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이게 무슨냄새야"
연주가 코를막고 방에 들어왔다. 병진이 연주에게 집의 스페어키를 주었던것이다. 연주는 병진이 자신을 가족처럼 받아들인것만같아 스페어키를 받자마자 너무 기뻐 보짓물을 줄줄 흘려댔었다.
연주는 곧 방의 상황을 알아차렸다.
병진과 눈이 마주치자 색기가 가득한 웃음을 지었다.
"우리 귀여움암캐년왔구나"
"주인님~~동짓달 기나긴밤 편안히주무셧어요~?"
연주는 살랑살랑 입고왔던 코트를 벗어 내렸다.
옷이라곤 말할수도 없는 그저 2가닥의 줄이 연주의 몸에 걸쳐져있었다. 유두만 살짝가릴뿐 유륜은 훤히 드러나고 팬티는 보짓살사이로 사라져서 보이지도 않았다.
"미친년.애엄마라는 년이 저러고 다니다니. 너 니딸은 어째고 벌써왔어?"
"몰라요 시아버지가 알아서 하겠죠. 그것보다 주인님~저어제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말했어요"
"그래..얼마나 걸릴거같아?이혼 그거 바로 되는것도 아니잖아?"
"그런 기간이 뭐~문제인가요 그리고 당분간 여행좀다녀온다고 했으니까~오늘부터 여기서 지낼수있을거같아요 헤헤"
둘의 대화에 영진은 기가찼다.
"대체..아아..대체..."
"안녕? 나알지?2층아줌마야 얼굴만 이쁜줄알았는데 몸매도 꽤 좋내? 어머?너 똥患?드럽게.."
"아주 똑똑한체는 다하더니 알고보니 똥..그것도 설사나 줄줄 흘리는 똥싸개년이더라 크크"
영진이 연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아..아줌마..이사람들 미쳤어요...아줌마...같은사람이 왜..제발..도와주세요.."
연주가 영진의 볼을 쓰다듬었다.
"난 이미 주인님에게 키워지는 보지견이란다. 곧 너도 주인님 좆대맛을 보면 알게 될거야 헤헤"
연주는 발정난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었다.
병진이 그모습을보고 또 가만히 있을리없었다.
"헤헤 씨발년야 발목잡고 보지좀 내밀어봐"
"아흑~주인님과 아침부터 모닝섹스라니..꿈만같아"
연주의 팬티라말할수없는 끈(이미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을 살짝 들어 옆으로 제끼고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병진의 좆대가 그대로 활짝벌려진 보지주름을 자극하며 관통하자 연주는 금새 헤롱대며 침이며 보짓물이며 줄줄 흘러댔다.
"아이고 뭔놈의 보지에 이리 물이많아"
"아흑아학~~주인님~~아항~하앙....얼른..주인님 자지 먹고싶어서..하흥~~"
"연주야 저 똥싸개년 똥구멍좀 제대로 청소해봐. 저 젖소년은 영 시원치가않내?"
"하흥~하응~하응~하윽....언니가..좀 하흑~도도한 면이있잖아요"
연주는 연숙을 이겼다란 눈빛으로 쳐다보며 슬쩍 웃었다.
"크크 씨발 니가 한번 시범좀 보여봐"
병진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연주는 병진의 좆을 받아들인체로 영진의 똥구멍에 입을 갖다댔다.
그리고 혀로 주름안쪽까지 세심하게 ?으면서 때론 손가락으로 애무를 했다. 연주의 기교에 영진은 연숙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자지러졌다.가뜩이나 부어올라 민감한 똥구멍을 연주는 기가막히게도 아픈곳만 찾아서 혀로 더듬었다. 그럴때마다 영진의 몸은 자신도모르게 오싹거리고 달아올랐다.
"하하흐윽!!!!!!!!!!!!!!!하지마!!하지마!!하으응~시러어..이런거 기분나빠아아아응!!"
"아하응~~~~주인님 자지~너무..너무좋아 꺄으으응~"
연주는 척추를 꿰뚫는 강렬한 쾌감속에서도 병진의 명을 수행하기위해 손가락과 혀를 놀려대며 영진을 애무했다.
질펀한 교성소리가 방을 가득채우자 연숙도 몸이달았다.
병진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놓으며 애원했다.
"서방님..저도..저도 해주세요..흐흑"
"알았어 좆같은갈보걸레년들아!!하하하하"
병진은 온몸의 땀을 뿜어대며 허리를 놀려대는연주에 몸을 밀착시킨채 연숙의 유방을 마음껏 주물럭대며 교접을 즐겼다.
"아윽! 연주야 보짓살좀 더 쪼야봐!"
"네에..하흥..네엣..하흑!!!!"
병진이 연주의 유두를 세게 비틀자 보지는 금방 수축대어 병진의 좆대를 꽈악 물어댔다.
"아흐흐흐흥!!!주인님 좆물통인 제보지에 히히힝!!!!싸주세요~~"
그러나 병진은 곧 자지를 빼내 연숙에게 향했다. 연숙은 기회를 놓치지않고 좆대를 물었다.
"아으음..하흐으음.......서방님 제 입보지에..하흥....정액..."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 서운했던 연주도 영진의 똥구멍애무는 그만두고 얼른 무릎을꿇고 연숙옆에 앉아 병진의 옆좆대를 ?기시작했다.
"주인님~저한테도..저한테도~"
"아악!나오겟다"
그러나 병진은 둘의 기대의 어긋나게 자지를 빼내어 얼른 영진에게 갖다댔다.
뿌직~~~~뿌직~~~~~~~~~~~~~~
세찬 하얀줄기의 정액이 거센 기세로 영진의 얼굴이며 머리에 직격했다.
난데없이 좆물벼락을 맞은 영진은 황당하면서도 코 바로밑에서 풍겨오는 정액의 냄새에 역겨웠다.
특히 이마에서 스물스물눈쪽으로 내려오는 감각은 소름이 돋았다.
"더러워..이런건..."
영진은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 참았다. 절대로 병진이 원하는대로 하지않으리라 다짐했다.
"연주야 내가 가져오란거 가져왔지?"
"네 감도도 촉감도 제일 좋은거에요 돌기도있답니다"
연주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뒤지더니 보라색의 길쭉한바이브를 꺼냈다. 병진 역시 직접보기는 처음이라 신기했다.
스위치를 넣자 바이브는 스스로 좆대를 돌리며 움직였다. 그걸보니 진짜 여자들이라면 이거 하나만 있으면 자지러지는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병진은 스위치를 끄고 매달려있는 영진의 똥구멍을 벌렸다. 연주와 연숙이 혀로 깨끗이 닦았기에 주변은 깨끗했다.
억지로 뚱구멍을 벌려가며 넣으려했지만 잘 들어가지않았다.
"아파!!!!!악!!하지마 이새끼야!!"
"씨발 이 좆같은년 오빠한테 말버릇하는꼬라지좀봐라"
병진은 맛좀봐라란 생각으로 확 집어넣으니 바이브의 귀두부분이 살짝 들어갔다.
"아악!!!!!"
"아 씨발.. 그렇게 넓혀났는데 왜안들어가져"
연주의 부드러운애무에 겨우 수축했던 영진의 똥구멍은 병진의 애정섞이지않은 거친 삽입의 눈물나게 아팠다.
"흐흐흥....아파...아프다구.....엉엉"
영진은 병진앞에선 절대 약한모습을 보이지않으리라 다짐한지 몇분만에 똥구멍에 아픔에 눈물이 터지고말았다.
어느누구라도 머리나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에다 얼굴은초췌,몸은 결박당한줄로인해 그 주변에 살은 피가통하지않아 부어있는데다 똥구멍엔 바이브가 박혀 데롱거리는모습은 에로티즘하면서도 안쓰러울정도였지만..상대는 병진이었다.
병진은 영진의 흐느낌에도 아랑곳않고 그대로 바이브를 영진의 똥구멍에 쑤셔넣었다.
"아아아아아악!!!!!!!!!!"
영진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에 병진은 깜짝놀랐다. 영진은 한계를 넘어선 고통에 그만또 정신을 잃고말았다. 빡빡한 똥구멍에 억지로 쑤셔넣은탓인지 피가 좀 보였다.
"어우 씨발년 깜짝이야 기절해버린건가..뭐 피가좀 나오긴하지만 그런대로 다 삽입했으니 이정도면 댓지"
병진은 영진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극한으로 몰아쳐갔다.그 결과 영진은 자신의 앞에서 눈물까지 터뜨렸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꼇다.
영진의 감금은 몇일동안이나 계속되었다.그나마 다행인것은 방에서 거실한가운데로 옮겨졌다는것이었다.
병진이 생각하기에 포르노를 보여주는것보다 평상시 연숙이나 연주를 마음껏희롱하는걸 보여주는게 더 충격이 클거란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생각은 틀리지않았다. 영진은 낮에는 병진에게 인간으로선 도저히할수없을거같은 천박한모습으로 자지를 애원하는 연숙과 연주를 보았고 밤에는 자신의 고문시간까지 포함된 섹스파티를 겪음으로서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가 없을지경이었다.
특히 똥구멍에 바이브를 넣는시간이 영진에게 지옥과같았다.
극심한고통에 울면서 애원을 해도 병진은 들은척만척 억지로 쑤셔넣을뿐이었다. 그리고 더욱 회환이 드는건날이갈수록 바이브가 자신의 똥구멍에 쉽게 삽입이 된다는것이었다.
영진의 하루식사는 매우 열악했다. 겨우 목을 축일수있는 물몇모금과 병진의 정액이 드레싱된 치킨샐러드뿐이었다.
처음 영진이 식사땐 자유롭게 입의 재갈이 풀렸을땐 자살을 몇번이나 결심했지만 생각보다 쉬운것이 아니었다. 자신의 혀를 깨문다는행위가 쉬운일도 아닐뿐더라 혀를깨물어 자살하는건 확률이 높지도않다고 본 기억이 떠올랐었다.
그렇게 영진은 하루하루 그리고 조금씩 현실에 수긍해갔다.
병진은 소파에 편하게 일자로 누워 티비를 향해 리모콘을 조작했다.
이미 케이블로 성인방송을 신청한건 당연지사였다.
병진은 한국에로영화가 플레이중인 채널에 맞추고 영화를 감상했다.
문득 자신이 옷을 입어본게 언제인가 생각을했다. 요 2주간 자신은 옷이란걸 걸쳐본적이없었다. 이미 이집은 아담이 발가벗고 뛰놀던 천국이었다. 자신은 옷을 안입는대신 연숙과 연주에겐 온갖 야한옷과 속옷을 입혔다. 갖고싶은것은 통신판매로 주문만하면 됐다.
.
병진의 발아래에선 연주가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병진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있었다. 24시간중 연숙와연주가 병진의 자지에서 몸을떼는시간이라곤 채 1시간이 되지않았다. 그야말로 굉장한 성욕이자 정력이었다.
연숙은 영진에게 밥을 떠먹이고있었다. 처음엔 거세게 반항하던영진도 불만스런표정을지을지언정 꼬박꼬박 연숙이 주는 밥을 먹고있었다.
병진은 하루빨리 영진을 따먹고싶었다. 점점 말라가는 모습도 모습이지만 발가벗고 자신의 소유나 마찬가지인 여자를 그냥 두고있다는게 답답했다.
그러면서도 영진은쉽사리 건들수가없었다.
아무래도 무의식적으로 영진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다는걸 병진자신도 느꼇다.
병진은 마음의결정을 내렸다.
"연숙아!연주야!!"
"쩝..후릅..예~?"
"예 서방님"
연숙과 연주는 거의동시에 대답을했다. 영진도 입에 음식물을 오물거리면서 병진을 쳐다봤다.
"오늘은 오래만에 고기나구워먹자. 니들 둘이 나가서 장좀봐와.그리고 내가 사오란것들 알지?알아서 사오라고"
병진의 말에 연숙과 연주는 놀랐다.
"서방님 저희둘다요?"
"그래"
지금까지 장을 봐온다거나 볼일이 있을땐 언제나 연숙과 연주 한명만 나가고 한명은 병진에게 봉사를 해왔었다.
둘은 병진의 기분을 거스르지않게 그나마 제대로 모양이 남아있는 짧은원피스하나와 코드하나만 을 걸치고 나갔다.
병진은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음식물그릇에 입을 박아 쩝쩝대는 영진에게 다가갔다.
영진은 병진을 보고 먹는것을 체념하고 병진과 눈을 마추지지않게 하려고 고개를숙였다.
"자 시간됐다. 똥구멍 내밀어"
이젠 일과와도 같은 똥구멍조교시간이었다. 영진역시 별다른 대꾸도 반항도없이 말없이 엉덩이를 올렸다.
처음 영진의 똥구멍에 들어간 봉보다 약간 굵고 더 길은 진동바이브가 쑤욱 하고들어갔다.
불과 3일전만해도 넣기만해도 눈물콧물을 질질싸던 영진은 이제 바이브가 들어올때마다 쾌변을 싼거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표현은안하지만 영진의 미세한떨림을 병진은 알고있었다. 분명 연숙이나 연주가 쾌감에 겨워 몸을떨와 같은 느낌이었다.
"어쭈?이제 슬슬 이거넣는게 좋은가보다?"
"무..무슨 말도안되는소리야!"
"근데 니보지구멍에 물이 축축한대?"
"으..으 오빠가..매일 이러고있어봐!누구나 다이렇단말야..!!"
영진은 이제 병진에게 오빠소리를 해야했다. 말을 함부로 한순간 병진의 손이 날아왔기때문이다.법보단 주먹이랫던가...두어번 얻어터진 영진은 병진에게 욕은커녕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해야했다.
병진은 바이브의 전원을 on시켰다.
"히힉!!!!!"
"말과는 다르게 니 똥꼬보지는 좋은가본대?"
"하흐응!! 그럴리가...이힉!!"
병진이 영진의 얼굴을 손으로 거세게 잡았다. 어느새 영진을 얼굴을 붉게 상기시키고 항문에 느껴지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며 발정난얼굴로 헥헥댔다.
"씨발년.어쨋거나 느끼기시작한다는거지?하긴 이짓거리한지도 벌써 며칠째지? 이러다간 니똥구멍다 거덜나겠다 키키슬슬 보지에 물도찻겠다.이제 몸에서도 보지나 똥구멍에 자지를 넣기를 원할때쯤이지. 한번 박아볼까?"
"박다니..뭐를?"
"뭐긴 이거지 이년아"
병진의 우람하고 더러운 자지를 본 영진은 기겁했다.
"기..기다려..무리야..그런건..무리....악!!!!!!!!!!!"
병진이 바이브를 갑자기 빼내자 영진이 비명을 질렀다.
바이브가 들어가있던 항문은 구멍이 뻥뚫린체 주름이 훤히 보였다.
병진은 싱긋 웃었다.
"이제부터 내가 널 강간해줄게.좆물냄새가 몸에 베서 지워지지않을정도로말야
"아...아..."
영진은 공포감에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병진은 그대로 벌려진 항문에 두꺼운 좆대를 들이밀었다. 바이브는 둘째치고 처음 영진의 항문에 들어갔던 봉보다도 두껍고 긴 병진의 좆대였다.
"하으흐으윽!!!!!!!!!
영진은 상상이상으로 첫항문성교의 고통이 심하자 절로 눈깔이 뒤집어졌다.
"악..악..."
숨을 헐떡헐떡 넘어가며 영진은 숨조차 못쉴정도로 아팠다.
"역시 똥구멍을 넓혀노니까 들어가긴들어가내 씨발 니똥꼬보지 존나쪼인다..아욱!!"
연숙이나 연주도 둘다 명기라 할정도로 병진은 둘의 보지쪼임에 만족했었는데 똥구멍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병진은 똥구멍에 삽입한체로 손가락은 영진의 보짓살을 살살 간지럽혔다.
영진은 아픔가운데도 보지가 간지럽고 이상야릇한 느낌이나자 몸이 쭈빗쭈빗스며 자신도 모르게 움찔거렸다.
"거..거긴 냅둬..하흐윽...."
"이 개걸레갈보년이..다 이 오빠가 알아서해주니까 넌 닥치고 구멍이나 조이지못해?원래 암캐란것들은 성감대를 개발하기위해선 다른 성감대를 쑤셔줘야한단 말씀이야 물론 똥구멍에 자극이 없음 심심하겠지?"
병진은 드디어 허리에 힘을주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으그읏!!..흐윽...."
"흐흐흐..씨발년 이제 좀 느끼기 시작하나보내 애미를 닮아서 유두가 발딱서내 그냥"
모욕적인 언사와 치욕적인 행위에 영진은 다시 눈물을 흘렸다. 요 며칠간 잘 참아왔다고 생각했던 영진은 그새 눈물샘이 터진것이다.
병진은 영진이 이제는 울던말던 천천히 찔러대던 자지를 속도를 높혀 격렬하게 영진의 똥구멍을 박아댔다.
서서히 영진의 보지에도 물이 차기 시작했다.
"흐흐윽....아읏....하으......흐흐흑..."
흐느끼는 건지 쾌감에 헐떡이는건지 영진은 자신 스스로도 알수가없었다. 다만 병진이 보지와 유두를 애무해 주자 그 쾌감만은 자신을 속일수가없었다.
병진은 처음에는 빡빡하게 자지를 끊을듯이 쪼이던 똥구멍이 좆질에 서서히 느슨해지는것을 느꼇다. 쪼이고 넓히고 열심히 조교한 영진의 항문이지만 아직 초심자인 영진은 병진의 자지를 더이상 쪼일힘이 없는것이었다.
병진은 막판 스퍼트로 속도를 높였다.
"하흐으긋!!!아파앗...아팟!!"
말은 아프다면서 추잡한 혀를 늘어뜨리고 보지엔 질척한 물을 마구 터뜨리는모습을 보자 병진은 실소를 금치못했다.
"헤헤 씨발년아!!간다!"
뽕~
병진이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자마자 영진의 방귀소리가 경쾌하게 났다. 병진은 서둘러 누런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영진의 얼굴앞에 들이밀었다.
병진은 영진이 피하지못하게 머리를 붙잡고 입을벌렸다
"우선은 입보지가 좆물맛을 느끼게해주지"
영진은 뜨겁고 묵직한..그리고 강렬한 냄새가나는..그리고 씁쓸하며 시큼한것이 입과 코 혀에 감기며 들어오자 기분이 묘했다. 새삼 자신이 당하고있는 야한짓에 몸이 달았다.
강렬한 수컷의냄새. 어떻게 보면 병진은 자신을 정복한 수컷이고 자신은 암캐였다.
자신이란 사냥감을 정복한 정복자의 눈..영진은 궁금했다.
영진은 고개를 들어 병진과 눈을 마주쳤다. 스스로 눈을 마주친건 몇년만의 일이었다.
그곳에 서있는 눈앞에 수컷은 당당하고 오만했다.병진의 저모습은 자신이 병진을 좋아했었던 그때의 모습이었다.
"하악.."
"니 똥꼬보지에 남자자지로 개통한소감이 어때?바이브나 봉보다도 낫지?"
"괴로m어..아니..근데..가득차서..."
"뭘 우물쭈물거리는거야 이 변기가~"
병진은 영진의 코를잡고 장난스럽게 비틀었다.
영진은 그런 행동에도 머릿속 추억의 한조각이 떠올랐다. 병진이 자주 자신에게 장난스럽게 볼이나 코를 꼬집었던..
영진은 병진이 왠지 든든했다. 이제 아빠가 없는이상 병진이 가장이라고 자신도 모르게 인정했는지도 모른다.
영진은 자신을 괴롭히는 병진의 행동이 이제 쾌감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좋게말하면 남자를 아는 성숙한여자가 되는것이고 속된말론 암컷이..암캐가 되가는것이었다.
"자 익숙해질떼까진 구멍이 닫히지않게 넣어놓고있어야대"
"하윽.."
병진이 처음 ㎢?봉을 이번에는 쉽게 항문에 삽입했다.
그러고선 병진은 몸을돌려 영진을 내버려뒀다.
영진은 병진이 그러고 그냥가버리자 왠지 아쉬웠다.
그리고 곧 그런생각을 한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론 이성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올만에 들어와서 한쪽~★
연주가 코를막고 방에 들어왔다. 병진이 연주에게 집의 스페어키를 주었던것이다. 연주는 병진이 자신을 가족처럼 받아들인것만같아 스페어키를 받자마자 너무 기뻐 보짓물을 줄줄 흘려댔었다.
연주는 곧 방의 상황을 알아차렸다.
병진과 눈이 마주치자 색기가 가득한 웃음을 지었다.
"우리 귀여움암캐년왔구나"
"주인님~~동짓달 기나긴밤 편안히주무셧어요~?"
연주는 살랑살랑 입고왔던 코트를 벗어 내렸다.
옷이라곤 말할수도 없는 그저 2가닥의 줄이 연주의 몸에 걸쳐져있었다. 유두만 살짝가릴뿐 유륜은 훤히 드러나고 팬티는 보짓살사이로 사라져서 보이지도 않았다.
"미친년.애엄마라는 년이 저러고 다니다니. 너 니딸은 어째고 벌써왔어?"
"몰라요 시아버지가 알아서 하겠죠. 그것보다 주인님~저어제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말했어요"
"그래..얼마나 걸릴거같아?이혼 그거 바로 되는것도 아니잖아?"
"그런 기간이 뭐~문제인가요 그리고 당분간 여행좀다녀온다고 했으니까~오늘부터 여기서 지낼수있을거같아요 헤헤"
둘의 대화에 영진은 기가찼다.
"대체..아아..대체..."
"안녕? 나알지?2층아줌마야 얼굴만 이쁜줄알았는데 몸매도 꽤 좋내? 어머?너 똥患?드럽게.."
"아주 똑똑한체는 다하더니 알고보니 똥..그것도 설사나 줄줄 흘리는 똥싸개년이더라 크크"
영진이 연주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아..아줌마..이사람들 미쳤어요...아줌마...같은사람이 왜..제발..도와주세요.."
연주가 영진의 볼을 쓰다듬었다.
"난 이미 주인님에게 키워지는 보지견이란다. 곧 너도 주인님 좆대맛을 보면 알게 될거야 헤헤"
연주는 발정난암캐처럼 엉덩이를 흔들었다.
병진이 그모습을보고 또 가만히 있을리없었다.
"헤헤 씨발년야 발목잡고 보지좀 내밀어봐"
"아흑~주인님과 아침부터 모닝섹스라니..꿈만같아"
연주의 팬티라말할수없는 끈(이미 보짓물로 축축하게 젖어있는)을 살짝 들어 옆으로 제끼고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병진의 좆대가 그대로 활짝벌려진 보지주름을 자극하며 관통하자 연주는 금새 헤롱대며 침이며 보짓물이며 줄줄 흘러댔다.
"아이고 뭔놈의 보지에 이리 물이많아"
"아흑아학~~주인님~~아항~하앙....얼른..주인님 자지 먹고싶어서..하흥~~"
"연주야 저 똥싸개년 똥구멍좀 제대로 청소해봐. 저 젖소년은 영 시원치가않내?"
"하흥~하응~하응~하윽....언니가..좀 하흑~도도한 면이있잖아요"
연주는 연숙을 이겼다란 눈빛으로 쳐다보며 슬쩍 웃었다.
"크크 씨발 니가 한번 시범좀 보여봐"
병진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연주는 병진의 좆을 받아들인체로 영진의 똥구멍에 입을 갖다댔다.
그리고 혀로 주름안쪽까지 세심하게 ?으면서 때론 손가락으로 애무를 했다. 연주의 기교에 영진은 연숙때와는 차원이 다르게 자지러졌다.가뜩이나 부어올라 민감한 똥구멍을 연주는 기가막히게도 아픈곳만 찾아서 혀로 더듬었다. 그럴때마다 영진의 몸은 자신도모르게 오싹거리고 달아올랐다.
"하하흐윽!!!!!!!!!!!!!!!하지마!!하지마!!하으응~시러어..이런거 기분나빠아아아응!!"
"아하응~~~~주인님 자지~너무..너무좋아 꺄으으응~"
연주는 척추를 꿰뚫는 강렬한 쾌감속에서도 병진의 명을 수행하기위해 손가락과 혀를 놀려대며 영진을 애무했다.
질펀한 교성소리가 방을 가득채우자 연숙도 몸이달았다.
병진의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놓으며 애원했다.
"서방님..저도..저도 해주세요..흐흑"
"알았어 좆같은갈보걸레년들아!!하하하하"
병진은 온몸의 땀을 뿜어대며 허리를 놀려대는연주에 몸을 밀착시킨채 연숙의 유방을 마음껏 주물럭대며 교접을 즐겼다.
"아윽! 연주야 보짓살좀 더 쪼야봐!"
"네에..하흥..네엣..하흑!!!!"
병진이 연주의 유두를 세게 비틀자 보지는 금방 수축대어 병진의 좆대를 꽈악 물어댔다.
"아흐흐흐흥!!!주인님 좆물통인 제보지에 히히힝!!!!싸주세요~~"
그러나 병진은 곧 자지를 빼내 연숙에게 향했다. 연숙은 기회를 놓치지않고 좆대를 물었다.
"아으음..하흐으음.......서방님 제 입보지에..하흥....정액..."
보지에서 자지가 빠져나가자 서운했던 연주도 영진의 똥구멍애무는 그만두고 얼른 무릎을꿇고 연숙옆에 앉아 병진의 옆좆대를 ?기시작했다.
"주인님~저한테도..저한테도~"
"아악!나오겟다"
그러나 병진은 둘의 기대의 어긋나게 자지를 빼내어 얼른 영진에게 갖다댔다.
뿌직~~~~뿌직~~~~~~~~~~~~~~
세찬 하얀줄기의 정액이 거센 기세로 영진의 얼굴이며 머리에 직격했다.
난데없이 좆물벼락을 맞은 영진은 황당하면서도 코 바로밑에서 풍겨오는 정액의 냄새에 역겨웠다.
특히 이마에서 스물스물눈쪽으로 내려오는 감각은 소름이 돋았다.
"더러워..이런건..."
영진은 눈물이 나오려는걸 꾹 참았다. 절대로 병진이 원하는대로 하지않으리라 다짐했다.
"연주야 내가 가져오란거 가져왔지?"
"네 감도도 촉감도 제일 좋은거에요 돌기도있답니다"
연주는 가방에서 주섬주섬 뒤지더니 보라색의 길쭉한바이브를 꺼냈다. 병진 역시 직접보기는 처음이라 신기했다.
스위치를 넣자 바이브는 스스로 좆대를 돌리며 움직였다. 그걸보니 진짜 여자들이라면 이거 하나만 있으면 자지러지는 이유를 알것도 같았다.
병진은 스위치를 끄고 매달려있는 영진의 똥구멍을 벌렸다. 연주와 연숙이 혀로 깨끗이 닦았기에 주변은 깨끗했다.
억지로 뚱구멍을 벌려가며 넣으려했지만 잘 들어가지않았다.
"아파!!!!!악!!하지마 이새끼야!!"
"씨발 이 좆같은년 오빠한테 말버릇하는꼬라지좀봐라"
병진은 맛좀봐라란 생각으로 확 집어넣으니 바이브의 귀두부분이 살짝 들어갔다.
"아악!!!!!"
"아 씨발.. 그렇게 넓혀났는데 왜안들어가져"
연주의 부드러운애무에 겨우 수축했던 영진의 똥구멍은 병진의 애정섞이지않은 거친 삽입의 눈물나게 아팠다.
"흐흐흥....아파...아프다구.....엉엉"
영진은 병진앞에선 절대 약한모습을 보이지않으리라 다짐한지 몇분만에 똥구멍에 아픔에 눈물이 터지고말았다.
어느누구라도 머리나 얼굴은 정액으로 범벅에다 얼굴은초췌,몸은 결박당한줄로인해 그 주변에 살은 피가통하지않아 부어있는데다 똥구멍엔 바이브가 박혀 데롱거리는모습은 에로티즘하면서도 안쓰러울정도였지만..상대는 병진이었다.
병진은 영진의 흐느낌에도 아랑곳않고 그대로 바이브를 영진의 똥구멍에 쑤셔넣었다.
"아아아아아악!!!!!!!!!!"
영진의 자지러지는 비명소리에 병진은 깜짝놀랐다. 영진은 한계를 넘어선 고통에 그만또 정신을 잃고말았다. 빡빡한 똥구멍에 억지로 쑤셔넣은탓인지 피가 좀 보였다.
"어우 씨발년 깜짝이야 기절해버린건가..뭐 피가좀 나오긴하지만 그런대로 다 삽입했으니 이정도면 댓지"
병진은 영진을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극한으로 몰아쳐갔다.그 결과 영진은 자신의 앞에서 눈물까지 터뜨렸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꼇다.
영진의 감금은 몇일동안이나 계속되었다.그나마 다행인것은 방에서 거실한가운데로 옮겨졌다는것이었다.
병진이 생각하기에 포르노를 보여주는것보다 평상시 연숙이나 연주를 마음껏희롱하는걸 보여주는게 더 충격이 클거란 생각이었다. 그리고 그생각은 틀리지않았다. 영진은 낮에는 병진에게 인간으로선 도저히할수없을거같은 천박한모습으로 자지를 애원하는 연숙과 연주를 보았고 밤에는 자신의 고문시간까지 포함된 섹스파티를 겪음으로서 도저히 정상적인 사고를 할수가 없을지경이었다.
특히 똥구멍에 바이브를 넣는시간이 영진에게 지옥과같았다.
극심한고통에 울면서 애원을 해도 병진은 들은척만척 억지로 쑤셔넣을뿐이었다. 그리고 더욱 회환이 드는건날이갈수록 바이브가 자신의 똥구멍에 쉽게 삽입이 된다는것이었다.
영진의 하루식사는 매우 열악했다. 겨우 목을 축일수있는 물몇모금과 병진의 정액이 드레싱된 치킨샐러드뿐이었다.
처음 영진이 식사땐 자유롭게 입의 재갈이 풀렸을땐 자살을 몇번이나 결심했지만 생각보다 쉬운것이 아니었다. 자신의 혀를 깨문다는행위가 쉬운일도 아닐뿐더라 혀를깨물어 자살하는건 확률이 높지도않다고 본 기억이 떠올랐었다.
그렇게 영진은 하루하루 그리고 조금씩 현실에 수긍해갔다.
병진은 소파에 편하게 일자로 누워 티비를 향해 리모콘을 조작했다.
이미 케이블로 성인방송을 신청한건 당연지사였다.
병진은 한국에로영화가 플레이중인 채널에 맞추고 영화를 감상했다.
문득 자신이 옷을 입어본게 언제인가 생각을했다. 요 2주간 자신은 옷이란걸 걸쳐본적이없었다. 이미 이집은 아담이 발가벗고 뛰놀던 천국이었다. 자신은 옷을 안입는대신 연숙과 연주에겐 온갖 야한옷과 속옷을 입혔다. 갖고싶은것은 통신판매로 주문만하면 됐다.
.
병진의 발아래에선 연주가 한손으론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병진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있었다. 24시간중 연숙와연주가 병진의 자지에서 몸을떼는시간이라곤 채 1시간이 되지않았다. 그야말로 굉장한 성욕이자 정력이었다.
연숙은 영진에게 밥을 떠먹이고있었다. 처음엔 거세게 반항하던영진도 불만스런표정을지을지언정 꼬박꼬박 연숙이 주는 밥을 먹고있었다.
병진은 하루빨리 영진을 따먹고싶었다. 점점 말라가는 모습도 모습이지만 발가벗고 자신의 소유나 마찬가지인 여자를 그냥 두고있다는게 답답했다.
그러면서도 영진은쉽사리 건들수가없었다.
아무래도 무의식적으로 영진에 대한 두려움이 남아있다는걸 병진자신도 느꼇다.
병진은 마음의결정을 내렸다.
"연숙아!연주야!!"
"쩝..후릅..예~?"
"예 서방님"
연숙과 연주는 거의동시에 대답을했다. 영진도 입에 음식물을 오물거리면서 병진을 쳐다봤다.
"오늘은 오래만에 고기나구워먹자. 니들 둘이 나가서 장좀봐와.그리고 내가 사오란것들 알지?알아서 사오라고"
병진의 말에 연숙과 연주는 놀랐다.
"서방님 저희둘다요?"
"그래"
지금까지 장을 봐온다거나 볼일이 있을땐 언제나 연숙과 연주 한명만 나가고 한명은 병진에게 봉사를 해왔었다.
둘은 병진의 기분을 거스르지않게 그나마 제대로 모양이 남아있는 짧은원피스하나와 코드하나만 을 걸치고 나갔다.
병진은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고 음식물그릇에 입을 박아 쩝쩝대는 영진에게 다가갔다.
영진은 병진을 보고 먹는것을 체념하고 병진과 눈을 마추지지않게 하려고 고개를숙였다.
"자 시간됐다. 똥구멍 내밀어"
이젠 일과와도 같은 똥구멍조교시간이었다. 영진역시 별다른 대꾸도 반항도없이 말없이 엉덩이를 올렸다.
처음 영진의 똥구멍에 들어간 봉보다 약간 굵고 더 길은 진동바이브가 쑤욱 하고들어갔다.
불과 3일전만해도 넣기만해도 눈물콧물을 질질싸던 영진은 이제 바이브가 들어올때마다 쾌변을 싼거같은 쾌감이 느껴졌다.
표현은안하지만 영진의 미세한떨림을 병진은 알고있었다. 분명 연숙이나 연주가 쾌감에 겨워 몸을떨와 같은 느낌이었다.
"어쭈?이제 슬슬 이거넣는게 좋은가보다?"
"무..무슨 말도안되는소리야!"
"근데 니보지구멍에 물이 축축한대?"
"으..으 오빠가..매일 이러고있어봐!누구나 다이렇단말야..!!"
영진은 이제 병진에게 오빠소리를 해야했다. 말을 함부로 한순간 병진의 손이 날아왔기때문이다.법보단 주먹이랫던가...두어번 얻어터진 영진은 병진에게 욕은커녕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해야했다.
병진은 바이브의 전원을 on시켰다.
"히힉!!!!!"
"말과는 다르게 니 똥꼬보지는 좋은가본대?"
"하흐응!! 그럴리가...이힉!!"
병진이 영진의 얼굴을 손으로 거세게 잡았다. 어느새 영진을 얼굴을 붉게 상기시키고 항문에 느껴지는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혀를 내밀며 발정난얼굴로 헥헥댔다.
"씨발년.어쨋거나 느끼기시작한다는거지?하긴 이짓거리한지도 벌써 며칠째지? 이러다간 니똥구멍다 거덜나겠다 키키슬슬 보지에 물도찻겠다.이제 몸에서도 보지나 똥구멍에 자지를 넣기를 원할때쯤이지. 한번 박아볼까?"
"박다니..뭐를?"
"뭐긴 이거지 이년아"
병진의 우람하고 더러운 자지를 본 영진은 기겁했다.
"기..기다려..무리야..그런건..무리....악!!!!!!!!!!!"
병진이 바이브를 갑자기 빼내자 영진이 비명을 질렀다.
바이브가 들어가있던 항문은 구멍이 뻥뚫린체 주름이 훤히 보였다.
병진은 싱긋 웃었다.
"이제부터 내가 널 강간해줄게.좆물냄새가 몸에 베서 지워지지않을정도로말야
"아...아..."
영진은 공포감에 말도 제대로 못했지만 병진은 그대로 벌려진 항문에 두꺼운 좆대를 들이밀었다. 바이브는 둘째치고 처음 영진의 항문에 들어갔던 봉보다도 두껍고 긴 병진의 좆대였다.
"하으흐으윽!!!!!!!!!
영진은 상상이상으로 첫항문성교의 고통이 심하자 절로 눈깔이 뒤집어졌다.
"악..악..."
숨을 헐떡헐떡 넘어가며 영진은 숨조차 못쉴정도로 아팠다.
"역시 똥구멍을 넓혀노니까 들어가긴들어가내 씨발 니똥꼬보지 존나쪼인다..아욱!!"
연숙이나 연주도 둘다 명기라 할정도로 병진은 둘의 보지쪼임에 만족했었는데 똥구멍에 비할바가 아니었다.
병진은 똥구멍에 삽입한체로 손가락은 영진의 보짓살을 살살 간지럽혔다.
영진은 아픔가운데도 보지가 간지럽고 이상야릇한 느낌이나자 몸이 쭈빗쭈빗스며 자신도 모르게 움찔거렸다.
"거..거긴 냅둬..하흐윽...."
"이 개걸레갈보년이..다 이 오빠가 알아서해주니까 넌 닥치고 구멍이나 조이지못해?원래 암캐란것들은 성감대를 개발하기위해선 다른 성감대를 쑤셔줘야한단 말씀이야 물론 똥구멍에 자극이 없음 심심하겠지?"
병진은 드디어 허리에 힘을주며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으그읏!!..흐윽...."
"흐흐흐..씨발년 이제 좀 느끼기 시작하나보내 애미를 닮아서 유두가 발딱서내 그냥"
모욕적인 언사와 치욕적인 행위에 영진은 다시 눈물을 흘렸다. 요 며칠간 잘 참아왔다고 생각했던 영진은 그새 눈물샘이 터진것이다.
병진은 영진이 이제는 울던말던 천천히 찔러대던 자지를 속도를 높혀 격렬하게 영진의 똥구멍을 박아댔다.
서서히 영진의 보지에도 물이 차기 시작했다.
"흐흐윽....아읏....하으......흐흐흑..."
흐느끼는 건지 쾌감에 헐떡이는건지 영진은 자신 스스로도 알수가없었다. 다만 병진이 보지와 유두를 애무해 주자 그 쾌감만은 자신을 속일수가없었다.
병진은 처음에는 빡빡하게 자지를 끊을듯이 쪼이던 똥구멍이 좆질에 서서히 느슨해지는것을 느꼇다. 쪼이고 넓히고 열심히 조교한 영진의 항문이지만 아직 초심자인 영진은 병진의 자지를 더이상 쪼일힘이 없는것이었다.
병진은 막판 스퍼트로 속도를 높였다.
"하흐으긋!!!아파앗...아팟!!"
말은 아프다면서 추잡한 혀를 늘어뜨리고 보지엔 질척한 물을 마구 터뜨리는모습을 보자 병진은 실소를 금치못했다.
"헤헤 씨발년아!!간다!"
뽕~
병진이 똥구멍에서 자지를 빼내자마자 영진의 방귀소리가 경쾌하게 났다. 병진은 서둘러 누런물이 묻어있는 자지를 영진의 얼굴앞에 들이밀었다.
병진은 영진이 피하지못하게 머리를 붙잡고 입을벌렸다
"우선은 입보지가 좆물맛을 느끼게해주지"
영진은 뜨겁고 묵직한..그리고 강렬한 냄새가나는..그리고 씁쓸하며 시큼한것이 입과 코 혀에 감기며 들어오자 기분이 묘했다. 새삼 자신이 당하고있는 야한짓에 몸이 달았다.
강렬한 수컷의냄새. 어떻게 보면 병진은 자신을 정복한 수컷이고 자신은 암캐였다.
자신이란 사냥감을 정복한 정복자의 눈..영진은 궁금했다.
영진은 고개를 들어 병진과 눈을 마주쳤다. 스스로 눈을 마주친건 몇년만의 일이었다.
그곳에 서있는 눈앞에 수컷은 당당하고 오만했다.병진의 저모습은 자신이 병진을 좋아했었던 그때의 모습이었다.
"하악.."
"니 똥꼬보지에 남자자지로 개통한소감이 어때?바이브나 봉보다도 낫지?"
"괴로m어..아니..근데..가득차서..."
"뭘 우물쭈물거리는거야 이 변기가~"
병진은 영진의 코를잡고 장난스럽게 비틀었다.
영진은 그런 행동에도 머릿속 추억의 한조각이 떠올랐다. 병진이 자주 자신에게 장난스럽게 볼이나 코를 꼬집었던..
영진은 병진이 왠지 든든했다. 이제 아빠가 없는이상 병진이 가장이라고 자신도 모르게 인정했는지도 모른다.
영진은 자신을 괴롭히는 병진의 행동이 이제 쾌감으로 변하는 순간이었다. 좋게말하면 남자를 아는 성숙한여자가 되는것이고 속된말론 암컷이..암캐가 되가는것이었다.
"자 익숙해질떼까진 구멍이 닫히지않게 넣어놓고있어야대"
"하윽.."
병진이 처음 ㎢?봉을 이번에는 쉽게 항문에 삽입했다.
그러고선 병진은 몸을돌려 영진을 내버려뒀다.
영진은 병진이 그러고 그냥가버리자 왠지 아쉬웠다.
그리고 곧 그런생각을 한 자신이 미쳤다고 생각했다. 몸은 달아오를대로 달았지만 마음 한구석으론 이성을 지키려고 노력했다.
올만에 들어와서 한쪽~★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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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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