌컥 드리킨다.
"먼 커피를 그리 마셔요?"
"더워서 ㅎㅎㅎㅎ 시원 하네여 ㅎㅎㅎ"
"한잔 더 줘요?"
"네.....ㅎㅎㅎㅎ"
커피를 마시면서 내가 궁금 했던것을을 물어 볼려고 마음을 먹었다.
"저기....."
"먼데..말을 못해여...곤란하면 안해도 되는데 ㅎㅎㅎ"
"아니 그게 아니고, 우리 세돌이가 휴일날도 집에가서 공부 한다고 하길래여"
"아~~~맞아여...가끔 휴일날에도 오더라구여"
"그래서 그것 때문에 물어 볼게 있는데, 솔직히 말해주세여"
"네....머든 ..."
그러면서 말을 다 잊지 못한다.
"평일에야 공부 한다는건 이해가 가지만 휴일날에도 가서 한다는게 좀 꺼림칙 하고
세돌이 한테 물어보면 아줌마랑 민숙이 보러 간다 하길래 먼일이라도 있나 싶어서여"
"먼일은 없어여... 단지 공부 하길래 음료수랑 먹을것 주고 .....
그게 다에여 ㅎㅎㅎㅎㅎ"
"정말 인가여?"
"그럼여...그외에 머가 있겠어여..."
"세돌이 한테 물어 보니까 아줌마가 옷도 야하게 입고 꼬시는 것 같다 하던데여"
"그거야 집이니까 그냥 편하게 입은거고, 속옷만 입은 것도 아닌데 그걸 가지고 그래여?"
"그걸 가지고가 아니고 세돌이는 지금 한창 왕성할때이고 남자 잔아여"
"여자가 속이 다 비추는 옷 입고 눈에 거슬리면 남자들은 이상하게 생각하잔아여"
"그래서 조심좀 했으면 해서여"
"옷이 좀 야하긴 해도 속은 안비추는데...ㅎㅎㅎㅎㅎ
"그것 때문이라면 나도 주의 할께여 ㅎㅎㅎㅎ"
"그리고...........혹시...."
"네....혹시..머"
"세돌이랑 다른건 없었나여? 미숙이랑도 아니면 아줌마도?"
"어.........떤?
하면서 말을 더듬는다. 먼가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여자의 직감이다.
"난 현숙씨를 머라 할려고 하는게 아니에여, 다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고 싶을 뿐이고,만약 있다면 앞으로는 없었으면 해서 하는 말이에여"
"멀............"
"내가 말하지 않아도 알잔아여 무엇이든 간에 숨길려고 하면 안되는 거고 문제가 잇다면
서로 애기 해서 풀어 가야져.
현숙씨도 남편없이 홀로 딸 키우냐고 고생 하는거 알고,외롭다는거 알아여"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 해도 해서는 않되는 일을 하면 안되잔아여"
내 얘기를 듣고 있던 현숙씨는 미안했던지 그리 잘 웃던 얼굴에 그늘이 져 있다.
나를 처다 보더니 이내 말을 한다
"미안해여. 다 말할께여. 날 나쁜 년이라 욕해도 갠찬아여"
하면서 입을 열었다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집안은 더웠다.
두 여자의 열기 때문인지,
아니면 안보이는 열 때문인지...........
서먹 하면서도 훈끈 거렸다.
본인 입으로 듣는 다는게 충격 이겠지만 알고 싶었던 것이기에 담담하게 받아 드리기로 했다.
이미 내 생각도 그러 했기에.......
또 ...
현숙씨나 아들을 나무랄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했기에........
나또한 아들과 행위를 한 년이기에........
이 여자를 머라고 할수 없다.
*********************************************
글 올린지 넘 오래 되었죠?
그동안 몸이 아파서 못 올린게 아니고.
일 하냐고 .....죄송해여
우리는 개인 사업장을 내어서 일해여
임가공/부품 조립 을
공장이 있는데도 공장에서 못하고 거래처에서 들어거서 일하거든여
거래처에서 기계를 내주면 우리 공장에서 하겠는데 거래처에서는
그리는 안된다 하네여
어쩔수 없이 직원들과 같이 들어가서 일하게 獰楮?br />
개당개당...하나에 얼마씩 받는 것이기에
시간과의 갯수 랑 싸워야 해여
그래야 돈을 벌고 직원 급여도 줘야 하고 살림도 해야 하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서 매일 쉬지도 않고 일하는 거에여
이제 궁금 증이 풀렸을 거라 여겨 지네여
조립 할때 젤 싼건 개당 30원 부터 있어여
수량이 많으니 그래도 벌이는 되더라구여 ㅎㅎㅎㅎㅎ
갠히 사업을 내어서 시작 했다 싶지만 ,
그래도 이왕 시작 한거 열심히 하자고 남편하고 애길 해여
밤늦게까지 일하고 오냐고
쪽지도 보내주지 못하고 글도 못 올린점 정말 죄송해여
몸이 아파서라기보다도 정말 일 량이 넘 많아서 그랬어여
물론 몸도 아프지만여.......
참...
지네를 한약방에가서 캡슐에 있는거 사다 먹고 있어여
근데 효과가 없는듯 해여
지금 2주 넘게 먹었는데 그대로 인듯 싶어여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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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절 잊지 않고 쪽지 보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답장도 못하는데도 불구 하고 많이들 보내주신점
정말로 감사 드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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