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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밝히는 여자일까? - 3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5:23 937회 0건
애독자님!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지요?

9월말 이후에 처음이네여

늦은감이 있지만, 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이루고자 하시는 모든일 다 소원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30부.. 새로운경험 완결.




"피부관리 하시나봐요?"

"네..?"

"피부가 곱고 넘 좋은데요"

하면서 허벅지안쪽을 만진다.


"호호 그래요? 관리 하는거 하나도 없는데요..."

"그런데도 이리 좋아요?"

"넘 띠우지 마세요~~부끄 러워요 ㅎㅎ"



애무가 아닌데도 이상하게 흥분이 몰려와서 축축히 젖어있는데,

난감 하기도 했지만 옆에 딸도 있는데 그 상황까지는

안갈꺼라 믿고 하는 데로 있었다.


하지만 기분은 이상하게 좋았다.

다른 남자가 내몸을 만지는게....




허벅지를 벌리면서 왼쪽 을 주무르는데 힘이 어찌나 쎈지 처음에는 아픔이 몰려왔다.

조금 지나니 아픔이 시원함으로 변해서 한결 받기가 수월 해졌지만,

그의 손길이 마법처럼 매우 부드럽고 시원하면서도 야릇한 무엇인가가 있다.

다리를 벌려서 내 사타구니가 훤히 보여서 창피 했다.

분명 내 팬티를 봤을 거라 생각이 들었지만 물어 볼수도 없기에 그가 하는데로 그냥 있었다.

고개를 돌려 옆을 처다보니 세희는 머가 그리 좋은지 시종일관 같이 웃고 떠들며 즐겁게

받는것 같아 부럽기 까지 했다.

가끔 집에서 동영상을 보면 물론 일본 물이지만,

안마나 마사지 하는 동영상을 몇편 본 적이 있다.

민숙이네 집에서도 둘이 같이 몇번 보면서 따라해본적 있고 그러다 찐한 애정 행각이 벌어지기도

했지만, 그건 어디 까지나 여자들이 하는 거였지만, 지금은

남자가 해주는 거라 사뭇 그때와는 달랐다.

만약 남편이나 아들이 해주었다면 이느낌, 이기분을 어느정도 알겠지만

지금껏 그런적이 없기에 말로 표현 못할정도록

야릇 했고 황홀했다.


"다리에 힘 빼시고 저한테 맡겨 주세요"

"그리 힘주면 제가 힘들고 아줌마도 힘들어요"

맞다.

나도 모르게 두 다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 있다.

모르는 남자가 허벅지를 만지는데 어느 여자가 가만있을수 있을까?


목소리가 기어 들어가듯이

"네....에..."


부끄러웠다.


모르는 남자가 아니 처음 본 남자가 내 다리 그것도 허벅지를 만지는데

어느여자가 가만 잇을수 있을까?


왼쪽 다리를 들었다가 자신의 허벅지위에 올려 놓고

허벅지 뒤쪽을 강하게 누르고 폈다 한다.

"으....."


아픔의 순간에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를 내고......


"아프세요?"


"네...조...금요"


"하하 갠찬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다 아프지만 조금 지나면 시원해 지거든요"

"네...."


허벅지 안쪽으로 깊이 들어 오는 손


내 팬티를 분명이 보고 아니 이미 가운이 옆으로 벌어지고 올라가서

다 보인 내 팬티를

아무런 꺼리김 없이 보고 잇을 남자의 시선이 뜨겁게만 느껴졌다.

살짝살짝 만다가 뒤로 살짝 빠지고

또다시 접근해 와서는 다시 한번 살짝 터지 하고는

아무일 없듯이 뒤로 빠지고

하기를 여러번 반복을 했다.

그러는 사이 나도 모르게 찔끔 찔끔 액이 새어 나오는걸 느꼈다.

이 남자가 알기라도 한다면 머라고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남자의 얼굴을 보면 분명 남자의 시선도 나의 팬티를 여러번 봤을 텐데

아무말도 없이 허벅지 깊숙이 만지고 그러다 다시 팬티를 터치하고를

반복만 할뿐 그 이상의 행동이 없다.



"으흐흐....으"

"하하 그냥 편하게 소리 내셔도 갠찬아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이런일 하다보면 별의별 다 격어봐서 갠찬습니다 하하"

"네...에.."

창피 했지만 나도 모르게 소리가 나오는걸 어쩌지는 못했다.

반대편 다리를 만지고 다시 허벅지를 만진다.


"으흐으.."


"아....흐"


"이젠 엎드리세요.따듯한 찜질 해드릴께요"

배를 깔고 엎드렸다.

얼굴이 들어갈수있게끔 침대는 구멍이 뚫려있고 목받침까지 있어서 아주 편하게 누울수

있었다.

"아...눕기 전에 먼저 가운을 벗어야 되요"

"네..?"

"아..가운 때문에 찜질을 못하거든요.갠찬아요"

"아..네...."

양팔을 바닥을 짚고 일어 서서 무릎 끊은 자세로 엉거주춤으로해서 가운을 벗었다.

온몸에 바른 것 때문에 미끌거렸지만, 하라는 대로 안할수가 업서서 벗고 누웠다.

작은 팬티만 입고 위에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아서 창피 했지만,

다행 인것은 나의 얼굴을 않보인다는 거였다.




고개를 들어서 옆을 보고 싶지만 구멍 안에 머리를 집어 넣고 있고, 또 딸애를 보기가 머해서

귀로만 들을라 했는데,

옆에서 나는 소리가 전혀 없다.

궁금 하기도 해서 고개를 들고 옆을 보니 없다.

안마사도 없고....

궁금 해서 물어 보니 안마사는 다른거 준비 하러 나갔고 손님은 샤워 하러 들어 갔다고 한다.

다행이다.

등에 무엇인가를 바르더니 살살 문지르는데 간지러워서 미치는줄 알았다.

또 묘한 흥분이 일어나기도 했다.

손길이 닿는 데로 이상한 기분이 자꾸 든다.

안마사 말대로 이런일 수십번 아니 수백번 경험 해봤다 하니

마음 놓고 받아 보기로 맘을 고처 먹었다.


다리에도 듬뿍 바르고 허벅지부터 종아리 까지 매만지는데 기분은 붕~뜬 기분 이라고 표현 해야

맞나 모르겠지만, 처음 받아 보는 거라서 무지 흥분이 榮?

허벅지 깊은 곳 까지 손가락이 들어 올때면 나도 모르게 힙에 힘이 들어가 잔뜩 조이기를 수십번

"힙에 힘 안주셔도 됩니다. ㅋㅋ"

"네....저도 몰게 들어 가네요 "

그러면서 이젠 엉덩이를 만지는데 외간 남자의 손길에 그만 나도 모르게

흥분으로 다가왔어요.

손길은 더 대담하게 엉치뼈 있는데까지 손가락이 들어 왔다 나갔다 하면서

일부러 나를 흥분 시킬려고 하는것 같지만,

알면서도 두 눈만 질끈 감고 느끼고 있다.


가슴은 옆으로 퍼져서 뒤에서 보면 다 보이고

얼굴은 구멍으로 들이 민 상태라 내가 안마사를 볼수가 없고,

안마사는 그런 나를 더욱 흥분으로 몰아 가고 있었다.

어느순간 아주 조금씩 팬티가 밑으로 내려 가는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이제와서 안되요 라고 할수도 없고,

별일이야 있겠나 싶어 이기분을 만끽하고파서 그대로 누워 있었다.

뒤에서는 음흉한 미소를 뛰우고 있는 것도 모르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우왁 스럽게 만지기도 하고 한손으로는 허리를 기반으로 해서

엉치뼈 부근까지 깊게 들어왔다 나갔다를 수차례 반복 하던중

항문을 이젠 터치 하기에 이르렀다.

"흡..."

나도 모르게 입에서 놀란 나머지 소리가 나왔는데 안들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팬티는 어느덧 항문이 다 보일듯 하게 내려저 있고 계속 해서 만지는데

그 손길에 맞춰 엉덩이를 살짝 움직이면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릎을 엉덩이 쪽으로 구부리면서 강약 조절도 하고 가끔씩 엉덩이를 터치 하기도 했다.

옆으로 돌아 눕게 하고선 옆구리를 만질때면 간지럽기도 하지만,

은근슬쩍 쾌감아닌 흥분도 있었다.

두 유방은 안쪽으로 쏠지고 그 유방을 안마사가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느낌도 들었고,

한쪽 다리를 들고 안마 해줄때면

팬티가 반쯤 벗겨진 상태라서 내 보지가 다 보일것 같았다.

창피 했지만 이젠 나도 즐기고 있었다.

마침 딸아이는 않보이고 해서 더더욱 그런 감정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한쪽 다리를 들고 허벅지 안쪽을 안마 해줄때면 전기에 감전 된듯 찌릿하게 먼가가 올라오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으 흐...."

"으..."

이런 소리를 내면 안마사는 더욱더 다리를 높게 들었다.

"흑..."

골반이 아프기도 했지만,

내 속이 다 보일것 같아 창피함과 흥분된 소리가 나온다.

"다리에 힘을 빼시고 저 한테 맡겨 주세요"

"다리에 힘을 주면 제가 힘들거니와 잘못 하면 근육 파열로도 올수가 있어요"

"네...에..."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


허벅지 안쪽을 손아귀로 강하게 할때면 아픔이 몰려왔지만,

부드럽게 매만질때는 묘한 흥분이 몰려왔다.

손바닥 전체로 문지르다가도 어느순간 내 사타구리 깊숙한 곳까지 왔다 가곤 했다.

그순간 살짝살짝 보지를 터지하는데 미치겠다.

어떻게 해야 할지...

물은 계속 흘러나오고 있어 팬티 앞부분이 다 젖었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터치 해주니 그냥 확끈하게 해달라고 할수도 없는 노릇.

그리하면 흉보고 욕할것 같기도 하고,

애간장만 태우니 더욱 미치게 만든었다.




반듯하게 눕게 하고선 배에다가 가슴 언저리에다가 무엇인가 잔뜩 붓고

두 손바닥으로 살살 분질러 준다.

유방 밑부터 배꼽까지를 아주 세밀히 해주고나서

가슴을 본격적으로 해준다.

"아....흐......"


가슴을 두손으로 각각 잡고 만질때면 안마가 아니라 애무를 하는것 같아

미치겠다.

"으...아...아"


이미 유두는 흥분해서인지 발딱 서서 안마사를 기다리고 있고,

그런 내마음을 아는지 안마사는 아주 세심히 천천이 강약을 주면서

유방을 만지고 했다.

나는 안마사를 볼수 없어서 두눈을 질끈감고 신음소리만 입밖으로 새어 나왔다.

창피해서 안마사를 볼수 없기에 눈을 감았는데....


어둠 속에서 환한 불빛이 나를 반긴다.



손가락 사이에 유부를 끼고 만저 주는데,

"허....으.....흐...앙"

"으.....앙........아"

연신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나온다.

한손으로는 허벅지 깊숙한 곳에 머물면서 만지고 있고

손가락으로 보지입구를 터지만 할뿐 들어 오지는 않고 계속 터지만 한다.

그러다가 양손으로 두 유방을 만지고 ,

"으...앙......하...."

"흐....으....앙""


"아...앙.....흐....으...."


이젠 딸이 들어와도 어쩔수 없다.

나는 이미 흥분으로 얼룩저 있어서 돌아가기엔 너무나 늦은걸 직감했다.


그 순간 내 보지 앞을 소가락으로 가로 지르면서 만지는데

팬티는 이미 다 젖어서 도끼자국이 아마도 선명히 보일듯 한데 그 가운데를 손가락으로

만지면서






"아름다우세요~~~사모님!"

"으......아.....앙...."


"모......라....으...."


발음도 제대로 않나온다.


얼마나 흥분을 했으면..............


"으.....흐.........으..."



손가락을 보지 입구에 대고선 안으로 들어 온다.

팬티랑 함께....


"헉!"

"으.....흐...."


몸을 비비 꼬면서 참을수 없는 쾌감에 미치겠다.


"아.....으.....흐....앙"


손가락이 더 깊이 들어 온다.

하지만 팬티 때문에 더이상 진전 이없자 팬티를 살며시 잡고선 내린다.

나도 동참하듯이 엉덩이를 들어주면서 벗기기 쉽게 호응 해준다.


팬티는 무릎을 지나 발아래 로 떨어지고

물이 엄청 나와 털과 함께 흠벅 젖은 보지가 안마사 눈앞에 고스란히 노출이 되고,


이젠 손가락 하나가 보지속을 가르며 들어 온다.


"윽....으...아...앙"

"흐......으...."

손가락이 들어 갔다 나오면서 보지속에 들어 있던 물과 함께 흘러 나온다.

손가락을 빼더니

"쩝~~쩝~~~"

빨아 먹는 소리가 내 두 귀에 들린다.

아마도 보짓물을 빨아먹고 있는듯 싶다.

그 소리를 듣고 있으니 더 흥분이 된다.

"아....으....."

"으....흐.....앙"

















==============================================================================

너무나 오래간만에 올리네요.

저는 창원 으로 내려 와서 직장을 다니다

다시 아파서 입원도 하고 통원치료도 받고

힘든 나날을 보냈지만,

이젠 많이 좋아저서 다시 못쓰는 글이지만 이어서 연재 할까 해요~~



애독자님들 모두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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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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