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누나 외전(결혼식)
나에게 첫 순결을 바친 영애누나는 한달도 안되서 혼인을 하게 되었다.
물론 두달 동안 시골집에 와 있었던 것도 혼인준비를 위한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누나에게 첫 동정을 바친 나로서는 못내 아쉬움에 젖어 들었다.
그날 밤 누나의 보지를 정복하면서 영원히 내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까지 꾸었건만
누나는 나에게 보지를 대주고 내 좆물이 마르기도 전에 시집을 간다.
혼례식은 오랜만에 구식으로 치러졌다.
신랑이 신부집에 와서 혼례식을 하고 3일동안 머물다 시댁으로 가는게 전통 혼례식의 일정이다.
요즘에야 대부분 예식장에서 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는 것으로 대신하지만,
예전에는 가마타고 가는 자체가 여행이었던 것이다.
혼례식이 있던 날 밤은 원래가 첫날밤이지만 짖꿎은 동네 처녀 총각들이 신랑신부를 그냥 재우지를 않는다.
누나의 혼례식도 최근 보기 힘든 구식 결혼식이라 시골동네는 면전체에 화제가 되었다.
가까운 가족 친지와 누나의 친구들까지 많은 지인들이 모여서 식이 끝나고 뒷풀이 비슷한 행사를 가졌다.
날이 저물자 누나는 친한 친구 두명과 함께 동네 친척집에서 숙소를 정했다.
잠시후 나와 형들을 그곳으로 오라는 기별이 왔다.
한편 우리집 사랑방에는 동네 총각들이 새신랑을 잡아놓고 술을 퍼 먹이면서 온갖 장난을 다 하고 있다.
시렁에 거꾸로 매달아 발바닥을 다듬이 방방이로 치는가 하면, 막걸리를 사발로 따라주어 단숨에 마시게 하고...
하여간 신고식한번 요란하게 하고 있다.
친척집에는 아무도 없고 누나와 친구들만 있었다.
처녀로서 마지막 밤을 배려해 준것 같았다.
어차피 오늘밤 신방을 꾸리기는 어려울듯 싶다.
새신랑이 거의 인사불성이 된 상태였기 대문이다.
그래서 친척아주머니가 집을 비워주고 누나 친구와 누나의 동생인 우리들을
누나와 함께 마지막 밤을 지내도록 배려한것이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한 번 더 가질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누나의 친구들은 도회지 생활을 해서인지 누나 못지않게 세련되고 이쁘고 늘씬했다.
우리는 셋이서 짝을 이루어 윳놀이를 했다.
나와 누나가 한편이 되고, 형들은 누나 친구들과 한편이 되었다.
윳놀이가 재미없어지자 화투놀이를 했다.
민화투는 별로 재미가 없자 누나친구가 고스톱으로 하자고 했다.
처음엔 손목때리기 정도로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여자들의 손을 잡을수 있었다.
손목이 아파오자 누나 친구가 손목은 그만 때리고 옷벗기를 하자고 했다.
우리는 손해 날게 없었다.
하지만, 실력은 누나들이 한수 위였기 때문에 형들과 나는 번번히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어야 했다.
시골에서 자란 우리들은 웃통을 벗으니 그런데로 몸이 괜찮았다.
누나들은 은근히 좋아했다.
그리고 시장한지 음식과 함께 동동주도 한잔씩 했다.
우리는 아직 술에 익숙치 않아 식혜만 마셨다.
밖에 나와 소변을 보면서 형이 작전지시를 했다.
몇가지 수신호를 정해서 한사람씩 밀어주기로 했다.
누나와 친구들은 술이 약간 취했는지 고스톱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
누나와 친구들이 옷을 한꺼풀씩 벗기 시작했다.
이미 방안은 후끈 열기가 달아 올랐다.
누군가 방문을 열어보면 소스라치게 놀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방에 있던 우리들은 승부욕에 고스톱에 매진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들은 팬티만 입고 있었고,
여자들은 브라와 팬티만 입고 있었다.
영애 누나는 그만 하겠다며 빠졌다. 나도 누나와 짝이었으므로 같이 빠지고,
누나와 함께 아랫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구경 했다.
나머지 네명은 끝까지 해보자며 덤볐다.
드디어 이번에 지는 사람은 나체가 되는거다.
하지만, 마지막 옷은 다른 벌칙으로 대신 할 수도 있다고 했다.
누나 친구가 졌다. 우승자인 다른 친구가 벌칙으로 남자들에게 뽀뽀 하라고 했다.
아...나두 칠껄....하는 아쉬움에 탄식하자, 영애누나가 내 뺨에 뽀뽀 해 주었다.
그렇다 나는 영애누나가 있었지...
영애누나가 이불속에서 내 손을 자꾸 만진다.
그리고 내 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댄다.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또 판이 돌아가고, 이번엔 형이 이기더니 누나 친구의 가슴을 만졌다.
구경하는 나도, 형들도 좆이 불끈 서있다.
이불속으로 누나의 손을 끌어 내 좆을 잡게 하였다.
누나가 내 귀에 속삭였다.
"우리 옆방으로 가자..."
네명은 재미가 있는지 계속해서 패를 돌리고 있고,
누나와 난 조용히 옆방으로 가서 잠을 청했다.
누나는 나를 꼭 끌어안고 자기 위로 올라오게 했다.
팬티만 입고 있던 나는 지난번 꿈과 같았던 첫 섹스를 떠올리며 옷을 벗었다.
그리고 누나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누나의 몸에 내 몸을 실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나는 지체없이 누나의 보지를 내 좆으로 박았다.
누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안아 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누나의 보지에 사정하였다.
잠시후 누나 친구가 나를 부른다. 얼른 속옷을 입고 나갔다.
형이 비었으니 너더러 대신 치라고 한다.
한판 이겨서 누나 친구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젖어 있다. 누나 친구가 눈을 흘긴다.
다음판은 내가 졌다.누나 친구가 내 좆을 만졌다.
아까 영애누나 보지에서 사정한 터라 내 좆에 묻어있던 정액을 슬쩍 자기 입에 넣어 맛을 본다.
그사이 형이 돌아오니 이번엔 둘째형을 내 보낸다.
큰 형은 기분이 좋은지 대번에 게임에서 이기더니
누나 친구의 보지를 빨았다.
누나 친구가 신음소리를 낸다.
다음판에 형이 지고,
누나 친구는 형의 좆을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딸딸이를 치면서 약을 올렸다.
그 다음판은 내가 이겼다.
형이 나더러 아까 보지빨았던 그 여자의 보지를 빨게했다.
나는 누나 친구를 떠沌構?보지를 빨았다.
보지 물이 많이 나왔다.
이때 형이 불을 꺼 버렸다.
그리고, 형은 다른 친구의 보지를 빨았다.
친구들은 처음엔 반항하는척 하다가...
점점 몸에 힘이 빠졌다.
형이 여자의 위로 올라탄다. 그리고 보지에 좆을 박는다.
나도 따라했다. 두 형제가 누나의 친구를 올라타고 보지를 쑤시고 있다.
한편, 누나의 방에서는 작은 형이 누나의 몸 위에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누나는 나와 섹스한 후 큰형을 불러서 큰 형에게도 보지를 대 주고,
이어서 작은형에게도 보지를 대어준 것이다.
그런데 경험이 있는 큰형은 쉽게 누나의 보지에 박고 왔는데
쑥맥인 작은 형은 보지는 처음이라 완전 헤메고 있었던 것이다.
누나가 형을 데리고 우리가 있는 방으로 왔다.
친구보지를 쑤시고 있는 나를 끌어내 자기위에 올라타게 했다.
내 좆을 물고있던 누나 친구가 작은형의 좆을 자기 보지로 인도하여 끌어안고 개인교습을 한다.
이렇게 해서 우리 형제는 누나와 친구들의 보지를 돌아가면서 한번씩 쑤셨다.
누나는 마지막으로 나를 안고 귓속말로 좆물을 한번 더 싸 달라고 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속삭였다.
나도 누나를 사랑하고 보지를 밤새 쑤셨지만,
이제 누나는 남의 아내가 되어 멀리 떠나게 된다.
누나는 나나 형의 아이를 낳을지도 모른다.
나와 형이 최소한 두세번식 누나들의 보지에 사정했으므로..
그런데 누나의 친구들은 피임을 하고있었고,
누나도 사실은 형이 쌀때 질외사정을 하도록 조절해서 보지 안에 다른 정액을 받지 않았다.
오로지 나만 누나의 보지안에다 사정을 한 것이었다.
형은 친구들의 보지에 사정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었다.
누나의 친구들이 무척 고마웠다.
어린 동생들을 두고 시집가는 친구를 위해 보지를 바쳐서 동생들을 위로해 주다니...
누나의 두 친구를 언젠가 다시 만나면 정말 정성껏 보지를 다시 한번 박아주고 싶다.
그때는 어려서 서툴었기 때문에 애무라든가 그런거는 잘 몰랐다.
그저 어둠 속에서 좆이 들어가면 박고, 안에서 조이면 자극이 되어 싸고..뭐 그런 식이었다.
나와 영애누나는 그래도 한번의 풀섹스 경험이 있었던데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져 있어서 인지,
비교적 오랜시간을 흥분하면서 신음소리도 내면서 끌다가 제대로 보지 깊이 정액을 쏟아 넣곤 하였다.
그렇게 여러 보지에 원없이 좆을 박아대던 형제는 마지막 사정과 함께 잠이 들었다.
누나는 물론 내 좆을 보지에 머금은채 잠이 들었고,
형들은 누나 친구의 보지를 만지거나 좆을 빨리면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누나와 친구들은 이미 보이지 않았고, 우리는 한방에서 널부러져 자고 있었다.
다른 방에서 누나와 친구들 목소리가 들렸다.
아침에 사람들이 올걸 대비해 각방에서 잔 것처럼 꾸민 것이다.
이로서 우린 누나의 혼례식날 밤, 들러리 두명과 함께, 그룹섹스를 한 셈이 되었다.
물론 그룹처럼 한두번씩 돌려 먹긴 했지만, 실제는 세쌍이 정해진대로 잤다는 편이 맞을 것이다.
형식상 누나가 형들에게도 보지에 박게 하기는 하였지만,
이미 내가 먼저 길을 낸 보지였고,
보지에 정액을 싸지도 못하게 했고,
마지막엔 내 좆만 물고 내 정액을 받아 주었기 때문에,
결국 누나는 나의 정액을 받기위해 친구들과 형을 활용한 셈이다.
영애누나는 나에에대한 사랑의 표현을 그렇게 혼례식날 첫날밤에 해 주었다.
그리고 나도 그 징표로 누나의 보지에 충분한 좆물을 싸 주었고,
지난번에 혹여 임신이 안되었다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임신이 되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누나도 그래서 확실하게 나와 하룻밤을 더 보내기 위해 친구들의 보지를 동원한 것이었다.
덕분에 형들은 누나뿐아니라 누나친구의 보지를 먹게 되었고
공범이 되었으므로 이 사실은 절대 비빌로 지켜질 것이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형들은 아무도 그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오히려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일종의 구멍동서가 된 셈이니까...
- 영애누나 외전 결혼식편 끝 -
나에게 첫 순결을 바친 영애누나는 한달도 안되서 혼인을 하게 되었다.
물론 두달 동안 시골집에 와 있었던 것도 혼인준비를 위한 것이었음을 뒤늦게 깨달았지만,
누나에게 첫 동정을 바친 나로서는 못내 아쉬움에 젖어 들었다.
그날 밤 누나의 보지를 정복하면서 영원히 내 여자로 만들겠다는 꿈까지 꾸었건만
누나는 나에게 보지를 대주고 내 좆물이 마르기도 전에 시집을 간다.
혼례식은 오랜만에 구식으로 치러졌다.
신랑이 신부집에 와서 혼례식을 하고 3일동안 머물다 시댁으로 가는게 전통 혼례식의 일정이다.
요즘에야 대부분 예식장에서 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가는 것으로 대신하지만,
예전에는 가마타고 가는 자체가 여행이었던 것이다.
혼례식이 있던 날 밤은 원래가 첫날밤이지만 짖꿎은 동네 처녀 총각들이 신랑신부를 그냥 재우지를 않는다.
누나의 혼례식도 최근 보기 힘든 구식 결혼식이라 시골동네는 면전체에 화제가 되었다.
가까운 가족 친지와 누나의 친구들까지 많은 지인들이 모여서 식이 끝나고 뒷풀이 비슷한 행사를 가졌다.
날이 저물자 누나는 친한 친구 두명과 함께 동네 친척집에서 숙소를 정했다.
잠시후 나와 형들을 그곳으로 오라는 기별이 왔다.
한편 우리집 사랑방에는 동네 총각들이 새신랑을 잡아놓고 술을 퍼 먹이면서 온갖 장난을 다 하고 있다.
시렁에 거꾸로 매달아 발바닥을 다듬이 방방이로 치는가 하면, 막걸리를 사발로 따라주어 단숨에 마시게 하고...
하여간 신고식한번 요란하게 하고 있다.
친척집에는 아무도 없고 누나와 친구들만 있었다.
처녀로서 마지막 밤을 배려해 준것 같았다.
어차피 오늘밤 신방을 꾸리기는 어려울듯 싶다.
새신랑이 거의 인사불성이 된 상태였기 대문이다.
그래서 친척아주머니가 집을 비워주고 누나 친구와 누나의 동생인 우리들을
누나와 함께 마지막 밤을 지내도록 배려한것이다.
나는 누나의 보지를 한 번 더 가질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
누나의 친구들은 도회지 생활을 해서인지 누나 못지않게 세련되고 이쁘고 늘씬했다.
우리는 셋이서 짝을 이루어 윳놀이를 했다.
나와 누나가 한편이 되고, 형들은 누나 친구들과 한편이 되었다.
윳놀이가 재미없어지자 화투놀이를 했다.
민화투는 별로 재미가 없자 누나친구가 고스톱으로 하자고 했다.
처음엔 손목때리기 정도로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여자들의 손을 잡을수 있었다.
손목이 아파오자 누나 친구가 손목은 그만 때리고 옷벗기를 하자고 했다.
우리는 손해 날게 없었다.
하지만, 실력은 누나들이 한수 위였기 때문에 형들과 나는 번번히 옷을 하나씩 하나씩 벗어야 했다.
시골에서 자란 우리들은 웃통을 벗으니 그런데로 몸이 괜찮았다.
누나들은 은근히 좋아했다.
그리고 시장한지 음식과 함께 동동주도 한잔씩 했다.
우리는 아직 술에 익숙치 않아 식혜만 마셨다.
밖에 나와 소변을 보면서 형이 작전지시를 했다.
몇가지 수신호를 정해서 한사람씩 밀어주기로 했다.
누나와 친구들은 술이 약간 취했는지 고스톱에 집중을 못하고 있다.
누나와 친구들이 옷을 한꺼풀씩 벗기 시작했다.
이미 방안은 후끈 열기가 달아 올랐다.
누군가 방문을 열어보면 소스라치게 놀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방에 있던 우리들은 승부욕에 고스톱에 매진하고 있었다.
이제 남자들은 팬티만 입고 있었고,
여자들은 브라와 팬티만 입고 있었다.
영애 누나는 그만 하겠다며 빠졌다. 나도 누나와 짝이었으므로 같이 빠지고,
누나와 함께 아랫목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구경 했다.
나머지 네명은 끝까지 해보자며 덤볐다.
드디어 이번에 지는 사람은 나체가 되는거다.
하지만, 마지막 옷은 다른 벌칙으로 대신 할 수도 있다고 했다.
누나 친구가 졌다. 우승자인 다른 친구가 벌칙으로 남자들에게 뽀뽀 하라고 했다.
아...나두 칠껄....하는 아쉬움에 탄식하자, 영애누나가 내 뺨에 뽀뽀 해 주었다.
그렇다 나는 영애누나가 있었지...
영애누나가 이불속에서 내 손을 자꾸 만진다.
그리고 내 손을 자기 가슴에 갖다 댄다.
누나의 가슴을 주물렀다.
또 판이 돌아가고, 이번엔 형이 이기더니 누나 친구의 가슴을 만졌다.
구경하는 나도, 형들도 좆이 불끈 서있다.
이불속으로 누나의 손을 끌어 내 좆을 잡게 하였다.
누나가 내 귀에 속삭였다.
"우리 옆방으로 가자..."
네명은 재미가 있는지 계속해서 패를 돌리고 있고,
누나와 난 조용히 옆방으로 가서 잠을 청했다.
누나는 나를 꼭 끌어안고 자기 위로 올라오게 했다.
팬티만 입고 있던 나는 지난번 꿈과 같았던 첫 섹스를 떠올리며 옷을 벗었다.
그리고 누나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기고 누나의 몸에 내 몸을 실었다.
누나의 보지는 이미 젖어 있었다. 나는 지체없이 누나의 보지를 내 좆으로 박았다.
누나는 눈물을 흘리면서 나를 안아 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누나의 보지에 사정하였다.
잠시후 누나 친구가 나를 부른다. 얼른 속옷을 입고 나갔다.
형이 비었으니 너더러 대신 치라고 한다.
한판 이겨서 누나 친구 팬티속에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다.
젖어 있다. 누나 친구가 눈을 흘긴다.
다음판은 내가 졌다.누나 친구가 내 좆을 만졌다.
아까 영애누나 보지에서 사정한 터라 내 좆에 묻어있던 정액을 슬쩍 자기 입에 넣어 맛을 본다.
그사이 형이 돌아오니 이번엔 둘째형을 내 보낸다.
큰 형은 기분이 좋은지 대번에 게임에서 이기더니
누나 친구의 보지를 빨았다.
누나 친구가 신음소리를 낸다.
다음판에 형이 지고,
누나 친구는 형의 좆을 손으로 잡았다.
그리고는 딸딸이를 치면서 약을 올렸다.
그 다음판은 내가 이겼다.
형이 나더러 아까 보지빨았던 그 여자의 보지를 빨게했다.
나는 누나 친구를 떠沌構?보지를 빨았다.
보지 물이 많이 나왔다.
이때 형이 불을 꺼 버렸다.
그리고, 형은 다른 친구의 보지를 빨았다.
친구들은 처음엔 반항하는척 하다가...
점점 몸에 힘이 빠졌다.
형이 여자의 위로 올라탄다. 그리고 보지에 좆을 박는다.
나도 따라했다. 두 형제가 누나의 친구를 올라타고 보지를 쑤시고 있다.
한편, 누나의 방에서는 작은 형이 누나의 몸 위에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다.
누나는 나와 섹스한 후 큰형을 불러서 큰 형에게도 보지를 대 주고,
이어서 작은형에게도 보지를 대어준 것이다.
그런데 경험이 있는 큰형은 쉽게 누나의 보지에 박고 왔는데
쑥맥인 작은 형은 보지는 처음이라 완전 헤메고 있었던 것이다.
누나가 형을 데리고 우리가 있는 방으로 왔다.
친구보지를 쑤시고 있는 나를 끌어내 자기위에 올라타게 했다.
내 좆을 물고있던 누나 친구가 작은형의 좆을 자기 보지로 인도하여 끌어안고 개인교습을 한다.
이렇게 해서 우리 형제는 누나와 친구들의 보지를 돌아가면서 한번씩 쑤셨다.
누나는 마지막으로 나를 안고 귓속말로 좆물을 한번 더 싸 달라고 했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속삭였다.
나도 누나를 사랑하고 보지를 밤새 쑤셨지만,
이제 누나는 남의 아내가 되어 멀리 떠나게 된다.
누나는 나나 형의 아이를 낳을지도 모른다.
나와 형이 최소한 두세번식 누나들의 보지에 사정했으므로..
그런데 누나의 친구들은 피임을 하고있었고,
누나도 사실은 형이 쌀때 질외사정을 하도록 조절해서 보지 안에 다른 정액을 받지 않았다.
오로지 나만 누나의 보지안에다 사정을 한 것이었다.
형은 친구들의 보지에 사정했기 때문에 불만은 없었다.
누나의 친구들이 무척 고마웠다.
어린 동생들을 두고 시집가는 친구를 위해 보지를 바쳐서 동생들을 위로해 주다니...
누나의 두 친구를 언젠가 다시 만나면 정말 정성껏 보지를 다시 한번 박아주고 싶다.
그때는 어려서 서툴었기 때문에 애무라든가 그런거는 잘 몰랐다.
그저 어둠 속에서 좆이 들어가면 박고, 안에서 조이면 자극이 되어 싸고..뭐 그런 식이었다.
나와 영애누나는 그래도 한번의 풀섹스 경험이 있었던데다 서로의 몸에 익숙해져 있어서 인지,
비교적 오랜시간을 흥분하면서 신음소리도 내면서 끌다가 제대로 보지 깊이 정액을 쏟아 넣곤 하였다.
그렇게 여러 보지에 원없이 좆을 박아대던 형제는 마지막 사정과 함께 잠이 들었다.
누나는 물론 내 좆을 보지에 머금은채 잠이 들었고,
형들은 누나 친구의 보지를 만지거나 좆을 빨리면 잠이 들었다.
일어나니 누나와 친구들은 이미 보이지 않았고, 우리는 한방에서 널부러져 자고 있었다.
다른 방에서 누나와 친구들 목소리가 들렸다.
아침에 사람들이 올걸 대비해 각방에서 잔 것처럼 꾸민 것이다.
이로서 우린 누나의 혼례식날 밤, 들러리 두명과 함께, 그룹섹스를 한 셈이 되었다.
물론 그룹처럼 한두번씩 돌려 먹긴 했지만, 실제는 세쌍이 정해진대로 잤다는 편이 맞을 것이다.
형식상 누나가 형들에게도 보지에 박게 하기는 하였지만,
이미 내가 먼저 길을 낸 보지였고,
보지에 정액을 싸지도 못하게 했고,
마지막엔 내 좆만 물고 내 정액을 받아 주었기 때문에,
결국 누나는 나의 정액을 받기위해 친구들과 형을 활용한 셈이다.
영애누나는 나에에대한 사랑의 표현을 그렇게 혼례식날 첫날밤에 해 주었다.
그리고 나도 그 징표로 누나의 보지에 충분한 좆물을 싸 주었고,
지난번에 혹여 임신이 안되었다면 이번에는 확실하게 임신이 되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누나도 그래서 확실하게 나와 하룻밤을 더 보내기 위해 친구들의 보지를 동원한 것이었다.
덕분에 형들은 누나뿐아니라 누나친구의 보지를 먹게 되었고
공범이 되었으므로 이 사실은 절대 비빌로 지켜질 것이다.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형들은 아무도 그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는 오히려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
일종의 구멍동서가 된 셈이니까...
- 영애누나 외전 결혼식편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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