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12장 처남댁
작은 고모부가 내 머리와 배를 만지고 있다.
눈을 감고 있으니 손끝의 움직임과 미세한 떨림까지 느낄수 있다.
아~~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겠다. 제발...
시간이 흐르면 어쨋든 이 상황을 끝내야 한다.
평소 작은 고모부에대한 인상이나 감정은 너무 좋았다.
시누이인 작은고모가 부럽기까지 했다. 작은고모의 거친 성격도 다 포용하면서 가정을 잘 꾸리고 있는 작은고모부가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내 결혼생활과 비교하여 볼때, 남자는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집안에만 처박혀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고, 시누이 몸구완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싫었었다.
하지만 매일매일 찾아오는 작은고모부를 볼때마다 왠지 내가 힘이되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아무도 시장에 따라 나서지 않았기에 내가 작은고모부에게 해 줄수 있는것이 이런것뿐일지라도 해 주고 싶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외식이라면 외식을 했다. 술도 몇잔 마셔서 기분은 참 좋다.
그런데, 내가 그만 잠이 들어 실수를 했다. 설마 작은고모부가 나를 끌어다 무릎에 누이지는 않았으리라.
추울까봐 점퍼까지 덮어주셨다. 한가지 한가지 행동이나 태도만 보아도 정말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이 남자는...
지금 나는 이 남자의 배와 허벅지에 내 얼굴을 묻고있다.
이 남자가 흘러내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손길을 이렇게 피부로 느낄수 있다니...꿈만 같다.
어느듯 내 배에도 남자의 손길이 닿아있다.
아~~이제 나의 그곳으로 밀고 들어오려는걸까?
이럴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소녀때 감정이 되살아나는것 같다.
차라리 이 남자를 먼저 만났더라면..하는 욕심도 부려본다.
어쩌면 지금 이렇게 만난것이 더 낳을지도 모른다.
이 나이에 누가있어 어떻게 이런 로맨틱한 감정에 젖게 하겠는가.
오히려 이남자를 지금 만났기 때문에 누릴수 있는 호사가 아닐까..
내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젖어들고 있다.
이 남자가 결국 그곳까지 들어왔을때, 마음을 들킬까 부끄럽다.
내 머리가 닿아있는 이 남자의 아랫도리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바지압섶이 불숙불쑥 움찔거린다.
아~~오늘 난 이남자에게 내 모든걸 주고싶다.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키스해 주세요"고 할까?
아님 "안돼요~~"라고 앙탈해볼까?
"다음에~~"라고 내숭 떨어볼까?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
"고모부..."
"외숙모..."
둘이 동시에 입을 열었다.
뭔가 말을 하려고 결심을 한건 아니지만 일단은 서로를 불렀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서로 눈을 바라보았다.
상대가 점점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촛점이 흐려지는가 싶더니.
입술과 입술이 맞닿았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처음엔 조심스럽게 입술을 닿기만 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셈이다.
먼저 입술을 땐건 남자였다.
조심스럽게 여인의 입술을 적셨다.
여인은 목이 말랐다.
입맛을 다시면서 침을 삼키자 남자의 숫컷냄새가 풍긴다.
술냄새, 담배냄새, 그리고 사랑의 냄새가 느껴진다.
저절로 여인의 입이 벌어진다.
그리고 여인이 남자의 입술을 적신다.
남자는 여인의 입에서 달콤한 벌꿀과 부드러운 우유의 맛을 느낀다.
이윽고 남자의 혀가 여인의 잇빨을 노크한다.
여인의 하얀 대문이 스스르 열린다.
빗장이 풀리자 분홍색의 혀가 마중을 나온다.
혀와 혀가 서로 닿는 이 느낌은 도데체 얼마만에 느껴보는지 여인은 알수가 없다.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앞으로 다시는 맛보지 못할것만 같았던 달콤한 키스였다.
결혼한지 8년, 33살, 세아이의 엄마, 유부녀가 된 지금,
아이의 작은 고모부인 시누이 남편과 이렇게 달콤하고 편안한 키스를 하게 될 줄이야.
남자의 타액이 입속에서 섞이면서 입안이 온통 화~~하게 열기에 차오른다.
목젖을 타고 넘어간 타액이 식도를 흐르면서 짜르르~~한 전해진다.
위와 장이 꿈틀거리며 허리와 엉덩이가 움찔거린다.
남자의 키스의 여운이 드디어 보지까지 도달했다.
보지에서 뭔가 허전하면서 아련한 느낌이 전해진다.
물이 흘렀다. 이제 내 몸은 남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눈을 뜨면 현실이 보인다.
시누이 남편과 처남댁의 관계....어쩔 것인가?
키스한건 술김이었다고 치부해 버리면 변명의 여지는 있다 아직까지는.
하지만 내 몸, 내 보지가 바라는 대로 이 남자를 받아들이고 내 몸을 주게된다면...
아...이런 복잡한 상황은 생각하기 싫다.
그냥 이 남자가 강제로라도 날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반항도 하지 못하게 옥죄어서 말이다.
의자가 또賤側?내몸이 함께 또賤愎?
남자가 내 몸위에 몸을 싣는다.
내 가슴을 압박하는 그의 넓은 가슴에 떨리던 내 마음이 진정이 된다.
키스가 계속된다. 혀가 강하게 빨아 당긴다.
타액이 소리를 내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다리가 저절로 벌어진다.
차가 불편하다. 무릎이 닿는다. 무릎을 꺽고 다리를 들었다.
남자가 다리사이로 하체를 밀착한다.
보지에 묵직한 무엇이 느껴진다.
보지와 자지가 마주치니 뜨겁다.
심장이 빨라진다.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한다. 숨이 가빠진다.
"당신...갖고싶어......"
"..........."
대답을 못하겠다. 아니 말이 안나온다. "네~"라고 말하고 싶은데,,,,
남자가 내눈을 응시한다. 광채가 난다.
눈을 떠 보니 남자가 내 눈을 바라모면 대답을 재촉한다.
말이 안나와서 고개를 끄덕이려고 하니, 고개를 움직이면 눈을 보지 못할까 두려워 움직이질 못한다.
다만 두 눈을 꿈뻑꿈벅 대신 대답을 했다.
이젠 강을 건넜다. 이왕 저지른 일,
제발 이남자가 나를 한번이라도 이끌어 주었으면...
나도 오르가즘이란걸 한번 느껴보고싶다.
~~~~~~~~~~~~~~~~~~~~~~~~~~~~~~~~~~~~~~~~~~~~~~~~~
아이의 외숙모, 아내의 오빠의 아내인 처남댁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원한다.
아니 고개를 움직이지 않고 눈꺼풀만 깜빡였지만, 나에겐 고개를 크게 끄덕인것으로 보인다.
어느 여인보다도 영애누나의 느낌과 근접한 느낌을 주는 사랑스런 이 여인, 처남댁
셋이나 있지만, 둘째 처남댁이 가장 내 맘에 드는 여인이다.
오늘 처남댁이 무척 사랑스럽다. 나를 이해하고, 또 나를 위해주는 그 마음씨를 읽었다.
그리고 시장보는 내내 몸소 느꼈다. 식당 아주머니가 "부부가 참 다정해 보인다"고 말했을때,
하마터면 여보라고 부를뻔 했다.
7년을 함께 산 아내보다도 더 내 아내처럼 느껴진다.
이제 이 여인의 몸에 보답을 해야한다.
마음으로 받은 그 사랑을 나는 육체적인, 구체적인 쾌락과 나만이 할 수 있는 테크닉으로,
이 여인에게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이 여인은 향유할 권리와 자격이 있다. 충분히...
"자기 보지 이쁘다~~~"
"으응~~~"
"자기 보지에서 물나왔어~ 많이~"
"으응~~~"
"자기 보지 빨아 줄까?~~~"
"으ㅡㅇ~~"
"쪼옥~~쪽~~"
"아~~아앙~~"
"쪽~~~쪽쪽~~~"
"아아~~아앙~~"
...........
"자기 보지에 넣어줄까?"
"아아~~으응~~"
"자기 보지에 넣는다."
"아~~응~~"
"자기 보지에 내 좆 들어간다."
"하아~~하아~~~"
"쑤욱~~~쑤~~욱"
"아~~하아~~하아~~아아~~"
"자기 보지에 내 좆 박았어. 아~~꽉 끼어..아~이 맛이야~~"
"아아~~아아아~~~"
"내가 드디어 처남댁 보지를 먹었어. 자기 보지는 이제 내꺼야"
"아아~~~고모..부....사랑.....해요~~아아~~앙"
"아~~자기 보지 좋아...너무 좋아~~~아~~(영애 누나!!!)~~자기 사랑해~~"
여인의 보지가 드디어 내 좆을 받아들였다.
처녀도 아니고, 누나도 아니다
유부녀인데다, 그 남편이 아내의 오빠다.
처남댁의 보지에 내 좆을 기어코 박아넣고야 말았다.
그녀가 원했고,나도 원했다. 더이상의 이유는 없다.
지금 이순간 우리는 한마리 암컷과 수컷일뿐이다.
사회적인 문제나 법적인 책임따위는 상관없다.
거창하게 자유연애니 뭐니 이런걸 다 떠나서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작용하여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므로
진정한 기쁨을 같이 누리기 위해 시누이남편인 내 좆을 처남댁의 보지에 박았다.
이제 우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둘만이 누릴수있는 행복과 열락을 누리리라.
아니 지금부터 그 행복과 기쁨을 만들어 나갈것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몸을 통하여 서로를 주고 받으면서
그렇게 욕정을 불태우리라. 뜨겁게 뜨겁게.....
- 처남댁 고마워요 -
작은 고모부가 내 머리와 배를 만지고 있다.
눈을 감고 있으니 손끝의 움직임과 미세한 떨림까지 느낄수 있다.
아~~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좋겠다. 제발...
시간이 흐르면 어쨋든 이 상황을 끝내야 한다.
평소 작은 고모부에대한 인상이나 감정은 너무 좋았다.
시누이인 작은고모가 부럽기까지 했다. 작은고모의 거친 성격도 다 포용하면서 가정을 잘 꾸리고 있는 작은고모부가 아깝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내 결혼생활과 비교하여 볼때, 남자는 정말 좋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
집안에만 처박혀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고, 시누이 몸구완까지 해야하는 상황이 싫었었다.
하지만 매일매일 찾아오는 작은고모부를 볼때마다 왠지 내가 힘이되어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오늘도 아무도 시장에 따라 나서지 않았기에 내가 작은고모부에게 해 줄수 있는것이 이런것뿐일지라도 해 주고 싶었다.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 편하게 외식이라면 외식을 했다. 술도 몇잔 마셔서 기분은 참 좋다.
그런데, 내가 그만 잠이 들어 실수를 했다. 설마 작은고모부가 나를 끌어다 무릎에 누이지는 않았으리라.
추울까봐 점퍼까지 덮어주셨다. 한가지 한가지 행동이나 태도만 보아도 정말 나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이 남자는...
지금 나는 이 남자의 배와 허벅지에 내 얼굴을 묻고있다.
이 남자가 흘러내린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손길을 이렇게 피부로 느낄수 있다니...꿈만 같다.
어느듯 내 배에도 남자의 손길이 닿아있다.
아~~이제 나의 그곳으로 밀고 들어오려는걸까?
이럴때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소녀때 감정이 되살아나는것 같다.
차라리 이 남자를 먼저 만났더라면..하는 욕심도 부려본다.
어쩌면 지금 이렇게 만난것이 더 낳을지도 모른다.
이 나이에 누가있어 어떻게 이런 로맨틱한 감정에 젖게 하겠는가.
오히려 이남자를 지금 만났기 때문에 누릴수 있는 호사가 아닐까..
내 아랫도리는 벌써부터 젖어들고 있다.
이 남자가 결국 그곳까지 들어왔을때, 마음을 들킬까 부끄럽다.
내 머리가 닿아있는 이 남자의 아랫도리에서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고 바지압섶이 불숙불쑥 움찔거린다.
아~~오늘 난 이남자에게 내 모든걸 주고싶다.
뭐라고 말을 해야할까?
"키스해 주세요"고 할까?
아님 "안돼요~~"라고 앙탈해볼까?
"다음에~~"라고 내숭 떨어볼까?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
"고모부..."
"외숙모..."
둘이 동시에 입을 열었다.
뭔가 말을 하려고 결심을 한건 아니지만 일단은 서로를 불렀다.
그리고 몸을 일으켜 서로 눈을 바라보았다.
상대가 점점 크게 느껴진다.
그리고 촛점이 흐려지는가 싶더니.
입술과 입술이 맞닿았다.
드디어 올것이 왔다.
처음엔 조심스럽게 입술을 닿기만 했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셈이다.
먼저 입술을 땐건 남자였다.
조심스럽게 여인의 입술을 적셨다.
여인은 목이 말랐다.
입맛을 다시면서 침을 삼키자 남자의 숫컷냄새가 풍긴다.
술냄새, 담배냄새, 그리고 사랑의 냄새가 느껴진다.
저절로 여인의 입이 벌어진다.
그리고 여인이 남자의 입술을 적신다.
남자는 여인의 입에서 달콤한 벌꿀과 부드러운 우유의 맛을 느낀다.
이윽고 남자의 혀가 여인의 잇빨을 노크한다.
여인의 하얀 대문이 스스르 열린다.
빗장이 풀리자 분홍색의 혀가 마중을 나온다.
혀와 혀가 서로 닿는 이 느낌은 도데체 얼마만에 느껴보는지 여인은 알수가 없다.
까마득하게 잊어버린, 앞으로 다시는 맛보지 못할것만 같았던 달콤한 키스였다.
결혼한지 8년, 33살, 세아이의 엄마, 유부녀가 된 지금,
아이의 작은 고모부인 시누이 남편과 이렇게 달콤하고 편안한 키스를 하게 될 줄이야.
남자의 타액이 입속에서 섞이면서 입안이 온통 화~~하게 열기에 차오른다.
목젖을 타고 넘어간 타액이 식도를 흐르면서 짜르르~~한 전해진다.
위와 장이 꿈틀거리며 허리와 엉덩이가 움찔거린다.
남자의 키스의 여운이 드디어 보지까지 도달했다.
보지에서 뭔가 허전하면서 아련한 느낌이 전해진다.
물이 흘렀다. 이제 내 몸은 남자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눈을 뜨면 현실이 보인다.
시누이 남편과 처남댁의 관계....어쩔 것인가?
키스한건 술김이었다고 치부해 버리면 변명의 여지는 있다 아직까지는.
하지만 내 몸, 내 보지가 바라는 대로 이 남자를 받아들이고 내 몸을 주게된다면...
아...이런 복잡한 상황은 생각하기 싫다.
그냥 이 남자가 강제로라도 날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차라리, 반항도 하지 못하게 옥죄어서 말이다.
의자가 또賤側?내몸이 함께 또賤愎?
남자가 내 몸위에 몸을 싣는다.
내 가슴을 압박하는 그의 넓은 가슴에 떨리던 내 마음이 진정이 된다.
키스가 계속된다. 혀가 강하게 빨아 당긴다.
타액이 소리를 내며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다.
다리가 저절로 벌어진다.
차가 불편하다. 무릎이 닿는다. 무릎을 꺽고 다리를 들었다.
남자가 다리사이로 하체를 밀착한다.
보지에 묵직한 무엇이 느껴진다.
보지와 자지가 마주치니 뜨겁다.
심장이 빨라진다. 가슴이 심하게 오르락 내리락 한다. 숨이 가빠진다.
"당신...갖고싶어......"
"..........."
대답을 못하겠다. 아니 말이 안나온다. "네~"라고 말하고 싶은데,,,,
남자가 내눈을 응시한다. 광채가 난다.
눈을 떠 보니 남자가 내 눈을 바라모면 대답을 재촉한다.
말이 안나와서 고개를 끄덕이려고 하니, 고개를 움직이면 눈을 보지 못할까 두려워 움직이질 못한다.
다만 두 눈을 꿈뻑꿈벅 대신 대답을 했다.
이젠 강을 건넜다. 이왕 저지른 일,
제발 이남자가 나를 한번이라도 이끌어 주었으면...
나도 오르가즘이란걸 한번 느껴보고싶다.
~~~~~~~~~~~~~~~~~~~~~~~~~~~~~~~~~~~~~~~~~~~~~~~~~
아이의 외숙모, 아내의 오빠의 아내인 처남댁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를 원한다.
아니 고개를 움직이지 않고 눈꺼풀만 깜빡였지만, 나에겐 고개를 크게 끄덕인것으로 보인다.
어느 여인보다도 영애누나의 느낌과 근접한 느낌을 주는 사랑스런 이 여인, 처남댁
셋이나 있지만, 둘째 처남댁이 가장 내 맘에 드는 여인이다.
오늘 처남댁이 무척 사랑스럽다. 나를 이해하고, 또 나를 위해주는 그 마음씨를 읽었다.
그리고 시장보는 내내 몸소 느꼈다. 식당 아주머니가 "부부가 참 다정해 보인다"고 말했을때,
하마터면 여보라고 부를뻔 했다.
7년을 함께 산 아내보다도 더 내 아내처럼 느껴진다.
이제 이 여인의 몸에 보답을 해야한다.
마음으로 받은 그 사랑을 나는 육체적인, 구체적인 쾌락과 나만이 할 수 있는 테크닉으로,
이 여인에게 느끼게 해 주어야 한다, 이 여인은 향유할 권리와 자격이 있다. 충분히...
"자기 보지 이쁘다~~~"
"으응~~~"
"자기 보지에서 물나왔어~ 많이~"
"으응~~~"
"자기 보지 빨아 줄까?~~~"
"으ㅡㅇ~~"
"쪼옥~~쪽~~"
"아~~아앙~~"
"쪽~~~쪽쪽~~~"
"아아~~아앙~~"
...........
"자기 보지에 넣어줄까?"
"아아~~으응~~"
"자기 보지에 넣는다."
"아~~응~~"
"자기 보지에 내 좆 들어간다."
"하아~~하아~~~"
"쑤욱~~~쑤~~욱"
"아~~하아~~하아~~아아~~"
"자기 보지에 내 좆 박았어. 아~~꽉 끼어..아~이 맛이야~~"
"아아~~아아아~~~"
"내가 드디어 처남댁 보지를 먹었어. 자기 보지는 이제 내꺼야"
"아아~~~고모..부....사랑.....해요~~아아~~앙"
"아~~자기 보지 좋아...너무 좋아~~~아~~(영애 누나!!!)~~자기 사랑해~~"
여인의 보지가 드디어 내 좆을 받아들였다.
처녀도 아니고, 누나도 아니다
유부녀인데다, 그 남편이 아내의 오빠다.
처남댁의 보지에 내 좆을 기어코 박아넣고야 말았다.
그녀가 원했고,나도 원했다. 더이상의 이유는 없다.
지금 이순간 우리는 한마리 암컷과 수컷일뿐이다.
사회적인 문제나 법적인 책임따위는 상관없다.
거창하게 자유연애니 뭐니 이런걸 다 떠나서
마음과 마음이 서로 통하고 작용하여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므로
진정한 기쁨을 같이 누리기 위해 시누이남편인 내 좆을 처남댁의 보지에 박았다.
이제 우리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둘만이 누릴수있는 행복과 열락을 누리리라.
아니 지금부터 그 행복과 기쁨을 만들어 나갈것이다..
마음의 문을 열고 몸을 통하여 서로를 주고 받으면서
그렇게 욕정을 불태우리라. 뜨겁게 뜨겁게.....
- 처남댁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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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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