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4장 처제
벌써 1시간 남짓 처제를 공략하고 있다.
이미 처제의 보지에선 홍수가 날 정도로 음수가 흐르고 있다.
하지만 처제는 스스로 대문을 열어줄 생각을 미처 못하고 있다.
내가 강제로 열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앞으로 힘들어진다.
나는 처제가 스스로 나를 유혹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처제의 전화벨이 울린다.
잠시 처제에게서 입을때고 몸을 일으켰다.
처제의 신랑인 모양이다.
"응~~형부랑 오셔서 저녁 식사 대접하고 있어..."
"응....그럼 내일 저녁에 오는거야?"
"사랑해~~내일 봐....."
전화가 끝났다.
처제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이제 신랑과의 저녁인사도 끝나고 형부랑 단 둘이 남았다.
내일 아침 출근때까진 아무도 방해할 사람이 없다.
처제는 형부의 의중을 어느정도 짐작했다.
하지만 확실한 보장이 필요했다.
"형부~~ 이젠 됐죠?"
"응..체제..이젠 키스가 뭔지 확실히 알겠어?"
"네...잘 배웠어요..."
"근데, 이서방은 오늘 안 들오나?"
"네..오늘까지 연수에요..내일 온다고 연락왔어요."
"그럼 오늘 밤은 혼자 자야겠네..무섭지 않아?"
"왜요? 형부가 지켜 주시게요?"
"처제가 원한다면 못할건 없지만...처남댁이 의심할텐데..."
"새언니가 왜요?"
"응, 사실은..."
"사실은 뭐요?...형부 쫌 수상하네...."
"아냐..이건 절때 비밀이야...죽을때 까지..."
"어머 형부 또 그러신다...나 궁금한건 못 참는거 아시면서...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아냐, 더이상 할말 없어...나 그만 가야겠다..."
"아이~~형부우~~~ 조건이 뭔지 말씀하세요...나 오늘 형부를 확실히 파헤쳐보고싶어요..."
"나..참....좋아..그러면, 처제 나 지금 힘드니까, 오랄한번 해 줄래?"
"네에???~~~~ 오...랄...이라면........."
"이거 한번 빨아줄수 있겠어? 이서방이랑은 많이 해 봤을거 아냐?"
"~~~~~~~~~~..."
"아니, 처제 오랄 안 해봤어? 이서방 이거 쑥맥인가보네, 키스도 첨이고, 오랄도 못해보고..."
"형부.....꺼 빨아드리면 새언니에 대한 비밀 말씀해 주실거에요?"
"어...하는거 봐서....ㅎㅎㅎ "
"좋아요.....어떻게 하면 되죠?"
"좋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나는 화장실로 가서 옷을 다 벗고 간단하게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깨끗하게 닦고 현숙이 처제의 가운을 벗게 했다.
그리고 누워 있는 처제의 입에 내 좆을 물려 주었다.
처음엔 귀두 부분에 키스하게 했다.
그리고 혀로 부드럽게 ?으면서 타액을 골고루 묻히게 했다.
내 좆은 어느새 단단해져서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그리고 손으로 내 불알을 매만지게 했다.
내 좆끝에서 애액이 분비가 되자, 현숙처제에게 맛을 보게 했다.
혀로 살짝 찍어서 입맛을 다시면서 내 좆물을 먹는 보습이 너무 섹시했다.
그리고, 내 몸을 돌려서 현숙처제의 팬티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팬티에서 뜨거운 보지냄새가 후끈 올라온다.
팬티위로 키스했다.
"어머~~형부....이건 아니자나요...."
"오랄에는 커니링스가 포함되는거야..."
"커니...그게 뭔데요?"
"오랄은 여자가 빠는거고, 커니링스는 남자가 빠는거야...."
"아..형부 말이 틀리자나요....안되는데....그럼 지금 새언니 얘기 해줘요 ...."
나는 처제의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처남댁을 안게된 사연을...
그러니까 가락시장에서 회를 먹고 술이 깨기를 기다리는 차 안에서 내 무릎에서 잠들길래 키스를 해 준 정도로...
"에이...형부...모야....키스는 저한테도 해줬자나요..."
"그러니까...키스야 가족간에 다 하는거자나..."
"나 오늘 완전히 형부한테 당했네...."
"후후..체제 이정도로 당했다고 하면 섭하지...진짜 당하는게 어떤건지 알아?"
"형부, 이제 보니 완전 바람둥이 같네...진짜가 어떤건지 한번 당해보고 싶네요...오늘 나 이상하죠?"
"오랜만에 해방되서 그렇겠지... 처남댁도 그날 그러더라구...괜히 자유롭고 싶어서 내게 안겼다고.."
"쪼옥~~~~.형부...그만....이제 새언니 얘긴 그만하세요...괜히 질투나네..."
현숙숙처제가 내게 안기면서 내 입을 덥친다.
이제껏 배운 키스를 나에게 퍼 붓는다.
나는 누운자세로 키스를 받아주다가 가슴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끌어 올리자 빈약한것 같던 가슴이 의외로 풍만하다. 아마도 신랑이 가슴은 많이 만져준것 같다.
젖꼭지를 비틀면서 자극하자 현숙이 몸을 꼰다..
팔을 뻗어 팬티위로 히프를 어루만졌다. 그리고 항문으로 부터 회음부를 거쳐 보지에 다다를때까지 손가락으로 엉덩이 계곡 갈라진 틈새를 애무해 내려갔다.
현숙이 눈을 감고, 뜨거운 숨을 내 귓가에 뿜어 댄다.
처제의 귀에 속삭였다
"처제...너무 섹시해..."
"아~~형부!~~ 형부도 멋져요~~~"
"아아~~처제, 현숙아~~~ 널 품고 싶어......."
"형부우~~~하지만, 안되요.....그냥 이렇게만 안아 주세요......"
아직 망설이고 있다. 처제는...
그러니까 다른건 다 되지만 삽입섹스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뜻이다.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내 좆이 현숙이 보지에 닿았다..
"안되요..형부..우리 이러면......"
"현숙아, 넣지는 않을께...현숙이가 원하지 않는한...."
원하기만 하면 넣어주겠다는 최후 통첩이었다.
"알았어요 ..형부...믿어도 되죠?"
"응. 걱정마...처남댁도 그랬으니까...."
"새언니도 넣지 말라고 했어요?"
"아니...."
"어머 그럼 새언니랑 하셨어요?"
"응...아니...."
더 이상 말을 못하게 입을 봉했다.
다시 한번 혀를 뽑을 듯이 빨아주고, 가슴으로 내려가서 두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쪽쪽 빨아 주었다.
손을 아래로 내려서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다.
역시 여자의 몸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대부분 흥분한다. 현숙처제도 예외는 아니었다.
틀리토리스를 지긋이 누르면서 아래위로 문지르자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걸 참고 있다.
"현숙아..소리 참지마...마음껏 소리 질러봐..."
현숙이 참았던 신음을 내 뱉는다.
"후우,,,,아아.....형부.......이..상..해..요.."
"우리 현숙이 새언니보다 훨씬 이쁘고 섹시해...나 오늘 참기 힘든데..."
"아아..형부...그런말...너무 야해...자극적이야....계속해봐요..."
보지며, 배꼽이며, 입술이며, 계속해서 새언니와 비교해가며 칭찬을 해 주었다.
여자에게 칭찬은 무엇보다도 좋은 명약이다.
현숙은 거의 무아지경에 마음이 붕~~떳다.
이제 단 한번의 불씨만 지피면 완전히 몸과 마음을 열어줄 것 같다.
잠시 뜸을 들였다.
화장실을 들러서 세수를 하고, 좆을 다시 시원한 물에 헹구고...휴대폰을 살짝 챙겨왔다.
동영상 모드로 해서 화장대 위에 세워 놓았다. 영상보다는 녹음을 위해서였다.
이제 나는 말을 하지 않고 처제로 하여금 원하는 말을 하게 해야 한다.
처제의 보지를 빨면서 내 좆을 처제의 입에 물렸다.
이제 숙달이 되어 제법 소리나게 잘 빤다.
신음소리와 말도 이젠 스스럼없이 내 뱉는다.
"아우...형부 ....좋아~~~ 더....세게..후우..하아...아아..."
자세를 돌려서 정상위를 취했다.
좆을 처제의 보지에 대고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손으로 젖꼭지를 잡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목덜미를 ?아올라가면서 귓볼을 빨고, 귓바퀴속에 혀를 디밀어
뜨거운 숨과 함께 속삭였다.
"후후~~처제...넣어줄까?"
"아아..형부...몰라..나...맘대루 하..세...여..."
"잘 안들려 크게 얘기해봐....처제..."
"형부...넣.어.주.세.요...."
"뭘 넣어?"
"형.부.꺼...."
"내꺼 뭐? 손가락? "
"아니..아니....형.부. 좆...."
"내 좆을 어디에 넣어? 처제 입에?"
"아니,아니, 형부 좆을 제 거기에...."
"당신 거기가 어딘데?"
"아아...미치겠어...형부우..."
"그러니까 말을 해...뭘 어쩌라고...."
"아아...형부! 좆을 내 보지에 넣어줘요..."
"그냥 넣어줘? 아님 박아줘? 응? 처제, 현숙아...넣기만 하까 박아줄가?"
"하아..하아..형부, 제발 이제 그만 박아줘요...."
"제 보지에 형부 좆을 박아주세요.."
"제발....이제 그만 ...박아줘.."
"헉"
세번째 박아달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내 좆은 현숙이 처제의 보지에 박혔다.
현숙은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걸 느끼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한동안 보지에 박혀들어온 형부의 좆을 느끼느라 정신이 혼미하다.
한참 후에 가까스로 숨이 풀어지면서 호흡을 하자 형부가 서서히 좆질을 한다.
쑤욱~~수욱~~퍽~퍽~퍽~
쑤걱수걱~~~팍팍~팍~
퍽퍽퍽~~~폭폭~~팍팍~~훌렁훌렁~~찰싹찰싹
형부는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현숙처제의 보지를 요리한다.
이미 한시간 전부터 애액이 흘러 온몸이 거의 최면상태에 빠져 있던 현숙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한가닥 남아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형부에게 박아달라고, 보지를 형부의 좆으로 박아달라고 사정하면서 매달렸다.
새언니와의 썸씽이 현숙을 자극하고, 질투심을 유발시켰다.
자기는 애도 낳지 않았고, 몸매도 언니들보다 훨씬 이쁘고,
아직 허리도 유연하고 날씬한데다, 결정적으로 나이도 어리다.
그리고 새언니는 남이었지만, 자기는 피를 나눈 사촌처제가 아닌가...
형부도 사촌이지만 처제를 정복하기위해 나름 고심을 많이 했다.
추후에라도 마음이 변하여 협박이라도 한다면 곤란할것이기 때문에 증거가 필요했고,
결국 키스와 오랄, 커니링스로 처제가 이성을 잃게 만든후,
귓속말로 부추겨서 큰소리로 박아달라는 말을 하게 하고,
이 모든 과정이 녹음되고 있었던 것이다.
흐릿하게 나마 영상도 확보가 되었다.
이제 카메라를 들어 처제의 보지에 박힌 좆이 들락거리는 모습을 클로즈 업했다.
그리고 처제의 가슴이며, 얼굴도 확실하게 원샷으로 담았다.
머리 위에서 얼굴과 가슴과 좆이 박힌 보지까지 담고,
중간에 좆을 빼서 입에 넣고, 허연 보짓물이 묻은 좆을 빨아먹는 모습도 담았다.
그리고 벌어진 보지에 애액이 흐르는 장면도 빠짐없이 담았다.
그리고 다시 휴대폰을 화장대에 세워놓고 본격적으로 피스톤 작업을 했다.
"아아~~형부....좋아~~하아~~~하아~~"
"처제.....나 사실, 새언니 보지에도 박았다...."
"아앙, 오빠....안되...내 보지에만 해줘요~~"
"현숙아..새언니도 보지 제법 조이더라...쫄깃쫄깃 했어..."
"아아앙..자기야..내 가 더 조여줄께....새언니만 말고 나한테도 해줘....아아...."
"자기야..새언니는 보지에 싸달라고 하던데...싸줄까 말까?"
"안되엥....나한테만 싸죠, 응? 자기야....나...형부 애기 낳을꺼야....아아...나 엄청 올라..지금..."
현숙은 자극적인 말을 들으면서 무척이나 흥분이 고조되어서 마음속에 있던 말까지 내 뱉고야 말았다.
결혼하고 2년이 되도록 태기가 없는것이 자기탓이 아니란걸 증명해 보고 싶었다.
형부면 어떤가, 지금 자기 보지를 이렇게 황홀하게 해주고, 또한, 직장문제, 가정문제, 성문제 등 여러가지로 능수능란하게 처리하고 척척 자신을 리드하는 강한 숫컷에게 끌리는 본능에 충실하게 젖어든 현숙은 형부라는 굴레에 억메이기 싫었다.
그래서 오빠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빠라고 했다가,
아예 오빠에서 자기라고 부르면서 연인이 되어주길 바라게 되었다.
형부의 연인, 형부를 오빠나 자기라고 부를수 있는 형부만의 여인이 되고 싶어졌다.
하지만 형부는 새언니도 안아주는것 같고, 또 다른 무엇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숙은 자신이 있다.
무엇보다도 젊은 육체,
그렇다.
현숙이 자랑스러운 것은 오로지 젊고 싱싱한 육체였다.
현숙은 정성을 다했다.
최선을 다해 남편과의 시덥잖은 정사와는 비교되 되지 않을 적극적인 자세로
형부에게 모든 몸과 마음을 심지어 정신까지도 모두 형부에게 바쳤다.
오랜동안 형부는 현숙의 자궁을 짖누르면서 현숙의 보지기 형부의 좆을 쥐어 짜듯이 압박하자 드디어 사정에 임박했음을 알렸다.
"아..나 쌀거 가 태..."
"자기야, 아. 여보..내 보지 깊숙히 싸줘...나 당신 애기 갖고 싶어.....형부...사랑해요~~~"
나의 애기를 갖고 싶다는 여자의 말 만큼 사랑스럽고 섹시한 말이 없다.
나의 피를 나의 유전자를 자기 뱃속에 잉태하고자 하는 마음은 곧 나 자체를 사랑한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나를 사랑하므로 나와 함께 2세를 만들어 낳고 싶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형부는 유부녀인 고종사촌처제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오후에 처남댁의 보지에 싸준 두배의 좆물이 처제의 보지로 흘러 들어갔다.
처제는 난생처음 경험하는 황홀하고 생경스런 엑스터시를 느끼면서 형부의 분신을 자궁깊이 맞이하면서
몇 차례 몸을 떨면서 진저리를 쳤다.
형부는 처제의 가슴과 보지와 얼굴에 키스를 해주고 일어났다.
같이 지내주었으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일어나야 한다.
처제는 지쳐서 일어날 기력도 없다.
형부는 이불을 잘 덮어주고, 좋은 꿈 꾸라면서 떠난다.
처제는 그래, 오늘밤 태몽을 꿀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최근 몇일동안 행복했던 시간을 주욱~~떠올리니,
몸도 마음도 하늘을 나는듯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이었고,
아침까지 정말 오랜만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문득
어젯밤 그토록 자신을 사랑해준 형부의 우람한 좆이 떠오르면서
조용히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른다.
- 현숙이 처제가 부디 임신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바랍니다. -
벌써 1시간 남짓 처제를 공략하고 있다.
이미 처제의 보지에선 홍수가 날 정도로 음수가 흐르고 있다.
하지만 처제는 스스로 대문을 열어줄 생각을 미처 못하고 있다.
내가 강제로 열 수는 있겠지만, 그렇게 되면 앞으로 힘들어진다.
나는 처제가 스스로 나를 유혹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처제의 전화벨이 울린다.
잠시 처제에게서 입을때고 몸을 일으켰다.
처제의 신랑인 모양이다.
"응~~형부랑 오셔서 저녁 식사 대접하고 있어..."
"응....그럼 내일 저녁에 오는거야?"
"사랑해~~내일 봐....."
전화가 끝났다.
처제가 나를 물끄러미 바라본다.
이제 신랑과의 저녁인사도 끝나고 형부랑 단 둘이 남았다.
내일 아침 출근때까진 아무도 방해할 사람이 없다.
처제는 형부의 의중을 어느정도 짐작했다.
하지만 확실한 보장이 필요했다.
"형부~~ 이젠 됐죠?"
"응..체제..이젠 키스가 뭔지 확실히 알겠어?"
"네...잘 배웠어요..."
"근데, 이서방은 오늘 안 들오나?"
"네..오늘까지 연수에요..내일 온다고 연락왔어요."
"그럼 오늘 밤은 혼자 자야겠네..무섭지 않아?"
"왜요? 형부가 지켜 주시게요?"
"처제가 원한다면 못할건 없지만...처남댁이 의심할텐데..."
"새언니가 왜요?"
"응, 사실은..."
"사실은 뭐요?...형부 쫌 수상하네...."
"아냐..이건 절때 비밀이야...죽을때 까지..."
"어머 형부 또 그러신다...나 궁금한건 못 참는거 아시면서...일부러 그러시는거죠?"
"아냐, 더이상 할말 없어...나 그만 가야겠다..."
"아이~~형부우~~~ 조건이 뭔지 말씀하세요...나 오늘 형부를 확실히 파헤쳐보고싶어요..."
"나..참....좋아..그러면, 처제 나 지금 힘드니까, 오랄한번 해 줄래?"
"네에???~~~~ 오...랄...이라면........."
"이거 한번 빨아줄수 있겠어? 이서방이랑은 많이 해 봤을거 아냐?"
"~~~~~~~~~~..."
"아니, 처제 오랄 안 해봤어? 이서방 이거 쑥맥인가보네, 키스도 첨이고, 오랄도 못해보고..."
"형부.....꺼 빨아드리면 새언니에 대한 비밀 말씀해 주실거에요?"
"어...하는거 봐서....ㅎㅎㅎ "
"좋아요.....어떻게 하면 되죠?"
"좋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해..."
나는 화장실로 가서 옷을 다 벗고 간단하게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내 물건을 깨끗하게 닦고 현숙이 처제의 가운을 벗게 했다.
그리고 누워 있는 처제의 입에 내 좆을 물려 주었다.
처음엔 귀두 부분에 키스하게 했다.
그리고 혀로 부드럽게 ?으면서 타액을 골고루 묻히게 했다.
내 좆은 어느새 단단해져서 하늘로 치솟아 올랐다.
그리고 손으로 내 불알을 매만지게 했다.
내 좆끝에서 애액이 분비가 되자, 현숙처제에게 맛을 보게 했다.
혀로 살짝 찍어서 입맛을 다시면서 내 좆물을 먹는 보습이 너무 섹시했다.
그리고, 내 몸을 돌려서 현숙처제의 팬티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팬티에서 뜨거운 보지냄새가 후끈 올라온다.
팬티위로 키스했다.
"어머~~형부....이건 아니자나요...."
"오랄에는 커니링스가 포함되는거야..."
"커니...그게 뭔데요?"
"오랄은 여자가 빠는거고, 커니링스는 남자가 빠는거야...."
"아..형부 말이 틀리자나요....안되는데....그럼 지금 새언니 얘기 해줘요 ...."
나는 처제의 보지 냄새를 맡으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처남댁을 안게된 사연을...
그러니까 가락시장에서 회를 먹고 술이 깨기를 기다리는 차 안에서 내 무릎에서 잠들길래 키스를 해 준 정도로...
"에이...형부...모야....키스는 저한테도 해줬자나요..."
"그러니까...키스야 가족간에 다 하는거자나..."
"나 오늘 완전히 형부한테 당했네...."
"후후..체제 이정도로 당했다고 하면 섭하지...진짜 당하는게 어떤건지 알아?"
"형부, 이제 보니 완전 바람둥이 같네...진짜가 어떤건지 한번 당해보고 싶네요...오늘 나 이상하죠?"
"오랜만에 해방되서 그렇겠지... 처남댁도 그날 그러더라구...괜히 자유롭고 싶어서 내게 안겼다고.."
"쪼옥~~~~.형부...그만....이제 새언니 얘긴 그만하세요...괜히 질투나네..."
현숙숙처제가 내게 안기면서 내 입을 덥친다.
이제껏 배운 키스를 나에게 퍼 붓는다.
나는 누운자세로 키스를 받아주다가 가슴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끌어 올리자 빈약한것 같던 가슴이 의외로 풍만하다. 아마도 신랑이 가슴은 많이 만져준것 같다.
젖꼭지를 비틀면서 자극하자 현숙이 몸을 꼰다..
팔을 뻗어 팬티위로 히프를 어루만졌다. 그리고 항문으로 부터 회음부를 거쳐 보지에 다다를때까지 손가락으로 엉덩이 계곡 갈라진 틈새를 애무해 내려갔다.
현숙이 눈을 감고, 뜨거운 숨을 내 귓가에 뿜어 댄다.
처제의 귀에 속삭였다
"처제...너무 섹시해..."
"아~~형부!~~ 형부도 멋져요~~~"
"아아~~처제, 현숙아~~~ 널 품고 싶어......."
"형부우~~~하지만, 안되요.....그냥 이렇게만 안아 주세요......"
아직 망설이고 있다. 처제는...
그러니까 다른건 다 되지만 삽입섹스는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뜻이다.
팬티를 내렸다.
그러자 내 좆이 현숙이 보지에 닿았다..
"안되요..형부..우리 이러면......"
"현숙아, 넣지는 않을께...현숙이가 원하지 않는한...."
원하기만 하면 넣어주겠다는 최후 통첩이었다.
"알았어요 ..형부...믿어도 되죠?"
"응. 걱정마...처남댁도 그랬으니까...."
"새언니도 넣지 말라고 했어요?"
"아니...."
"어머 그럼 새언니랑 하셨어요?"
"응...아니...."
더 이상 말을 못하게 입을 봉했다.
다시 한번 혀를 뽑을 듯이 빨아주고, 가슴으로 내려가서 두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쪽쪽 빨아 주었다.
손을 아래로 내려서 보지를 쓰다듬으면서 클리토리스를 공략했다.
역시 여자의 몸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대부분 흥분한다. 현숙처제도 예외는 아니었다.
틀리토리스를 지긋이 누르면서 아래위로 문지르자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걸 참고 있다.
"현숙아..소리 참지마...마음껏 소리 질러봐..."
현숙이 참았던 신음을 내 뱉는다.
"후우,,,,아아.....형부.......이..상..해..요.."
"우리 현숙이 새언니보다 훨씬 이쁘고 섹시해...나 오늘 참기 힘든데..."
"아아..형부...그런말...너무 야해...자극적이야....계속해봐요..."
보지며, 배꼽이며, 입술이며, 계속해서 새언니와 비교해가며 칭찬을 해 주었다.
여자에게 칭찬은 무엇보다도 좋은 명약이다.
현숙은 거의 무아지경에 마음이 붕~~떳다.
이제 단 한번의 불씨만 지피면 완전히 몸과 마음을 열어줄 것 같다.
잠시 뜸을 들였다.
화장실을 들러서 세수를 하고, 좆을 다시 시원한 물에 헹구고...휴대폰을 살짝 챙겨왔다.
동영상 모드로 해서 화장대 위에 세워 놓았다. 영상보다는 녹음을 위해서였다.
이제 나는 말을 하지 않고 처제로 하여금 원하는 말을 하게 해야 한다.
처제의 보지를 빨면서 내 좆을 처제의 입에 물렸다.
이제 숙달이 되어 제법 소리나게 잘 빤다.
신음소리와 말도 이젠 스스럼없이 내 뱉는다.
"아우...형부 ....좋아~~~ 더....세게..후우..하아...아아..."
자세를 돌려서 정상위를 취했다.
좆을 처제의 보지에 대고 귀두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손으로 젖꼭지를 잡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목덜미를 ?아올라가면서 귓볼을 빨고, 귓바퀴속에 혀를 디밀어
뜨거운 숨과 함께 속삭였다.
"후후~~처제...넣어줄까?"
"아아..형부...몰라..나...맘대루 하..세...여..."
"잘 안들려 크게 얘기해봐....처제..."
"형부...넣.어.주.세.요...."
"뭘 넣어?"
"형.부.꺼...."
"내꺼 뭐? 손가락? "
"아니..아니....형.부. 좆...."
"내 좆을 어디에 넣어? 처제 입에?"
"아니,아니, 형부 좆을 제 거기에...."
"당신 거기가 어딘데?"
"아아...미치겠어...형부우..."
"그러니까 말을 해...뭘 어쩌라고...."
"아아...형부! 좆을 내 보지에 넣어줘요..."
"그냥 넣어줘? 아님 박아줘? 응? 처제, 현숙아...넣기만 하까 박아줄가?"
"하아..하아..형부, 제발 이제 그만 박아줘요...."
"제 보지에 형부 좆을 박아주세요.."
"제발....이제 그만 ...박아줘.."
"헉"
세번째 박아달란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내 좆은 현숙이 처제의 보지에 박혔다.
현숙은 순간 숨이 턱 막히는 걸 느끼며,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한동안 보지에 박혀들어온 형부의 좆을 느끼느라 정신이 혼미하다.
한참 후에 가까스로 숨이 풀어지면서 호흡을 하자 형부가 서서히 좆질을 한다.
쑤욱~~수욱~~퍽~퍽~퍽~
쑤걱수걱~~~팍팍~팍~
퍽퍽퍽~~~폭폭~~팍팍~~훌렁훌렁~~찰싹찰싹
형부는 여러가지 테크닉으로 현숙처제의 보지를 요리한다.
이미 한시간 전부터 애액이 흘러 온몸이 거의 최면상태에 빠져 있던 현숙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한가닥 남아있던 이성의 끈을 놓고, 형부에게 박아달라고, 보지를 형부의 좆으로 박아달라고 사정하면서 매달렸다.
새언니와의 썸씽이 현숙을 자극하고, 질투심을 유발시켰다.
자기는 애도 낳지 않았고, 몸매도 언니들보다 훨씬 이쁘고,
아직 허리도 유연하고 날씬한데다, 결정적으로 나이도 어리다.
그리고 새언니는 남이었지만, 자기는 피를 나눈 사촌처제가 아닌가...
형부도 사촌이지만 처제를 정복하기위해 나름 고심을 많이 했다.
추후에라도 마음이 변하여 협박이라도 한다면 곤란할것이기 때문에 증거가 필요했고,
결국 키스와 오랄, 커니링스로 처제가 이성을 잃게 만든후,
귓속말로 부추겨서 큰소리로 박아달라는 말을 하게 하고,
이 모든 과정이 녹음되고 있었던 것이다.
흐릿하게 나마 영상도 확보가 되었다.
이제 카메라를 들어 처제의 보지에 박힌 좆이 들락거리는 모습을 클로즈 업했다.
그리고 처제의 가슴이며, 얼굴도 확실하게 원샷으로 담았다.
머리 위에서 얼굴과 가슴과 좆이 박힌 보지까지 담고,
중간에 좆을 빼서 입에 넣고, 허연 보짓물이 묻은 좆을 빨아먹는 모습도 담았다.
그리고 벌어진 보지에 애액이 흐르는 장면도 빠짐없이 담았다.
그리고 다시 휴대폰을 화장대에 세워놓고 본격적으로 피스톤 작업을 했다.
"아아~~형부....좋아~~하아~~~하아~~"
"처제.....나 사실, 새언니 보지에도 박았다...."
"아앙, 오빠....안되...내 보지에만 해줘요~~"
"현숙아..새언니도 보지 제법 조이더라...쫄깃쫄깃 했어..."
"아아앙..자기야..내 가 더 조여줄께....새언니만 말고 나한테도 해줘....아아...."
"자기야..새언니는 보지에 싸달라고 하던데...싸줄까 말까?"
"안되엥....나한테만 싸죠, 응? 자기야....나...형부 애기 낳을꺼야....아아...나 엄청 올라..지금..."
현숙은 자극적인 말을 들으면서 무척이나 흥분이 고조되어서 마음속에 있던 말까지 내 뱉고야 말았다.
결혼하고 2년이 되도록 태기가 없는것이 자기탓이 아니란걸 증명해 보고 싶었다.
형부면 어떤가, 지금 자기 보지를 이렇게 황홀하게 해주고, 또한, 직장문제, 가정문제, 성문제 등 여러가지로 능수능란하게 처리하고 척척 자신을 리드하는 강한 숫컷에게 끌리는 본능에 충실하게 젖어든 현숙은 형부라는 굴레에 억메이기 싫었다.
그래서 오빠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빠라고 했다가,
아예 오빠에서 자기라고 부르면서 연인이 되어주길 바라게 되었다.
형부의 연인, 형부를 오빠나 자기라고 부를수 있는 형부만의 여인이 되고 싶어졌다.
하지만 형부는 새언니도 안아주는것 같고, 또 다른 무엇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숙은 자신이 있다.
무엇보다도 젊은 육체,
그렇다.
현숙이 자랑스러운 것은 오로지 젊고 싱싱한 육체였다.
현숙은 정성을 다했다.
최선을 다해 남편과의 시덥잖은 정사와는 비교되 되지 않을 적극적인 자세로
형부에게 모든 몸과 마음을 심지어 정신까지도 모두 형부에게 바쳤다.
오랜동안 형부는 현숙의 자궁을 짖누르면서 현숙의 보지기 형부의 좆을 쥐어 짜듯이 압박하자 드디어 사정에 임박했음을 알렸다.
"아..나 쌀거 가 태..."
"자기야, 아. 여보..내 보지 깊숙히 싸줘...나 당신 애기 갖고 싶어.....형부...사랑해요~~~"
나의 애기를 갖고 싶다는 여자의 말 만큼 사랑스럽고 섹시한 말이 없다.
나의 피를 나의 유전자를 자기 뱃속에 잉태하고자 하는 마음은 곧 나 자체를 사랑한다는 말이나 다름없다.
나를 사랑하므로 나와 함께 2세를 만들어 낳고 싶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형부는 유부녀인 고종사촌처제의 보지 깊숙히 좆물을 발사하기 시작했다.
오후에 처남댁의 보지에 싸준 두배의 좆물이 처제의 보지로 흘러 들어갔다.
처제는 난생처음 경험하는 황홀하고 생경스런 엑스터시를 느끼면서 형부의 분신을 자궁깊이 맞이하면서
몇 차례 몸을 떨면서 진저리를 쳤다.
형부는 처제의 가슴과 보지와 얼굴에 키스를 해주고 일어났다.
같이 지내주었으면 좋겠지만, 어쩔수 없이 일어나야 한다.
처제는 지쳐서 일어날 기력도 없다.
형부는 이불을 잘 덮어주고, 좋은 꿈 꾸라면서 떠난다.
처제는 그래, 오늘밤 태몽을 꿀거야...라고 생각하면서
최근 몇일동안 행복했던 시간을 주욱~~떠올리니,
몸도 마음도 하늘을 나는듯이 가볍고 상쾌한 기분이었고,
아침까지 정말 오랜만에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문득
어젯밤 그토록 자신을 사랑해준 형부의 우람한 좆이 떠오르면서
조용히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른다.
- 현숙이 처제가 부디 임신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바랍니다.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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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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