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14
미희가 민혁의 정액을 맛본지 한시간뒤
미희는 무엇인가에 이끌린듯 민혁의 자위를 본뒤 민혁의 정액을 맛보았다.
미희가 학교에 다닐때 반에서 좀 논다는 친구들이 섹스에 대해 예기할때 남자친구들이 입에다 사정하고 먹으라고 시킬때 도저희 먹을수 없었다는 예기를 들었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라도 좀물은 너무나 역겹고 비린냄세가 강해 먹기 힘들다고 친구들은 예기했었다.
미희는 비록 친구들이 말하는걸 흘려듯더라도 무의식중에 정액은 역겨운것이라는 의식이 박혀있었다, 하지만 민혁의 정액을 맛보자 미희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이맛.. 표현할수가 없었다.. 무언가 비리긴하지만 역겨운느낌은 전혀없는 이맛 미희는 왜인지 자신이 이맛에 중독될것 같다고 느겼다.
그날 미희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민혁은 셈터에서 씻고 조용히 들어와 잠을 잤지만 미희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그녀는 눈만감으면 아빠가 하던 자위가 생각났다. 그리고 아빠의 거대하고 우람한 자지가 눈에 아른거렸다.
"다시보고 싶다 아빠 자지... 아빠자지 만져보고 싶다..."
-미희는 밤새 이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미희는 몇달전 아빠와 엄마의 섹스를 보며한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빠에게 등을 돌리고 옷위로 보지에 손을 대고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미희는 점점 흥분되는 기분을 느끼면서 아빠의 자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희의 행위는 거기까지였다, 옷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아빠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멈추기로 마음먹었다.
민혁은 모처럼 몇달만에 개운함을 느끼며 푹 잠을 잘수 있었다.
Part 15
다음날 아침
민혁은 개운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비록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의 자지가 벌떡 서있었지만 어제처럼 괴로운 기분이 들지는 안았다.
민혁은 오늘밤도 미희가 잠들고나서 자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희야 아직자니?"
-민혁이 일어나 미희쪽을 돌아보며 말했다.
"................."
"아직자는구나 그럼 좀더 자둬 아빠가 아침식사 준비해줄께"
-민혁은 밖으로 나가 세수를 하고 아침준비를 위해 해안가로 향했다.
미희는 민혁이 일어나자 가까스로 든 잠에서 깨어 있었다, 하지만 민혁을 보기가 부끄러워 좀더 자는척하기로 했다.
"아 아빠얼굴 똑바로 보지 못하겠어.. 어쩌지..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야 하는데..."
-미희는 침대에서 뒤척이며 생각했다.
"미희야 이제 일어나 아빠가 아침준비했어 밥먹자.. 우리 공주님..."
-민혁이 미희를 흔들어 깨우며 말했다.
"으..............응.........음... 아빠 알았어요"
-미희는 부스스 잠에서 깨는척 하며 일어났다.
미희와 민혁은 아침식사를 시작했다. 민혁은 아침에 뭔가 부자연스러운 미희의 행동을 눈치채고 미희에게 말했다.
"미희야 어디 몸이 안좋아? 어디 아파?"
"응! 아냐 아빠 그냥 잠이 덜깨서 그래.."
"응 그렇구나 밥먹고 설거지는 아빠가 할께 미희는 좀더 자두도록해.. 아빤 비행기에서 쓸만한 물품좀 가져올께"
"네 아빠"
민혁은 아침을 먹고 일을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하루종일 민혁의 자지가 생각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날저녁 미희는 민혁과 저녁을 먹고 일찍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왜인지 일찍 자러가면 민혁이 또 자위를 할것같았기 때문이다.
민혁은 미희가 잠든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미희는 민혁이 나가는것을 눈치채고 조용이 눈을뜨고 생각했다.
"아빠가 또 자위하러 나가나... 어쩌지... 아..... 한번더 보고 싶다.. 아빠 자지...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미희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결국 조용히 일어나 어제 아빠가 자위한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민혁은 조용히 바지와 펜티를 한번에 벗고 오른손으로 발기되지않은 자지를 잡았다.
미희는 소리없이 다가가 민혁의 자지를 집중하여 보기 시작했다. 미희는 처음으로 아빠의 발기되지않은 자지를 보았다.
오른손으로 한손에 잡히는 작은 자지였다, 아빠가 오른손으로 자지를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아빠의 자지가 점점 발기되어 커지는 것을 보았다.
아빠의 손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에맞추어 아빠의 자지도 점점더 커지기 시작했다.
미희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아빠의 평상시의 자지에서 점점 커지는 모습을 지켜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웠다.
오늘은 어제보다 달이 더 밝았다, 미희는 좀더 자세히 보고싶었다, 천천히 천천히 아빠를 향해 다가갔다.
"부스럭"
-미희는 천천히 다가가다 작은 나뭇가지를 밟고말았다. 미희는 순간 너무 놀라 엎드렸다.
"어쩌지! 아빠가 눈치챈거 아냐..."
-미희는 눈을 감고 손을 머리에 감싼채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것을 느겼다.
-민혁은 자위도중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듣고 미희쪽을 돌아봤다. 민혁은 밝은 달빛아래 미희가 엎드려 있는것을 눈치챘다. 그역시 너무 놀랐다.
"어쩌지 미희가 이걸 보고있었나 보네.. 이거 어쩌지.."
-민혁은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딸딸이 치던 오른손을 멈추었다.
"어쩌지... 지금 멈추면 미희가 들켯다는것을 눈치챌텐데.... 이거 멈출수도 없고 어쩌지.."
-민혁은 어쩔까 잠시 망설이다가 미희가 들켯다는것을 눈치챘다가는 미희를 볼수가 없을것 같아서 계속해서 자위를 하는 것이 낳겠다 생각하고 오른손으로 다시 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미희는 민혁이 잠시 멈추고 자신쪽을 돌아보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들켰다고 생각해 어쩔줄을 몰랐다, 하지만 잠시뒤 다시 자위를 하는것을 보고 안도의 함숨을 쉬었다.
"다행이다 아빠가 눈치를 못챘나봐"
-미희는 안도하며 아빠가 자위를 하는것을 계속지켜보았다.
민혁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면서도 죽을 맛이었다.
미희가 들켰다는것을 알게되는것보다는 자위를 끝내는것이 낳다고 생각해 다시 시작했지만 딸이 지금 딸딸이쳐대는 자신을 엿보고있다고 생각하니 도저희 긴장되서 죽을맛이었다.
민혁은 죽을듯이 오른손을 흔들어 댔다 하지만 손과는 반대로 그의 자지는 아까보다 더 죽어만 있었다, 그는 어서 어서 빨리 사정을 하고 끝내고만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남자경험이 없는 미희는 민혁이 어제와 달리 더 강하고 빠르게 자지를 흔들어 대는것을 보고 아빠가 더 흥분을 해서 그런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이제 아까의 긴장감은 사라지고 아빠의 자지를 보며 보지골에 물이 흥건이 차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미희는 이제 익숙한듯 오른손을 바지속에 넣고 그녀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으...........음..............아빠............아............"
-미희는 보지물이 점점 더 넘치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보지골의 클리토스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 아...........아빠..... 아빠... 자지 만지고 싶어... 아빠 미희를 봐주세요.... 아빠 자지 미희가 만지고 싶어요... 아빠 자지 .... "
-미희는 오른손으로 보지를 비비며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탐스러운 젓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아... 아... 너무 좋아...... 아.... 아빠 자지 만지면서 하고싶어... 아빠 좀물... 먹고 싶어......"
민혁은 죽을 맛이었다. 옆에서 미희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죽어도 사정이 안될것 같았다. 민혁을 죽을 듯이 자지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어서 빨리... 빨리.. 싸야되.... 싸야되.... 제발...제발... 나와서 좀물아.. 제발.... "
-민혁은 할수있는한 최대한의 힘으로 자지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미희는 민혁이 빠르게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는것을 보면서 더욱더 흥분되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미희는 민혁이 강렬하게 딸딸이 치는것을보며 어제보다 더 큰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흡..... 흐......윽............"
-민혁이 가까스로 좀물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좀물은 어제와는 달리 바로 앞으로만 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희는 민혁의 좀물이 뿌려지는것을 보며 강렬한 흥분을 느꼇다.
"아 아빠 좀물.... 아까워라.... 미희 입속에 뿌려주지... 저 좀물.... 아까워"
-미희는 민혁의 사정에 맞추어 보지를 더 강하게 비벼대며 생각했다, 이제 그녀의 보지물은 넘치다 못해 펜티를 모두 흥건히 적실정도가 되었다.
민혁은 사정을 마친뒤 이 좀물을 어쩔가 잠시 생각하다, 미희가 눈치챌까봐 그냥 가기로 했다, 그로서는 어서빨리 이자리를 벗어나고만 싶었다.
미희는 민혁이 사라지자 조심히 민혁이 자위한 곳으로 다가갔다. 미희는 민혁의 좀물이 가장많이묻은 나뭇잎을 주웠다.
"아... 아빠 좀물... 아빠가 지금 싼것.... 아....이 냄세..."
-미희는 민혁의 좀물 냄새를 맡으며 어제와 같이 몽롱해지는 자신을 느겼다. 어제보다 민혁의 좀물에 익숙해진 미희는 민혁의 좀물에 혀를 대고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아... 아... 내가 미쳤나봐... 아빠 좀물에 이렇게 흥분하다니.. 아 근대... 이 좀물.....먹고싶어..아...아... 아빠 좀물... 날 만든 아빠 좀물...쪽쪽"
-미희는 몽롱한 정신으로 민혁의 좀물을 ?타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뭇잎의 좀물을 쪽쪽 다 ?타먹고 다른 나무에 묻은 민혁의 좀물을 손으로 모아 먹기 시작했다.
민혁은 소스라 치게 놀랐다. 미희가 보고있다고 생각하여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가는척했던 민혁은 다시 조심히 자리로 돌아와 미희가 하는 행동을 보고있었다.
그는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미희가... 미희가.... 내 좀물을 먹다니.... 미희가.... 어떻게 이런 일이......."
-민혁은 너무나 충격적이라 머리가 하예지는것을 느겼다.
민혁은 미희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자리를 벗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미희가 돌아오는것을 눈치채고 잠을 자는척 했다.
민혁의 머리속은 너무 복잡해 미칠것 같았다. 민혁은 이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몰랐다. 그는 너무나 혼돈스러웠다.
하지만 민혁의 머리속과는 반대로 그의 자지는 계속 박아줄 보지를 갈구하고만 있었다, 특히나 그의 방금싼 좀물을 맛있게 ?타먹는 미희를 보고 그의 자지는 밤새 터질듯한 흥분을 가졌다. 비록 그대상의 그의 친딸이라도 말이다.
민혁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다음날 민혁은 이제 당분간 힘들더라도 자위를 중단하자고 생각했다.
그는 더욱더 열심히 섬에서 편의시설과 집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그래도 자지가 서면 죽도록 운동을 하는길을 택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열심히 일을하고 죽도록 운동하는 민혁의 근육을 보며 미희는 더욱더 보지가 홍건해지는것을 느겼다. 이제 미희는 민혁의 팔근육만봐도 보지가 젓어오는것을 느겼다.
아직처녀인 그녀로서는 도저히 참기힘든 첫사랑이 시작되었다. 다만 그사람이 그녀의 아빠라는것이 문제였다.
Part 15
그로부터 며칠뒤
민혁은 아침마다 자지가서서 죽을맛이었지만 가까스로 참고 있었다. 그는 집안 구석구석을 새로 만들고 그래도 섹스 생각이 나면 죽도록 수영을하고 근력운동을 하였다.
땀을 흘리면서 조금씩 섹스생각을 잊어가는 그였지만 반대로 미희는 민혁의 근육이 더 울그락 불그락 나올때마다 죽을 맛이었다.
이제 미희는 온통 민혁의 자지만 생각날 뿐이었다, 그녀는 어떻해던 민혁에게 안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하지만 미희는 민혁의 친딸이었다, 그녀는 계속 그것을 상기하며 본능을 억누르고 있었다.
"미희야 오늘저녁도 넘 맛있었어, 이제 우리 미희 완전히 엄마처럼 맛있는 요리를 하는구나, 하하"
-민혁은 미희와 저녁을 먹고 치우며 말했다.
"정말 아빠~ 난 아빠가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넘 고마워 히히"
"그래 미희야 아빠가 설것이는 해줄테니까 미희는 씻고 와 오늘은 우리 빨리 자자 아빠 오늘은 좀 피곤하네.."
"응 그래 그럼 아빠 먼저 주무세요, 전 좀 있다 잘께요"
민혁은 설것이를 대충하고 먼저 잠자리에 들었다, 자위를 그만두고 민혁은 최근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인지 잠을 빨리 들게 되었다.
미희는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하였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민혁의 눈주의를 손으로 어우르며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한 미희는 조심히 조심히 민혁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1초가 1년같은 침묵과 시간이 흐르며 미희는 조심히 조심히 천천히 천천히 민혁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10분이 넘게 지나 미희는 마침내 민혁의 바지를 벗겼다.
잠을 잘때는 펜티를 안입고 자는 민혁이기에 바지를 벗기자 바로 그이 발기되지않은 자지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미희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었다.
며칠간 미희는 너무나 고민했고 고통스러웠다, 그녀로서는 민혁의 마지막 자위이후로 계속 다시 그가 자위를 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민혁은 자위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민혁의 자지가 어른거려 죽을맛이었다, 민혁의 자지 아빠의 성기 ... 너무나 보고 싶은 아빠의 자지..
그녀는 마침내 오늘 민혁이 자는것을 확인하고는 민혁의 자지를 직접 만지기로 마음먹었다.
바지를 벗기가 민혁의 발기되지 않은 귀여운 자지가 드러났다, 미희로서는 너무나 기대하고 기다린 순간이지만 막상 아빠의 자지가 바로 눈앞에 보이자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웠다.
미희는 엄마가 하듯 능숙히 아빠의 자지를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심장이 터질것 같이 떨려 도저희 엄마처럼 아빠자지를 만질수가 없는 미희는 단지 아빠의 자지를 처다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10분이 넘는 시간이 지나자 미희는 마침내 결심한듯 오른손으로 조심희 조심희 아빠의 자지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단지 오른손을 아빠의 자지에 대기만 했지만 미희는 손이 터질듯한 아니 심장이 터지는듯한 감정을 느겼다.
"쿵쾅... 쿵쾅....쿵콰....."
-미희는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았다.
미희는 단지 아빠의 자지를 손에 대고만 있다가 조심히 자지를 손으로 쥐기 시작했다.
미희가 자지의 귀두부분을 쥐자 신기하가도 아빠의 자지가 점점 커지며 딱딱해 지기 시작했다, 아빠의 자지로 만들어진 미희를 반기기라도 하듯 민혁의 자지는 미희의 손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미칠듯한 감정을 느겼다. 하지만 아직 너무도 어린 그녀는 더이상 어찌해야할지를 몰랐다.
미희는 단지 민혁의 점점 커지는 자지를 쥐고만 있었다, 30분가량 민혁의 자지를 쥐고만 있던 미희는 민혁이 뒤척거리자 순간적으로 너무놀라 손을 빼고 침대로 돌아가 자는척 하기 시작했다.
"내가 뭐하는 짓이지.. 아... 내가 미쳤나봐..."
-미희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머리를 감싸쥐고 괴로워했다, 그러다 그녀는 지쳐 잠이 들고 말았다.
민혁은 다음날 아침 바지가 벗겨진 자신을 발견했다, 민혁은 또 자신이 자면서 자지를 만지다 바지가 벗겨졌다고 생각했고 황급히 바지를 추켜세웠다.
그날로 부터 미희는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하고는 민혁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Part 16
그로부터 며칠뒤
그날도 역시 미희는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하고는 민혁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피곤에 절어 미희가 자지를 만지는 것을 눈치못챈 민혁이지만 오늘은 달랐다, 자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자신도 모르게 잠이깬 민혁이었다.
이럴수가...충격이었다, 눈을 뜨지는 못했으나 분명 누군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섬에 단지 두명뿐이었으니 그사람은 분명 미희였다.
민혁은 혼란스러웠다, 자신의 친딸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니, 아빠가 딸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을 하는것은 들어봤지만 딸이 먼저 아빠의 자지를 만지다니.. 민혁은 충격이었다.
그는 눈을 뜰수도 없었다, 미희가 눈치챘다가는 부녀관계도 끝날것만 같았다.
"어쩌지.. 미희가 왜 ,, 왜 ... 내자지를 만지고 있지... 아.... 이거 미치겠네... 어쩌지..."
-민혁의 머리는 생각으로 넘쳐 터질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머리속과는 반대로 민혁의 자지는 점점 반응을 하여 발기되어지고만 있었다.
"안되,,,, 안되... 제발.... 제발... 내 자지야...내 분신아.. 지금은 스면 안되....."
-민혁은 필사적으로 그의 성기에 주문을 외듯 빌어 댔다, 하지만 그의 이성과는 별도로 그의 자지는 미희의 손놀림에 반응하여 발기되어만 가고 있었다.
미희는 평소와 달리 민혁의 자지가 발기가 빨리 되고 힘차지는것을 느겼다. 하지만 지금 그녀에겐 그것은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 단지 민혁의 자지만을 갈구하는 미희였다.
민혁은 미희의 손놀림에 점점 발기되어가고 딱딱해져가고 있었다. 민혁은 필사적으로 인내하고 참으려 하였다, 단지 이순간을 모면하고 싶은 민혁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다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며 흥분을 참아댔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몇달만에 처음 만나는 여성의 손길에 너무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마침내 그는 절정을 향해 다다르고 있었다.
그는 너무나 초조했다. 이상황에서 그가 좀물을 뿌려대면 미희와는 끝일것만 같았다. 딸의 손길에 좀물을 뿌려대는 아빠라니 그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좃은 미희의 손길에 의해 미희에 얼굴에 좀물을 뿌려대기만을 갈구하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이런긴장된 순간에 생에 가장큰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생에 가장큰 자극을 받고있었다.귀두끝부분부터 발가락끝까지 그의 몸은 전기에 감전되듯 찌릿찌릿하게 자극을 받아가고 있었다.
그는 생에 가장금지시되지만 가장 달콤한 딸과의 성적 접촉에 몸이 먼저반응하여 가고 있었다.
그의 머리는 복잡해져만 같다, 하지만 가장큰 절정을항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었다.
6부를 마칩니다. 역시나 머리속은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손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모자관계의 글은 넘치는데 부녀관계는 없어 호기심으로 한번 시작해봤으나 생각대로 부녀관계는 거부감이 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글을 마치는대로 JYP의 박진영이 수지를 성적 학대를 하는것을 보고 지켜주는 보디가드 이야기나 차원이동을 통해 다른세계에사는 엄마를 만나 아기를 갖는다는 내용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친딸에서 와이프로는 처음생각대로 9부정도에서 끝낼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작품이나봐 읽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점점 호응이 적어지는 것은 제가 부족한것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희가 민혁의 정액을 맛본지 한시간뒤
미희는 무엇인가에 이끌린듯 민혁의 자위를 본뒤 민혁의 정액을 맛보았다.
미희가 학교에 다닐때 반에서 좀 논다는 친구들이 섹스에 대해 예기할때 남자친구들이 입에다 사정하고 먹으라고 시킬때 도저희 먹을수 없었다는 예기를 들었다.
아무리 사랑하는 남자라도 좀물은 너무나 역겹고 비린냄세가 강해 먹기 힘들다고 친구들은 예기했었다.
미희는 비록 친구들이 말하는걸 흘려듯더라도 무의식중에 정액은 역겨운것이라는 의식이 박혀있었다, 하지만 민혁의 정액을 맛보자 미희의 생각은 완전히 바뀌었다.
이맛.. 표현할수가 없었다.. 무언가 비리긴하지만 역겨운느낌은 전혀없는 이맛 미희는 왜인지 자신이 이맛에 중독될것 같다고 느겼다.
그날 미희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민혁은 셈터에서 씻고 조용히 들어와 잠을 잤지만 미희는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그녀는 눈만감으면 아빠가 하던 자위가 생각났다. 그리고 아빠의 거대하고 우람한 자지가 눈에 아른거렸다.
"다시보고 싶다 아빠 자지... 아빠자지 만져보고 싶다..."
-미희는 밤새 이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다.
미희는 몇달전 아빠와 엄마의 섹스를 보며한 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아빠에게 등을 돌리고 옷위로 보지에 손을 대고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미희는 점점 흥분되는 기분을 느끼면서 아빠의 자지를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미희의 행위는 거기까지였다, 옷속으로 손을넣어 보지를 만지고 싶었지만 아빠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멈추기로 마음먹었다.
민혁은 모처럼 몇달만에 개운함을 느끼며 푹 잠을 잘수 있었다.
Part 15
다음날 아침
민혁은 개운함을 느끼며 잠에서 깨어났다. 비록 아침에 일어났을때 그의 자지가 벌떡 서있었지만 어제처럼 괴로운 기분이 들지는 안았다.
민혁은 오늘밤도 미희가 잠들고나서 자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미희야 아직자니?"
-민혁이 일어나 미희쪽을 돌아보며 말했다.
"................."
"아직자는구나 그럼 좀더 자둬 아빠가 아침식사 준비해줄께"
-민혁은 밖으로 나가 세수를 하고 아침준비를 위해 해안가로 향했다.
미희는 민혁이 일어나자 가까스로 든 잠에서 깨어 있었다, 하지만 민혁을 보기가 부끄러워 좀더 자는척하기로 했다.
"아 아빠얼굴 똑바로 보지 못하겠어.. 어쩌지.. 아무렇지도 않은척 해야 하는데..."
-미희는 침대에서 뒤척이며 생각했다.
"미희야 이제 일어나 아빠가 아침준비했어 밥먹자.. 우리 공주님..."
-민혁이 미희를 흔들어 깨우며 말했다.
"으..............응.........음... 아빠 알았어요"
-미희는 부스스 잠에서 깨는척 하며 일어났다.
미희와 민혁은 아침식사를 시작했다. 민혁은 아침에 뭔가 부자연스러운 미희의 행동을 눈치채고 미희에게 말했다.
"미희야 어디 몸이 안좋아? 어디 아파?"
"응! 아냐 아빠 그냥 잠이 덜깨서 그래.."
"응 그렇구나 밥먹고 설거지는 아빠가 할께 미희는 좀더 자두도록해.. 아빤 비행기에서 쓸만한 물품좀 가져올께"
"네 아빠"
민혁은 아침을 먹고 일을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하루종일 민혁의 자지가 생각나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그날저녁 미희는 민혁과 저녁을 먹고 일찍 잠을 청하기 시작했다, 왜인지 일찍 자러가면 민혁이 또 자위를 할것같았기 때문이다.
민혁은 미희가 잠든것을 확인하고 조용히 밖으로 나갔다.
미희는 민혁이 나가는것을 눈치채고 조용이 눈을뜨고 생각했다.
"아빠가 또 자위하러 나가나... 어쩌지... 아..... 한번더 보고 싶다.. 아빠 자지...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미희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결국 조용히 일어나 어제 아빠가 자위한곳으로 가기 시작했다.
민혁은 조용히 바지와 펜티를 한번에 벗고 오른손으로 발기되지않은 자지를 잡았다.
미희는 소리없이 다가가 민혁의 자지를 집중하여 보기 시작했다. 미희는 처음으로 아빠의 발기되지않은 자지를 보았다.
오른손으로 한손에 잡히는 작은 자지였다, 아빠가 오른손으로 자지를 주물러 대기 시작했다. 아빠의 자지가 점점 발기되어 커지는 것을 보았다.
아빠의 손이 점점 빨라지기 시작했다, 이에맞추어 아빠의 자지도 점점더 커지기 시작했다.
미희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아빠의 평상시의 자지에서 점점 커지는 모습을 지켜보니 너무나 신기하고 놀라웠다.
오늘은 어제보다 달이 더 밝았다, 미희는 좀더 자세히 보고싶었다, 천천히 천천히 아빠를 향해 다가갔다.
"부스럭"
-미희는 천천히 다가가다 작은 나뭇가지를 밟고말았다. 미희는 순간 너무 놀라 엎드렸다.
"어쩌지! 아빠가 눈치챈거 아냐..."
-미희는 눈을 감고 손을 머리에 감싼채 엎드려 있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하늘이 노랗게 변하는것을 느겼다.
-민혁은 자위도중 부스럭 거리는 소리를 듣고 미희쪽을 돌아봤다. 민혁은 밝은 달빛아래 미희가 엎드려 있는것을 눈치챘다. 그역시 너무 놀랐다.
"어쩌지 미희가 이걸 보고있었나 보네.. 이거 어쩌지.."
-민혁은 순간적으로 당황하여 딸딸이 치던 오른손을 멈추었다.
"어쩌지... 지금 멈추면 미희가 들켯다는것을 눈치챌텐데.... 이거 멈출수도 없고 어쩌지.."
-민혁은 어쩔까 잠시 망설이다가 미희가 들켯다는것을 눈치챘다가는 미희를 볼수가 없을것 같아서 계속해서 자위를 하는 것이 낳겠다 생각하고 오른손으로 다시 자지를 흔들어대기 시작했다.
미희는 민혁이 잠시 멈추고 자신쪽을 돌아보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들켰다고 생각해 어쩔줄을 몰랐다, 하지만 잠시뒤 다시 자위를 하는것을 보고 안도의 함숨을 쉬었다.
"다행이다 아빠가 눈치를 못챘나봐"
-미희는 안도하며 아빠가 자위를 하는것을 계속지켜보았다.
민혁은 오른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면서도 죽을 맛이었다.
미희가 들켰다는것을 알게되는것보다는 자위를 끝내는것이 낳다고 생각해 다시 시작했지만 딸이 지금 딸딸이쳐대는 자신을 엿보고있다고 생각하니 도저희 긴장되서 죽을맛이었다.
민혁은 죽을듯이 오른손을 흔들어 댔다 하지만 손과는 반대로 그의 자지는 아까보다 더 죽어만 있었다, 그는 어서 어서 빨리 사정을 하고 끝내고만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남자경험이 없는 미희는 민혁이 어제와 달리 더 강하고 빠르게 자지를 흔들어 대는것을 보고 아빠가 더 흥분을 해서 그런것이라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이제 아까의 긴장감은 사라지고 아빠의 자지를 보며 보지골에 물이 흥건이 차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미희는 이제 익숙한듯 오른손을 바지속에 넣고 그녀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아.....아..........으...........음..............아빠............아............"
-미희는 보지물이 점점 더 넘치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넣어 보지골의 클리토스를 쑤시기 시작했다.
"아.... 아...........아빠..... 아빠... 자지 만지고 싶어... 아빠 미희를 봐주세요.... 아빠 자지 미희가 만지고 싶어요... 아빠 자지 .... "
-미희는 오른손으로 보지를 비비며 왼손으로 그녀의 오른쪽 탐스러운 젓가슴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아... 아... 너무 좋아...... 아.... 아빠 자지 만지면서 하고싶어... 아빠 좀물... 먹고 싶어......"
민혁은 죽을 맛이었다. 옆에서 미희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죽어도 사정이 안될것 같았다. 민혁을 죽을 듯이 자지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어서 빨리... 빨리.. 싸야되.... 싸야되.... 제발...제발... 나와서 좀물아.. 제발.... "
-민혁은 할수있는한 최대한의 힘으로 자지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미희는 민혁이 빠르게 자신의 자지를 흔들어 대는것을 보면서 더욱더 흥분되는 자신을 느낄수 있었다. 미희는 민혁이 강렬하게 딸딸이 치는것을보며 어제보다 더 큰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흡..... 흐......윽............"
-민혁이 가까스로 좀물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좀물은 어제와는 달리 바로 앞으로만 뿌려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희는 민혁의 좀물이 뿌려지는것을 보며 강렬한 흥분을 느꼇다.
"아 아빠 좀물.... 아까워라.... 미희 입속에 뿌려주지... 저 좀물.... 아까워"
-미희는 민혁의 사정에 맞추어 보지를 더 강하게 비벼대며 생각했다, 이제 그녀의 보지물은 넘치다 못해 펜티를 모두 흥건히 적실정도가 되었다.
민혁은 사정을 마친뒤 이 좀물을 어쩔가 잠시 생각하다, 미희가 눈치챌까봐 그냥 가기로 했다, 그로서는 어서빨리 이자리를 벗어나고만 싶었다.
미희는 민혁이 사라지자 조심히 민혁이 자위한 곳으로 다가갔다. 미희는 민혁의 좀물이 가장많이묻은 나뭇잎을 주웠다.
"아... 아빠 좀물... 아빠가 지금 싼것.... 아....이 냄세..."
-미희는 민혁의 좀물 냄새를 맡으며 어제와 같이 몽롱해지는 자신을 느겼다. 어제보다 민혁의 좀물에 익숙해진 미희는 민혁의 좀물에 혀를 대고 조금씩 먹기 시작했다.
"아... 아... 내가 미쳤나봐... 아빠 좀물에 이렇게 흥분하다니.. 아 근대... 이 좀물.....먹고싶어..아...아... 아빠 좀물... 날 만든 아빠 좀물...쪽쪽"
-미희는 몽롱한 정신으로 민혁의 좀물을 ?타먹기 시작했다. 그녀는 나뭇잎의 좀물을 쪽쪽 다 ?타먹고 다른 나무에 묻은 민혁의 좀물을 손으로 모아 먹기 시작했다.
민혁은 소스라 치게 놀랐다. 미희가 보고있다고 생각하여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가는척했던 민혁은 다시 조심히 자리로 돌아와 미희가 하는 행동을 보고있었다.
그는 너무 놀라고 충격을 받았다.
"미희가... 미희가.... 내 좀물을 먹다니.... 미희가.... 어떻게 이런 일이......."
-민혁은 너무나 충격적이라 머리가 하예지는것을 느겼다.
민혁은 미희에게 들키지 않도록 조용히 자리를 벗어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미희가 돌아오는것을 눈치채고 잠을 자는척 했다.
민혁의 머리속은 너무 복잡해 미칠것 같았다. 민혁은 이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 몰랐다. 그는 너무나 혼돈스러웠다.
하지만 민혁의 머리속과는 반대로 그의 자지는 계속 박아줄 보지를 갈구하고만 있었다, 특히나 그의 방금싼 좀물을 맛있게 ?타먹는 미희를 보고 그의 자지는 밤새 터질듯한 흥분을 가졌다. 비록 그대상의 그의 친딸이라도 말이다.
민혁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다음날 민혁은 이제 당분간 힘들더라도 자위를 중단하자고 생각했다.
그는 더욱더 열심히 섬에서 편의시설과 집을 만드는데 노력하고 그래도 자지가 서면 죽도록 운동을 하는길을 택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열심히 일을하고 죽도록 운동하는 민혁의 근육을 보며 미희는 더욱더 보지가 홍건해지는것을 느겼다. 이제 미희는 민혁의 팔근육만봐도 보지가 젓어오는것을 느겼다.
아직처녀인 그녀로서는 도저히 참기힘든 첫사랑이 시작되었다. 다만 그사람이 그녀의 아빠라는것이 문제였다.
Part 15
그로부터 며칠뒤
민혁은 아침마다 자지가서서 죽을맛이었지만 가까스로 참고 있었다. 그는 집안 구석구석을 새로 만들고 그래도 섹스 생각이 나면 죽도록 수영을하고 근력운동을 하였다.
땀을 흘리면서 조금씩 섹스생각을 잊어가는 그였지만 반대로 미희는 민혁의 근육이 더 울그락 불그락 나올때마다 죽을 맛이었다.
이제 미희는 온통 민혁의 자지만 생각날 뿐이었다, 그녀는 어떻해던 민혁에게 안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뿐이었다.
하지만 미희는 민혁의 친딸이었다, 그녀는 계속 그것을 상기하며 본능을 억누르고 있었다.
"미희야 오늘저녁도 넘 맛있었어, 이제 우리 미희 완전히 엄마처럼 맛있는 요리를 하는구나, 하하"
-민혁은 미희와 저녁을 먹고 치우며 말했다.
"정말 아빠~ 난 아빠가 맛있게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넘 고마워 히히"
"그래 미희야 아빠가 설것이는 해줄테니까 미희는 씻고 와 오늘은 우리 빨리 자자 아빠 오늘은 좀 피곤하네.."
"응 그래 그럼 아빠 먼저 주무세요, 전 좀 있다 잘께요"
민혁은 설것이를 대충하고 먼저 잠자리에 들었다, 자위를 그만두고 민혁은 최근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해서인지 잠을 빨리 들게 되었다.
미희는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하였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민혁의 눈주의를 손으로 어우르며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한 미희는 조심히 조심히 민혁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1초가 1년같은 침묵과 시간이 흐르며 미희는 조심히 조심히 천천히 천천히 민혁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했다, 10분이 넘게 지나 미희는 마침내 민혁의 바지를 벗겼다.
잠을 잘때는 펜티를 안입고 자는 민혁이기에 바지를 벗기자 바로 그이 발기되지않은 자지가 들어나기 시작했다.
미희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었다.
며칠간 미희는 너무나 고민했고 고통스러웠다, 그녀로서는 민혁의 마지막 자위이후로 계속 다시 그가 자위를 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민혁은 자위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민혁의 자지가 어른거려 죽을맛이었다, 민혁의 자지 아빠의 성기 ... 너무나 보고 싶은 아빠의 자지..
그녀는 마침내 오늘 민혁이 자는것을 확인하고는 민혁의 자지를 직접 만지기로 마음먹었다.
바지를 벗기가 민혁의 발기되지 않은 귀여운 자지가 드러났다, 미희로서는 너무나 기대하고 기다린 순간이지만 막상 아빠의 자지가 바로 눈앞에 보이자 어찌해야 하는지 고민스러웠다.
미희는 엄마가 하듯 능숙히 아빠의 자지를 만지고 싶었다, 하지만 심장이 터질것 같이 떨려 도저희 엄마처럼 아빠자지를 만질수가 없는 미희는 단지 아빠의 자지를 처다보고만 있을 뿐이었다.
10분이 넘는 시간이 지나자 미희는 마침내 결심한듯 오른손으로 조심희 조심희 아빠의 자지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단지 오른손을 아빠의 자지에 대기만 했지만 미희는 손이 터질듯한 아니 심장이 터지는듯한 감정을 느겼다.
"쿵쾅... 쿵쾅....쿵콰....."
-미희는 심장이 금방이라도 터질것만 같았다.
미희는 단지 아빠의 자지를 손에 대고만 있다가 조심히 자지를 손으로 쥐기 시작했다.
미희가 자지의 귀두부분을 쥐자 신기하가도 아빠의 자지가 점점 커지며 딱딱해 지기 시작했다, 아빠의 자지로 만들어진 미희를 반기기라도 하듯 민혁의 자지는 미희의 손에 반응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미칠듯한 감정을 느겼다. 하지만 아직 너무도 어린 그녀는 더이상 어찌해야할지를 몰랐다.
미희는 단지 민혁의 점점 커지는 자지를 쥐고만 있었다, 30분가량 민혁의 자지를 쥐고만 있던 미희는 민혁이 뒤척거리자 순간적으로 너무놀라 손을 빼고 침대로 돌아가 자는척 하기 시작했다.
"내가 뭐하는 짓이지.. 아... 내가 미쳤나봐..."
-미희는 죄책감에 사로잡혀 머리를 감싸쥐고 괴로워했다, 그러다 그녀는 지쳐 잠이 들고 말았다.
민혁은 다음날 아침 바지가 벗겨진 자신을 발견했다, 민혁은 또 자신이 자면서 자지를 만지다 바지가 벗겨졌다고 생각했고 황급히 바지를 추켜세웠다.
그날로 부터 미희는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하고는 민혁의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Part 16
그로부터 며칠뒤
그날도 역시 미희는 민혁이 잠든것을 확인하고는 민혁의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매일매일 피곤에 절어 미희가 자지를 만지는 것을 눈치못챈 민혁이지만 오늘은 달랐다, 자다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자신도 모르게 잠이깬 민혁이었다.
이럴수가...충격이었다, 눈을 뜨지는 못했으나 분명 누군가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었다. 섬에 단지 두명뿐이었으니 그사람은 분명 미희였다.
민혁은 혼란스러웠다, 자신의 친딸이 자신의 자지를 만지고 있다니, 아빠가 딸을 성폭행하거나 성추행을 하는것은 들어봤지만 딸이 먼저 아빠의 자지를 만지다니.. 민혁은 충격이었다.
그는 눈을 뜰수도 없었다, 미희가 눈치챘다가는 부녀관계도 끝날것만 같았다.
"어쩌지.. 미희가 왜 ,, 왜 ... 내자지를 만지고 있지... 아.... 이거 미치겠네... 어쩌지..."
-민혁의 머리는 생각으로 넘쳐 터질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머리속과는 반대로 민혁의 자지는 점점 반응을 하여 발기되어지고만 있었다.
"안되,,,, 안되... 제발.... 제발... 내 자지야...내 분신아.. 지금은 스면 안되....."
-민혁은 필사적으로 그의 성기에 주문을 외듯 빌어 댔다, 하지만 그의 이성과는 별도로 그의 자지는 미희의 손놀림에 반응하여 발기되어만 가고 있었다.
미희는 평소와 달리 민혁의 자지가 발기가 빨리 되고 힘차지는것을 느겼다. 하지만 지금 그녀에겐 그것은 별로 대수롭지 않았다. 단지 민혁의 자지만을 갈구하는 미희였다.
민혁은 미희의 손놀림에 점점 발기되어가고 딱딱해져가고 있었다. 민혁은 필사적으로 인내하고 참으려 하였다, 단지 이순간을 모면하고 싶은 민혁은 돌아가신 할머니를 떠올리다 엄지발가락에 힘을 주며 흥분을 참아댔다.
하지만 그의 자지는 몇달만에 처음 만나는 여성의 손길에 너무큰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마침내 그는 절정을 향해 다다르고 있었다.
그는 너무나 초조했다. 이상황에서 그가 좀물을 뿌려대면 미희와는 끝일것만 같았다. 딸의 손길에 좀물을 뿌려대는 아빠라니 그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좃은 미희의 손길에 의해 미희에 얼굴에 좀물을 뿌려대기만을 갈구하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는 이런긴장된 순간에 생에 가장큰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의 자지는 생에 가장큰 자극을 받고있었다.귀두끝부분부터 발가락끝까지 그의 몸은 전기에 감전되듯 찌릿찌릿하게 자극을 받아가고 있었다.
그는 생에 가장금지시되지만 가장 달콤한 딸과의 성적 접촉에 몸이 먼저반응하여 가고 있었다.
그의 머리는 복잡해져만 같다, 하지만 가장큰 절정을항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고 있었다.
6부를 마칩니다. 역시나 머리속은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손이 따라주질 않습니다.
모자관계의 글은 넘치는데 부녀관계는 없어 호기심으로 한번 시작해봤으나 생각대로 부녀관계는 거부감이 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글을 마치는대로 JYP의 박진영이 수지를 성적 학대를 하는것을 보고 지켜주는 보디가드 이야기나 차원이동을 통해 다른세계에사는 엄마를 만나 아기를 갖는다는 내용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친딸에서 와이프로는 처음생각대로 9부정도에서 끝낼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작품이나봐 읽고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점점 호응이 적어지는 것은 제가 부족한것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좀더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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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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