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근친상간 시리즈
형 . 수 . 4
순수한 남자들에게 변함없는 로망 1위였던 일탈 로멘스의 대상 1위
열 팀의 커플을 통하여 형수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시동생의 의미와
순수남들의 열혈 사랑 대상인 형수를 재 조명해본다.
이 소설에 등장한 주인공의 이름과 회사명은 100% 픽션입니다.
부적절한 정사표현이 많아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의 독서는 금합니다.
2 . 0 . 1 . 2
S . I . S . T . E . R . I . N . L . A . W . 4
제 1 부
[골든 레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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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김정숙/ 39세/ 163/ 52/ 세공사/ 사별 1년차.
박주택/ 47세/ 현대세공사 공장장.
이진영/ 35세/ 진태의 막내동생/ 개인사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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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세공사]
세공사 15명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스코프를 눈이 끼고 작업한다.
작은 모터 들어가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작은 금가루 알갱이들은
바닦의 융 위로 떨어져내리고 금방이라도 눈에서 불이 뿜어져 나올
호랑이 공장장 주택의 눈은 이들의 머리위 CCTV를 노려본다.
금값이 말 그대로 천정부지로 올라가버린 요즘 떨어지는 금조각
몇개만 주머니에 넣고 나와도 하루일당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예전엔 금을 맡기면 회수율이 96%에 불과했지만 요즘은
미니전자 스멜팅이 발달되어 로스율이 1% 미만이다.
하지만 고객과의 계약엔 분명 로스율이 3%나 된다.
결국 2%의 금값은 공중에 떠서 공장의 수익으로 돌아간다.
이를 모를리없는 세공사들이 그냥 넘겨줄리 만무하다.
오후 7시
모든 세공사는 방진실로 들어가서 초고속 고압 바람을 쏘이면서
몸에 달라붙을지 모를 금가루를 떨어내고 이후 검사실에서는
호랑이 공장장이 직접 세공사의 몸 수색을 진행한다.
"다음..."
"............"
"다리 벌려봐...더...더..."
"............"
"주머니 까..."
"............"
"됐어 가봐...다음..."
로보트 처럼 움직이는 세공사들
오늘도 그들은 퇴근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하루 5kg 이상의 세공을 하는 이들이 1%만
주머니에 넣어가도 하루 싯가 300만원을 벌수있다.
프랜차이즈 체인점에 세공을 담당하는 이곳은
시설이 좋고 보수가 넉넉한대신 이런 비인간적인 절차가 존재한다.
"다리 좀 더 벌려봐...그래...잠시만..."
마지막에 남은 정숙
남편과 사별한지 1년차인 정숙은
이곳 세공사 중에서 가장 은나이의 여인이다.
반반한 얼굴에 곱상한 몸매무새 그리고 메끄러운 살결
언제든 한번 걸리기만 바라는 박주택의 손길은
다른 이보다 더욱 더 깊숙한 곳으로 향한다.
"어으.....공장장님...그만요..."
"뭘 그만해? 응? ㅎㅎㅎㅎㅎㅎ"
주택의 손가락은 정숙의 팬티까지 향한다.
금속탐지기로 할수 있는 부위인데 굳이 손으로
직접 매만지는 속셈은 보나마나 뻔한 것이다.
"요즘 어때? 외롭지 않아?"
"괜.....어흐...괜챦아요..."
"이거 뭐야...금방 젖었네...ㅎㅎㅎ"
"아이 참...왜 이러세요...그만하세요..."
"ㅎㅎㅎㅎㅎ"
"왜 저한테만 이러시는거예요? 정말..."
"이쁘니깐...그만큼 너한테 관심이있다는것이쟎아..."
"아이 정말...그만 가볼께요...낼뵈요..."
"ㅎㅎㅎㅎㅎ 들어가봐..."
(속말)
"씨발년...아주 보짓살이 토실거리는게...물이 쭉쭉 나오겠는데..."
(속말)
"한번만 제대로 걸려들어 봐라..."
며칠 뒤...
점심먹고 난 뒤의 주택
무거워지는 눈커풀이 견디기 힘들다.
영상실에 앉아있는 주택의 고개가 떨구어진다.
가장 가까운 부스에서 작업중인 고참 세공사가
각 세공사에게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별다른 조짐이 보이지않는 세공사들의 부스
하지마 그들은 이미 금가루를 손가락에 찍어서
랩에 털어 넣고는 자신들의 은밀한 그곳으로 넣는다.
연신 졸고있는줄 알았던 박주택의 오른쪽 눈이 열리고
CCTV 화면속의 세공사들을 파악한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돌아오자
평소처럼 방진실을 통과한 세공사 아줌마들
아무렇지 않은듯 출구에서 기다리던 박주택은
오늘 왠일로 경비업체에서 여자경비원을 데려온다.
여자 경비는 민수림(42)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다량의 금가루가 들어있는
랩봉지를 찾아내고 민수림은 무릎을 꿇은채로 빌고있다.
"이런 씨발...아줌마가 미쳤나...아줌마...정신 나갔어????? 엉?"
"공장님...그게 아니라요...잠시만요...저도 모르게..."
"씨발됐어 아줌마...야!!! 철민아 112에 신고하고 차한대 보내라고해"
"네 공장님!!!!!!!"
삽시간에 분위기가 험악해진 출구 사무실
뒤에 서있는 여인들은 벌써 가지고있던 봉지를
뜻어버리고 방진실에서 금가루를 날린다.
그러나 두번째로 이미 빠저나온 김정숙의 얼굴엔
이미 새파랗게 사색이되어 덜덜 떨고있다.
"아이 씨발...재수없을라니까...다 통과시켜...다보내..."
"네 공장님..."
"어 정숙이는 이리와야지...:
"네???"
"넌 이리오라고..."
"네네...공장장님..."
"아이 씨발 요즘엔 왜 이케 덤비는 것들이 많지? 그치?"
"아...네에...힘...힘드시겠어요..."
"그러게말이야...금방 끝내자 정숙아...ㅎㅎㅎ"
여직원이 112에 신고하고 수림은 인계하는 동안
다른 세공사들은 모두 통과되고 미쳐 금을 버리지못한
김정숙만이 박주택의 손아귀에 걸려들어서 붙잡힌다.
주택의 손은 정숙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올라가고
떨고있는 그녀의 팬티의 겉부분을 매만지며 문지르고
다시 내려가서는 손을 빼내고 돌려보내려하는데...
"정숙아..."
"네???"
"속옷벗어.....상의..."
"네???"
"브라 말야...브라..."
"아니 왜요?"
"내가 금장사만 20년이거든...너 가슴에 금있지?"
"무슨말씀이세요...??????"
"여자 경비원오라해서 뒤져 나오면 너오늘 구속이다...저년처럼..."
"....................."
"내가 뒤질까??? 아님 여자 경비원 오라할까?"
"...................."
"내가 하는게 좋겠지? ㅎㅎㅎ"
서있는 정숙의 셔츠를 풀러버리는 주택
주택은 두눈을 감고있는 정숙의 젓가슴을 만진다.
그리고 치킨집에서 소금포장용으로 사용되는 작은
지퍼백을 찾아내고는 꺼내지않고 정숙을 바라본다.
정숙은 게슴치레 눈을 뜨고는 주택을 바라본다.
"정숙아...오늘 오빠랑 술한잔 할까? 술은 네가 사고..."
"............................끄덕 끄덕....."
결국 주택은 정숙의 젓가슴에서 찾아낸
금가루 지퍼백을 그대로 브라 안쪽에 넣어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버린다.
정숙은 오늘 10년을 감수하고 떨리는 손으로 옷을 여민뒤
회사 밖으로 나가서 정문 앞 편의점에서 전화를 기다린다.
신림동 산동네 아래
한 동에 5채만 모여있는 다세대 주택
어둠이 내린 계단의 자동 감지 등이
하나씩 차례대로 꺼지고 켜진다.
그리고 멈추어선 두사람은 202호 문이 열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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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후...
여인의 애액이 잔뜩 뭍은 검은 페니스가
가장자리가 짙은 핑크빛인 여인의 조개를
가차없이 강력하게 피스토닝하고 괴성이 진동한다.
"악악악악악......아아아아윽......어어어어어욱...."
"좋아? 응? 맘에 드는거야? 후후훗!!!!!!"
"몰라요 공장장님...어어어어어어욱!!!!!!"
점쟎은 스커트를 입은 채로
두 다리를 벌려준 정숙은 입사 1년만에
공장장에 책잡힌 오늘 결국 몸을 빼앗긴다.
바람둥이 공장장 그간 눈여겨 보았던 은 유부녀의
몸을 가르고 그녀의 마른 몸에 단비를 적셔준다,
"억억억억억!!!!!!! 어우우우우우우욱!!!!!!! 공장장님..."
"얼마만에 하는거야? 응? 좋아 죽겠는 표정이네? ㅎㅎㅎ"
"어어어어어어어어욱!!!!!!!! 몰라!!!!! 몰라요!!!!"
뿌북!!!! 펑!!!!! 뿌부부부부부부부붕!!!!!!! 펑펑펑!!!!!
남편을 떠나보낸 후 어언 1년
단 한 번도 남자를 접하지 못한 여인 정숙
그런 정숙의 몸에 오늘 새로운 남근이 파고 들게되고
이 순간만큼은 정숙에게는 기쁘지 아니할수 없는 순간이다.
둔탁한 아랫도리를 휘휘 후벼주면서 미친 펌핑을 해주는 사내
정숙의 두 팔은 흔들거리는 공장장 박주택의 허리를 감는다.
주택은 이런 정숙의 반응을 보고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녀의 아랫도리를 최선을 다해서 채워주며 눌러준다.
마흔일곱의 나이 노련한 사내는
이제 과부게 되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아까운 나이의
미망인 김정숙의 아랫도리를 오랜만에 모두 적시어버린다.
질척대는 펌핑소리와 함께 침대시트에 물든 애액자욱
오랜만에 정숙은 주택의 사랑으로 가뭄을 해소한다.
쿨럭대며 흘러나오는 주택의 정액
주택은 낸정하게 언제 그랬나는듯 일어나
바지를 주섭거리며 입고는 나즈막하게 읍조린다.
"오늘 이랬다고 또 그렇게 무모한짓 하면 안되는거 알지?"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넘기며...
"네에...근데..."
"근데 뭐..."
"오늘 벌써 가시게요?"
"ㅎㅎㅎ 많이 고팠구나...자주 올께..."
"...........그게...."
간질거리는 아랫도리
사실 박주택의 실제 러닝타임은 10분이 채 안된다.
비록 가뭄에 해갈은 되었지만 아직 70%도 오르기전에
매너없는 주택은 사정을 쏘아버리고는 옷을 입고 나서려한다.
자존심 강한 정숙도 결국은 주택을 잡아보려하지만...
"집사람이 기다려서...간다...ㅎㅎㅎ 색골년..."
"...................................ㅠㅠ"
곧게뻣은 몸매에 이제나이 서른 아홉의 미망인
김정숙은 그렇게 눅눅한 골방에서 아래에 흐르는
그놈의 정액을 닦은 휴지를 버리고는 샤워실로 들어간다.
보일러를 [목욕]으로 돌린 후
뜨거워진 몸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가는 김정숙
정숙은 온 몸에 거품이 가득하게 만든 뒤
두 손으로 몸을 매만지면서 모자란 애무를 자위한다.
수풀이 우거진 아담한 그곳을 문지르자 탄성이 나온다.
한편...
형수의 생일을 기억한 시동생 이진영
진영은 케익과 꽃다발을 사들고 202호로 올라간다.
전화를 먼저 걸고 올라가는데 오늘 형수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집앞에서 켜진 불을 확인한 진영은 그냥 형수의 집문을 돌려본다.
아까 집을 나선 박주택이 그대로 나간 문은 잠그는걸 잊은 그녀.
조용한 집안에 들어가면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진영
진영은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가고 안방을 둘러본다.
연락없이 아무더 없는 줄알았던 그는 욕실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형수가 샤워를 하고있음을 알고는 안방에 작은 협탁 의자에 앉아
형수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게된다.
그러나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형수 정숙은
젖은 머리카락과 전라의 몸으로 나오고
안방이 아닌 주방으로 향하고는 포트의 스위치를 켠다.
형수의 젓가슴위 유두가 완벽하게 발기된 채로 세워지고
보송한 그곳의 털이 바짝 세워진채로 등을 돌리자...
"어어어어어어멋!!!!!!!!!!!!!!!! 누구세요??????"
"혀...혀...형수...저예요 진영이.......아이 참...."
"어머 서방님.....허억...."
"잠시만요...제가 나가있을께요...미안해요...문이 열려서..."
진영은 머리를 숙이고 급하게 맨발로 나가고
그 사이 정숙은 안방으로 몸을 피신하고는
급한대로 입는것이 미리준비한 슬립을 입는다.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ㅎㅎㅎ"
"아니 전화도 안받으시고...문이 열렸길래 별생각을 다 했죠..."
"그랬구나 미안해요 서방님...아이 참...ㅎㅎㅎㅎㅎ 어째..."
"뭐 어때요? 식구끼리...ㅎㅎㅎ"
"식구라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ㅎㅎㅎ 앉으세요...이게 머예요?"
"ㅎㅎㅎ 오늘 형수 귀빠진 날이쟎아...ㅎㅎㅎ"
"어머 ㅎㅎㅎㅎㅎ 그렇구나.............ㅎㅎㅎ"
작은 1인용 원탁 상
케익을 잘라 올리고는
와인을 한잔 씩 따르고는
두사람만의 조촐한 파티를 시작한다.
진영은 형광등을 끄고 작은 백열등을 켜준다.
"자 건배...생일 축하해 형수..."
"고마워요 도련님..."
그렇게 시작한 죽은 신랑의 막내동생 진영과의 술상
와인이 떨어지고는 난 뒤 소주로 바뀐 두사람의 술상
결국 소주는 두병이나 비워진다.
얼큰하게 취한 형수 정숙과 시동생 진영
진영은 아직도 형수가 자신이 무얼 입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다.
앞판이 망사식으로 훤히 비치는 검정 슬립
안쪽으로 형수의 도톰한 젓가슴과 우두가 발딱서고
형수의 어께끈 한쪽은 아래로 흘러내린다.
"어머...내정신 좀 봐 이를 어째...나 계속 이렇게 입고..."
"괜챦아 형수...이미 본지 한시간도 넘었다 ㅎㅎㅎㅎㅎ"
"나 이제 미쳤나봐요 ㅎㅎㅎㅎㅎㅎ 정말 미치겠다"
급하게 일어나는 형수 정숙은
진영의 등뒤로 돌아서서 옷장을 열고는
다른 옷을 꺼내려하는 순간 진영은 저도 모르게
형수의 다리를 감아 잡고는 그녀가 멈추기만을 바란다
정숙 또한 이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는 멈추어선다.
"그냥 앉아 형수...여지껏 그렇게 편하게 마셨쟎아..."
"...................그래........두"
그대로 앉아서 술상을 정리하는 두사람
쭈뼜거리며 거실을 서성이던 진영은 옷을 주워 입는다.
이미 눈이 풀린 정숙은 그런 진영에게...
"자구가요...너무 늦었쟎아..."
"난 괜챦은데 형수 안불편해?"
어느덧 말을 놓게된 두사람...
"예전엔 같이 살기도 했는데 뭘...자구가요..."
"그럼...그...럴까..."
"ㅎㅎㅎ 건넌방에 보일러 넣어줄께..."
샤워를 마치고 나온 진영
진영은 열린 안방문 사이로 보이는 형수의 모습을 본다.
이미 떡실신이된듯 쓰러저 누워있는 형수
진영 또한 만취한 상태로 팬티만 걸친채로
안방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형수의 얼굴을 바라본다.
수건을 목에 두른채로
형수를 바라보던 진영은
저도 모르게 손으로 형수의 얼굴을 만져본다.
네살 연상의 형수는
옆으로 누워 정신없이 잠을 자고있지만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은 둘이 눌린채로 겹쳐있다
여전히 발기되어 딱딱하게 서버린 그녀의 유두를
보자 진영의 입은 저도 모르게 형수의 가슴으로 향한다.
"으읍...으읍...으읍....."
두툼한 진영의 입술은 형수의 유두를 입에 넣고는 오믈거린다.
한팜을 오믈거리는 진영의 몸짓을 이미 알아차린 정숙
그러나 정숙은 초저녁에 마저 채우지 못한 아쉬움 때문인지
그져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면서 시동생의 애무를 받아줄 뿐이다.
삽시간에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버린 진영은 서서히 몸을 일으켜
형수의 몸을 반듣하게 눕힌 후에 형수의 몸위에 자신을 포겐다.
아무일도 모르는듯 고개를 돌리고 술에 취해 자는척하는 정숙
진영은 형수의 가슴 점령을 마무리하고는 그녀의 아래로 향한다.
이미 위로 딸려 올라간 슬립의 스커트라인은 어느새 정숙의
검은 팬티를 발견하게되고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벗기어낸다.
허벅지 중간까지 조용히 내려가는 형수의 팬티
어둠에 빠진 형수의 안방 침대 위엔
창문 넘어로 들어오는 유난히 밝은 달빛
그 달빛에 반사되는 형수의 아름다운 피부와
벗겨지는 팬티 안쪽으로 딸려 나오며 길게 늘어진
형수의 맑고 진한 애액이 달빛을 반사하자...
(속말)
"아니 그럼 형수가 지금 깨어있단 말이야?"
형수의 팬티에 뭍어 나오는 애액을 확인한 진영은
지금 자신의 애무를 형수가 묵인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더욱 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기다란 혀를 내밀어
그녀의 고운 옹달샘에 빠뜨려 휘젓게 만들면서
수줍은듯 오므리고 있던 형수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
불과 1분을 견디지 못하고........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어우우우우우......"
혀의 춤사위가 두어번 지나가자
이내 들고 일어선 형수의 도톰한 클리토리스
클리토리스는 건조한 진영의 혓바닦에 쓸리면서
상당히 자극적인 애무를 받고는 실신직전까지의
깊은 흥분도를 느끼면서 무너지고 만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흑!!!!!!!!!!!!! 어우!!!!!!!"
아무런 말없이 형수의 신음소리만 듣는 진영
진영은 양손으로 형수의 허벅지를 끌어 안고는
더욱 더 세차게 혀를 꼿꼿하게 세운 뒤 깊숙하게 넣는다.
결국 정숙의 두 손은 진영의 머리를 휘어감고는
진한 흥분의 감동을 즐기기 시작하는 진영과 정숙
10여분간의 진한 애무
진영의 현란한 혀의 댄싱은 결국
형수 정숙의 발목까지 내려가고는
다시 올라와서 가슴의 유두와 목선 뒤를 거치며
마지막 종착역인 그녀의 입술로 빨려들어간다.
가슴 애무 이후
옹달샘에서 자신감을 갖은 진영은
형수의 온몸을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게하고는
돌아간 고개를 조심스럽게 돌려 세우고는
여전히 두 눈을 감은 형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빠뜨린다.
"으음...으으흡.....흐업.....음흡......우웁..."
"형수.......넘 힘들었지?"
"도............어흐.......련님...."
"들여 보낼께.....받아....줘...."
밀착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팬티를 벗어 던지는 진영
결국 진영의 페니스는 형수의 몸속을 가르고만다.
"업!!!!!!!!!!!!!!!!!!!!!!!!!!!!!! 으으으으으으!!!!!!!!!!"
"아.........씨이...진짜 작다...."
바카스병 보다 조금 더 두꺼운 페니스는
그렇게 형수 정숙의 몸속으로 첫 처녀항해를 시작한다.
아랫배가 꽉들어차면서 뜨거운게 몸을 덮치는 느낌
김정숙은 초저녁의 박주택 따위와는 비교가 불가한
서방님 이진영의 대물을 맛보면서 허리의 돌림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그들의 펌핑을 바로 시작된다.
마치 십여년이상을 살아온 부부처럼 궁합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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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25분 후.......
완벽하게 떡이 된 김정숙
서름아홉살의 은 과부 정숙의 몸은
수십명으로부터 두들겨 맞은것 처럼 늘어지고
진영의 옴 몸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흘러 내린다.
진영의 검은 대물 페니스는 다소 붉게 달아오른채
형수 정숙을 정면으로 끌어안고는 피스토닝을 한다.
이미 이성을 모두 던져버린 형수 정숙은
어미젓을 보채는 아이의 목소리로 변하면서
제대로된 촛점조차 마추지 못하고는...
"어흑...어흑...나 이제 어떻게해.....어흑....."
"그냥...우리 사랑하면 되는거야...형수"
"어으...어으...어으...어으...숨...숨이 막혀..."
이미 굵어진 귀두는
형수 정숙의 질속 깊숙한 곳에서
그녀의 질벽과 자궁외음부를 흔들어버린다.
정숙은 시동생과의 첫 정사에
까무러칠듯한 대물맛을 알게되고
흥건한 땀방울을 닦아내어주면서 정사를 즐긴다.
찌직!!!!!!! 찌지지지지지지지지직!!!!!!!! 쿠우우우울럭!!!!!
"으으으으으으으으........허어어어억!!!!!!!!!!"
약간 괴로운듯한 표정의 정숙은
이내 평화로운 표정으로 눈웃음을 띄며
붉게 달아오른 몸은 침대로 쓰러지듯 눕는다
오랜시간동안 에너지를 쏟아 붓던 진영역시
형수의 옆에 누워서 쓰러지듯 잠이들어 버린다.
다음날 아침
따스한 느낌을 받은 진영이 눈을 뜨자
형수는 하얀 타월에 따스한 물을 적시어
진영의 페니스를 정성스레 닦아내어준다.
"어 형수...아이 너무 오래잤네..."
"토요일이쟎아...더 자요..."
"아니야...오늘 인천항에 물건들어와..."
"토요일인데?"
"ㅎㅎㅎ 그래야 월요일에 통관하고 팔지..."
"아침은..."
"가면서 먹지 뭐...형수 바뻐?"
"아니 쉬는날인데 뭐..."
"나랑 같이 나갈래?"
"내가 가도 되?"
"ㅎㅎㅎ 어서 준비해...국밥 사줄께..."
"ㅎㅎㅎㅎㅎ"
이미 샤워를 마친 정숙은 집안을 정리한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진영은 형수가
옷을 들고 건넌방으로 가려하자 손을 잡고는
"여기서 입어 그냥...추운 건넌방에 가지말고..."
"그래두...ㅎㅎㅎ"
"내가 입혀줘? ㅎㅎㅎ"
형수의 니트를 벗기어주는 진영
정숙은 고개를 돌리며 자기가 입겠다고 한다.
등을 돌리고 청바지를 입는 형수 정숙
"바지밖에 없어?"
"어? 그럼 뭐? ㅎㅎㅎ"
"치마는 없냐구? 다리도 이쁘구만...ㅎㅎㅎ"
"치마 입을까? 그럼?"
"응 ㅎㅎㅎ"
정숙과 진영은 시동생과 형수의 관계를 버린듯
마치 오랫동안 사귀어온 연인처럼 그렇게
다정한 분위기로 외출을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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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주
[현대 세공사]
금요일에 112에 끌러간 민수림(42)이 일을 한다.
"언니??? 어떻게..."
"ㅎㅎㅎㅎㅎ 나중에 얘기해줄께...ㅎㅎㅎ"
분명히 경찰서에 끌려가서 고생할 여인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 멀쩡하게 앉아서 세공을 한다.
점심시간이 지난 뒤 수림은 정숙과 커피를 마신다.
결국 그날 수림은 경찰서에 가긴했지만
주택이 없던일로 해준다는 조건으로 석방되고
그날 밤 주택과 하루를 보내게된다.
결국 주택은 정숙과 정사를 나눈 뒤
와입에게 가겠다고 하고는 수림을 데리고
하룻밤을 보내게된것이다.
그날 저녁
퇴근하는 정숙의 뒤에서
클랙슨을 울리며 길을 막아서는 차량
"야 타봐..."
"왜요?"
"왜요? 이런 씨발년이 디질래? ㅎㅎㅎ"
"정말 왜 이래요?"
"안타? 너 디질래???"
박주택의 저질스러운 말뽄세
결국 정숙은 주택의 차에 오르게된다.
주택의 차는 쏜살같이 인근 모텔로 향하고
모텔앞에서 주차된 차에서 주택은 조수석을 열고
정숙을 끌어 내리려 팔을 당긴다.
"싫다고....이거 놔욧!!!!!!!"
"안내리면...너 씨발...내가 가만 둘줄 알어?"
그때 박주택의 등뒤에서 들리는 굵직한 소리
"가만 안두면...강간으로 들어가 볼래? 너?"
"뭐야? 당신 뭐야?"
"그냥 지나가다가 당신이 너무 지나친것 같아서..."
"갈길 가쇼...넘 애인한테 찝적대지말고..."
"넘 애인? ㅎㅎㅎㅎㅎ 형수...이자식 형수 애인이야?"
"혀.....형...수?...................."
"지난번에 강간 했음 됐쟎아...뭐 매일 강간을 할려구 그래?"
".....................서방님....."
"내려 뭐해?"
진영의 무서운 기세에 눌려 꼼짝못하는 주택
정숙은 진영의 차로 옮겨타고는 주택에게
나즈막한 목소리로 한 마디 거든다.
"야...박주택 ㅎㅎㅎ 낼부터 울 형수 공장 안나간다"
"......................끄응....."
"한번이라도 형수 핸드폰에 네 전번 찍히면
그날로 넌 강간범 자백하는거야 뭔 말인지 알것냐?"
"그게...저.....네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
.
.
한 달 후
타워 오피스텔
[진영무역]
앞 부분이 살짝 갈라진 멋진 튜울립 스커트
제법 통통하지만 가는 발목의 여인의 다리
검정 스타킹을 신은 여인은 창가에 화병에 물은 준다.
덜컹!!!
"다녀왔습니다..."
"수고했어 ㅎㅎㅎ 배고프지?"
"아니 자기 고파...ㅎㅎㅎ"
"어머...어머...자기야...어흐흐흐흑....이런...욕심꾸러기...어흑..."
"오늘 미션 잘 지켰네...ㅎㅎㅎ"
"팬티 없으면...흘러내려...이 바보야...ㅎㅎㅎ..."
"누가 본다고 그래? 우리 둘만 근무하는 사무실인데 ㅎㅎㅎ"
"아이 참...진짜...어머...어어어어어흑...자기야...너무 커..."
"다다익선...클수록 많이 할수록 좋은거야...ㅎㅎㅎ"
굵직한 성난 진영의 페니스는
형수 정숙의 뒤에서 깊숙하게 파고들고
두툼한 귀두는 19층 오피스텔에서 질여행은 한다.
총각 진영은 그렇게 죽은 형의 아내 정숙을
사실상 아내로 받아들이고는 행복한 밀월을 시작한다.
정숙의 신음소리는 또 다시 오피스텔을 덮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아흑!!!!!!! 자기야!!!!! 아아아아욱!!!"
<끝>
형 . 수 . 4
순수한 남자들에게 변함없는 로망 1위였던 일탈 로멘스의 대상 1위
열 팀의 커플을 통하여 형수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시동생의 의미와
순수남들의 열혈 사랑 대상인 형수를 재 조명해본다.
이 소설에 등장한 주인공의 이름과 회사명은 100% 픽션입니다.
부적절한 정사표현이 많아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의 독서는 금합니다.
2 . 0 . 1 . 2
S . I . S . T . E . R . I . N . L . A . W . 4
제 1 부
[골든 레이디]
.
.
.
출연
김정숙/ 39세/ 163/ 52/ 세공사/ 사별 1년차.
박주택/ 47세/ 현대세공사 공장장.
이진영/ 35세/ 진태의 막내동생/ 개인사업자.
.
.
.
[현대세공사]
세공사 15명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스코프를 눈이 끼고 작업한다.
작은 모터 들어가는 소리가 들릴때마다 작은 금가루 알갱이들은
바닦의 융 위로 떨어져내리고 금방이라도 눈에서 불이 뿜어져 나올
호랑이 공장장 주택의 눈은 이들의 머리위 CCTV를 노려본다.
금값이 말 그대로 천정부지로 올라가버린 요즘 떨어지는 금조각
몇개만 주머니에 넣고 나와도 하루일당은 충분하기 때문이다.
예전엔 금을 맡기면 회수율이 96%에 불과했지만 요즘은
미니전자 스멜팅이 발달되어 로스율이 1% 미만이다.
하지만 고객과의 계약엔 분명 로스율이 3%나 된다.
결국 2%의 금값은 공중에 떠서 공장의 수익으로 돌아간다.
이를 모를리없는 세공사들이 그냥 넘겨줄리 만무하다.
오후 7시
모든 세공사는 방진실로 들어가서 초고속 고압 바람을 쏘이면서
몸에 달라붙을지 모를 금가루를 떨어내고 이후 검사실에서는
호랑이 공장장이 직접 세공사의 몸 수색을 진행한다.
"다음..."
"............"
"다리 벌려봐...더...더..."
"............"
"주머니 까..."
"............"
"됐어 가봐...다음..."
로보트 처럼 움직이는 세공사들
오늘도 그들은 퇴근을 위한 절차를 밟는다.
하루 5kg 이상의 세공을 하는 이들이 1%만
주머니에 넣어가도 하루 싯가 300만원을 벌수있다.
프랜차이즈 체인점에 세공을 담당하는 이곳은
시설이 좋고 보수가 넉넉한대신 이런 비인간적인 절차가 존재한다.
"다리 좀 더 벌려봐...그래...잠시만..."
마지막에 남은 정숙
남편과 사별한지 1년차인 정숙은
이곳 세공사 중에서 가장 은나이의 여인이다.
반반한 얼굴에 곱상한 몸매무새 그리고 메끄러운 살결
언제든 한번 걸리기만 바라는 박주택의 손길은
다른 이보다 더욱 더 깊숙한 곳으로 향한다.
"어으.....공장장님...그만요..."
"뭘 그만해? 응? ㅎㅎㅎㅎㅎㅎ"
주택의 손가락은 정숙의 팬티까지 향한다.
금속탐지기로 할수 있는 부위인데 굳이 손으로
직접 매만지는 속셈은 보나마나 뻔한 것이다.
"요즘 어때? 외롭지 않아?"
"괜.....어흐...괜챦아요..."
"이거 뭐야...금방 젖었네...ㅎㅎㅎ"
"아이 참...왜 이러세요...그만하세요..."
"ㅎㅎㅎㅎㅎ"
"왜 저한테만 이러시는거예요? 정말..."
"이쁘니깐...그만큼 너한테 관심이있다는것이쟎아..."
"아이 정말...그만 가볼께요...낼뵈요..."
"ㅎㅎㅎㅎㅎ 들어가봐..."
(속말)
"씨발년...아주 보짓살이 토실거리는게...물이 쭉쭉 나오겠는데..."
(속말)
"한번만 제대로 걸려들어 봐라..."
며칠 뒤...
점심먹고 난 뒤의 주택
무거워지는 눈커풀이 견디기 힘들다.
영상실에 앉아있는 주택의 고개가 떨구어진다.
가장 가까운 부스에서 작업중인 고참 세공사가
각 세공사에게 신호를 보내기 시작한다.
별다른 조짐이 보이지않는 세공사들의 부스
하지마 그들은 이미 금가루를 손가락에 찍어서
랩에 털어 넣고는 자신들의 은밀한 그곳으로 넣는다.
연신 졸고있는줄 알았던 박주택의 오른쪽 눈이 열리고
CCTV 화면속의 세공사들을 파악한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돌아오자
평소처럼 방진실을 통과한 세공사 아줌마들
아무렇지 않은듯 출구에서 기다리던 박주택은
오늘 왠일로 경비업체에서 여자경비원을 데려온다.
여자 경비는 민수림(42)을 데리고 방안으로 들어가
그녀의 은밀한 곳에서 다량의 금가루가 들어있는
랩봉지를 찾아내고 민수림은 무릎을 꿇은채로 빌고있다.
"이런 씨발...아줌마가 미쳤나...아줌마...정신 나갔어????? 엉?"
"공장님...그게 아니라요...잠시만요...저도 모르게..."
"씨발됐어 아줌마...야!!! 철민아 112에 신고하고 차한대 보내라고해"
"네 공장님!!!!!!!"
삽시간에 분위기가 험악해진 출구 사무실
뒤에 서있는 여인들은 벌써 가지고있던 봉지를
뜻어버리고 방진실에서 금가루를 날린다.
그러나 두번째로 이미 빠저나온 김정숙의 얼굴엔
이미 새파랗게 사색이되어 덜덜 떨고있다.
"아이 씨발...재수없을라니까...다 통과시켜...다보내..."
"네 공장님..."
"어 정숙이는 이리와야지...:
"네???"
"넌 이리오라고..."
"네네...공장장님..."
"아이 씨발 요즘엔 왜 이케 덤비는 것들이 많지? 그치?"
"아...네에...힘...힘드시겠어요..."
"그러게말이야...금방 끝내자 정숙아...ㅎㅎㅎ"
여직원이 112에 신고하고 수림은 인계하는 동안
다른 세공사들은 모두 통과되고 미쳐 금을 버리지못한
김정숙만이 박주택의 손아귀에 걸려들어서 붙잡힌다.
주택의 손은 정숙의 허벅지 안쪽을 타고 올라가고
떨고있는 그녀의 팬티의 겉부분을 매만지며 문지르고
다시 내려가서는 손을 빼내고 돌려보내려하는데...
"정숙아..."
"네???"
"속옷벗어.....상의..."
"네???"
"브라 말야...브라..."
"아니 왜요?"
"내가 금장사만 20년이거든...너 가슴에 금있지?"
"무슨말씀이세요...??????"
"여자 경비원오라해서 뒤져 나오면 너오늘 구속이다...저년처럼..."
"....................."
"내가 뒤질까??? 아님 여자 경비원 오라할까?"
"...................."
"내가 하는게 좋겠지? ㅎㅎㅎ"
서있는 정숙의 셔츠를 풀러버리는 주택
주택은 두눈을 감고있는 정숙의 젓가슴을 만진다.
그리고 치킨집에서 소금포장용으로 사용되는 작은
지퍼백을 찾아내고는 꺼내지않고 정숙을 바라본다.
정숙은 게슴치레 눈을 뜨고는 주택을 바라본다.
"정숙아...오늘 오빠랑 술한잔 할까? 술은 네가 사고..."
"............................끄덕 끄덕....."
결국 주택은 정숙의 젓가슴에서 찾아낸
금가루 지퍼백을 그대로 브라 안쪽에 넣어주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버린다.
정숙은 오늘 10년을 감수하고 떨리는 손으로 옷을 여민뒤
회사 밖으로 나가서 정문 앞 편의점에서 전화를 기다린다.
신림동 산동네 아래
한 동에 5채만 모여있는 다세대 주택
어둠이 내린 계단의 자동 감지 등이
하나씩 차례대로 꺼지고 켜진다.
그리고 멈추어선 두사람은 202호 문이 열린다.
.
.
.
30분 후...
여인의 애액이 잔뜩 뭍은 검은 페니스가
가장자리가 짙은 핑크빛인 여인의 조개를
가차없이 강력하게 피스토닝하고 괴성이 진동한다.
"악악악악악......아아아아윽......어어어어어욱...."
"좋아? 응? 맘에 드는거야? 후후훗!!!!!!"
"몰라요 공장장님...어어어어어어욱!!!!!!"
점쟎은 스커트를 입은 채로
두 다리를 벌려준 정숙은 입사 1년만에
공장장에 책잡힌 오늘 결국 몸을 빼앗긴다.
바람둥이 공장장 그간 눈여겨 보았던 은 유부녀의
몸을 가르고 그녀의 마른 몸에 단비를 적셔준다,
"억억억억억!!!!!!! 어우우우우우우욱!!!!!!! 공장장님..."
"얼마만에 하는거야? 응? 좋아 죽겠는 표정이네? ㅎㅎㅎ"
"어어어어어어어어욱!!!!!!!! 몰라!!!!! 몰라요!!!!"
뿌북!!!! 펑!!!!! 뿌부부부부부부부붕!!!!!!! 펑펑펑!!!!!
남편을 떠나보낸 후 어언 1년
단 한 번도 남자를 접하지 못한 여인 정숙
그런 정숙의 몸에 오늘 새로운 남근이 파고 들게되고
이 순간만큼은 정숙에게는 기쁘지 아니할수 없는 순간이다.
둔탁한 아랫도리를 휘휘 후벼주면서 미친 펌핑을 해주는 사내
정숙의 두 팔은 흔들거리는 공장장 박주택의 허리를 감는다.
주택은 이런 정숙의 반응을 보고는 혼신의 힘을 다해서
그녀의 아랫도리를 최선을 다해서 채워주며 눌러준다.
마흔일곱의 나이 노련한 사내는
이제 과부게 되기엔 너무나도 아름답고 아까운 나이의
미망인 김정숙의 아랫도리를 오랜만에 모두 적시어버린다.
질척대는 펌핑소리와 함께 침대시트에 물든 애액자욱
오랜만에 정숙은 주택의 사랑으로 가뭄을 해소한다.
쿨럭대며 흘러나오는 주택의 정액
주택은 낸정하게 언제 그랬나는듯 일어나
바지를 주섭거리며 입고는 나즈막하게 읍조린다.
"오늘 이랬다고 또 그렇게 무모한짓 하면 안되는거 알지?"
일어나 헝클어진 머리를 뒤로 넘기며...
"네에...근데..."
"근데 뭐..."
"오늘 벌써 가시게요?"
"ㅎㅎㅎ 많이 고팠구나...자주 올께..."
"...........그게...."
간질거리는 아랫도리
사실 박주택의 실제 러닝타임은 10분이 채 안된다.
비록 가뭄에 해갈은 되었지만 아직 70%도 오르기전에
매너없는 주택은 사정을 쏘아버리고는 옷을 입고 나서려한다.
자존심 강한 정숙도 결국은 주택을 잡아보려하지만...
"집사람이 기다려서...간다...ㅎㅎㅎ 색골년..."
"...................................ㅠㅠ"
곧게뻣은 몸매에 이제나이 서른 아홉의 미망인
김정숙은 그렇게 눅눅한 골방에서 아래에 흐르는
그놈의 정액을 닦은 휴지를 버리고는 샤워실로 들어간다.
보일러를 [목욕]으로 돌린 후
뜨거워진 몸을 이끌고 욕실로 들어가는 김정숙
정숙은 온 몸에 거품이 가득하게 만든 뒤
두 손으로 몸을 매만지면서 모자란 애무를 자위한다.
수풀이 우거진 아담한 그곳을 문지르자 탄성이 나온다.
한편...
형수의 생일을 기억한 시동생 이진영
진영은 케익과 꽃다발을 사들고 202호로 올라간다.
전화를 먼저 걸고 올라가는데 오늘 형수는 전화를 받지 않는다.
집앞에서 켜진 불을 확인한 진영은 그냥 형수의 집문을 돌려본다.
아까 집을 나선 박주택이 그대로 나간 문은 잠그는걸 잊은 그녀.
조용한 집안에 들어가면서 무언가 이상함을 느낀 진영
진영은 신발을 벗고 거실로 들어가고 안방을 둘러본다.
연락없이 아무더 없는 줄알았던 그는 욕실에서 인기척을 느끼고
형수가 샤워를 하고있음을 알고는 안방에 작은 협탁 의자에 앉아
형수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게된다.
그러나 아무것도 걸치지않은 형수 정숙은
젖은 머리카락과 전라의 몸으로 나오고
안방이 아닌 주방으로 향하고는 포트의 스위치를 켠다.
형수의 젓가슴위 유두가 완벽하게 발기된 채로 세워지고
보송한 그곳의 털이 바짝 세워진채로 등을 돌리자...
"어어어어어어멋!!!!!!!!!!!!!!!! 누구세요??????"
"혀...혀...형수...저예요 진영이.......아이 참...."
"어머 서방님.....허억...."
"잠시만요...제가 나가있을께요...미안해요...문이 열려서..."
진영은 머리를 숙이고 급하게 맨발로 나가고
그 사이 정숙은 안방으로 몸을 피신하고는
급한대로 입는것이 미리준비한 슬립을 입는다.
"깜짝 놀랬어요 ㅎㅎㅎㅎㅎㅎ"
"아니 전화도 안받으시고...문이 열렸길래 별생각을 다 했죠..."
"그랬구나 미안해요 서방님...아이 참...ㅎㅎㅎㅎㅎ 어째..."
"뭐 어때요? 식구끼리...ㅎㅎㅎ"
"식구라 생각해줘서 고마워요 ㅎㅎㅎ 앉으세요...이게 머예요?"
"ㅎㅎㅎ 오늘 형수 귀빠진 날이쟎아...ㅎㅎㅎ"
"어머 ㅎㅎㅎㅎㅎ 그렇구나.............ㅎㅎㅎ"
작은 1인용 원탁 상
케익을 잘라 올리고는
와인을 한잔 씩 따르고는
두사람만의 조촐한 파티를 시작한다.
진영은 형광등을 끄고 작은 백열등을 켜준다.
"자 건배...생일 축하해 형수..."
"고마워요 도련님..."
그렇게 시작한 죽은 신랑의 막내동생 진영과의 술상
와인이 떨어지고는 난 뒤 소주로 바뀐 두사람의 술상
결국 소주는 두병이나 비워진다.
얼큰하게 취한 형수 정숙과 시동생 진영
진영은 아직도 형수가 자신이 무얼 입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다.
앞판이 망사식으로 훤히 비치는 검정 슬립
안쪽으로 형수의 도톰한 젓가슴과 우두가 발딱서고
형수의 어께끈 한쪽은 아래로 흘러내린다.
"어머...내정신 좀 봐 이를 어째...나 계속 이렇게 입고..."
"괜챦아 형수...이미 본지 한시간도 넘었다 ㅎㅎㅎㅎㅎ"
"나 이제 미쳤나봐요 ㅎㅎㅎㅎㅎㅎ 정말 미치겠다"
급하게 일어나는 형수 정숙은
진영의 등뒤로 돌아서서 옷장을 열고는
다른 옷을 꺼내려하는 순간 진영은 저도 모르게
형수의 다리를 감아 잡고는 그녀가 멈추기만을 바란다
정숙 또한 이 분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는 멈추어선다.
"그냥 앉아 형수...여지껏 그렇게 편하게 마셨쟎아..."
"...................그래........두"
그대로 앉아서 술상을 정리하는 두사람
쭈뼜거리며 거실을 서성이던 진영은 옷을 주워 입는다.
이미 눈이 풀린 정숙은 그런 진영에게...
"자구가요...너무 늦었쟎아..."
"난 괜챦은데 형수 안불편해?"
어느덧 말을 놓게된 두사람...
"예전엔 같이 살기도 했는데 뭘...자구가요..."
"그럼...그...럴까..."
"ㅎㅎㅎ 건넌방에 보일러 넣어줄께..."
샤워를 마치고 나온 진영
진영은 열린 안방문 사이로 보이는 형수의 모습을 본다.
이미 떡실신이된듯 쓰러저 누워있는 형수
진영 또한 만취한 상태로 팬티만 걸친채로
안방으로 들어가서 조용히 형수의 얼굴을 바라본다.
수건을 목에 두른채로
형수를 바라보던 진영은
저도 모르게 손으로 형수의 얼굴을 만져본다.
네살 연상의 형수는
옆으로 누워 정신없이 잠을 자고있지만
그녀의 풍만한 젓가슴은 둘이 눌린채로 겹쳐있다
여전히 발기되어 딱딱하게 서버린 그녀의 유두를
보자 진영의 입은 저도 모르게 형수의 가슴으로 향한다.
"으읍...으읍...으읍....."
두툼한 진영의 입술은 형수의 유두를 입에 넣고는 오믈거린다.
한팜을 오믈거리는 진영의 몸짓을 이미 알아차린 정숙
그러나 정숙은 초저녁에 마저 채우지 못한 아쉬움 때문인지
그져 눈을 감고 자는 척을 하면서 시동생의 애무를 받아줄 뿐이다.
삽시간에 흥분의 도가니에 빠져버린 진영은 서서히 몸을 일으켜
형수의 몸을 반듣하게 눕힌 후에 형수의 몸위에 자신을 포겐다.
아무일도 모르는듯 고개를 돌리고 술에 취해 자는척하는 정숙
진영은 형수의 가슴 점령을 마무리하고는 그녀의 아래로 향한다.
이미 위로 딸려 올라간 슬립의 스커트라인은 어느새 정숙의
검은 팬티를 발견하게되고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벗기어낸다.
허벅지 중간까지 조용히 내려가는 형수의 팬티
어둠에 빠진 형수의 안방 침대 위엔
창문 넘어로 들어오는 유난히 밝은 달빛
그 달빛에 반사되는 형수의 아름다운 피부와
벗겨지는 팬티 안쪽으로 딸려 나오며 길게 늘어진
형수의 맑고 진한 애액이 달빛을 반사하자...
(속말)
"아니 그럼 형수가 지금 깨어있단 말이야?"
형수의 팬티에 뭍어 나오는 애액을 확인한 진영은
지금 자신의 애무를 형수가 묵인하고 있음을 알아차리고
더욱 더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기다란 혀를 내밀어
그녀의 고운 옹달샘에 빠뜨려 휘젓게 만들면서
수줍은듯 오므리고 있던 형수의 다리를 넓게 벌린다.
불과 1분을 견디지 못하고........
"흐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어우우우우우......"
혀의 춤사위가 두어번 지나가자
이내 들고 일어선 형수의 도톰한 클리토리스
클리토리스는 건조한 진영의 혓바닦에 쓸리면서
상당히 자극적인 애무를 받고는 실신직전까지의
깊은 흥분도를 느끼면서 무너지고 만다.
"어흐흐흐흐흐흐흐흑!!!!!!!!!!!!! 어우!!!!!!!"
아무런 말없이 형수의 신음소리만 듣는 진영
진영은 양손으로 형수의 허벅지를 끌어 안고는
더욱 더 세차게 혀를 꼿꼿하게 세운 뒤 깊숙하게 넣는다.
결국 정숙의 두 손은 진영의 머리를 휘어감고는
진한 흥분의 감동을 즐기기 시작하는 진영과 정숙
10여분간의 진한 애무
진영의 현란한 혀의 댄싱은 결국
형수 정숙의 발목까지 내려가고는
다시 올라와서 가슴의 유두와 목선 뒤를 거치며
마지막 종착역인 그녀의 입술로 빨려들어간다.
가슴 애무 이후
옹달샘에서 자신감을 갖은 진영은
형수의 온몸을 불덩이처럼 달아오르게하고는
돌아간 고개를 조심스럽게 돌려 세우고는
여전히 두 눈을 감은 형수의 입속에 자신의 혀를 빠뜨린다.
"으음...으으흡.....흐업.....음흡......우웁..."
"형수.......넘 힘들었지?"
"도............어흐.......련님...."
"들여 보낼께.....받아....줘...."
밀착된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려
팬티를 벗어 던지는 진영
결국 진영의 페니스는 형수의 몸속을 가르고만다.
"업!!!!!!!!!!!!!!!!!!!!!!!!!!!!!! 으으으으으으!!!!!!!!!!"
"아.........씨이...진짜 작다...."
바카스병 보다 조금 더 두꺼운 페니스는
그렇게 형수 정숙의 몸속으로 첫 처녀항해를 시작한다.
아랫배가 꽉들어차면서 뜨거운게 몸을 덮치는 느낌
김정숙은 초저녁의 박주택 따위와는 비교가 불가한
서방님 이진영의 대물을 맛보면서 허리의 돌림이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고 그들의 펌핑을 바로 시작된다.
마치 십여년이상을 살아온 부부처럼 궁합을 과시한다.
.
.
.
1시간 25분 후.......
완벽하게 떡이 된 김정숙
서름아홉살의 은 과부 정숙의 몸은
수십명으로부터 두들겨 맞은것 처럼 늘어지고
진영의 옴 몸에서는 굵은 땀방울이 흘러 내린다.
진영의 검은 대물 페니스는 다소 붉게 달아오른채
형수 정숙을 정면으로 끌어안고는 피스토닝을 한다.
이미 이성을 모두 던져버린 형수 정숙은
어미젓을 보채는 아이의 목소리로 변하면서
제대로된 촛점조차 마추지 못하고는...
"어흑...어흑...나 이제 어떻게해.....어흑....."
"그냥...우리 사랑하면 되는거야...형수"
"어으...어으...어으...어으...숨...숨이 막혀..."
이미 굵어진 귀두는
형수 정숙의 질속 깊숙한 곳에서
그녀의 질벽과 자궁외음부를 흔들어버린다.
정숙은 시동생과의 첫 정사에
까무러칠듯한 대물맛을 알게되고
흥건한 땀방울을 닦아내어주면서 정사를 즐긴다.
찌직!!!!!!! 찌지지지지지지지지직!!!!!!!! 쿠우우우울럭!!!!!
"으으으으으으으으........허어어어억!!!!!!!!!!"
약간 괴로운듯한 표정의 정숙은
이내 평화로운 표정으로 눈웃음을 띄며
붉게 달아오른 몸은 침대로 쓰러지듯 눕는다
오랜시간동안 에너지를 쏟아 붓던 진영역시
형수의 옆에 누워서 쓰러지듯 잠이들어 버린다.
다음날 아침
따스한 느낌을 받은 진영이 눈을 뜨자
형수는 하얀 타월에 따스한 물을 적시어
진영의 페니스를 정성스레 닦아내어준다.
"어 형수...아이 너무 오래잤네..."
"토요일이쟎아...더 자요..."
"아니야...오늘 인천항에 물건들어와..."
"토요일인데?"
"ㅎㅎㅎ 그래야 월요일에 통관하고 팔지..."
"아침은..."
"가면서 먹지 뭐...형수 바뻐?"
"아니 쉬는날인데 뭐..."
"나랑 같이 나갈래?"
"내가 가도 되?"
"ㅎㅎㅎ 어서 준비해...국밥 사줄께..."
"ㅎㅎㅎㅎㅎ"
이미 샤워를 마친 정숙은 집안을 정리한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진영은 형수가
옷을 들고 건넌방으로 가려하자 손을 잡고는
"여기서 입어 그냥...추운 건넌방에 가지말고..."
"그래두...ㅎㅎㅎ"
"내가 입혀줘? ㅎㅎㅎ"
형수의 니트를 벗기어주는 진영
정숙은 고개를 돌리며 자기가 입겠다고 한다.
등을 돌리고 청바지를 입는 형수 정숙
"바지밖에 없어?"
"어? 그럼 뭐? ㅎㅎㅎ"
"치마는 없냐구? 다리도 이쁘구만...ㅎㅎㅎ"
"치마 입을까? 그럼?"
"응 ㅎㅎㅎ"
정숙과 진영은 시동생과 형수의 관계를 버린듯
마치 오랫동안 사귀어온 연인처럼 그렇게
다정한 분위기로 외출을 한다.
.
.
.
그 다음 주
[현대 세공사]
금요일에 112에 끌러간 민수림(42)이 일을 한다.
"언니??? 어떻게..."
"ㅎㅎㅎㅎㅎ 나중에 얘기해줄께...ㅎㅎㅎ"
분명히 경찰서에 끌려가서 고생할 여인이
아무일 없었다는 듯 멀쩡하게 앉아서 세공을 한다.
점심시간이 지난 뒤 수림은 정숙과 커피를 마신다.
결국 그날 수림은 경찰서에 가긴했지만
주택이 없던일로 해준다는 조건으로 석방되고
그날 밤 주택과 하루를 보내게된다.
결국 주택은 정숙과 정사를 나눈 뒤
와입에게 가겠다고 하고는 수림을 데리고
하룻밤을 보내게된것이다.
그날 저녁
퇴근하는 정숙의 뒤에서
클랙슨을 울리며 길을 막아서는 차량
"야 타봐..."
"왜요?"
"왜요? 이런 씨발년이 디질래? ㅎㅎㅎ"
"정말 왜 이래요?"
"안타? 너 디질래???"
박주택의 저질스러운 말뽄세
결국 정숙은 주택의 차에 오르게된다.
주택의 차는 쏜살같이 인근 모텔로 향하고
모텔앞에서 주차된 차에서 주택은 조수석을 열고
정숙을 끌어 내리려 팔을 당긴다.
"싫다고....이거 놔욧!!!!!!!"
"안내리면...너 씨발...내가 가만 둘줄 알어?"
그때 박주택의 등뒤에서 들리는 굵직한 소리
"가만 안두면...강간으로 들어가 볼래? 너?"
"뭐야? 당신 뭐야?"
"그냥 지나가다가 당신이 너무 지나친것 같아서..."
"갈길 가쇼...넘 애인한테 찝적대지말고..."
"넘 애인? ㅎㅎㅎㅎㅎ 형수...이자식 형수 애인이야?"
"혀.....형...수?...................."
"지난번에 강간 했음 됐쟎아...뭐 매일 강간을 할려구 그래?"
".....................서방님....."
"내려 뭐해?"
진영의 무서운 기세에 눌려 꼼짝못하는 주택
정숙은 진영의 차로 옮겨타고는 주택에게
나즈막한 목소리로 한 마디 거든다.
"야...박주택 ㅎㅎㅎ 낼부터 울 형수 공장 안나간다"
"......................끄응....."
"한번이라도 형수 핸드폰에 네 전번 찍히면
그날로 넌 강간범 자백하는거야 뭔 말인지 알것냐?"
"그게...저.....네네 알겠습니다 선생님....."
.
.
.
한 달 후
타워 오피스텔
[진영무역]
앞 부분이 살짝 갈라진 멋진 튜울립 스커트
제법 통통하지만 가는 발목의 여인의 다리
검정 스타킹을 신은 여인은 창가에 화병에 물은 준다.
덜컹!!!
"다녀왔습니다..."
"수고했어 ㅎㅎㅎ 배고프지?"
"아니 자기 고파...ㅎㅎㅎ"
"어머...어머...자기야...어흐흐흐흑....이런...욕심꾸러기...어흑..."
"오늘 미션 잘 지켰네...ㅎㅎㅎ"
"팬티 없으면...흘러내려...이 바보야...ㅎㅎㅎ..."
"누가 본다고 그래? 우리 둘만 근무하는 사무실인데 ㅎㅎㅎ"
"아이 참...진짜...어머...어어어어어흑...자기야...너무 커..."
"다다익선...클수록 많이 할수록 좋은거야...ㅎㅎㅎ"
굵직한 성난 진영의 페니스는
형수 정숙의 뒤에서 깊숙하게 파고들고
두툼한 귀두는 19층 오피스텔에서 질여행은 한다.
총각 진영은 그렇게 죽은 형의 아내 정숙을
사실상 아내로 받아들이고는 행복한 밀월을 시작한다.
정숙의 신음소리는 또 다시 오피스텔을 덮는다.
"아아아아아아아아흑!!!!!!! 자기야!!!!! 아아아아욱!!!"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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