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3" 2부"
창수가 엄마의 폰을 들고 먼저 입을 열었다.
" 여보세요............"
" 어머............창수구나..........나야 이모............"
" 응.......이모......나야.............."
" 그래............창수 오랜만이구나............"
정미는 오랜만에 창수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야릇해짐을 느꼈다.
" 응...........정말 오랜만이네........"
" 요즘은 왜.......이모 집에 놀러 안 오니............
이모는 창수가 보고 싶은데............"
" 정말 내가 보고 싶은 거야............"
" 호호......그래........보고 싶다 놀러 오면......맛있는 것
해주고 또 이모가 재미있게 놀아줄게............"
창수는 이모가 재미있게 놀아준다는 말에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암마가 핥고 있는 좆에 다시금 힘이 들어감을 느낀다.
" 이모.........어떻게 재미있게 해 줄 건데.........."
" 호호........그냥 오기만 해.......이모가 재미있게 놀아줄게.........."
" 하하하......알았어.....꼭 놀러 갈게...........그런데......이모 요즘도
속 옷 차림으로 생활하는 거야............"
" 호호호.......그럼 내 생활이 어디 변하겠니..........
왜......이모가 속 옷 입은 모습 보고 싶니............"
" 응........이모 속 옷 입은 모습 보고 싶어............"
" 호호.......언제는 안 봤니.........우리 집에 오면 항상 이모가 속 옷만 입고 생활하는
모습을 봤잖니.........."
" 하하.......예전에는 많이 봤지만 요즘은 못 봤잖아.........."
" 그야.........니가 우리 집에 오지 않았으니 못 봤지..........
우리집에 오면 얼마던지 볼 수 있잖니..........."
" 그럼 지금도 속 옷 차림으로 전화를 하는 거야............"
" 호호.........그래......나는 집에서 속 옷만 입고 생활 하는 것이
너무 편하고 좋아............오늘 놀러 와........."
" 응........알았어.........."
" 그런데......니 엄마는 뭐 하니........바꿔줘.........."
" 엄마 바꿀까............"
정애는 자신의 언니 정미가 전화를 바꾸라는 소리를 듣고는
창수의 자지를 말끔히 핥아 먹고는 일어서며 전화를 받는다.
창수는 엄마가 통화를 하는 것을 보며 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았다.
잠시후 엄마가 통화를 끝내고 커다란 유방을 흔들거리며 주방에서 나와
창수 옆에 알몸으로 앉는다.
창수는 엄마의 벗은 몸를 보며 다시 손을 뻗어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
그러자 정애가 창수의 손을 잡으며 자신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 이제 그만 하고 밥 먹고 이모 집에 갔다 와..........."
" 왜..........."
" 이모에게 갖다 줄 것이 있어............"
정애는 알몸인 상태로 안방으로 들어가 서류 봉투를 가지고 나온다.
" 이것을 이모에게 갖다 주고 와............."
창수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봉투를 받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한편.............
창수와 통화를 끝낸 정미는 보지가 간질거리며 짜릿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정미는 자신의 조카인 창수와 통화를 하면서 알 수 없는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정미는 창수가 오면 유혹하여 창수와 질펀하게 섹스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손을 가만히 내려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며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자신의 미끈한 보지를 가만히 만진다.
정미의 보지는 어느새 축축한 보지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정미는 자신의 손가락에 보지 물을 흠뻑 적셔 그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 아......으음............."
정미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러 내린다.
정미는 오늘 하루 씹을 하지 못해 몸이 달아 올라 있었다.
아들 준호가 아침 일찍 큰 집으로 떠났기 때문이었다.
정미가 창수와 섹스를 한다 해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녀는 벌써 자신의 아들인 준호와 1년째 근친상간의 섹스 놀음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원래 털이 없는 백 보지가 아니었다.
그녀의 아들 준호가 보지 털을 깎아 그녀의 보지를 깨끗한 백 보지로
만들어 버렸다.
정미 그녀는 대학에 다닐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처음 섹스를 알게 되었고
남편에게 보지를 벌려 주며 처녀를 바쳤던 것이었다.
그 이후로 정미는 섹스의 맛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거의 매일 섹스를 하며
그녀의 마음은 음탕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과 결혼을 한 후에도 두 사람은 집에서는 옷을 입지 않기로
하며 언제나 집안에서 알몸으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점점 섹스에 미쳐가고 있었다.
밥을 먹다가도 섹스를 하고..........
설거지를 하다가도 섹스를 하고............
TV를 보다가도 섹스를 하며..............
이렇게 저렇게 섹스를 하고 또 하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섹스를 하며 신혼의 재미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준호가 태어나자 그녀와 남편은 속옷을 입고 생활을 하기로 하였다.
준호도 어릴 때 부터 엄마의 속옷 차림에 길들여져 있어
엄마의 속 옷 차림의 모습을 보아도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그러나 준호가 나이가 들고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몰래 자위를 하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정애는 준호가 마냥 어린애로 취급하며 준호 앞에서 팬티를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거실에 나오기도 하였다.
그럴 때면 준호는 검은 털로 덮힌 엄마의 보지를 보며 방에서 몰래 자위를 하곤 하였다.
그러니 준호는 엄마의 보지 털만 봤을 뿐 정작 보고 싶은 보지 속살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준호가 중학교 3학년이 되던 어느 날 여름 정미와 아들 준호 사이에
근친상간의 싹을 피우는 어떤 사건이 일어 나고 말았다.
준호가 중3이던 어느 날 여름..........
그날은 정미가 친구의 모임에서 술을 좀 마시고 술이 약간 취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정애는 샤워를 하는 것도 귀찮은지 옷을 벗어 버리고 속 옷 차림으로 거실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현관 문 열리는 소리에 정애는 잠에서 어렴풋이 깨어나고
있었지만 술 기운에 피곤하여 그냥 누워 있었다.
정미는 들어온 사람이 자신의 아들인 준호인 것을 실눈으로 확인 하고 는
그냥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 엄.....마.........."
준호는 엄마를 부르며 거실로 들어서자 엄마가 소파에 속 옷 차림으로
다리를 벌리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숨이 멋는 듯 하였다.
" 엄마......자는 거야..........."
준호는 다시 한번 엄마를 불렀다.
그러나 정미는 준호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그냥 누워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고 생각을 하였다.
준호는 엄마 앞으로 다가오며 엄마의 모습을 찬찬히 훑어 보았다.
속 옷을 입은 엄마의 모습을 매일 보고 살았지만 오늘은 엄마를
바라보는 준호의 감정이 사뭇 달랐다.
준호는 엄마의 하체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꽉 끼는 팬티가 땀에 젖어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준호는 숨이 가빠지며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 하였다.
마치 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고 있는 착각에 준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팽창해져 준호의 바지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준호는 가만히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엄마의 몸을 흔들며
엄마를 깨워 보았다.
" 엄마.........자는거야........."
그러나 정미는 머리도 아프고 귀찮은 생각에 그냥 눈을 감고 자는 척 하였다.
순간 준호는 엄마가 내 쉬는 입김에서 풍겨져 나오는 술 냄새를 진하게 맡았다.
준호는 엄마가 오늘 모임에서 술을 마시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고 생각하였다.
준호는 다시 엄마의 하체를 자세히 바라보니 팬티는 찢어진 보지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있고 팬티 옆으로 몇 가닥의 보지 털이 삐져 나와 있는 보았다.
준호는 다시 한번 숨을 훅 들어 마시고 엄마의 보지둔덕에 손을 얹어
보지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비록 팬티 위로 만지는 보지이지만 엄마의 푹신한 보지 털과 함께
뜨거운 엄마 보지의 열기를 손바닥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
순간 정미는 자신의 보지위로 따뜻한 물체가 느껴지자 살며시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자신의 아들인 준호가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
( 아니......이녀석이.....엄마 보지를 만지다니.......괘심한 녀석..........)
정미는 준호의 행동이 괘심하였지만 좀 더 두고 보기로 하였다.
(이녀석이 어떡하나 좀 더 두고 보자...........)
준호는 엄마 보지를 손으로 살살 만져도 엄마가 아무런 반응도 없이 깊은 잠을 자고
있다는 확신을 하며 살며시 얼굴을 보지에 대고 훅 하고 냄새를 들이키며
흥분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혀를 내밀어 비록 팬티 위로지만 엄마의 땀에 젖은
보지를 혀로 살며시 핥아 보았다.
약간 비릿하고 텁텁한 냄새가 나지만 혀끝에 닿는 엄마 보지의
감촉은 준호의 혀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정미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들의 뜨거운 입김이 보지를 스치는가 했더니 어느새
끈적한 혀를 내밀어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아들의 행동에
놀라고 말았다.
정미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왜그런지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자신도 아들의 입김이 싫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가만히 있었다.
잠시 그렇게 자신의 보지를 핥던 준호가 일어서자 정미는 이제 아들이
그만 둘려나 보다 하며 다행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웬지 서운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후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눈을 살짝 떠 보니 준호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두 눈은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정미는 놀라 소리를 지를 뻔 하였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준호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준호의 자지를 바라본 정미는 다시한 번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직까지 어리다고만 생각 했던 자신의 아들이 너무나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남편의 자지와 비교해도 그 굵기와 길이가 비슷하였다.
그러나 자지에서 뻗어나오는 힘찬 기운은 남펴이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 어머......어쩜 우리 준호가 벌써 저렇게 자라다니.........저 자지 좀 봐.........
어휴........정말 멋있고 훌륭해...........)
정미가 이렇게 생각하며 아들의 자위를 보고 있을 때 준호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이 ?허 나온다.
" 아......조.....아........기분 최고야..........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한 번 넣어 봤으면........아아............
엄마하고 빠구리 하고 싶어……아아……"
(어머나.......저 놈이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고 싶다고.....엄마인 내 보지속에......)
정미는 아들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기를 원한다는 말에
자신도 야릇한 느낌이 들며 보지에서 살며시 분비물을 흘러 보낸다.
" 아아......으음..........."
준호의 얕은 신음과 함께 손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며 정미는
아들이 사정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 아아......으음.......엄마....보지.....아아,........"
준호의 신음이 다시 한 번 나즈막하게 나오며 준호는 재빨리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집어 내어 귀두를 감싼다.
그와 동시에 준호의 귀두끝에서는 뜨겁고 끈적한 정액이 손수건을 흠뻑 적시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정미는 아들의 귀두에서 쏟아지는 정액을 손수건에 가려져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생각하며 조용히 두 눈을 감는다.
준호는 사정을 마치고 손수건으로 자지를 닦으며 다시 한 번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준호가 밖으로 나가자 정미는 살며시 일어서 아직도 거실에 남아 있는
아들의 정액 냄새를 맡으며 축축하게 젖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본다.
정미는 자신의 보지가 생각보다 많이 젖어 있는 사실에 놀라고 말았다.
" 어머.......내 보지가 이렇게 많이 젖었네...........
준호의 자위 행위를 보고 나도 많이 흥분을 했었네............
아......내가 왜 이렇게 마음이 떨리고......이렇게 흥분이 되는 걸까..........
준호의 자지를 보는 순간 짜릿한게......숨이 멎었을 것같았어..........아...이상해..........
어젯밤에 그이와 보지가 쓰릴 정도로 섹스를 했건만.......
아.....갑자기 왜 이렇게 또 하고 싶은 걸까........"
정미는 축축하게 젖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핵을 살며시 쓰다듬어 본다.
순간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스치자 정미는 몸을 약간 떨어대며
다시 한 번 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아......으음.........."
정미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어나온다.
어젯밤에 남편과 질펀하게 섹스를 햇건만 또다시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다시 흥분을 하며 자위에 빠져들었다.
" 아아..........으응.....아..........조...아........."
그렇게 몇 번을 문지르자 온 몸이 마비되며 얼굴이벌겋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정미는 아예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소파에 기댄채 다리를 더욱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꼿꼿하게 세워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미의 가늘고 긴 손가락이 질퍽 거리며 보지 구멍 속으로 사라진다.
정미의 보지속은 너무나 많은 보지물로 질퍽하게 젖어 손가락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정미는 손가락을 세차게 움직이며 보지속을 쑤시다가 속도를 빠르게 하여 보지속을 쑤셔 보았다.
강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오르며 정미의 몸이 부르르 떨고 있었다.
" 아......으...음........"
다시 한 번 정미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다.
순간 정미의 감고 있던 눈이 뜨지며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고
준호가 다시 들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욕실로 들어갔다.
그 시간 준호는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 쳤던 황홀한 느낌을
생각하며 놀이터에서 혼자 히죽 거리며 웃고 있었다.
" 아.....정말 엄마 보지 냄새는 정말 죽이는 냄새야..........
향그솨면서도 시큼한 맛이 정말 미칠것 같았어.............
아..........엄마 보지를 한 번 먹어 봤으면..........
아.......엄마와 빠구리를 하고 싶어,,,,,,,,,,,,한 번 하고 싶어.........."
준호는 엄마와 빠구리를 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슴에 품고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준호가 집으로 들어오자 거실에서 자고 있던 엄마가 보이지 않아 안방으로
가보았으나 역시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준호는 엄마를 부르려다가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는.........
( 후후......엄마가 샤워를 하는 군.........그렇다면 보지도 깨끗하게 씻었겠지.......
아......깨끗이 씻은 엄마 보지를 볼 수 있겠군.............
물론 보지털만 보이지만..........)
그렇다 언제나 정미는 샤워를 하고 난 후 준호가 거실에 있어도 그냥 알몸으로 나와
안방으로 들어가곤 하였다.
그럴 때 준호가 자신의 보지를 쳐다 보아도 아무런 감정이 없이
보거나 말거나 준호 앞을 지나치며 털로 뒤덮힌 자신의 보지털을 보여주곤 하였다.
준호는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욕실 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났을까 욕실문이 열리며 엄마가 나오고 있었다.
준호는 침을 꿀꺽 삼키며 욕실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후 조금전 욕실에서 자위를 끝낸 정미가 보지를 씻고 욕실문을 열고 나오고
나오다가 소파에 앉아 있는 준호를 보고 깜짝 놀란다.
" 어머.........너 언제 왔니.........."
" 응.......지금 막 들어왔어............"
정미는 준호의 시선이 자신의 아래로 향하며 보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순간 정미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려고 하다가 그만 두었다.
여태껏 샤워후 알몸으로 준호 앞을 지나다녔는 데 막상 손으로 보지를 가리려니
더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정미도 준호가 야릇한 눈으로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는 눈길이 싫지 않았다.
정미는 자신을 바라보는 준호의 시선을 뒤로 하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정미가 팬티를 걸치고 브라를 하려는 순간 준호가 방으로 들어 오며 뒤에서
정미를 가만히 안는다.
가끔씩 준호가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안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정미는 준호를 뿌리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기분은 조금 달랐다.
준호의 자위 행위를 보았고 자신도 욕실에서 자위를 하고 난 직후라
아직까지 흥분이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기분이 야릇해지고 있었다.
준호의 하체가 정미의 엉덩이 굴곡 사이를 지긋이 누른다.
정미는 자신의 엉덩이를 압박하는 물체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아직까지 완전하게 발기 하지 않은 준호의 자지가 엉덩이 사이에서
꿈틀 거리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엄마............"
" 왜............"
" 엄마 냄새가 참 좋다........."
" 원.....녀석두......엄마 냄새가 뭐가 좋아............."
" 아니..........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이뻐............
엄마......엄마 젖 한번 만져 보면 안돼..............."
" 다 큰 녀석이 징그럽게 젖은 왜 만져.........저리가............"
" 엄마 한 번만.........예전에는 많이 만졌잖아..........."
" 그땐 니가 어릴때고...........지금은 이렇게 컸잖니.........."
" 한 번만..........."
준호의 손이 아직 브라를 하지 않은 엄마의 두 유방을 가만히 만진다.
물컹 거리는 감촉에 가슴이 뛰며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다.
정미는 딱딱하게 굳어지며 자신의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는
준호의 자지가 웬지 싫지 않았다.
" 그럼 조금만 만져 봐............."
" 고마워 엄마............."
준호는 엄마의 허락이 떨어지자 아예 두 유방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젖꼭지를 살살 비틀기도 하였다.
준호가 젖꼭지를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자 정미는 몸이 짜릿해지며
아래가 살짝 젖어 옴을 느끼며 준호를 떼어낸다.
" 이제 그만 해............."
" 응.......그만 할게.............."
준호는 아수웠지만 엄마의 몸에서 떨어진다.
순간 정미는 준호의 아래를 바라보니 바지가 불룩한게 자지가
완전히 발기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 흐음....이 녀석 자지가 이렇게 선 걸 보니 분명히 자위를 할거야.........)
" 준호야 엄마는 한 숨 자야겠으니 그만 니 방으로 가............"
정미는 침대속으로 들어가며 자는 척 두 눈을 감았다.
준호가 엄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방을 나간다.
잠시 뒤 정미는 살며시 일서며 준호의 방으로 몰래 다가갔다.
정미의 귀에 준호의 거친 호흡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잔 다는 생각에 방문을 조금 열어둔체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 아아......허억......조...아.....기분이 조.....아........"
정미는 가늘게 들려오는 준호의 신음을 들으며 열린 문 틈으로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순간 정미의 두 눈이 크게 떠지며 준호의 행위를 바라보았다.
준호의 자지는 조금전에 봤던 것보다 더욱 크게 발기되어 껄떡 거리고 있었다.
준호의 손 놀림이 더욱 빨라지며 정미는 꿀꺽 거리며 한 웅큼의
침을 목으로 넘긴다.
" 아.....엄마......내 자지 좀 빨아줘.............아 미치겠어.........
엄마 보지 먹고 싶어.......아.....엄마......보지........"
정미는 준호가 엄마 보지를 먹고 싶다는 말에 가슴이 울렁거리며
흥분이 되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정미는 흥분을 억지로 참으며 준호의 행위를 옇심히 보고 있었다.
" 아......엄마......나올려고 해..........엄마 보지속에........
내 좆물을 싸고 시.....퍼.......으윽.......억............"
정미는 두 눈을 크게 떠고 휴지 위로 쏟아지는 준호의 끈적한
정액을 바라보고 있었다.
준호가 마지막 한 방울도 짜내려는 듯 손을 더욱 빨리 놀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정미는 살며시 안방으로 돌아간다. 2
* 2부 끝 *
창수가 엄마의 폰을 들고 먼저 입을 열었다.
" 여보세요............"
" 어머............창수구나..........나야 이모............"
" 응.......이모......나야.............."
" 그래............창수 오랜만이구나............"
정미는 오랜만에 창수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분이 야릇해짐을 느꼈다.
" 응...........정말 오랜만이네........"
" 요즘은 왜.......이모 집에 놀러 안 오니............
이모는 창수가 보고 싶은데............"
" 정말 내가 보고 싶은 거야............"
" 호호......그래........보고 싶다 놀러 오면......맛있는 것
해주고 또 이모가 재미있게 놀아줄게............"
창수는 이모가 재미있게 놀아준다는 말에 야릇한 흥분을 느끼며
암마가 핥고 있는 좆에 다시금 힘이 들어감을 느낀다.
" 이모.........어떻게 재미있게 해 줄 건데.........."
" 호호........그냥 오기만 해.......이모가 재미있게 놀아줄게.........."
" 하하하......알았어.....꼭 놀러 갈게...........그런데......이모 요즘도
속 옷 차림으로 생활하는 거야............"
" 호호호.......그럼 내 생활이 어디 변하겠니..........
왜......이모가 속 옷 입은 모습 보고 싶니............"
" 응........이모 속 옷 입은 모습 보고 싶어............"
" 호호.......언제는 안 봤니.........우리 집에 오면 항상 이모가 속 옷만 입고 생활하는
모습을 봤잖니.........."
" 하하.......예전에는 많이 봤지만 요즘은 못 봤잖아.........."
" 그야.........니가 우리 집에 오지 않았으니 못 봤지..........
우리집에 오면 얼마던지 볼 수 있잖니..........."
" 그럼 지금도 속 옷 차림으로 전화를 하는 거야............"
" 호호.........그래......나는 집에서 속 옷만 입고 생활 하는 것이
너무 편하고 좋아............오늘 놀러 와........."
" 응........알았어.........."
" 그런데......니 엄마는 뭐 하니........바꿔줘.........."
" 엄마 바꿀까............"
정애는 자신의 언니 정미가 전화를 바꾸라는 소리를 듣고는
창수의 자지를 말끔히 핥아 먹고는 일어서며 전화를 받는다.
창수는 엄마가 통화를 하는 것을 보며 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았다.
잠시후 엄마가 통화를 끝내고 커다란 유방을 흔들거리며 주방에서 나와
창수 옆에 알몸으로 앉는다.
창수는 엄마의 벗은 몸를 보며 다시 손을 뻗어 엄마의 보지를 만진다.
그러자 정애가 창수의 손을 잡으며 자신의 허벅지 위에 손을 올려 놓는다.
" 이제 그만 하고 밥 먹고 이모 집에 갔다 와..........."
" 왜..........."
" 이모에게 갖다 줄 것이 있어............"
정애는 알몸인 상태로 안방으로 들어가 서류 봉투를 가지고 나온다.
" 이것을 이모에게 갖다 주고 와............."
창수는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봉투를 받아 들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간다.
한편.............
창수와 통화를 끝낸 정미는 보지가 간질거리며 짜릿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정미는 자신의 조카인 창수와 통화를 하면서 알 수 없는 짜릿함을 느끼고 있었다.
정미는 창수가 오면 유혹하여 창수와 질펀하게 섹스를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손을 가만히 내려 자신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으며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자신의 미끈한 보지를 가만히 만진다.
정미의 보지는 어느새 축축한 보지 물로 흠뻑 젖어 있었다.
정미는 자신의 손가락에 보지 물을 흠뻑 적셔 그 손가락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 아......으음............."
정미의 입에서 약한 신음이 흘러 내린다.
정미는 오늘 하루 씹을 하지 못해 몸이 달아 올라 있었다.
아들 준호가 아침 일찍 큰 집으로 떠났기 때문이었다.
정미가 창수와 섹스를 한다 해도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그녀는 벌써 자신의 아들인 준호와 1년째 근친상간의 섹스 놀음을
즐기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원래 털이 없는 백 보지가 아니었다.
그녀의 아들 준호가 보지 털을 깎아 그녀의 보지를 깨끗한 백 보지로
만들어 버렸다.
정미 그녀는 대학에 다닐 때 지금의 남편을 만나 처음 섹스를 알게 되었고
남편에게 보지를 벌려 주며 처녀를 바쳤던 것이었다.
그 이후로 정미는 섹스의 맛을 알게 되었고 남편과 거의 매일 섹스를 하며
그녀의 마음은 음탕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그리고 남편과 결혼을 한 후에도 두 사람은 집에서는 옷을 입지 않기로
하며 언제나 집안에서 알몸으로 생활을 하게 되었다.
두 사람은 점점 섹스에 미쳐가고 있었다.
밥을 먹다가도 섹스를 하고..........
설거지를 하다가도 섹스를 하고............
TV를 보다가도 섹스를 하며..............
이렇게 저렇게 섹스를 하고 또 하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섹스를 하며 신혼의 재미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준호가 태어나자 그녀와 남편은 속옷을 입고 생활을 하기로 하였다.
준호도 어릴 때 부터 엄마의 속옷 차림에 길들여져 있어
엄마의 속 옷 차림의 모습을 보아도 아무런 감정이 없었다.
그러나 준호가 나이가 들고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며
몰래 자위를 하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정애는 준호가 마냥 어린애로 취급하며 준호 앞에서 팬티를 갈아입고
샤워를 하고 알몸으로 거실에 나오기도 하였다.
그럴 때면 준호는 검은 털로 덮힌 엄마의 보지를 보며 방에서 몰래 자위를 하곤 하였다.
그러니 준호는 엄마의 보지 털만 봤을 뿐 정작 보고 싶은 보지 속살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준호가 중학교 3학년이 되던 어느 날 여름 정미와 아들 준호 사이에
근친상간의 싹을 피우는 어떤 사건이 일어 나고 말았다.
준호가 중3이던 어느 날 여름..........
그날은 정미가 친구의 모임에서 술을 좀 마시고 술이 약간 취한 채 집으로 돌아왔다.
정애는 샤워를 하는 것도 귀찮은지 옷을 벗어 버리고 속 옷 차림으로 거실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현관 문 열리는 소리에 정애는 잠에서 어렴풋이 깨어나고
있었지만 술 기운에 피곤하여 그냥 누워 있었다.
정미는 들어온 사람이 자신의 아들인 준호인 것을 실눈으로 확인 하고 는
그냥 눈을 감고 누워 있었다.
" 엄.....마.........."
준호는 엄마를 부르며 거실로 들어서자 엄마가 소파에 속 옷 차림으로
다리를 벌리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숨이 멋는 듯 하였다.
" 엄마......자는 거야..........."
준호는 다시 한번 엄마를 불렀다.
그러나 정미는 준호가 부르는 소리를 들었음에도 그냥 누워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고 생각을 하였다.
준호는 엄마 앞으로 다가오며 엄마의 모습을 찬찬히 훑어 보았다.
속 옷을 입은 엄마의 모습을 매일 보고 살았지만 오늘은 엄마를
바라보는 준호의 감정이 사뭇 달랐다.
준호는 엄마의 하체를 자세히 들여다 보았다.
꽉 끼는 팬티가 땀에 젖어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도끼 자국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었다.
준호는 숨이 가빠지며 호흡이 빨라지기 시작 하였다.
마치 엄마의 보지 속살을 보고 있는 착각에 준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팽창해져 준호의 바지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준호는 가만히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엄마의 몸을 흔들며
엄마를 깨워 보았다.
" 엄마.........자는거야........."
그러나 정미는 머리도 아프고 귀찮은 생각에 그냥 눈을 감고 자는 척 하였다.
순간 준호는 엄마가 내 쉬는 입김에서 풍겨져 나오는 술 냄새를 진하게 맡았다.
준호는 엄마가 오늘 모임에서 술을 마시고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고 생각하였다.
준호는 다시 엄마의 하체를 자세히 바라보니 팬티는 찢어진 보지 계곡 사이로
말려 들어가 있고 팬티 옆으로 몇 가닥의 보지 털이 삐져 나와 있는 보았다.
준호는 다시 한번 숨을 훅 들어 마시고 엄마의 보지둔덕에 손을 얹어
보지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다.
비록 팬티 위로 만지는 보지이지만 엄마의 푹신한 보지 털과 함께
뜨거운 엄마 보지의 열기를 손바닥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
순간 정미는 자신의 보지위로 따뜻한 물체가 느껴지자 살며시 눈을 뜨고 바라보았다.
자신의 아들인 준호가 팬티위로 자신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왔다.
( 아니......이녀석이.....엄마 보지를 만지다니.......괘심한 녀석..........)
정미는 준호의 행동이 괘심하였지만 좀 더 두고 보기로 하였다.
(이녀석이 어떡하나 좀 더 두고 보자...........)
준호는 엄마 보지를 손으로 살살 만져도 엄마가 아무런 반응도 없이 깊은 잠을 자고
있다는 확신을 하며 살며시 얼굴을 보지에 대고 훅 하고 냄새를 들이키며
흥분에 빠져 들었다.
그리고는 살며시 혀를 내밀어 비록 팬티 위로지만 엄마의 땀에 젖은
보지를 혀로 살며시 핥아 보았다.
약간 비릿하고 텁텁한 냄새가 나지만 혀끝에 닿는 엄마 보지의
감촉은 준호의 혀를 짜릿하게 만들었다.
정미는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들의 뜨거운 입김이 보지를 스치는가 했더니 어느새
끈적한 혀를 내밀어 자신의 보지를 핥고 있는 아들의 행동에
놀라고 말았다.
정미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을 했지만 왜그런지 몸이 말을 듣지 않고
자신도 아들의 입김이 싫지 않다는 생각을 하며 가만히 있었다.
잠시 그렇게 자신의 보지를 핥던 준호가 일어서자 정미는 이제 아들이
그만 둘려나 보다 하며 다행이라 생각을 하면서도
웬지 서운한 마음이 들고 있었다.
그러나 잠시후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눈을 살짝 떠 보니 준호가 바지를 내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어 두 눈은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자지를 흔들고 있었다.
정미는 놀라 소리를 지를 뻔 하였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준호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준호의 자지를 바라본 정미는 다시한 번 깜짝 놀라고 말았다.
아직까지 어리다고만 생각 했던 자신의 아들이 너무나 훌륭한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자신의 남편의 자지와 비교해도 그 굵기와 길이가 비슷하였다.
그러나 자지에서 뻗어나오는 힘찬 기운은 남펴이 따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 어머......어쩜 우리 준호가 벌써 저렇게 자라다니.........저 자지 좀 봐.........
어휴........정말 멋있고 훌륭해...........)
정미가 이렇게 생각하며 아들의 자위를 보고 있을 때 준호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이 ?허 나온다.
" 아......조.....아........기분 최고야..........
엄마 보지에 내 자지를 한 번 넣어 봤으면........아아............
엄마하고 빠구리 하고 싶어……아아……"
(어머나.......저 놈이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넣고 싶다고.....엄마인 내 보지속에......)
정미는 아들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넣기를 원한다는 말에
자신도 야릇한 느낌이 들며 보지에서 살며시 분비물을 흘러 보낸다.
" 아아......으음..........."
준호의 얕은 신음과 함께 손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보며 정미는
아들이 사정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 아아......으음.......엄마....보지.....아아,........"
준호의 신음이 다시 한 번 나즈막하게 나오며 준호는 재빨리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집어 내어 귀두를 감싼다.
그와 동시에 준호의 귀두끝에서는 뜨겁고 끈적한 정액이 손수건을 흠뻑 적시며
쏟아져 나오고 있었다.
정미는 아들의 귀두에서 쏟아지는 정액을 손수건에 가려져 보지 못하는 아쉬움을
생각하며 조용히 두 눈을 감는다.
준호는 사정을 마치고 손수건으로 자지를 닦으며 다시 한 번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며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준호가 밖으로 나가자 정미는 살며시 일어서 아직도 거실에 남아 있는
아들의 정액 냄새를 맡으며 축축하게 젖은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만져본다.
정미는 자신의 보지가 생각보다 많이 젖어 있는 사실에 놀라고 말았다.
" 어머.......내 보지가 이렇게 많이 젖었네...........
준호의 자위 행위를 보고 나도 많이 흥분을 했었네............
아......내가 왜 이렇게 마음이 떨리고......이렇게 흥분이 되는 걸까..........
준호의 자지를 보는 순간 짜릿한게......숨이 멎었을 것같았어..........아...이상해..........
어젯밤에 그이와 보지가 쓰릴 정도로 섹스를 했건만.......
아.....갑자기 왜 이렇게 또 하고 싶은 걸까........"
정미는 축축하게 젖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핵을 살며시 쓰다듬어 본다.
순간 짜릿한 쾌감이 온몸에 스치자 정미는 몸을 약간 떨어대며
다시 한 번 손으로 음핵을 문지르며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 아......으음.........."
정미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새어나온다.
어젯밤에 남편과 질펀하게 섹스를 햇건만 또다시 자신의 손가락에 의해
다시 흥분을 하며 자위에 빠져들었다.
" 아아..........으응.....아..........조...아........."
그렇게 몇 번을 문지르자 온 몸이 마비되며 얼굴이벌겋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정미는 아예 팬티를 벗어버리고는 소파에 기댄채 다리를 더욱 벌리고 손가락 하나를
꼿꼿하게 세워 자신의 보지 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다.
정미의 가늘고 긴 손가락이 질퍽 거리며 보지 구멍 속으로 사라진다.
정미의 보지속은 너무나 많은 보지물로 질퍽하게 젖어 손가락을 흠뻑 적시고 있었다.
정미는 손가락을 세차게 움직이며 보지속을 쑤시다가 속도를 빠르게 하여 보지속을 쑤셔 보았다.
강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져 오르며 정미의 몸이 부르르 떨고 있었다.
" 아......으...음........"
다시 한 번 정미의 입에서 가느다란 신음이 흘러 나오고 있다.
순간 정미의 감고 있던 눈이 뜨지며 보지속에 있던 손가락을 빼내고
준호가 다시 들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욕실로 들어갔다.
그 시간 준호는 엄마의 보지 냄새를 맡으며 딸딸이 쳤던 황홀한 느낌을
생각하며 놀이터에서 혼자 히죽 거리며 웃고 있었다.
" 아.....정말 엄마 보지 냄새는 정말 죽이는 냄새야..........
향그솨면서도 시큼한 맛이 정말 미칠것 같았어.............
아..........엄마 보지를 한 번 먹어 봤으면..........
아.......엄마와 빠구리를 하고 싶어,,,,,,,,,,,,한 번 하고 싶어.........."
준호는 엄마와 빠구리를 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슴에 품고 다시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준호가 집으로 들어오자 거실에서 자고 있던 엄마가 보이지 않아 안방으로
가보았으나 역시 엄마는 보이지 않았다.
준호는 엄마를 부르려다가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는.........
( 후후......엄마가 샤워를 하는 군.........그렇다면 보지도 깨끗하게 씻었겠지.......
아......깨끗이 씻은 엄마 보지를 볼 수 있겠군.............
물론 보지털만 보이지만..........)
그렇다 언제나 정미는 샤워를 하고 난 후 준호가 거실에 있어도 그냥 알몸으로 나와
안방으로 들어가곤 하였다.
그럴 때 준호가 자신의 보지를 쳐다 보아도 아무런 감정이 없이
보거나 말거나 준호 앞을 지나치며 털로 뒤덮힌 자신의 보지털을 보여주곤 하였다.
준호는 엄마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욕실 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의 시간이 지났을까 욕실문이 열리며 엄마가 나오고 있었다.
준호는 침을 꿀꺽 삼키며 욕실문만 바라보고 있었다.
잠시후 조금전 욕실에서 자위를 끝낸 정미가 보지를 씻고 욕실문을 열고 나오고
나오다가 소파에 앉아 있는 준호를 보고 깜짝 놀란다.
" 어머.........너 언제 왔니.........."
" 응.......지금 막 들어왔어............"
정미는 준호의 시선이 자신의 아래로 향하며 보지를 바라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순간 정미는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가리려고 하다가 그만 두었다.
여태껏 샤워후 알몸으로 준호 앞을 지나다녔는 데 막상 손으로 보지를 가리려니
더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정미도 준호가 야릇한 눈으로 자신의 보지를
바라보는 눈길이 싫지 않았다.
정미는 자신을 바라보는 준호의 시선을 뒤로 하고 안방으로 들어 갔다.
정미가 팬티를 걸치고 브라를 하려는 순간 준호가 방으로 들어 오며 뒤에서
정미를 가만히 안는다.
가끔씩 준호가 뒤에서 엄마를 끌어 안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정미는 준호를 뿌리치지 않았다.
그러나 지금의 기분은 조금 달랐다.
준호의 자위 행위를 보았고 자신도 욕실에서 자위를 하고 난 직후라
아직까지 흥분이 가시지 않았기 때문에 기분이 야릇해지고 있었다.
준호의 하체가 정미의 엉덩이 굴곡 사이를 지긋이 누른다.
정미는 자신의 엉덩이를 압박하는 물체가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
아직까지 완전하게 발기 하지 않은 준호의 자지가 엉덩이 사이에서
꿈틀 거리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 엄마............"
" 왜............"
" 엄마 냄새가 참 좋다........."
" 원.....녀석두......엄마 냄새가 뭐가 좋아............."
" 아니..........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이뻐............
엄마......엄마 젖 한번 만져 보면 안돼..............."
" 다 큰 녀석이 징그럽게 젖은 왜 만져.........저리가............"
" 엄마 한 번만.........예전에는 많이 만졌잖아..........."
" 그땐 니가 어릴때고...........지금은 이렇게 컸잖니.........."
" 한 번만..........."
준호의 손이 아직 브라를 하지 않은 엄마의 두 유방을 가만히 만진다.
물컹 거리는 감촉에 가슴이 뛰며 자지가 서서히 일어서고 있었다.
정미는 딱딱하게 굳어지며 자신의 엉덩이를 지긋이 누르는
준호의 자지가 웬지 싫지 않았다.
" 그럼 조금만 만져 봐............."
" 고마워 엄마............."
준호는 엄마의 허락이 떨어지자 아예 두 유방을 떡 주무르듯이
주무르며 젖꼭지를 살살 비틀기도 하였다.
준호가 젖꼭지를 살살 돌리며 애무를 하자 정미는 몸이 짜릿해지며
아래가 살짝 젖어 옴을 느끼며 준호를 떼어낸다.
" 이제 그만 해............."
" 응.......그만 할게.............."
준호는 아수웠지만 엄마의 몸에서 떨어진다.
순간 정미는 준호의 아래를 바라보니 바지가 불룩한게 자지가
완전히 발기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 흐음....이 녀석 자지가 이렇게 선 걸 보니 분명히 자위를 할거야.........)
" 준호야 엄마는 한 숨 자야겠으니 그만 니 방으로 가............"
정미는 침대속으로 들어가며 자는 척 두 눈을 감았다.
준호가 엄마를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방을 나간다.
잠시 뒤 정미는 살며시 일서며 준호의 방으로 몰래 다가갔다.
정미의 귀에 준호의 거친 호흡 소리가 들리고 있었다.
준호는 엄마가 잔 다는 생각에 방문을 조금 열어둔체 자위에 열중하고 있었다.
" 아아......허억......조...아.....기분이 조.....아........"
정미는 가늘게 들려오는 준호의 신음을 들으며 열린 문 틈으로 살며시
방안을 들여다 보았다.
순간 정미의 두 눈이 크게 떠지며 준호의 행위를 바라보았다.
준호의 자지는 조금전에 봤던 것보다 더욱 크게 발기되어 껄떡 거리고 있었다.
준호의 손 놀림이 더욱 빨라지며 정미는 꿀꺽 거리며 한 웅큼의
침을 목으로 넘긴다.
" 아.....엄마......내 자지 좀 빨아줘.............아 미치겠어.........
엄마 보지 먹고 싶어.......아.....엄마......보지........"
정미는 준호가 엄마 보지를 먹고 싶다는 말에 가슴이 울렁거리며
흥분이 되기 시작 하였다.
그러나 정미는 흥분을 억지로 참으며 준호의 행위를 옇심히 보고 있었다.
" 아......엄마......나올려고 해..........엄마 보지속에........
내 좆물을 싸고 시.....퍼.......으윽.......억............"
정미는 두 눈을 크게 떠고 휴지 위로 쏟아지는 준호의 끈적한
정액을 바라보고 있었다.
준호가 마지막 한 방울도 짜내려는 듯 손을 더욱 빨리 놀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정미는 살며시 안방으로 돌아간다. 2
* 2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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