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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3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23 1,273회 0건
31부 최고의 순간.



기대도 않했는데 너무나 많은 분들의 호응속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예전 제 팬이 되어주신분들의 댓글을 보고 쪽지를 보면서
눈가에 이슬이 맺었답니다.


다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죠?


이글 말고 다른 글도 병행 해서 쓰고 있는데 잘될까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글 먼저 다 완결 하고선 .....


아무쪼록 많은 격려 부탁 드려요.
못 쓴다고 머라 하시지 마시고~~~
알았죠?




내 보지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 대는 모습에
내 보지는 나도 모르게 물을 흘러 내보내고 있다.


"음.....쭈웁~~쪽~~~"

"너무나 좋은데요~~~"

"아...잉....흐...."


다시 한번 손각락이 내 보지속에 들어 온다.
하나가 아니다.
둘도 아니다.

"헉...아......흐....앙"

"아....."


손가락이 세 개나 들어왔다.
순간 통증이 왔지만,
이내 물이 많아서 곧 흥분으로 변했다.

손가락을 모은체 집어 넣고 빙빙 돌리다가도
쑤~욱 하고 들어오는가 싶으면 다시 빠저 나가서
허탈하게 만들고,
다시 들어와서는 아주 깊히 쑤신다.

"하....아...앙........."

"으.....흐....아....앙"


이젠 부끄럽고 창피 한것은 온데간데 없다.
설령 딸애가 본다 해도 이젠 안중에도 없었다.
오로지 이순간 이쾌감 만이 오래 갔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으......아....앙..."

갈수록 소리가 더 커진다.
그러면서 다리는 양쪽으로 떨어진 상태에서 활짝 더 벌리고
허리가 자연 스럽게 올라간 상태.
더더욱 허리를 움직여 본다.

"아...더....어....아...앙"

더 만저 주길 바랬다.

그런데..........

순가락이 빠져 나가는 기분..머랄까...
풍선에서 바람이 빠저 나가는 그런 느낌 이랄까....
허무하고 허탈 했다.

"으......"

그러더니 얼굴전체가 다가 온다.

고개를 올려 보니

눈과 입술이 내 보지를 향하면서 입가심인지 모르겠지만 입맛을 다진다.
묘한 웃음과 함께.
그래도 나는 상관 없다.
이순간이 지나가지 않길 바랄뿐이였다.


혀를 길게 빼고선 입구에 살짝 대어 본다.
마치 음식의 맛을 보듯이 말이다.

"으........흐......앙"

저절로 신음이 나온다.


한손은 가슴으로 올라 오더니 우악 스럽게 젖가슴을 만지고 또다른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만진다.

"으...아...앙.....흐......아"

"아....앙.......으.....흐.앙"



신음 소리가 더 크게 울린다.

허리가 심하게 떨린다.

혀를 이제는 보지 속에 집어 넣고선 국자를 가지고 국물을 퍼 내듯이
혀를 말아서 물을 빨아 빠신다.

"쭈~~~웁~~"

"흑...........으........하.....앙"


그러더니 코를 깊히 박고선 혀를들락 거리면서 코또 같이 비빈다.


그 쾌감은 무엇으로 표현이 안된다.
미칠것만 같았다.
침대 모서리를 잔뜩 잡고있는 손에는 이젠 기운이 없다.
허리가 아니라 등도 공중에 붕 떠서 떨고 있다.

엉덩이는 바닥에서 떨고 있고 허리와 등은 공중에 떠있는 자세

그만큼 오르가즘이 극에 달했다.


"하~~~아~~앙.................으...윽"

"흐.........앙..................흐...아"


"더......어......느......안....................아....흐.."

제대로 말도 못한다.
말을 할려고 하면 코를 들이 밀면서 비벼대는 통에 ....

"흐....아......앙.....그.....으........앙.....아.."

"나....좀....어떻..........하....아......"

"으...............아....앙.....하..."

코에서 나오는 바람과 입에서 숨쉬는 입김이 내 보지 속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이니 열광로 처럼 뜨거웠다.

"하.....아....흐....앙..."

"제.....발...........앙........아......"

어느순간 가슴에 잇던 손이 나가고 보지에서도 손과 입술이 떨어 저 나갔다.

"흐............으........."

그러더니 내 얼굴 쪽으로 다가온다.

어느순간에 벗어낸건지는 모르지만 흉찍한 물건이 두 눈에 보인다.

무엇을 원하는지 알지만,
보기에도 흉물 스럽다.
귀두에는 무엇을 했는지 모르지만, 엄청 굵겄다.
또한 울퉁 불퉁해서 보기에 정말이지 흉했다.
하지만,
이것저것 가릴게 없었다.
그만큼 내 보지는 뜨거웠다.

눈을 보았다.
그 남자도 이글 거리는게 보인다.




손으로 그 사람의 물건은 잡았다.
뜨거웠다.

허리를 더 가까이 붙인다.
옆으로 누워서 그 물건이 내게 오도록 협조 해준다.
자연 스럽게 입이 벌어 지면서
그 사람의 물건을 대본다.

이런 물건은 처음 본다.
굵기야 세돌이도 굵은 편인데 이남자는 굵기도 굵거니와 울퉁불퉁 해서인지
엄청 굵었다.
요구르트병에 한배반 정도의 굵기다.
입을 최대한 벌리고 입안에 살짝 넣었다.
입안에 꽉 들어 찼다.
두 눈을 질끈 감고 빨았다.
너무 굵어서 빨기에 불편 했지만, 처음 으로 보는 물건이기에 무작정 빨았다.

"억.....으...."

남자도 신음 소리를 낸다.
나는 숨이차서 헉헉 거렸다.
귀두를 빨아 댈때면 이상 하게 내 입술과 혀에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울퉁불퉁해서인지 새로운 경험 이다.
처음에는 이상 했지만 빨다 보니 귀두가 새로게 보였다.

"으....이런 자지 처음 보죠?"

"허....으.....쩝.....쭙..."

"네....에.....으..."

"호강하는줄 알아요~~~이런 자지를 맛본다는게"

하면서 더 들이 민다.

목젖에 닿는 순간

"헉...우엑~~~"

"갑자기 그리 밀면 어떨해요..."

"하하하~~자 갚숙히 빨아 보란말이에요"

"쭈~~~우~~~웁~~~~하...."


손으로 자지의 밑을 잡고 자위 행위를 하듯이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입안에서는 열심히 침을 질질 흘리면서 빨아 대고 있다.

그 남자도 이젠 가만이 서있지를 않고 손으로 내보지속을 만진다.

"찌걱~~~찌걱~~"

"쭈~~웁 ~~~하~~~으...앙.."

"찌걱~~~~~"

"으....앙......하....앙......아"

"그...만........하....앙....흐......아"


울부짖는 소리가 나온다.
나도 놀랬다.
이처럼 흥분이 되보긴 처음이다.

자지를 빼더니 내 다리 사이로 옮긴다.

이젠 넣을려나보다.
하지만 넣지를 않고 입구에서만 움직인다.
솔직히 겁도 났다.

이처럼 굵은 자지는 처음 보고 경험 이기에..........
귀두로 내 보지 입구만 긁는다.
쿨리토리스랑 함께....

"으.......앙...."

엉덩이가 저절로 움직인다.
어서 넣어달라는 식으로 ...

살짝 보지 입구에 선 다음 아주 천천이 보지 속으로 들어 온다.

"으......아....."

순간 ,



"푹" 하고 들어 온다.

"헉~~~~아..................흐....앙"

통증이 왔다.

이처럼 굵은 자지는 처음 본다.
길이도 길이지만 너무나 굵어서 내 보지가 찢어지질 않을가
걱정도 榮?

"찌걱~~~찌걱"

"으.....흐...앙....하..."

온몸이 굳은 체로 가만이 있는데도 너무나 흥분이 되고 아픔이 동시에 왔다.

이젠 서서히 속도를 높인다.

"헛....하...아"

"찌걱~~~쑤걱"

"으......아.....하...항"

너무나 짜릿 하다.
그 크고 굵은게 들어 와서는 움직이고 한다는게 ..그리고,
보지는 아무런 이상도 없다는게......

"으..흑......하..."

"하...앙....으....."

"찌걱찌걱~~~쑤걱~~~"

보짓물과 남자의 자지가 닿는 부분에서 나오는 소리가 정말로
요란했다.
음란 하기 짝이 없다.
내 두다리를 남자의 어깨에 올리고선 박아 대는데 힘도 장사인듯
거의 다 뺏다가 안으로 쑥하고 집어 넣기를 수십번 아니
수백번이다.

"으....먼 보지가 이리 조이냐..으...아..."

"흐....으...앙....아..."

"너....무...좋아..................요.............하......"

그러기를 몇분지나자 나를 돌려 세운다.
나를 침대 밑으로 ...

두팔을 침대 모서리를 잡고 두 다리는 양쪽 으로 최대한 벌려
서 있다.

보지물이 흘러 넘처 허벅지를 타고 흐른다.
엉덩이는 뒤로 쭉 빼상태다.
뜨거운 자지가 내 보지를 가른다.

"헉..."

갑자기 들어 와서 아픔을 느꼈다.
내 허리를 부여 잡고는 엄청난 속도로 왕복 을 한다.

"으.....하...앙....아.."

"허....흐...으.."

남자도 신음을 낸다.

그남자의 왕복에 맞추어서 내 엉덩이도 덩달아 같이 움직인다.

"찌걱~~~~"

"으...........흐...앙....아"

한손은 내 젖가슴을 부여 잡고 우악 스럽게 쥐어 짠다.

"으....아.....악.."

"하...아........"

그 남자의 입에서 소리가 난다.

곧 사정이 다가오는듯 하다.

"으...."

"아.....흐....앙.......아"




나를 돌려 세우더니 자지를 입안에 넣는다.

그러더니 몇 번 움직이더니
뜨거운 정액이 입안 깊숙이 들어 온다.

"하...............아...앙"

"으......윽..."

나도 모르게 그 뜨거운 정액을 넘긴다.

몇마디 주고 받고선 남자는 나가버렸다.
난 그 자리에서 서질 못하고 쪼르려 앉았다.

다리에 힘이 없다.
숨은 턱밑까지 차서 숨쉬기도 곤란할 정도다.

시간이 몇분 지나자 어느정도 안정이 돼서 가운을 입고 샤워장으로가서 씻고 나오는데
세희가 이다.

"세희야~~~너 어디 갔었어?"
"응...밖에....."
"다 했어?"
"응...응..."
"어때..시원해?오길 잘했어?"
"응?으..응...그냥 그래...."

"근데..항상 여긴이런식이야?"
"멀?"
"응....아니...그냥...이렇게 남자가 해주냐고..."
모소리가 기어 들어갔다.
사실대로 말을 못하니 그럴수밖에..

차를 몰고 집에까지 오는데도 다리에 힘이없어 혼났다.

집에 오니 세돌이가 반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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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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