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근친상간 시리즈
형 . 수 . 4
순수한 남자들에게 변함없는 로망 1위였던 일탈 로멘스의 대상 1위
열 팀의 커플을 통하여 형수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시동생의 의미와
순수남들의 열혈 사랑 대상인 형수를 재 조명해본다.
이 소설에 등장한 주인공의 이름과 회사명은 100% 픽션입니다.
부적절한 정사표현이 많아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의 독서는 금합니다.
2 . 0 . 1 . 2
S . I . S . T . E . R . I . N . L . A . W . 4
제 4 부
[형수에서 아내로, 아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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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황석구/ 39세/ 쇼핑몰 운영자.
황상구/ 33세/ 석구의 막내동생 과장.
유미나/ 37세/ 159/ 41/ 석구의 아내 결혼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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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쇼핑몰]
아침부터 분주한 구구쇼핑몰
이번에 새로 론칭한 이탈리아산 란제리 룩을 시연한다.
시간당 250달러를 주고 계약한 러시아 모델이 들어오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사무실 한 켠에 마련되어있는
스투디오로 들어가서는 20여종의 신상품을 촬영한다.
어느덧 석구와 상구 형제는 이 쇼핑몰을 5년째 하고있다.
175센티가 넘는 미끈한 외모의 러시아 금발미녀는
아무러지 않은듯 매니저의 사인이 있자 그 자리어 선채로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는 사이즈에 맞는 속옷을 입는다.
형 석구는 개업한지는 5년이지만 10년째 홈쇼핑에서
디렉터로 일하고 있었다.
"Сердце, люди." (가슴을 더 올리세요)
"Да, сэр, я" (네 알겠어요)
아무렇지 않은듯 석구는 그녀의 가슴을 올려 브라를 입히고
그녀 또한 대수롭지 않은듯 선채로 가슴을 허락한다.
그리고 곧바로 진행된 사진촬영은 두시간만에 끝이나고
나탈리아는 마치 한국 사람인양 목례로 인사를 하고는
매니저와함께 회사를 나선다.
"진짜 이쁘지?"
"어 형...난 숨이 막혀서...ㅎㅎㅎ"
"뭘또 숨까지...ㅎㅎㅎ 짜식은"
"아니야...저 정도면 거의 여신이지 뭐 ㅎㅎㅎㅎㅎ"
"아이고 이 초짜놈 ㅎㅎㅎ"
"근데 형...아까 나탈리아 가슴만질때 기분이 어땠어?"
"어떻긴...그냥 그랬는데...하루 이틀도 아니고 원 ㅎㅎㅎ"
"아이 참 그래도 그렇지..."
"사진은 잘 나왔어?"
"응 모델이 좋으니깐 ㅎㅎㅎ 자 여기..."
"음...잘 찍었네 ㅎㅎㅎ"
곳게뻣은 다리와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진 몸매
나탈리아의 몸매는 말 그대로 예술품이였다.
사진연출을 도맡은 상구는 곧바로 작업을 시작한다.
바로 다음날 올릴 신상품 이미지 편집을 위해
오늘도 전력질주를 감행한다.
"먼저 들어간다...대충하고 들어가..."
"알았어 형...들어가요..."
석구는 먼저 들어가고 상구는 여전히 남아 심야작업한다.
아무리 보아도 보면볼수록 나탈리아의 몸은 색독이 오를대로 오른
무르익은 몸이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농염함이 없는
말그대로 아직은 어린 처녀아이에 불과했다.
그래도 작업하는 동안 즐겁기만 한 상구
PM 11:40
느즈막히 일을 끝내고 정리 한 뒤
분당의 한 주택가로 들어가는 상구
오늘따라 주차된 차들이 많아서인지
상구는 차를 빌리지 입구의 한 켠에 세운다.
그리고 혹시몰라 경보기를 끝채로 문을 잠그고
형과함께 사는 집으로 향하는데 형 석구의 차도
근처에 보여 아무생각없이 다가서는데...
"형올때부터 이렇게 복했단 말이야? ㅎㅎㅎ 참내 오늘 뭔날이래?"
그 보이는 낮선 그림자가
형의 차로 슬며시 접근을 하는게 보이고
상구는 차 도둑으로 착각하고는 조용히 접근한다.
6 미터...
5 미터...
4 미터...
3 미터...
"어라???....."
잡으려 다가서자
등 뒤에서 다가선 상구를 보고는
말도없이 줄행랑을 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상구의 형수 유미나였다.
잡을 틈도 없이 상구는 형수를 놓치고
다시 돌아본 형의 에쿠스는 그제서야 다시 흔들린다.
놀라서 뒷좌석 유리창으로 들여다보는 상구...
"억억억........디마...디마.....오우 디마....어어어우우우욱!!!"
형 석구의 러시아식 닉네임 디마를 외치는 여인
바로 오늘 낮에 촬영을 했던 여인 나탈리아 였다.
1미터 75센티의 장신의 미녀 나틸리아는 두 다리를 뻣자
어렵지않게 차 천장에 힐자욱을 내고만다.
그리고 땀을 흘리면서 아랫도리를 놀려대는 형 석구...
"Вы действительно выглядят здорово."
(넌 보지가 정말 멋져!!!)
"Я люблю тебя Дима трахал"
(디마 넌 섹스 기술이 너무 좋아)
상구는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리를 피한 형수 유미나는 다 알아들었을것이다
형수는 노어문학을 전공한 문학소녀였다.
석구가 홈쇼핑에서 러시아 모델을 픽업하는
전과정을 형수 미나가 할 정도였다.
두 남녀는 정상에 도착했는지...
상구의 귀에 익은 단어가 나온다.
상구도 이정도 러시아어는 알기 때문이다.
"Дима вопрос для меня.
Я хочу, чтобы ваш ребенок в теле"
(디마 사정해줘. 내 몸속에 당신의 아이를 갖고 싶어)
"Я люблю тебя сука!!!"
(창녀같은년 널 정말 사랑해)
그리고 그녀의 몸을 뚫을 기세로 사정하는 형 석구.
나탈리아는 이내 정전된 인형처럼 풀이죽고는
형 석구의 몸을 끌어안고는 사정의 마지막을 즐긴다.
몸을 물러나 등을 돌리는 상구가 언덕 아내로 내려가자
차 문은 열리고 한다발의 휴지막 던져진다
상구는 형수 보기가 어려워 집에들지 못하고
그날 밤 근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다.
소주 두병을 마시자 몸을 달아오른 상구
삐리릭...메세진데 속았지?
수신: 왜 안들어와? 어서 들어와...
바로 형수의 메세지였다.
발신: 형수 얼굴 볼 자신이 없네...미안해서...
수신: 네가 뭐가 미안해? 어서 들어와...
발신: 알았어.....마저 비우고 들어갈께 형수...
이미 자신을 본 남자가 시동생 석구임을 안 형수
자신때문에 집에 들어오지못하는 시동생을 생각한 미나는
그렇게 상구를 다시 불러들여 아무일 없는 양 지낸다.
그리고 며칠 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난 상구
아랫층에 내려와 물을 마시려는데
형수가 머리를 헝크르어 뜨린채로 앉아서 술을 마신다.
"왜 그래? 형수?"
"............."
"왜 그러는거야? 응?"
"그만 하쟎다"
"뭐? 누가? 뭘?"
"네 형말야...엇그제 일로 싫은소리좀 했더니 그만 살잔다"
"홧낌에 한소리겠지 ㅎㅎㅎ"
"넌 한 배에서 낳은 네 형인데 그렇게 모르냐?"
"........................"
"갠 그만하자면 그만 하자는 얘야..."
그렇게 갈라서는 첫번째 단계인 별거를 시작한 형과 형수
형 석구는 나탈리아와 러시아 노보스비르스크로 들어갔고
원래 사업자주였던 상구는 혼자 쇼핑몰을 끌고나간다.
상구는 그렇게 한 달 후에 오피스텔을 얻어 나왔고
새월은 흘러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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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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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독똑!!!
"네 들어오세요..."
"ㅎㅎㅎㅎㅎ"
"어??? 형수??? 어쩐일이야?"
"지나가던 길에...들렸어...미안 사전 예약 안하고 와서 ㅋㅋㅋ"
"에잇 무슨소리셔..."
"근데 사무실에 왜 이렇게 조용해? 다들 어디갔어?"
"ㅎㅎㅎ 그렇게 됐어..."
"뭐가?"
"난 경영을 해본일이 없쟎아...매출이 너무 떨어졌고..."
"그래서..."
"월급이 한달 밀리니깐 그냥 나가데 ㅎㅎㅎ"
"휴우..........웃음이 나와?"
"어떻게해? 그럼 ㅎㅎㅎ 사무실 내놓았어..."
"네 형놈은??? 연락도 없어 사업이 이지경인데?"
"응...이메일을 보내도 연락이 없네..."
"아 진짜 미치겠다...지금 오더는?"
"아직 이탈리아측에서는 몰라...매출만 떨어진줄 알지..."
"오퍼 줘봐...이번에 들어오는 상품들..."
"거기 책상위 클립보드..."
그렇게 앉아서 서류를 둘러보는 유미나
자신을 배신하고 떠난 그 놈의 동생인데도
그녀의 가정적인 사랑은 못막았다.
"이건 왠 스타킹이야? 해본적 없쟎아"
"응...본사에서...이거 많이 사갔다고 해보래..."
"디자인은 이쁘네...실물은 들어왔어?"
"응 저기...저 박스야..."
"그럼 빨리 올려서 팔 생각을 해야지...이렇고 있음 어떻게하니?"
"그게..."
"그게 뭐?"
"모델피가...쩝"
"어휴...미치겠다... 황상구!!! 너 왜 이래?"
그 상구의 눈에 들어온 형수의 다리
짧은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가늘고 균형잡힌 다리
그리고 의외로 단신 키 임에도 기다란 하체가 느껴진다.
"형수 치마도 입을줄 알어???"
"어??? 나??? 다리가 너무 얇아서 창피했는데...오늘..."
"오늘??? 혹시.....선?...봤어?"
"...............................응"
"ㅎㅎㅎ 뭐 왜그래? 당연히 봐야지...이번엔 좀 ㅎㅎㅎ"
"틀렸어...완전 아저씨에 대머리에...두번째란다...ㅎㅎㅎ"
"아이고 ㅎㅎㅎ 근데 형수...내가 사진을 좀 찍어서 아는데..."
상구의 눈빛 그 시선이 머문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다리임을 알아차린 미나
미나는 다리를 오므리고는 고개를 저으며...
"야 무슨생각하는거야? 않돼!!! 이건 프로들이 해야지..."
"내가 프로쟎아 형수...형수 그정도면 각 잘나오는 사이즈야"
"야 황상구 정신차려!!! 나 키 160도 안되쟎아"
"그대신 형수는 몸이 잘 빠졌쟎아...사진이야 사진...키는 안중요해"
"내가 모델로 꿔주루께...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지..."
"형수 일단 찍고 맘에 안들면 그때 돈 꿔줘..."
"어머...어머...얘가 ...왜 이래??? ㅎㅎㅎ 너 미쳤어??? ㅎㅎㅎ"
형수 미나의 팔을 잡고 사무실 옆 스투디오로 밀어 넣는 상구
얼떨결에 끌려가서 소파에 앉는 미나
상구는 곧바로 상자를 들고는 들어와서
"이거부터 하자...밴드부분이 레이스인데 봐봐 아트지? ㅎㅎㅎ"
"그러게 핸드메이드인가봐..."
"그럼 그럼...한족에 30만원에 팔거야..."
"어우...비싸겠다...ㅎㅎㅎ..야 근데 않돼~~~"
"아이 참 이 아줌마가...진짜 ㅎㅎㅎ"
"아이 짜식 진짜...사무실 문이나 잡궈...누가 들어오면..."
"알았어..."
사무실 문을 잠그고 돌아온 상구
상구는 조명을 끄고 스트로보를 마춘다음
테스팅 촬영을 시작으로 형수를 움직인다.
"의상 준비가 없으니 하체 사진부터 간다"
"어떻게 해?"
"다리를 좀 더...그렇지...맞아...그거야...자 잠시만..."
?!
펑!!!!!!!!!
철컥!!!!!!!
삑! 삐리리리리리릭!!!
예비 신호 전자음과 셔터소리
그리고 터지는 스트로보소리와 재충전 빕스 음
조용하던 스투디오는 그렇게 사람의 소리가 들렸고
우연하게 시작된 유미나는 첫 모델로써 머리를 올린날이다.
그렇게 두시간째 진행된 촬영은 막바지에 이르고
남은 팬티 스타킹 두 개
"이걸 어?게 입어?"
다소 침착해진 톤의 유미나...
"팬티 입으면 안돼 형수..."
"어머!!! 그럼 어쩌라구???"
"형수!!! 팬티스타킹 포장지에 팬티입은 모델 본적있어?"
"어???..............음.....그게....."
"거봐...정석대로 갑시다..."
"아이 참...뒤로 돌아 그럼...아잇 내가 별짓을 다 하네..."
등을 돌린 상구
그러나 반대편 전신거울에 비추이는
형수 유미나의 가늘거리를 몸매
잘빠졌다기 보다는 너무 마른 그녀의 하체엔
샘플 팬티 스타킹 살색이 입혀지고
한참을 자세를 바꾸면 촬영한 상구는
렌즈를 돌려 줌으로 땡겨서 보자
형수의 팬티스타킹 은밀한 부분이
무언가 반짝이는 부분이 보임을 보고는
알아차리지 못한 상태로 접근한다.
"왜...왜 그래?"
"아니 뭐가 묻을게 없는데...뭐지? 다리 좀 잠시만..."
무릎에 손을 대고 벌려보는 상구
이미 두시간동안 상구의 명령대로 포즈를 잡은 미나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다리를 벌려주자 상구는
형수 유미나의 샘물이 너무 많이 흘러
스타킹을 적셨다는 걸 알아버린다.
"형수......................."
"응?...............왜.......그래?"
"많이 흥분했어?"
"무슨소리야? 이상한 소리하려면 나 갈래..."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려는 유미나
순간 황상구의 두 팔은 형수 미나를
끌어 안고는 소파에 눕히고는 머리를 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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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후...
분당의 작은 아파트
님편과 이혼정리가되고
있던 집을 정리해서 둘로 나눈 유미나
어린아이 손목정도밖에 안되어보이는 얇은 발목위에
다소곳이 감겨 올려진 짙은 바이올렛 밴드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을 신은 미나의 다리는 하늘로 벌어지고
"어~~~~~~~~~~~~으!!!!! 자기야!!!!!"
"좋아!!! 응? 그렇게 좋아!!!"
"어...미칠것 같아...진짜 우리 이러다...벌받는건 아닌지..."
"이혼 후 나하고 사는거쟎아...그게 왜? 어때서? ㅎㅎㅎ"
"어우 조금만 살살...어우 자기야..."
"응...알았어...나 사랑해? 응?"
"그럼!!!!! 사랑하는까 이러지...이 바부야..."
"형수 보지 정말 작은거 알어?"
"몰라...어흐흐흐흑....전엔 안그랬어"
"형은 그런얘기 안했어?"
"어.......그리구...그리구...어헉!!! 어흐흐흑..."
"그리구 뭐..."
"이렇게 꽉 채워지는 느낌 아니였어..."
"그래? 그럼 내꺼가 더 굵은거야? ㅎㅎㅎ"
"어 자기야...훨씬 굵어...어욱...거칠어...자기 갑자기 왜...어흑"
"Роскошные смотреть!!!"
(명품 보지군)
"어머 헉헉헉...자기가 러시아어를...어떻게..."
"자기를 위해서 찾았어...ㅎㅎㅎ"
"Я люблю мою любовь!!!!!! Я хочу съесть его сперму"
"무야??? 형수? 나 몰라...얘기해줘..."
"헉헉헉...찾어봐...내 입으로는 좀 ㅎㅎㅎ"
그러자 갑자기 거칠게 귀두를 돌리면
회전을 하는 황상구의 페니스는
형수의 몸속을 애간장으로 태운다.
"빨리 말해!!! 뭐라고 한거야? 이거 뺀다..."
"어흑...자기야...진짜...어흐흐흑..."
"말해..."
"사랑해 내사랑!!!!! 자기 정액 먹고 싶어!!! 그 뜻이야"
"오오오오오 정말 야해 자기...울 형수..."
"어멈.....어어어어어어억!!!!!!!!!!!"
아주 깊지않은 그녀의 보지
그 안쪽의 작은 옹달샘에는 오늘도
다량의 정액이 P아져 들어가고
그녀는 사지를 부들거리며 경련을 일으킨 뒤
두 눈을 감고 미친듯이 전시동생의 몸을 만진다.
그렇게 둘의 행복은 지속되고 있었다.
한 동안 상구는 계속해서 아내가된 미나를
형수라고 호칭했고 그럴수록 더욱 더 흥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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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후
이제 서른 여덟이 된 유미나
키는 여전히 단신 159 센티 이지만
체중이 43킬로 그람으로 늘었다
이유는 미로 미나의 숙원 사업인
물방울 가슴을 갖게 된 것이다.
여전히 휴일이면 하루에도 세번이상
진한 섹스를 밝히는 유미나는 이젠
더이상 예전의 시원 시원한 여인이 아니였다.
"언제 오는거야?"
"다음 주.....바람피우면 안되요 이 색골 마누라 ㅎㅎㅎ"
"말이라고 참 ㅎㅎㅎㅎㅎ 도착하면 전화해"
"알았어...춥다 어서 들어가..."
"춥긴 ㅎㅎㅎ 사랑해 자기야!!! 쪽!!!"
"음...나두 쪽!!!!!"
출국장으로 향하는 황상구
이탈리아 브랜드인 인티모와 재계약을 위해 출국한다.
그렇게 신랑이된 전 시동생 상구를 보내는 미나
이제 상구의 회사는 제법 커져
17명의 직원이 돌아와서 일을 한다.
떠났던 옛 식구들이 와서 충성을 다한다.
미나는 그 길로 이사온 영종도의 한적한 집으로
돌아오고 음악감상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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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뒤.....
한가로운 월요일 저녁
진땀을 빼면서 거실 등을 갈으려하는 미나
아무리 돌려도 돌아가지않는 미나는
외출 후 돌아오자마자 어두운 거실에
의자를 올려 놓고 끙끙댄다.
띠잉~~~도옹!!!
"누구지?"
"네 문열렸어요!!!"
"아 사모님...접니다 조부장요..."
"어머 부장님...잠시만요...아잇 참...이게..."
순간 중심을 잃고 휘청대는 미나
조경철은 재빠른 동작으로 달려와
흔들거리는 미나를 끌어 안아버린다.
경철의 얼굴엔 미나의 물방울 가슴이 닿고
멋진 검정 스타킹의 얇은 다리의 그녀의 하체는
조경철의 가슴속에 쏙 들어와버리고만다.
"어머...미안해요..."
:아닙니다 사모님...제가 그만...걱정이되서..."
"알....알아요...ㅎㅎㅎ"
멋적은 두사람
짧은 수초의 접촉이였지만
가녀린 여인의 작은 몸사위는
중년남의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자신을 안아 내려준 조경철의
낭심을 느낀 색골 유부녀 유미나
"저 사장님께서...이 샘플 받으시고 품평을 부탁드리라고..."
"아 그래요?"
"뭔데요?"
황급하게 박스를 뜻어내는 미나
그리고 박스에서 나오는 붉은 브레지어 세트
유두가 보일정도로 낮은 댐퍼로 디자인된
아주 야한 디자인의 레블레스 브라였다.
미나는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익숙치않은 조경철 부장은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라한다.
"아 이거 한국에서 먹힐까? 이쁘긴 한데..."
"그...그...그러게요...진짜 이쁘긴하네요..."
"ㅎㅎㅎ 그러게 많이 주문하기엔 위험하겠어요..."
"사모님은 충분히 아름다울실듯해요 ㅎㅎㅎ"
"네? ㅎㅎㅎㅎㅎ 어머 조부장님이 그런 농담도..."
"농담...못하는거 아시쟎아요..."
"네? .................."
"정말 사모님께는 잘 맞을것 같은 옷......그래서...."
멋적어하는 중년남 조경철
이미 조경철의 시선은 벌어진 미나의 셔츠사이
충만한 젓가슴을 어우르고 있었고
미나역시 아랫도리에 축축함을 느끼고만다.
조경철은 용기를내어 아무도 없는 이 빈집에
단둘이 자신과 마주한 영인 유미나를 가슴에 담아둔다.
PM 8:20
조경철이 미나를 안은지 20분 후...
미나를 소파에 꽂?경철
미나는 처음엔 경철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이젠 고개가 뒤로 넘어가고는 두 눈을 감아버린다.
조경철의 혀는 그야말로 현란한 독사처럼 흐물거리되
강력한 힘을 잃지않으면서도 특유의 보드라운 터치로
그녀의 몸을 이미 뜨겁게 달구어 놓고있었다.
왠만한 여자도 견디기 힘들다는 사이드와인더 통구로
순간 서너번의 철석거림으로 작은 미나의 질을 섬멸한다.
"어흐으으으으으으으으........."
"넘 달콤해요...이런 향기가 어떻게...."
그 작은 연못에서 어찌 그리 많은 애액이 흐르는지
감탄을 하면서 조경철부장은 자신의 사장의 아내를
입속에 넣고는 완벽하게 흐믈거리게만든다.
미나의 두 다리는 그렇게 벌어지고
스타킹을신은 그녀의 검은 다리 멋진 다리는
결국 몸을 일으킨 조경철의 허리를 감아버린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구분하기 힘든 대물 페니스
검은 대물 페니스는 미나의 몸을 가르고만다.
"어~~~~~~~~~~~~~~~~~~억!!!!!!! 부장님!!!!!!!!"
빠알간 미나의 보지는
완벽하게 늘어나서 최대 용량을 소화하지 못한듯
버겁게 굵직한 대물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제 거실에는
흐트러진 미나의 검정 미니 스커트와 팬티
그리고 안방쪽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자
하얀 셔츠와 브라가 널브러져있고
문턱을 넘자 미나의 검정 스타킹이 던지어진다.
그리고 침대 위에서는
방금전 조부장이 가져온 붉은 봅레슬리 브라가
미나의 풍만한 물방울 가슴을 올려주고
미나는 그렇게 브라만 거슴에 걸친채로 엎드려
뒤에서 밖아주는 중년남 조경철의 멋진 피스토닝에 괴성을 지른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우~~~~~~~~~~~~허억!!!!!! 부장님"
"나도...아플정도네여...어쩜 이런 보지를...그래서 사장님이..."
"울 자기가 왜요? 헉헉헉헉헉!!!!!"
"사모님 자랑을 정말 많이..."
"헉헉헉...뭐라구요? 네? 궁굼해..."
"어떤 남자던...사모님하고 한번 자면...잊지못할거라구..."
"어흑....부장님...거짓말...어흐흐흐흐흑...어욱...커..너무크다..."
30분 후
머리가 온통 땀으로 젖은 조경철은
감히 미나와 상구의 침실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미나는
이때까지도 누운채로 꼼짝을 못하고 실신해있다.
다소 여유로운 표정의 경철은 미나의 가슴을 입에 넣고는...
"샤워...제가 해드릴까요?"
"네?????................아잇!!!!!"
미나는 그런 조경철의 목을 끌어안고
둘은 다시는 오지못할지도 모르는 섹스의
1막 2장을 열고 미나의 집은 괴성으로 채워진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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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후...
배가 남산만한 여인이
집안 청소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작고 아담한 미나도 생애 첫 임신을 하고
뒤뚱거리면서 힘들어한다.
잠시후 울리는 전화벨소리...
"어 여보...아직 일 안끝난거야?"
[어 가는중이야...많이 힘들구나]
"힘들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구...언제와?"
[이제 고속도로 올렸어...세시간이면 갈거야...]
"알았어...어흐..."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조금만 참아봐...여보...]
"알았어...끊어요..."
전화기를 내려놓는 미나
미나의 불룩한 배위로 올라오는 두툼한 사내의손
"아잇 참 전화 할때는 그러지마...어흑...자기야..."
"좋겠어 당신은 자기가 많아서 ㅎㅎㅎ"
"지금 질투하는거야?"
"아니야...나야 뭐...머슴이 ㅎㅎㅎㅎㅎㅎ"
"어우...않돼...오늘은 위험해...하지마..."
"못참겠어...너만보면 자지가 저절로 서..."
"아이 진짜...왜 이래??? 어어어어어어....헉!!!! 자기야!!!"
"아직도 들어갈때마다 아파? 응?"
"그럼...당신 정말 굵고 커.....어흐흐흑"
그렇게 임신 중에도 둘의 외도는 계속된다.
그날 조경철의 멋진 대물은 결국 미나의
양수를 터뜨리고, 미나를 엎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날 이후도 둘의 은밀한 섹스는 끊임없이 이어졌고
조경철은 유미나의 은밀한 남자로 남게된다.
석달 후..........
"아이고 까꿍 ㅎㅎㅎㅎㅎㅎㅎ 울 아들!!!"
"그러게요 사장님을 닮았나...사모님을 닮았나? 허허허"
"옹애~~~ 옹애~~~ 오오오옹애!!!"
"아이구 근석 참...씩씩하게도 운다...사장님 좋으시죠?"
"으??? 그걸 말이라고혀? ㅎㅎㅎㅎㅎ 하하하...오늘은 맘껏 먹자구"
"네에 사장님..."
"자자...조부장님도 오늘은 질펀하게 마셔요...다들 여기서 자구가"
"ㅎㅎㅎㅎㅎ 건배!!!!!!!!!!!!"
모두 집이 서울이라서
영종도의 대리기사 때문에 거실서 잠을 잔다.
이미 떡이된 사장 상구는 코를 골며잠이들고
혹시나 싶어 거실을 훑어보는 미나는 역시
잠결에 일어난 조경철의 손에 잡혀 부억 뒤의
다용도 실로 들어간다.
"조금만 빨아줘...소원이였어..."
"알았어 자기야...위험한데 이러면...오웁...오웁...오웁...으읍"
"어우 못참겠어...일어나 벌려줘...넣고 바로 뺄께..."
"어우 자기야...미쳤어...허어어어어어어억!!!!!!!!!"
몸빼치마를 입은 미나를 뒤로 세우고
기다랗고 굵직한 명품 페니스를 넣어버리는 경철
그렇게 경철과 미나의 은밀하고 위험한 정사는
불과 3분여마나에 끝을 섟磁릿?
다시 치마를 내리는 유미나...
"자긴 정말...ㅎㅎㅎ"
"그래두 자기가 빨아주니깐 너무 좋았어 ㅎㅎㅎ"
"자기 근데 거기에 점있더라...ㅎㅎㅎ"
"아 그래?"
"응...귀두 살짝 밑에 제법 굵은점 ㅎㅎㅎ 귀여워..."
"아 그랬구나...난 모르지 안보이니..."
"가끔 그게 더 그르그어준다? ㅎㅎㅎ"
"아휴 이런 색마 ㅎㅎㅎ 어서 들어가 황사장 깨겠다..."
"응...어서 자...낼봐요 ㅎㅎㅎ"
"응 사랑해..."
그렇게 스냅섹스를 즐긴 두 사람
그렇게 미나와 상구의 아들 영민의
백일잔치는 질펀하게 진행되고
다시 평로운 오후가 찾아오는데
미나가 우유를 타는 시간에
아들의 기저기를 바꾸어주는 상구...
"허허허 이놈봐 여보...꼬추에 점이 있네...ㅎㅎㅎㅎㅎ"
"응?........................................"
<끝>
형 . 수 . 4
순수한 남자들에게 변함없는 로망 1위였던 일탈 로멘스의 대상 1위
열 팀의 커플을 통하여 형수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시동생의 의미와
순수남들의 열혈 사랑 대상인 형수를 재 조명해본다.
이 소설에 등장한 주인공의 이름과 회사명은 100% 픽션입니다.
부적절한 정사표현이 많아 만19세 미만의 청소년의 독서는 금합니다.
2 . 0 . 1 . 2
S . I . S . T . E . R . I . N . L . A . W . 4
제 4 부
[형수에서 아내로, 아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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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황석구/ 39세/ 쇼핑몰 운영자.
황상구/ 33세/ 석구의 막내동생 과장.
유미나/ 37세/ 159/ 41/ 석구의 아내 결혼 3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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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쇼핑몰]
아침부터 분주한 구구쇼핑몰
이번에 새로 론칭한 이탈리아산 란제리 룩을 시연한다.
시간당 250달러를 주고 계약한 러시아 모델이 들어오고
매니저가 들어와서 사무실 한 켠에 마련되어있는
스투디오로 들어가서는 20여종의 신상품을 촬영한다.
어느덧 석구와 상구 형제는 이 쇼핑몰을 5년째 하고있다.
175센티가 넘는 미끈한 외모의 러시아 금발미녀는
아무러지 않은듯 매니저의 사인이 있자 그 자리어 선채로
하얀 속살을 드러내고는 사이즈에 맞는 속옷을 입는다.
형 석구는 개업한지는 5년이지만 10년째 홈쇼핑에서
디렉터로 일하고 있었다.
"Сердце, люди." (가슴을 더 올리세요)
"Да, сэр, я" (네 알겠어요)
아무렇지 않은듯 석구는 그녀의 가슴을 올려 브라를 입히고
그녀 또한 대수롭지 않은듯 선채로 가슴을 허락한다.
그리고 곧바로 진행된 사진촬영은 두시간만에 끝이나고
나탈리아는 마치 한국 사람인양 목례로 인사를 하고는
매니저와함께 회사를 나선다.
"진짜 이쁘지?"
"어 형...난 숨이 막혀서...ㅎㅎㅎ"
"뭘또 숨까지...ㅎㅎㅎ 짜식은"
"아니야...저 정도면 거의 여신이지 뭐 ㅎㅎㅎㅎㅎ"
"아이고 이 초짜놈 ㅎㅎㅎ"
"근데 형...아까 나탈리아 가슴만질때 기분이 어땠어?"
"어떻긴...그냥 그랬는데...하루 이틀도 아니고 원 ㅎㅎㅎ"
"아이 참 그래도 그렇지..."
"사진은 잘 나왔어?"
"응 모델이 좋으니깐 ㅎㅎㅎ 자 여기..."
"음...잘 찍었네 ㅎㅎㅎ"
곳게뻣은 다리와 전체적인 조화가 이루어진 몸매
나탈리아의 몸매는 말 그대로 예술품이였다.
사진연출을 도맡은 상구는 곧바로 작업을 시작한다.
바로 다음날 올릴 신상품 이미지 편집을 위해
오늘도 전력질주를 감행한다.
"먼저 들어간다...대충하고 들어가..."
"알았어 형...들어가요..."
석구는 먼저 들어가고 상구는 여전히 남아 심야작업한다.
아무리 보아도 보면볼수록 나탈리아의 몸은 색독이 오를대로 오른
무르익은 몸이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농염함이 없는
말그대로 아직은 어린 처녀아이에 불과했다.
그래도 작업하는 동안 즐겁기만 한 상구
PM 11:40
느즈막히 일을 끝내고 정리 한 뒤
분당의 한 주택가로 들어가는 상구
오늘따라 주차된 차들이 많아서인지
상구는 차를 빌리지 입구의 한 켠에 세운다.
그리고 혹시몰라 경보기를 끝채로 문을 잠그고
형과함께 사는 집으로 향하는데 형 석구의 차도
근처에 보여 아무생각없이 다가서는데...
"형올때부터 이렇게 복했단 말이야? ㅎㅎㅎ 참내 오늘 뭔날이래?"
그 보이는 낮선 그림자가
형의 차로 슬며시 접근을 하는게 보이고
상구는 차 도둑으로 착각하고는 조용히 접근한다.
6 미터...
5 미터...
4 미터...
3 미터...
"어라???....."
잡으려 다가서자
등 뒤에서 다가선 상구를 보고는
말도없이 줄행랑을 치는 사람은
다름 아닌 상구의 형수 유미나였다.
잡을 틈도 없이 상구는 형수를 놓치고
다시 돌아본 형의 에쿠스는 그제서야 다시 흔들린다.
놀라서 뒷좌석 유리창으로 들여다보는 상구...
"억억억........디마...디마.....오우 디마....어어어우우우욱!!!"
형 석구의 러시아식 닉네임 디마를 외치는 여인
바로 오늘 낮에 촬영을 했던 여인 나탈리아 였다.
1미터 75센티의 장신의 미녀 나틸리아는 두 다리를 뻣자
어렵지않게 차 천장에 힐자욱을 내고만다.
그리고 땀을 흘리면서 아랫도리를 놀려대는 형 석구...
"Вы действительно выглядят здорово."
(넌 보지가 정말 멋져!!!)
"Я люблю тебя Дима трахал"
(디마 넌 섹스 기술이 너무 좋아)
상구는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리를 피한 형수 유미나는 다 알아들었을것이다
형수는 노어문학을 전공한 문학소녀였다.
석구가 홈쇼핑에서 러시아 모델을 픽업하는
전과정을 형수 미나가 할 정도였다.
두 남녀는 정상에 도착했는지...
상구의 귀에 익은 단어가 나온다.
상구도 이정도 러시아어는 알기 때문이다.
"Дима вопрос для меня.
Я хочу, чтобы ваш ребенок в теле"
(디마 사정해줘. 내 몸속에 당신의 아이를 갖고 싶어)
"Я люблю тебя сука!!!"
(창녀같은년 널 정말 사랑해)
그리고 그녀의 몸을 뚫을 기세로 사정하는 형 석구.
나탈리아는 이내 정전된 인형처럼 풀이죽고는
형 석구의 몸을 끌어안고는 사정의 마지막을 즐긴다.
몸을 물러나 등을 돌리는 상구가 언덕 아내로 내려가자
차 문은 열리고 한다발의 휴지막 던져진다
상구는 형수 보기가 어려워 집에들지 못하고
그날 밤 근처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신다.
소주 두병을 마시자 몸을 달아오른 상구
삐리릭...메세진데 속았지?
수신: 왜 안들어와? 어서 들어와...
바로 형수의 메세지였다.
발신: 형수 얼굴 볼 자신이 없네...미안해서...
수신: 네가 뭐가 미안해? 어서 들어와...
발신: 알았어.....마저 비우고 들어갈께 형수...
이미 자신을 본 남자가 시동생 석구임을 안 형수
자신때문에 집에 들어오지못하는 시동생을 생각한 미나는
그렇게 상구를 다시 불러들여 아무일 없는 양 지낸다.
그리고 며칠 뒤.....
아침에 느즈막히 일어난 상구
아랫층에 내려와 물을 마시려는데
형수가 머리를 헝크르어 뜨린채로 앉아서 술을 마신다.
"왜 그래? 형수?"
"............."
"왜 그러는거야? 응?"
"그만 하쟎다"
"뭐? 누가? 뭘?"
"네 형말야...엇그제 일로 싫은소리좀 했더니 그만 살잔다"
"홧낌에 한소리겠지 ㅎㅎㅎ"
"넌 한 배에서 낳은 네 형인데 그렇게 모르냐?"
"........................"
"갠 그만하자면 그만 하자는 얘야..."
그렇게 갈라서는 첫번째 단계인 별거를 시작한 형과 형수
형 석구는 나탈리아와 러시아 노보스비르스크로 들어갔고
원래 사업자주였던 상구는 혼자 쇼핑몰을 끌고나간다.
상구는 그렇게 한 달 후에 오피스텔을 얻어 나왔고
새월은 흘러 6개월이란 시간이 흐른다.
.
.
.
6 개월 후...
.
.
.
똑독똑!!!
"네 들어오세요..."
"ㅎㅎㅎㅎㅎ"
"어??? 형수??? 어쩐일이야?"
"지나가던 길에...들렸어...미안 사전 예약 안하고 와서 ㅋㅋㅋ"
"에잇 무슨소리셔..."
"근데 사무실에 왜 이렇게 조용해? 다들 어디갔어?"
"ㅎㅎㅎ 그렇게 됐어..."
"뭐가?"
"난 경영을 해본일이 없쟎아...매출이 너무 떨어졌고..."
"그래서..."
"월급이 한달 밀리니깐 그냥 나가데 ㅎㅎㅎ"
"휴우..........웃음이 나와?"
"어떻게해? 그럼 ㅎㅎㅎ 사무실 내놓았어..."
"네 형놈은??? 연락도 없어 사업이 이지경인데?"
"응...이메일을 보내도 연락이 없네..."
"아 진짜 미치겠다...지금 오더는?"
"아직 이탈리아측에서는 몰라...매출만 떨어진줄 알지..."
"오퍼 줘봐...이번에 들어오는 상품들..."
"거기 책상위 클립보드..."
그렇게 앉아서 서류를 둘러보는 유미나
자신을 배신하고 떠난 그 놈의 동생인데도
그녀의 가정적인 사랑은 못막았다.
"이건 왠 스타킹이야? 해본적 없쟎아"
"응...본사에서...이거 많이 사갔다고 해보래..."
"디자인은 이쁘네...실물은 들어왔어?"
"응 저기...저 박스야..."
"그럼 빨리 올려서 팔 생각을 해야지...이렇고 있음 어떻게하니?"
"그게..."
"그게 뭐?"
"모델피가...쩝"
"어휴...미치겠다... 황상구!!! 너 왜 이래?"
그 상구의 눈에 들어온 형수의 다리
짧은 신장임에도 불구하고 가늘고 균형잡힌 다리
그리고 의외로 단신 키 임에도 기다란 하체가 느껴진다.
"형수 치마도 입을줄 알어???"
"어??? 나??? 다리가 너무 얇아서 창피했는데...오늘..."
"오늘??? 혹시.....선?...봤어?"
"...............................응"
"ㅎㅎㅎ 뭐 왜그래? 당연히 봐야지...이번엔 좀 ㅎㅎㅎ"
"틀렸어...완전 아저씨에 대머리에...두번째란다...ㅎㅎㅎ"
"아이고 ㅎㅎㅎ 근데 형수...내가 사진을 좀 찍어서 아는데..."
상구의 눈빛 그 시선이 머문곳은
다름아닌 자신의 다리임을 알아차린 미나
미나는 다리를 오므리고는 고개를 저으며...
"야 무슨생각하는거야? 않돼!!! 이건 프로들이 해야지..."
"내가 프로쟎아 형수...형수 그정도면 각 잘나오는 사이즈야"
"야 황상구 정신차려!!! 나 키 160도 안되쟎아"
"그대신 형수는 몸이 잘 빠졌쟎아...사진이야 사진...키는 안중요해"
"내가 모델로 꿔주루께...아무리 급해도 이건 아니지..."
"형수 일단 찍고 맘에 안들면 그때 돈 꿔줘..."
"어머...어머...얘가 ...왜 이래??? ㅎㅎㅎ 너 미쳤어??? ㅎㅎㅎ"
형수 미나의 팔을 잡고 사무실 옆 스투디오로 밀어 넣는 상구
얼떨결에 끌려가서 소파에 앉는 미나
상구는 곧바로 상자를 들고는 들어와서
"이거부터 하자...밴드부분이 레이스인데 봐봐 아트지? ㅎㅎㅎ"
"그러게 핸드메이드인가봐..."
"그럼 그럼...한족에 30만원에 팔거야..."
"어우...비싸겠다...ㅎㅎㅎ..야 근데 않돼~~~"
"아이 참 이 아줌마가...진짜 ㅎㅎㅎ"
"아이 짜식 진짜...사무실 문이나 잡궈...누가 들어오면..."
"알았어..."
사무실 문을 잠그고 돌아온 상구
상구는 조명을 끄고 스트로보를 마춘다음
테스팅 촬영을 시작으로 형수를 움직인다.
"의상 준비가 없으니 하체 사진부터 간다"
"어떻게 해?"
"다리를 좀 더...그렇지...맞아...그거야...자 잠시만..."
?!
펑!!!!!!!!!
철컥!!!!!!!
삑! 삐리리리리리릭!!!
예비 신호 전자음과 셔터소리
그리고 터지는 스트로보소리와 재충전 빕스 음
조용하던 스투디오는 그렇게 사람의 소리가 들렸고
우연하게 시작된 유미나는 첫 모델로써 머리를 올린날이다.
그렇게 두시간째 진행된 촬영은 막바지에 이르고
남은 팬티 스타킹 두 개
"이걸 어?게 입어?"
다소 침착해진 톤의 유미나...
"팬티 입으면 안돼 형수..."
"어머!!! 그럼 어쩌라구???"
"형수!!! 팬티스타킹 포장지에 팬티입은 모델 본적있어?"
"어???..............음.....그게....."
"거봐...정석대로 갑시다..."
"아이 참...뒤로 돌아 그럼...아잇 내가 별짓을 다 하네..."
등을 돌린 상구
그러나 반대편 전신거울에 비추이는
형수 유미나의 가늘거리를 몸매
잘빠졌다기 보다는 너무 마른 그녀의 하체엔
샘플 팬티 스타킹 살색이 입혀지고
한참을 자세를 바꾸면 촬영한 상구는
렌즈를 돌려 줌으로 땡겨서 보자
형수의 팬티스타킹 은밀한 부분이
무언가 반짝이는 부분이 보임을 보고는
알아차리지 못한 상태로 접근한다.
"왜...왜 그래?"
"아니 뭐가 묻을게 없는데...뭐지? 다리 좀 잠시만..."
무릎에 손을 대고 벌려보는 상구
이미 두시간동안 상구의 명령대로 포즈를 잡은 미나도
아무런 거리낌없이 다리를 벌려주자 상구는
형수 유미나의 샘물이 너무 많이 흘러
스타킹을 적셨다는 걸 알아버린다.
"형수......................."
"응?...............왜.......그래?"
"많이 흥분했어?"
"무슨소리야? 이상한 소리하려면 나 갈래..."
자리를 박차고 일어서려는 유미나
순간 황상구의 두 팔은 형수 미나를
끌어 안고는 소파에 눕히고는 머리를 밖는다.
.
.
.
3개월 후...
분당의 작은 아파트
님편과 이혼정리가되고
있던 집을 정리해서 둘로 나눈 유미나
어린아이 손목정도밖에 안되어보이는 얇은 발목위에
다소곳이 감겨 올려진 짙은 바이올렛 밴드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을 신은 미나의 다리는 하늘로 벌어지고
"어~~~~~~~~~~~~으!!!!! 자기야!!!!!"
"좋아!!! 응? 그렇게 좋아!!!"
"어...미칠것 같아...진짜 우리 이러다...벌받는건 아닌지..."
"이혼 후 나하고 사는거쟎아...그게 왜? 어때서? ㅎㅎㅎ"
"어우 조금만 살살...어우 자기야..."
"응...알았어...나 사랑해? 응?"
"그럼!!!!! 사랑하는까 이러지...이 바부야..."
"형수 보지 정말 작은거 알어?"
"몰라...어흐흐흐흑....전엔 안그랬어"
"형은 그런얘기 안했어?"
"어.......그리구...그리구...어헉!!! 어흐흐흑..."
"그리구 뭐..."
"이렇게 꽉 채워지는 느낌 아니였어..."
"그래? 그럼 내꺼가 더 굵은거야? ㅎㅎㅎ"
"어 자기야...훨씬 굵어...어욱...거칠어...자기 갑자기 왜...어흑"
"Роскошные смотреть!!!"
(명품 보지군)
"어머 헉헉헉...자기가 러시아어를...어떻게..."
"자기를 위해서 찾았어...ㅎㅎㅎ"
"Я люблю мою любовь!!!!!! Я хочу съесть его сперму"
"무야??? 형수? 나 몰라...얘기해줘..."
"헉헉헉...찾어봐...내 입으로는 좀 ㅎㅎㅎ"
그러자 갑자기 거칠게 귀두를 돌리면
회전을 하는 황상구의 페니스는
형수의 몸속을 애간장으로 태운다.
"빨리 말해!!! 뭐라고 한거야? 이거 뺀다..."
"어흑...자기야...진짜...어흐흐흑..."
"말해..."
"사랑해 내사랑!!!!! 자기 정액 먹고 싶어!!! 그 뜻이야"
"오오오오오 정말 야해 자기...울 형수..."
"어멈.....어어어어어어억!!!!!!!!!!!"
아주 깊지않은 그녀의 보지
그 안쪽의 작은 옹달샘에는 오늘도
다량의 정액이 P아져 들어가고
그녀는 사지를 부들거리며 경련을 일으킨 뒤
두 눈을 감고 미친듯이 전시동생의 몸을 만진다.
그렇게 둘의 행복은 지속되고 있었다.
한 동안 상구는 계속해서 아내가된 미나를
형수라고 호칭했고 그럴수록 더욱 더 흥분했다.
.
.
.
1년 후
이제 서른 여덟이 된 유미나
키는 여전히 단신 159 센티 이지만
체중이 43킬로 그람으로 늘었다
이유는 미로 미나의 숙원 사업인
물방울 가슴을 갖게 된 것이다.
여전히 휴일이면 하루에도 세번이상
진한 섹스를 밝히는 유미나는 이젠
더이상 예전의 시원 시원한 여인이 아니였다.
"언제 오는거야?"
"다음 주.....바람피우면 안되요 이 색골 마누라 ㅎㅎㅎ"
"말이라고 참 ㅎㅎㅎㅎㅎ 도착하면 전화해"
"알았어...춥다 어서 들어가..."
"춥긴 ㅎㅎㅎ 사랑해 자기야!!! 쪽!!!"
"음...나두 쪽!!!!!"
출국장으로 향하는 황상구
이탈리아 브랜드인 인티모와 재계약을 위해 출국한다.
그렇게 신랑이된 전 시동생 상구를 보내는 미나
이제 상구의 회사는 제법 커져
17명의 직원이 돌아와서 일을 한다.
떠났던 옛 식구들이 와서 충성을 다한다.
미나는 그 길로 이사온 영종도의 한적한 집으로
돌아오고 음악감상을 하며 하루를 보낸다.
.
.
.
3일 뒤.....
한가로운 월요일 저녁
진땀을 빼면서 거실 등을 갈으려하는 미나
아무리 돌려도 돌아가지않는 미나는
외출 후 돌아오자마자 어두운 거실에
의자를 올려 놓고 끙끙댄다.
띠잉~~~도옹!!!
"누구지?"
"네 문열렸어요!!!"
"아 사모님...접니다 조부장요..."
"어머 부장님...잠시만요...아잇 참...이게..."
순간 중심을 잃고 휘청대는 미나
조경철은 재빠른 동작으로 달려와
흔들거리는 미나를 끌어 안아버린다.
경철의 얼굴엔 미나의 물방울 가슴이 닿고
멋진 검정 스타킹의 얇은 다리의 그녀의 하체는
조경철의 가슴속에 쏙 들어와버리고만다.
"어머...미안해요..."
:아닙니다 사모님...제가 그만...걱정이되서..."
"알....알아요...ㅎㅎㅎ"
멋적은 두사람
짧은 수초의 접촉이였지만
가녀린 여인의 작은 몸사위는
중년남의 남심을 흔들기에 충분했다
더구나 자신을 안아 내려준 조경철의
낭심을 느낀 색골 유부녀 유미나
"저 사장님께서...이 샘플 받으시고 품평을 부탁드리라고..."
"아 그래요?"
"뭔데요?"
황급하게 박스를 뜻어내는 미나
그리고 박스에서 나오는 붉은 브레지어 세트
유두가 보일정도로 낮은 댐퍼로 디자인된
아주 야한 디자인의 레블레스 브라였다.
미나는 이리저리 둘러보지만 익숙치않은 조경철 부장은
시선을 어디에 두어야할지 몰라한다.
"아 이거 한국에서 먹힐까? 이쁘긴 한데..."
"그...그...그러게요...진짜 이쁘긴하네요..."
"ㅎㅎㅎ 그러게 많이 주문하기엔 위험하겠어요..."
"사모님은 충분히 아름다울실듯해요 ㅎㅎㅎ"
"네? ㅎㅎㅎㅎㅎ 어머 조부장님이 그런 농담도..."
"농담...못하는거 아시쟎아요..."
"네? .................."
"정말 사모님께는 잘 맞을것 같은 옷......그래서...."
멋적어하는 중년남 조경철
이미 조경철의 시선은 벌어진 미나의 셔츠사이
충만한 젓가슴을 어우르고 있었고
미나역시 아랫도리에 축축함을 느끼고만다.
조경철은 용기를내어 아무도 없는 이 빈집에
단둘이 자신과 마주한 영인 유미나를 가슴에 담아둔다.
PM 8:20
조경철이 미나를 안은지 20분 후...
미나를 소파에 꽂?경철
미나는 처음엔 경철의 얼굴을 바라보더니
이젠 고개가 뒤로 넘어가고는 두 눈을 감아버린다.
조경철의 혀는 그야말로 현란한 독사처럼 흐물거리되
강력한 힘을 잃지않으면서도 특유의 보드라운 터치로
그녀의 몸을 이미 뜨겁게 달구어 놓고있었다.
왠만한 여자도 견디기 힘들다는 사이드와인더 통구로
순간 서너번의 철석거림으로 작은 미나의 질을 섬멸한다.
"어흐으으으으으으으으........."
"넘 달콤해요...이런 향기가 어떻게...."
그 작은 연못에서 어찌 그리 많은 애액이 흐르는지
감탄을 하면서 조경철부장은 자신의 사장의 아내를
입속에 넣고는 완벽하게 흐믈거리게만든다.
미나의 두 다리는 그렇게 벌어지고
스타킹을신은 그녀의 검은 다리 멋진 다리는
결국 몸을 일으킨 조경철의 허리를 감아버린다.
그리고 어둠속에서 구분하기 힘든 대물 페니스
검은 대물 페니스는 미나의 몸을 가르고만다.
"어~~~~~~~~~~~~~~~~~~억!!!!!!! 부장님!!!!!!!!"
빠알간 미나의 보지는
완벽하게 늘어나서 최대 용량을 소화하지 못한듯
버겁게 굵직한 대물 페니스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제 거실에는
흐트러진 미나의 검정 미니 스커트와 팬티
그리고 안방쪽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자
하얀 셔츠와 브라가 널브러져있고
문턱을 넘자 미나의 검정 스타킹이 던지어진다.
그리고 침대 위에서는
방금전 조부장이 가져온 붉은 봅레슬리 브라가
미나의 풍만한 물방울 가슴을 올려주고
미나는 그렇게 브라만 거슴에 걸친채로 엎드려
뒤에서 밖아주는 중년남 조경철의 멋진 피스토닝에 괴성을 지른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우~~~~~~~~~~~~허억!!!!!! 부장님"
"나도...아플정도네여...어쩜 이런 보지를...그래서 사장님이..."
"울 자기가 왜요? 헉헉헉헉헉!!!!!"
"사모님 자랑을 정말 많이..."
"헉헉헉...뭐라구요? 네? 궁굼해..."
"어떤 남자던...사모님하고 한번 자면...잊지못할거라구..."
"어흑....부장님...거짓말...어흐흐흐흐흑...어욱...커..너무크다..."
30분 후
머리가 온통 땀으로 젖은 조경철은
감히 미나와 상구의 침실 욕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데 미나는
이때까지도 누운채로 꼼짝을 못하고 실신해있다.
다소 여유로운 표정의 경철은 미나의 가슴을 입에 넣고는...
"샤워...제가 해드릴까요?"
"네?????................아잇!!!!!"
미나는 그런 조경철의 목을 끌어안고
둘은 다시는 오지못할지도 모르는 섹스의
1막 2장을 열고 미나의 집은 괴성으로 채워진다.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억!!!!!!!!!!!!!!!"
.
.
.
9개월 후...
배가 남산만한 여인이
집안 청소를 하면서 음악을 듣는다.
작고 아담한 미나도 생애 첫 임신을 하고
뒤뚱거리면서 힘들어한다.
잠시후 울리는 전화벨소리...
"어 여보...아직 일 안끝난거야?"
[어 가는중이야...많이 힘들구나]
"힘들기도 하고 무섭기도하구...언제와?"
[이제 고속도로 올렸어...세시간이면 갈거야...]
"알았어...어흐..."
[신음소리가 끊이질 않네...조금만 참아봐...여보...]
"알았어...끊어요..."
전화기를 내려놓는 미나
미나의 불룩한 배위로 올라오는 두툼한 사내의손
"아잇 참 전화 할때는 그러지마...어흑...자기야..."
"좋겠어 당신은 자기가 많아서 ㅎㅎㅎ"
"지금 질투하는거야?"
"아니야...나야 뭐...머슴이 ㅎㅎㅎㅎㅎㅎ"
"어우...않돼...오늘은 위험해...하지마..."
"못참겠어...너만보면 자지가 저절로 서..."
"아이 진짜...왜 이래??? 어어어어어어....헉!!!! 자기야!!!"
"아직도 들어갈때마다 아파? 응?"
"그럼...당신 정말 굵고 커.....어흐흐흑"
그렇게 임신 중에도 둘의 외도는 계속된다.
그날 조경철의 멋진 대물은 결국 미나의
양수를 터뜨리고, 미나를 엎고 병원으로 향했다.
그날 이후도 둘의 은밀한 섹스는 끊임없이 이어졌고
조경철은 유미나의 은밀한 남자로 남게된다.
석달 후..........
"아이고 까꿍 ㅎㅎㅎㅎㅎㅎㅎ 울 아들!!!"
"그러게요 사장님을 닮았나...사모님을 닮았나? 허허허"
"옹애~~~ 옹애~~~ 오오오옹애!!!"
"아이구 근석 참...씩씩하게도 운다...사장님 좋으시죠?"
"으??? 그걸 말이라고혀? ㅎㅎㅎㅎㅎ 하하하...오늘은 맘껏 먹자구"
"네에 사장님..."
"자자...조부장님도 오늘은 질펀하게 마셔요...다들 여기서 자구가"
"ㅎㅎㅎㅎㅎ 건배!!!!!!!!!!!!"
모두 집이 서울이라서
영종도의 대리기사 때문에 거실서 잠을 잔다.
이미 떡이된 사장 상구는 코를 골며잠이들고
혹시나 싶어 거실을 훑어보는 미나는 역시
잠결에 일어난 조경철의 손에 잡혀 부억 뒤의
다용도 실로 들어간다.
"조금만 빨아줘...소원이였어..."
"알았어 자기야...위험한데 이러면...오웁...오웁...오웁...으읍"
"어우 못참겠어...일어나 벌려줘...넣고 바로 뺄께..."
"어우 자기야...미쳤어...허어어어어어어억!!!!!!!!!"
몸빼치마를 입은 미나를 뒤로 세우고
기다랗고 굵직한 명품 페니스를 넣어버리는 경철
그렇게 경철과 미나의 은밀하고 위험한 정사는
불과 3분여마나에 끝을 섟磁릿?
다시 치마를 내리는 유미나...
"자긴 정말...ㅎㅎㅎ"
"그래두 자기가 빨아주니깐 너무 좋았어 ㅎㅎㅎ"
"자기 근데 거기에 점있더라...ㅎㅎㅎ"
"아 그래?"
"응...귀두 살짝 밑에 제법 굵은점 ㅎㅎㅎ 귀여워..."
"아 그랬구나...난 모르지 안보이니..."
"가끔 그게 더 그르그어준다? ㅎㅎㅎ"
"아휴 이런 색마 ㅎㅎㅎ 어서 들어가 황사장 깨겠다..."
"응...어서 자...낼봐요 ㅎㅎㅎ"
"응 사랑해..."
그렇게 스냅섹스를 즐긴 두 사람
그렇게 미나와 상구의 아들 영민의
백일잔치는 질펀하게 진행되고
다시 평로운 오후가 찾아오는데
미나가 우유를 타는 시간에
아들의 기저기를 바꾸어주는 상구...
"허허허 이놈봐 여보...꼬추에 점이 있네...ㅎㅎㅎㅎㅎ"
"응?........................................"
<끝>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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