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민혁과 지영의 섹스
Part4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입안 깁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민혁의 자지는 지영이 15년간 매일 빨아오던것이지만 아직도 그녀에겐 미희만큼이나 더없이 사랑스럽기만한 존재였다.
민혁은 지영과 사귈때부터 일부러 지영에게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도록 하였다.
처음엔 부끄럽다고 잘 안만지려한 지영이지만 이제는 자신이 피곤하여 돌아누워 잘때도 지영이 알아서 민혁의 자지를 잡고 잘만큼 지영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였다.
그런 지영이 요근래 일주일간 미희와 셋이 같이자느라 민혁의 자지를 만지지 못하였다, 지영은 살짝 금단현상을 해소하려는듯 미친듯이 민혁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아........... 아.......... 여보 너무 좋아 여보.... 아....."
-민혁은 지영의 오랄에 강한 쾌감이 머리 끝부터 전달되는것을 느꼈다.
이맛이었다 거의 매일 아침 민혁은 지영의 오랄을 받으며 일어났다, 그만큼 민혁에게는 근래 일주일이 너무 길었다.
"후르르르릅 ... 쪽....쪽.....쪽.....쭈읍........................"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입안 깁숙히 넣고 익숙히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여보 ....."
-지영은 민혁의 자지에서 입을때고 오른손으로 살살 만져주며 혀를 말아 민혁이 좋아하는 요도부위를 살짝 벌리고 혀를 넣어 빨기 시작했다.
"아~... ...............아.....여보 신호가 와........아.... 넘 오래만이라 넘 금방 할거 같아......."
-지영은 민혁이 오래 간만이라 사정이 빨리 온다 생각하고 다시 민혁의 자지를 입안 깁숙히 넣고 좀더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며 빨기 시작했다.
"아 ... 여보 할거 같아.............. 다 먹어 줘.........."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물고 대답하기 대신에 민혁을 한번 쳐다봤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니 민혁은 사정이 다가와 보였다.
"아..........................."
-꿀럭,,꿀럭... 민혁은 몸을 부르를 떨며 일주일이나 묵은 뜨거운 정액을 지영의 따뜻한 입속으로 뿜어대기 시작했다.
"읍......읍.............쪽..........쪽........."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빨기를 멈추고 입속에 자지를 머금은채 오른속으로 민혁의 자지를 강하게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일주일이나 민혁은 사정을 못해서 그런지 지영은 20대 이후로 가장많은 민혁의 정액을 입안에 넣게 되었다.
"아...... 너무 좋아 여보 계속 해줘....."
-민혁은 지영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부르르 떨며 지영에게 말했다.
-지영은 민혁의 사정이 거의 끝났다 생각하고 민혁의 자지를 입에서 때었다. 그리고 입을 살짤벌려 민혁에게 입속의 정액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일주일이나 사정을 안해서 그런지 민혁의 정액은 한입에 다 머금기 힘들정도로 양이 많고 또 냄새도 진했다.
처음 민혁의 정액을 입에서 받았을때에는 그 특유의 비린냄세에 점심에 먹은것 까지 다 오바이트한 지영이었으나 이제는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도 더 맛있게 먹는 지영이었다.
"후르르릅.. 쪽...꿀꺽..."
-민혁에게 입안을 살짝 보여주고 지영은 민역이 보는 앞에서 그의 정액을 모두 맛있게 마셨다.
"여보 수고했어.. 여보 사랑해"
-민혁은 지영의 이마에 살짝 뽀뽀를 해주며 말했다.
정말이지 민혁은 지영이 자신의 아래에서 자신이 싸는 정액을 받아 마시고 자신을 올려볼때마다 사랑스러워 미칠것 같았다.
결혼한지 15년이나 되었지만 이런 지영을 볼때마다 민혁은 자신에게는 지영뿐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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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영이 민혁의 자지를 빠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확실히 미희가 생각해도 아빠 엄마는 다른 부부들보다 섹스를 많이 하는것 같았다.
어릴때부터 미희는 아빠 엄마와 따로 자야했고 가끔 일찍일어 날때면 엄마가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살짝 보았다.
하지만 살짝 열린 방문으로 조금 볼때면 엄마는 어김없이 방문을 쾅 닫았고 섹스를 하는것도 가끔 조금씩 우연찮게 볼뿐이었다.
그렇게나 정숙해보이고 교양있어 보이는 아빠와 엄마가 이렇게 적나할게 오랄을 하는것을 보고 미희는 너무 놀라 오줌을 조금 지린것도 몰랐다.
민혁이 사정하는 장면을 보고 미희는 너무 놀라 야자열매를 떨어뜨릴뻔 했으나 다행이 다시 잡을수 있었다.
하지만 왜 계속 미희는 화가 올라오는지 자신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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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은 사정 후 개운함을 느꼇다. 하지만 지영의 생리기간에도 매일 오랄을 받아오던 그로서는 오래간만의 한번의 사정으로는 만족함을 느낄수 없었다.
민혁은 자신의 성욕에 눈이멀어 지영을 모래바닥에 그냥 눕혔다는 것을 눈치챘다.
"여보 미안 내가 모래바닥에 그냥 눕혀서 할려고 했네.."
"아뇨 I찬아요 여보.."
-민혁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아직도 성난채 그대로의 자지를 덜렁거리며 야자나무로 만든 집으로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꺼낸 담요를 가지러 갔다.
-민혁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는 미희는 황급히 놀라 몸을 숙였다.
민혁은 숲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듣고 숲쪽을 쳐다 보았다. 그는 미희가 왔다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미희는 몸을 숙이고 민혁을 쳐다보았다, 조금전 지영이 민혁에게 오랄을 할때도 둘의 거리는 10m는 족히 되어 민혁의 자지를 정확히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바로 지척에 민혁이 있었다.
그것도 민혁의 자지는 성이난채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미희는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반의 친구집에서 보았던 일본야동의 배우들의 자지와는 상대도 되지않았다.
미희가 알기로는 일반 동양남자의 자지는 13cm정도라고 들었다, 하지만 민혁의 자지는 얼핏봐도 18cm는 넘어 보였다. 더군다나 그 굵기는 일본av배우들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태어나 처음으로 자세희 보는 남자의 자지에 미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민혁은 잠시 생각하더니 야자나무집에서 담요를 가지고 지영쪽으로 갔다.
"여보 무슨일있어요? 미희가 돌아왔어요?"
"아냐.. 무슨소리가 들리길래 봤는데 아무것도 아냐, 걍 하던거 계속하자 여보.."
-미희는 다행이 민혁이 눈치 못챘다 생각하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 않고 말았다.
들고있던 야자 열매를 조심희 내려놓고 미희는 조심스럽게 민혁과 지영에게 좀더 다가가기로 마음먹었다.
-민혁은 미희를 담요에 살포시 또慧? 그리고 오른손으로 지영의 탐스러운 36사이즈 가슴을 움켜쥐며 지영의 입술을 덥쳤다.
"아... 여보 아직도 급한거 같아요.. 여보.. 천천히...."
-지영은 민혁의 거친 손놀림에 부르르 떨며 말했다.
-민혁은 한번 滑嗤?아직도 빨리 지영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20살이후 지영과만 섹스하면서 민혁은 자신의 본능을 조금씩 억누르고 있었다.
그전 고등학교때 만나던 여자들과는 섹스중 욕도하고 조금씩 sm도 행하면서 했던 그였다.
하지만 자신보다 3살이나 많고 결혼 후 줄곳 자신을 돌보며 와이프이자 자신의 엄마 그리고 누나 노릇까지 하는 지영에게 민혁은 섹스중 욕을 하거나 sm을 행할수는 없었다.
겨우 5년전부터 줄곳 보지에만 섹스하다 항문에 하는것을 허락받았을 뿐이었다.
-민혁은 천천히 내려와 지영의 탐스러운 오른쪽 가슴을 움켜쥐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손으로는 지영의 보지에 손을대 살살만지기 시작했다.
"아......여보......................"
-민혁은 오른손으로 지영의 보지골을 살살 만지다가 보지골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아.................민혁씨 너무 좋아..............."
-지영의 입에서 민혁씨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지영이 흥분하기 시작했다는 뜻이었다.
-민혁은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다시 몸은 내려 지영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아 여보... 나 냄새나 보지는 빨지 말아줘......"
-지영의 말대로 며칠간 제대로 씻지 못해 지영의 보지에선 보지냄세가 심하게 났다.
민혁은 매일 수영을 해서 물품들을 가져왔지만 수영을 못하는 지영으로서는 잠깐잠깐 마시는 샘물로 몸을 씻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듯 민혁은 지영의 보지골을 오른손으로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바깥쪽부터 천천히 혀를 이용해 빨기 시작했다.
"아.. 여보... 나 더럽단말야... 아...... 챙피해 ... 빨지 말아줘.....................줘......."
-지영은 오래간만에 머리끝부터 오는 쾌감에 몸을 맡길수 있었다. 그녀로서는 민혁의 혀롤림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이젠 민혁의 약간의 오랄에도 보지에서 물이 넘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후.루...........름...릅......."
-민혁은 혀를 이용해서 지영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집중적으로 ?기 시작했다.
"아... 여보.... 아.......................오..................오......."
"아..................................여보,.... 여보 자지 빨고 싶어요................"
-민혁은 기다렸다는듯 몸을돌려 자지를 지영의 입쪽에 갔다 대고 69자세를 취했다.
-지영은 민혁의 입놀림에 보지를 맡기고 민혁의 익숙한 자지를 왼손으로 잡고 귀두부분부터 입속에 넣었다. 지영은 오른손으로 민혁의 불알을 잡고 주므르기 시작했다.
"아..................이................오,,,,,,,,,,,,,,,,,"
"아......여보.....................아...................."
"여보 이제 내 보지에 넣어 주세요....."
"다시 더 야하게 말해봐 지영아."
-민혁은 지영에게 야한말을 시키며 미희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음을 느겼다. 하지만 아무런 낌새를 채지 못한듯 지영과의 섹스에 열중했다.
"여보 당신의 이 우람한자지를 지영이의 보지에 넣고 마구 쑤프玲셀?어서 날 마구 마구 범해 주세요."
-민혁은 몸을 돌려 지영의 보지쪽으로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자지를 지영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지영이의 보지는 이미 민혁의 침과 보짓물로 넘쳐흘러 전혀 뻑뻑함을 느끼지 안고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었다.
민혁의 귀두가 지영의 보지살에 천천히 들어가짐을 느겼다 민혁은 잠시 자지를 밀어넣는것을 멈추고 지영을 쳐다보았다,
이제껏 만번가까이 지영을 먹었지만 아직도 민혁은 지영의 보지에 넣을때마다 지영에게 사랑이 셈솟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이 놀리듯이 자신은 마누라 콤플렉스가 있는것이 확실하다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아 여보 뭐해요... 빨리 지영이를 좀더 마구 먹어줘요.. 빨리 박아줘요..."
-지영이는 참지못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민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않으로 밀어 넣었다.
처음에 민혁의 자지를 보았을때는 이제껏 본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고 우람해서 놀란 지영이지만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 된듯 민혁의 자지만을 갈구하는 지영이였다.
-민혁은 참지못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지를 모두 넣어버린 지영이를 안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푸슈.............슛,..............퓨........슛....."
"헉..............헉........."
"헉........................아........................아............................"
-지영의 허리를 감싸않고 지영의 입술을 덥치며 민혁의 피스톤 운동은 좀더 격렬해지게 되었다.
"아....................여보................더 ...............더 .................더 박아주세요..................아............"
"푸..............?..........슛.............푸..................푹............"
"아........................아...........................헉......................헉...............헉............"
-지영은 허리를 약간들어올리고 다리를 오무려 민혁의 펌프질에 호응을 하기 시작했다.
-민혁은 지영의 한손으로 허리를 붙잡고 오른다리를 들어올리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민혁의 자지는 좀더 지영의 보지안으로 밀착되 들어가기 시작함에 따라 지영의 쾌감도 더 커지게 되었다.
"아 여보................너무....좋아.............아 민혁씨...........너무 ......좋아요........"
"헉.......헉............헉...."
-민혁의 펌프질은 좀더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아........여보... 지영의 보지 안으로 더 깊숙히 박아주세요 더 쎄게 박아주세요.... 아......"
-몇년전부터 싫다는 지영에게 야한말을 시키기 시작한뒤로 이제 지영은 흥분하면 제법 야한말도 할줄알게 되었다고 민혁은 생각했다.
"아 ... 우리 지영이 더 더 세께 박아주면 좋겠어? 지영이 보지 얼마나 야한지 모르겠어...."
"아 민혁씨 지영이 보지 좀더 먹어 주세요 아..........아 .............. 민혁씨 .........."
-민혁은 지영의 몸을 돌려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자연스럽게 업드리고 다리를 오므려 민혁에게 좀더 쾌감을 주려고 노력했다.
민혁이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지영은 익숙하게 민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조여 마치 민혁의 자지를 놓치기 싫은듯 행동하였다.
"아............아............헉..............헉...............헉.................여보...............아"
-민혁의 사정이 다가왔음을 지영은 느겼다. 그리고 민혁이 자지를 뺄려고 함을 느겼다.
몇년전부터 민혁은 사정이 다가오면 지영의 항문에 삽입을 하고 항문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지영은 요며칠 배변 후 물로 항문을 씻지를 못했다는것이 생각났다.
"아,,,,,,,,, 아........ 여보 쌀거 같아............아.......... 항문에 넣을께........."
"민혁씨.... 그냥 지영이의 보지 않아 싸주세요... "
"지영아 나 니 항문에 넣고 싸고 싶어.... 그럼 안되??"
"민혁씨 오래간만에 지영이 보지로 민혁씨 좀물 받고 싶어서 그래요 지영이 보지안에다 민혁씨 뜨거운 좀물 부어주세요.. 네??"
-지영은 최대한 요염한 표정으로 민혁에게 말하며 뒤로 박혀있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다시 민혁의 아래로 내려가 민혁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안에다 넣으며 말했다.
"알았어... 그럼 뭐..... 오늘은 지영이 보지안에다 듬뿍 싸주지 뭐....."
-민혁은 지영이 항문을 씻지 못해서 부끄러워 그런것을 눈치채고 지영의 보지안에 싸기로 마음먹었다.
"아..........아.................헉....."
"아~~~~~~~~~~~~~~~아......................."
"헉................어........................억............"
민혁의 뜨거운 좀물이 지영의 보지안으로 분출되는것을 지영은 느겼다. 오래간만에 보지안이 뜨거워 지며 민혁이 절정에 다다른것은 지영은 느겼다.
지영은 민혁과 떨어지지 싫은듯 온힘을 다해 민혁은 팔과 다리로 끌어 않았다, 그리고 민혁의 머리를 감싸고 민혁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허리를 흔들어 주었다.
"아.....................아...................여보......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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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민혁과 지영의 첫 오랄때보다 좀더 가까이 가서 둘의 섹스 장면을 처음부터 자세희 보게 되었다.
조금전 민혁이 다가올때만해도 너무 놀라 오줌까지 지린 미희지만 숨어서 둘의 섹스장면을 지켜보며 뭔가 보지부분이 화끈해 지는것을 느겼다.
처음엔 또 오줌을 지린건가 생각했던 미희지만 곧 오줌을 지린게 아닌것을 알았다.
민혁이 저 큰자지를 지영의 보지안에 넣을때 미희는 너무 놀라게 되었다. 야동에서 보았지만 실제로 자세희 자지가 보지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미희는 믿을수가 없었다.
반에서 몇몇 아이들이 남자들과 섹스를 하기 시작했지만 미희주변에는 그런 친구들도 없었고 야동을 보면서도 저건 저사람들이나 가능한것이라고 생각했던 미희였다.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민혁의 자지를 물어대는 지영을 보며 미희는 가식적이란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나 자기에겐 엄하게 굴더니 아빠 자지에 환장한 음탕한 년이란 생각이 들었다.
미희가 지켜보다 보니 지영이 자세를 돌려 자기쪽으로 머리를 돌리게 되었다. 미희는 지영의 섹스에 미친 표정을 보며 민혁의 자지가 그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미희는 보지쪽이 좀더 뜨거워 짐을 느겼다.
지영이와 민혁의 사정이 다가올수록 둘은 음탕한 이야기를 주고 받기 시작했다. 미희는 혼란스러웠다, 평소 점잔치로 소문난 아빠와 엄마가 그런 야한말들을 주고 받다니 말이다.
그리고 점점 자신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다는 것은 미희는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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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지영의 입안에 한차례 사정을 했음에도 지영은 보지안이 민혁의 정액으로 넘치는 것을 느겼다. 민혁의 방금 사정한 뜨거운 정액은 지영의 보지를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민혁은 지영에게 키스를 하며 보지로 좀물을 다 받아준데 대한 감사함을 표시했다.
지영은 몸을 내려 민혁의 방금 사정이 끝난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입속에 넣기 시작했다.
"후르,....릅................릅............."
-지영은 민혁의 좀물을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아................여보................"
-지영은 민혁의 남은 좀물을 다 마시고 다시 귀두부분부터 빨기 시작했다. 혀를 이용해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지의 옆면부터 빨기 시작했다.
"아 ....... 아..........................지영아................"
-지영은 민혁이 한번더 사정하는 편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 청룡열차를 해주기로 생각했다. 아무래도 미희때문이라도 오늘 내일을 더이상 할 수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 여보,,,,, 또 싸게 해주는 거야??......................"
-민혁은 머리끝부터 다시 쾌감이 오는것을 느끼며 지영에게 완전희 자신의 자지를 맡겼다.
"후르르.........릅..............쪽.................쪽................쪽"
-지영은 민혁의 자지 오른쪽을 빨다가 귀두부분에 입을 넣고 강하게 흡입하며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헉...................헉..............."
-지영은 민혁의 반응을 보며 좀더 자극을 주기위해 자지의 윗부분을 손으로 잡고 자지를 민혁의 배쪽으로 붙이고 혀를 길게빼 자지의 아래부분을 ?기 시작했다.
"아....................."
-민혁의 자지를 ?다 지영은 민혁을 돌려 똑耽?민혁의 항문을 혀로 ?기 시작했다.
"아.... 지영아.... 너무 좋아 더...............더.................더................"
"후르르르릅................후릅............."
-지영은 민혁의 사정이 다가 왔음을 느끼고 다시 몸을 돌려 민혁의 자지를 입안에 고 머리로 왕복을 시작하였다.
지영의 오랄이 빨라 질수록 민혁좀 좀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민혁은 사정후 바로 빨아주는 지영에 의해 완전히 패닉상태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 지영아 ............할거 같아..............입으로 다 받아줘..................."
"네 민혁씨 뜨거운 민혁씨의 좀물을 지영의 입안에다 다 싸주세요... 빨리 싸주세요 지영이 빨리 먹고 싶어요...."
-아까와 달리 지영은 민혁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대답하였다.
"아................싼다 지영아............"
"꿀럭....꿀럭....................."
"아..... 아.............................................................................아"
지영은 입안으로 다시 민혁의 뜨거운 좀물이 뿜어져 나옴을 느겼다. 지영은 이번에는 가만히 있지않고 오른손으로 민혁의 자지를 잡고 강하게 흔들어 주며 입으로 왕복운동을 계속해 주었다.
조금전에는 너무 많은 좀물이 나와 움직일수 없었지만 세번이나 사정하다보니 민혁의 정액이 아까보다는 확실히 적게 나오고 있었다.
지영은 부르르 떠는 민혁의 반응을 보고 이번에는 손을 자지에서 때고 민혁의 엉덩이를 잡고 입으로 더 강하게 오랄을 시작하였다.
"아........아....."
지영은 민혁의 사정이 끝났음을 느끼고 이번에는 입속을 보여주지않고 바로 민혁의 좀물을 삼켰다.
확실히 아까보다는 양이 적었지만 그래도 다른때보다는 많은 양이었다, 지영의 목구멍을 타고 뜨거운 좀물이 지영의 뱃속으로 들어감을 지영은 느겼다.
"아 여보..... 정말 너무 사랑해........... 지영아 사랑해....."
-민혁은 자신의 정액을 앉아서 받아 마시는 지영을 끌어않으며 말했다
"여보 나도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해요"
-지영은 민혁을 끌어 않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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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마칩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글이라는 것을 써봅니다.
대학때 리포트를 써보고 싶수년만에 글을 써보는지라 정말 어색하고 생각만큼 잘 써지지가 않습니다.
아무쪼록 졸작이나마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Part4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입안 깁숙히 넣고 빨기 시작했다.
민혁의 자지는 지영이 15년간 매일 빨아오던것이지만 아직도 그녀에겐 미희만큼이나 더없이 사랑스럽기만한 존재였다.
민혁은 지영과 사귈때부터 일부러 지영에게 자신의 자지를 잡고 자도록 하였다.
처음엔 부끄럽다고 잘 안만지려한 지영이지만 이제는 자신이 피곤하여 돌아누워 잘때도 지영이 알아서 민혁의 자지를 잡고 잘만큼 지영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였다.
그런 지영이 요근래 일주일간 미희와 셋이 같이자느라 민혁의 자지를 만지지 못하였다, 지영은 살짝 금단현상을 해소하려는듯 미친듯이 민혁의 자지를 빨기 시작하였다.
"아........... 아.......... 여보 너무 좋아 여보.... 아....."
-민혁은 지영의 오랄에 강한 쾌감이 머리 끝부터 전달되는것을 느꼈다.
이맛이었다 거의 매일 아침 민혁은 지영의 오랄을 받으며 일어났다, 그만큼 민혁에게는 근래 일주일이 너무 길었다.
"후르르르릅 ... 쪽....쪽.....쪽.....쭈읍........................"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입안 깁숙히 넣고 익숙히 혀를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여보 ....."
-지영은 민혁의 자지에서 입을때고 오른손으로 살살 만져주며 혀를 말아 민혁이 좋아하는 요도부위를 살짝 벌리고 혀를 넣어 빨기 시작했다.
"아~... ...............아.....여보 신호가 와........아.... 넘 오래만이라 넘 금방 할거 같아......."
-지영은 민혁이 오래 간만이라 사정이 빨리 온다 생각하고 다시 민혁의 자지를 입안 깁숙히 넣고 좀더 빠르게 상하운동을 하며 빨기 시작했다.
"아 ... 여보 할거 같아.............. 다 먹어 줘.........."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물고 대답하기 대신에 민혁을 한번 쳐다봤다. 아래에서 올려다 보니 민혁은 사정이 다가와 보였다.
"아..........................."
-꿀럭,,꿀럭... 민혁은 몸을 부르를 떨며 일주일이나 묵은 뜨거운 정액을 지영의 따뜻한 입속으로 뿜어대기 시작했다.
"읍......읍.............쪽..........쪽........."
-지영은 민혁의 자지를 빨기를 멈추고 입속에 자지를 머금은채 오른속으로 민혁의 자지를 강하게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일주일이나 민혁은 사정을 못해서 그런지 지영은 20대 이후로 가장많은 민혁의 정액을 입안에 넣게 되었다.
"아...... 너무 좋아 여보 계속 해줘....."
-민혁은 지영의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부르르 떨며 지영에게 말했다.
-지영은 민혁의 사정이 거의 끝났다 생각하고 민혁의 자지를 입에서 때었다. 그리고 입을 살짤벌려 민혁에게 입속의 정액을 보여주었다.
확실히 일주일이나 사정을 안해서 그런지 민혁의 정액은 한입에 다 머금기 힘들정도로 양이 많고 또 냄새도 진했다.
처음 민혁의 정액을 입에서 받았을때에는 그 특유의 비린냄세에 점심에 먹은것 까지 다 오바이트한 지영이었으나 이제는 그 어떤 산해진미보다도 더 맛있게 먹는 지영이었다.
"후르르릅.. 쪽...꿀꺽..."
-민혁에게 입안을 살짝 보여주고 지영은 민역이 보는 앞에서 그의 정액을 모두 맛있게 마셨다.
"여보 수고했어.. 여보 사랑해"
-민혁은 지영의 이마에 살짝 뽀뽀를 해주며 말했다.
정말이지 민혁은 지영이 자신의 아래에서 자신이 싸는 정액을 받아 마시고 자신을 올려볼때마다 사랑스러워 미칠것 같았다.
결혼한지 15년이나 되었지만 이런 지영을 볼때마다 민혁은 자신에게는 지영뿐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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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처음부터 끝까지 지영이 민혁의 자지를 빠는 장면을 보고 있었다.
확실히 미희가 생각해도 아빠 엄마는 다른 부부들보다 섹스를 많이 하는것 같았다.
어릴때부터 미희는 아빠 엄마와 따로 자야했고 가끔 일찍일어 날때면 엄마가 아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을 살짝 보았다.
하지만 살짝 열린 방문으로 조금 볼때면 엄마는 어김없이 방문을 쾅 닫았고 섹스를 하는것도 가끔 조금씩 우연찮게 볼뿐이었다.
그렇게나 정숙해보이고 교양있어 보이는 아빠와 엄마가 이렇게 적나할게 오랄을 하는것을 보고 미희는 너무 놀라 오줌을 조금 지린것도 몰랐다.
민혁이 사정하는 장면을 보고 미희는 너무 놀라 야자열매를 떨어뜨릴뻔 했으나 다행이 다시 잡을수 있었다.
하지만 왜 계속 미희는 화가 올라오는지 자신을 이해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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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은 사정 후 개운함을 느꼇다. 하지만 지영의 생리기간에도 매일 오랄을 받아오던 그로서는 오래간만의 한번의 사정으로는 만족함을 느낄수 없었다.
민혁은 자신의 성욕에 눈이멀어 지영을 모래바닥에 그냥 눕혔다는 것을 눈치챘다.
"여보 미안 내가 모래바닥에 그냥 눕혀서 할려고 했네.."
"아뇨 I찬아요 여보.."
-민혁은 아랫도리에 아무것도 입지 않은채 아직도 성난채 그대로의 자지를 덜렁거리며 야자나무로 만든 집으로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꺼낸 담요를 가지러 갔다.
-민혁이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는 미희는 황급히 놀라 몸을 숙였다.
민혁은 숲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듣고 숲쪽을 쳐다 보았다. 그는 미희가 왔다는 것을 눈치채게 되었다.
미희는 몸을 숙이고 민혁을 쳐다보았다, 조금전 지영이 민혁에게 오랄을 할때도 둘의 거리는 10m는 족히 되어 민혁의 자지를 정확히 볼수는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바로 지척에 민혁이 있었다.
그것도 민혁의 자지는 성이난채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미희는 숨이 멎을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반의 친구집에서 보았던 일본야동의 배우들의 자지와는 상대도 되지않았다.
미희가 알기로는 일반 동양남자의 자지는 13cm정도라고 들었다, 하지만 민혁의 자지는 얼핏봐도 18cm는 넘어 보였다. 더군다나 그 굵기는 일본av배우들의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태어나 처음으로 자세희 보는 남자의 자지에 미희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민혁은 잠시 생각하더니 야자나무집에서 담요를 가지고 지영쪽으로 갔다.
"여보 무슨일있어요? 미희가 돌아왔어요?"
"아냐.. 무슨소리가 들리길래 봤는데 아무것도 아냐, 걍 하던거 계속하자 여보.."
-미희는 다행이 민혁이 눈치 못챘다 생각하도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풀려 그대로 주저 않고 말았다.
들고있던 야자 열매를 조심희 내려놓고 미희는 조심스럽게 민혁과 지영에게 좀더 다가가기로 마음먹었다.
-민혁은 미희를 담요에 살포시 또慧? 그리고 오른손으로 지영의 탐스러운 36사이즈 가슴을 움켜쥐며 지영의 입술을 덥쳤다.
"아... 여보 아직도 급한거 같아요.. 여보.. 천천히...."
-지영은 민혁의 거친 손놀림에 부르르 떨며 말했다.
-민혁은 한번 滑嗤?아직도 빨리 지영의 보지에 삽입하고 싶은 생각 뿐이었다, 20살이후 지영과만 섹스하면서 민혁은 자신의 본능을 조금씩 억누르고 있었다.
그전 고등학교때 만나던 여자들과는 섹스중 욕도하고 조금씩 sm도 행하면서 했던 그였다.
하지만 자신보다 3살이나 많고 결혼 후 줄곳 자신을 돌보며 와이프이자 자신의 엄마 그리고 누나 노릇까지 하는 지영에게 민혁은 섹스중 욕을 하거나 sm을 행할수는 없었다.
겨우 5년전부터 줄곳 보지에만 섹스하다 항문에 하는것을 허락받았을 뿐이었다.
-민혁은 천천히 내려와 지영의 탐스러운 오른쪽 가슴을 움켜쥐고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손으로는 지영의 보지에 손을대 살살만지기 시작했다.
"아......여보......................"
-민혁은 오른손으로 지영의 보지골을 살살 만지다가 보지골을 벌리고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비기 시작했다.
"아.................민혁씨 너무 좋아..............."
-지영의 입에서 민혁씨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지영이 흥분하기 시작했다는 뜻이었다.
-민혁은 클리토리스를 비비며 다시 몸은 내려 지영의 보지쪽으로 얼굴을 돌렸다.
"아 여보... 나 냄새나 보지는 빨지 말아줘......"
-지영의 말대로 며칠간 제대로 씻지 못해 지영의 보지에선 보지냄세가 심하게 났다.
민혁은 매일 수영을 해서 물품들을 가져왔지만 수영을 못하는 지영으로서는 잠깐잠깐 마시는 샘물로 몸을 씻는게 전부였다.
하지만 그런것은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듯 민혁은 지영의 보지골을 오른손으로 벌리고 그녀의 보지를 바깥쪽부터 천천히 혀를 이용해 빨기 시작했다.
"아.. 여보... 나 더럽단말야... 아...... 챙피해 ... 빨지 말아줘.....................줘......."
-지영은 오래간만에 머리끝부터 오는 쾌감에 몸을 맡길수 있었다. 그녀로서는 민혁의 혀롤림에 너무 익숙해져 버렸다. 이젠 민혁의 약간의 오랄에도 보지에서 물이 넘치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후.루...........름...릅......."
-민혁은 혀를 이용해서 지영의 클리토리스 부분을 집중적으로 ?기 시작했다.
"아... 여보.... 아.......................오..................오......."
"아..................................여보,.... 여보 자지 빨고 싶어요................"
-민혁은 기다렸다는듯 몸을돌려 자지를 지영의 입쪽에 갔다 대고 69자세를 취했다.
-지영은 민혁의 입놀림에 보지를 맡기고 민혁의 익숙한 자지를 왼손으로 잡고 귀두부분부터 입속에 넣었다. 지영은 오른손으로 민혁의 불알을 잡고 주므르기 시작했다.
"아..................이................오,,,,,,,,,,,,,,,,,"
"아......여보.....................아...................."
"여보 이제 내 보지에 넣어 주세요....."
"다시 더 야하게 말해봐 지영아."
-민혁은 지영에게 야한말을 시키며 미희가 조금씩 다가오고 있음을 느겼다. 하지만 아무런 낌새를 채지 못한듯 지영과의 섹스에 열중했다.
"여보 당신의 이 우람한자지를 지영이의 보지에 넣고 마구 쑤프玲셀?어서 날 마구 마구 범해 주세요."
-민혁은 몸을 돌려 지영의 보지쪽으로 자지를 맞추고 천천히 자지를 지영의 보지안으로 밀어 넣었다.
지영이의 보지는 이미 민혁의 침과 보짓물로 넘쳐흘러 전혀 뻑뻑함을 느끼지 안고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었다.
민혁의 귀두가 지영의 보지살에 천천히 들어가짐을 느겼다 민혁은 잠시 자지를 밀어넣는것을 멈추고 지영을 쳐다보았다,
이제껏 만번가까이 지영을 먹었지만 아직도 민혁은 지영의 보지에 넣을때마다 지영에게 사랑이 셈솟는것을 느낄 수 있었다.
친구들이 놀리듯이 자신은 마누라 콤플렉스가 있는것이 확실하다고 다시금 느끼게 되었다.
"아 여보 뭐해요... 빨리 지영이를 좀더 마구 먹어줘요.. 빨리 박아줘요..."
-지영이는 참지못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민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않으로 밀어 넣었다.
처음에 민혁의 자지를 보았을때는 이제껏 본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크고 우람해서 놀란 지영이지만 이제는 자신과 한몸이 된듯 민혁의 자지만을 갈구하는 지영이였다.
-민혁은 참지못하고 엉덩이를 들어올려 자지를 모두 넣어버린 지영이를 안고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푸슈.............슛,..............퓨........슛....."
"헉..............헉........."
"헉........................아........................아............................"
-지영의 허리를 감싸않고 지영의 입술을 덥치며 민혁의 피스톤 운동은 좀더 격렬해지게 되었다.
"아....................여보................더 ...............더 .................더 박아주세요..................아............"
"푸..............?..........슛.............푸..................푹............"
"아........................아...........................헉......................헉...............헉............"
-지영은 허리를 약간들어올리고 다리를 오무려 민혁의 펌프질에 호응을 하기 시작했다.
-민혁은 지영의 한손으로 허리를 붙잡고 오른다리를 들어올리고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민혁의 자지는 좀더 지영의 보지안으로 밀착되 들어가기 시작함에 따라 지영의 쾌감도 더 커지게 되었다.
"아 여보................너무....좋아.............아 민혁씨...........너무 ......좋아요........"
"헉.......헉............헉...."
-민혁의 펌프질은 좀더 격렬해지기 시작했다.
"아........여보... 지영의 보지 안으로 더 깊숙히 박아주세요 더 쎄게 박아주세요.... 아......"
-몇년전부터 싫다는 지영에게 야한말을 시키기 시작한뒤로 이제 지영은 흥분하면 제법 야한말도 할줄알게 되었다고 민혁은 생각했다.
"아 ... 우리 지영이 더 더 세께 박아주면 좋겠어? 지영이 보지 얼마나 야한지 모르겠어...."
"아 민혁씨 지영이 보지 좀더 먹어 주세요 아..........아 .............. 민혁씨 .........."
-민혁은 지영의 몸을 돌려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지영은 자연스럽게 업드리고 다리를 오므려 민혁에게 좀더 쾌감을 주려고 노력했다.
민혁이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지영은 익숙하게 민혁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조여 마치 민혁의 자지를 놓치기 싫은듯 행동하였다.
"아............아............헉..............헉...............헉.................여보...............아"
-민혁의 사정이 다가왔음을 지영은 느겼다. 그리고 민혁이 자지를 뺄려고 함을 느겼다.
몇년전부터 민혁은 사정이 다가오면 지영의 항문에 삽입을 하고 항문에다가 사정을 하였다.
하지만 지영은 요며칠 배변 후 물로 항문을 씻지를 못했다는것이 생각났다.
"아,,,,,,,,, 아........ 여보 쌀거 같아............아.......... 항문에 넣을께........."
"민혁씨.... 그냥 지영이의 보지 않아 싸주세요... "
"지영아 나 니 항문에 넣고 싸고 싶어.... 그럼 안되??"
"민혁씨 오래간만에 지영이 보지로 민혁씨 좀물 받고 싶어서 그래요 지영이 보지안에다 민혁씨 뜨거운 좀물 부어주세요.. 네??"
-지영은 최대한 요염한 표정으로 민혁에게 말하며 뒤로 박혀있는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는 다시 민혁의 아래로 내려가 민혁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보지안에다 넣으며 말했다.
"알았어... 그럼 뭐..... 오늘은 지영이 보지안에다 듬뿍 싸주지 뭐....."
-민혁은 지영이 항문을 씻지 못해서 부끄러워 그런것을 눈치채고 지영의 보지안에 싸기로 마음먹었다.
"아..........아.................헉....."
"아~~~~~~~~~~~~~~~아......................."
"헉................어........................억............"
민혁의 뜨거운 좀물이 지영의 보지안으로 분출되는것을 지영은 느겼다. 오래간만에 보지안이 뜨거워 지며 민혁이 절정에 다다른것은 지영은 느겼다.
지영은 민혁과 떨어지지 싫은듯 온힘을 다해 민혁은 팔과 다리로 끌어 않았다, 그리고 민혁의 머리를 감싸고 민혁의 사정이 끝날때까지 허리를 흔들어 주었다.
"아.....................아...................여보...... 사랑해............"
"나도 사랑해요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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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희는 민혁과 지영의 첫 오랄때보다 좀더 가까이 가서 둘의 섹스 장면을 처음부터 자세희 보게 되었다.
조금전 민혁이 다가올때만해도 너무 놀라 오줌까지 지린 미희지만 숨어서 둘의 섹스장면을 지켜보며 뭔가 보지부분이 화끈해 지는것을 느겼다.
처음엔 또 오줌을 지린건가 생각했던 미희지만 곧 오줌을 지린게 아닌것을 알았다.
민혁이 저 큰자지를 지영의 보지안에 넣을때 미희는 너무 놀라게 되었다. 야동에서 보았지만 실제로 자세희 자지가 보지안에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미희는 믿을수가 없었다.
반에서 몇몇 아이들이 남자들과 섹스를 하기 시작했지만 미희주변에는 그런 친구들도 없었고 야동을 보면서도 저건 저사람들이나 가능한것이라고 생각했던 미희였다.
음탕한 표정을 지으며 민혁의 자지를 물어대는 지영을 보며 미희는 가식적이란 생각까지 들었다. 그렇게나 자기에겐 엄하게 굴더니 아빠 자지에 환장한 음탕한 년이란 생각이 들었다.
미희가 지켜보다 보니 지영이 자세를 돌려 자기쪽으로 머리를 돌리게 되었다. 미희는 지영의 섹스에 미친 표정을 보며 민혁의 자지가 그렇게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미희는 보지쪽이 좀더 뜨거워 짐을 느겼다.
지영이와 민혁의 사정이 다가올수록 둘은 음탕한 이야기를 주고 받기 시작했다. 미희는 혼란스러웠다, 평소 점잔치로 소문난 아빠와 엄마가 그런 야한말들을 주고 받다니 말이다.
그리고 점점 자신의 손이 자신의 보지를 주무르고 있다는 것은 미희는 느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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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지영의 입안에 한차례 사정을 했음에도 지영은 보지안이 민혁의 정액으로 넘치는 것을 느겼다. 민혁의 방금 사정한 뜨거운 정액은 지영의 보지를 흘러 넘치기 시작했다.
민혁은 지영에게 키스를 하며 보지로 좀물을 다 받아준데 대한 감사함을 표시했다.
지영은 몸을 내려 민혁의 방금 사정이 끝난 자지를 오른손으로 잡고 입속에 넣기 시작했다.
"후르,....릅................릅............."
-지영은 민혁의 좀물을 마지막 한방울 까지 빨아 마시기 시작했다.
"아................여보................"
-지영은 민혁의 남은 좀물을 다 마시고 다시 귀두부분부터 빨기 시작했다. 혀를 이용해 오른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지의 옆면부터 빨기 시작했다.
"아 ....... 아..........................지영아................"
-지영은 민혁이 한번더 사정하는 편이 좋을것 같다고 생각해 청룡열차를 해주기로 생각했다. 아무래도 미희때문이라도 오늘 내일을 더이상 할 수 없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아... 여보,,,,, 또 싸게 해주는 거야??......................"
-민혁은 머리끝부터 다시 쾌감이 오는것을 느끼며 지영에게 완전희 자신의 자지를 맡겼다.
"후르르.........릅..............쪽.................쪽................쪽"
-지영은 민혁의 자지 오른쪽을 빨다가 귀두부분에 입을 넣고 강하게 흡입하며 오른손으로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헉...................헉..............."
-지영은 민혁의 반응을 보며 좀더 자극을 주기위해 자지의 윗부분을 손으로 잡고 자지를 민혁의 배쪽으로 붙이고 혀를 길게빼 자지의 아래부분을 ?기 시작했다.
"아....................."
-민혁의 자지를 ?다 지영은 민혁을 돌려 똑耽?민혁의 항문을 혀로 ?기 시작했다.
"아.... 지영아.... 너무 좋아 더...............더.................더................"
"후르르르릅................후릅............."
-지영은 민혁의 사정이 다가 왔음을 느끼고 다시 몸을 돌려 민혁의 자지를 입안에 고 머리로 왕복을 시작하였다.
지영의 오랄이 빨라 질수록 민혁좀 좀더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민혁은 사정후 바로 빨아주는 지영에 의해 완전히 패닉상태의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아.... 지영아 ............할거 같아..............입으로 다 받아줘..................."
"네 민혁씨 뜨거운 민혁씨의 좀물을 지영의 입안에다 다 싸주세요... 빨리 싸주세요 지영이 빨리 먹고 싶어요...."
-아까와 달리 지영은 민혁의 자지에서 입을 때고 대답하였다.
"아................싼다 지영아............"
"꿀럭....꿀럭....................."
"아..... 아.............................................................................아"
지영은 입안으로 다시 민혁의 뜨거운 좀물이 뿜어져 나옴을 느겼다. 지영은 이번에는 가만히 있지않고 오른손으로 민혁의 자지를 잡고 강하게 흔들어 주며 입으로 왕복운동을 계속해 주었다.
조금전에는 너무 많은 좀물이 나와 움직일수 없었지만 세번이나 사정하다보니 민혁의 정액이 아까보다는 확실히 적게 나오고 있었다.
지영은 부르르 떠는 민혁의 반응을 보고 이번에는 손을 자지에서 때고 민혁의 엉덩이를 잡고 입으로 더 강하게 오랄을 시작하였다.
"아........아....."
지영은 민혁의 사정이 끝났음을 느끼고 이번에는 입속을 보여주지않고 바로 민혁의 좀물을 삼켰다.
확실히 아까보다는 양이 적었지만 그래도 다른때보다는 많은 양이었다, 지영의 목구멍을 타고 뜨거운 좀물이 지영의 뱃속으로 들어감을 지영은 느겼다.
"아 여보..... 정말 너무 사랑해........... 지영아 사랑해....."
-민혁은 자신의 정액을 앉아서 받아 마시는 지영을 끌어않으며 말했다
"여보 나도 당신을 너무 많이 사랑해요"
-지영은 민혁을 끌어 않으며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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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를 마칩니다. 태어나 처음으로 글이라는 것을 써봅니다.
대학때 리포트를 써보고 싶수년만에 글을 써보는지라 정말 어색하고 생각만큼 잘 써지지가 않습니다.
아무쪼록 졸작이나마 즐겁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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