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5장 일상으로의 복귀
처남댁과 사촌처제를 갖고나니 처갓집에 대한 나의 위축되었던 위상이 상당히 굳건해졌다.
그동안 처가신세를 지는것에 대해 상당히 소극적이고 같돌았던 터였는데,
나를 지원하고 사랑해주는 두명의 여인이 있었기에 당당하게 처갓집을 드나들게 되었다.
처남댁과는 두번의 외도이후 더 이상의 기회는 찾기 힘들었지만,
남녀가 하룻밤 정을 통하고 나면 괜스레 남같이 여겨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나도 처남댁도 매일 얼굴을 마주 하면서 겉으로는 태연했지만,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소록소록 싹이 트고 있었다.
현숙이 처제도 이제 남편이 정상적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므로 더 이상 나에게 연락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엔 언제나 처제의 젊고 싱싱한 몸이 나를 들뜨게 해 주었으므로 처갓집을 드나드는 일이 즐거워졌다.
이제 아내는 어느정도 몸이 회복이 되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직장에서 얻은 휴가는 3개월...년차휴가까지 포함해서 100일을 치르고 나면 직장으로 복귀할 것이다.
이젠 우리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우선 큰아이를 다시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다.
원장 누님을 오랜만에 만나니 3달전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가볍게 포옹을 해 드리고, 이제 자주 찾겠다고 약속했다.
원장누님이 야속하다는 듯이 눈을 흘기면서 내 허리를 꼬집는다.
아이고 이 여복은 어쩔수가 없구나..
아쉽지만 보는 눈이 많은 시각이라 그냥 아이를 맡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모처럼 집으로 돌아오니 아내 친구들이 하나 둘 연락이 온다.
영애가 가장 반갑게 전화를 한다.
아내와 한참 동안 통화를 하고 나를 바꿔준다.
전화기를 들고 베란다로 나가서 한동안 수다를 들어 주었다.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 오겠다고 한다.
영애와는 작년 여행에서 한번 관계를 가졌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아내 친구들과의 환타지가
존재한다. 과연 숙희와 종순,계영...이들 넷을 어떻게 공략할 수 있을지 입맛을 다셔본다.
일단 영애와는 좀더 긴밀하게 정을 통해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방의 눈치를 살피면서 야한 농담을 건네본다.
"자기 나 보고 싶지 않았어?"
"응,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
"그동안 처갓댁에 머무르느라 정신이 없었지..."
"이번 주말에 올꺼야?"
"응. 갈께..."
"신랑도 같이 오나?"
"우리 신랑은 바쁠것 같은데...왜에?"
"응. 혼자 오면 내가 한번 안아줄려고...ㅎㅎㅎ"
"아이 엉큼하긴....마누라가 있는데 어떻게...."
"하하..마누라 몰래 안아주면 되지 저번처럼..."
"하여튼 그때 봐요...."
친구들이 온다고 하니 처남댁이 음식장만을 돕겠다고 나섰다.
이번에도 내 차를 타고 장을 보러 갔다.
처남댁은 은근히 바라는 눈치지만, 오늘을 빨리 가서 음식을 장만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안된다.
그냥 오가는 차 안에서 처남댁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달래 주었다.
그리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잠시동안 키스를 해 주고,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집으로 올라왔다.
영애도 이미 와서 영애와 처남댁이 인사를 나누고 같이 음식장만을 도왔다.
술이 많이 취했다.
처남댁은 이제 가야할 시간이라며 일어섰다.
내가 택시를 태워 보내기로 하고 음식을 싸서 들고 따라 나섰다.
택시가 잘 잡혀지지 않아 조금 걷기로 했다.
갑자기 처남댁이 내 팔짱을 낀다.
"이제 고모부 만나기가 어렵겠네요."
"아네요. 외숙모, 제가 시간을 내 볼께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전 괜찮아요..."
"외숙모..."
옆에 있는 건물 안으로 처남댁을 데리고 들어가 안아주었다.
그리고 긴 키스....손으로 보지를 더듬어 보았다.
보지엔 촉촉한 이슬이 맺혀 있었다.
화장실 문을 밀어 보았다.
열린다.
들어가면서 문을 잠갔다.
그리고, 처남댁의 바지를 까 내리고 엎드리게 했다.
그대로 뒤에서 처남댁의 보지를 향해 좆을 찔러 넣었다.
자기 손으로 입을 막고 터져 나오는 신음을 애써 참고 있다.
하루종일 기회를 보았지만, 집에서는 도저히 기회가 잡히지 않았다.
그렇다고 많은 시간을 지체할 수도 없어서 남의 건물 화장실에서 처남댁의 보지를 달래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뜨거운 처남댁의 보지를 달래주고, 훗날을 기약하면서 처남댁을 돌려 보냈다.
기회가 또 있으리라...
집으로 돌아오니 친구들도 하나 둘 작별을 하고 떠나간다.
영애는 오늘 밤 자고 가겠다고 한다.
오늘밤...
또 기대가 된다.
오늘 밤은 또 어떻게 영애를 안게 될까...
아내는 나와 영애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벌로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
그리고, 100일이 되는날은 오랜만에 우리가 합방을 하게되는 중요한 날이라고 누누히 말한 것으로 보아
오늘밤은 심상치 않은 날이 될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영애가 큰아이를 데리고 건넌방에서 자는 것으로 정해졌다.
나는 아내와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회포래야 크게 다른것도 없다.
아직도 아내는 그냥 누워서 내가 오르면 받아주는 정도로 역할을 다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래도 나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도 애무하고, 키스도 해주며, 가끔 내 좆을 빨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내가 나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참고 있으면 크게 소리지르라고 종용한다.
아내가 드디어 참았던 신음을 내 뱉는다.
나도 함께 흥분된 목소리로 아내를 다그친다.
그리고 좆을 아내의 보지에 박는다.
박으면서 항상 귀에다 대고 아내의 친구들 이름을 들먹인다.
"영애야...아 영애 보지가 너무 조여...;
"숙희야...오랜만에 박으니 어때?"
"종순아...친구 남편이 박아주니 좋아?"
"계영아..네 보지가 마누라 보지보다 더 조여..."
이런 말을 하면 아내는 질투심에서인지 더욱 보지를 조이면서 애를 쓴다.
"아..영애보지에 박고 싶어...."
"당신은 누나 좋아 하자나...누나 보지에 박고 싶다며?"
"아..영애누나, 당신 친구 영애...둘다 박고 싶어..."
나는 아내와 섹스하는 동안 언제부턴가 영애라는 이름을 습관적으로 흘렸다.
이젠 아내가 스스로 영애보지와 내 보지 어느게 더 좋으냐고 물을 정도로 대담해졌다.
나는 언젠가는 아내와 영애를 한 침대에 뉘어 놓고 두 여자를 정복하는 꿈을 꾼다.
이윽고 절정에 이러러 내가 오랜만에 아내 보지에 사정을 했다.
휴지를 꺼내 깨끗하게 뒤처리를 하고 잠시 젖꼭지를 만지면서 옆으로 누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동안
아내는 쌔근쌔근 잠이 든다.
살며시 일어났다.
화장실로 가서 지저분해진 내 좆을 깨끗하게 씻고 거실로 나왔다.
냉수를 한잔 마시고 뒷 베란다로 가서 담배 한대 피려고 작은방 문을 열었다.
아차...영애가 이 방에 자고 있었지...
다시 문을 닫고 앞 베란다로 갔다.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인기척이 난다.
영애가 화장실을 쓰는 모양이다.
하릴없이 한대 더 꺼내서 불울 붙이는데 영애가 베란다로 나온다.
"나도 한모금 주세요..."
영애는 담배를 가끔 핀다.
내 담배를 건넸다.
후~~~ 버끔 담배를 몇 모금 빨더니 다시 내게 건넨다.
하하..담배를 같이 나눠 피는 사이....
갑자기 동질감이 들면서 우리는 쳐다보고 미소를 짖는다.
"정아는 자요?"
정아..아내 이름이다.
"응 재웠지..."
"영애씨 잠이 안와?"
"응..나도 좀 재워주면 안되까?"
"에이..안되, 정아 깨면 어쩔려구....우리 술이나 한잔 더 할까?"
"그래요...."
주방에서 남은 맥주를 꺼내 놓고 거실의 TV를 켯다.
리모콘을 이리저리 돌리니 케이블에서 제법 야한 영화를 한다.
TV가 잘 보이게 같이 나란히 앉았다.
영애가 내게 슬쩍 몸을 기댄다.
안방쪽의 문을 살피면서 영애를 안았다.
영애가 내 바지를 헤집는다.
내 좆을 꺼내더니 손으로 만져준다.
내 좆이 다시 커진다.
"한번 빨아줘...."
"정아 나오면 어쩔려고..."
"내가 망 볼테니...소리 안나게...."
영애가 내 좆을 입에 문다.
시원한 맥주가 내 좆에 묻혀지면서 아까 아내 보지에 들어갔던 내 좆을 영애가 쪽쪽 빨고 있다.
아. 참을 수가 없다.
영애의 머리를 잡아 채서 입을 맞춘다.
영애가 내 목에 감긴다.
영애의 바지를 내리고 나를 마주보게 끌어 올려서 내 허리위에 앉혔다.
그대로 내 좆이 영애의 보지에 닿는다.
영애가 내 목을 안으면서 다리를 들어 내 좆이 보지에 들어가게 움직인다.
그대로 체중을 실어 내 좆이 영애 보지에 박히면서 영애의 입술에 키스한다.
소리가 나지 않게 입을 막고 있으니 숨이 막힌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부엌에 딸린 다용도실 문을 열고 영애를 안은채 들어갔다.
영애는 내 목을 끌어 안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며 매달려 있다.
워낙에 자그마한 체구라 가능하다,
내가 마누라랑 항상 불만인 것은 내가 언제나 위에서 눌러주기만 한다는 사실이다.
처남댁이나 현숙처제나 영애와는 이런 체위도 가능한 것이다.
캄캄한 다용도실 벽에 영애를 밀어 부치고 벽치기 자세로 영애의 보지를 쳐 올렸다.
영애의 가슴을 헤치고 작지만 앙증맞은 영애의 젖가슴을 빨았다.
우리 집에서 안방에 아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
아내의 친한 친구 영애의 보지에 내 좆을 박는 이 스릴은 정말 짜릿했다.
모험의 댓가로 얻는 이 짜릿한 맛은 해본 사람만이 아시리라...
그렇게 짧지만 굵고 강한 섹스를 영애와 나눴다.
다시 영애를 안고 주방으로 나왔다.
영화는 계속되고 있다.
우리도 계속해서 껴안은 자세로 술을 한잔 더 했다.
러브샷을 했다.
그리고, 입속의 술을 다 마시지 않고 서로 키스 하면서 술을 먹여주었다.
입술과 맥주가 어우러져서 희안한 맛이 느껴진다.
이대로 영애와 아내와 같이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내에게 사정을 해서 인지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안 보이더니
영애의 입안에서 맥주를 받아 먹으면서 내 좆에서 드디어 사정의 느낌이 찾아온다.
영애의 머리를 눌렀다.
영애가 내 좆을 물었다.
울컥~~울컥~~~사정을 했다.
영애가 내 좆물을 맥주와 함께 삼켰다.
아~~~얼마나 사랑스런 여인인가. 아내도 하지 않는 내 좆물을 받아 먹다니...
영애가 내 좆을 깨끝하게 빨아 먹는다. 시원하고 개운하다.
우리는 다시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앉아서 술을 마셨다.
잠시후 아내가 부스스한 눈으로 문을 열고 나온다.
우리를 보더니 그만 마시고 자라고 타이른뒤 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영애와 나는 눈을 마주치면서 완전범죄를 이룬 공범의 심정으로 의미있는 미소를 띄운다.
이제 영애를 건넌방에 누이고, 키스해 주었다.
그리고, 가슴과, 보지에도 키스해 주고, 이불을 덮어주며 잘 자라고 하고 나왔다.
살며시 아내 옆자리에 누워 아내를 백하그 한 자세로 잠을 청했다.
두번의 사정 탓인지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
일요일 아침이다.
누군가 벨을 누른다.
문을 열어보니 6층 아줌마다.
그동안 분리수거에 참석 안해서 오늘도 안나오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나갔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네 아줌마들이 출산을 축하하며,한턱 내라고 난리들이다.
집에 들어와서 아내에게 말했다.
그럼 어차피 해논 음식이 있으니까 점심에 초대 하기로 했다.
영애는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미안 하지만 처남댁에게 연락을 해서 오는길에 횟감을 좀 사오라고 했다.
점심때 시작된 동네 아줌마들의 잔치는 오후5시가 되도록 끝이 날 줄을 모른다.
거실을 빼았긴 우리는 부엌에서 차를 마시면서 일종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따끔식 모자란 술이나 음식이 있는지 살펴보고 와서는 다시 처남댁의 옆에 앉아서
부엌에 있는 라디오를 틀어 놓고 처남댁의 손을 만지기도 하고,
거실쪽의 눈치를 보면서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다.
동네 아줌마들이 저녁하러 가야 한다면서 하나 둘 자리를 떳다.
아내도 피곤한지 안방으로 들어가 기척이 없다.
처남댁은 서둘러 설겆이를 끝내고 집에 가려고 차비를 채린다.
나는 너무 미안하고 수고를 끼쳐서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나섰다.
아내도 허락을 했다. 올케가 고생이 많았다며 얼마간의 수고비도 챙겨 주었다.
처남댁이 극구 사양하는걸 내가 다시 처남댁의 손에 쥐어 주었다.
다녀오겠다고 아내와 인사하고 집을 나섰다.
우리는 마음이 급해졌다.
차를 빼서 처남댁을 태우자 마자 강변로로 달렸다.
일요일 한강 고수부지에는 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한적한 구석에 차를 세우고, 처남댁을 안았다.
처남댁과는 처음부터 카섹스로 시작했기 때문에 낯설지가 않다.
처남댁도 이제 익숙하게 몸을 놀려서 자세를 잡는다.
어제 못다푼 정을 오늘은 그래도 한시간쯤의 여유가 있으니 충분히 풀어주리라 마음먹으면서
처남댁의 보지에 내 좆을 서서히 박아 넣었다.
이제 정말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 같은 아쉬움과, 어제 오늘 계속 갈증만 나게 하였던 심정이 폭발하였다.
처남댁이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아~~나..고모부 없으면 못 살것 같아.."
"요 몇일 고모부 못보니까 너무 보고싶고, 허전해서 혼났어..."
"아아~~나좀..어떻게 해 줘요...응....고모부....."
이제 나의 좆맛을 알게된 처남댁은 완전히 나의 여자가 되어 버린것 같다.
어떻게 처남댁을 가정의 굴레에서 빼낼까?...나의 머리는 복잡해졌다.
지금은 나의 좆을 처남댁의 보지에 힘껏 박아주는 것 밖에 대답이 없다.
어제 세번이나 싸대서 그런지 오늘은 사정이 되질 않는다.
오히려 잘 되었다. 사정을 하고 나면 죽어버릴텐데, 좆이 계속 서 있으니 처남댁도 좋아한다.,
보지를 박다가 지치자 처남댁이 내 좆을 빨아준다.
운전대 밑으로 얼굴을 파 묻고 내 좆을 입에 물고 있다.
나는 처남댁의 가슴과 등을 어루만지며 사랑스런 이 여인을 어떻게 내 곁에 머물게 할지를 곰곰 생각하고 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관계했던 여인들을 어느정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처남댁과 처제,그리고 아내친구 영애를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앞으로 또 어떤 여인이 내 앞에 홀연히 나타날지는 모른다.
내여자가 아닌 남의 여자를 내가 소유할 수는 없으므로 약속이나 장담을 할 수는 없다.
처남댁도 지금은 나에게 푹 빠져 있지만, 어느순간 돌아 설지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
지금 가까이 있는 여인에게 충실하다보면, 언제나 신은 나의 편이었다.
다시 한번 처남댁의 보지에 박은 내 좆에 힘이 들어간다.
처남댁의 애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결국은 힘찬 좆물을 처남댁의 보지에 쏟아 붓고서야 한시간동안의 카섹스를 끝냈다.
집 앞에 처남댁을 내려주면서 키스해주었다.
내 혀를 놓지 않는 처남댁의 등을 떠 밀다시피 내려 놓고 집으로 달렸다.
시계를 보았다. 30분쯤 오바했다. 그정도는 차가 밀리는 핑계면 충분하다.,
이제 처남댁의 여운이 곳곳에 배어있는 차를 지하 구석진곳에 파킹 시키고 집으로 들어간다.
어제 오늘, 처남댁과 영애의 보지를 마음껏 가져서인지 푸근한 마음이다.
자 내일부터는 새로운 환경이 시작되리니....다시 한번 화이팅 하자.
처남댁과 사촌처제를 갖고나니 처갓집에 대한 나의 위축되었던 위상이 상당히 굳건해졌다.
그동안 처가신세를 지는것에 대해 상당히 소극적이고 같돌았던 터였는데,
나를 지원하고 사랑해주는 두명의 여인이 있었기에 당당하게 처갓집을 드나들게 되었다.
처남댁과는 두번의 외도이후 더 이상의 기회는 찾기 힘들었지만,
남녀가 하룻밤 정을 통하고 나면 괜스레 남같이 여겨지지 않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나도 처남댁도 매일 얼굴을 마주 하면서 겉으로는 태연했지만, 서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은 소록소록 싹이 트고 있었다.
현숙이 처제도 이제 남편이 정상적으로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므로 더 이상 나에게 연락을 하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마음속엔 언제나 처제의 젊고 싱싱한 몸이 나를 들뜨게 해 주었으므로 처갓집을 드나드는 일이 즐거워졌다.
이제 아내는 어느정도 몸이 회복이 되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직장에서 얻은 휴가는 3개월...년차휴가까지 포함해서 100일을 치르고 나면 직장으로 복귀할 것이다.
이젠 우리집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우선 큰아이를 다시 유치원에 보내기로 했다.
원장 누님을 오랜만에 만나니 3달전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가볍게 포옹을 해 드리고, 이제 자주 찾겠다고 약속했다.
원장누님이 야속하다는 듯이 눈을 흘기면서 내 허리를 꼬집는다.
아이고 이 여복은 어쩔수가 없구나..
아쉽지만 보는 눈이 많은 시각이라 그냥 아이를 맡기고 집으로 돌아왔다.
모처럼 집으로 돌아오니 아내 친구들이 하나 둘 연락이 온다.
영애가 가장 반갑게 전화를 한다.
아내와 한참 동안 통화를 하고 나를 바꿔준다.
전화기를 들고 베란다로 나가서 한동안 수다를 들어 주었다.
주말에 시간내서 한번 오겠다고 한다.
영애와는 작년 여행에서 한번 관계를 가졌지만, 내 마음속에는 항상 아내 친구들과의 환타지가
존재한다. 과연 숙희와 종순,계영...이들 넷을 어떻게 공략할 수 있을지 입맛을 다셔본다.
일단 영애와는 좀더 긴밀하게 정을 통해줄 필요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방의 눈치를 살피면서 야한 농담을 건네본다.
"자기 나 보고 싶지 않았어?"
"응, 보고 싶어 죽는줄 알았어...."
"그동안 처갓댁에 머무르느라 정신이 없었지..."
"이번 주말에 올꺼야?"
"응. 갈께..."
"신랑도 같이 오나?"
"우리 신랑은 바쁠것 같은데...왜에?"
"응. 혼자 오면 내가 한번 안아줄려고...ㅎㅎㅎ"
"아이 엉큼하긴....마누라가 있는데 어떻게...."
"하하..마누라 몰래 안아주면 되지 저번처럼..."
"하여튼 그때 봐요...."
친구들이 온다고 하니 처남댁이 음식장만을 돕겠다고 나섰다.
이번에도 내 차를 타고 장을 보러 갔다.
처남댁은 은근히 바라는 눈치지만, 오늘을 빨리 가서 음식을 장만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안된다.
그냥 오가는 차 안에서 처남댁의 바지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달래 주었다.
그리고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잠시동안 키스를 해 주고,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집으로 올라왔다.
영애도 이미 와서 영애와 처남댁이 인사를 나누고 같이 음식장만을 도왔다.
술이 많이 취했다.
처남댁은 이제 가야할 시간이라며 일어섰다.
내가 택시를 태워 보내기로 하고 음식을 싸서 들고 따라 나섰다.
택시가 잘 잡혀지지 않아 조금 걷기로 했다.
갑자기 처남댁이 내 팔짱을 낀다.
"이제 고모부 만나기가 어렵겠네요."
"아네요. 외숙모, 제가 시간을 내 볼께요."
"너무 무리하지는 마세요...전 괜찮아요..."
"외숙모..."
옆에 있는 건물 안으로 처남댁을 데리고 들어가 안아주었다.
그리고 긴 키스....손으로 보지를 더듬어 보았다.
보지엔 촉촉한 이슬이 맺혀 있었다.
화장실 문을 밀어 보았다.
열린다.
들어가면서 문을 잠갔다.
그리고, 처남댁의 바지를 까 내리고 엎드리게 했다.
그대로 뒤에서 처남댁의 보지를 향해 좆을 찔러 넣었다.
자기 손으로 입을 막고 터져 나오는 신음을 애써 참고 있다.
하루종일 기회를 보았지만, 집에서는 도저히 기회가 잡히지 않았다.
그렇다고 많은 시간을 지체할 수도 없어서 남의 건물 화장실에서 처남댁의 보지를 달래줄 수 밖에 없었다.
그렇게 뜨거운 처남댁의 보지를 달래주고, 훗날을 기약하면서 처남댁을 돌려 보냈다.
기회가 또 있으리라...
집으로 돌아오니 친구들도 하나 둘 작별을 하고 떠나간다.
영애는 오늘 밤 자고 가겠다고 한다.
오늘밤...
또 기대가 된다.
오늘 밤은 또 어떻게 영애를 안게 될까...
아내는 나와 영애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벌로 탐탁치 않게 여기고 있다.
그리고, 100일이 되는날은 오랜만에 우리가 합방을 하게되는 중요한 날이라고 누누히 말한 것으로 보아
오늘밤은 심상치 않은 날이 될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영애가 큰아이를 데리고 건넌방에서 자는 것으로 정해졌다.
나는 아내와 오랜만에 회포를 풀었다.
회포래야 크게 다른것도 없다.
아직도 아내는 그냥 누워서 내가 오르면 받아주는 정도로 역할을 다 하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래도 나는 아내의 클리토리스도 애무하고, 키스도 해주며, 가끔 내 좆을 빨게 하기도 한다.
그리고 아내가 나의 애무에 신음소리를 참고 있으면 크게 소리지르라고 종용한다.
아내가 드디어 참았던 신음을 내 뱉는다.
나도 함께 흥분된 목소리로 아내를 다그친다.
그리고 좆을 아내의 보지에 박는다.
박으면서 항상 귀에다 대고 아내의 친구들 이름을 들먹인다.
"영애야...아 영애 보지가 너무 조여...;
"숙희야...오랜만에 박으니 어때?"
"종순아...친구 남편이 박아주니 좋아?"
"계영아..네 보지가 마누라 보지보다 더 조여..."
이런 말을 하면 아내는 질투심에서인지 더욱 보지를 조이면서 애를 쓴다.
"아..영애보지에 박고 싶어...."
"당신은 누나 좋아 하자나...누나 보지에 박고 싶다며?"
"아..영애누나, 당신 친구 영애...둘다 박고 싶어..."
나는 아내와 섹스하는 동안 언제부턴가 영애라는 이름을 습관적으로 흘렸다.
이젠 아내가 스스로 영애보지와 내 보지 어느게 더 좋으냐고 물을 정도로 대담해졌다.
나는 언젠가는 아내와 영애를 한 침대에 뉘어 놓고 두 여자를 정복하는 꿈을 꾼다.
이윽고 절정에 이러러 내가 오랜만에 아내 보지에 사정을 했다.
휴지를 꺼내 깨끗하게 뒤처리를 하고 잠시 젖꼭지를 만지면서 옆으로 누워 백허그를 하고 있는 동안
아내는 쌔근쌔근 잠이 든다.
살며시 일어났다.
화장실로 가서 지저분해진 내 좆을 깨끗하게 씻고 거실로 나왔다.
냉수를 한잔 마시고 뒷 베란다로 가서 담배 한대 피려고 작은방 문을 열었다.
아차...영애가 이 방에 자고 있었지...
다시 문을 닫고 앞 베란다로 갔다.
담배 한대 피고 있는데 인기척이 난다.
영애가 화장실을 쓰는 모양이다.
하릴없이 한대 더 꺼내서 불울 붙이는데 영애가 베란다로 나온다.
"나도 한모금 주세요..."
영애는 담배를 가끔 핀다.
내 담배를 건넸다.
후~~~ 버끔 담배를 몇 모금 빨더니 다시 내게 건넨다.
하하..담배를 같이 나눠 피는 사이....
갑자기 동질감이 들면서 우리는 쳐다보고 미소를 짖는다.
"정아는 자요?"
정아..아내 이름이다.
"응 재웠지..."
"영애씨 잠이 안와?"
"응..나도 좀 재워주면 안되까?"
"에이..안되, 정아 깨면 어쩔려구....우리 술이나 한잔 더 할까?"
"그래요...."
주방에서 남은 맥주를 꺼내 놓고 거실의 TV를 켯다.
리모콘을 이리저리 돌리니 케이블에서 제법 야한 영화를 한다.
TV가 잘 보이게 같이 나란히 앉았다.
영애가 내게 슬쩍 몸을 기댄다.
안방쪽의 문을 살피면서 영애를 안았다.
영애가 내 바지를 헤집는다.
내 좆을 꺼내더니 손으로 만져준다.
내 좆이 다시 커진다.
"한번 빨아줘...."
"정아 나오면 어쩔려고..."
"내가 망 볼테니...소리 안나게...."
영애가 내 좆을 입에 문다.
시원한 맥주가 내 좆에 묻혀지면서 아까 아내 보지에 들어갔던 내 좆을 영애가 쪽쪽 빨고 있다.
아. 참을 수가 없다.
영애의 머리를 잡아 채서 입을 맞춘다.
영애가 내 목에 감긴다.
영애의 바지를 내리고 나를 마주보게 끌어 올려서 내 허리위에 앉혔다.
그대로 내 좆이 영애의 보지에 닿는다.
영애가 내 목을 안으면서 다리를 들어 내 좆이 보지에 들어가게 움직인다.
그대로 체중을 실어 내 좆이 영애 보지에 박히면서 영애의 입술에 키스한다.
소리가 나지 않게 입을 막고 있으니 숨이 막힌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부엌에 딸린 다용도실 문을 열고 영애를 안은채 들어갔다.
영애는 내 목을 끌어 안고 두 다리로 내 허리를 감싸며 매달려 있다.
워낙에 자그마한 체구라 가능하다,
내가 마누라랑 항상 불만인 것은 내가 언제나 위에서 눌러주기만 한다는 사실이다.
처남댁이나 현숙처제나 영애와는 이런 체위도 가능한 것이다.
캄캄한 다용도실 벽에 영애를 밀어 부치고 벽치기 자세로 영애의 보지를 쳐 올렸다.
영애의 가슴을 헤치고 작지만 앙증맞은 영애의 젖가슴을 빨았다.
우리 집에서 안방에 아내가 잠들어 있는 사이
아내의 친한 친구 영애의 보지에 내 좆을 박는 이 스릴은 정말 짜릿했다.
모험의 댓가로 얻는 이 짜릿한 맛은 해본 사람만이 아시리라...
그렇게 짧지만 굵고 강한 섹스를 영애와 나눴다.
다시 영애를 안고 주방으로 나왔다.
영화는 계속되고 있다.
우리도 계속해서 껴안은 자세로 술을 한잔 더 했다.
러브샷을 했다.
그리고, 입속의 술을 다 마시지 않고 서로 키스 하면서 술을 먹여주었다.
입술과 맥주가 어우러져서 희안한 맛이 느껴진다.
이대로 영애와 아내와 같이 살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아내에게 사정을 해서 인지 좀처럼 사정의 기미가 안 보이더니
영애의 입안에서 맥주를 받아 먹으면서 내 좆에서 드디어 사정의 느낌이 찾아온다.
영애의 머리를 눌렀다.
영애가 내 좆을 물었다.
울컥~~울컥~~~사정을 했다.
영애가 내 좆물을 맥주와 함께 삼켰다.
아~~~얼마나 사랑스런 여인인가. 아내도 하지 않는 내 좆물을 받아 먹다니...
영애가 내 좆을 깨끝하게 빨아 먹는다. 시원하고 개운하다.
우리는 다시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앉아서 술을 마셨다.
잠시후 아내가 부스스한 눈으로 문을 열고 나온다.
우리를 보더니 그만 마시고 자라고 타이른뒤 물을 한잔 마시고 다시 방으로 들어간다.
영애와 나는 눈을 마주치면서 완전범죄를 이룬 공범의 심정으로 의미있는 미소를 띄운다.
이제 영애를 건넌방에 누이고, 키스해 주었다.
그리고, 가슴과, 보지에도 키스해 주고, 이불을 덮어주며 잘 자라고 하고 나왔다.
살며시 아내 옆자리에 누워 아내를 백하그 한 자세로 잠을 청했다.
두번의 사정 탓인지 코를 골며 잠이 들었다.
일요일 아침이다.
누군가 벨을 누른다.
문을 열어보니 6층 아줌마다.
그동안 분리수거에 참석 안해서 오늘도 안나오면 벌금을 내야 한다고 엄포를 놓는다.
옷을 주섬주섬 챙겨서 나갔다.
오랜만에 만나는 동네 아줌마들이 출산을 축하하며,한턱 내라고 난리들이다.
집에 들어와서 아내에게 말했다.
그럼 어차피 해논 음식이 있으니까 점심에 초대 하기로 했다.
영애는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갔다.
미안 하지만 처남댁에게 연락을 해서 오는길에 횟감을 좀 사오라고 했다.
점심때 시작된 동네 아줌마들의 잔치는 오후5시가 되도록 끝이 날 줄을 모른다.
거실을 빼았긴 우리는 부엌에서 차를 마시면서 일종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이따끔식 모자란 술이나 음식이 있는지 살펴보고 와서는 다시 처남댁의 옆에 앉아서
부엌에 있는 라디오를 틀어 놓고 처남댁의 손을 만지기도 하고,
거실쪽의 눈치를 보면서 엉덩이를 만지기도 하면서 몇시간을 보냈다.
동네 아줌마들이 저녁하러 가야 한다면서 하나 둘 자리를 떳다.
아내도 피곤한지 안방으로 들어가 기척이 없다.
처남댁은 서둘러 설겆이를 끝내고 집에 가려고 차비를 채린다.
나는 너무 미안하고 수고를 끼쳐서 집에 데려다 주겠다고 나섰다.
아내도 허락을 했다. 올케가 고생이 많았다며 얼마간의 수고비도 챙겨 주었다.
처남댁이 극구 사양하는걸 내가 다시 처남댁의 손에 쥐어 주었다.
다녀오겠다고 아내와 인사하고 집을 나섰다.
우리는 마음이 급해졌다.
차를 빼서 처남댁을 태우자 마자 강변로로 달렸다.
일요일 한강 고수부지에는 주차장이 무료 개방된다.
한적한 구석에 차를 세우고, 처남댁을 안았다.
처남댁과는 처음부터 카섹스로 시작했기 때문에 낯설지가 않다.
처남댁도 이제 익숙하게 몸을 놀려서 자세를 잡는다.
어제 못다푼 정을 오늘은 그래도 한시간쯤의 여유가 있으니 충분히 풀어주리라 마음먹으면서
처남댁의 보지에 내 좆을 서서히 박아 넣었다.
이제 정말 다시 만나기 어려울 것 같은 아쉬움과, 어제 오늘 계속 갈증만 나게 하였던 심정이 폭발하였다.
처남댁이 울부짖기 시작했다.
"아아~~나..고모부 없으면 못 살것 같아.."
"요 몇일 고모부 못보니까 너무 보고싶고, 허전해서 혼났어..."
"아아~~나좀..어떻게 해 줘요...응....고모부....."
이제 나의 좆맛을 알게된 처남댁은 완전히 나의 여자가 되어 버린것 같다.
어떻게 처남댁을 가정의 굴레에서 빼낼까?...나의 머리는 복잡해졌다.
지금은 나의 좆을 처남댁의 보지에 힘껏 박아주는 것 밖에 대답이 없다.
어제 세번이나 싸대서 그런지 오늘은 사정이 되질 않는다.
오히려 잘 되었다. 사정을 하고 나면 죽어버릴텐데, 좆이 계속 서 있으니 처남댁도 좋아한다.,
보지를 박다가 지치자 처남댁이 내 좆을 빨아준다.
운전대 밑으로 얼굴을 파 묻고 내 좆을 입에 물고 있다.
나는 처남댁의 가슴과 등을 어루만지며 사랑스런 이 여인을 어떻게 내 곁에 머물게 할지를 곰곰 생각하고 있다.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면, 그동안 관계했던 여인들을 어느정도 정리해야 할 것 같다.
아마도 처남댁과 처제,그리고 아내친구 영애를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앞으로 또 어떤 여인이 내 앞에 홀연히 나타날지는 모른다.
내여자가 아닌 남의 여자를 내가 소유할 수는 없으므로 약속이나 장담을 할 수는 없다.
처남댁도 지금은 나에게 푹 빠져 있지만, 어느순간 돌아 설지도 모른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자.
지금 가까이 있는 여인에게 충실하다보면, 언제나 신은 나의 편이었다.
다시 한번 처남댁의 보지에 박은 내 좆에 힘이 들어간다.
처남댁의 애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결국은 힘찬 좆물을 처남댁의 보지에 쏟아 붓고서야 한시간동안의 카섹스를 끝냈다.
집 앞에 처남댁을 내려주면서 키스해주었다.
내 혀를 놓지 않는 처남댁의 등을 떠 밀다시피 내려 놓고 집으로 달렸다.
시계를 보았다. 30분쯤 오바했다. 그정도는 차가 밀리는 핑계면 충분하다.,
이제 처남댁의 여운이 곳곳에 배어있는 차를 지하 구석진곳에 파킹 시키고 집으로 들어간다.
어제 오늘, 처남댁과 영애의 보지를 마음껏 가져서인지 푸근한 마음이다.
자 내일부터는 새로운 환경이 시작되리니....다시 한번 화이팅 하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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