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_시즌 2
[대물 하몽이]
제5부_하편
이하몽 29세 175cm 70kg
무직/전역 후 큰 형집에 기거함
이하운 33세 169cm 79kg
하몽의 큰 형 원양어선 조타수
조연서 30세 163cm 50kg
하운의 아내 결혼 2년차
백화점 캐주얼 매장 점원
---------------------------------------------------------
줄거리
이제 하몽은 자신이 범한 여자들이 조건없이 자신의 성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브레이크없는 자동차처럼달리기 시작한다.
형수 연서를 시작으로 매장의 지민까지 섬렵하며 달리는데
급기야 하몽은 도덕적 윤리적 의식도 심각하게 망각한채로
인근 주변상가의 아내들을 목표로 삼기 시작하는데...
----------------------------------------------------------
2011년 여름
경기도 시흥시의 한 시장 [패션 조]
여전히 형 하운이 집에 있어서
옷도 맘대로 입지못하고 저녁엔
칼같이 퇴근해야 만하는 형수 연서
아쉬어하는듯 하지만 하몽은 이런 기회를
또 다른 여자들을 사냥감으로 삼는다.
한편 지난 밤 하몽과의 은밀한 섹스 중
찾아온 남편 때문에 곤혹을 치룬 지민은
남편이 뭔가 의심을 하는듯하여 조신하게 사는중이다.
그날 이후 남편은 지민의 퇴근시간에 찾아와
하몽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지민을 데리고 나간다.
그날 저녁...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는 하몽
현관에서부터 침실쪽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예상은 했지만 혹시나싶어서 조용히 발걸음을 옮긴다.
[욱욱욱욱욱...오빠...어욱!!! 그만...그만해요 아파요]
[이런 쓰벌 가스나가...오오오...요즘 아주 물이 올랐구만...]
[여보...어흑...헉헉헉...]
벌어진 문틈 사이로 보자
형수 연서는 다리를 벌린채 누워있고
형 하운은 형수 몸위로 올라가서
벽쪽을 바라보며 미친듯이 펌핑을 한다.
그렇게 하몽과 연서의 눈은 마주쳐지자...
[헉헉헉...여보...이쪽으로 해줘요...어흑...네네...어윽]
형수는 일부러 하몽이 보기 편하게
남편 하운의 방향을 벽쪽으로 틀어보인다.
그리고 하운이 펌핑할 때마다 소리를 질러주며
고개를 들어 문밖에 하몽을 바라보는 형수 연서
연서의 눈빛은 그렇게 슬픔에 잠긴 여인의 눈물이였다.
다음날 아침
하몽은 일찌감치 나와 매장으로 향한다.
연서는 어젯밤일이 마음에 걸리는듯
못내 아쉬워하며 남편 하운의 아침을 차린다.
[패션 조]
건너편매장의 사모님이 찾아왔다.
지민이랑 수다를 떠는 것 같다.
키가 아주 큰 여자였다.
하몽이 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수다를 떨던 그 아줌마는 결국
점심시간에 다되서야 움직인다.
"왜요? 가시게요?"
"그러게요...하몽사장님이 계시니 뭐 눈치가 보이네요"
"ㅎㅎㅎ 원 별말씀으로...눈치보시는분이 두시간동안...ㅎㅎㅎ"
"어머머...벌써 시간이...ㅎㅎㅎ 죄송해요"
"혹시 여기 칼국수 잘하는데 있어요?"
"보통 칼국수는 모르겠고...닭칼수는 명품집이있지요"
"아 그래요"
"왜요? 저 사주시게요? ㅎㅎㅎ"
"아니 못사드릴것 없지요...이웃끼리인데..."
"진짜요??? ㅎㅎㅎㅎㅎ"
--------------
문미숙
39세 169/50
캐주얼매장사모
--------------
.
.
.
중간 생략
.
.
.
소주 두병에 넉다운된 미숙
조수석에 누워 사경을 헤메는 미숙
나이는 들었지만 아주 늘씬하고
잘 다듬어진 몸매의 미숙의 검정 스타킹
하몽은 이제 떨리지도 않는지 자연스럽게
미숙의 다리를 매만지며 스스로 흥분하기 시작한다.
"오오오...이런 씨발년...어디보자...보지는...작은가"
하몽의 손은 미숙의 기나긴
다리 안쪽으로 들어가고
이미 젖은 면팬티를 만난다.
손가락으로 제끼고
팬티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이미 뜨거워진 안쪽 계곡은 벌써 흥건하게 젖는다.
하몽은 그대로 차를 달리며
계곡 아래 아담하게 지어진
모텔[아비뇽]에 들이댄다.
그리고 취한채 흐느적대는 미숙을 엎고
어렵사리 올라간 [505호]
침대에 눕힌 후
미숙의 니트 티를 위로 벗기어낸다.
마른체구라서 그런지 작은 언덕의 젓가슴
바이올렛 브레지어를 풀러 벗기자
검은 유두를 갖은 여인의 가슴이 드러나고
천천히 스커트를 벗기어내고는
같은 색깔의 배이올렛 팬티마저 벗긴다.
이제 미숙은 검정 밴드 스타킹만 신은채
전라의 모습으로 누워서 사경을 헤메인다.
"오호...몸매하나는 아주 죽여주는구만 이 아줌마 ㅎㅎㅎ"
하몽은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어서 소파위에 가지런히 놓는다.
그리고 현관으로 다가가서 미숙의 하이힐을 주워들고
그녀의 다리에 끼워 넣고는 또 한번 관전을 한다.
그야말로 후리미끈한 여인의 몸매였다.
하몽은 미숙의 앞에 올라가서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허리에 감아올리며...
"자 이제 천국으로 모시겠습니다 아줌마...ㅎㅎㅎ"
푸우우우우욱!!!!!!!!!!
"억??? 아아아아아아아악!!!!!!!! 아파!!! 왜이래?"
".........흑흑흑흑흑...헉헉헉헉헉...어욱...뜨거워"
"미쳤어요? 어윽...아저씨 왜 이래요? 헉헉헉!!!"
정신을 차린 미숙
그러나 미숙의 몸속엔 이미 하몽의 대물이
당차게 들어가서 펌핑을 하고 미숙의 비명도
잠시 뒤엔 신음소리로 바뀐다.
그렇게 미숙도 하몽의 대물맛에 길들여지고...
"헉헉헉...하몽사장...어욱...나한테 왜 이래? 어욱"
"그냥요...누님 평소에 내가 좋아했지...ㅎㅎㅎ"
"억억억...어욱...세상에...어떻게 이렇게 큰...어욱"
"좋아요 누님? 내꺼 맘에 들어요?"
"헉헉헉!!! 몰라잉...이 나쁜남자...헉헉헉..어욱"
잘 빠진 미숙의 두다리를
허공을 저으며 하몽의 허리를
번갈아가면서 쪼여주고 하몽은 이에 답하기라도하듯
미숙의 은밀한 그곳을 미친듯이 밖아준다.
그렇게 침대커버는 모두 벗기어지며 격렬한 섹스를 한다.
흐트러진 머리를 가르며
몸을 일으킨 미숙은 하몽을 바라보고
하몽은 미숙 누님을 다시 끌어안으며
기다란 페니스를 그녀의 몸속에 더욱 깊히 밖는다
미숙은 몸서리를 치며 두팔로 하몽을 끌어안는다.
"어흐흐흐흑...하몽씨...나한테 왜 이래? 어우후후훅"
"그래서 싫어요 누님? 응?"
"억억억...아니 싫기는...어욱...어우우우욱!!! 하몽씨"
"입벌리고 혀 내밀어봐요...옳치 그렇게..."
미숙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자
하몽은 그녀의 혀를 입속으로 빨아넣고는
미친듯이 광분의 애무를 시작한다.
아래에선 대물이 휘저으며 혼을 빼놓고
위에서는 예민한 하몽의 혀가 그녀의 마음을
송두리째 휘저으며 코마상태로 몰아 넣는다.
"흐엉...흐엉...흐응...흐응...어우...하몽씨"
"어욱...이런...이제 싸야할것 같아요..."
"흐엉...해...해줘...깊이 밖고 싸줘..."
역시 거친 섹스에도
대담하게 반응하는 미숙
미숙의 몸은 완전히 사육된 여인처럼
하몽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고
하몽은 이제 미숙마져도 갖게된다.
17:30
미숙의 가게 앞에 하몽의 차가 세워지고
하몽은 주차장에가서 차를 세운 뒤
매장으로 들어온다.
"어디 다녀오는거에요?"
"어??? 형수...언제 나왔어요?"
"미숙 언니랑 어디갔다왔어요?"
"아...그게...점심 같이 먹고...그냥 한바퀴 돌았죠"
"그냥 한 바퀴??? 어디로요?"
이미 뿔이 날대로 난 형수 조연서
연서가 하몽을 몰라서 예상을 못할까?
아님 저 바람둥이년 미숙을 모를까?
이미 연서의 머릿속엔 미숙과 하몽도련님의
정사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간다.
그렇게 아무말도없이 퇴근한 연서
하몽은 내심 걱정도 되지만 형수 연서가
화를 낸다는게 마음이 괴롭다.
아직도 하몽의 마음속엔
연서 형수가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더욱 더 그런것 같다.
03:20
깊은 잠에든 하몽
하몽은 꿈속인지 현실인지 모르지만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고통이 느껴진다.
잠시 눈을 뜬 하몽
"허억!!!!!! 형수!!! 왜 이래 미쳤어???"
형수 연서는 긴 치마를 입은채
잠자는 하몽의 페니스를 빨고있었다.
하몽은 형수를 다그치며 조용한 말투로...
"왜이래요? 형 깨면 어쩔려구?"
"그게 무서워??? 난 안무섭구? 어???"
"아까 일 때문에 그러는것 같은데...정말..."
"어디 그런 걸래같은 년들이랑 몸을 섞어요? 흥!!!"
"알았어 형수 미안해 미안해...내가 잘못햇어요...안그럴께"
"한번만 더 바람피우면 진짜 나 도련님 죽일거야!!!"
새벽녁에 파란눈빛마저 감도는 눈으로
하몽에게 최후 통첩을 날린 형수 연서
하몽은 그 시간 이후로 잠을 이루지못한다.
형수 연서의 눈빛은 그 만큼 강렬했고
그 만큼 소름이 돗을 정도로 무서웠다.
다음날...
하몽이 매장에 출근하자
시끌벅적한 건너편집이 눈에띈다.
머리를 짧게 깍은 사내들이 내리고
그중 나이가 좀 든 사내는 무차별적으로
미숙의 뺌을 갈기며 소리지른다.
[이런 쓰버년이...긍께 이 씨벌년아 누구냐고???]
[여보 아니라니까요...아!!! 아야!!!]
[우라질년이...니 오늘 죽고잡냐 썅년아!!!!!]
점점 거칠어지는 사내의 말투
아무리 보아도 거의 조폭수준의 사내
대충 미루어 짐작컨데 어제의 일로 상대방
남자를 불어달라는 대화내용같았다.
하몽은 이제 또 한번의 공포에 빠진다.
침착하게 잘 참아온 미숙은
무언가 라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고
동시에 사내는 고개를 들어 돌려 하몽의 가게를 본다.
"도련님 일단 가요...일단 뒷문으로 나가요!!!"
"에잇 씨발...미안해 형수..."
뒷문으로 도망치는 하몽
아무래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쫓아오는 놈들의 반 정도밖에 도망을 못가는 하몽
그렇게 하몽은 그 놈들의 아우성을 들으며
답답한 달리기를 시작하는데.....
.
.
.
.
.
"도련님!!!"
.
.
.
.
.
"도련님!!!"
"흐으으으으억!!!!!! 헉!!!"
"무슨 꿈을 그렇게 요란하게 꾸세요!!!"
"혀...형...형수님..."
"악몽 꾸셨어요??? 아이도 아니고 참..."
"형은요?"
"오빠요? 아까 승선했쟎아요 ㅎㅎㅎ"
"그럼 지금이 몇월..몇일이예요?"
"네?????"
"아니 형수...그게..."
"지금 1월 20일이네요...왜 그래요? ㅎㅎㅎ"
그렇게 다시 거실로 나가는 형수 연서
하몽은 날짜를 계산 해 보고는
지금 형수와 자신과의 관계를 살핀다.
(혼자말)
"내가 지금 형수랑 한 상태인가? 아닌가?"
다시 나가서 거실 청소를 하는 연서를 보고
차근 차근 물어보는 하몽은 머리를 긁으면서
형수 연서에게 넌지시 묻는다.
"형수...형수 백화점 그만두었어요?"
"잉??? 그만 두라며요? 뭔 꿈을 꾸었길래...ㅎㅎㅎ"
"그러면...그 뭣이냐...사장놈하고 거시기 했던것도..."
"아이참 그 이야길 왜 또 꺼내요? ㅎㅎㅎ"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며
형수 연서를 끌어안는 하몽의 두팔
하몽은 연서를 안아올려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하며...
"어머머...도련님 왜 이래요? ㅎㅎㅎ"
"그냥 난 이제 형수만 사랑할꺼야!!!"
"도련님...그럼 장가 못가지...이런 바보...ㅎㅎㅎ"
"못가면 어때 울 형수 데리고 살건데...사랑해 형수!!!"
"아이참...왜 이래? ㅎㅎㅎㅎㅎ 어머머...어흑..."
하몽은 형수 연서를 데리고
자신의 건넌방으로 넘어가서
형수를 눕힌다음 팬티를 벗긴다.
그렇게 벗긴 형수의 팬티를 바닥에 내?겨치고는
자신의 건장한 페니스를 형수의 몸속에 넣는다.
"어흑...아파요...너무 커...도련님 우리 이러지 않기로"
"...............?"
"억억억...미쳤어요...나 형수에요...도련님...어흑...어흑"
".............???"
이미 형수의 계곡에 대물을 삽입한 하몽
하몽은 펌핑이 이루질때마다 형수의 안색이
이상하다는 생각에 무언가 잘못되어간다는 느낌이든다.
"욱욱욱...형수 사랑해...나 형수 진짜 사랑해요"
"어어어어욱...도련님 그래도 이러면 안되쟎아요...어욱"
"사랑해 형수..."
"아잇 참...헉헉헉...어욱 너무 커...어욱...도련님"
그들의 정사는 한참을 지나게되고
그제서야 연서는 하몽의 허리를 감고
끌어 안으며 흐느껴 울듯 신음한다.
"우리 형수...이쁜 우리 형수...헉헉헉"
"도련님...내가 그렇게 좋아요? 어흥...어흥!!!"
한시간을 넘게 이루어진
형수와 시동생간의 정사는
시동생의 정액이 형수의 몸속
싶숙한 옹달샘에 가득 담기어지며
막을 내린다.
샤워를 끝낸 두사람
형수 연서는 식탁에 와인을 차린다.
하몽은 윗통을 벗은채로 앉는다.
"이젠 용서해주시는거죠?"
"용서? 뭘요?"
"아까 봤다면서요...그 사장 나쁜놈..."
"아...그럼요..."
"나 아까 낼부터 못나간다고 했어요..."
"그래요 잘했어요 형수..."
"근데...그렇다고 형수를 막 이렇게 안으면 어떻게해?"
"........???"
"아까는 끝까지 보살펴줄것처럼 재워주더니...하여간 남자들이란"
"아....까???"
"근데 도련님 사이즈가 너무 큰거 아니예요? 나 죽을뻔했어요"
"흐미...뭔 소리지?"
그렇다
하몽이 꿈을 꾸기 시작한 싯점은
형수 연서가 술에 취해 잠이든 싯점이고
그길로 하몽은 제 방으로 건너가서 잠이든거고
형수 연서는 새벽녁에 하몽의 비명소리에 깨서
시동생 하몽을 깨운것이다.
그런 연서 형수를
하몽은 거의 반 강제적으로
끌어안아 정사를 즐긴것이고
결국 지금이 하몽과 연서와의
첫 섹스로 기록이되는 싯점이였다.
"형이 돈 모아놓걸로 가게라도 하라던데...도련님 생각은..."
"에에에에에에이...무슨 옷가게...그냥 취직해 형수!!!"
"네???????? ㅎㅎㅎ"
"그리구...형수 이리와봐..."
"어머머멋...왜 이래요 도련님???"
하몽은 연서를 안고
침실로 들어가서 형수를 눕힌 다음
형수 연서의 다리를 벌리고 옹달샘을
입에 넣고는 정성스럽게 빨아주면서
연서의 눈을 또 한 번 감게 만든다.
"흐어어어어억!!! 도련님!!! 어흐흐흐흑!!!"
그렇게 하몽의 여자는 결국 형수 연서가된다.
"어흐흐흑...도련님...어우우욱!!! 자기...자기야!!!"
<끝>
After Tip
하몽의 형 하운은
언제나처럼 365일 중 300일을 항해한다.
이듬해 1등 조타수가되어 언양어선을 탄다.
하운은 집에 올 때 마다
자신의 침대에서 동생 하몽의 스킨 냄새를 맡고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지만 결국 인정하고만다.
그 뒤로 하운은 가급적 귀향을 피하고
먼거리의 항해 스케줄을 자청하고 산다.
연서는 그런 하운의 의도를 알지만
시동생 하몽과의 정사를 포기하지는 않는다.
연서는 하몽에 대한 질투가 점점 심해지고
결국 2년 뒤 아이를 갖게되는데...
하운은 동생의 아이인줄 알지만
결국 유전자분석결과는 하운의 아들임이 밝혀진다.
하몽은 의류가게를 오픈하였고 매장 매니저와
사랑에 빠지며 결혼에 골인한다.
하운은 지상관제 요원으로 지원하면서
떠돌이 관제사 생활을 접는다.
하운은 연서의 남편으로
하몽은 아내의 남편으로 살아가며
그들만의 정사는 다시 시작된다.
[대물 하몽이]
제5부_하편
이하몽 29세 175cm 70kg
무직/전역 후 큰 형집에 기거함
이하운 33세 169cm 79kg
하몽의 큰 형 원양어선 조타수
조연서 30세 163cm 50kg
하운의 아내 결혼 2년차
백화점 캐주얼 매장 점원
---------------------------------------------------------
줄거리
이제 하몽은 자신이 범한 여자들이 조건없이 자신의 성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알고 브레이크없는 자동차처럼달리기 시작한다.
형수 연서를 시작으로 매장의 지민까지 섬렵하며 달리는데
급기야 하몽은 도덕적 윤리적 의식도 심각하게 망각한채로
인근 주변상가의 아내들을 목표로 삼기 시작하는데...
----------------------------------------------------------
2011년 여름
경기도 시흥시의 한 시장 [패션 조]
여전히 형 하운이 집에 있어서
옷도 맘대로 입지못하고 저녁엔
칼같이 퇴근해야 만하는 형수 연서
아쉬어하는듯 하지만 하몽은 이런 기회를
또 다른 여자들을 사냥감으로 삼는다.
한편 지난 밤 하몽과의 은밀한 섹스 중
찾아온 남편 때문에 곤혹을 치룬 지민은
남편이 뭔가 의심을 하는듯하여 조신하게 사는중이다.
그날 이후 남편은 지민의 퇴근시간에 찾아와
하몽에게 인사를 건네고는 지민을 데리고 나간다.
그날 저녁...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가는 하몽
현관에서부터 침실쪽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예상은 했지만 혹시나싶어서 조용히 발걸음을 옮긴다.
[욱욱욱욱욱...오빠...어욱!!! 그만...그만해요 아파요]
[이런 쓰벌 가스나가...오오오...요즘 아주 물이 올랐구만...]
[여보...어흑...헉헉헉...]
벌어진 문틈 사이로 보자
형수 연서는 다리를 벌린채 누워있고
형 하운은 형수 몸위로 올라가서
벽쪽을 바라보며 미친듯이 펌핑을 한다.
그렇게 하몽과 연서의 눈은 마주쳐지자...
[헉헉헉...여보...이쪽으로 해줘요...어흑...네네...어윽]
형수는 일부러 하몽이 보기 편하게
남편 하운의 방향을 벽쪽으로 틀어보인다.
그리고 하운이 펌핑할 때마다 소리를 질러주며
고개를 들어 문밖에 하몽을 바라보는 형수 연서
연서의 눈빛은 그렇게 슬픔에 잠긴 여인의 눈물이였다.
다음날 아침
하몽은 일찌감치 나와 매장으로 향한다.
연서는 어젯밤일이 마음에 걸리는듯
못내 아쉬워하며 남편 하운의 아침을 차린다.
[패션 조]
건너편매장의 사모님이 찾아왔다.
지민이랑 수다를 떠는 것 같다.
키가 아주 큰 여자였다.
하몽이 있는데도 아랑곳하지않고
수다를 떨던 그 아줌마는 결국
점심시간에 다되서야 움직인다.
"왜요? 가시게요?"
"그러게요...하몽사장님이 계시니 뭐 눈치가 보이네요"
"ㅎㅎㅎ 원 별말씀으로...눈치보시는분이 두시간동안...ㅎㅎㅎ"
"어머머...벌써 시간이...ㅎㅎㅎ 죄송해요"
"혹시 여기 칼국수 잘하는데 있어요?"
"보통 칼국수는 모르겠고...닭칼수는 명품집이있지요"
"아 그래요"
"왜요? 저 사주시게요? ㅎㅎㅎ"
"아니 못사드릴것 없지요...이웃끼리인데..."
"진짜요??? ㅎㅎㅎㅎㅎ"
--------------
문미숙
39세 169/50
캐주얼매장사모
--------------
.
.
.
중간 생략
.
.
.
소주 두병에 넉다운된 미숙
조수석에 누워 사경을 헤메는 미숙
나이는 들었지만 아주 늘씬하고
잘 다듬어진 몸매의 미숙의 검정 스타킹
하몽은 이제 떨리지도 않는지 자연스럽게
미숙의 다리를 매만지며 스스로 흥분하기 시작한다.
"오오오...이런 씨발년...어디보자...보지는...작은가"
하몽의 손은 미숙의 기나긴
다리 안쪽으로 들어가고
이미 젖은 면팬티를 만난다.
손가락으로 제끼고
팬티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어본다.
이미 뜨거워진 안쪽 계곡은 벌써 흥건하게 젖는다.
하몽은 그대로 차를 달리며
계곡 아래 아담하게 지어진
모텔[아비뇽]에 들이댄다.
그리고 취한채 흐느적대는 미숙을 엎고
어렵사리 올라간 [505호]
침대에 눕힌 후
미숙의 니트 티를 위로 벗기어낸다.
마른체구라서 그런지 작은 언덕의 젓가슴
바이올렛 브레지어를 풀러 벗기자
검은 유두를 갖은 여인의 가슴이 드러나고
천천히 스커트를 벗기어내고는
같은 색깔의 배이올렛 팬티마저 벗긴다.
이제 미숙은 검정 밴드 스타킹만 신은채
전라의 모습으로 누워서 사경을 헤메인다.
"오호...몸매하나는 아주 죽여주는구만 이 아줌마 ㅎㅎㅎ"
하몽은 일어서서 바지를 벗고
팬티까지 벗어서 소파위에 가지런히 놓는다.
그리고 현관으로 다가가서 미숙의 하이힐을 주워들고
그녀의 다리에 끼워 넣고는 또 한번 관전을 한다.
그야말로 후리미끈한 여인의 몸매였다.
하몽은 미숙의 앞에 올라가서
그녀의 두 다리를 벌려서
자신의 허리에 감아올리며...
"자 이제 천국으로 모시겠습니다 아줌마...ㅎㅎㅎ"
푸우우우우욱!!!!!!!!!!
"억??? 아아아아아아아악!!!!!!!! 아파!!! 왜이래?"
".........흑흑흑흑흑...헉헉헉헉헉...어욱...뜨거워"
"미쳤어요? 어윽...아저씨 왜 이래요? 헉헉헉!!!"
정신을 차린 미숙
그러나 미숙의 몸속엔 이미 하몽의 대물이
당차게 들어가서 펌핑을 하고 미숙의 비명도
잠시 뒤엔 신음소리로 바뀐다.
그렇게 미숙도 하몽의 대물맛에 길들여지고...
"헉헉헉...하몽사장...어욱...나한테 왜 이래? 어욱"
"그냥요...누님 평소에 내가 좋아했지...ㅎㅎㅎ"
"억억억...어욱...세상에...어떻게 이렇게 큰...어욱"
"좋아요 누님? 내꺼 맘에 들어요?"
"헉헉헉!!! 몰라잉...이 나쁜남자...헉헉헉..어욱"
잘 빠진 미숙의 두다리를
허공을 저으며 하몽의 허리를
번갈아가면서 쪼여주고 하몽은 이에 답하기라도하듯
미숙의 은밀한 그곳을 미친듯이 밖아준다.
그렇게 침대커버는 모두 벗기어지며 격렬한 섹스를 한다.
흐트러진 머리를 가르며
몸을 일으킨 미숙은 하몽을 바라보고
하몽은 미숙 누님을 다시 끌어안으며
기다란 페니스를 그녀의 몸속에 더욱 깊히 밖는다
미숙은 몸서리를 치며 두팔로 하몽을 끌어안는다.
"어흐흐흐흑...하몽씨...나한테 왜 이래? 어우후후훅"
"그래서 싫어요 누님? 응?"
"억억억...아니 싫기는...어욱...어우우우욱!!! 하몽씨"
"입벌리고 혀 내밀어봐요...옳치 그렇게..."
미숙이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자
하몽은 그녀의 혀를 입속으로 빨아넣고는
미친듯이 광분의 애무를 시작한다.
아래에선 대물이 휘저으며 혼을 빼놓고
위에서는 예민한 하몽의 혀가 그녀의 마음을
송두리째 휘저으며 코마상태로 몰아 넣는다.
"흐엉...흐엉...흐응...흐응...어우...하몽씨"
"어욱...이런...이제 싸야할것 같아요..."
"흐엉...해...해줘...깊이 밖고 싸줘..."
역시 거친 섹스에도
대담하게 반응하는 미숙
미숙의 몸은 완전히 사육된 여인처럼
하몽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가고
하몽은 이제 미숙마져도 갖게된다.
17:30
미숙의 가게 앞에 하몽의 차가 세워지고
하몽은 주차장에가서 차를 세운 뒤
매장으로 들어온다.
"어디 다녀오는거에요?"
"어??? 형수...언제 나왔어요?"
"미숙 언니랑 어디갔다왔어요?"
"아...그게...점심 같이 먹고...그냥 한바퀴 돌았죠"
"그냥 한 바퀴??? 어디로요?"
이미 뿔이 날대로 난 형수 조연서
연서가 하몽을 몰라서 예상을 못할까?
아님 저 바람둥이년 미숙을 모를까?
이미 연서의 머릿속엔 미숙과 하몽도련님의
정사 장면이 파노라마처럼 흘러간다.
그렇게 아무말도없이 퇴근한 연서
하몽은 내심 걱정도 되지만 형수 연서가
화를 낸다는게 마음이 괴롭다.
아직도 하몽의 마음속엔
연서 형수가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기때문에 더욱 더 그런것 같다.
03:20
깊은 잠에든 하몽
하몽은 꿈속인지 현실인지 모르지만
아랫도리가 뻐근해지면서 고통이 느껴진다.
잠시 눈을 뜬 하몽
"허억!!!!!! 형수!!! 왜 이래 미쳤어???"
형수 연서는 긴 치마를 입은채
잠자는 하몽의 페니스를 빨고있었다.
하몽은 형수를 다그치며 조용한 말투로...
"왜이래요? 형 깨면 어쩔려구?"
"그게 무서워??? 난 안무섭구? 어???"
"아까 일 때문에 그러는것 같은데...정말..."
"어디 그런 걸래같은 년들이랑 몸을 섞어요? 흥!!!"
"알았어 형수 미안해 미안해...내가 잘못햇어요...안그럴께"
"한번만 더 바람피우면 진짜 나 도련님 죽일거야!!!"
새벽녁에 파란눈빛마저 감도는 눈으로
하몽에게 최후 통첩을 날린 형수 연서
하몽은 그 시간 이후로 잠을 이루지못한다.
형수 연서의 눈빛은 그 만큼 강렬했고
그 만큼 소름이 돗을 정도로 무서웠다.
다음날...
하몽이 매장에 출근하자
시끌벅적한 건너편집이 눈에띈다.
머리를 짧게 깍은 사내들이 내리고
그중 나이가 좀 든 사내는 무차별적으로
미숙의 뺌을 갈기며 소리지른다.
[이런 쓰버년이...긍께 이 씨벌년아 누구냐고???]
[여보 아니라니까요...아!!! 아야!!!]
[우라질년이...니 오늘 죽고잡냐 썅년아!!!!!]
점점 거칠어지는 사내의 말투
아무리 보아도 거의 조폭수준의 사내
대충 미루어 짐작컨데 어제의 일로 상대방
남자를 불어달라는 대화내용같았다.
하몽은 이제 또 한번의 공포에 빠진다.
침착하게 잘 참아온 미숙은
무언가 라고 이야기를 하는것 같았고
동시에 사내는 고개를 들어 돌려 하몽의 가게를 본다.
"도련님 일단 가요...일단 뒷문으로 나가요!!!"
"에잇 씨발...미안해 형수..."
뒷문으로 도망치는 하몽
아무래도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쫓아오는 놈들의 반 정도밖에 도망을 못가는 하몽
그렇게 하몽은 그 놈들의 아우성을 들으며
답답한 달리기를 시작하는데.....
.
.
.
.
.
"도련님!!!"
.
.
.
.
.
"도련님!!!"
"흐으으으으억!!!!!! 헉!!!"
"무슨 꿈을 그렇게 요란하게 꾸세요!!!"
"혀...형...형수님..."
"악몽 꾸셨어요??? 아이도 아니고 참..."
"형은요?"
"오빠요? 아까 승선했쟎아요 ㅎㅎㅎ"
"그럼 지금이 몇월..몇일이예요?"
"네?????"
"아니 형수...그게..."
"지금 1월 20일이네요...왜 그래요? ㅎㅎㅎ"
그렇게 다시 거실로 나가는 형수 연서
하몽은 날짜를 계산 해 보고는
지금 형수와 자신과의 관계를 살핀다.
(혼자말)
"내가 지금 형수랑 한 상태인가? 아닌가?"
다시 나가서 거실 청소를 하는 연서를 보고
차근 차근 물어보는 하몽은 머리를 긁으면서
형수 연서에게 넌지시 묻는다.
"형수...형수 백화점 그만두었어요?"
"잉??? 그만 두라며요? 뭔 꿈을 꾸었길래...ㅎㅎㅎ"
"그러면...그 뭣이냐...사장놈하고 거시기 했던것도..."
"아이참 그 이야길 왜 또 꺼내요? ㅎㅎㅎ"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며
형수 연서를 끌어안는 하몽의 두팔
하몽은 연서를 안아올려 그녀의 볼에 키스를 하며...
"어머머...도련님 왜 이래요? ㅎㅎㅎ"
"그냥 난 이제 형수만 사랑할꺼야!!!"
"도련님...그럼 장가 못가지...이런 바보...ㅎㅎㅎ"
"못가면 어때 울 형수 데리고 살건데...사랑해 형수!!!"
"아이참...왜 이래? ㅎㅎㅎㅎㅎ 어머머...어흑..."
하몽은 형수 연서를 데리고
자신의 건넌방으로 넘어가서
형수를 눕힌다음 팬티를 벗긴다.
그렇게 벗긴 형수의 팬티를 바닥에 내?겨치고는
자신의 건장한 페니스를 형수의 몸속에 넣는다.
"어흑...아파요...너무 커...도련님 우리 이러지 않기로"
"...............?"
"억억억...미쳤어요...나 형수에요...도련님...어흑...어흑"
".............???"
이미 형수의 계곡에 대물을 삽입한 하몽
하몽은 펌핑이 이루질때마다 형수의 안색이
이상하다는 생각에 무언가 잘못되어간다는 느낌이든다.
"욱욱욱...형수 사랑해...나 형수 진짜 사랑해요"
"어어어어욱...도련님 그래도 이러면 안되쟎아요...어욱"
"사랑해 형수..."
"아잇 참...헉헉헉...어욱 너무 커...어욱...도련님"
그들의 정사는 한참을 지나게되고
그제서야 연서는 하몽의 허리를 감고
끌어 안으며 흐느껴 울듯 신음한다.
"우리 형수...이쁜 우리 형수...헉헉헉"
"도련님...내가 그렇게 좋아요? 어흥...어흥!!!"
한시간을 넘게 이루어진
형수와 시동생간의 정사는
시동생의 정액이 형수의 몸속
싶숙한 옹달샘에 가득 담기어지며
막을 내린다.
샤워를 끝낸 두사람
형수 연서는 식탁에 와인을 차린다.
하몽은 윗통을 벗은채로 앉는다.
"이젠 용서해주시는거죠?"
"용서? 뭘요?"
"아까 봤다면서요...그 사장 나쁜놈..."
"아...그럼요..."
"나 아까 낼부터 못나간다고 했어요..."
"그래요 잘했어요 형수..."
"근데...그렇다고 형수를 막 이렇게 안으면 어떻게해?"
"........???"
"아까는 끝까지 보살펴줄것처럼 재워주더니...하여간 남자들이란"
"아....까???"
"근데 도련님 사이즈가 너무 큰거 아니예요? 나 죽을뻔했어요"
"흐미...뭔 소리지?"
그렇다
하몽이 꿈을 꾸기 시작한 싯점은
형수 연서가 술에 취해 잠이든 싯점이고
그길로 하몽은 제 방으로 건너가서 잠이든거고
형수 연서는 새벽녁에 하몽의 비명소리에 깨서
시동생 하몽을 깨운것이다.
그런 연서 형수를
하몽은 거의 반 강제적으로
끌어안아 정사를 즐긴것이고
결국 지금이 하몽과 연서와의
첫 섹스로 기록이되는 싯점이였다.
"형이 돈 모아놓걸로 가게라도 하라던데...도련님 생각은..."
"에에에에에에이...무슨 옷가게...그냥 취직해 형수!!!"
"네???????? ㅎㅎㅎ"
"그리구...형수 이리와봐..."
"어머머멋...왜 이래요 도련님???"
하몽은 연서를 안고
침실로 들어가서 형수를 눕힌 다음
형수 연서의 다리를 벌리고 옹달샘을
입에 넣고는 정성스럽게 빨아주면서
연서의 눈을 또 한 번 감게 만든다.
"흐어어어어억!!! 도련님!!! 어흐흐흐흑!!!"
그렇게 하몽의 여자는 결국 형수 연서가된다.
"어흐흐흑...도련님...어우우욱!!! 자기...자기야!!!"
<끝>
After Tip
하몽의 형 하운은
언제나처럼 365일 중 300일을 항해한다.
이듬해 1등 조타수가되어 언양어선을 탄다.
하운은 집에 올 때 마다
자신의 침대에서 동생 하몽의 스킨 냄새를 맡고는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하지만 결국 인정하고만다.
그 뒤로 하운은 가급적 귀향을 피하고
먼거리의 항해 스케줄을 자청하고 산다.
연서는 그런 하운의 의도를 알지만
시동생 하몽과의 정사를 포기하지는 않는다.
연서는 하몽에 대한 질투가 점점 심해지고
결국 2년 뒤 아이를 갖게되는데...
하운은 동생의 아이인줄 알지만
결국 유전자분석결과는 하운의 아들임이 밝혀진다.
하몽은 의류가게를 오픈하였고 매장 매니저와
사랑에 빠지며 결혼에 골인한다.
하운은 지상관제 요원으로 지원하면서
떠돌이 관제사 생활을 접는다.
하운은 연서의 남편으로
하몽은 아내의 남편으로 살아가며
그들만의 정사는 다시 시작된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