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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25 804회 0건
외전 - 영애누나
(상) - 영애누나를 연재하면서 20년전에게 바람


나에겐 누나가 두명 있다.
큰누나 영선 작은누나 영애
큰누나는 이름 그대로 착한 여자고 작은누나는 이름그대로 사랑스런 여자다.
내가 누나에 대해 알게된건 중학교 2학년쯤이다.
그해 여름이었다.

시골에서 자란 우리는 그저 한방에서 서너명씩 엉겨서 잠을 자곤 했기 때문에 여자와 같이 자는데는 많이 익숙해져있었다. 그런데 누나들이 어느정도 성장하면서는 도회지에 돈을 벌러 나갔기 때문에 남자형제들만 삭막한 생활을 하고 있을때였다.

여름방학때라 학교도 안가고 낮엔 동네 친구들과 냇가에서 멱을 감고 마냥 놀러만 다니고 그렇게 지내던 때, 작은누나가 무슨 이유에서인지 두어달동안 시골 집에 머물러 있었다. 누나의 나이 그때 24살.나와는 10살 차이다. 물론 누나와 나 사이에는 형이 세명이나 더 있다.

누나는 예전과 달리 예뻐져 있었다. 키도 많이 컷고, 볼륨도 있었다. 허리는 시골 여인네와는 달리 잘록했고, 엉덩이는 빵빵했다. 한마디로 진짜 사랑스런 영애가 되어 있었다. 동네 청년들이 매일같이 밤마다 이런저런 핑계로 누나를 보러 놀러오는것이 몇일이나 계속되었다.
누나는 9시 뉴스가 끝날즈음이면 부엌에서 육?방에 들어와 잠옷으로 갈아입고 잠을 잤는데, 비누냄새가 향긋하고 좋았다.

나와 바로 위 형은 누나와 같은 방을 썼는데, 잘때는 누나의 양 옆에 누워서 잤는데, 자다가 보면 형이 누나의 옆에서 엉덩이를 만지거나 허리를 껴안고 있고, 때로는 씩씩대면서 엉덩이를 누나의 엉덩이에 부벼대곤 했다. 그럴때는 누나는 내쪽으로 돌아누워 있어서 내가 누나의 품속에서 안겨서 자는폼이 되었다.
누나는 새근새근 잠자는 숨소리를 내었지만, 가끔 형의 엉덩이가 세게 누나의 엉덩이에 부H히면 몸을 움찔하여 내 코가 누나의 가슴에 닿곤 하였다.

그날은 형이 동네 친구 집에서 자고온다며 나갔다. 나와 누나 단 둘이서 같이 자게 되었는데, 누나는 오늘은 형이 없어서 그런지 똑바로 누워서 자고 있다. 전에는 형때문에 옆으로 누워 자곤 했었는데...그래서 나는 누나의 가슴을 보면서 자지 못하게되어 쉬이 잠들지 못하고 뒤척였다.

그당시 나는 한참 딸딸이를 알게되어 낮에 아무도 없을때 장판밑에 숨겨둔 주간지 여배우 사진을 보면서 한번씩 딸딸이를 치곤 하였는데, 오늘은 누나와 단둘이 있게 되니까 은근히 설레였다.
사진이 아닌 실제 여자의 몸이 보고싶어진 것이다. 누나의 가슴이야 늘 보아왔기때문에 형처럼 누나의 엉덩이에 내 자지를 대어보고 만져도 보고싶었다. 그런데 누나가 영 돌아눕지를 않아서 눈말 멀뚱멀뚱 천정을 쳐다보면서 누나 몰래 애꿎은 내 좆만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한시간이나 지났을까 잠이 깊이든 누나가 더위에 몸을 뒤척이기 시작한다.
첨에 잘때는 이불을 가슴까지 덮고 자더니 몸부림을 하면서 이불을 가슴아래로 내리고 몸을 내쪽으로 틀어 눕는다. 형이 있을때처럼 자세가 나왔다.
아싸~~ 기회가 왔다.
나는 살며시 이불을 덮어주는 척하며 형의 자리로 옮겨서 누나의 몸에 가까이 내 몸을 붙였다.
그리고 누나의 엉덩이 쪽에 내 자지를 대어 보았다.
얇은 잠옷 사이로 보드라운 엉덩이가 느껴지고, 내 좆은 주체할 수 없이 단단하게 발기되었다.
조금씩 조금씩 문지르다 보니 엉덩이 계곡 사이로 좆이 위치하게 되고, 그때의 느낌은 너무 좋았다.
나는 계속해서 엉덩이 골사이로 내 좆을 쑤셔대기 시작했다.

누나는 갑갑했는지 이불속에 있던 두 팔을 이불 밖으로 내 놓았다. 하필 그 팔이 내 엉덩이 위에 놓여졌다.
잠시 가만히 있었지만, 누나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었다. 나는 살며시 바지와 팬티를 벗고 누나의 손을 그대로 엉덩이위에 두고 그 감촉을 한동안 음미했다. 한참 후 누나의 손을 살짝 깍지 껴 보았다. 부드럽고 이쁜손이다. 일어나 앉아서 누나의 손에 뽀뽀를 하고, 내 몸 이곳 저곳에 부비면서 마치 누나가 내 몸을 만지는 시늉을 했다.

누나의 손가락으로 내 좆을 간질여 보았다. 좆이 벌떡 일어선다. 누나는 아직 자고 있다.
좋았어~~!!
매일 혼자서 딸딸이를 쳤는데, 오늘은 누나 손으로 딸딸이를 치게 하자.
조심스럽게 누나 옆에 누우면서 누나의 손을 불쑥 솟아오른 내 좆에 얹었다. 누나는 여전히 가만히 있다.
이번엔 손바닥으로 내 좆을 잡게 하고 손가락을 감싸듯이 잡아 주었다.
따뜻하고 보드라운 누나의 손이 내 좆을 잡고 있다. 그래도 누나는 가만히 있다.

용기가 났다.
이번엔 누나의 손을 잡고 내 좆을 위 아래로 ?게 하였다.
와 미칠것 같다. 거의 실신할 지경으로 정말 기분이 좋다. 여자의 손이 이렇게 흥분시키는지 그때 알았다.
내 손으로 혹은 베개를 사타구니에 대고 하는 자위와는 비교가 되질 않는다.
몇번만에 쌀것 같은 느낌이 와서 얼른 누나의 손을 내려놓고 이번엔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나의 몸에 밀착했다.
누나의 엉덩이에 좆을 갖다대고, 누나의 잠옷을 살짝 들추어 보았다. 속에는 삼각팬티를 입고 있다.
분홍색이다. 누나의 팬티를 보자 나는 점점 알수없는 나락으로 빠져 들어갔다.

친구들과 함께 보던 만화가 생각이 났다.
시동생이 잠자는 형수의 보지를 들추어 보다가 결국 섹스를 하는 만화였다.
털이난 여자보지가 궁금해졌다.
누나의 팬티까지 접근해서 살짝 끌어 내렸다. 잠옷바지와 함께...
송송 솜털이 난 뽀얀 누나의 엉덩이를 본 순간 정신이 몽롱했다.
얼른 자지를 누나의 엉덩이 살에 대어보았다.
금방 쌀것 같은 내 자지끝에는 좆물이 한방울 맺혀나왔다.
누나의 엉덩이에 좆물을 묻히면서 부벼대니 기분이 좋아졌다.
그래도 누나는 자고 있는것 같아 나는 용기를 내었다.
그대로 누나의 몸을 살짝 돌렸다.
바로 누운 상태가 된 누나는 잠시 뒤척이는듯 하더니 이내 잠잠해졌다.
나는 다시 앞부분의 누나의 잠옷 바지와 팬티를 살짝 끌어내렸다.
내 손에 누나의 까실까실한 음모가 느껴졌다.
이불 속으로 얼굴을 넣어 누나의 보지를 보았지만 어두워서 잘 보이지를 않는다.
그래서 다시 팬티를 조금 더 내리면서 누나의 음모를 손바닥으로 쓰다듬어 내려갔다.
조금씩... 조금씩... 누나가 눈치채지 못하게....
한참을 내려가자 털이 끝나고 고무공처럼 말랑말랑한 것이 느껴진다.

아! 드디어 누나의 보지에 닿은 모양이다.
손이 바싹 말라서 보지의 느낌도 뽀송뽀송하다.
그대로 보지의 모양을 따라 이리 저리 생김새를 추측해 보고 있자니 누나의 다리가 조금 움직이는것 같다.
팬티가 다리사이에 끼어서 갑갑한가?
지금 누나의 팬티는 엉덩이부분과 오른쪽앞부분이 내려진 상태였다.
나는 다른쪽 허리부분에 걸친 누나의 팬티도 살짝 내렸다.
팬티는 이제 엉덩이 아래에만 조금 걸친 상태로 누나의 보지털 부분이 완전히 드러났다.

눈을 지긋이 감고 손바닥을 펴서 누나의 보지 전체를 쓰다듬으면서 털과 보짓살을 음미해 본다.
그런데 아까와는 달리 누나의 보지에 습기가 느껴진다.
만화에서 처럼 누나의 보지구멍을 찾느라 가운데 손가락을 살짝 구부려서 여기저기 톡톡 건드려 본다.
어느 한 부분에 틈이 있어 살짝 눌러보니 좀 젖어있다.

여긴가 보진가 싶어 손가락을 꾹 눌러 보았다.
아~~ 쑥 들어간다. 보지다. 누나의 보지를 찾았다.
그런데 누나의 보지가 뜨겁다. 손을 떼었다가 위치를 기억하기위해 다시 더듬어 본다.
두 허벅지와 아랫배 사이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둔덕 아래 낭떠러지를 따라 조금 내려간 곳에 조개처럼 갈라진 계곡이 있고, 그 사이 틈새로 손가락을 밀어 넣으니 따끈따끈하면서 촉촉한 누나의 보지가 기다리고 있다.

만화에서 본대로 손가락을 조심스럽게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뺏다 하면서 조금씩 속도를 낸다.
어느순간 뻑뻑하던 보지속이 촉촉해진다.
내 손끝에 미끈한 액체가 느껴진다. 보짓물이다. 누나의 보짓물!
손가락을 입에 넣고 내 손가락 끝에 묻은 누나의 보짓물을 빨았다.
시큼한 것이, 달콤한것 같기도 하고, 내 좆끝에서 나오는 액과 비슷한 맛이다.
손가락을 쪽~ 빨아 먹고 다시 누나의 보지에 넣었다. 이번엔 깊게 넣었다.
아까보다 훨씬 매끄럽게 들어간다. 보짓물도 더 많아졌다.
몇번을 손가락에 뭍혀서 빨아 먹었다.
만화에서 보짓물을 빨아 먹으면서 미칠듯한 표정을 짓는것이 웃기지도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누나의 보지에서 보짓물을 찍어먹어보니 까무러칠것 같은 느낌이다. 난생 처음 맛보는 희안하고 기가막힌 맛이다.

이제 더는 참을 수가 없다. 누나의 보지가 보고싶어졌다.
몸이 화끈 달아올라 너무 더워서 이불을 젖혔다. 누나의 이마에도 땀이 송골송골 맺혀있다.
내가 이불을 제껴도 누나는 가만히 있다. 오히려 덥고 갑갑했는데 갑자기 시원해져서 기분좋은 표정을 지었다.
누나 옆에 꿇어 앉아서 본격적으로 누나의 보지를 자세히 살펴보면서 손가락을 계속 쑤셨다.
허벅지에 손이 자꾸 부딛혀서 혹시라도 누나가 깰까봐 다리를 조금 벌리고 엄지와 검지로 보지를 아래위로 옆으로 벌려보기도 하고 보지위에 있는 작은 꽃입같은 것도 만져 보면서 누나의 보지를 요모조모 자세히 관찰했다.
팬티가 자꾸만 걸리적거려서 엉덩이 아래로 아예 끄집어 내렸다. 엉덩이를 벗어난 팬티는 수월하게 내려갔다.
누나의 다리를 좀 많이 벌리고 얼굴을 디밀어 누나의 보지를 자세하게 보았다.

아, 이제야 만화에 그려진 여자보지의 구조를 이해할 것 같았다.
배꼽아래에 털이 역삼각형으로 나있고 그 아래에 뼈가 지탱하는 둔덕이 있고,
둔덕 안쪽 벼랑에 작은 꽃잎같은 소음순이 있고,
소음순을 열면 쌀알만한 클리토리스가 나오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보지속에서 애액이 나오며,
그 아래에 큰 꽃잎인 대음순이 있고, 대음순은 보지를 감싸는 역할을 하며,
대음순을 열어 젖히면 보지구멍이 있다.
아무리 큰 좆일지라도 받아들일수 있도록 구멍 주면에 주름이 져서 신축성이 좋으며,
애기가 나오는 구멍이기도 하다.
평상시 보지구멍은 가운데 손가락 만하게 열려있어 오줌을 내보내기도 하지만,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집어 넣어보면 속안은 동굴처럼 넓어지며,
동굴속을 더듬어보면 곱창처럼 주름이 져있고,
이 주름중 어딘가에 G-spot이라는 지점이 있어 이곳을 자극하면 여자의 성기 전체가 자극을 받아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성교시 남자의 성기를 흡착하여 빠져나가지 못하게 조여준다고 하였다.
이 모든 모양은 남자의 좆이 그렇듯이 여자마다 모양이나 크기가 다르다.

관찰이 끝나자 이제 무엇을 할 것인지 확실히 결심이 섰다.
보지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을 때는 그냥 보지에 좆을 갖다대기만 하면 쑥 들어가는줄 알았다. 마치 욕을 할때 왼손으로 고리를 만들고 손가락이나 주먹을 고리에 집어 넣는 시늉을 하듯이 말이다.

하지만 영애누나의 보지털을 쓰다듬어주면 그 안쪽에 있는 자궁에 준비신호를 신호를 보내고,
영애누나의 소음순과 음핵(클리토리스)을 자극하면 내부에서 산성액을 배출하여 1차 살균소독하고,
영애누나의 대음순과 보지구멍을 자극하면 구멍이 서서히 벌어지고 벽에서 2차로 미끈한 애액이 흘러
내가 내 좆을 영애누나의 보지속으로 마찰없이 박을수 있도록 윤활작용을 해 주며,
영애누나의 보지속에 박은 내 좆을 이리저리 돌리고 박아대어 영애누나의 지스팟을 자극하면
영애누나의 보지벽이 내 좆을 빈틈없이 조이면서 수많은 주름이 연동작용으로 내 좆을 물고 빨고 쓸면서 자극하여
내 불알에서 정자가 수억개가 만들어지고 정액이 10CC정도 만들어지게하고,

내 불알에 정액이 꽉 차면 내 좆이 부풀고 단단해지면서 엉덩이에 강한 힘이 생겨서 순간적으로 영애누나의 보지를 짖이기듯이 내 좆을 박아대어 영애누나의 보지벽의 엄청난 쪼임을 뚫고 들어가
영애누나의 보지속 깊숙한 곳에 있는 자궁벽에 달린 스위치를 내 좆대가리가 퍽~~짖누르는 순간,
영애누나의 자궁벽이 온몸에 신호를 보내어
영애누나는 몇초동안 숨을 멈추고 허리와 엉덩이를 활처럼 들어올려 내 좆이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박히게 하고,
영애누나의 눈은 흰자위를 까뒤집어 보는 나를 긴장시키고,
영애누나의 허파는 가쁜 숨을 헉헉거리며 내 귀와 코를 현혹시키고 숨가쁘게 하고
영애누나의 목에선 요부같은 신음소리로 내 비장을 자극하여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영애누나의 입과 혀와 코로 뜨거운 입김과 끈적한 타액을 내 입과 코로 제공하여 오감을 마비시키며
영애누나의 두팔은 내 몸을 꼼짝 못하게 결박하여 안정되게 하고
영애누나의 대음순과 괄약근은 내 좆뿌리를 조여서 정액이 불일이 터지도록 꽉차게하고
영애누나의 심장이 박동을 멈추고 숨이 멎는 순간 내 심장도 같이 멈추어 불알에 신호를 보내면
끄으~~~하는 심음과 함께 내 괄약근이 힘차게 작동하여 정액을 발사하면
내불알속의 정액은 수억마리의 내 분신과 함께 발사되어 영애누나의 자궁속으로 찍~찍~찍~들어가고
내 뜨거운 정액이 영애누나의 보짓속을 꽉 채우고,
내 정자중 가장 강한 녀석이 영애누나의 자궁 깊은곳에 숨어있는 난자를 찾아 착상을 끝내면,

영애누나는 비로소 본능의 종족번식의 임무를 완수한 한마리 암컷의 모습으로
자기 몸속에 우수한 유전자를 강하게 심어준 나에게
한없이 사랑스러운 모습을하고 자애로운 자태로 다가와,
솜처럼 부드러운 목소리로, 무한한 존경을 담아 영원한 복종을 다짐하면서

"아아~자기야~나~너무좋아~ 미칠것같애~~아~ 행복해..!!!"
"나~몰라~아앙~~ "
"여보야~~~나....."
"저..전~~~`저..영애는 이제 당신꺼에요....여보 사랑해요~~영원히~~~"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벌렸다.
내 한 손은 내 좆을 잡고 달래느라 정신이 없다. 내 좆이 누나의 보지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났다.
한참을 망설이다가 아니 망설일 겨를도 없이 내 좆을 누나의 보지쪽에 겨냥했다.
내 손가락이 들어갔던 곳에다 대고 내 좆을 누나 보지에 대어 보았다.
내 좆끝에 맺혀있는 좆물이 누나의 보짓물과 닿았다.
뜨끈한 살이 좆끝에 느껴진다. 좋았다.
살짝 밀어넣었다. 조금 들어간다. 아니 그냥 허벅지 사이에 파 뭍혀있다.
영애누나의 보지가 꿈들댄다.
깜짝놀라 누나의 얼굴을 쳐다보니 입을 약간 벌리고 있다.
숨이 가빠져서 숨소리가 나자 누가 들을까봐 입을 벌린 모양이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영애누나의 호흡이 몹시 가빠져 있다.
나도 숨소리가 상당히 거칠어졌다.
~~~~~~~~~~~~~~~~~~~~~~~~~~~~~~~~~~~~~~~~
영애의 클리토리스를 좆끝으로 문질렀다. 한번, 두번, 세번....
귀두에 묻은 좆물이 영애의 클리토리스에 골고루 칠해지면서
클리토리스가 순간적으로 단단하게 굳는다.
순간 영애가 헉~~하는 한숨 내 뱉는다.
허리가 부들부들 떨고 있다.
보지구멍에 맑은 액이 흘러내린다.
혀로 애액을 ?아서 소음순과 클리에 골고루 바른다.
보지구멍에 입술을 대고 빤다.
보짓물이 입안 가득히 고인다.
영애의 입에 키스하면서 영애의 보짓물을 흘려준다.
혀로 젖꼭지를 애무하면서 보짓물을 젖꼭지에 바른다.
중지를 보지속에 넣어 앞쪽 벽을 ?는다.
깊은 주름이 요동친다.
주름을 주욱 긁어 준다.
보지가 조임을 시작한다.
3~4초 이이면서 영애가 숨을 멈춘다.
잠시후 하아~~하아~~가쁜 숨을 쉬면서 보지가 이완된다.
다시 보지를 빤다. 이번엔 쪽쪽~~아래 위, 꽃잎과 음핵과 구멍과...회음부까지...
몸을 돌려 좆을 영애 입에 물려준다..
영애가 불알을 삼킬듯이 빨아 들인다.
쪼~~옥~~소리가 아면서 불알이 퉁겨나온다.
내 좆을 목구멍 깊숙히 식도에 닿을만치 밀어 넣는다.
컥~~커억~~영애가 숨이 막혀 토악질을 한다.
영애의 눈시울에 눈물이 방울방울 맺힌다.

"영애야 나 네 보지에 싸고싶어~~~" 속으로 뇌인다.
"영애보지에 내 좆을 박을꺼야"
"영애의 처녀를 내가 갖겠어..."
"영애 처녀막을 내가 찢어 줄거야..."
"영애 뱃속에 내 아기를 임신시킬거야.."
"내 좆을 영애 보지에 박고싶어...."

몸을 돌려서 영애의 다리 사이에 꿇어 앉았다.
한동안 정적이 흐른후.....
영애가 이윽고 눈을 뜬다.
그리고 지긋이 나를 주시한다.

"동생아~이제 그만 넣어버려..."눈으로 말한다
"나 이제 네 여자야..."
"나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아~~14살 ...어린애로만 여겼는데..."
"중딩 동생한테 내가 이토록 느끼다니..."
"고딩 동생녀석은 맨날 팬티에 풀칠만 하고 말았는데....아~~어떡하지???..."
"내 보지가 지금 불타고 있는것 같아..."
"저 아이는 나랑 같은 엄마 뱃속에서 나왔는데..."
"그런데 나를 이토록 가슴떨리게 하는 유일한 남자야..지금까지..."
"내가 널 업어서 키웠는데..."
"아~~넌 이제 나를 누나가 아닌 여자로 만들어 줄 유일한 남자야..."
"............................"
"난 지금 이순간, 아니 지금부터 네 아내가 될께......"

"여보..어서...절 가져요~~"
"제 처녀를 가져 가세요~~당신께 바치겠어요..."
"당신은 지난 두달 동안 제 가슴에 사랑을 듬뿍 담아 주셨어요..."
"제 손에 당신의 건강한 분신을 쥐어 주셨어요.."
"절 진정으로 사랑해 주실 분은 당신 뿐이에요..."
"조금전 당신이 제 그곳에 손을 대었을때 비로소 깨달았어요"
"당신은 제 보지를 빨아주시고, 제게 당신의 자지를 또한 빨게 하셨어요"
"당신의 손끝에서 제 보지는 한없이 보짓물을 흘렸어요."
"전 처음으로 제 보짓물을 맛 보았어요"
"그리고 오늘 제 보지에 처음으로 당신이 좆을 박았어요"
"전 그때 너무나도 황홀한 꿈을 꾸었어요..."
"당신을 위해 이 몸 다 드릴께요...."
"이제 제발 절 가져주세요...네? 여보~~~"
"제 보지를 짖이겨 주세요. 더이상 견딜수가 없어요...."

영애가 말을 다 마쳤는지 눈을 지긋이 감는다.

"누나 미안해..그리고 사랑해...."마음속으로 생각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누날 갖고 싶어, 누날 내 여자로, 나의 첫 여자로 갖고 싶었어..."
"누나가 지금 나를 받아 준다면...난 영원히 누날 나의 연인으로 생각하며 살아갈거야"
"10년,20년,아니 30년 후가 되어도 누나가 날 기다려 준다면...."
"나도 떳떳한 어른이 되어 누날 아내로 맞을수 있겠지..."
"난 지금 누나를 내 머릿속에서 지우고 영애로 남기고 싶어..."
"누나의 보지는 나를 미치게 해...참을수가 없어..."
"누나의 보지를 만지는 순간 난 누나가 내 여자라는걸 알았어..."
"누난 내 여자라니까..."
"누난 내 여자야, 넌 내여자야..."
"이제 너라고 부를께...."

"널 갖겠어..."
"넌 내 여자야...앞으로 영원히...."
"영애야....사랑해...."
"아플거야...네 순결을 내가 짖밟을때...."
"하지만 내 동정도 네가 갖게되...."
"너와 난 운명이야..."
"영애야~~~~~"
"이제 눈을 떠...그리고 나와 함께 서로를 갖자..응? 영애야..."
"마지막으로 누나라고 부를께...네 보지속의 순결한 처녀막을 돛뻑?..."
"너도 내가 동정을 바쳐 사정할때 마지막으로 내이름을 불러줘..."
"그리고 우린 영혼의 부부로 살아가자..."
"여보...영애야...이제 우리 달려가자...."

영애야 제발 눈을 떠라..
누나...눈을 떠, 내 마음을 알았으면....

영애 누나는 마음의 결심을 굳힌듯 눈을 떳다.
그리고....부드러운 음성으로...
정말 천사같은 목소리로......

"동생아..."
"누나...."

"안아줘...."
"누...누나...."

"오늘밤 일은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죽을때까지..."
"누...누나....고마워....."

나는 영애누나의 보지에 내 좆을 들이 밀었다.
"사랑해...누나..."
"동생아..누나도 사랑해...."

~~~~~~~~~~~~~~~~~~~~~~~~~~~~~~~~~

한시간이 흘렀다.
내 좆은 아직도 영애 누나 보지속에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누나는 내가 처녀막을 뚫을때 한번 혼절했다.
나는 약속대로 처녀막을 뚫으면서 누나를 외쳤다. (누나를 먹었다....고)
내 좆이 누나의 자궁에 닿았을때 누나는 두번째 혼절했다.
그리고 왈칵 음수를 뿜었다.
보지속(질벽)이 내 좆을 조여왔다.

명기란 것은 사실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그 명기를 작동시키는 스위치를 찾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두달 동안 나는 누나에게 내 마음을 주었고,
누나는 오늘 내게 마음의 문을 열어 주었다.
마음이 열리니 몸도 스스럼 없이 열렸다.
누나는 명기중의 명기였다.

누나의 질벽이 내 좆을 조이자, 음수로 부푼 내 좆이 터질듯이 팽창했다.
누나가 엉덩이를 치켜 올릴즈음
내 부랄에서 도저히 참을수 없는 폭발이 시작되었다.
내 좆을 타고 흘러들어간 정액이 누나의 질벽에 묶여서 발사가 되질 않고
내 좆은 더욱 팽창했다.
뒤에서는 연속으로 좃물을 쏘아대는데,
중간에 누나의 질이 내 좆을 강하게 감으며 옥죈다.
아~~사정을 했는데 발사가 안되는 이 황홀함이란...

영애는 동생이 사정하는 것을 느꼈다.
그런데 자궁에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
영애의 질이 단단하게 동생의 좆을 압박하고 있다.
영애는 보지가 근질거려 미칠것 같았다.
몸이 붕 뜨고, 아까 동생의 좆이 처녀막을 뚫을때 외치던 소리가 떠 오른다.
"누나~~(를 먹었다!!!)
아..이제 몸에 힘이 다해서 보지가 열리면 동생의 정액이 나에게로 쓰나미처럼 덮쳐 올것 같았다.
마지막 남은 젖먹던 힘까지 다 내 보지로 쏠린것 같다.
한시간 동안 내 보지를 황홀하게 해 준 동생의 좆을
이젠 보지 못할 것이다.
만지지도, 빨지도, 보지에 받아들이지도 못할것이다.
영애는 내일 모레 상견례를 하고 간단하게 약혼 사진을 찍는다.
결혼식은 서울에서 하게된다.
24년동안 고이 간직한 처녀를 알지도 못하는 남자에게 주는 것이 못내 아쉬웠는데,
오늘 막내동생이 영애의 마음을 홀랑 뺏어 버렸다.
영애도 귀엽기만 하던 막내동생에게 마음을 열고나니 날아갈것만 같았다.
그리고, 늠름하고, 완벽한 섹스....
두번의 오르가즘...
그리고 마지막이될 것 같은 막내동생의 사정...이 정액이 영애의 몸속에 들어오면....
내일 모레 약혼식을 하고 치러게될지도 모르는 첫날밤....
이미 막내 동생의 정자가 영애의 난자를 만난 후가 될터이다.
보지의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아 혈흔은 비추어 질 것이다.
장차 영애의 뱃속에는 막내동생의 피가 자라게 될 것이다.
지금이라도 아니라면 빼게 하면 그만이다.
지금 영애의 몸은 영애의 마음과 마지막 사투를 벌이고 있다.

"영애야....나 이제...터질것 같아....마지막이야....아.....~~~~"
동생이 부르짖는다. 아직도 사정할 것이 남았나보다.
영애도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몸은 이미 공중을 둥둥 떠 다니는 듯하다.
보지에서는 뜨거운 열기가 화끈거리고,
머릿속은 왱왱 별이 수십개가 돌아 다니고,
심장은 멎은지 오래다.

"동생아~~~~"말이 입안에서 맴돈다
"해줘...네 좆물을 내 보지에 싸줘......."
"제발...날 짖밟아줘..."
"난 이제 떠나야 해...."
"네 좃물을 고스란히 품에 간직하고 떠나고 싶어...."

"영애야..."동생이 단발마의 비명을 지른다.
"헉억~~허억~~하아하아~~아아아아~~~간다...영애야..나 ...마지막.....아~~~~~"

영애는 또다시 정신줄을 놓아버린다..
혼절하기 전에 동생을 불러야 해...
약속대로 동생의 이름을 불러주어야 해...

"영식아.....나...누나.....아아~~~영식씨~~~영애는 이제...당신꺼에요~~~"
"영...식...아.........사.....랑......해...............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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