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의 여자들 시즌3”13부
준호의 머리 속에는 오로지 엄마와 씹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준호가 돌아 서려고 하자 상희가 얼른 준호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끌어 당긴다.
“ 아이참……그러지 말고 들어 와……어서……..”
상희가 준호 손을 잡아 당기자 준호는 하는 수 없이 거실로 들어 섰다.
상희는 준호를 소피에 앉으라고 한다.
“ 소파에 앉아 있어……주스 가지고 올께………”
상희는 일부러 준호 앞에서 엉덩이를 살랑 걸리며 천천히 주방으로
걸어간다. 준호는 무심코 상희의 뒷모습을 보고는 흠칫 놀란다.
베란다에서 비쳐오는 햇빛에 상희의 치마 속이 훤하게 드러나며 팬티가 고스란히
준호의 시야에 들어 왔다.
( 헉……..팬…..팬티가 다 보이네…….야……정말 멋진데……
어휴…..저 엉덩이 좀 봐…….나이 먹은 아줌마 엉덩이가 굉장히 탱탱하네……
우리 엄마 엉덩이 보다 더 탱탱하고 큰 것 같아……..
아……저 엉덩이 한 번 만져 봤으면……..)
준호가 이렇게 생각하며 상희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준호의 자지가 꿈틀 거린다.
( 아……시팔……좆이 꼴리네…….확 덮쳐 버릴까……….아……좆 꼴려……)
상희는 상희대로 엉덩이에서 준호의 시선을 느끼고 있었다.
{ 후후……녀석…지금 내 엉덩이를 보며 군침을 흘리겠지…….
팬티도 고스란히 보일 거야…….녀석…..자지가 꼴리겠지……호호……}
상희가 주스 두 잔을 쟁반에 담아 천천히 가지고 나온다.
자연히 준호의 시선은 상희의 아랫도리로 향한다.
다시 치마 속이 훤히 비친다.
팬티 한 장이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선정적으로
준호의 눈을 어지럽힌다.
( 아…..팬티가 또 보이네……저 안에 아줌마 보지가 있겠지……
아……아줌마 보지를 한 번 봤으면……한 번 빨아 봤으면……….)
준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팽창해지며 발기를 한다.
순간 준호는 당황하여 살며시 자신의 자지를 슬쩍 누른다.
그 모습을 상희는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다.
( 후후…..녀석…..좆이 꼴렸군……이제 너는 내 밥이야…….호호……)
상희가 준호 옆에 앉는다.
그리고 가만히 손을 준호의 허벅지 위에 얹으며 살짝 문지르며 스킨쉽을
시도한다.
준호는 상희가 허벅지를 만지며 쓰다듬자 움찔거리며 그러지 않아도
잔뜩 발기한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자
자지를 손으로 지긋이 누르며 상희를 바라본다.
상희를 바라보는 준호의 얼굴이 살짝 붉은 빛을 띄고 있다.
“ 호호……준호 요즘 좋은 일 있는가 보네……얼굴이 좋으네……..”
“ 좋은 일은 뭐…….그런 것 없어요…….”
“ 혹시 준호 요즘 연애 하는 것 아니니……..
애인 생겼지……..호호……”
“ 아니예요…..애인은 무슨………”
준호는 약간 당황 하며 말을 더듬거린다.
그런 준호가 상희의 눈에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상희는 이야기 하면서도 준호의 허벅지를 계속 슬슬 주무른다.
“ 너……..요즘 니 엄마하고 재미있게 지내니……..”
“ 엄마하고 재미있을 게 뭐 있어요……그저 그래요…….”
“ 너 요즘 니 엄마하고 연애하지……..”
상희가 엄마하고 연애 하냐고 묻자 준호는 흠칫 거리며 상희를 바라본다.
“ 엄마가 뭐…..내 애인인가요…….연애하게………”
“ 호호……녀석….시치미 뗄 것 없어…….아줌마는 다 알고 있어……”
“뭘 다알아요……..”
“ 호호…..아줌마는 니가 니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 예…….뭐라구요……….”
준호는 상희가 자신과 엄마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에
너무나 크게 놀라고 말았다.
“ 호호……놀랄 것 없어…….
아줌마는 니가 니 엄마랑 씹 하는 것 다 알고 있으니까……”
준호는 상희 입에서 씹이란 소리가 나오자 다시 한 번 놀란다.
“아……아줌마기 어떻게 알았어요…….”
“ 호호……니 엄마가 다 이야기 했어…….”
“ 엄마가……”
“ 호호…..그래…….”
“ 정말 엄마가 이야기 했어요…….”
“ 그럼…….사실이야………
그래서 말인데…….아줌마 하고도 씹 한번 하지 않을래……..”
“ 뭐라구요……아줌마하고 씹을 하자구요…….”
“ 그래……놀랄 것 없어……사실은 니 엄마가 우리 둘이 씹 하라고
너를 우리 집에 보낸 거야…….”
“ 정말요…….”
“ 그래………”
준호는 그제서야 엄마가 상희 아줌마 집에 가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한
말이 떠올랐다.
준호는 잠시 생각했다.
( 그렇다면 엄마가 아줌마랑 씹을 하라고 일부러 나를 여기에 보냈단 말이지……
후후……그럼 좋아……내가 망설일 필요가 없지…….
그러지 않아도 아줌마 엉덩이를 보고 좆이 잔뜩 꼴렸는데……)
“ 정말 우리 엄마가 아줌마랑 씹 하라고 나를 보냈어요……”
“ 호호…..그렇다니까……..”
“ 아줌마도 나랑 하고 싶어요……”
“ 응……무척…….하고 싶어……..
준호야…..아줌마 보지 보고 싶지 않니……..”’
준호는 상희가 자신의 입으로 보지가 보고 싶지 않느냐고 묻자
싱긋이 웃으며 상희를 바라보았다.
“ 보고 싶어요……..아줌마 보지…….”
“ 니 엄마 보지는 어땠어…….
엄마 보지 이뻐………”
“ 예…….엄마 보지 이뻐요…….”
“ 호호……아줌마 보지도 참 이쁘단다……..
아줌마 보지는 좀 특별 하단다……..”
“ 보지가 어떻게 특별한데요…….”
“ 호호…..아줌마 보지에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단다…….”
“ 예에…..정말 보지 털이 하나도 없어요…….”
준호는 동영상에서 백 보지를 많이 봤지만 실제로 백 보지가 있는 줄은 몰랐다.
그런데 상희가 백 보지라니 무척 보고 싶고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 정말 아줌마 보지 백 보지예요…….”
“ 호호…..사실은 처음에는 백 보지가 아니었어……..
우리 아들이 깎아 버렸어……..”
준호는 아줌마의 보지 털을 아줌마의 아들인 영태 형이 깎았다는 말에
또 한 번 놀라고 말았다.
“ 영태 형이 아줌마 보지 털을 깎았다 구요…….”
“호호…..그래……..사실 아줌마도 우리 아들과 오래 전부터 씹을 했었어….
지금은 군대에 가고 없지만 군대에 가기 전 까지는
거의 매일 씹을 하며 지냈어…….놀랐니…….”
“ 예……아줌마도 영태 형이랑 씹을 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 사실이야……그러니 너도 부담 없이 나와 씹을 하며 즐기는 거야……어때……
아줌마와 씹을 할거지…….”
하하…..좋아요……우리 빠구리 해요…..
내가 아주 즐겁게 해줄게요…….”
“ 너……조금 전에 내 엉덩이 보면서……지금 좆이 무척 꼴렸지……..”
“ 예…….사실은 좆이 무척 꼴렸어요……..”
“ 아줌마도 벌써 팬티가 촉촉하게 젖었어…….”
하면서 잡고 있던 손을 놓으니 준호의 좆이 잔뜩 발기 하여 바지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상희는 준호의 아래를 슬쩍 바라보며 준호의 얼굴을 만진다.
" 준호야…..우리.......이제 키스를 한 번 할까.........."
상희는 준호의 얼굴을 바라보다 입술을 덮으며 혀를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따뜻하고 물컹한 상희의 혀가 입 속으로 들어오자 준호는 상희를 꼭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받아준다.
서로의 혀가 입 속으로 오고 가며 서로의 타액을 받아 마시며
둘은 한참 동안 그렇게 키스에 빠져 들었다.
한참을 키스 하던 상희가 입을 떼며 준호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진다.
준호의 자지는 벌써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를 하여 힘차게 뻗어 있었다.
상희가 자지를 만지자 준호는 살며시 자지에 더욱 힘을 주며
좆의 단단함을 과시 하였다.
상희는 창수의 자지가 손 안 가득히 들어 오자 바지 아래를 내려다 본다.
준호의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힘차게 뻗어 있었다.
" 어머나.....호호….....벌써.....이렇게 좆이 커졌네….........."
상희가 준호를 바라보고 좋아하며 옷 위로 준호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 준호......아줌마가…….자지...한 번 봐도 돼............"
" 하하........보세요........나도 아줌마 보지를 볼 건데............"
준호가 대답을 하며 소파에서 일어서며 상희를 바라본다.
준호의 바지가 더욱 들썩 거리며 K아 오른다.
상희의 손이 조심스럽게 준호의 바지로 가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굵은 심줄이 튀어나온 준호의 우람하고 단단한
자지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준호의 자지가 힘차게 천정으로 K아 오르며 껄떡 거리자 상희의 입이
쩌억 벌어진다.
자신의 아들 영태의 자지도 컸지만 준호의 자지 또한 무척 크고
우람 하였다.
상희는 준호의 자지를 보고 감탄을 하였다.
정미가 준호의 자지가 크고 단단하다고 해도
아직 어린 학생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준호의 자지를 보니 기대 이상의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어머......어머나.......어쩜…...이럴수가..........멋있어.........."
상희는 준호의 자지를 보며 또 다시 감탄을 한다.
상희가 손으로 준호의 자지를 꼭 쥐어본다.
준호의 자지는 너무나 뜨겁고 단단 하였다.
" 아휴,,,,,정말….,,멋있어.........정말 굵고 단단해........정말 좋아.........
정미는 정말 좋겠어..........
이렇게 멋있는 좆을 매일 혼자서 먹을 수 있다니..........정말.......맛있겠어.........."
" 먹고 싶으면 먹어요............."
" 응........정말……먹고....시.....퍼........
귀두가 벌렁 까진 게……정말 먹고 싶어……."
상희의 목소리가 잔잔하게 떨리고 있었다.
준호는 그런 상희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 그럼 먹어 봐요.........얼마나 뜨겁고 맛있는지............"
상희는 고개를 숙이며 혀를 내밀어 준호의 까진 귀두를 몇 번 핥아본다.
뜨거운 상희의 혀가 귀두를 핥아 올리자 준호는 그 짜릿한 기분을 느끼며
상희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상희가 자지를 입으로 삼킨다.
굵은 준호의 좆이 상희의 입안 가득 들어가며 입 속을 꽉 채운다.
상희가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목구멍 깊이 준호의 좆을 받아 삼키며 빨아 주자
준호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움찔 거리고 있었다.
준호는 상희의 머리를 만지며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여인을 내려다 보며
살며시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인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상희는 소리를 내며 창수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다..
준호는 좆을 빠는 상희를 내려다 보며 폰을 들고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 엄마……..뭐해…….”
“ 으응…..청소…….”
“ 나…..지금 뭐 하는 줄 알아…….”
“ 호호……글세……우리 아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
“ 지금 상희 아줌마가 내 좆을 빨고 있어……”
“ 어머…..그러니……기분 좋아…….”
“ 응……무척……”
“ 호호…..우리 아들 재미 많이 보고 와…….”
“ 엄마…..고마워……”
“ 뭐가……”
“ 상희 아줌마랑 씹을 하게 해 줘서 고마워……”
“ 호호……그래…..상희 보지 많이 쑤셔 주고 와……”
“ 응……내가 집에 가면 엄마 보지도 시원하게 쑤셔 줄게……”
“ 호호……알았어…….”
준호는 폰을 소파 위에 던지며 다시 상희를 바라 보았다.
여전히 상희는 머리를 움직이며 준호의 좆을 열심히 핥으며 빨고 있었다.
준호가 상희의 머리를 잡고 일으킨다.
상희는 눈을 게스럼하게 뜬 채 준호를 바라보며 일어선다.
준호의 좆에는 상희가 흘린 침과 자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축축하게 젖어
번들거리고 있다.
“ 아줌마 보지 보고 싶어요…….”
“ 준호 마음대로 해……나는 이제 준호 여자야…….”
준호는 상희의 위의 서서히 옷을 벗겼다.
준호가 옷을 벗기자 상희의 몸이 살며시 떨리고 있었다.
13부끝
준호의 머리 속에는 오로지 엄마와 씹을 하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있었다.
준호가 돌아 서려고 하자 상희가 얼른 준호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끌어 당긴다.
“ 아이참……그러지 말고 들어 와……어서……..”
상희가 준호 손을 잡아 당기자 준호는 하는 수 없이 거실로 들어 섰다.
상희는 준호를 소피에 앉으라고 한다.
“ 소파에 앉아 있어……주스 가지고 올께………”
상희는 일부러 준호 앞에서 엉덩이를 살랑 걸리며 천천히 주방으로
걸어간다. 준호는 무심코 상희의 뒷모습을 보고는 흠칫 놀란다.
베란다에서 비쳐오는 햇빛에 상희의 치마 속이 훤하게 드러나며 팬티가 고스란히
준호의 시야에 들어 왔다.
( 헉……..팬…..팬티가 다 보이네…….야……정말 멋진데……
어휴…..저 엉덩이 좀 봐…….나이 먹은 아줌마 엉덩이가 굉장히 탱탱하네……
우리 엄마 엉덩이 보다 더 탱탱하고 큰 것 같아……..
아……저 엉덩이 한 번 만져 봤으면……..)
준호가 이렇게 생각하며 상희의 뒷모습을 바라보니 준호의 자지가 꿈틀 거린다.
( 아……시팔……좆이 꼴리네…….확 덮쳐 버릴까……….아……좆 꼴려……)
상희는 상희대로 엉덩이에서 준호의 시선을 느끼고 있었다.
{ 후후……녀석…지금 내 엉덩이를 보며 군침을 흘리겠지…….
팬티도 고스란히 보일 거야…….녀석…..자지가 꼴리겠지……호호……}
상희가 주스 두 잔을 쟁반에 담아 천천히 가지고 나온다.
자연히 준호의 시선은 상희의 아랫도리로 향한다.
다시 치마 속이 훤히 비친다.
팬티 한 장이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 선정적으로
준호의 눈을 어지럽힌다.
( 아…..팬티가 또 보이네……저 안에 아줌마 보지가 있겠지……
아……아줌마 보지를 한 번 봤으면……한 번 빨아 봤으면……….)
준호의 자지가 급속도로 팽창해지며 발기를 한다.
순간 준호는 당황하여 살며시 자신의 자지를 슬쩍 누른다.
그 모습을 상희는 놓치지 않고 보고 있었다.
( 후후…..녀석…..좆이 꼴렸군……이제 너는 내 밥이야…….호호……)
상희가 준호 옆에 앉는다.
그리고 가만히 손을 준호의 허벅지 위에 얹으며 살짝 문지르며 스킨쉽을
시도한다.
준호는 상희가 허벅지를 만지며 쓰다듬자 움찔거리며 그러지 않아도
잔뜩 발기한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자
자지를 손으로 지긋이 누르며 상희를 바라본다.
상희를 바라보는 준호의 얼굴이 살짝 붉은 빛을 띄고 있다.
“ 호호……준호 요즘 좋은 일 있는가 보네……얼굴이 좋으네……..”
“ 좋은 일은 뭐…….그런 것 없어요…….”
“ 혹시 준호 요즘 연애 하는 것 아니니……..
애인 생겼지……..호호……”
“ 아니예요…..애인은 무슨………”
준호는 약간 당황 하며 말을 더듬거린다.
그런 준호가 상희의 눈에는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인다.
상희는 이야기 하면서도 준호의 허벅지를 계속 슬슬 주무른다.
“ 너……..요즘 니 엄마하고 재미있게 지내니……..”
“ 엄마하고 재미있을 게 뭐 있어요……그저 그래요…….”
“ 너 요즘 니 엄마하고 연애하지……..”
상희가 엄마하고 연애 하냐고 묻자 준호는 흠칫 거리며 상희를 바라본다.
“ 엄마가 뭐…..내 애인인가요…….연애하게………”
“ 호호……녀석….시치미 뗄 것 없어…….아줌마는 다 알고 있어……”
“뭘 다알아요……..”
“ 호호…..아줌마는 니가 니 엄마하고 섹스를 한다는 것을 다 알고 있어……”
“ 예…….뭐라구요……….”
준호는 상희가 자신과 엄마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말에
너무나 크게 놀라고 말았다.
“ 호호……놀랄 것 없어…….
아줌마는 니가 니 엄마랑 씹 하는 것 다 알고 있으니까……”
준호는 상희 입에서 씹이란 소리가 나오자 다시 한 번 놀란다.
“아……아줌마기 어떻게 알았어요…….”
“ 호호……니 엄마가 다 이야기 했어…….”
“ 엄마가……”
“ 호호…..그래…….”
“ 정말 엄마가 이야기 했어요…….”
“ 그럼…….사실이야………
그래서 말인데…….아줌마 하고도 씹 한번 하지 않을래……..”
“ 뭐라구요……아줌마하고 씹을 하자구요…….”
“ 그래……놀랄 것 없어……사실은 니 엄마가 우리 둘이 씹 하라고
너를 우리 집에 보낸 거야…….”
“ 정말요…….”
“ 그래………”
준호는 그제서야 엄마가 상희 아줌마 집에 가면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한
말이 떠올랐다.
준호는 잠시 생각했다.
( 그렇다면 엄마가 아줌마랑 씹을 하라고 일부러 나를 여기에 보냈단 말이지……
후후……그럼 좋아……내가 망설일 필요가 없지…….
그러지 않아도 아줌마 엉덩이를 보고 좆이 잔뜩 꼴렸는데……)
“ 정말 우리 엄마가 아줌마랑 씹 하라고 나를 보냈어요……”
“ 호호…..그렇다니까……..”
“ 아줌마도 나랑 하고 싶어요……”
“ 응……무척…….하고 싶어……..
준호야…..아줌마 보지 보고 싶지 않니……..”’
준호는 상희가 자신의 입으로 보지가 보고 싶지 않느냐고 묻자
싱긋이 웃으며 상희를 바라보았다.
“ 보고 싶어요……..아줌마 보지…….”
“ 니 엄마 보지는 어땠어…….
엄마 보지 이뻐………”
“ 예…….엄마 보지 이뻐요…….”
“ 호호……아줌마 보지도 참 이쁘단다……..
아줌마 보지는 좀 특별 하단다……..”
“ 보지가 어떻게 특별한데요…….”
“ 호호…..아줌마 보지에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단다…….”
“ 예에…..정말 보지 털이 하나도 없어요…….”
준호는 동영상에서 백 보지를 많이 봤지만 실제로 백 보지가 있는 줄은 몰랐다.
그런데 상희가 백 보지라니 무척 보고 싶고 강한 호기심이 생겼다.
“ 정말 아줌마 보지 백 보지예요…….”
“ 호호…..사실은 처음에는 백 보지가 아니었어……..
우리 아들이 깎아 버렸어……..”
준호는 아줌마의 보지 털을 아줌마의 아들인 영태 형이 깎았다는 말에
또 한 번 놀라고 말았다.
“ 영태 형이 아줌마 보지 털을 깎았다 구요…….”
“호호…..그래……..사실 아줌마도 우리 아들과 오래 전부터 씹을 했었어….
지금은 군대에 가고 없지만 군대에 가기 전 까지는
거의 매일 씹을 하며 지냈어…….놀랐니…….”
“ 예……아줌마도 영태 형이랑 씹을 했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 사실이야……그러니 너도 부담 없이 나와 씹을 하며 즐기는 거야……어때……
아줌마와 씹을 할거지…….”
하하…..좋아요……우리 빠구리 해요…..
내가 아주 즐겁게 해줄게요…….”
“ 너……조금 전에 내 엉덩이 보면서……지금 좆이 무척 꼴렸지……..”
“ 예…….사실은 좆이 무척 꼴렸어요……..”
“ 아줌마도 벌써 팬티가 촉촉하게 젖었어…….”
하면서 잡고 있던 손을 놓으니 준호의 좆이 잔뜩 발기 하여 바지를 들어 올리고
있었다.
상희는 준호의 아래를 슬쩍 바라보며 준호의 얼굴을 만진다.
" 준호야…..우리.......이제 키스를 한 번 할까.........."
상희는 준호의 얼굴을 바라보다 입술을 덮으며 혀를 입 속으로 집어 넣는다.
따뜻하고 물컹한 상희의 혀가 입 속으로 들어오자 준호는 상희를 꼭 끌어안으며
뜨거운 키스를 받아준다.
서로의 혀가 입 속으로 오고 가며 서로의 타액을 받아 마시며
둘은 한참 동안 그렇게 키스에 빠져 들었다.
한참을 키스 하던 상희가 입을 떼며 준호의 바지위로 자지를 만진다.
준호의 자지는 벌써 주체 할 수 없을 정도로 발기를 하여 힘차게 뻗어 있었다.
상희가 자지를 만지자 준호는 살며시 자지에 더욱 힘을 주며
좆의 단단함을 과시 하였다.
상희는 창수의 자지가 손 안 가득히 들어 오자 바지 아래를 내려다 본다.
준호의 자지가 바지를 뚫고 나올 기세로 힘차게 뻗어 있었다.
" 어머나.....호호….....벌써.....이렇게 좆이 커졌네….........."
상희가 준호를 바라보고 좋아하며 옷 위로 준호의 자지를 쓰다듬는다.
" 준호......아줌마가…….자지...한 번 봐도 돼............"
" 하하........보세요........나도 아줌마 보지를 볼 건데............"
준호가 대답을 하며 소파에서 일어서며 상희를 바라본다.
준호의 바지가 더욱 들썩 거리며 K아 오른다.
상희의 손이 조심스럽게 준호의 바지로 가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아래로 내려 버린다.
그러자 굵은 심줄이 튀어나온 준호의 우람하고 단단한
자지가 그 모습을 드러낸다.
준호의 자지가 힘차게 천정으로 K아 오르며 껄떡 거리자 상희의 입이
쩌억 벌어진다.
자신의 아들 영태의 자지도 컸지만 준호의 자지 또한 무척 크고
우람 하였다.
상희는 준호의 자지를 보고 감탄을 하였다.
정미가 준호의 자지가 크고 단단하다고 해도
아직 어린 학생이라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었는데
막상 준호의 자지를 보니 기대 이상의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 어머......어머나.......어쩜…...이럴수가..........멋있어.........."
상희는 준호의 자지를 보며 또 다시 감탄을 한다.
상희가 손으로 준호의 자지를 꼭 쥐어본다.
준호의 자지는 너무나 뜨겁고 단단 하였다.
" 아휴,,,,,정말….,,멋있어.........정말 굵고 단단해........정말 좋아.........
정미는 정말 좋겠어..........
이렇게 멋있는 좆을 매일 혼자서 먹을 수 있다니..........정말.......맛있겠어.........."
" 먹고 싶으면 먹어요............."
" 응........정말……먹고....시.....퍼........
귀두가 벌렁 까진 게……정말 먹고 싶어……."
상희의 목소리가 잔잔하게 떨리고 있었다.
준호는 그런 상희의 머리를 매만지면서......
" 그럼 먹어 봐요.........얼마나 뜨겁고 맛있는지............"
상희는 고개를 숙이며 혀를 내밀어 준호의 까진 귀두를 몇 번 핥아본다.
뜨거운 상희의 혀가 귀두를 핥아 올리자 준호는 그 짜릿한 기분을 느끼며
상희를 지긋이 바라보았다.
상희가 자지를 입으로 삼킨다.
굵은 준호의 좆이 상희의 입안 가득 들어가며 입 속을 꽉 채운다.
상희가 머리를 앞 뒤로 움직이며 목구멍 깊이 준호의 좆을 받아 삼키며 빨아 주자
준호의 엉덩이가 들썩 거리며 움찔 거리고 있었다.
준호는 상희의 머리를 만지며 자신의 좆을 빨고 있는 여인을 내려다 보며
살며시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인다.
" 쭈..우..욱..쭉.....접접......후르르륵...후릅...쩝접............”
상희는 소리를 내며 창수의 좆을 열심히 빨고 있다..
준호는 좆을 빠는 상희를 내려다 보며 폰을 들고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
“ 엄마……..뭐해…….”
“ 으응…..청소…….”
“ 나…..지금 뭐 하는 줄 알아…….”
“ 호호……글세……우리 아들 지금 뭐하고 있을까…….”
“ 지금 상희 아줌마가 내 좆을 빨고 있어……”
“ 어머…..그러니……기분 좋아…….”
“ 응……무척……”
“ 호호…..우리 아들 재미 많이 보고 와…….”
“ 엄마…..고마워……”
“ 뭐가……”
“ 상희 아줌마랑 씹을 하게 해 줘서 고마워……”
“ 호호……그래…..상희 보지 많이 쑤셔 주고 와……”
“ 응……내가 집에 가면 엄마 보지도 시원하게 쑤셔 줄게……”
“ 호호……알았어…….”
준호는 폰을 소파 위에 던지며 다시 상희를 바라 보았다.
여전히 상희는 머리를 움직이며 준호의 좆을 열심히 핥으며 빨고 있었다.
준호가 상희의 머리를 잡고 일으킨다.
상희는 눈을 게스럼하게 뜬 채 준호를 바라보며 일어선다.
준호의 좆에는 상희가 흘린 침과 자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축축하게 젖어
번들거리고 있다.
“ 아줌마 보지 보고 싶어요…….”
“ 준호 마음대로 해……나는 이제 준호 여자야…….”
준호는 상희의 위의 서서히 옷을 벗겼다.
준호가 옷을 벗기자 상희의 몸이 살며시 떨리고 있었다.
13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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