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도 날씨가 흐려 있어요
바람도 약간 스산하게 불어 대고~~
차갑게만 느껴 지네요
그동안 일에만 매달려 쉼 없이 달려왔더니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그래도 먼저 글 올리고 나서 할려구요
못 쓰는 글 기다려 줘서 넘 감사 드려요.
26부...
새로운 경험....
이런 저런 생각 하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지만.누군가가 내 몸을 누르는 기분이고 내 가슴을 만지는 듯
몽롱하다.
누구지? 남편인가? 아니면 아들?
하지만 피곤해서 일어서기도 힘들다.
눈도 뜨기 싫어서 그냥 내버려 두었다.
느낌으로 누군지 알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가만 있으면 지처서 그만 두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런데 , 그건 내 착각에 불과했다.
남자라면 누구든 불붙은 것을 그냥 식히는 남자는 없으니까..........
내 입술에 살며시 대면서 혀를 들이 민다.
술냄새가 나는걸로 봐서는 남편이다.
이이가 날 안깨우고 이러는적 한번도 없었는데....무슨 일이지?
생각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술을 열어 주었다.
혀가 들어와서는 내 혀와 서로 엉키고 있다.
"음......우..."
손은 내 젖가슴을 옷 위로만지는데 힘을 너무 쎄게 가해서 아팠지만 내색을 하지 않고 참았지만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으~~~~~"
잠옷을 겉어 올리고선 브래지어위를 마구 휘어주무른다.
술먹어서 그런지 힘이 엄청 들어간 상태다.
오늘 따라 왜 이러지 이이가...
브래지어를 목까지 올리고선 부리나게 젖꼭지를 빨아 댄다.
"아~~~~흐~~~~~앙"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남편의 머리를 만진다.
"아~~하~~~~앙~~여보~~~"
"아~~좋앙~~~아~~~"
한손은 다른 쪽 젖가슴을 만지면서 입술로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 댄다.
다른 손은 팬티위를 만지는데...
이미 흥분이 되어서 약간 축축했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팬티위로 만지니 새로운 느낌이 몸속 깊이 파고 들었다.
"으~~~흐~~~~아"
"아~~~항~~~~하~~~"
"여보~~~으~~앙"
한손으로 내 팬티를 벗길라고 하길래 허리를 들어주면서 팬티 벗기는걸 수월하게 해주었다.
젖가슴을 빨면 입이 아래로 내려 가더니
보지를 한번에 덥석 물고는 엄청나게 빨아 댄다.
"으~~~~흐~~~아"
"아~~하~~~흐"
"넘 조~~~아~~~~앙"
손가락으로 보지에 집어 넣더니 왕복 한다.
"찌~~걱~찌~걱~~~"
"으~~~으~~~아~~하"
"쑤~걱~~~쑤걱~~~"
"아~~~여보~~~~이젠~~~으~~~하"
"너~~~~어~~~주세여~~~~앙~~~아"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정신 없이 쑤시는데 보지가 다 얼얼할 정도다.
두다리는 옆으로 대짜보다 더 크게 벌리고선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도 손가락으로 보지를 집어 넣고 왕복 하면서 혀를 클리토리스를 애무 해주니 보지에선 한강처럼 물이 사방으로
튄다.
"쑤걱~~~찌걱~~"
"아~~~~하~~~앙~~"
"으~~~아~~~앙"
"찌걱~~~찌걱~~~"
"으~~~으~~~제발~~~~~~~앙~~~아"
애원해도 자지로 안넣주고 계속 해서 손가락으로만 하고 있다.
난 아직까지 눈도 안뜨고 몸이 가는데로 그냥 만끽하고 있는데......
먼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살짝 실눈을 뜨고 보니
남편이 아닌 아들 세돌이다.
남편하고 할때는 분명 내가 말하면 그이도 같이 말하는데....
여태까지 나만 말하고 남편은 한마디로 안하니 이상하기만 해서 실눈으로 보니 아들 이라서 놀랬다.
무슨 일로 술도 다 먹고 이 야밤에 이렇게 몰래 와서 날 .............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손가락으로 열심이 움직이던 것이 빠저 나가면서
허전 했는데 곧이어 굵고 뜨거운 것이 내 보지속을 헤집고 한번에 들어온 것이다.
계속 남편인척 해야 하나 ....
아니면 아들과 처음도 아니니 아들로 대해야 하나 생각 했지만,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포기 하고 몸이 가는 데로 맡기기로 했다.
"쑤~~~우~~~욱~~~"
"푹~~푹~~찌걱~~~"
"으~~~하~~~~앙"
"찌걱~~~"
"헉~~~헉"
"하~~~앙~~~~좋아여~~~~앙"
"더~~~어~~~`빨리~~~~~~~~앙"
이젠 남편이고 아들이고 상관 없다.
그저 빨리 더 깊이 해주길 바랄뿐.....
정말로 내가 쳰榻?여자 인가 보다.
"아~~~하~~~앙"
"으~~~~하~~앙"
"으흐흐~~~앙"
허리를 더 깊이 들어 올때마다 신음 소리는 더 크게만 나오고~~~
이제는 도달 할것 같다.
"퍽~~~퍽~~~~"
힘이 얼마나 좋던지 보지가 다 얼얼 하다.
허리를 한번 뺏 다가 들어 올때면
퍽 퍽 소리가 날 정도록 아주 깊이 들어 온다.
"헉~~~아~~~~하~~앙"
허리를 안고선 소리를 질러댄다.
"으~~~하~~~앙~~~~~"
"나 ~~~이제~~~앙~~~하~~~~"
"으~~~~아~~~~하~~~~"
얼굴을 부여 잡고 키스를 해온다.
서로 열정적으로 빨아 댄다.
"쭈~~~우~~~웁~~"
"우~~~~하~~~~"
허리는 게속해서 연신 엄청나게 직어 댄다.
"우~~~~아~~~~앙"
"나이제~~~곧~~~으~~~~아~~~"
"아~~~~~~~~~~~~~~~~~~~~~~~~앙~~~~~~~~~~하~~~~~~~~~~~~~~~~"
남편도 아니 아들도 깊숙이 한번 들어 오더니 뜨거운 정액을 내 보지 깊숙히
들어 왔다.
정말로 뜨거웠다.
한번에 자궁에 닿는느낌이다.
젊어서 그런지 뜨거웠다.
내 몸위에 포개면서 다시 한번 키스를 해온다.
난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서
키스를 받아준다.
"아~~~~~~~~~~"
여운이 길게 남는다.
언제나 아들과 하고 나면 너무나 뜨거운 것이 길게 남았다.
"세돌아~~~~~"
"왜 말도 안하고 와서 이렇게 하면 어떻게..."
"그리고 갑자기 왠 술이야?"
"학생이 술마시면 되겠어?
"엄마가 너 학생 때부터 술 마시라고 가르친거 아니잔아~~~"응?
"어~~~엄마~~~"
"그래~~다신 이러지마~~~응?"
"엄마~~~?"
"응"
"죄송해요~~~~학원끝나고 오는 길에 친구들 만나서 몰래 한잔 했어요~~"
"기분이 어떤가 하고~~~근대....기분은 정말로 좋았어여"
"이래서 어른들이 술을 하는 구나 하고 느끼고 했지만,속이 넘 쓰리고 아파여"
"집에 다왔을때 술기운인지 모르지만 엄마를 다시 한번 안고 싶어서 몰래 들어왔어여"
"미안해여 엄마~~~~"
"세돌아~~~"
"네...."
"엄마랑 하고 싶으면 말해~~~자주는 아니지만 너의 부탁 이라면 머든 해줄테니까 알았지?"
"저~~~정말?정말이지 엄마?"
"그래~~~내 아들이 나쁜길로 안빠지고 열심히 공부 한다면 얼마든지 들어 줄께~~~"
"고마워~~~엄마"
하면서 다시 한번 키스를 해온다.
"우~~~"
"아~~~~~아~~~하"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젖가슴을 만저 온다
"아하~~~앙~~~~"
"그~~만~~~으~~~아"
"세돌아~~~그~~만~~~~오늘은"
"어여 씻고 자야지"
"으~~~~아~~~하"
"알았어~~~~엄마도 잘자~~~"
"쭈~~웁~~"
하면서 일어 나서 옷을 들고 방에서 나간다.
*이녀석이 현숙이랑도 하고선 나랑도 ...
혹시 민숙이랑도 했나? 그걸 안물어봤네...또 세희랑도?*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씻지도 않고 그냥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이상한 소리에 잠이 살며시 깨었다.
이소리는 행위때 나오는 소리인데...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살며시 일어나 소리나는 곳으로 행했다.
아니라 다를까 세희 방에서 소리가 들린다.
이건 아니다.
엄마랑 할지언정 자기 동생하고는 ..............이건 아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 큰일이라도 ...............
어떻게든 말려야 한다..
방문 앞에 다가가 귀를 대고선 소리를 듣고 있는데....
남자 소리는 안들리고 여자 소리만 들리는 거다.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 하면서 살며시 문고리를 잡고 열었다.
스탠드 불빛만 방안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고, 침대위에서 머리는 뒤로 제껴진채로 연신 손이 움직이는게 보인다.
"아~~~으~~~항~~~"
"찌걱~~찌걱~~~"
자기 손으로 보지 쑤시는 소리가 문앞에 까지 들린다.
그 소리를 듣고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아래가 뜨겁게 달아 오른다.
문을 살며시 닫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방으로 와서 잠을 청했다.
아침에 늦잠을 잤다.
그도 그럴것이 어제만 두번씩이나 했으니 온전 할리가 있나....
그것도 야밤에 했으니...........
온몸이 뻐근하다.
성한데가 한군데도 없을 정도록 몸이 쑤신다.
옷을 입고 나와보니 너무나 조용한 집안.. 사람이 안사는 것처럼 삭막하기만 했다.
이것들이 엄마가 안나오면 깨워서라도 밥 달라고 해야 하는데그냥 출근 했나보다.
자식들에게 왠지 미안한 기분이 들어서
먼저 세희 방에 들어갔다.
책상위에 매모지가 보였다.
내가 올줄 알고 매모를 남긴것 같았다.
*사랑하는 엄마~~~
곤이 주무시는것 같아 안깨우고 가요~~
우리 걱정 안해도 되요~~~
오전만 수업 받으면 되니까..갠찬아요~~
분명 걱정 하고 계실것 같아 매모 남겨요 ㅎㅎㅎㅎ
엄마~~이따가 봐요~~~끝나자 마자 달려갈께요.*
매모를 읽고나서 더 미안한 감이 더 했다.
딸이 대견하기도 하고~~
세탁실에 가서 보니 밤에 자위하고 묻어 있는 속옷이 들어 있었다.
그것을 들어서 안을 살펴보니 허얀것이 묻어 있다.
얼마나 흘렀으면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을까?
날 닮아서 그런가.......하며 쓴웃음을 지면서 세탁을 했다.
있는 반찬에 대충 먹고 나서 치우고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다.
벌써 점심때가 지나고 있었다.
내가 너무 늦게 잠을 자서 인지 시간 가는줄을 미처 몰랐다.
곧 있으면 달이 올 시간이다.
그전에 현숙이를 만나서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
그냥 만나러 갔다.
혹시 아들과 민숙이랑도 관계 했냐고...
알고 싶어서 왔다고 ........
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니 맨날로 뛰어 나와선 나를 반겨 준다.
"어서와~~~어쩐일이야?우리집엘..."
"응...알고 싶은게 있어서........."
"응..어서 들어와~~~차줄까?"
"응...커피로..."
"앉아있어..금방 타올께."
쇼파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커피잔을 들이미는것 보고 놀랬다.
"그새 먼 생각을 했어?ㅎㅎㅎ"
"응..아냐..아무것도.."
"근데 머가 궁금 해서..알고 싶어서 이리 왔어?"
"응..실은 세돌이 때문에 온거야"
"어제 약속대로 나 세돌이랑 안하기로 했잔아..근데..왜"
"그것 때문에 온게 아니고 혹시나 해서 말야~~~"
"멀?"
"응...우리 세돌이가 혹시나 해서 민숙이랑 했나 싶어서...
"아줌마랑 했으면 아마도 민숙이도 알거 아냐...아니면 공부 하다가도 한참 사춘기니까 부모 모르게
하는지 모르잔아...그래서..알고 싶어서 온거야"
"........."
"내 에감이 맞은거야?그런거냐고?"
"실은 나도 잘 몰라~~~"
"나랑 할때도 민숙이 모르게 했으니...그리고 내가 가끔 방에가봐도 별 다른 기미 못 챘어"
"정말로 공부만 하더라구..."
"정말?정말아야?"
"응..이젠 속일게 없는데 머하러 거짓말을 해....."
"그렇다면 다행인데....그래도 모르니 감시좀 해줘~~"
"아직 애들이 몰라서 무슨일 벌일지 모르잔아...."
"응...그런데"
"내가 감시 하면 애들이 눈치 첼텐데.....요즘 애들눈치가 워낙 빠르잔아.."
"자주방에가서 감시 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모른척 하면서 소리라도 듣고 하면 알수 있잔아.."
"응..알았어...해볼께"
"근데...만약에 애들이 서로 관계 했으면 어쩌지?"
"난 거기가지 생각 안해봐서 모르겠어...."
"나랑 민숙이랑은 가끔 같이 행위 를 해서 인지 애들끼리 할거라곤 생각도 안했어"
"만약 둘이 했다면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해야지...
"내 딸은 내가 잘 설득 할테니 자기는 아들이나 신경 써....알았지?"
"응..고마워~~~이것 때문에 들렀어.."
"걱정이 되서"
"이리와봐....어제 보고 오늘 보니 다른 느낌이네. ㅎㅎㅎㅎㅎ"
"왜 이래~~~~징그럽게"
"징그럽긴 어제 그리 해놓고 ㅎㅎㅎㅎ"
하면서 나를 두팔 벌려 안아준다.
남자인듯나를 ....
그리고선 살짝 입맞춤을 해온다
난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피할려고 하지만, 내얼굴을 부여 잡고 못 움직이게 해서
입술을 맞이 했다.
"우~~~~웁~~"
"하지마..나 그럴 기분 아냐...나중에...."
이말 듣고 나를 풀어 주었다.
"알았어..나중에 오늘 못한거 하기다 ㅎㅎㅎㅎ"
"으~응.."
집에 와보니 이미 세희가 와있다.
나를 보더니 엄마 하며 부르면서 나한테 앙긴다.
이럴때 보면 어린애 같은데.......
몸은 이미 성숙해서..........
"엄마~~"
"응.."
"오늘 약속한거 잊지 않았지?"
"그럼...누구랑 약속 한건데 잊어.ㅎㅎㅎ"
"그럼 준비 하고 나와 엄마....나도 준비 할테니..."
"그..그래...그리 좋아?"
"응...엄마랑 같이 하면 머든 좋아 ㅎㅎㅎ"
웃는것도 날 닮은듯 싶다.
*****************************************
졸작을 그리 기다려 주시고~~~
오랜 시간이 흘러음에도 불구 하고..
넘 감사 드려요.
또, 걱정 해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 드려요
아픈곳은 이젠 거의 없어요..
일때문에 그런거지 그러니 걱정 안해주셨으면 해요..
왠지 부담스러워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람도 약간 스산하게 불어 대고~~
차갑게만 느껴 지네요
그동안 일에만 매달려 쉼 없이 달려왔더니
하고싶은게 너무나도 많지만. 그래도 먼저 글 올리고 나서 할려구요
못 쓰는 글 기다려 줘서 넘 감사 드려요.
26부...
새로운 경험....
이런 저런 생각 하다가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지만.누군가가 내 몸을 누르는 기분이고 내 가슴을 만지는 듯
몽롱하다.
누구지? 남편인가? 아니면 아들?
하지만 피곤해서 일어서기도 힘들다.
눈도 뜨기 싫어서 그냥 내버려 두었다.
느낌으로 누군지 알수 있으니 말이다.
내가 가만 있으면 지처서 그만 두겠지 라는 생각으로 말이다.
그런데 , 그건 내 착각에 불과했다.
남자라면 누구든 불붙은 것을 그냥 식히는 남자는 없으니까..........
내 입술에 살며시 대면서 혀를 들이 민다.
술냄새가 나는걸로 봐서는 남편이다.
이이가 날 안깨우고 이러는적 한번도 없었는데....무슨 일이지?
생각 하면서 나도 모르게 입술을 열어 주었다.
혀가 들어와서는 내 혀와 서로 엉키고 있다.
"음......우..."
손은 내 젖가슴을 옷 위로만지는데 힘을 너무 쎄게 가해서 아팠지만 내색을 하지 않고 참았지만
신음소리는 새어 나왔다.
"으~~~~~"
잠옷을 겉어 올리고선 브래지어위를 마구 휘어주무른다.
술먹어서 그런지 힘이 엄청 들어간 상태다.
오늘 따라 왜 이러지 이이가...
브래지어를 목까지 올리고선 부리나게 젖꼭지를 빨아 댄다.
"아~~~~흐~~~~~앙"
나도 모르게 내입에서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면서 남편의 머리를 만진다.
"아~~하~~~~앙~~여보~~~"
"아~~좋앙~~~아~~~"
한손은 다른 쪽 젖가슴을 만지면서 입술로 젖꼭지를 열심히 빨아 댄다.
다른 손은 팬티위를 만지는데...
이미 흥분이 되어서 약간 축축했다.
클리토리스를 집중적으로 팬티위로 만지니 새로운 느낌이 몸속 깊이 파고 들었다.
"으~~~흐~~~~아"
"아~~~항~~~~하~~~"
"여보~~~으~~앙"
한손으로 내 팬티를 벗길라고 하길래 허리를 들어주면서 팬티 벗기는걸 수월하게 해주었다.
젖가슴을 빨면 입이 아래로 내려 가더니
보지를 한번에 덥석 물고는 엄청나게 빨아 댄다.
"으~~~~흐~~~아"
"아~~하~~~흐"
"넘 조~~~아~~~~앙"
손가락으로 보지에 집어 넣더니 왕복 한다.
"찌~~걱~찌~걱~~~"
"으~~~으~~~아~~하"
"쑤~걱~~~쑤걱~~~"
"아~~~여보~~~~이젠~~~으~~~하"
"너~~~~어~~~주세여~~~~앙~~~아"
"손가락 두개를 집어 넣고 정신 없이 쑤시는데 보지가 다 얼얼할 정도다.
두다리는 옆으로 대짜보다 더 크게 벌리고선 받아드릴 준비를 하고 있다.
아직도 손가락으로 보지를 집어 넣고 왕복 하면서 혀를 클리토리스를 애무 해주니 보지에선 한강처럼 물이 사방으로
튄다.
"쑤걱~~~찌걱~~"
"아~~~~하~~~앙~~"
"으~~~아~~~앙"
"찌걱~~~찌걱~~~"
"으~~~으~~~제발~~~~~~~앙~~~아"
애원해도 자지로 안넣주고 계속 해서 손가락으로만 하고 있다.
난 아직까지 눈도 안뜨고 몸이 가는데로 그냥 만끽하고 있는데......
먼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살짝 실눈을 뜨고 보니
남편이 아닌 아들 세돌이다.
남편하고 할때는 분명 내가 말하면 그이도 같이 말하는데....
여태까지 나만 말하고 남편은 한마디로 안하니 이상하기만 해서 실눈으로 보니 아들 이라서 놀랬다.
무슨 일로 술도 다 먹고 이 야밤에 이렇게 몰래 와서 날 .............
하지만 그것도 잠시 손가락으로 열심이 움직이던 것이 빠저 나가면서
허전 했는데 곧이어 굵고 뜨거운 것이 내 보지속을 헤집고 한번에 들어온 것이다.
계속 남편인척 해야 하나 ....
아니면 아들과 처음도 아니니 아들로 대해야 하나 생각 했지만,
나도 모르겠다 하면서 포기 하고 몸이 가는 데로 맡기기로 했다.
"쑤~~~우~~~욱~~~"
"푹~~푹~~찌걱~~~"
"으~~~하~~~~앙"
"찌걱~~~"
"헉~~~헉"
"하~~~앙~~~~좋아여~~~~앙"
"더~~~어~~~`빨리~~~~~~~~앙"
이젠 남편이고 아들이고 상관 없다.
그저 빨리 더 깊이 해주길 바랄뿐.....
정말로 내가 쳰榻?여자 인가 보다.
"아~~~하~~~앙"
"으~~~~하~~앙"
"으흐흐~~~앙"
허리를 더 깊이 들어 올때마다 신음 소리는 더 크게만 나오고~~~
이제는 도달 할것 같다.
"퍽~~~퍽~~~~"
힘이 얼마나 좋던지 보지가 다 얼얼 하다.
허리를 한번 뺏 다가 들어 올때면
퍽 퍽 소리가 날 정도록 아주 깊이 들어 온다.
"헉~~~아~~~~하~~앙"
허리를 안고선 소리를 질러댄다.
"으~~~하~~~앙~~~~~"
"나 ~~~이제~~~앙~~~하~~~~"
"으~~~~아~~~~하~~~~"
얼굴을 부여 잡고 키스를 해온다.
서로 열정적으로 빨아 댄다.
"쭈~~~우~~~웁~~"
"우~~~~하~~~~"
허리는 게속해서 연신 엄청나게 직어 댄다.
"우~~~~아~~~~앙"
"나이제~~~곧~~~으~~~~아~~~"
"아~~~~~~~~~~~~~~~~~~~~~~~~앙~~~~~~~~~~하~~~~~~~~~~~~~~~~"
남편도 아니 아들도 깊숙이 한번 들어 오더니 뜨거운 정액을 내 보지 깊숙히
들어 왔다.
정말로 뜨거웠다.
한번에 자궁에 닿는느낌이다.
젊어서 그런지 뜨거웠다.
내 몸위에 포개면서 다시 한번 키스를 해온다.
난 손으로 머리를 만지면서
키스를 받아준다.
"아~~~~~~~~~~"
여운이 길게 남는다.
언제나 아들과 하고 나면 너무나 뜨거운 것이 길게 남았다.
"세돌아~~~~~"
"왜 말도 안하고 와서 이렇게 하면 어떻게..."
"그리고 갑자기 왠 술이야?"
"학생이 술마시면 되겠어?
"엄마가 너 학생 때부터 술 마시라고 가르친거 아니잔아~~~"응?
"어~~~엄마~~~"
"그래~~다신 이러지마~~~응?"
"엄마~~~?"
"응"
"죄송해요~~~~학원끝나고 오는 길에 친구들 만나서 몰래 한잔 했어요~~"
"기분이 어떤가 하고~~~근대....기분은 정말로 좋았어여"
"이래서 어른들이 술을 하는 구나 하고 느끼고 했지만,속이 넘 쓰리고 아파여"
"집에 다왔을때 술기운인지 모르지만 엄마를 다시 한번 안고 싶어서 몰래 들어왔어여"
"미안해여 엄마~~~~"
"세돌아~~~"
"네...."
"엄마랑 하고 싶으면 말해~~~자주는 아니지만 너의 부탁 이라면 머든 해줄테니까 알았지?"
"저~~~정말?정말이지 엄마?"
"그래~~~내 아들이 나쁜길로 안빠지고 열심히 공부 한다면 얼마든지 들어 줄께~~~"
"고마워~~~엄마"
하면서 다시 한번 키스를 해온다.
"우~~~"
"아~~~~~아~~~하"
그러면서 다시 한번 젖가슴을 만저 온다
"아하~~~앙~~~~"
"그~~만~~~으~~~아"
"세돌아~~~그~~만~~~~오늘은"
"어여 씻고 자야지"
"으~~~~아~~~하"
"알았어~~~~엄마도 잘자~~~"
"쭈~~웁~~"
하면서 일어 나서 옷을 들고 방에서 나간다.
*이녀석이 현숙이랑도 하고선 나랑도 ...
혹시 민숙이랑도 했나? 그걸 안물어봤네...또 세희랑도?*
이생각 저생각 하다가 씻지도 않고 그냥 잠이 들었다.
얼마나 잤을까....
이상한 소리에 잠이 살며시 깨었다.
이소리는 행위때 나오는 소리인데...
설마.....
아니겠지 하면서 살며시 일어나 소리나는 곳으로 행했다.
아니라 다를까 세희 방에서 소리가 들린다.
이건 아니다.
엄마랑 할지언정 자기 동생하고는 ..............이건 아니다.
이렇게 되면 정말 큰일이라도 ...............
어떻게든 말려야 한다..
방문 앞에 다가가 귀를 대고선 소리를 듣고 있는데....
남자 소리는 안들리고 여자 소리만 들리는 거다.
속으로 다행이다 생각 하면서 살며시 문고리를 잡고 열었다.
스탠드 불빛만 방안을 은은하게 비추고 있고, 침대위에서 머리는 뒤로 제껴진채로 연신 손이 움직이는게 보인다.
"아~~~으~~~항~~~"
"찌걱~~찌걱~~~"
자기 손으로 보지 쑤시는 소리가 문앞에 까지 들린다.
그 소리를 듣고 보고 있으니 나도 모르게 아래가 뜨겁게 달아 오른다.
문을 살며시 닫고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방으로 와서 잠을 청했다.
아침에 늦잠을 잤다.
그도 그럴것이 어제만 두번씩이나 했으니 온전 할리가 있나....
그것도 야밤에 했으니...........
온몸이 뻐근하다.
성한데가 한군데도 없을 정도록 몸이 쑤신다.
옷을 입고 나와보니 너무나 조용한 집안.. 사람이 안사는 것처럼 삭막하기만 했다.
이것들이 엄마가 안나오면 깨워서라도 밥 달라고 해야 하는데그냥 출근 했나보다.
자식들에게 왠지 미안한 기분이 들어서
먼저 세희 방에 들어갔다.
책상위에 매모지가 보였다.
내가 올줄 알고 매모를 남긴것 같았다.
*사랑하는 엄마~~~
곤이 주무시는것 같아 안깨우고 가요~~
우리 걱정 안해도 되요~~~
오전만 수업 받으면 되니까..갠찬아요~~
분명 걱정 하고 계실것 같아 매모 남겨요 ㅎㅎㅎㅎ
엄마~~이따가 봐요~~~끝나자 마자 달려갈께요.*
매모를 읽고나서 더 미안한 감이 더 했다.
딸이 대견하기도 하고~~
세탁실에 가서 보니 밤에 자위하고 묻어 있는 속옷이 들어 있었다.
그것을 들어서 안을 살펴보니 허얀것이 묻어 있다.
얼마나 흘렀으면 흔적이 고스란이 남아 있을까?
날 닮아서 그런가.......하며 쓴웃음을 지면서 세탁을 했다.
있는 반찬에 대충 먹고 나서 치우고 욕실로 가서 씻고 나왔다.
벌써 점심때가 지나고 있었다.
내가 너무 늦게 잠을 자서 인지 시간 가는줄을 미처 몰랐다.
곧 있으면 달이 올 시간이다.
그전에 현숙이를 만나서 물어 보고 싶은게 있는데...........
그냥 만나러 갔다.
혹시 아들과 민숙이랑도 관계 했냐고...
알고 싶어서 왔다고 ........
집앞에서 초인종을 누르니 맨날로 뛰어 나와선 나를 반겨 준다.
"어서와~~~어쩐일이야?우리집엘..."
"응...알고 싶은게 있어서........."
"응..어서 들어와~~~차줄까?"
"응...커피로..."
"앉아있어..금방 타올께."
쇼파에 앉아서 멍하니 있다가 커피잔을 들이미는것 보고 놀랬다.
"그새 먼 생각을 했어?ㅎㅎㅎ"
"응..아냐..아무것도.."
"근데 머가 궁금 해서..알고 싶어서 이리 왔어?"
"응..실은 세돌이 때문에 온거야"
"어제 약속대로 나 세돌이랑 안하기로 했잔아..근데..왜"
"그것 때문에 온게 아니고 혹시나 해서 말야~~~"
"멀?"
"응...우리 세돌이가 혹시나 해서 민숙이랑 했나 싶어서...
"아줌마랑 했으면 아마도 민숙이도 알거 아냐...아니면 공부 하다가도 한참 사춘기니까 부모 모르게
하는지 모르잔아...그래서..알고 싶어서 온거야"
"........."
"내 에감이 맞은거야?그런거냐고?"
"실은 나도 잘 몰라~~~"
"나랑 할때도 민숙이 모르게 했으니...그리고 내가 가끔 방에가봐도 별 다른 기미 못 챘어"
"정말로 공부만 하더라구..."
"정말?정말아야?"
"응..이젠 속일게 없는데 머하러 거짓말을 해....."
"그렇다면 다행인데....그래도 모르니 감시좀 해줘~~"
"아직 애들이 몰라서 무슨일 벌일지 모르잔아...."
"응...그런데"
"내가 감시 하면 애들이 눈치 첼텐데.....요즘 애들눈치가 워낙 빠르잔아.."
"자주방에가서 감시 하라는게 아니고 그냥 모른척 하면서 소리라도 듣고 하면 알수 있잔아.."
"응..알았어...해볼께"
"근데...만약에 애들이 서로 관계 했으면 어쩌지?"
"난 거기가지 생각 안해봐서 모르겠어...."
"나랑 민숙이랑은 가끔 같이 행위 를 해서 인지 애들끼리 할거라곤 생각도 안했어"
"만약 둘이 했다면 다신 그러지 말라고 해야지...
"내 딸은 내가 잘 설득 할테니 자기는 아들이나 신경 써....알았지?"
"응..고마워~~~이것 때문에 들렀어.."
"걱정이 되서"
"이리와봐....어제 보고 오늘 보니 다른 느낌이네. ㅎㅎㅎㅎㅎ"
"왜 이래~~~~징그럽게"
"징그럽긴 어제 그리 해놓고 ㅎㅎㅎㅎ"
하면서 나를 두팔 벌려 안아준다.
남자인듯나를 ....
그리고선 살짝 입맞춤을 해온다
난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면서 피할려고 하지만, 내얼굴을 부여 잡고 못 움직이게 해서
입술을 맞이 했다.
"우~~~~웁~~"
"하지마..나 그럴 기분 아냐...나중에...."
이말 듣고 나를 풀어 주었다.
"알았어..나중에 오늘 못한거 하기다 ㅎㅎㅎㅎ"
"으~응.."
집에 와보니 이미 세희가 와있다.
나를 보더니 엄마 하며 부르면서 나한테 앙긴다.
이럴때 보면 어린애 같은데.......
몸은 이미 성숙해서..........
"엄마~~"
"응.."
"오늘 약속한거 잊지 않았지?"
"그럼...누구랑 약속 한건데 잊어.ㅎㅎㅎ"
"그럼 준비 하고 나와 엄마....나도 준비 할테니..."
"그..그래...그리 좋아?"
"응...엄마랑 같이 하면 머든 좋아 ㅎㅎㅎ"
웃는것도 날 닮은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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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을 그리 기다려 주시고~~~
오랜 시간이 흘러음에도 불구 하고..
넘 감사 드려요.
또, 걱정 해주셔서 머리 숙여 감사 드려요
아픈곳은 이젠 거의 없어요..
일때문에 그런거지 그러니 걱정 안해주셨으면 해요..
왠지 부담스러워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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