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해요
개인 일을 하다보니(전에 글 올린내용 참조)
늦게 까지 해야 물량을 맞추고 그래야 돈이 되니..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넘 죄송해요
어느덧 성큼 우리들 곁으로 가을이 온듯 싶어요~~
제접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해지네요~~
애독님들 건강 조심 하세여~~
25부...
난 기운이 없다.
움직임도 둔할 정도록 엄청난 흥분으로 일관 되었다.
다른 여자라서 그랬을까? 아니면
아들을 건드는 여자라서 그랬을까?
여하튼 이런 쾌감은 처음 이다.
아직도 몸이 떨린다.
현숙씨의 손가락은 아직도 내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숨을 헐떡이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입술이 다가오더니 혀가 들어 온다.
마중 나가서 현숙씨의 혀를 잡아 당기면서 있는 힘것 빨아 당겼다.
그러고 싶었다.
"우~~~~웁"
"아~~~~우~~~웁"
그순간 내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싶었다.
"으~~~흐~~~앙~~~"
"찌걱~~찌걱~~~"
"아~~~~앙~~~~흐~~~~"
"찌걱~~~쑤걱~~~~찌걱"
그녀의 어깨를 잡고 간신히 버티면서 두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려주고 있는게
아이러니 했지만,
보지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고,
현숙씨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고 마구 휘는데...
눈물이 날 정도록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려서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만........아~~~~하~~~~흐~~~"
"이젠 나도 받을 차례.....나도 해줘야지...."
하는 거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바라보니 자기가 한것처럼 해달라고 내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같다 댔다.
"하~~~~아~~~잠시만~~~~쉬고여~~~기운이 없어....."
말을 다 하기도 전에 내 입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 밀어서 말을 다하지 못하고,
보지를 빨아야만 했다.
"우~~~~웁~~~"
"아흐~~~~좋아~~~더~~~~~~"
"강하게~~~~해줘~~~~~아~~~~앙~~~~~"
나를 애무해줄때 흥분해서인지 현숙씨 보지에서도 엄청나게 물이 흘러 내렸다.
맛은 그다지 알수가 없지만,세희랑은 또다른 맛이다.
머라고 해야하나............애기 엄마의 완숙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혀를 길게 빼서 보지속을 드나들면서
침과 함께 보지물이 턱을 지나 바닥으로 떨어 지고 있다.
난 무릎을 꿇은상태라서 침과 보지물이 내 허벅지에 떨어지고나니 기분마저 이상하게 만들었다.
"으~~~아~~~~하~~~~앙"
"찌걱~~~찌걱~~~~"
"하~~~~앙~~~~~~으~~~~아"
나도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고 나한테 했던것 처럼 마구 보지속을 해집었다.
현숙씨는 곧
다리를 떨면서 절정을 맞는듯....
"아~~~~~~앙~~~~~~~~~~~~~~"
"나~~~아~~~~~~~~~~앙~~~~~~~~~~~되~~~~~~~~"
하면서 엄청난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다.
나보다도 더 많은 보지물이라서 놀랬다.
오줌은 아니고.........
손가락으로 들락거릴때 보지물이 밖으로 튀는데 처음 보았다.
손가락이 빠저 나올때 같이 보지물이 흘러 나오는데, 속도를 빨리 하면 할수록
물이 튄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똑 똑 한방울씩 떨어지면 사방으로 갈라저서 튀는 것처럼,
손가락이 빠저 나올때 마다 보지물이 밖으로 튀었다.
그녀도 바닥에 주저 앉아 나를 처다 보더니
안아준다.
"하~~~~아~~~고마워~~~~넘 좋았어"
"으~~응~~나두~~~~"
이젠 대놓고 말을 놓고 있다.
"다음에는 더 찐하게 하자~~~나한테 좋은거 있으니 그걸로 같이 하자?"
"그게 먼데?"
"응...그런게 있어~~~자위기구인데....아마도 쟈기 보면 아마 뿅 갈걸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만 봤다.
그리고 나서 욕실로 가서 씻을려 하는데 아직 까지 다리가 후들 거렸다.
간신히 욕실로 와서 둘이 같이 씻고나서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세돌이얘기이며 자기 딸이랑 했던 얘기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이며 전부 말해 주었다.
처음에는 충격으로 들렸는데 계속 듣다 보니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고,
나도 그러 했으니 머라고 말을 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듣고만 있었다.
"그래서 이젠 어떻게 할건데?"
"음...아직 생각못했어. 어찌 해야 할지...."
"솔직히 딸이랑 하는것보단 세돌이랑 하는게 훨 좋거든....하지만,"
"쟈기 한테 넘 미안하고 또 딸이 옆에 있으니 맘대로 못하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이상하게 세돌이만 보면 하고 싶어저...."
"그......건 오래동안 남자랑 관계를 안해서 그런걸꺼야~~~"
"그렇다고 우리 세돌이랑 계속 할수는 없잔아~~아직 어리고 또 공부도 해야 하고..."
"알아...그게 문제야~~~후~~~"
하면서 한숨을 쉬면서 입가에 찻잔을 같다 댄다.
한모금 마신 후에 찻잔을 내려 놓는 손에 힘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
"내가 넘 심한말을 했나?"
"음....이러면 어때...?
"내가 세돌이랑 하는 대신 쟈기랑 하면 되잔아....하고 싶을때...어때?"
하는 거다...
오늘은 어쩔수 없이 했다고 처도
말대로 라면 하고 싶을때 하면 오늘 처럼 해야 된다는 건데....
나쁜건 아니지만, 난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감당이 안될것 같았다.
머라고 핑계를 대서 말을 해야 하나 고심 하는데...
"세돌이랑 안하는 대신 그러면 되잔아...안그러면 세돌이랑 해야지머..
"세돌이도 싫어 하는 눈치는 아니니까.."
세돌이 얘기가 나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응...그래....가끔 하고 플때 하면 되잔아...."
"대신 약속 대로 우리 세돌이는 건들지마..알았지?"
"응....알았어~~~~그건 걱정마....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이 지나서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세희가 들어 왔다.
"엄마~~~~다녀 왔어여~~~"
하면서 나를 안더니 입?是?해준다.
"쪼~~~옥"
"응....고생 했어~~~~공부 하는데 더웠지?
"아니..갠찬아..이정도는 ㅎㅎㅎ"
"나 씻고 나올께~~~"
"응...그래"
식탁에 앉아 쉬고 있는데 욕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
"응~~~왜"
"방에가서 미안한데 속옷좀 같다줘~~~~"
"모르고 그냥 들어왔어~~미안해 엄마~~~~"
"세희 방에 가서 서랍을 열어서 속옷을 꺼낼려고 하는데
너무나도 가지런히 정돈이 잘되 있는 속옷을 보니 대견 하기 짝이 없다.
그중에 하나를 집어 들고 욕실 문을 여니 샤워기에서 쏟아저 나오는 물소리가 경쾌하기까지 했다.
씻고 있는 세희의 뒷 모습을 보니 꼭 내가 저만할때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리지만 어른처럼 성숙한 몸매
어디하나 군잡을때 없어 보여서 여간 다행이 아니었다.
"세희야~~~속옷 여기다 놓고 같다"
"엄마~~~~~같이 하자~~~"
"엄마는 방금 전에 했어~~~그러니 혼자 해~~ㅎㅎㅎ"
"치~~~나 씻겨주면 어디가 덧나나머~~~"
"응...덧나니까 같이 안하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
"어야 씻고 나와~~"
"응..."
식탁에 저녁준비를 다하고 앉아 있는데 세희가 나왔다.
"엄마~~~"
하면서 내 어깨를 주물러 준다.
"엄마도 피곤하지?"
"응..조금..."
"내가 주물러 줄까?"
"공부 하냐고 너도 피곤할텐데 머하러해줘 안해도되..."
"난 갠찬아 엄마 ~~~봐~~~쌩쌩 하잔아"
하면서 빙그르 한바퀴를 돌아본다.
돌때 치마도 같이 돌아가면서 팬티가 보였다.
"그러면 엄마~~우리 나중에 같이 안마 받으러 갈까?"
"같이? 그런대도 있어?"
"응..우리반 애들도 가족끼리 같이 가서 받고 온데..."
"그래?음....갠찬을까?"
"응..걱정하지마...이상한데 아냐..."
난 속으로 걱정을 했다.
모녀가 같이 가서 안마를 받으면 이상하게 될까봐..
혹시 모를 행위 까지 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서 다시 한번 물어봤다.
"정말 안심 하고 받을수 있어?"
"엄마는 왜그리 못 믿어?딸도 못믿는거야?"
오히려 화를 내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따라서 방에 들어갔더니 세희는 컴터를 키고 무엇인가 검색을 하는 중이다.
"엄마~~~잘봐~~~여기 있잔아..."
"우리반 애들도 가족끼리 같이 와서 안마받고 하는곳이야~~"
한다.
모니터앞에가까이 가서 확인하고 확인해봐도 이상한데는 아닌것 같아 안심은 嗤?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완강히 가자는 딸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약속을 하고 말았다.
주말에 가기로 말이다.
*******************************************
어느덧 우리 곁에 살며시 가을이 찾아 온듯 싶어요
아침 저녁 으로 부는 바람이 전하고는 다르게 느껴 지고,
제접 차기 까지 하니....
우리 부부는 일을 잠시 쉬면서
그동안 못다한 일들 하면서 애너지 충전좀 하고 나서 다시 일할까 해요
그동안 넘 바쁘게 일만 하다보니 집안도 엉망이고 하고 싶었던 것도 하나도 못했고,
병원에도 가서 치료도좀 받고...
여행도좀 다녀 볼려구요~~~~
이럴때 감기 조심 하세요~~~
낮에는 약간 덥지만 저녁은 차가우니 ..조심들 하세요~~~
***************************************
글을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해요~~~
쪽지도 그동안 무수히 왔지만 답장도 드리지 못하고~~~~~~~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고마워요
기다려 주어서~~~~~~~~~~~~~~~~~~2011년 8월26일 23:59
개인 일을 하다보니(전에 글 올린내용 참조)
늦게 까지 해야 물량을 맞추고 그래야 돈이 되니..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넘 죄송해요
어느덧 성큼 우리들 곁으로 가을이 온듯 싶어요~~
제접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해지네요~~
애독님들 건강 조심 하세여~~
25부...
난 기운이 없다.
움직임도 둔할 정도록 엄청난 흥분으로 일관 되었다.
다른 여자라서 그랬을까? 아니면
아들을 건드는 여자라서 그랬을까?
여하튼 이런 쾌감은 처음 이다.
아직도 몸이 떨린다.
현숙씨의 손가락은 아직도 내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상황이다.
숨을 헐떡이면서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는데
입술이 다가오더니 혀가 들어 온다.
마중 나가서 현숙씨의 혀를 잡아 당기면서 있는 힘것 빨아 당겼다.
그러고 싶었다.
"우~~~~웁"
"아~~~~우~~~웁"
그순간 내 보지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싶었다.
"으~~~흐~~~앙~~~"
"찌걱~~찌걱~~~"
"아~~~~앙~~~~흐~~~~"
"찌걱~~~쑤걱~~~~찌걱"
그녀의 어깨를 잡고 간신히 버티면서 두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려주고 있는게
아이러니 했지만,
보지물은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리고 있었고,
현숙씨는 손가락을 하나더 집어 넣고 마구 휘는데...
눈물이 날 정도록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려서 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만........아~~~~하~~~~흐~~~"
"이젠 나도 받을 차례.....나도 해줘야지...."
하는 거다.
고개를 들어 얼굴을 바라보니 자기가 한것처럼 해달라고 내 얼굴에
자신의 보지를 같다 댔다.
"하~~~~아~~~잠시만~~~~쉬고여~~~기운이 없어....."
말을 다 하기도 전에 내 입에 자신의 보지를 들이 밀어서 말을 다하지 못하고,
보지를 빨아야만 했다.
"우~~~~웁~~~"
"아흐~~~~좋아~~~더~~~~~~"
"강하게~~~~해줘~~~~~아~~~~앙~~~~~"
나를 애무해줄때 흥분해서인지 현숙씨 보지에서도 엄청나게 물이 흘러 내렸다.
맛은 그다지 알수가 없지만,세희랑은 또다른 맛이다.
머라고 해야하나............애기 엄마의 완숙한 맛이라고 해야 하나
혀를 길게 빼서 보지속을 드나들면서
침과 함께 보지물이 턱을 지나 바닥으로 떨어 지고 있다.
난 무릎을 꿇은상태라서 침과 보지물이 내 허벅지에 떨어지고나니 기분마저 이상하게 만들었다.
"으~~~아~~~~하~~~~앙"
"찌걱~~~찌걱~~~~"
"하~~~~앙~~~~~~으~~~~아"
나도 손가락을 두개 집어넣고 나한테 했던것 처럼 마구 보지속을 해집었다.
현숙씨는 곧
다리를 떨면서 절정을 맞는듯....
"아~~~~~~앙~~~~~~~~~~~~~~"
"나~~~아~~~~~~~~~~앙~~~~~~~~~~~되~~~~~~~~"
하면서 엄청난 보지물을 쏟아내고 있다.
나보다도 더 많은 보지물이라서 놀랬다.
오줌은 아니고.........
손가락으로 들락거릴때 보지물이 밖으로 튀는데 처음 보았다.
손가락이 빠저 나올때 같이 보지물이 흘러 나오는데, 속도를 빨리 하면 할수록
물이 튄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똑 똑 한방울씩 떨어지면 사방으로 갈라저서 튀는 것처럼,
손가락이 빠저 나올때 마다 보지물이 밖으로 튀었다.
그녀도 바닥에 주저 앉아 나를 처다 보더니
안아준다.
"하~~~~아~~~고마워~~~~넘 좋았어"
"으~~응~~나두~~~~"
이젠 대놓고 말을 놓고 있다.
"다음에는 더 찐하게 하자~~~나한테 좋은거 있으니 그걸로 같이 하자?"
"그게 먼데?"
"응...그런게 있어~~~자위기구인데....아마도 쟈기 보면 아마 뿅 갈걸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아무말도 못하고 처다만 봤다.
그리고 나서 욕실로 가서 씻을려 하는데 아직 까지 다리가 후들 거렸다.
간신히 욕실로 와서 둘이 같이 씻고나서
식탁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세돌이얘기이며 자기 딸이랑 했던 얘기
수영장에서 있었던 일이며 전부 말해 주었다.
처음에는 충격으로 들렸는데 계속 듣다 보니 어느정도 안정을 찾았고,
나도 그러 했으니 머라고 말을 하기도 애매해서 그냥 듣고만 있었다.
"그래서 이젠 어떻게 할건데?"
"음...아직 생각못했어. 어찌 해야 할지...."
"솔직히 딸이랑 하는것보단 세돌이랑 하는게 훨 좋거든....하지만,"
"쟈기 한테 넘 미안하고 또 딸이 옆에 있으니 맘대로 못하고
공부도 해야 하는데.....이상하게 세돌이만 보면 하고 싶어저...."
"그......건 오래동안 남자랑 관계를 안해서 그런걸꺼야~~~"
"그렇다고 우리 세돌이랑 계속 할수는 없잔아~~아직 어리고 또 공부도 해야 하고..."
"알아...그게 문제야~~~후~~~"
하면서 한숨을 쉬면서 입가에 찻잔을 같다 댄다.
한모금 마신 후에 찻잔을 내려 놓는 손에 힘이 하나도 없어 보였다.
"내가 넘 심한말을 했나?"
"음....이러면 어때...?
"내가 세돌이랑 하는 대신 쟈기랑 하면 되잔아....하고 싶을때...어때?"
하는 거다...
오늘은 어쩔수 없이 했다고 처도
말대로 라면 하고 싶을때 하면 오늘 처럼 해야 된다는 건데....
나쁜건 아니지만, 난 아들도 있고 딸도 있는데....
감당이 안될것 같았다.
머라고 핑계를 대서 말을 해야 하나 고심 하는데...
"세돌이랑 안하는 대신 그러면 되잔아...안그러면 세돌이랑 해야지머..
"세돌이도 싫어 하는 눈치는 아니니까.."
세돌이 얘기가 나오는 순간....
나도 모르게
"응...그래....가끔 하고 플때 하면 되잔아...."
"대신 약속 대로 우리 세돌이는 건들지마..알았지?"
"응....알았어~~~~그건 걱정마....ㅎㅎㅎㅎㅎㅎㅎ"
시간이 지나서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세희가 들어 왔다.
"엄마~~~~다녀 왔어여~~~"
하면서 나를 안더니 입?是?해준다.
"쪼~~~옥"
"응....고생 했어~~~~공부 하는데 더웠지?
"아니..갠찬아..이정도는 ㅎㅎㅎ"
"나 씻고 나올께~~~"
"응...그래"
식탁에 앉아 쉬고 있는데 욕실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
"응~~~왜"
"방에가서 미안한데 속옷좀 같다줘~~~~"
"모르고 그냥 들어왔어~~미안해 엄마~~~~"
"세희 방에 가서 서랍을 열어서 속옷을 꺼낼려고 하는데
너무나도 가지런히 정돈이 잘되 있는 속옷을 보니 대견 하기 짝이 없다.
그중에 하나를 집어 들고 욕실 문을 여니 샤워기에서 쏟아저 나오는 물소리가 경쾌하기까지 했다.
씻고 있는 세희의 뒷 모습을 보니 꼭 내가 저만할때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리지만 어른처럼 성숙한 몸매
어디하나 군잡을때 없어 보여서 여간 다행이 아니었다.
"세희야~~~속옷 여기다 놓고 같다"
"엄마~~~~~같이 하자~~~"
"엄마는 방금 전에 했어~~~그러니 혼자 해~~ㅎㅎㅎ"
"치~~~나 씻겨주면 어디가 덧나나머~~~"
"응...덧나니까 같이 안하는거야 ㅎㅎㅎㅎㅎㅎㅎ"
"어야 씻고 나와~~"
"응..."
식탁에 저녁준비를 다하고 앉아 있는데 세희가 나왔다.
"엄마~~~"
하면서 내 어깨를 주물러 준다.
"엄마도 피곤하지?"
"응..조금..."
"내가 주물러 줄까?"
"공부 하냐고 너도 피곤할텐데 머하러해줘 안해도되..."
"난 갠찬아 엄마 ~~~봐~~~쌩쌩 하잔아"
하면서 빙그르 한바퀴를 돌아본다.
돌때 치마도 같이 돌아가면서 팬티가 보였다.
"그러면 엄마~~우리 나중에 같이 안마 받으러 갈까?"
"같이? 그런대도 있어?"
"응..우리반 애들도 가족끼리 같이 가서 받고 온데..."
"그래?음....갠찬을까?"
"응..걱정하지마...이상한데 아냐..."
난 속으로 걱정을 했다.
모녀가 같이 가서 안마를 받으면 이상하게 될까봐..
혹시 모를 행위 까지 하지 않을까 걱정이 들어서 다시 한번 물어봤다.
"정말 안심 하고 받을수 있어?"
"엄마는 왜그리 못 믿어?딸도 못믿는거야?"
오히려 화를 내면서 자기 방으로 들어간다.
나도 따라서 방에 들어갔더니 세희는 컴터를 키고 무엇인가 검색을 하는 중이다.
"엄마~~~잘봐~~~여기 있잔아..."
"우리반 애들도 가족끼리 같이 와서 안마받고 하는곳이야~~"
한다.
모니터앞에가까이 가서 확인하고 확인해봐도 이상한데는 아닌것 같아 안심은 嗤?
그래도 어딘지 모르게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완강히 가자는 딸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약속을 하고 말았다.
주말에 가기로 말이다.
*******************************************
어느덧 우리 곁에 살며시 가을이 찾아 온듯 싶어요
아침 저녁 으로 부는 바람이 전하고는 다르게 느껴 지고,
제접 차기 까지 하니....
우리 부부는 일을 잠시 쉬면서
그동안 못다한 일들 하면서 애너지 충전좀 하고 나서 다시 일할까 해요
그동안 넘 바쁘게 일만 하다보니 집안도 엉망이고 하고 싶었던 것도 하나도 못했고,
병원에도 가서 치료도좀 받고...
여행도좀 다녀 볼려구요~~~~
이럴때 감기 조심 하세요~~~
낮에는 약간 덥지만 저녁은 차가우니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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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도 그동안 무수히 왔지만 답장도 드리지 못하고~~~~~~~
정말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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