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 3"에서는 창수와 창수의 동갑내기인 창수의 이종사촌인
준호의 섹스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창수와 준호의 섹스 이야기 ***

"창수의 여자들 시즌3" 1부

시계가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는 이때 고요한 밤의 정적을 깨고 중년 여인의
흥분에 젖은 신음 소리가 조용한 거실을 지나 살짝 열려진 창수의 방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 아아......으음......아...흐흑........"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아......여보.....너무 조...아.....아....흐..흐...흥....앙....아아아...........아...."

여인의 신음 소리가 자고 있던 창수의 귓속으로 파고 들자 감겨 있던 창수의
두 눈이 번쩍 뜨지며 본능적으로 발기한 자지를 손을 꽉 잡는다.


" 이것은 엄마의 신음 소리..........."

창수는 들려오는 신음 소리가 엄마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신음 소리라는 것을
알아 차리고 입가에 묘한 웃음을 짓는다.
그렇다 신음 소리의 주인공은 창수의 엄마 정애의 신음 소리 였던 것이다.

" 후후......엄마와 아빠가 씹을 하고 있군...........어디 구경을 해볼까?.........."

창수는 힘껏 발기 된 자신의 자지를 쓰다듬으며 살며시 거실로 나와 안방으로
다가간다.
언제나 그렇듯이 안 방문은 조금 열려져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정애는 남편과 섹스를 할 때 항상 방문을 조금씩 열어 두고
남편과 섹스를 즐기곤 하였다.

그것은 자신이 남편과 섹스를 하는 모습을 창수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것 이였다.
창수는 방문이 조금 열려져 있는 것을 보고는 다시 살며시 미소를 짓는다.

( 후후........역시 엄마가 방문을 열어 놓았군............)

창수는 열려진 방문 사이로 살며시 안을 들여다 보았다.
방안에서는 창수의 짐작대로 아빠와 엄마가 한창 섹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창수의 두 눈에 들어 왔다.
침대 위에서는 엄마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아빠의 좆을 보지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창수는 아빠의 굵고 단단한 자지가 엄마의 보지를 요란한 소리와 함께
사정 없이 쑤셔대는 것을 보며
자신의 손으로 성이나 잔뜩 발기된 자지를 잡고 서서히 흔들기 시작 하였다.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여보......너무 조아....
나 오르고 있어....ㅇ아아........조금만......더........."

" 여...보.....나도 싸겠어.......아......으윽......."

" 아아.......어서...내 보지 속에......당신 정액을......어서.......아앙......."

창수 아빠의 몸놀림이 빨라지며 엄마의 보지 속으로 사정을 하고 있었다.

" 아아......여보........당신 보지 속으로 내 좆 물이 들어 가고 있어......으윽......."

" 아....여보 나도 당신의 뜨거운 좆 물에 절정을 맛 보고 있어요......아아...흐흥......"

창수는 아빠와 엄마의 저속하고도 야한 섹스 소리를 들으며 더욱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창수의 손 놀림이 발라지는가 싶더니 순간 자지를 잡고 흔들던 손을 멈추고
방으로 들어간다.

(아까운 정액을 버릴 순 없어.........
내일 아침에 엄마 보지 속에 마음껏 싸 潔杵?겠어.......)

창수는 내일 아침에 엄마와의 섹스를 생각하며 가까스로 흥분을
억누르며 방으로 들어가 억지로 잠을 청하였다.
그러나 창수는 아버지의 좆이 들락 거리 던 엄마의 보지가 눈 앞에 어련거려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며 잠을 설쳤다.

언제 잠이 들었는지 눈을 뜨니 시계가 10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창수는 아랫도리가 뻐근함을 느끼고 손을 아래로 내려 자지를 살며시 잡는다.
창수의 자지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잔뜩 발기하며 그 힘을 뽐내고 있었다.
창수는 단단하게 솟아오른 자지를 쓰다듬으며 거실로 나온다.
엄마가 주방에 있는지 주방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창수는 힘껏 발기한 자지를 만지며 주방으로 들어가니 엄마는 짧은 추리닝 반바지에
끈 없는 나시 티를 입고 엄마가 등을 돌리고 무엇인가를 씻고 있었다.
얇은 추리닝 반바지가 엄마의 엉덩이 굴곡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었다.
창수는 엄마의 뒷 모습을 바라보며 엄마에게 다가간다.
창수는 단단해진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찌르며 엄마를 뒤에서 안았다.

" 엄마.......뭐해..........."

" 이제 일어 낫니..............."

" 응..........."

창수는 대답을 하면서 자지를 더욱 밀착 시키며 엄마의 엉덩이를 자극 시켰다.
그러면서 허리에 감고 있던 손을 위로 올리며 엄마의 유방을 잡았다.
물컹 거리며 엄마의 부드러운 유방이 손 안으로 들어온다.
엄마는 브라를 하지 않고 있었다.

창수는 자지를 엄마의 엉덩이에 더욱 밀착 시키며 두 유방을 주무른다.
그러나 정애는 아들인 창수가 자지로 엉덩이를 찌르며 유방을 주물러도
별다른 반응 없이 과일을 씻고 있었다.

" 엄마.......브라자 하지 않았네..........."

" 응......조금 전 샤워를 하면서 브라를 벗어 버렸어..........."

" 그럼....... 팬티는......입은거야............."

" 호호......그래 팬티는 입었어.......이놈아......왜......보고 싶니........."

" 응........보고 싶어..........."

" 보고 싶으면 봐도 괜찮아............."

" 엄마.........나 오늘 새벽에 좆이 꼴려 죽을 뻔 했어............"

" 호호호........ 엄마가 니 아빠랑 섹스하는 것을 봤구나............"

" 응......봤어.....그래서 좆이 꼴려 혼났어......"

" 그럼 딸딸이 치지 그랬니.............."

" 아침에 엄마랑 할려고 참았어........엄마 보지에 싸고 싶어......."

" 하고 싶니.............."

" 응...........자지가 이렇게 꼴려있잖아............."

정애는 창수의 말을 들으며 수건으로 손을 닦으며 창수를 보며 몸을 돌렸다.
정애의 손이 잔뜩 발기해 성이 난 창수의 자지를 가만히 쥐어 본다.
창수의 자지가 무척이나 뜨겁고 단단하다는 것을 느끼며 정애는
창수 앞에 앉으며 자지를 입에 넣었다.
창수는 엄마가 자지를 빨아 주자 짜릿한 쾌감이 온 몸으로 퍼지며
엄마의 머리를 잡고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 쪼옥...쪽...쪼족...쪽... 쩝접~~~ 쪼옥...쪼오오~옥.."

" 아아.......엄마.....너무 조.....아.......엄마는 자지를 너무 잘 빨아............."

정애는 한 손으로 창수의 엉덩이를 쓰다듬고 또 한 손을 부랄을 만지며 머리를 움직이며
입안 가득 창수의 자지를 삼키며 쭉쭉 빨아 주고 있었다.

" 쭈루룩...흐릅...쭈우우웁;... 후르르륵...후릅........."

" 헉...헉...으으으윽....엄마.......아아...그래...천천히. 빨아...아아...너무 좋아...으으응....."
아아...엄마......엄마가 정말 최고야...너무도 멋져...이런 기분은..너무 좋아........."

" 창수야 엄마 입에 안에 싸 줄래...........먹고 시...퍼............"

" 응......조금 있다 엄마 입에 싸 줄게..........엄마 보지 좀 쑤시고 난 뒤에............"

" 엄마는 어제 아빠와 좀 심하게 했더니........보지가 약간 쓰린데.......어쩌지......"

" 괜찮아.....내가 살살 할게.........."

창수는 말을 마치며 엄마를 살며시 일으켜 세운다.
엄마가 일어나자 창수는 엄마를 싱크대에 밀어 부치며
엄마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대었다.
창수가 키스를 해오자 정애는 축축하고 끈적한 자신의 혀를 창수의 입안으로
넣어 주었다.

" 으음.......음........ "

창수는 엄마의 뜨겁고 달콤한 혀가 입으로 들어오자 엄마의 혀를 입안 가득혀를 빨아들였다.
두 사람의 혀가 뒤엉키며 뜨거운 키스가 시작 되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창수는 자신의 혀를 엄마의 입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엄마의 입 속을 헤집으며 엄마의 혀를 부드러운 자신의 혀로 두드리며 빨아 주었다.
창수의 입이 엄마의 입에서 떨어지며 창수는 엄마의 티를 위로 벗겨 버렸다.
브라를 하지 않은 엄마의 유방이 출렁 거리며 창수의 눈 앞에 나타났다.
창수는 엄마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으며 엄마의 유방을 꽉 움켜쥐었다.

" 으으......음......."

가늘고 약한 신음 소리가 엄마의 입에서 흘러 나왔다.
창수는 엄마의 유방을 손으로 쥐고 원을 그리듯이 애무하며 주물렀다.
출렁출렁 거리며 자신의 손 안에 느껴지는 엄마의 유방을 만지면서
손을 더욱 아래로 더듬어 내려가며 엄마의 바지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창수의 손끝에 엄마의 부드럽고 까실 한 음모가 느껴졌다.

창수의 손은 엄마의 보지 위에 난 털을 살며시 비벼 주면서 한동안 보지를 만지고 있었다.
창수의 손이 옷 안으로 들어오며 보지를 자극하자 정애의 몸은 더욱 쾌감으로 꼬여 가고 있었다.
그리고는 한 웅큼의 보지 물을 쏟아내고 있었다.
창수는 자신의 애무로 반응해오는 엄마의 몸짓을 보면서 가슴을 핥으며
아래로 내려왔다.

창수는 엄마의 배꼽을 핥으며 조금 더 아래로 내왔다.
창수는 엄마 앞에 앉으며 두 손으로 엄마의 반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러자 창수의 두 눈에 팬티에 감싸인 엄마의 보지가 모습을 드러났다.
엄마의 보지에는 너무도 조그마한 팬티가 걸쳐져 있었다.

엄마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엄마의 팬티가 너무도 작게만 보였다.
엄마의 팬티는 앞부분이 화려한 꽃무늬 레이스로만 이루어져 있었는데
이제까지의 자신의 애무로 많은 보지 물이 흘러나와 그것이 팬티에 흡수되면서
팬티가 갈라진 보지 계곡 속으로 말려 들어가 찢어진 보지 자국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는 더욱 투명하게 엄마의 보지에 달라붙어 있었다.
창수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팬티위로 엄마의 보지 냄새를 후욱하며
들이마시며 촉촉하게 젖은 팬티위로 입을 갖다 대며 쭈욱 빨아당긴다.
엄마의 엉덩이가 살짝 흔들리며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중년 여인의 성숙하고도 닳고 닳은 여자의 냄새가
물씬 풍겨져 나왔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너무나 짙고 뜨거운 열기가 품어져 나왔다.
창수는 엄마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나 향긋하고 좋았다.

창수는 엄마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를 맡으며 다시 팬티 위에 얼굴을 파묻으며
혀 끝으로 갈라진 보지 계곡을 자극 하였다.

" 아아......흐흑......."

정애는 아들이 자신의 팬티위로 얼굴을 파묻으며 보지를 빨아당기자
짜릿한 느낌에 절규하듯 신음을 내 뱉으며 창수의 머리를 보지에 더욱 밀착 시킨다.
정애는 창수가 빨리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아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 창수야......이제 팬티를 벗기고 보지를 빨아다오.......못 참겠어.......
어서 엄마 보지를 빨아다오……"

" 으......응.......엄마 알았어.....나도 엄마 보지 빨고 싶어........."

창수가 엄마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자 정애는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어버린다.
팬티가 벗겨지자 검은 털로 뒤덮힌 엄마의 보지가 눈 앞이 나타났다.
항상 보는 엄마의 보지이지만 창수는 오늘따라 엄마 보지가 더욱 이쁘다는
느낌이 들었다.

" 아......엄마.....엄마 보지는 너무 이뻐.........
언제 보아도 정말 너무 이쁜 보지야…….."

“ 정말 어마 보지가 그렇게 이쁘니……..”

“ 어…….너무 이뻐……엄마 보지가 제일 좋아…….”

오늘따라 창수는 엄마의 보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사정을 할 것 같았다.
그러나 창수는 흥분을 가라앉힐려고 심 호흡을 한번 하고는
드러난 엄마의 보지를 소중한 보물 다루듯이 손으로 더듬어 만져 보았다.
창수는 살짝 다물어진 엄마의 보지를 살살 만지다가 엄마의 튀어나온 음순을
두 손으로 살짝 벌려 보았다.

그러자 그 틈 사이로 엄마의 보짓 물이 질퍽 거리며 흘러나오고 있었다.
창수의 손은 엄마가 부끄러운지도 모르는 지 엄마의 보지를 여기저기 더듬었다.
그러다가 엄마의 음핵을 스쳐 지나갔다.

" 아아............."

창수의 손이 엄마의 음핵을 건드리자 엄마의 입에서 가는 신음이 흘러 나왔다.
창수는 엄마의 그런 반응이 재미있어 다시 한 번 음핵을 살짝 자극 하였다.

" 으......으흑......음.........."

엄마의 엉더이가 움찔하며 몸을 살짝 떨고 있었다.
정애는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창수가 손으로 건드리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창수의 머리를 보지로 당기며 자신의 보지를 창수의 입에 갖다 대었다.

" 아아.....창수야.....이제 빨아 줘.......엄마의 보지를 빨아 줘.....어서......"

정애는 아들인 창수와 항상 즐기는 섹스지만 오늘따라 더욱 흥분이 되었다.
창수는 엄마가 자신의 머리를 당기며 보지를 입술이 비비자 창수도 참을 수 없는 듯
입술을 엄마의 살짝 튀어 나온 음핵에 갖다 대고는 혀로 살며시 돌려 주었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엄마의 보지를 양쪽으로 살짝 벌리고는 흘러나오는 엄마의
보지 물을 빨아먹듯이 엄마의 갈라진 보지 계곡을 혀로 핥았다.

정애는 창수가 보지를 빨아 오자 싱크대에 몸을 기댄 채 다리를 더욱 벌려 주었다.
그러자 정애의 보지 속에서는 계속 뜨거운 보지 물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정애는 황홀한 창수의 뜨거운 애무에 정신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
짜릿한 쾌감으로 몸을 비비 꼬며 온갖 신음을 쏟아내고 있었다.

" 후르르륵...후릅...쩝접............쪼옥..족.....접접......”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빨아 줘......창수야...."

" 윽… 윽… 으… 윽…… "

그렇게 정애는 더욱더 신음하며 창수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애무에 더욱 뜨거운 분비물을
마구마구 쏟아 내었다.
얼마나 엄마의 보지를 빨아 댔을까 정애는 창수의 머리를 잡아 올리며
일으켜 세운다.

" 창수야.......엄마 곧 할 것 같아.......넣어 줘..........."

" 응........이제 내 자지로 엄마 보지를 쑤셔 줄게........뒤로 돌아서.........."

창수의 말에 정애는 뒤로 돌아 씽크대를 잡고 엉덩이를 뒤로 내민다.
펑퍼짐한 엉덩이의 갈라진 사이로 축축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 구멍이
창수의 눈에 들어 온다.
창수는 조금도 망설임이 없이 엄마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고 힘껏 발기한
자지를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다.

창수의 자지는 미끄러지듯 엄마의 보지 속으로 쑤욱 들어가 버린다.
정애는 창수의 단단한 자지가 보지 속살을 뚫고 깊숙히 들어오자
엉덩이를 바르르 떨며 보지 물을 한 웅큼 흘러 내린다.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아…..조아……우리 아들 자지가 너무 좋아……으응……"

창수는 엄마의 신음 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힘차게 왕복 시킨다.
창수의 자지와 엄마의 보지에서 마찰 되는 질퍽 거리는 소리가
주방에 퍼져 울리며 두 사람의 숨 소리도 더욱 거칠어 지고 있었다.

" 찔꺽 찔꺽.... 퍽..... 퍽...... 퍼벅........벅벅...... "

"퍽,퍽,퍽,퍽,퍽.........팍,팍,팍,.........."

" 아아~~~~아아.......아..흑......아...조..아.....세게..좀 더.....세게..........."

창수는 자지로는 엄마의 보지를 강하게 압박하며 박아대고 있었고
두 손을 앞으로 돌려 엄마의 탐스러운 유방을 움켜쥐고 있었다.
창수는 더욱 엄마의 유방을 한 손으로 마구 주물렀다.
그리고는 또 다른 손으로는 엄마의 음핵을 강하게 문지르며 자극을 주었다.

그러자 정애는 더 이상 주체할 수가 없을 정도로 참을 수가 없는 쾌감이 온 몸에
퍼지며 숨가쁜 자극으로 오르가즘으로 내달려 가고 있었다.
정애는 더욱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절정으로 다가서고 있었다.

" 아.......좋아.....아들아.....너무 조...아......응...으.....하...학...흐흑.....끄응...."

정애는 손을 내밀어 유방을 움켜쥐고 있는 창수의 손을 붙잡았다.
창수는 허리를 눌러 돌리기도 하며 자지를 보지 깊숙이 찌르며 엄마의 보지를 자극해 나갔다.
그렇게 자극을 계속하자 엄마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온 몸을 부르르 떨어댄다.
그렇게 영환은 계속해서 허리를 돌려주며 엄마의 몸을 흥분으로 이끌어 갔다.

" 퍽퍽.....팍..팍......찔꺽....찔꺽,,,,,철썩....철썩...."

" 아...너무 좋아......응....하..하...헉......흑......좋아......"

엄마는 신음 소리와 함께 순간 몸이 갑자기 경직되는가 싶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 헉.......아.......아..아...ㅇ,..ㅡ.....으....."

정애는 다리를 오무리며 창수의 자지를 더욱 강하게 조여 주며 움찔움찔 거리고 있었다.
그것은 엄마인 정애의 깊은 오르가즘이었다.
정애는 눈은 감기고 얼굴은 더욱 붉어져 있었고 숨은 더욱 가쁘게 몰아 쉬었다.
정애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 속에서 단단하게 꿈틀 거리는 아들의 자지를 느끼며

창수의 몸은 아직도 절정에 이르지 못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다.
정애는 일어서며 자신의 보지에서 창수의 자지를 빼내었다.
창수의 자지는 벌겋게 달아올라 엄마의 보지물을 흠뻑 머금고 있었다.

" 엄마가 자지 빨아 줄게.........엄마 입에다 하렴.........."

" 응.......어서 빨아 줘........나도 곧 할 것 같아............
엄마 입에 좆물을 싸고 싶어……"

엄마는 창수의 자지를 입안 가득 물고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 아.......조아......엄마......"

" 그렇게 좋아.........."

" 응.......엄마는 보지 맛도 좋지만.........좆을 정말 잘 뻘아.......넘...조...아......."

정애는 창수의 말을 들으며 더욱 쭉쭉 거리며 창수의 좇을 빨아 준다.

" 쩝접....접....쪼옥..족.....접접......후릅.....흡....."

창수는 엄마의 부드러운 입과 혀의 놀림에 사정의 기미가 서서히 다가옴을
느끼고 있었다.
창수는 사정이 임박해져 오자 엄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잡고 엉덩이를
움직여 엄마의 입 속으로 좇을 세차게 박아 넣는다.

" 쭈루룩...흐흡...쭈우우웁;... 후르르륵........."

" 아아.......엄....마.......나올 것 같아..........못 참겠어..........."

정애는 창수가 곧 사정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한 손으로는 창수의
두 부랄을 만지고 머리를 더욱 빠르게 움직이며 창수의 사정을 유도 하고 있었다.

" 아아.......으윽...............헉............"

창수는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엄마의 목구멍 깊이 좇을 밀어 넣으며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하였다.

" 으으........음..........."

정애는 창수의 신음을 들으며 자신의 목구멍 깊숙히 쏟아지는
창수의 뜨겁고 달콤한 정액을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받아 마시고 있었다.
창수가 마지막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자신의 정액을 엄마의
입 속으로 방출하고 나자 마음이 진정해지고 있었다.

" 아..........엄마......정말 좋았어..........너무 좋았어.........."

그러나 엄마는 말 없이 창수의 자지를 혀로 핥으며 깨끗이 닦아주고 있었다.
그 순간 식탁 위에 있던 정애의 폰이 울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정애는 폰을 받지 않고 창수의 자지를 혀로 핥으며 마지막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창수는 엄마가 폰을 받지 않자 엄마의 폰을 들고 발신자를 확인하니
바로 창수의 둘째 이모 정미에게서 온 전화였다.
창수는 전화를 한 사람이 둘째 이모라는 것을 확인하며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흘리며 창수가 엄마 대신 폰을 받는다.


*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