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가 보일때쯤 이불을 종아리에 내려두고 엄마의 몸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민무늬로 이루어진 속옷은 미끄러운 엄마의 몸매와 잘 어울리는것 같았다.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가슴으로 다가갔다. 엄마의 브래지어는 앞에 후크가 있어 쉽게 풀수있게 만들어져있었다.
여자를 위한것인지 남자를 위한것인지 알순없지만 분명한것은 지금의 나를 위한것임이 틀림없었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가볍게 후크를 눌렀고 손쉽게 브라를 풀수있었다.
브라가 풀리면서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한순간 출렁이며 봉인에서 풀리는듯했고 마치 나에게 주물러달라고 외치는듯했다.
모래속에서 잃어버린물건을 찾듯이 엄마의 브라를 조심스럽게 털어냈고 중간에서 풀린 브라는 힘없이 좌우측으로 흘러내렸다.
엄마의 풍만한 가슴살과 봉긋한 유두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유두는 무슨 맛일까…"
어릴적엔 내 소유였던 엄마의 유두를 다시보니 반갑기도했고 다시찾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어차피 만취상태인 엄마라서 내가 잠시 빨아본다고해서 일어날것같지도 않았기때문에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엄마의 유두에 접근하였다.
아주 조금 나만 느낄수 있을정도로만 가볍게 두드리듯이 엄마의 유두를 만져보았다. 술에 많이 취한듯 엄마는 조금의 미동도 없었고, 나는 혀를 좀더 내려 나의 따끈한 침을 엄마의 유두에 묻혔다. 사탕을 ?듯이 아주 조금씩 조심스럽게 엄마
의 유두를 빨았다.
엄마는 아주 작은 신음소리만 낸채 그대로 누워계셨고 난 용기를 얻어 드디어 엄마의 유두를 입속에 넣을수 있었다. 유두에 입속에 들어가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살이 내 입주변을 묻으며 난 부드러운 엄마의 가슴살도 느끼고 딱딱하게 변하는
유두를 빨수가 있었다. 혀로 유두를 살살 돌려가며 엄마의 표정을 응시한채 나혼자만의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오른손은 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왼손은 엄마의 허벅지에 올려져있었다. 멀리서 본다면 부부가 성관계를 하는 모습으로 보일정도로 난 엄마를 만지고 있었다. 유두에서 조금 벗어나 엄마의 유두 부근 가슴살을 입술로 키스하듯이 애무를
하였다. 엄마는 이따끔 "앙..앗.."이라고 하며 소리를 내었지만 큰 움직임은 없었다. 꿈속에서 쾌락을 즐기는듯 해보였다.
"..여..여보.."
엄마의 입속에서 나온 말이었다. 너무나 조용하게 나근나근하게 들려온 목소리라 난 한동안 뒷통수를 맞은듯 멍하니 있었다. 설마 엄마가 깬것일까..아니면 깨어있던걸까..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있을때 엄마는 가슴을 빨고 있
는 나를 두손으로 안아주었다. 정말이지 깜짝 놀랄 일이었다.
"아..아흑...여보.."
엄마는 가슴을 애무하는 나의 머리를 더욱 가슴에 밀착시키며 당겼고 나는 이렇게 된이상 모르겠다싶어 계속 가슴을 애무했다. 엄마는 술에 취한상태에 흥분을 해서 그런지 정신이 없어보였고, 오락가락하였지만 나의 애무에 빠져 즐기고 있었
다. 엄마의 주변에서 나는 술냄새는 아직 엄마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증거중에 하나였다. 난 이것이 정말 기회라고 생각했다. 매일 몰래 훔쳐만 보던 엄마였지만 오늘만큼은 만져보고 느껴볼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을 만약 그냥
보내버린다면 아마 엄청난 후회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더욱 대담해진 나는 엄마의 배꼽에서부터 팬티로 손을 슬금슬금 이동했고, 엄마의 숨소리는 더욱 가빠졌다.
나의 왼손이 엄마의 팬티를 살짝 들어올리고 진입했을때 엄마의 음모가 느껴졌다. 생각보다 무성하진 않았지만 어느 여성의 그곳처럼 음모가 자리잡고 있었다. 애무와 동시에 엄마의 팬티속에 들어간 내 손가락은 이윽고 엄마의 구멍입구에 도
달했고, 중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엄마의 보지구멍주위를 조금씩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따금 손가락 끝으로 구멍의 윗부분을 건드렸을때 엄마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소리가 나왔고, 허리가 조금 휘어지며 뭔가를 느끼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게 되
었다.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고 난뒤 얼마안있어 팬티안은 엄마의 애액과 뜨거운 공기로 가득찼다. 손의 활동을 팬티가 막고 있었다. 난 잠시 엄마의 몸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가서 가위를 가져왔다. 아무생각이 들지않았다. 이 귀찮은것을
빨리 잘라버리고 엄마를 정복해버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가져온 가위로 좌측 골반을 감싸고 있던 팬티를 잘랐다. "싹둑" 손쉽게 잘려나갔다. 반대편도 똑같이 잘라내고 팬티를 내리니 이제 엄마가 걸치고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손으로 만져보던 보지를 직접 눈으로 보니 생각했던것과 크게 다른건 없었다. 다만 창가로 들어온 달빛에 의해 엄마의 보지는 애액들로 번들거려보였고, 나의 자지를 빨리 받아들이고 싶은지 조금 열렸다가 닫히는 유혹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다리사이에 앉은채로 한동안 멍하니 엄마의 몸을 살폈다. 삽입을 할까 말까..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건 엄마의 동의에 의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강제로..즉 강간이었다.
엄마를 강간하고 싶진 않았지만, 나의 몸은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된채로 엄마의 보지에 감싸이고 싶어하고 있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엔 이미 늦었었다. 난 팬티를 벗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지로 전진했다. 무릎을 꿇고 엄마의 허벅
지를 양손으로 살짝 올렸다. 두 다리를 쭉 펴고 있는 상태에서는 삽입이 도저히 안되었기때문이다. 양손으로 허벅지를 들어올리자 아무런 저항없이 엄마의 보지가 두 눈앞에 펼쳐졌다.
두 무릎에 힘을 주어 최대한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엄마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쉽게 들어가진 않았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인해 홍건했지만 내 자지는 맨살 그대로였기에 잘 안들어가는것 같았다.
난 침을 살짝 묻히기로 하고 침을 묻힌뒤에 다시 재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아까와는 달리 삽입이 쉽게 이루어졌다.
"아...아..."
엄마는 고개만 옆으로 돌린채 신임소리를 냈고, 나는 조금씩 조금씩 내 자지를 엄마의 몸으로 밀어넣었다. 중간정도쯤 엄마의 몸속에 자지가 들어갔을때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난 좀더 쉽게 삽입을 할수 있었다.
무의식이였지만 유부녀답게 받아들일줄 아는것이였다. 39살이라기엔 믿기지않을 몸매와 피부를 가진 엄마.. 결국 오늘 그녀를 정복하게 되었다. 난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기쁨과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었다는것에 기뻐 흥분한 나머지 삽입
이 완전 끝나기도 전에 사정을 해버렸다.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지금껏 느껴보지못한 쾌감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해져왔고, 촉촉하면서 끈적한 엄마의 보지가 감싼 내 자지는 그 느낌에 본능적으로 정액을 내뿜어버렸다. 쾌감의 여운을 느끼기도 전에 엄마의 보지에
사정했다는 그 생각에 재빨리 자지를 빼어내어 엄마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여전히 술에 취해 잠에 들어있는 엄마였다.
잠시뒤 엄마의 보지에서는 나의 정액이 흘러내려왔고, 난 내 팬티를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닦아내었다. 첫 경험이였다.
엄마를 이제 내 여자로서 즐기기위해 삽입을 한것이였는데 뭐하나 해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해버렸다.
일전에 여행가서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 여자친구와 드디어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넣자마자 사정해버렸다는 이야기였다.
그때 당시엔 평소에 자위행위로 단련된 나는 괜찮겠지 했지만 첫 경험은 누구나 똑같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엄마지만 일어났을때 이 광경을 본다면 큰일날거라는 생각에 난 서둘러 방을 정리하고 나왔다.
종종 아버지가 출장을 나간날에 엄마가 모임에서 돌아올때면 엄마의 몸을 만지며 난 자위를 했고, 그때마다 엄마와 정말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이후 달라진게 있다면 엄마를 보는 나의 시선이 달라졌다는것..그리고 엄마를
마음대로 가질수 있는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이 생긴것이였다.
정환이와는 약속대로 빚을 다 없앴지만 휴대폰 사진때문에 어쩔수없이 또다시 끌려다니게 되었다.
"오늘 놀러가도 되지?"
"어?..안되는데.."
"무슨소리야..주말인데.."
"엄마..오늘 모임있단말이야"
"내가 맨날 너희 엄마만 보러 가냐"
"아..아니..그런건 아니지만"
"됐어..새끼..요즘들어서 계속 튕기네"
"...."
"시발..진짜 사진 전송해버린다.."
"아..안돼..알았어..와도 돼"
"더러워서 안간다 새끼야.."
"제발..제발.."
"너 내말 잘들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란말야"
"어..어..알았어"
한두번 정환이가 집에 오는걸 거절했으나 몇번이고 집요하게 집에 오려는 정환이를 막을순 없었다. 정환이가 정색하며 욕을 할때는 정말이지 너무나 무서웠다. 예전에 한대 맞은적이 있어서 그런걸까..아니면 휴대폰속 사진때문일까.. 어쨌든
난 그의 말을 들을수 밖에 없었다. 그날은 주말이었고, 아버지는 그날따라 급히 출장을 가셨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와 정환이는 비디오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정환이는 종종 시계를 보며 시간을 재는듯 했고, 난 급한일이 있는가..
빨리 집에 갔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아..배고파.."
"밥 줄까?"
"무슨 밥이야! 짜장면이나 먹자"
"어어.."
"난 곱배기~"
"..."
짜장면을 시켜서 먹고나니 어느덧 9시가 되었다. 축구게임만 하는것도 지겹다며 정환이는 거실에 벌렁 누워서 자기 시작했다. 나는 빈그릇들을 치우고 쇼파에 누워서 TV를 보기시작했다. 한시간, 두시간이 흐를때마다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
다. 엄마가 늦게 올수록 술에 많이 취해서 올게 뻔했기때문이었다. 정환이는 집에서 찾지도 않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거실에 누워서 계속 잠을 잤다. 11시가 좀 넘었을때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TV에서는 화면조정이라는 글씨와 화면이 보였고, 온통 깜깜하여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문득 TV 속 시계를 보았고 시계는 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생각보다 늦은 시간이여서 쇼파 밑에서 자고 있을 정환이를 보았다.
정환이가 없었다.
자고 있는 사이에 집에 갔을까 싶어서 현관쪽으로 향했다. 센서가 작동하며 현관 등이 켜지며 신발들이 보였다. 정환이가 신고온 아이다스 운동화가 구석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내방에서 자고 있나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릴려고 했
을때 엄마의 까만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까만 정장에 까만 스타킹, 까만 구두로 오늘은 블랙으로 한껏 멋을 내고 나가셨던 엄마의 구두였다. 엄마의 구두는 엄마가 얼마나 술을 먹었는지 보여주고 있었다. 항상 가지런히 서있던 구두는 한껏
틀려있었고, 한눈에 봐도 술에 많이 취한것 같았다.
우선 내방에서 정환이가 자고 있을것 같아 방으로 향했다.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혹시나 정환이가 깰까 방안을 몰래 보았지만 정환이는 어디에도 없었다. 내방을 나오며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에도 들어가봤으나 정환이는 없었다. 이상한 마음
에 큰방으로 향했다. 큰방에 가까워질수록 강한 알콜냄새가 났고, 엄마가 큰방에 있다는것이 느껴졌다.
정환이가 자고 있을테니..다시 엄마를 능욕해볼까라는 생각에 크게 한숨을 쉬고 방문 손잡이 잡고 들어가려는 순간 문이 조금 열려있는것이었다. 이상한 마음에 아주 조금씩 문을 밀어 방안을 보았다.
정환이였다.
정환이는 엄마의 배위에 올라타서 엄마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 풀어지고 브래지어만 남아있었다. 깜깜한 방안이었지만, 창문으로 들어온 약한 빛에도 정환이의 표정은 쉽게 읽을수 있었다. 마치 보물을 찾은 해적선장의 표
정처럼 그는 모든것을 가진 표정이었다. 정환이는 엄마의 어깨에 걸려있는 브래지어를 양 어깨끝으로 내려 브래지어가 쉽게 내려오도록 했다. 어깨끈이 좌우로 밀리자 엄마의 가슴을 바쳐주던 브래지어는 힘없이 엄마의 가슴에서 떨어졌고, 엄
마의 풍만한 가슴은 정환이 앞에 노출되었다.
정환이는 잠시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지를 벗고, 팬티마저 벗을뒤 다시 엄마의 배위로 올라갔다. 무릎을 세워 힘을 줬는지 엄마가 정환이의 엉덩이 힘을 느끼지 못하는듯했다. 정환이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가슴사이에 끼우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표정은 아무것도 모른채 곤히 잠들어있었다. 정환이는 카메라 폰을 이용해 정환이가 내려보는 각도에서 사진촬영을 하였다. 안봐도 저 각도에서 촬영한다면 정환이의 자지와 엄마의 가슴..그리고 엄마의 얼굴이 나와있을것이다.
정환이는 만족한듯 카메라를 치우고 엄마의 허벅지부근으로 이동하여 정장치마를 내리기 위해 이리저리 훑어보았다. 스타킹도 안벗고 자고 있는 엄마였기에 정환이의 표정은 다소 난감해하는듯 했다. 이리저리 훑어보던 정환이는 지퍼의 위치
를 찾았지만 지퍼는 엄마의 등뒤에 있었다. 치마를 벗기기 위해서는 엄마를 한번 뒤집거나 옆으로 눕혀야만 가능했다. 곤히 자고 있는 엄마를 뒤집다가는 엄마가 깰것이 분명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정환이는 치마를 내리는것을 포기한듯 엄마의 가슴을 다시 공략하러 올라갔다.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기만해도 출렁이는 엄마의 가슴은 멀리서 훔쳐봐도 정말이지 매력적이였다. 정환이는 침을 한번 삼키더니 엄마의 유두
를 손가락으로 툭툭 쳤다. 엄마가 깨는지 확인하는것 같았다. 엄마가 조금의 미동도 없자 정환이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유두를 입에 넣었다.
"츄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중에 하나일것이다. 엄마의 유두는.. 엄마의 유두가 정환이의 입속에서 젖어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엄마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렸다. 정환이는 양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부여잡고 엄마의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예전처럼 술에 취한듯 신음소리만 연거푸 냈고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다. 그때의 나처럼 정환이 역시 엄마의 그런 행동에 자신감을 얻어 계속해서 엄마의 가슴을 빨았다.
침대위에는 반듯하게 누워있는 엄마와 엄마의 배위에 엉덩이를 위로 쳐들고 고개를 엄마의 가슴에 파묻고 있는 정환이가 있었다. 알몸상태의 정환이는 그야말로 짐승에 가까웠다. 그때의 나도 저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던 정환이는 갑자기 점점 엄마의 얼굴을 향해 올라갔다. 쇄골뼈부근에서부터 엄마의 목덜미를 애무했다. 여자의 성감대이기도 한 목덜미는 가슴만큼 엄마에게 큰 자극을 주었는지 몸을 살짝 비트는 엄마의 모습을 볼수 있
었다. 뭔가 새로운 정보를 얻은듯 나는 계속해서 정환이의 애무에 반응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다음에는 나도 저곳을 공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처음에는 당장 들어가서 밀어내버릴까 했지만, 그 순간 엄마가 깨어난다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때문에 그럴수 없었고 능숙한 정환이의 행동을 보다보니 다음엔 내 차례라는 생각이 들어 마냥 지켜보기만 하였다. 엄마는 정환이의 입술과 혀에
애무를 당하고 있었고, 엄마의 숨이 조금씩 가파지는걸로 봐서 서서히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목덜미를 맛있는 사탕을 먹듯 ?던 정환이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쳐다보았다. 한동안 쳐다보던 정환이는 무언가를 결심한듯 엄마의 입술을 향했다. 정환이의 입술과 엄마의 입술이 포개졌다. 눈깜짝할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정환이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입술을 맛있게 먹어댔고 엄마는 눈이 파르르 떨리며 먹잇감을 내주고 있었다.
"으음..."
엄마의 입술이 정환이의 혀에 다 먹혔을때.. 엄마가 깨어났다. 정환이는 그것도 모른채 눈을 감고 엄마의 입술을 빨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굉장히 놀란듯 눈을 뜬채로 가만히 있었다.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것만 같았다. 그 광경을 쳐다만
보던 나도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듯 하얗게 질렸고, 등에서는 땀줄기가 흘렀다.
"으읍.. 도...도둡...읍읍"
"조..조용하세요"
"으..읍읍.."
정환이는 엄마의 가슴에 올라앉아서 왼손으로 엄마의 입을 막고 오른손으로 엄마의 양팔목을 감싸쥐어 엄마를 꼼짝없이 제압하였다. 덩치가 제법 큰 정환이에게는 엄마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거기다가 술에 취해 있는 상태라 크게 저항하
지는 못했다. 다만 소리를 지를것에 대비해서 입을 꽉 막을뿐이었다.
"아줌마..조용하세요.."
"으읍..읍..도..도두..."
"조용하래두..민철이 거실에서 자고 있을텐데.."
"으읍.....?!"
"떠들어봤자..안좋아요..쉿"
"......"
"예~ 저 정환이예요..크큭"
"...으으읍..읍읍!!"
처음에는 놀라 크게 소리를 지를려는 엄마는 거실에서 내가 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뒤로 다소 조용해졌다. 술을 먹은 상태였지만, 남자가 알몸상태로 자신을 정복하려는 그 순간만큼은 이성이 돌아온것 같았다. 더구나 정환이라는 소리에
엄마는 크게 당황하며 배신감의 눈초리를 정환이에게 쏘았다. 잠시뒤 엄마는 자신의 가슴에 올라탄 정환이를 밀어내려고 강하게 저항했지만 몸의 중앙에 내려앉은 정환이를 쉽게 밀어낼순 없었다.
거실에서 내가 자고 있다는 사실에 더이상 큰소리는 못낼것으로 생각해서 정환이는 오른손으로만 엄마의 팔목을 잡고 엄마의 입을 막고 있었던 왼손은 풀었다. 그의 왼손은 엄마의 가슴을 쥐어짜며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자극했다. 한
동안 움직이던 엄마는 체력이 고갈했는지 거친 숨을 내쉬었고, 정환이는 오히려 그 숨소리가 만족스러운지 계속해서 킥킥 웃고만 있었다.
"나쁜놈..미친새끼..내려가"
"크큭..왜그래요..소리질러봐요 그럼"
"미친놈...빨리 안내려가..아윽"
"아깐 가만히 있더니..아줌마 유두 맛있는데요? 잘먹겠습니다..후릅"
"아아....내려가...아앗.."
"후릅..후릅..아..맛있다..쫄깃한게.."
"아으윽..그..그만해.."
엄마의 가슴을 쥐고 있던 정환이의 왼손이 갑자기 휴대폰으로 가더니 뭔가 꾹꾹 누르다가 엄마가 볼수 있게 비춰주었다. 당황한 엄마의 표정을 엿볼수 있었다. 아마도 그건 아까 엄마의 가슴사이에 정환이의 자지를 끼운 사진이었을것이다. 정
환이는 단순히 거기서 그치지않고 멀티메일 전송버튼을 눌러 발신자에 내 이름을 집어넣은뒤 다시 엄마에게 보여주었다.
"한번만 더.. 욕하시면 확인버튼 누릅니다..후후"
"...뭐?"
"아니..뭐 괜찮으시면 민철이도 알아야할거 같아서.."
"..나쁜......"
"예?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
"내가 잘못들었나.."
"...뭘...뭘 원하니...?"
"몰라서 물어요? 당연히 아줌마의 몸이지.."
"..미친놈..."
"어? 방금 욕하셨죠..?"
"...."
"방금 욕한거 같은데..확인 누르죠 뭐.."
"아..안돼..하지마!"
"아들이 보면 좋아할텐데.."
"...아안돼!!"
정환이는 계속해서 휴대폰속 사진을 이용해서 엄마를 협박했고, 엄마는 내가 그 사진을 볼까봐 두려워하는듯했다. 어느 어떤 엄마가 아들에게 능욕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할까.. 엄마는 사진전송은 안된다고 했고, 몸도 허락해줄수 없다
고 했다. 하지만 정환이 역시 완강했다.
"예전부터..아줌마를 좋아했어요.."
"..닥쳐....나쁜..."
"진심이예요..절 받아주세요"
"싫어...당장 내 몸에서 내려가"
"자꾸 이러시면.. 민철이를 부르겠습니다."
".....!?.."
"이모습을 민철이가 보고 판단하면 되지않겠나요..?"
"....."
"에이..그렇게 화난 표정 지으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
정환이는 나를 이용해서 엄마를 다시 설득시켜보려했지만, 엄마는 아무말도 없으신채 가만히 있었다. 사진뿐만아니라 현재 정환이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줬다간 서로에게 상처만 될뿐이었다. 엄마는 항상 나를 위해서 사셨고, 맛
있는게 생기면 항상 나부터.. 내가 성공하기만을 바랬기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그와 반대되는 일일뿐이였다. 엄마의 강간당하는 모습을 봤다가는 지금껏 나에게 투자한 모든것이 산산조각이 날것같다고 생각하셨기때문이었다.
"좋아요..뭐 저도 원하지않는 여자와 섹스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면 빨리 내려가.."
"하지만..이 발기된 자지는 어쩔수 없네요.."
"..뭐라구?.."
"대신.. 해결해주셔야겠네요..어찌되었거나.."
정환이는 엄마를 꼼짝없이 누른채 계속해서 제안을 했다.
"이렇게 된거.. 아줌마 엉덩이만 대주세요.."
"..뭐라구.."
"아줌마 엉덩이에 비비기만 할테니깐.. 대주세요"
"....미친.."
"..제가 알아서 끝내고 나갈테니깐..어때요?"
"...."
"아니면..제가 여기서 아줌마를 덮칠까요?"
"...."
"그걸 바라시는겁니까?"
"...아..알았어..정말 비..비비기만 할꺼지?.."
"..그럼요"
엄마는 엉덩이를 정환이의 자위기구로 빌려준다는 소리에 굉장히 불쾌해했지만, 덮치지 않겠다는 정환이의 말에 다소 안심하는 분위기였다. 엄마는 이 지옥같은 순간을 빨리 벗어나기위해서는 정환이의 욕구를 빨리 해결해주는게 나을거라 생
각했는듯 했다. 엄마의 손목을 잡고 있던 정환이의 손도 서서히 풀렸고, 엄마도 아주 조심스럽게 팔을 내렸다. 마치 서부의 총잡이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듯이...
"..아줌마 스타킹에 비비고 싶어요.."
"....."
"치마만 벗어주세요.."
엄마는 굉장히 경계하며 정환이를 노려보았다. 정환이는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정환이의 손에 이끌려 정환이의 의도대로 치마를 조금씩 내렸다. 내키지않는듯 아주 천천히.. 정말 이걸로 끝날까
라는 의심의 눈치도 있었다.
"...정말 이렇게 하고 끝낼꺼지?..."
"네..정말이예요..사진도 지워드릴께요"
"...빨리 끝내...."
"뒤로 돌아누우세요..엉덩이 들고"
"...."
엄마는 정환이를 노려보며 다시한번 물어보았고, 정환이는 휴대폰 속의 사진까지 지워준다고 했다. 엄마는 그말을 믿고 치마를 벗은뒤 조심스럽게 뒤로 돌아누우려고 했다. 반쯤 돌아갔을때였다. 정환이는 엄마의 목 뒤를 짓누르더니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내려버렸다.
엄마는 뒷치기 자세에서 정환이에게 뒷목을 잡힌더라 꼼짝없이 침대에 짓눌려있었고, 정환이는 유유히 엄마가 입고 있던 스타킹과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버렸다. 엄마가 강력하게 저항하려고 했지만, 정환이는 손에 힘을 더 주어 엄마가 움직
일수록 목을 조여버렸다. 엄마는 찍소리 못하고 그대로 눌려버렸고, 팬티를 내리던 손은 이내 엄마의 보지로 향했다.
"흐흐..제법 축축하네요.."
"...으으읍...나쁜놈..."
"예~ 전 나쁜놈이예요...키킥"
"이러지마...난 너 친구 엄마야...."
"예~ 알고 있어요.."
"그만해...그만하라구..."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서 제껄 바라고 있는데 어떻게 그만둬요.."
정환이는 엄마의 보지를 마음대로 만져가며 엄마의 설득에 넘어가지않았다. 애초에 정환이를 믿은 엄마의 잘못이었다. 정환이는 양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잡은채로 하체를 움직여 엄마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시켰다. 엄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
들며 정환이의 자지가 들어오는것을 막았으나 저항을 하면 할수록 정환이의 손힘에 의해 엄마어깨의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그 움직임은 둔화되었다.
결국 엄마의 보지구멍안에 맞닿은 자지는 들어갈 준비를 했다. 엄마는 연신 "제발..제발"을 외쳤고, 정환이는 그 목소리를 듣는건지 마는건지 오직 자신의 행위에만 집중했다. 이윽고 다시 한손으로 엄마의 목덜미를 잡은뒤 다른 한손으로 자
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아..."
"..아악.....악.."
살과 살이 맞붙이치면서 그 속에 애액때문에 찌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환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그만하라는 엄마의 목소리는 정환이의 삽입으로 없어져버렸고, 엄마는 고통스러워하는건지 신음소리를 내며 침대 메트릭스에
얼굴을 박고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참고 있는듯했다.
"아줌마...좋죠?..키킥.."
"아악...으...으.."
"반쯤들어갔는데 이정도면.."
"그...그만....빼..빨리...아앗"
"좀더 밀어넣어도..? 이렇게.."
"아악...그..그만.."
"더?...끝까지 박아버릴꺼야.."
"제..제발...아..아아악...아앗.."
"으윽...느껴지는데..아줌마 끝까지 들어간거죠?..흐흐"
"아아악....하아..하아....하악..."
"...자 이제 민철이 불러볼까.."
"..아악...아..안..안돼...아악.."
"엄마가 친구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죠.."
"안돼..안돼...."
"민~~~철~~~아~~~"
정환이는 갑자기 나를 부르겠다고 큰소리로 날 불렀다. 당황한 엄마는 다시 한번 저항을 하며 도망치려 했으나, 마치 레슬링에서 밧데루 자세로 잡혀있었던 엄마였기에 도망가지 못했다. 오히려 정환이에게 가슴을 쥐어짜여 엄마의 고통은 더
심해지기만 했다. 정환이는 일부러 큰소리로 날 불러댔고, 엄마는 "제발 그만"이라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목소리를 줄이던 정환이는 엄마에게 한가지 요구했다.
"민~~~~철~~~아"
"그만...제발....흐흑..."
"...그럼 뭐 해주실껀가요..?"
"뭐..?.."
"지금 이렇게 아줌마와 삽입..아니 섹스하고 있는 모습을 안보여주는 조건으로.."
"내가...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니...흑흑"
"어차피 이렇게 된거..제가 시키는대로 하세요..앞으로"
"뭐..뭐야..."
"아니면 이 장면을 아들과 남편이 보게 되겠죠.."
"경찰에 신고할거야......"
"뭐..신고하세요.. 전 상관없으니깐요"
"...."
"일주일에 한번만 절 만나주시면 되요..어때요"
"...."
"침묵은 받아들인다는걸로 알고...자 지금부터 하던거 마저 하겠습니다."
"....아아앗....아앙"
뒤에서 엄마의 허리를 안고 있던 정환이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상체를 들어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더이상 정환이와는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더이상 말이 없었고, 저항도 없었다. 반쯤 내려온
스타킹과 팬티에 엄마의 암캐같은 자세는 정말이지 굉장히 음탕해보였다. 어린 소년과 유부녀의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악..아줌마...아..좋아..아.."
"으읏...읏...."
"아줌마를 오래전부터 좋아했었어요...하아...좋다..."
"...으읏....읏..."
"오늘....이렇게 하게 될줄이야..크하...하아.."
"으으읏...으읏...아앙..."
정환이는 다시 엄마를 뒤에서 안으며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의 뒷목은 정환이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두 손은 이미 젖가슴에 붙은것처럼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 모습은 마치 수캐와 암캐가 교미를 하는 장면과 일치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을 참는 엄마의 신음소리만 들리다가 점점 흥분의 신음소리도 섞여서 들리기 시작했다. 소리만 들어도 그 차이를 충분히 알수 있었다. 엄마도 조금씩 느끼고 있는듯 했다. 정환은 만족하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엄마를 뒤집었다. 힘없이 정면으로 넘어간 엄마는 정환이의 마주보고 눕게 되었다. 정환이의 얼굴을 쳐다보는게 부끄러운듯 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고, 눈을 감은채로 가만히 계셨다.
정환이는 자지를 부여잡고 엄마의 구멍에 다시 조준을 하였고, 조금씩 정환이 몸의 일부는 엄마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정환이의 자지가 엄마의 몸속 깊숙히 박혔을때 엄마의 양다리는 아주 가늘게 떨렸고, 정환은 그 순간은 피스톤 운동을
하지않고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구지 피스톤 운동을 하지않더라도 몸속 깊숙히 박혀있어 그 짜릿함은 엄마가 충분히 느끼고 있었을것이다.
"쭈웁...쭈웁...예뻐...아줌마 가슴.."
"..아앙......하악...하악....."
"아...진짜 ...좋다...맛있어..쭈웁..쭈웁.."
"...하악...아앗....아앙..아..."
정환이는 미친듯이 엄마의 가슴에 침을 묻혀가며 혀로 ?았고, 엄마의 몸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혀끝으로 유두를 톡톡 튕겼을때마다 엄마의 허리가 조금씩 들렸고, 신음소리 역시 커졌다. 어느정도 가슴애무가 되었을때 정환이는 엄
마의 목덜미로 이동하여 다시 애무를 했고, 그 순간 피스톤운동도 함께 시작되었다.
"찌걱..찌걱....."
"아앙...아...가..간지러..."
"..찌걱...찌걱...."
"아앙...아앙....하악...하앙.."
"찌걱..찌걱..찌걱.."
침대 메트릭스의 소리가 삐걱삐걱거리며 둘의 행위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정환이의 삽입 속도는 점차 빨라졌고, 엄마의 목덜미쪽의 정환이의 혀 놀림역시 빨라졌다. 엄마는 정환이의 애무가 몹시 간지러운지 얼굴을 좌우로 돌려보려했지만,
살짝 피하는정도일뿐이었다. 이미 흥분한 엄마는 자연스레 정환이의 애무에 녹아들고 있었고, 벌어졌던 엄마의 양다리는 점차 모아져서 정환이의 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발가락이 오므라진걸로 봐서 엄마는 흥분해있다는것을 손쉽게 알수 있었다.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아보려했지만, 정환이의 저지로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수 없었다. 엄마는 정환이의 삽입에 맞춰 헉헉거리며 신음소리를 냈고,
정환이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며 그 속도가 배가 되었다.
엄마 스스로 거실에서 자고 있을 나에게 안들키기위해서 최대한 작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겠지만, 사실 그 소리는 집안에서 다 들을수가 있었다. 이성을 잃고 흥분한 나머지 엄마 역시 그 소리를 제어할수 없었던것이였다. 오랜만에 느낀 흥분
이여서 일까.. 엄마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절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앗!..아..아악...."
정환이도 더이상 애무를 하지않고 말처럼 허리를 움직여대며 엄마의 보지에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 양발은 이미 정환이를 감싸고 있었고 정환이는 엄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를 밀어댔다 뺐다는 반복했다.
"찌걱..찌걱..찌걱.."
"그...아앗..그만...아앗..."
"찌걱..찌걱..찌걱..찌걱"
"그만..아앗...그...만....."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그만....아아앗"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
"찌걱찌걱.......아흐....흐으..."
"아아아아악......아악..."
피스톤 운동이 굉장히 빨라지고 엄마와 정환이는 절정을 다다랐다. 정환이는 엄청난 쾌감을 느꼈는지 사정과 동시에 엄마의 배로 쓰려졌고, 엄마는 양다리를 파르르르 떨며 그 자세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10초간 가만히 누워있던 정환이는 다
시 일어나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엄마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이미 민감할때도 민감해진 엄마는 녹초가 된채로 정환이의 애무를 받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정환이는 그 뒤로도 2차례 엄마를 범했고, 엄마는 아무런 저항없이 정환이와 섹스
를 하였다.
그날이후 정환이뿐만아니라 엄마의 생활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었다. 정환이는 그뒤로 우리집에 오는일이 없었고 엄마는 내가 모르게 움직이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어디론가 가시곤 저녁에 들어오셨다. 장보고 왔다고 이야긴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상한 날이 꼭 하루씩 있었다.
엄마가 대체 정환이와 정말 만나서 섹스를 하는것일까 너무나 궁금했기에 하루는 엄마를 미행하기로 했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엄마는 친구만나러 나간다며 바로 나가셨다.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엄마의 뒤를 따
라가기 시작했다. 흰줄이 나있는 회색정장치마에 흰브라우스를 입고, 커피색 스타킹과 검은색 구두는 정말이지 엄마에겐 최상의 조합이였다.
걸을때마다 씰룩거리는 엄마의 만지고 싶은 엉덩이와 매끈하게 잘 빠진 허벅지는 그야말로 꿀벅지였다. 이날따라 비가와서 우산을 쓰고 이동했지만, 뒷태만 봐도 엄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섹시했다. 저 엉덩이와 허벅지가 조금뒤면 정환이가
주무를것이라 생각하니 화가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몹시 부러웠다.
버스정류장을 향해서 한참 걸어가고 있을때 갑자기 누군가가 엄마의 우산속으로 들어갔다. 정환이였다.
우산이 정환이와 엄마사이를 더 가깝게 해주었고, 정환이는 우산속으로 들어오자마자 엄마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이따금 엄마의 엉덩이로 한손이 내려오긴 했지만, 엄마의 저지로 순간일뿐이였다.
둘은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듯 하더니 갑자기 정환이가 엄마를 이끌고 정류장 뒤쪽에 있는 오락실로 들어갔다. 난 준비한 모자를 쓰고 따라 들어갔다. 우산을 접고 오락실을 둘러보았지만 엄마와 정환이는 보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저녁식사시간대라 1,2명만이 오락을 하고 있었다. 난 오락실 이곳저곳을 찾아보았고 가장 구석에 있는 노래방에 엄마와 정환이가 있는것을 찾을수 있었다. 그 노래방은 다른 동전노래방과는 달리 코너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공간이
였다. 종종 중고등학생 커플이 와서 첫키스를 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멀리서 슬쩍 봤을땐 정환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분명 아까는 엄마가 보였는데 안보여서 노래방을 고르는척하면서 정환이의 방으로 다가갔다. 다가가서 유리창안의 노래방을 봤을때 엄마는 무릎을 꿇은채로 정환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정환이는 태연하게 엄마의 오랄섹스를 받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난 정환이의 등 뒤쪽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정환이는 등지고 있어 내가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동전을 넣는척하며 고개를 들어 앞방을 보면 엄마의 머리가 조금씩 보였다.
"으으읍...으으읍...으으읍.."
"...."
"으으읍...으으읍...."
"으윽...."
노래가 끝나갈때쯤 정환이는 엄마의 입에 사정을 했다. 파르르 떨리는 그의 몸에서 절정에 다다랐다는것을 충분히 알수 있었다. 엄마는 바닥에 정환이의 정액을 뱉고 휴지로 닦았다. 뒷정리가 대충 끝나갈때무렵 엄마는 노래방을 나갈려고 했
지만 정환이가 뒤에서 붙잡았다. 그 모습은 내가 생각하기에 한번 사정했으니깐 가겠다는 엄마와 아직 섹스를 하지않았다고 가로막는 정환이로 보였다.
정환이는 엄마를 놀리듯 휴대폰을 꺼내 흔들거리며 엄마에게 내보였고, 엄마는 주츰하면서 다시 노래방 문을 닫고 자리에 앉았다. 정환이는 엄마에게 마이크를 내밀며 한곡하라는듯 말하는것 같았고, 엄마는 마지못해 마이크를 잡아들었다. 나
는 노래를 찾는척하며 앞방에서 일어나는 일에 굉장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어렴풋이 들리는 목소리는 대충이지만 방안에서 일어나는일을 알게해주었다.
"아줌마는 노래를 부르고..난 애무할테니깐 참으면 그냥 가도 좋아요"
"...."
"어차피 노래 길어야 5분인데, 5분만 참으면 보내줄께요.."
"...."
"나도 서비스 받았는데 해줘야지..흐흐.."
"...나쁜..."
"빨리 예약하세요"
엄마는 서둘러 노래방을 나가기위해 엄마의 18번 "애인있어요"를 예약하고 시작을 눌렀다. 노래가 시작하자 정환이는 엄마의 뒤로 의자를 가지고 가서 백허그를 했다. 한동안 가만히 엄마의 등에 얼굴을 파묻고 가만히 있던 정환이는 조금씩
엄마의 가슴을 향해 손을 뻗어대기 시작했다. 흰브라우스위에서 엄마의 가슴을 희롱하던 정환이의 더러운손은 단추를 하나 둘 풀더니 그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엄마의 브라우스안으로 들어간 정환이의 두손은 엄마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리고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을 노출시켰다. 흰브라우스에 비쳐지는 엄마의 가슴은 몇번봐도 섹시했다. 엄마의 젖가슴과 유두를 만지던 정환이는 하체를 엄마의 엉
덩이에 바짝 붙이고 엄마를 힘들게 만들었다. 아직까지는 엄마는 침착하게 노래를 불렀고, 정환이는 즐거운 표정으로 엄마를 유린했다.
"잘근..잘근..."
엄마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져대니 엄마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고개를 숙이며 소리를 안내려하니 뒤에서 정환이가 노래를 계속 부르지않으면 안된다는듯 말하는것 같았다. 엄마는 가까스로 1절을 부른뒤 한손으로 입을 막고 간주부
분을 간신히 버티는듯했다. 하지만 2절이 시작된후 엄마의 허벅지속으로 들어간 손에 의해 엄마의 노래는 거기서 끝나고 말았다.
"흐흐..음탕한 소리가 나는군.."
"아아.."
"아줌마..신음소리를 내면서 강한척하지마세요..."
"아으윽...."
"약속대로....따라오세요..키킥"
"아아악.."
정환이는 엄마를 데리고 오락실을 나가 뒤편의 공원으로 향했다. 이미 깜깜해진 공원에는 사람들이 없었고, 비가와서 그런지 음침해보이기까지 했다. 안개가 자욱한 공원 한가운데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었다. 정환이는 엄마를 데리고 공원 화
장실로 향했다. 나도 몰래 뒤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봤으나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혹시라도 치한으로 몰릴수 있을것 같아 아주 조심스럽게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4개의 화장실 제일 마지막이 문이 닫혀있었다. 정환이와 나의 벽같아보이기도 했다. 강하게 엄마를 협박하여 차지해버린쪽과 그저 지켜보는쪽으로 나와 정환이
의 벽은 두껍기만 했다. 나는 까치발로 아주 조심스럽게 그 옆칸으로 향했다. 문을 닫고 화장실에 앉아서 옆에서 하는 일들을 몰래 듣고 있었다.
"약속대로..빨아.."
"...."
"이걸 세워야..할거아니예요..흐흐"
"....으으읍..으으읍.."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의 육봉을 물고 있는 기분은 도대체 어떨까..내가 엄마가 아닌이상 그 기분은 절대 이해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응윽...으읍.."
엄마는 정환이의 자지를 세우기위해서 필사적으로 자지를 입술로 마찰시키고 있었다. 정환이는 눈앞에서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 흐믓해할것이다. 소리만 들어도 정환이의 황홀한 쾌감이 나에게 전해지는것만 같았
다.
"하아하아하아..으으읍.."
엄마는 아무튼 이상황에서 빨리 빠져나가고 싶은듯 입으로 빨던 정환이의 육봉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정환이를 빨리 흥분시켜 이곳을 나가고 싶다는것이였다. 하지만 정환이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지않았다. 손을 이용해서 해
결하려던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엄마를 벽에 밀어버렸다.
엄마는 벽을 마주보고 선채로 등뒤에서 정환이가 하는대로 움직일수밖에 없었다. 정환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들어올렸고, 엄마의 까만 팬티가 스타킹에 감싸인채로 드러났다. 발기된 자지를 엉덩이에 붙이고는 조금씩 움직였
다.
"그래...이 감촉이야..흐흐"
"....빨리 끝내.."
정환이는 엄마의 양손으로 벽에다가 붙이고 주인이 없는 가슴에 다시 두손을 집어넣었다. 그 모습을 남자가 뒤에서 여자의 가슴을 감싸쥐고 뒷치기를 하는 모습과 똑같았다. 능숙하게 엄마의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 풀어버린 정환이는 아까 노
래방에서 못다한 애무를 해대기 시작했다.정환이의 기둥은 이미 엄마의 엉덩이 골속에 파묻혀 스타킹의 짜릿한 감촉을 느끼고 있는 오래였고, 가슴은 정환이의 양손 그리고 엄마의 뒷목은 정환이의 혀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이..이제 그만해!"
"..흐흐.."
"아아...."
"알겠어요..이제 본론에 들어가죠.."
"..으윽.."
정환이는 엄마의 팬티스타킹과 검정색 팬티를 내렸다. 허벅지까지 말려내려온 스타킹과 팬티는 완전 나체가 되어 섹스를 하는 모습보다 훨씬 흥분되었다. 정환이는 엄마의 가랑이사이에 한손을 집어넣어 자신의 기둥이 들어갈 공간을 확인하였
다.
"아아윽...만...만지지마.."
"..흐흐 어딘지 알아야 넣을거 아닙니까.."
"....으으윽.."
정환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당긴뒤 엄마의 애액에 의해 번들번들거리고 있는 자지를 힘차게 엄마의 배속으로 밀어넣었다.
"..흣....아파.."
"으으윽...따뜻한걸...후후.."
"아앗..조금..조금만..."
"예?...조금만..조금만더 넣어달라구요? 이렇게?..흐흐"
"아아아앗...앗흐으으..."
"더 넣어드릴까요?"
"끝..끝까지 넣지말아...."
엄마는 끝까지 넣지말라고 했지만, 정환이의 육봉은 아직 절반정도만 들어갔을뿐이였다. 엄마의 반응을 보며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던 정환이는 약간의 미소를 짓더니 순간 자신의 육봉 전체를 엄마의 몸속에 집어넣었다. 엄마는 벽을 부여
잡고 큰소리가 안나게끔 참았지만, 그 신음소리는 엄마의 입을 삐져나왔다.
"끄으으윽...아흐.."
"아...좋아...좋아...."
"아으윽....흐윽..."
"아..느낌이 진짜 너무 좋아...축축한게..흐흐"
"아아으윽....으윽..."
"아줌마 이것봐 쑥쑥 들어간다구..흐흐"
"하아하아하아...아아"
정환이의 자지가 엄마 몸속 깊숙이 들어가자 엄마도 어쩔수 없었다. 여자라는 동물은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있는듯 했다. 몸이 능욕을 당하면 마음도 당하는게 맞는듯했다. 더이상 아무런 저지없이 몸속깊숙이 들어오는 정환이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는 받아들이고 있었다. 오히려 엄마의 몸속에서 정환이의 자지를 조여주며 굉장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하아하아...아아으으.."
"흐흐..숨이 거칠군요...."
"..시..시끄러..."
"입으로는 하기싫다면서 사실은 즐기고 있으면서 크크.."
"하아아악...빠..빨리 싸기나 해.."
"아줌마...아니 민영아...내 자지.. 남편보다 낫지?"
"..더..더러워.."
"큭..더러운게 들어왔는데 안은 젖어있어...흐흐"
"아악.."
"크큭..걸어서 못갈정도로 계속 박아줄께요.."
정환이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아빠와의 섹스와 비교하는 질문을 하였다. 마치 연인처럼 엄마의 이름은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듯했다. 항상 민철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었던 엄마였기에 민영이란 이름은 오히려 낯설게 느껴졌다.
"윽..."
질퍽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질벽 좌우를 정환이의 육봉이 가르지르며, 엄마의 몸속 깊숙하게 침입해들어갔다.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항상 날 깨우던 엄마의 짜증섞인 목소리도 지금은 한명의 여자로서 끊임없이 성적 흥분을 유도하는 신
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하으으응...아읏..."
엄마는 고개를 숙인채 정환이의 움직임에 맞춰 하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정환의 허리 움직임의 격함은 엄마의 신음소리와 조여주는 질때문에 조금씩 심해지기 시작했고, 엄마의 달아오른 몸은 고통스럽게 비틀리고 있었다. 정환이가 주고
있는 삽입의 압력과 마찰에 의해서 질퍽질퍽하게 음란한 소리를 내며 서로의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었다. 엄마의 허벅지사이로 따뜻한 애액들이 조금씩 흘러넘치고 있었다. 정환이 역시 조금이라도 긴장을 푼다면 뜨거운 정액들이 한꺼번에 뚫
고나와 엄마의 질벽을 가득채울지도 모를것같았다.
"아아아...."
"아아...좋아..뜨거워.,."
"아흐흑..흐응.."
"...민영아.."
"...."
"민영아..? 안에 싸도 될까? 흐흐.."
"..그..그만둬!.."
"이제야 대답하는군...시키는대로 잘하란말이야.."
"...."
"자..지금부터 엉덩이를 흔들어봐.."
"....!?.."
"난 가만히 있을테니깐...어서..(찰싹!)"
"아아앗...."
"나를 위해 움직이라고!! 이 암캐같은것아.."
"아흐흐흑..."
엄마의 엉덩이 한쪽에는 정환이의 손바닥자국으로 뻘겋게 달아올라있었다. 정환이는 흥분이 되었는지 엄마를 암캐라고 부르며 계속해서 삽입을 했고, 엄마는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엄마의 흔드는 엉덩이를 보며
섹스를 즐기고 있는 정환이의 얼굴은 황홀한 미소를 짓고 있을게 분명했다.
엄마의 엉덩이 꽉 잡은채로 고정을 시켜 엄마가 움직이는대로 정환이의 허리도 앞뒤로 움직였다. 앞으로 가슴과 고개를 숙이고 있어 출렁이는 유방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정환이의 육봉이 엄마의 질속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고정시키고 있던 힘은 조금씩 줄어 정환이의 사타구니와 엄마의 엉덩이의 틈새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정환이의 삽입되는 압력이 커짐에 따라 질속에 파고드는 힘 역시 세져 엄마의 자궁 끝까지 정환이의 육봉이 닿고 있
었다.
"아..아파....아흑.."
"..흐흐 좋은거겠지..."
"아흐흑...흐흑.."
정환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매력적인 엉덩이와 그 엉덩이에서 매끄럽게 이어진 곡선을 그리는 하얀 등.. 엄마의 몸아래에서 출렁이고 있을 유방.. 모든것이 나의 것이길 바랬던것이였다. 엄마는 마치 누군가에게 도와달라는 듯 벽을 긁는 듯
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디에도 그녀를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아...아줌마...일주일에 두번 하는거로 하면 안될까...흐흐..아 좋다.."
"...빠..빨리 싸기나 해...아흑.."
"두번하면 안돼?...잘해줄께....(찌걱찌걱)...."
"..시..싫어.."
"난 쌀려면 아직인데~"
"...빠..빨리 싸...아흐흑..."
"아줌마가 쌀때까지 참겠어..크큭.."
"아...아아윽..."
"좀더 빨리..엉덩이를 팅겨봐..그래야 내가 쌀거 아냐.."
"아아으윽...으윽...(찌걱찌걱찌걱...)"
"그래..이거야..좀더..좀더.."
"아흐흐...으으으..."
엄마는 이미 정환이의 페이스에 말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고, 정환이 역시 그 움직임에 맞춰 신나게 삽입하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엄마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 뜨거운 한숨소리들이 점
차 늘어나는것이 심상치 않았다.
"아으윽...아읏...하응.."
"좋아..좋아.."
"윽..."
"흐흐..몸이 떨리는군.."
"아아...윽"
"이러쿵 저러쿵하면서도..엉덩이를 흔들고 있잖아?.."
"아으윽....윽.."
"결국 너도 암캐일뿐이야..흐흐 (찌걱찌걱).."
"하아하아..하아...이..이젠.."
"좀더..좀더!!!..."
"하으으윽....으으윽...윽.."
"다리에 힘이 풀렸나?...흐흐 내가 이제 마무리 할때가 된것 같군.."
"으윽..."
"하악...하악...간다...(찌걱찌걱찌걱)"
"아아악~!!!..."
"으으으..으읏....읏..."
"아흐응...아앗!!"
"싸..쌀것같애..으윽..."
"아앗...아..안돼...안돼..."
"아아아앗....아...싸..싼다.."
"안돼..하응..하으응..."
"윽......"
"하학..학....아..안돼...흐흑..."
"으으음....으..."
정환이의 몸이 부르르 떨림과 동시에 그의 욕망덩어리들이 엄마의 질속으로 방출되었다. 정환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멍하니 엄마의 엉덩이부터 등뒤를 훑어보고 있었다. 엄마는 알수없는 쾌감에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앉으려고
했지만, 정환이는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육봉을 삽입한채로 그 느낌을 유지하기위해 엄마의 허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엄마가 벽에 기대어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을때 정환이는 다시 셔츠앞 포켓에서 휴대폰을 꺼내 엄마의 질속에서 자지를 반
쯤 꺼낸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촬영이 끝나자 정환이는 손을 뻗어 엄마의 머리카락을 붙잡고는 엄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돌렸다.
"아줌마 몸에서 나온 애액때문에 제 자지가 더러워졌잖아요..."
"......"
"닦아주세요...깨끗하게...."
"......"
정환이는 욕망을 해결하자 다시 엄마를 장악하려들었고, 엄마는 정환이의 손에 이끌려 강제로 얼굴을 자지에 파묻고 있었다. 입을 열지않으려하자 정환이는 엄마의 뺨을 두차례 때렸고, 엄마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런 모습
들은 오히려 정환이를 흥분시켰고 엄마는 폭력에 의해 입을 열고 정환이의 자지를 빨았다.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가슴으로 다가갔다. 엄마의 브래지어는 앞에 후크가 있어 쉽게 풀수있게 만들어져있었다.
여자를 위한것인지 남자를 위한것인지 알순없지만 분명한것은 지금의 나를 위한것임이 틀림없었다.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가볍게 후크를 눌렀고 손쉽게 브라를 풀수있었다.
브라가 풀리면서 엄마의 풍만한 가슴이 한순간 출렁이며 봉인에서 풀리는듯했고 마치 나에게 주물러달라고 외치는듯했다.
모래속에서 잃어버린물건을 찾듯이 엄마의 브라를 조심스럽게 털어냈고 중간에서 풀린 브라는 힘없이 좌우측으로 흘러내렸다.
엄마의 풍만한 가슴살과 봉긋한 유두가 눈에 들어왔다.
"엄마의 유두는 무슨 맛일까…"
어릴적엔 내 소유였던 엄마의 유두를 다시보니 반갑기도했고 다시찾고 싶은 마음도 들었다.
어차피 만취상태인 엄마라서 내가 잠시 빨아본다고해서 일어날것같지도 않았기때문에 혀끝으로 조심스럽게 엄마의 유두에 접근하였다.
아주 조금 나만 느낄수 있을정도로만 가볍게 두드리듯이 엄마의 유두를 만져보았다. 술에 많이 취한듯 엄마는 조금의 미동도 없었고, 나는 혀를 좀더 내려 나의 따끈한 침을 엄마의 유두에 묻혔다. 사탕을 ?듯이 아주 조금씩 조심스럽게 엄마
의 유두를 빨았다.
엄마는 아주 작은 신음소리만 낸채 그대로 누워계셨고 난 용기를 얻어 드디어 엄마의 유두를 입속에 넣을수 있었다. 유두에 입속에 들어가자 엄마의 풍만한 가슴살이 내 입주변을 묻으며 난 부드러운 엄마의 가슴살도 느끼고 딱딱하게 변하는
유두를 빨수가 있었다. 혀로 유두를 살살 돌려가며 엄마의 표정을 응시한채 나혼자만의 쾌락을 즐기고 있었다.
오른손은 엄마의 젖가슴을 부여잡고, 왼손은 엄마의 허벅지에 올려져있었다. 멀리서 본다면 부부가 성관계를 하는 모습으로 보일정도로 난 엄마를 만지고 있었다. 유두에서 조금 벗어나 엄마의 유두 부근 가슴살을 입술로 키스하듯이 애무를
하였다. 엄마는 이따끔 "앙..앗.."이라고 하며 소리를 내었지만 큰 움직임은 없었다. 꿈속에서 쾌락을 즐기는듯 해보였다.
"..여..여보.."
엄마의 입속에서 나온 말이었다. 너무나 조용하게 나근나근하게 들려온 목소리라 난 한동안 뒷통수를 맞은듯 멍하니 있었다. 설마 엄마가 깬것일까..아니면 깨어있던걸까..수많은 생각들이 머리를 스쳐지나가고 있을때 엄마는 가슴을 빨고 있
는 나를 두손으로 안아주었다. 정말이지 깜짝 놀랄 일이었다.
"아..아흑...여보.."
엄마는 가슴을 애무하는 나의 머리를 더욱 가슴에 밀착시키며 당겼고 나는 이렇게 된이상 모르겠다싶어 계속 가슴을 애무했다. 엄마는 술에 취한상태에 흥분을 해서 그런지 정신이 없어보였고, 오락가락하였지만 나의 애무에 빠져 즐기고 있었
다. 엄마의 주변에서 나는 술냄새는 아직 엄마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증거중에 하나였다. 난 이것이 정말 기회라고 생각했다. 매일 몰래 훔쳐만 보던 엄마였지만 오늘만큼은 만져보고 느껴볼수 있는 날이라고 생각했다. 오늘을 만약 그냥
보내버린다면 아마 엄청난 후회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랬기에 더욱 대담해진 나는 엄마의 배꼽에서부터 팬티로 손을 슬금슬금 이동했고, 엄마의 숨소리는 더욱 가빠졌다.
나의 왼손이 엄마의 팬티를 살짝 들어올리고 진입했을때 엄마의 음모가 느껴졌다. 생각보다 무성하진 않았지만 어느 여성의 그곳처럼 음모가 자리잡고 있었다. 애무와 동시에 엄마의 팬티속에 들어간 내 손가락은 이윽고 엄마의 구멍입구에 도
달했고, 중지손가락을 이용해서 엄마의 보지구멍주위를 조금씩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따금 손가락 끝으로 구멍의 윗부분을 건드렸을때 엄마의 입에서는 알수없는 소리가 나왔고, 허리가 조금 휘어지며 뭔가를 느끼고 있는듯한 모습을 보게 되
었다.
엄마의 보지를 문지르기 시작하고 난뒤 얼마안있어 팬티안은 엄마의 애액과 뜨거운 공기로 가득찼다. 손의 활동을 팬티가 막고 있었다. 난 잠시 엄마의 몸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가서 가위를 가져왔다. 아무생각이 들지않았다. 이 귀찮은것을
빨리 잘라버리고 엄마를 정복해버려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가져온 가위로 좌측 골반을 감싸고 있던 팬티를 잘랐다. "싹둑" 손쉽게 잘려나갔다. 반대편도 똑같이 잘라내고 팬티를 내리니 이제 엄마가 걸치고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손으로 만져보던 보지를 직접 눈으로 보니 생각했던것과 크게 다른건 없었다. 다만 창가로 들어온 달빛에 의해 엄마의 보지는 애액들로 번들거려보였고, 나의 자지를 빨리 받아들이고 싶은지 조금 열렸다가 닫히는 유혹을 하고 있었다. 엄마의
다리사이에 앉은채로 한동안 멍하니 엄마의 몸을 살폈다. 삽입을 할까 말까..너무나 많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이건 엄마의 동의에 의해서 하는것이 아니라 강제로..즉 강간이었다.
엄마를 강간하고 싶진 않았지만, 나의 몸은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된채로 엄마의 보지에 감싸이고 싶어하고 있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기엔 이미 늦었었다. 난 팬티를 벗고 조심스럽게 엄마의 보지로 전진했다. 무릎을 꿇고 엄마의 허벅
지를 양손으로 살짝 올렸다. 두 다리를 쭉 펴고 있는 상태에서는 삽입이 도저히 안되었기때문이다. 양손으로 허벅지를 들어올리자 아무런 저항없이 엄마의 보지가 두 눈앞에 펼쳐졌다.
두 무릎에 힘을 주어 최대한 자세를 낮춘 상태에서 엄마의 보지구멍에 내 자지를 맞추었다.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쉽게 들어가진 않았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인해 홍건했지만 내 자지는 맨살 그대로였기에 잘 안들어가는것 같았다.
난 침을 살짝 묻히기로 하고 침을 묻힌뒤에 다시 재삽입을 시도했다. 이번엔 아까와는 달리 삽입이 쉽게 이루어졌다.
"아...아..."
엄마는 고개만 옆으로 돌린채 신임소리를 냈고, 나는 조금씩 조금씩 내 자지를 엄마의 몸으로 밀어넣었다. 중간정도쯤 엄마의 몸속에 자지가 들어갔을때 엄마는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내 자지를 받아들였고 난 좀더 쉽게 삽입을 할수 있었다.
무의식이였지만 유부녀답게 받아들일줄 아는것이였다. 39살이라기엔 믿기지않을 몸매와 피부를 가진 엄마.. 결국 오늘 그녀를 정복하게 되었다. 난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의 기쁨과 엄마를 내 여자로 만들었다는것에 기뻐 흥분한 나머지 삽입
이 완전 끝나기도 전에 사정을 해버렸다.
자지가 엄마의 보지에 들어가는 순간 지금껏 느껴보지못한 쾌감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해져왔고, 촉촉하면서 끈적한 엄마의 보지가 감싼 내 자지는 그 느낌에 본능적으로 정액을 내뿜어버렸다. 쾌감의 여운을 느끼기도 전에 엄마의 보지에
사정했다는 그 생각에 재빨리 자지를 빼어내어 엄마의 반응을 지켜보았다. 여전히 술에 취해 잠에 들어있는 엄마였다.
잠시뒤 엄마의 보지에서는 나의 정액이 흘러내려왔고, 난 내 팬티를 이용해서 조심스럽게 닦아내었다. 첫 경험이였다.
엄마를 이제 내 여자로서 즐기기위해 삽입을 한것이였는데 뭐하나 해보지도 못하고 사정을 해버렸다.
일전에 여행가서 친구로부터 들은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 여자친구와 드디어 섹스를 하게 되었는데 넣자마자 사정해버렸다는 이야기였다.
그때 당시엔 평소에 자위행위로 단련된 나는 괜찮겠지 했지만 첫 경험은 누구나 똑같은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술에 취해 자고 있는 엄마지만 일어났을때 이 광경을 본다면 큰일날거라는 생각에 난 서둘러 방을 정리하고 나왔다.
종종 아버지가 출장을 나간날에 엄마가 모임에서 돌아올때면 엄마의 몸을 만지며 난 자위를 했고, 그때마다 엄마와 정말 사랑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이후 달라진게 있다면 엄마를 보는 나의 시선이 달라졌다는것..그리고 엄마를
마음대로 가질수 있는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이 생긴것이였다.
정환이와는 약속대로 빚을 다 없앴지만 휴대폰 사진때문에 어쩔수없이 또다시 끌려다니게 되었다.
"오늘 놀러가도 되지?"
"어?..안되는데.."
"무슨소리야..주말인데.."
"엄마..오늘 모임있단말이야"
"내가 맨날 너희 엄마만 보러 가냐"
"아..아니..그런건 아니지만"
"됐어..새끼..요즘들어서 계속 튕기네"
"...."
"시발..진짜 사진 전송해버린다.."
"아..안돼..알았어..와도 돼"
"더러워서 안간다 새끼야.."
"제발..제발.."
"너 내말 잘들어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란말야"
"어..어..알았어"
한두번 정환이가 집에 오는걸 거절했으나 몇번이고 집요하게 집에 오려는 정환이를 막을순 없었다. 정환이가 정색하며 욕을 할때는 정말이지 너무나 무서웠다. 예전에 한대 맞은적이 있어서 그런걸까..아니면 휴대폰속 사진때문일까.. 어쨌든
난 그의 말을 들을수 밖에 없었다. 그날은 주말이었고, 아버지는 그날따라 급히 출장을 가셨다. 아무도 없는 집에서 나와 정환이는 비디오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정환이는 종종 시계를 보며 시간을 재는듯 했고, 난 급한일이 있는가..
빨리 집에 갔으면 하는 생각뿐이었다.
"아..배고파.."
"밥 줄까?"
"무슨 밥이야! 짜장면이나 먹자"
"어어.."
"난 곱배기~"
"..."
짜장면을 시켜서 먹고나니 어느덧 9시가 되었다. 축구게임만 하는것도 지겹다며 정환이는 거실에 벌렁 누워서 자기 시작했다. 나는 빈그릇들을 치우고 쇼파에 누워서 TV를 보기시작했다. 한시간, 두시간이 흐를때마다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했
다. 엄마가 늦게 올수록 술에 많이 취해서 올게 뻔했기때문이었다. 정환이는 집에서 찾지도 않는지 아무렇지도 않게 거실에 누워서 계속 잠을 잤다. 11시가 좀 넘었을때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TV에서는 화면조정이라는 글씨와 화면이 보였고, 온통 깜깜하여 TV를 보다가 잠이 들었다는것을 알수 있었다. 문득 TV 속 시계를 보았고 시계는 2시를 가르키고 있었다. 생각보다 늦은 시간이여서 쇼파 밑에서 자고 있을 정환이를 보았다.
정환이가 없었다.
자고 있는 사이에 집에 갔을까 싶어서 현관쪽으로 향했다. 센서가 작동하며 현관 등이 켜지며 신발들이 보였다. 정환이가 신고온 아이다스 운동화가 구석에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다. 내방에서 자고 있나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돌릴려고 했
을때 엄마의 까만 구두가 눈에 들어왔다. 까만 정장에 까만 스타킹, 까만 구두로 오늘은 블랙으로 한껏 멋을 내고 나가셨던 엄마의 구두였다. 엄마의 구두는 엄마가 얼마나 술을 먹었는지 보여주고 있었다. 항상 가지런히 서있던 구두는 한껏
틀려있었고, 한눈에 봐도 술에 많이 취한것 같았다.
우선 내방에서 정환이가 자고 있을것 같아 방으로 향했다. 문을 조심스럽게 열어 혹시나 정환이가 깰까 방안을 몰래 보았지만 정환이는 어디에도 없었다. 내방을 나오며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에도 들어가봤으나 정환이는 없었다. 이상한 마음
에 큰방으로 향했다. 큰방에 가까워질수록 강한 알콜냄새가 났고, 엄마가 큰방에 있다는것이 느껴졌다.
정환이가 자고 있을테니..다시 엄마를 능욕해볼까라는 생각에 크게 한숨을 쉬고 방문 손잡이 잡고 들어가려는 순간 문이 조금 열려있는것이었다. 이상한 마음에 아주 조금씩 문을 밀어 방안을 보았다.
정환이였다.
정환이는 엄마의 배위에 올라타서 엄마의 가슴을 풀어헤치고 있었다. 거의 대부분 풀어지고 브래지어만 남아있었다. 깜깜한 방안이었지만, 창문으로 들어온 약한 빛에도 정환이의 표정은 쉽게 읽을수 있었다. 마치 보물을 찾은 해적선장의 표
정처럼 그는 모든것을 가진 표정이었다. 정환이는 엄마의 어깨에 걸려있는 브래지어를 양 어깨끝으로 내려 브래지어가 쉽게 내려오도록 했다. 어깨끈이 좌우로 밀리자 엄마의 가슴을 바쳐주던 브래지어는 힘없이 엄마의 가슴에서 떨어졌고, 엄
마의 풍만한 가슴은 정환이 앞에 노출되었다.
정환이는 잠시 침대에서 내려와서 바지를 벗고, 팬티마저 벗을뒤 다시 엄마의 배위로 올라갔다. 무릎을 세워 힘을 줬는지 엄마가 정환이의 엉덩이 힘을 느끼지 못하는듯했다. 정환이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가슴사이에 끼우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엄마표정은 아무것도 모른채 곤히 잠들어있었다. 정환이는 카메라 폰을 이용해 정환이가 내려보는 각도에서 사진촬영을 하였다. 안봐도 저 각도에서 촬영한다면 정환이의 자지와 엄마의 가슴..그리고 엄마의 얼굴이 나와있을것이다.
정환이는 만족한듯 카메라를 치우고 엄마의 허벅지부근으로 이동하여 정장치마를 내리기 위해 이리저리 훑어보았다. 스타킹도 안벗고 자고 있는 엄마였기에 정환이의 표정은 다소 난감해하는듯 했다. 이리저리 훑어보던 정환이는 지퍼의 위치
를 찾았지만 지퍼는 엄마의 등뒤에 있었다. 치마를 벗기기 위해서는 엄마를 한번 뒤집거나 옆으로 눕혀야만 가능했다. 곤히 자고 있는 엄마를 뒤집다가는 엄마가 깰것이 분명했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던 정환이는 치마를 내리는것을 포기한듯 엄마의 가슴을 다시 공략하러 올라갔다. 손가락으로 살짝 누르기만해도 출렁이는 엄마의 가슴은 멀리서 훔쳐봐도 정말이지 매력적이였다. 정환이는 침을 한번 삼키더니 엄마의 유두
를 손가락으로 툭툭 쳤다. 엄마가 깨는지 확인하는것 같았다. 엄마가 조금의 미동도 없자 정환이는 용기를 내어 엄마의 유두를 입에 넣었다.
"츄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중에 하나일것이다. 엄마의 유두는.. 엄마의 유두가 정환이의 입속에서 젖어지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엄마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들렸다. 정환이는 양손으로 엄마의 가슴을 부여잡고 엄마의 유두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예전처럼 술에 취한듯 신음소리만 연거푸 냈고 특별한 움직임은 없었다. 그때의 나처럼 정환이 역시 엄마의 그런 행동에 자신감을 얻어 계속해서 엄마의 가슴을 빨았다.
침대위에는 반듯하게 누워있는 엄마와 엄마의 배위에 엉덩이를 위로 쳐들고 고개를 엄마의 가슴에 파묻고 있는 정환이가 있었다. 알몸상태의 정환이는 그야말로 짐승에 가까웠다. 그때의 나도 저랬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던 정환이는 갑자기 점점 엄마의 얼굴을 향해 올라갔다. 쇄골뼈부근에서부터 엄마의 목덜미를 애무했다. 여자의 성감대이기도 한 목덜미는 가슴만큼 엄마에게 큰 자극을 주었는지 몸을 살짝 비트는 엄마의 모습을 볼수 있
었다. 뭔가 새로운 정보를 얻은듯 나는 계속해서 정환이의 애무에 반응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다음에는 나도 저곳을 공략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처음에는 당장 들어가서 밀어내버릴까 했지만, 그 순간 엄마가 깨어난다면 어떻게 하지라는 생각때문에 그럴수 없었고 능숙한 정환이의 행동을 보다보니 다음엔 내 차례라는 생각이 들어 마냥 지켜보기만 하였다. 엄마는 정환이의 입술과 혀에
애무를 당하고 있었고, 엄마의 숨이 조금씩 가파지는걸로 봐서 서서히 흥분하고 있는것 같았다.
목덜미를 맛있는 사탕을 먹듯 ?던 정환이는 고개를 들어 엄마를 쳐다보았다. 한동안 쳐다보던 정환이는 무언가를 결심한듯 엄마의 입술을 향했다. 정환이의 입술과 엄마의 입술이 포개졌다. 눈깜짝할사이에 일어난 일이었다. 정환이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입술을 맛있게 먹어댔고 엄마는 눈이 파르르 떨리며 먹잇감을 내주고 있었다.
"으음..."
엄마의 입술이 정환이의 혀에 다 먹혔을때.. 엄마가 깨어났다. 정환이는 그것도 모른채 눈을 감고 엄마의 입술을 빨아대고 있었다. 엄마는 굉장히 놀란듯 눈을 뜬채로 가만히 있었다. 뭔가 엄청난 일이 일어날것만 같았다. 그 광경을 쳐다만
보던 나도 뒷통수를 망치로 맞은듯 하얗게 질렸고, 등에서는 땀줄기가 흘렀다.
"으읍.. 도...도둡...읍읍"
"조..조용하세요"
"으..읍읍.."
정환이는 엄마의 가슴에 올라앉아서 왼손으로 엄마의 입을 막고 오른손으로 엄마의 양팔목을 감싸쥐어 엄마를 꼼짝없이 제압하였다. 덩치가 제법 큰 정환이에게는 엄마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거기다가 술에 취해 있는 상태라 크게 저항하
지는 못했다. 다만 소리를 지를것에 대비해서 입을 꽉 막을뿐이었다.
"아줌마..조용하세요.."
"으읍..읍..도..도두..."
"조용하래두..민철이 거실에서 자고 있을텐데.."
"으읍.....?!"
"떠들어봤자..안좋아요..쉿"
"......"
"예~ 저 정환이예요..크큭"
"...으으읍..읍읍!!"
처음에는 놀라 크게 소리를 지를려는 엄마는 거실에서 내가 자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뒤로 다소 조용해졌다. 술을 먹은 상태였지만, 남자가 알몸상태로 자신을 정복하려는 그 순간만큼은 이성이 돌아온것 같았다. 더구나 정환이라는 소리에
엄마는 크게 당황하며 배신감의 눈초리를 정환이에게 쏘았다. 잠시뒤 엄마는 자신의 가슴에 올라탄 정환이를 밀어내려고 강하게 저항했지만 몸의 중앙에 내려앉은 정환이를 쉽게 밀어낼순 없었다.
거실에서 내가 자고 있다는 사실에 더이상 큰소리는 못낼것으로 생각해서 정환이는 오른손으로만 엄마의 팔목을 잡고 엄마의 입을 막고 있었던 왼손은 풀었다. 그의 왼손은 엄마의 가슴을 쥐어짜며 엄지와 검지손가락으로 유두를 자극했다. 한
동안 움직이던 엄마는 체력이 고갈했는지 거친 숨을 내쉬었고, 정환이는 오히려 그 숨소리가 만족스러운지 계속해서 킥킥 웃고만 있었다.
"나쁜놈..미친새끼..내려가"
"크큭..왜그래요..소리질러봐요 그럼"
"미친놈...빨리 안내려가..아윽"
"아깐 가만히 있더니..아줌마 유두 맛있는데요? 잘먹겠습니다..후릅"
"아아....내려가...아앗.."
"후릅..후릅..아..맛있다..쫄깃한게.."
"아으윽..그..그만해.."
엄마의 가슴을 쥐고 있던 정환이의 왼손이 갑자기 휴대폰으로 가더니 뭔가 꾹꾹 누르다가 엄마가 볼수 있게 비춰주었다. 당황한 엄마의 표정을 엿볼수 있었다. 아마도 그건 아까 엄마의 가슴사이에 정환이의 자지를 끼운 사진이었을것이다. 정
환이는 단순히 거기서 그치지않고 멀티메일 전송버튼을 눌러 발신자에 내 이름을 집어넣은뒤 다시 엄마에게 보여주었다.
"한번만 더.. 욕하시면 확인버튼 누릅니다..후후"
"...뭐?"
"아니..뭐 괜찮으시면 민철이도 알아야할거 같아서.."
"..나쁜......"
"예? 방금 뭐라고 하셨어요?"
"......"
"내가 잘못들었나.."
"...뭘...뭘 원하니...?"
"몰라서 물어요? 당연히 아줌마의 몸이지.."
"..미친놈..."
"어? 방금 욕하셨죠..?"
"...."
"방금 욕한거 같은데..확인 누르죠 뭐.."
"아..안돼..하지마!"
"아들이 보면 좋아할텐데.."
"...아안돼!!"
정환이는 계속해서 휴대폰속 사진을 이용해서 엄마를 협박했고, 엄마는 내가 그 사진을 볼까봐 두려워하는듯했다. 어느 어떤 엄마가 아들에게 능욕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할까.. 엄마는 사진전송은 안된다고 했고, 몸도 허락해줄수 없다
고 했다. 하지만 정환이 역시 완강했다.
"예전부터..아줌마를 좋아했어요.."
"..닥쳐....나쁜..."
"진심이예요..절 받아주세요"
"싫어...당장 내 몸에서 내려가"
"자꾸 이러시면.. 민철이를 부르겠습니다."
".....!?.."
"이모습을 민철이가 보고 판단하면 되지않겠나요..?"
"....."
"에이..그렇게 화난 표정 지으셔도 어쩔수 없습니다.."
"...."
정환이는 나를 이용해서 엄마를 다시 설득시켜보려했지만, 엄마는 아무말도 없으신채 가만히 있었다. 사진뿐만아니라 현재 정환이에게 강간당하는 모습을 나에게 보여줬다간 서로에게 상처만 될뿐이었다. 엄마는 항상 나를 위해서 사셨고, 맛
있는게 생기면 항상 나부터.. 내가 성공하기만을 바랬기에 이런 모습을 보여주는건 그와 반대되는 일일뿐이였다. 엄마의 강간당하는 모습을 봤다가는 지금껏 나에게 투자한 모든것이 산산조각이 날것같다고 생각하셨기때문이었다.
"좋아요..뭐 저도 원하지않는 여자와 섹스하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면 빨리 내려가.."
"하지만..이 발기된 자지는 어쩔수 없네요.."
"..뭐라구?.."
"대신.. 해결해주셔야겠네요..어찌되었거나.."
정환이는 엄마를 꼼짝없이 누른채 계속해서 제안을 했다.
"이렇게 된거.. 아줌마 엉덩이만 대주세요.."
"..뭐라구.."
"아줌마 엉덩이에 비비기만 할테니깐.. 대주세요"
"....미친.."
"..제가 알아서 끝내고 나갈테니깐..어때요?"
"...."
"아니면..제가 여기서 아줌마를 덮칠까요?"
"...."
"그걸 바라시는겁니까?"
"...아..알았어..정말 비..비비기만 할꺼지?.."
"..그럼요"
엄마는 엉덩이를 정환이의 자위기구로 빌려준다는 소리에 굉장히 불쾌해했지만, 덮치지 않겠다는 정환이의 말에 다소 안심하는 분위기였다. 엄마는 이 지옥같은 순간을 빨리 벗어나기위해서는 정환이의 욕구를 빨리 해결해주는게 나을거라 생
각했는듯 했다. 엄마의 손목을 잡고 있던 정환이의 손도 서서히 풀렸고, 엄마도 아주 조심스럽게 팔을 내렸다. 마치 서부의 총잡이들이 서로의 눈치를 보듯이...
"..아줌마 스타킹에 비비고 싶어요.."
"....."
"치마만 벗어주세요.."
엄마는 굉장히 경계하며 정환이를 노려보았다. 정환이는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고 싶다고 했다. 엄마는 정환이의 손에 이끌려 정환이의 의도대로 치마를 조금씩 내렸다. 내키지않는듯 아주 천천히.. 정말 이걸로 끝날까
라는 의심의 눈치도 있었다.
"...정말 이렇게 하고 끝낼꺼지?..."
"네..정말이예요..사진도 지워드릴께요"
"...빨리 끝내...."
"뒤로 돌아누우세요..엉덩이 들고"
"...."
엄마는 정환이를 노려보며 다시한번 물어보았고, 정환이는 휴대폰 속의 사진까지 지워준다고 했다. 엄마는 그말을 믿고 치마를 벗은뒤 조심스럽게 뒤로 돌아누우려고 했다. 반쯤 돌아갔을때였다. 정환이는 엄마의 목 뒤를 짓누르더니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잡고 내려버렸다.
엄마는 뒷치기 자세에서 정환이에게 뒷목을 잡힌더라 꼼짝없이 침대에 짓눌려있었고, 정환이는 유유히 엄마가 입고 있던 스타킹과 팬티를 허벅지까지 내려버렸다. 엄마가 강력하게 저항하려고 했지만, 정환이는 손에 힘을 더 주어 엄마가 움직
일수록 목을 조여버렸다. 엄마는 찍소리 못하고 그대로 눌려버렸고, 팬티를 내리던 손은 이내 엄마의 보지로 향했다.
"흐흐..제법 축축하네요.."
"...으으읍...나쁜놈..."
"예~ 전 나쁜놈이예요...키킥"
"이러지마...난 너 친구 엄마야...."
"예~ 알고 있어요.."
"그만해...그만하라구..."
"이렇게 축축하게 젖어서 제껄 바라고 있는데 어떻게 그만둬요.."
정환이는 엄마의 보지를 마음대로 만져가며 엄마의 설득에 넘어가지않았다. 애초에 정환이를 믿은 엄마의 잘못이었다. 정환이는 양손으로 엄마의 어깨를 잡은채로 하체를 움직여 엄마의 엉덩이에 바싹 밀착시켰다. 엄마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
들며 정환이의 자지가 들어오는것을 막았으나 저항을 하면 할수록 정환이의 손힘에 의해 엄마어깨의 통증은 점점 심해졌고 그 움직임은 둔화되었다.
결국 엄마의 보지구멍안에 맞닿은 자지는 들어갈 준비를 했다. 엄마는 연신 "제발..제발"을 외쳤고, 정환이는 그 목소리를 듣는건지 마는건지 오직 자신의 행위에만 집중했다. 이윽고 다시 한손으로 엄마의 목덜미를 잡은뒤 다른 한손으로 자
지를 잡고 엄마의 보지에 밀어넣었다.
"...아아..."
"..아악.....악.."
살과 살이 맞붙이치면서 그 속에 애액때문에 찌걱 거리는 소리와 함께 정환이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속에 들어갔다. 그만하라는 엄마의 목소리는 정환이의 삽입으로 없어져버렸고, 엄마는 고통스러워하는건지 신음소리를 내며 침대 메트릭스에
얼굴을 박고 소리를 내지않으려고 참고 있는듯했다.
"아줌마...좋죠?..키킥.."
"아악...으...으.."
"반쯤들어갔는데 이정도면.."
"그...그만....빼..빨리...아앗"
"좀더 밀어넣어도..? 이렇게.."
"아악...그..그만.."
"더?...끝까지 박아버릴꺼야.."
"제..제발...아..아아악...아앗.."
"으윽...느껴지는데..아줌마 끝까지 들어간거죠?..흐흐"
"아아악....하아..하아....하악..."
"...자 이제 민철이 불러볼까.."
"..아악...아..안..안돼...아악.."
"엄마가 친구와 섹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죠.."
"안돼..안돼...."
"민~~~철~~~아~~~"
정환이는 갑자기 나를 부르겠다고 큰소리로 날 불렀다. 당황한 엄마는 다시 한번 저항을 하며 도망치려 했으나, 마치 레슬링에서 밧데루 자세로 잡혀있었던 엄마였기에 도망가지 못했다. 오히려 정환이에게 가슴을 쥐어짜여 엄마의 고통은 더
심해지기만 했다. 정환이는 일부러 큰소리로 날 불러댔고, 엄마는 "제발 그만"이라며 애원하기 시작했다. 조금씩 목소리를 줄이던 정환이는 엄마에게 한가지 요구했다.
"민~~~~철~~~아"
"그만...제발....흐흑..."
"...그럼 뭐 해주실껀가요..?"
"뭐..?.."
"지금 이렇게 아줌마와 삽입..아니 섹스하고 있는 모습을 안보여주는 조건으로.."
"내가...뭘 어떻게 해주길 바라니...흑흑"
"어차피 이렇게 된거..제가 시키는대로 하세요..앞으로"
"뭐..뭐야..."
"아니면 이 장면을 아들과 남편이 보게 되겠죠.."
"경찰에 신고할거야......"
"뭐..신고하세요.. 전 상관없으니깐요"
"...."
"일주일에 한번만 절 만나주시면 되요..어때요"
"...."
"침묵은 받아들인다는걸로 알고...자 지금부터 하던거 마저 하겠습니다."
"....아아앗....아앙"
뒤에서 엄마의 허리를 안고 있던 정환이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상체를 들어 엄마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뒷치기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는 더이상 정환이와는 말이 안통한다고 생각을 하셨는지 더이상 말이 없었고, 저항도 없었다. 반쯤 내려온
스타킹과 팬티에 엄마의 암캐같은 자세는 정말이지 굉장히 음탕해보였다. 어린 소년과 유부녀의 섹스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아악..아줌마...아..좋아..아.."
"으읏...읏...."
"아줌마를 오래전부터 좋아했었어요...하아...좋다..."
"...으읏....읏..."
"오늘....이렇게 하게 될줄이야..크하...하아.."
"으으읏...으읏...아앙..."
정환이는 다시 엄마를 뒤에서 안으며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의 뒷목은 정환이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고, 두 손은 이미 젖가슴에 붙은것처럼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다. 그 모습은 마치 수캐와 암캐가 교미를 하는 장면과 일치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고통을 참는 엄마의 신음소리만 들리다가 점점 흥분의 신음소리도 섞여서 들리기 시작했다. 소리만 들어도 그 차이를 충분히 알수 있었다. 엄마도 조금씩 느끼고 있는듯 했다. 정환은 만족하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엄마를 뒤집었다. 힘없이 정면으로 넘어간 엄마는 정환이의 마주보고 눕게 되었다. 정환이의 얼굴을 쳐다보는게 부끄러운듯 엄마는 고개를 옆으로 돌렸고, 눈을 감은채로 가만히 계셨다.
정환이는 자지를 부여잡고 엄마의 구멍에 다시 조준을 하였고, 조금씩 정환이 몸의 일부는 엄마의 몸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정환이의 자지가 엄마의 몸속 깊숙히 박혔을때 엄마의 양다리는 아주 가늘게 떨렸고, 정환은 그 순간은 피스톤 운동을
하지않고 엄마의 가슴을 애무하였다. 구지 피스톤 운동을 하지않더라도 몸속 깊숙히 박혀있어 그 짜릿함은 엄마가 충분히 느끼고 있었을것이다.
"쭈웁...쭈웁...예뻐...아줌마 가슴.."
"..아앙......하악...하악....."
"아...진짜 ...좋다...맛있어..쭈웁..쭈웁.."
"...하악...아앗....아앙..아..."
정환이는 미친듯이 엄마의 가슴에 침을 묻혀가며 혀로 ?았고, 엄마의 몸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혀끝으로 유두를 톡톡 튕겼을때마다 엄마의 허리가 조금씩 들렸고, 신음소리 역시 커졌다. 어느정도 가슴애무가 되었을때 정환이는 엄
마의 목덜미로 이동하여 다시 애무를 했고, 그 순간 피스톤운동도 함께 시작되었다.
"찌걱..찌걱....."
"아앙...아...가..간지러..."
"..찌걱...찌걱...."
"아앙...아앙....하악...하앙.."
"찌걱..찌걱..찌걱.."
침대 메트릭스의 소리가 삐걱삐걱거리며 둘의 행위에 대해 알려주고 있었다. 정환이의 삽입 속도는 점차 빨라졌고, 엄마의 목덜미쪽의 정환이의 혀 놀림역시 빨라졌다. 엄마는 정환이의 애무가 몹시 간지러운지 얼굴을 좌우로 돌려보려했지만,
살짝 피하는정도일뿐이었다. 이미 흥분한 엄마는 자연스레 정환이의 애무에 녹아들고 있었고, 벌어졌던 엄마의 양다리는 점차 모아져서 정환이의 몸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발가락이 오므라진걸로 봐서 엄마는 흥분해있다는것을 손쉽게 알수 있었다. 엄마는 자신의 손으로 입을 막아보려했지만, 정환이의 저지로 입에서 나오는 신음소리를 막을수 없었다. 엄마는 정환이의 삽입에 맞춰 헉헉거리며 신음소리를 냈고,
정환이의 움직임은 점점 빨라지며 그 속도가 배가 되었다.
엄마 스스로 거실에서 자고 있을 나에게 안들키기위해서 최대한 작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겠지만, 사실 그 소리는 집안에서 다 들을수가 있었다. 이성을 잃고 흥분한 나머지 엄마 역시 그 소리를 제어할수 없었던것이였다. 오랜만에 느낀 흥분
이여서 일까.. 엄마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절정을 준비하고 있었다.
"아앗!..아..아악...."
정환이도 더이상 애무를 하지않고 말처럼 허리를 움직여대며 엄마의 보지에 계속해서 박아대고 있었다. 엄마 양발은 이미 정환이를 감싸고 있었고 정환이는 엄마의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자지를 밀어댔다 뺐다는 반복했다.
"찌걱..찌걱..찌걱.."
"그...아앗..그만...아앗..."
"찌걱..찌걱..찌걱..찌걱"
"그만..아앗...그...만....."
"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그만....아아앗"
"찌걱찌걱찌걱..찌걱찌걱"
"아.........아.........."
"찌걱찌걱.......아흐....흐으..."
"아아아아악......아악..."
피스톤 운동이 굉장히 빨라지고 엄마와 정환이는 절정을 다다랐다. 정환이는 엄청난 쾌감을 느꼈는지 사정과 동시에 엄마의 배로 쓰려졌고, 엄마는 양다리를 파르르르 떨며 그 자세 그대로 가만히 있었다. 10초간 가만히 누워있던 정환이는 다
시 일어나 섹스의 여운을 느끼고 있는 엄마를 애무하기 시작했고, 이미 민감할때도 민감해진 엄마는 녹초가 된채로 정환이의 애무를 받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 정환이는 그 뒤로도 2차례 엄마를 범했고, 엄마는 아무런 저항없이 정환이와 섹스
를 하였다.
그날이후 정환이뿐만아니라 엄마의 생활에 있어서 큰 변화가 있었다. 정환이는 그뒤로 우리집에 오는일이 없었고 엄마는 내가 모르게 움직이지만 일주일에 한번씩 어디론가 가시곤 저녁에 들어오셨다. 장보고 왔다고 이야긴하지만 일주일에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상한 날이 꼭 하루씩 있었다.
엄마가 대체 정환이와 정말 만나서 섹스를 하는것일까 너무나 궁금했기에 하루는 엄마를 미행하기로 했다.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엄마는 친구만나러 나간다며 바로 나가셨다. 서둘러 옷을 갈아입고 엄마의 뒤를 따
라가기 시작했다. 흰줄이 나있는 회색정장치마에 흰브라우스를 입고, 커피색 스타킹과 검은색 구두는 정말이지 엄마에겐 최상의 조합이였다.
걸을때마다 씰룩거리는 엄마의 만지고 싶은 엉덩이와 매끈하게 잘 빠진 허벅지는 그야말로 꿀벅지였다. 이날따라 비가와서 우산을 쓰고 이동했지만, 뒷태만 봐도 엄마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섹시했다. 저 엉덩이와 허벅지가 조금뒤면 정환이가
주무를것이라 생각하니 화가나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몹시 부러웠다.
버스정류장을 향해서 한참 걸어가고 있을때 갑자기 누군가가 엄마의 우산속으로 들어갔다. 정환이였다.
우산이 정환이와 엄마사이를 더 가깝게 해주었고, 정환이는 우산속으로 들어오자마자 엄마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이따금 엄마의 엉덩이로 한손이 내려오긴 했지만, 엄마의 저지로 순간일뿐이였다.
둘은 버스정류장으로 가서 버스를 기다리는듯 하더니 갑자기 정환이가 엄마를 이끌고 정류장 뒤쪽에 있는 오락실로 들어갔다. 난 준비한 모자를 쓰고 따라 들어갔다. 우산을 접고 오락실을 둘러보았지만 엄마와 정환이는 보이지 않았다. 뿐만
아니라 저녁식사시간대라 1,2명만이 오락을 하고 있었다. 난 오락실 이곳저곳을 찾아보았고 가장 구석에 있는 노래방에 엄마와 정환이가 있는것을 찾을수 있었다. 그 노래방은 다른 동전노래방과는 달리 코너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공간이
였다. 종종 중고등학생 커플이 와서 첫키스를 하는 장소이기도 했다.
멀리서 슬쩍 봤을땐 정환이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분명 아까는 엄마가 보였는데 안보여서 노래방을 고르는척하면서 정환이의 방으로 다가갔다. 다가가서 유리창안의 노래방을 봤을때 엄마는 무릎을 꿇은채로 정환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정환이는 태연하게 엄마의 오랄섹스를 받으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난 정환이의 등 뒤쪽 노래방으로 들어가서 그 광경을 지켜보았다. 정환이는 등지고 있어 내가 보이지 않았을것이다. 동전을 넣는척하며 고개를 들어 앞방을 보면 엄마의 머리가 조금씩 보였다.
"으으읍...으으읍...으으읍.."
"...."
"으으읍...으으읍...."
"으윽...."
노래가 끝나갈때쯤 정환이는 엄마의 입에 사정을 했다. 파르르 떨리는 그의 몸에서 절정에 다다랐다는것을 충분히 알수 있었다. 엄마는 바닥에 정환이의 정액을 뱉고 휴지로 닦았다. 뒷정리가 대충 끝나갈때무렵 엄마는 노래방을 나갈려고 했
지만 정환이가 뒤에서 붙잡았다. 그 모습은 내가 생각하기에 한번 사정했으니깐 가겠다는 엄마와 아직 섹스를 하지않았다고 가로막는 정환이로 보였다.
정환이는 엄마를 놀리듯 휴대폰을 꺼내 흔들거리며 엄마에게 내보였고, 엄마는 주츰하면서 다시 노래방 문을 닫고 자리에 앉았다. 정환이는 엄마에게 마이크를 내밀며 한곡하라는듯 말하는것 같았고, 엄마는 마지못해 마이크를 잡아들었다. 나
는 노래를 찾는척하며 앞방에서 일어나는 일에 굉장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었다. 어렴풋이 들리는 목소리는 대충이지만 방안에서 일어나는일을 알게해주었다.
"아줌마는 노래를 부르고..난 애무할테니깐 참으면 그냥 가도 좋아요"
"...."
"어차피 노래 길어야 5분인데, 5분만 참으면 보내줄께요.."
"...."
"나도 서비스 받았는데 해줘야지..흐흐.."
"...나쁜..."
"빨리 예약하세요"
엄마는 서둘러 노래방을 나가기위해 엄마의 18번 "애인있어요"를 예약하고 시작을 눌렀다. 노래가 시작하자 정환이는 엄마의 뒤로 의자를 가지고 가서 백허그를 했다. 한동안 가만히 엄마의 등에 얼굴을 파묻고 가만히 있던 정환이는 조금씩
엄마의 가슴을 향해 손을 뻗어대기 시작했다. 흰브라우스위에서 엄마의 가슴을 희롱하던 정환이의 더러운손은 단추를 하나 둘 풀더니 그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엄마의 브라우스안으로 들어간 정환이의 두손은 엄마의 브래지어를 위로 들어올리고 풍만한 엄마의 젖가슴을 노출시켰다. 흰브라우스에 비쳐지는 엄마의 가슴은 몇번봐도 섹시했다. 엄마의 젖가슴과 유두를 만지던 정환이는 하체를 엄마의 엉
덩이에 바짝 붙이고 엄마를 힘들게 만들었다. 아직까지는 엄마는 침착하게 노래를 불렀고, 정환이는 즐거운 표정으로 엄마를 유린했다.
"잘근..잘근..."
엄마의 유두를 손가락으로 만져대니 엄마도 조금씩 반응이 오기시작했다. 고개를 숙이며 소리를 안내려하니 뒤에서 정환이가 노래를 계속 부르지않으면 안된다는듯 말하는것 같았다. 엄마는 가까스로 1절을 부른뒤 한손으로 입을 막고 간주부
분을 간신히 버티는듯했다. 하지만 2절이 시작된후 엄마의 허벅지속으로 들어간 손에 의해 엄마의 노래는 거기서 끝나고 말았다.
"흐흐..음탕한 소리가 나는군.."
"아아.."
"아줌마..신음소리를 내면서 강한척하지마세요..."
"아으윽...."
"약속대로....따라오세요..키킥"
"아아악.."
정환이는 엄마를 데리고 오락실을 나가 뒤편의 공원으로 향했다. 이미 깜깜해진 공원에는 사람들이 없었고, 비가와서 그런지 음침해보이기까지 했다. 안개가 자욱한 공원 한가운데 화장실에 불이 켜져있었다. 정환이는 엄마를 데리고 공원 화
장실로 향했다. 나도 몰래 뒤따라 화장실로 향했다. 남자화장실로 들어가봤으나 그곳엔 아무도 없었다.
혹시라도 치한으로 몰릴수 있을것 같아 아주 조심스럽게 여자화장실로 들어갔다. 4개의 화장실 제일 마지막이 문이 닫혀있었다. 정환이와 나의 벽같아보이기도 했다. 강하게 엄마를 협박하여 차지해버린쪽과 그저 지켜보는쪽으로 나와 정환이
의 벽은 두껍기만 했다. 나는 까치발로 아주 조심스럽게 그 옆칸으로 향했다. 문을 닫고 화장실에 앉아서 옆에서 하는 일들을 몰래 듣고 있었다.
"약속대로..빨아.."
"...."
"이걸 세워야..할거아니예요..흐흐"
"....으으읍..으으읍.."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의 육봉을 물고 있는 기분은 도대체 어떨까..내가 엄마가 아닌이상 그 기분은 절대 이해할수 없을지도 모른다.
"응윽...으읍.."
엄마는 정환이의 자지를 세우기위해서 필사적으로 자지를 입술로 마찰시키고 있었다. 정환이는 눈앞에서 자신의 자지를 입으로 물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 흐믓해할것이다. 소리만 들어도 정환이의 황홀한 쾌감이 나에게 전해지는것만 같았
다.
"하아하아하아..으으읍.."
엄마는 아무튼 이상황에서 빨리 빠져나가고 싶은듯 입으로 빨던 정환이의 육봉을 손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말하자면 정환이를 빨리 흥분시켜 이곳을 나가고 싶다는것이였다. 하지만 정환이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지않았다. 손을 이용해서 해
결하려던 엄마의 손을 뿌리치고 엄마를 벽에 밀어버렸다.
엄마는 벽을 마주보고 선채로 등뒤에서 정환이가 하는대로 움직일수밖에 없었다. 정환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들어올렸고, 엄마의 까만 팬티가 스타킹에 감싸인채로 드러났다. 발기된 자지를 엉덩이에 붙이고는 조금씩 움직였
다.
"그래...이 감촉이야..흐흐"
"....빨리 끝내.."
정환이는 엄마의 양손으로 벽에다가 붙이고 주인이 없는 가슴에 다시 두손을 집어넣었다. 그 모습을 남자가 뒤에서 여자의 가슴을 감싸쥐고 뒷치기를 하는 모습과 똑같았다. 능숙하게 엄마의 브라우스와 브래지어를 풀어버린 정환이는 아까 노
래방에서 못다한 애무를 해대기 시작했다.정환이의 기둥은 이미 엄마의 엉덩이 골속에 파묻혀 스타킹의 짜릿한 감촉을 느끼고 있는 오래였고, 가슴은 정환이의 양손 그리고 엄마의 뒷목은 정환이의 혀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이..이제 그만해!"
"..흐흐.."
"아아...."
"알겠어요..이제 본론에 들어가죠.."
"..으윽.."
정환이는 엄마의 팬티스타킹과 검정색 팬티를 내렸다. 허벅지까지 말려내려온 스타킹과 팬티는 완전 나체가 되어 섹스를 하는 모습보다 훨씬 흥분되었다. 정환이는 엄마의 가랑이사이에 한손을 집어넣어 자신의 기둥이 들어갈 공간을 확인하였
다.
"아아윽...만...만지지마.."
"..흐흐 어딘지 알아야 넣을거 아닙니까.."
"....으으윽.."
정환이는 엄마의 엉덩이를 자신쪽으로 당긴뒤 엄마의 애액에 의해 번들번들거리고 있는 자지를 힘차게 엄마의 배속으로 밀어넣었다.
"..흣....아파.."
"으으윽...따뜻한걸...후후.."
"아앗..조금..조금만..."
"예?...조금만..조금만더 넣어달라구요? 이렇게?..흐흐"
"아아아앗...앗흐으으..."
"더 넣어드릴까요?"
"끝..끝까지 넣지말아...."
엄마는 끝까지 넣지말라고 했지만, 정환이의 육봉은 아직 절반정도만 들어갔을뿐이였다. 엄마의 반응을 보며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하던 정환이는 약간의 미소를 짓더니 순간 자신의 육봉 전체를 엄마의 몸속에 집어넣었다. 엄마는 벽을 부여
잡고 큰소리가 안나게끔 참았지만, 그 신음소리는 엄마의 입을 삐져나왔다.
"끄으으윽...아흐.."
"아...좋아...좋아...."
"아으윽....흐윽..."
"아..느낌이 진짜 너무 좋아...축축한게..흐흐"
"아아으윽....으윽..."
"아줌마 이것봐 쑥쑥 들어간다구..흐흐"
"하아하아하아...아아"
정환이의 자지가 엄마 몸속 깊숙이 들어가자 엄마도 어쩔수 없었다. 여자라는 동물은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있는듯 했다. 몸이 능욕을 당하면 마음도 당하는게 맞는듯했다. 더이상 아무런 저지없이 몸속깊숙이 들어오는 정환이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는 받아들이고 있었다. 오히려 엄마의 몸속에서 정환이의 자지를 조여주며 굉장한 쾌감을 불러일으키고 있었다.
"하아하아...아아으으.."
"흐흐..숨이 거칠군요...."
"..시..시끄러..."
"입으로는 하기싫다면서 사실은 즐기고 있으면서 크크.."
"하아아악...빠..빨리 싸기나 해.."
"아줌마...아니 민영아...내 자지.. 남편보다 낫지?"
"..더..더러워.."
"큭..더러운게 들어왔는데 안은 젖어있어...흐흐"
"아악.."
"크큭..걸어서 못갈정도로 계속 박아줄께요.."
정환이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며 아빠와의 섹스와 비교하는 질문을 하였다. 마치 연인처럼 엄마의 이름은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듯했다. 항상 민철엄마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었던 엄마였기에 민영이란 이름은 오히려 낯설게 느껴졌다.
"윽..."
질퍽한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질벽 좌우를 정환이의 육봉이 가르지르며, 엄마의 몸속 깊숙하게 침입해들어갔다.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항상 날 깨우던 엄마의 짜증섞인 목소리도 지금은 한명의 여자로서 끊임없이 성적 흥분을 유도하는 신
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하으으응...아읏..."
엄마는 고개를 숙인채 정환이의 움직임에 맞춰 하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다. 정환의 허리 움직임의 격함은 엄마의 신음소리와 조여주는 질때문에 조금씩 심해지기 시작했고, 엄마의 달아오른 몸은 고통스럽게 비틀리고 있었다. 정환이가 주고
있는 삽입의 압력과 마찰에 의해서 질퍽질퍽하게 음란한 소리를 내며 서로의 사타구니를 적시고 있었다. 엄마의 허벅지사이로 따뜻한 애액들이 조금씩 흘러넘치고 있었다. 정환이 역시 조금이라도 긴장을 푼다면 뜨거운 정액들이 한꺼번에 뚫
고나와 엄마의 질벽을 가득채울지도 모를것같았다.
"아아아...."
"아아...좋아..뜨거워.,."
"아흐흑..흐응.."
"...민영아.."
"...."
"민영아..? 안에 싸도 될까? 흐흐.."
"..그..그만둬!.."
"이제야 대답하는군...시키는대로 잘하란말이야.."
"...."
"자..지금부터 엉덩이를 흔들어봐.."
"....!?.."
"난 가만히 있을테니깐...어서..(찰싹!)"
"아아앗...."
"나를 위해 움직이라고!! 이 암캐같은것아.."
"아흐흐흑..."
엄마의 엉덩이 한쪽에는 정환이의 손바닥자국으로 뻘겋게 달아올라있었다. 정환이는 흥분이 되었는지 엄마를 암캐라고 부르며 계속해서 삽입을 했고, 엄마는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연신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엄마의 흔드는 엉덩이를 보며
섹스를 즐기고 있는 정환이의 얼굴은 황홀한 미소를 짓고 있을게 분명했다.
엄마의 엉덩이 꽉 잡은채로 고정을 시켜 엄마가 움직이는대로 정환이의 허리도 앞뒤로 움직였다. 앞으로 가슴과 고개를 숙이고 있어 출렁이는 유방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정환이의 육봉이 엄마의 질속을 들락날락 거리고 있었다. 시간이 흐를
수록 고정시키고 있던 힘은 조금씩 줄어 정환이의 사타구니와 엄마의 엉덩이의 틈새가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했고, 그럴수록 정환이의 삽입되는 압력이 커짐에 따라 질속에 파고드는 힘 역시 세져 엄마의 자궁 끝까지 정환이의 육봉이 닿고 있
었다.
"아..아파....아흑.."
"..흐흐 좋은거겠지..."
"아흐흑...흐흑.."
정환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매력적인 엉덩이와 그 엉덩이에서 매끄럽게 이어진 곡선을 그리는 하얀 등.. 엄마의 몸아래에서 출렁이고 있을 유방.. 모든것이 나의 것이길 바랬던것이였다. 엄마는 마치 누군가에게 도와달라는 듯 벽을 긁는 듯
한 모습을 보였지만, 어디에도 그녀를 도와줄 사람은 없었다.
"아...아줌마...일주일에 두번 하는거로 하면 안될까...흐흐..아 좋다.."
"...빠..빨리 싸기나 해...아흑.."
"두번하면 안돼?...잘해줄께....(찌걱찌걱)...."
"..시..싫어.."
"난 쌀려면 아직인데~"
"...빠..빨리 싸...아흐흑..."
"아줌마가 쌀때까지 참겠어..크큭.."
"아...아아윽..."
"좀더 빨리..엉덩이를 팅겨봐..그래야 내가 쌀거 아냐.."
"아아으윽...으윽...(찌걱찌걱찌걱...)"
"그래..이거야..좀더..좀더.."
"아흐흐...으으으..."
엄마는 이미 정환이의 페이스에 말려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고 있었고, 정환이 역시 그 움직임에 맞춰 신나게 삽입하고 있었다. 엄마의 엉덩이 움직임이 빨라질수록 엄마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고, 그 뜨거운 한숨소리들이 점
차 늘어나는것이 심상치 않았다.
"아으윽...아읏...하응.."
"좋아..좋아.."
"윽..."
"흐흐..몸이 떨리는군.."
"아아...윽"
"이러쿵 저러쿵하면서도..엉덩이를 흔들고 있잖아?.."
"아으윽....윽.."
"결국 너도 암캐일뿐이야..흐흐 (찌걱찌걱).."
"하아하아..하아...이..이젠.."
"좀더..좀더!!!..."
"하으으윽....으으윽...윽.."
"다리에 힘이 풀렸나?...흐흐 내가 이제 마무리 할때가 된것 같군.."
"으윽..."
"하악...하악...간다...(찌걱찌걱찌걱)"
"아아악~!!!..."
"으으으..으읏....읏..."
"아흐응...아앗!!"
"싸..쌀것같애..으윽..."
"아앗...아..안돼...안돼..."
"아아아앗....아...싸..싼다.."
"안돼..하응..하으응..."
"윽......"
"하학..학....아..안돼...흐흑..."
"으으음....으..."
정환이의 몸이 부르르 떨림과 동시에 그의 욕망덩어리들이 엄마의 질속으로 방출되었다. 정환이는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멍하니 엄마의 엉덩이부터 등뒤를 훑어보고 있었다. 엄마는 알수없는 쾌감에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그대로 주저앉으려고
했지만, 정환이는 엄마의 몸속에 자신의 육봉을 삽입한채로 그 느낌을 유지하기위해 엄마의 허리를 부여잡고 있었다. 엄마가 벽에 기대어 정신을 차리지못하고 있을때 정환이는 다시 셔츠앞 포켓에서 휴대폰을 꺼내 엄마의 질속에서 자지를 반
쯤 꺼낸 장면을 촬영하고 있었다. 촬영이 끝나자 정환이는 손을 뻗어 엄마의 머리카락을 붙잡고는 엄마의 얼굴을 정면으로 돌렸다.
"아줌마 몸에서 나온 애액때문에 제 자지가 더러워졌잖아요..."
"......"
"닦아주세요...깨끗하게...."
"......"
정환이는 욕망을 해결하자 다시 엄마를 장악하려들었고, 엄마는 정환이의 손에 이끌려 강제로 얼굴을 자지에 파묻고 있었다. 입을 열지않으려하자 정환이는 엄마의 뺨을 두차례 때렸고, 엄마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이런 모습
들은 오히려 정환이를 흥분시켰고 엄마는 폭력에 의해 입을 열고 정환이의 자지를 빨았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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