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나가보니 욱이 친구들은 언제 갔는지 다 안보이고 커다란 상을 두고 건너편에는 욱이 후배라는
아이가 엎드려 자고 있었고 욱이는 큰대자로 누워서 코를 색색 골면서 자고 있었다 .
아마도 둘다 술이 많이 취해 그냥 떨어 진거 같았다.
"에이" 나는 실망했다 어떡해 서든지 욱이를 꼬셔서 한번 할려고 했는데 잠들어 버리고 말았으니 ......
나는 내일이면 아마 맨스가 시작 돼는 날인거 같다 .
나는 몇번 얘기 했지만 맨스 하루 전이면 거의 미칠정도로 씹이 하고 싶어 진다 .
그리고말도 좀 거칠어 지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
내 눈길이 누워서 자고 있는 욱이 자지 쪽으로 갔다 .
살며시 욱이 옆에 앉았다 .그리고 옷위로 욱이 자지를 슬며시 눌러 봤다.
"물컹" 하고 욱이 자지가 만져 졌다 .
"아" 하고 싶다 내보지 정말 하고 싶다 .
나는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내보지를 지긋이 누루면서 욱이 자지를 꾹꾹 눌러 봤다.
욱이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 아마도 술이 엄청 많이 취한거 같았다 .
나는 욱이 바지를 잡고 작크를 내렸다 그리고 손을 욱이 바지 속으로 넣어서 욱이 자지를 만지려고 했다
팬티가 만져 진다.트렁크 팬티인거 같다 팬티에 오줌 누는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욱이 자지를 꺼냈다.
욱이 자지가 힘없이 바지 밖으로 "툭"하고 튀어 나왔다.
"에개" 욱이 자지는 정말 작았다 . "이걸로 뭘한담 " 나는 실망이 컷지만 어쩔수 없이 욱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한손으로는 내 보지를 만지고 한손으로는 욱이 자지를 위아래로 딸딸이를 쳐 주면서 자위를 시작 했다.
"아아아아" 손으로 내보지 공알을 비벼 대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으으 아아 으응응 "계속나는 보지를 문질러 대면서 소리를 냈다 .
아까 방에서 나올때 이미 팬티는 벗어 던져 버려서 내 손에 보지에서 나온 물이 흥건 했다 .
나는 손을 바꿔서 내 보지에서 나온 물을 욱이 자지에 묻히면서
욱이 자지 만지던 손으로 다시 내보지를 문질러 댔다
"아앙 앙 아아아아 " 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다 내보지 정말 씹이 하고 싶다 .
지금 이순간이라면 이세상 어느 누구 자지라도 상관 없을거 같다.
그냥 내 보지만 쑤셔 준다면 그냥 그냥 좋아서 미칠것만 같다.
근데 그순간!!1
"어쭈?"
욱이 자지가 조금 커지는거 같았다.
나는 움찔 놀래서 자는 욱이를 쳐다 봤지만 욱이는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자고 잇었다 .
나는 혀끝을 욱이 자지 끝에 오줌 나오는 구명에다 살며시 갖다 댓다 그리고쪼금씩 욱이 자지를 핥았다.
찝찔 했다 쪼금씩 쪼금씩 욱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
부드 러 웠다 욱이 자지는 부드럽고 매끄럽고 묵컹 거리고 .............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마구 빨아 대면서 내 보지를 문지르고 비벼 대면서
나는 끙끙 거렸다 .
그러자 욱이 자지가 조금 커졌다 조금 더 커졌다 조금 더 커진다 조금 더 커진다
나는 욱이 자지를 입에 가득 깊이 넣고 눈을 위로 치켜 뜨고는 욱이 얼굴을 쳐다 봤지만
아직도 자고 있는거 같았다
자지는 다 커졌다 아주 커졌다 .
아까 그렇게도 작았던 그 조그만 자지가 이제는 제법 커졌다 .
우리 시아버지 자지에 대면 형편없이 작았지만 ..............
우리 남편 자지보다도 길지도 않았지만 ...................
나는 자지를 빨고 핥고 딸딸이를 쳐주고 하면서 내보지를 너무도 보지를 심하게 비벼 대서
내 보지는 열이 엄청 나는거 같았다 .
에라 모르겠다. 나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일어나서 욱이를 올라 타고 욱이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서 내보지 구명에다 맞추고는
내 엉덩이를 힘있게 꾹 눌러 댔다
그러자 욱이 자지가 내보지 소으로 "쑤우욱" 하고 들어 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으으으으으으으으ㅡ"나는 이를 꽉 깨물면서 신음 했다
"아 좋다 좋다 내보지 좋다 응ㅇㅇ응좋다 아 아앙 내 이 개보지 좋다 으으으으응"
나는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인지도 잊어 버린채 그냥 마구잡이로 엉뎅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씹질을 해댔다
욱이 자지는 작았지만 내가 엄청 흥분있어서 그런지 작아도 나는 맘껏 느낄수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엄청난 물이 흐르고 내가 엉뎅이를 뺏다가 다시 "푸욱 하고 내보지에다
욱이 자지를 넣으면 "찔꺼덕 찔꺼덕 "하는 소리가 들렸다
"으으으으으 아아앙 으응 앙ㅇ ㅏ 아 좋아 좋앙 내 개보지 좋아 아아아아아앙"
나는 크라이 막스에 오른다 나도 모르게 보지에 힘이 꽉 들어 가서 욱이 자지를 보지로 꽉 잡고
소리 지른다
"아아아아앙ㅇ 으으으으으윽"
근데 그순간이었다 .
욱이가 눈을 번쩍 떳다 .그리 고 나하고 눈이 마주 쳤다 .
"어엉 아줌마 아니 이모?"
나는 오르가즘을 최고로 맞이 하는 중이어서 나는 괴로운 표졍을 하고는 그냥 욱이 어깨에
내 얼굴을 묻었다 .
"헉 헉 헉 " 욱이야 미안해 "
나는 욱이 자지를 내 보지에서 슬며시 뺄려고 했다 .
근데 욱이가 내 엉데이를 꽉 잡더니
"이모 빼지 마세요" 하면서 나를 다시 자기 배위에 꽉 눌러 앉혔다 .
나는 욱이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그냥 욱이 어깨에 얼굴을 묻은채로 그냥 엉성한 자세로
욱이 자지가 내 보지에그냥 들어 있는채로 가만히 있었다 .
"이모 쪼금만 더 해줘요 나 지금 미칠거 같아요"
욱이가 내 목을 꽉 끌어 안으면서 궁뎅이를 위로 번쩍 들어서 내 보지에다 자지를 깊이 밖아 댄다.
나는 금방 오르가즘을 맞봐서 잠간은 시들 한 상태다 .
"그럼 니가 위로 올라 와서 할래?"
욱이는 아무말없이 그냥 나를 바닥에 눕히더니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밖아 대기 시작 했다
자지는 작았지만 그래도 하는 힘은 좋았다
"퍽퍽 퍽퍽 푸우욱 퍽퍽 찔꺼덕 퍽퍽 푸우욱 퍽퍽 "
"이모 이모 이모 이모 헉헉 이모 이모헉헉 헉 "
욱이는 이모를 계속 외쳐 대면서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밖아 댔다 .
아마 금방 싸 버리는 스타일은 아닌가 보다 .
"이모 우리 뒤로 한번 할래요"?
욱이가 나에게 묻는다 .
근데 나는 그순간 방에 있는 욱이 엄마 가 생각이 났다 .
내목을 끓어 안고 "헉 헉 "대는 욱이 귀에다 대고 내가 슬쩍 말을 걸었다.
"너 말이지 "
"헉헉 네 네 이모 헉헉 "
"너 고등학교 시절에 엄마 보지 만지고 그래 다며?"
"네에?"
"헉 헉 대면서 내 보지를 쑤셔 대던 욱이가 그말을 듣자 딱 멈추고는
"이모 누가 그래요?" 하고 나를 빤히 쳐다 보면서 물었다
"아니 그냥 한번 물어 본거야 " 나는 말을 하면서 내보지에다 힘을 주어서 욱이 자지를 보지로 꽉 꽉 물어 줬다.
"으응 이모 이모 " 욱이는 다시 내 보지에댜펌프 질을 시작 했다
"허헉 헉 헉 이모 보지 너무 좋다 나는 옛날부터 어른 보지를 더 좋아 했어요 "
"이모 첨봤을때 부터 나는 이모 보지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그리고 마음 속으로는 그림에 떡이라고 생각 했어요"
욱이는 자지를 내보지에다 넣어 둔채로 내 보지 두덕을 꾹 누르고 있으면서 계속 말을 했다.
"내 마누라는 너무 삐쩍 말러서 그런지 정말 보지 맛 없어요 "
"그리구 일주일에 한번도 보지를 안대 줘요 난 정말 하고 싶어 미친 다니까요"
나는 내보지에 들어와 있는 욱이 자지를 쪽금씩 보지로 꼭 꼭 잡아 주면서
두손으로 욱이 궁뎅이를 꽉 잡고는 엉뎅이를 빙빙 돌려 주면서 슬쩍 말을 던져 봤다.
"너 엄마 보지 만지면서 엄마 보지에 니지지 넣고 싶지는 않았니?"
"네"이모는 참 에이 무슨 엄마 보지를 ....."
욱이는 말끝을 맺지 못하고 은근 슬쩍 말을 피한다
"엄마 한테 얘기 다 들었어 니가 고등 학교 시절에 엄마 방에 몰래 들어 와서 엄마 보지 만지면서 딸딸이 친거
엄마가 이모 한테 다 얘기 했어 그리고 니가 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살짝 대보기 만 하고 나갔다는것도 ...."
"그리고 군대에 있을적에도 휴가 와서 엄마 보지 만지고 그런거 다 얘기 들었어 "
별안간 욱이 자지가 내보지 안에서 작아지는거 같았다.
아니 정말 작아 져서 내 보지안에 욱이 자지가 들어 있는지 아닌지 조차 모를 정도였다.
욱이가 자지를 내 보지에서 쑥 하고 빼더니 내 옆에 앉아서 말을한다 .
"이모 나 어떡 하죠 인제 엄마 얼굴을 어떡해 보죠?"
"이모 미안 해요"
나는 깜짝 놀랬다 .너무나 욱이가 죄 의식을 갖는거 같아서 정말 놀랬다.
"아냐 아냐 욱이야 이모 한테 미안할거 하나도 없어 나도 너 하고 이거 ?잔니?
나는 욱이 자지하고 내 보지를 가르 키면서 또 말을 했다
"근데 말야 욱이야 ?"
"네"?
"욱이 엄마도 욱이가 엄마 보지 만질 적에 하고 싶어서 미칠거 같았데
그리고 욱이가 엄마 보지 만지고 나간날은 엄마는 혼자 미치도록 엄마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자위를 해댔대.
"그리고 군대에서 휴가 와서 엄마 보지 만지던 날은 아버지가 몇달동안 한번도 엄마 보지를 해 주지 않았었던
때였대 "
"그래서 더 미칠거 같았는데 그렇다고 아들 보고 해주고 나가라고는 할수 없잔아 그치?"
욱이는 아무소리 없이 듣기만 했다
"그래서 내가 한번 물어 봤는데 "
"뭐라구요?"
"만약에 지금도 욱이가 와서 엄마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할래요 ? 하고 물어 봤지
"그랬더니 그냥 지금도 모른척 한다고 하드라구"
나는 한손으로 욱이 자지를 조물락 거리면서 말을 했다
"지금 저방에 엄마가 주무 시고 계시니까 가서 한번 엄마 보지 만지고 싶으면 한번 만져봐"
"지금 니가 가서 엄마 보지 만져도 엄마는 모르는척 하고 그냥 주무 시는척 하실꺼야"
걱정말고 가서 만져봐 그리고 하고 싶으면그냥 해도돼 "
별안간 욱이 자지가 커다래 졌다 그리고 아주 딱딱 해 졌다.
"이모도 그옆에 누워 있을 테니까 이모 보지도 만져 주고 "
욱이가 끄떡 거렸다.
나는 슬며시 일어나서 욱이 엄마 방으로 들어와서 욱이 엄마 옆에 들어 누웠다 .
쪼금 있자 욱이가 엄마 방으로 들어 와서 자기 엄마 옆에 살며시 앉는다
아이가 엎드려 자고 있었고 욱이는 큰대자로 누워서 코를 색색 골면서 자고 있었다 .
아마도 둘다 술이 많이 취해 그냥 떨어 진거 같았다.
"에이" 나는 실망했다 어떡해 서든지 욱이를 꼬셔서 한번 할려고 했는데 잠들어 버리고 말았으니 ......
나는 내일이면 아마 맨스가 시작 돼는 날인거 같다 .
나는 몇번 얘기 했지만 맨스 하루 전이면 거의 미칠정도로 씹이 하고 싶어 진다 .
그리고말도 좀 거칠어 지는거 같은 생각이 든다 .
내 눈길이 누워서 자고 있는 욱이 자지 쪽으로 갔다 .
살며시 욱이 옆에 앉았다 .그리고 옷위로 욱이 자지를 슬며시 눌러 봤다.
"물컹" 하고 욱이 자지가 만져 졌다 .
"아" 하고 싶다 내보지 정말 하고 싶다 .
나는 나도 모르게 한손으로 내보지를 지긋이 누루면서 욱이 자지를 꾹꾹 눌러 봤다.
욱이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있었다 . 아마도 술이 엄청 많이 취한거 같았다 .
나는 욱이 바지를 잡고 작크를 내렸다 그리고 손을 욱이 바지 속으로 넣어서 욱이 자지를 만지려고 했다
팬티가 만져 진다.트렁크 팬티인거 같다 팬티에 오줌 누는 구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어서 욱이 자지를 꺼냈다.
욱이 자지가 힘없이 바지 밖으로 "툭"하고 튀어 나왔다.
"에개" 욱이 자지는 정말 작았다 . "이걸로 뭘한담 " 나는 실망이 컷지만 어쩔수 없이 욱이 자지를 만지작 거렸다
나는 한손으로는 내 보지를 만지고 한손으로는 욱이 자지를 위아래로 딸딸이를 쳐 주면서 자위를 시작 했다.
"아아아아" 손으로 내보지 공알을 비벼 대자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온다.
"으으 아아 으응응 "계속나는 보지를 문질러 대면서 소리를 냈다 .
아까 방에서 나올때 이미 팬티는 벗어 던져 버려서 내 손에 보지에서 나온 물이 흥건 했다 .
나는 손을 바꿔서 내 보지에서 나온 물을 욱이 자지에 묻히면서
욱이 자지 만지던 손으로 다시 내보지를 문질러 댔다
"아앙 앙 아아아아 " 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다 내보지 정말 씹이 하고 싶다 .
지금 이순간이라면 이세상 어느 누구 자지라도 상관 없을거 같다.
그냥 내 보지만 쑤셔 준다면 그냥 그냥 좋아서 미칠것만 같다.
근데 그순간!!1
"어쭈?"
욱이 자지가 조금 커지는거 같았다.
나는 움찔 놀래서 자는 욱이를 쳐다 봤지만 욱이는 아직도 세상 모르고 자고 잇었다 .
나는 혀끝을 욱이 자지 끝에 오줌 나오는 구명에다 살며시 갖다 댓다 그리고쪼금씩 욱이 자지를 핥았다.
찝찔 했다 쪼금씩 쪼금씩 욱이 자지를 빨기 시작 했다 .
부드 러 웠다 욱이 자지는 부드럽고 매끄럽고 묵컹 거리고 .............
아무 생각없이 그냥 마구 빨아 대면서 내 보지를 문지르고 비벼 대면서
나는 끙끙 거렸다 .
그러자 욱이 자지가 조금 커졌다 조금 더 커졌다 조금 더 커진다 조금 더 커진다
나는 욱이 자지를 입에 가득 깊이 넣고 눈을 위로 치켜 뜨고는 욱이 얼굴을 쳐다 봤지만
아직도 자고 있는거 같았다
자지는 다 커졌다 아주 커졌다 .
아까 그렇게도 작았던 그 조그만 자지가 이제는 제법 커졌다 .
우리 시아버지 자지에 대면 형편없이 작았지만 ..............
우리 남편 자지보다도 길지도 않았지만 ...................
나는 자지를 빨고 핥고 딸딸이를 쳐주고 하면서 내보지를 너무도 보지를 심하게 비벼 대서
내 보지는 열이 엄청 나는거 같았다 .
에라 모르겠다. 나는 내 정신이 아니었다
나는 일어나서 욱이를 올라 타고 욱이 자지를 한손으로 잡아서 내보지 구명에다 맞추고는
내 엉덩이를 힘있게 꾹 눌러 댔다
그러자 욱이 자지가 내보지 소으로 "쑤우욱" 하고 들어 왔다
"아아아아아아아앙 으으으으으으으으ㅡ"나는 이를 꽉 깨물면서 신음 했다
"아 좋다 좋다 내보지 좋다 응ㅇㅇ응좋다 아 아앙 내 이 개보지 좋다 으으으으응"
나는 지금 내가 어떤 상황인지도 잊어 버린채 그냥 마구잡이로 엉뎅이를 들었다 놨다 하면서
씹질을 해댔다
욱이 자지는 작았지만 내가 엄청 흥분있어서 그런지 작아도 나는 맘껏 느낄수 있었다
내 보지에서는 엄청난 물이 흐르고 내가 엉뎅이를 뺏다가 다시 "푸욱 하고 내보지에다
욱이 자지를 넣으면 "찔꺼덕 찔꺼덕 "하는 소리가 들렸다
"으으으으으 아아앙 으응 앙ㅇ ㅏ 아 좋아 좋앙 내 개보지 좋아 아아아아아앙"
나는 크라이 막스에 오른다 나도 모르게 보지에 힘이 꽉 들어 가서 욱이 자지를 보지로 꽉 잡고
소리 지른다
"아아아아앙ㅇ 으으으으으윽"
근데 그순간이었다 .
욱이가 눈을 번쩍 떳다 .그리 고 나하고 눈이 마주 쳤다 .
"어엉 아줌마 아니 이모?"
나는 오르가즘을 최고로 맞이 하는 중이어서 나는 괴로운 표졍을 하고는 그냥 욱이 어깨에
내 얼굴을 묻었다 .
"헉 헉 헉 " 욱이야 미안해 "
나는 욱이 자지를 내 보지에서 슬며시 뺄려고 했다 .
근데 욱이가 내 엉데이를 꽉 잡더니
"이모 빼지 마세요" 하면서 나를 다시 자기 배위에 꽉 눌러 앉혔다 .
나는 욱이 얼굴을 볼수가 없어서 그냥 욱이 어깨에 얼굴을 묻은채로 그냥 엉성한 자세로
욱이 자지가 내 보지에그냥 들어 있는채로 가만히 있었다 .
"이모 쪼금만 더 해줘요 나 지금 미칠거 같아요"
욱이가 내 목을 꽉 끌어 안으면서 궁뎅이를 위로 번쩍 들어서 내 보지에다 자지를 깊이 밖아 댄다.
나는 금방 오르가즘을 맞봐서 잠간은 시들 한 상태다 .
"그럼 니가 위로 올라 와서 할래?"
욱이는 아무말없이 그냥 나를 바닥에 눕히더니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밖아 대기 시작 했다
자지는 작았지만 그래도 하는 힘은 좋았다
"퍽퍽 퍽퍽 푸우욱 퍽퍽 찔꺼덕 퍽퍽 푸우욱 퍽퍽 "
"이모 이모 이모 이모 헉헉 이모 이모헉헉 헉 "
욱이는 이모를 계속 외쳐 대면서 내 보지에다 자지를 밖아 댔다 .
아마 금방 싸 버리는 스타일은 아닌가 보다 .
"이모 우리 뒤로 한번 할래요"?
욱이가 나에게 묻는다 .
근데 나는 그순간 방에 있는 욱이 엄마 가 생각이 났다 .
내목을 끓어 안고 "헉 헉 "대는 욱이 귀에다 대고 내가 슬쩍 말을 걸었다.
"너 말이지 "
"헉헉 네 네 이모 헉헉 "
"너 고등학교 시절에 엄마 보지 만지고 그래 다며?"
"네에?"
"헉 헉 대면서 내 보지를 쑤셔 대던 욱이가 그말을 듣자 딱 멈추고는
"이모 누가 그래요?" 하고 나를 빤히 쳐다 보면서 물었다
"아니 그냥 한번 물어 본거야 " 나는 말을 하면서 내보지에다 힘을 주어서 욱이 자지를 보지로 꽉 꽉 물어 줬다.
"으응 이모 이모 " 욱이는 다시 내 보지에댜펌프 질을 시작 했다
"허헉 헉 헉 이모 보지 너무 좋다 나는 옛날부터 어른 보지를 더 좋아 했어요 "
"이모 첨봤을때 부터 나는 이모 보지 한번 먹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어요"
"그리고 마음 속으로는 그림에 떡이라고 생각 했어요"
욱이는 자지를 내보지에다 넣어 둔채로 내 보지 두덕을 꾹 누르고 있으면서 계속 말을 했다.
"내 마누라는 너무 삐쩍 말러서 그런지 정말 보지 맛 없어요 "
"그리구 일주일에 한번도 보지를 안대 줘요 난 정말 하고 싶어 미친 다니까요"
나는 내보지에 들어와 있는 욱이 자지를 쪽금씩 보지로 꼭 꼭 잡아 주면서
두손으로 욱이 궁뎅이를 꽉 잡고는 엉뎅이를 빙빙 돌려 주면서 슬쩍 말을 던져 봤다.
"너 엄마 보지 만지면서 엄마 보지에 니지지 넣고 싶지는 않았니?"
"네"이모는 참 에이 무슨 엄마 보지를 ....."
욱이는 말끝을 맺지 못하고 은근 슬쩍 말을 피한다
"엄마 한테 얘기 다 들었어 니가 고등 학교 시절에 엄마 방에 몰래 들어 와서 엄마 보지 만지면서 딸딸이 친거
엄마가 이모 한테 다 얘기 했어 그리고 니가 엄마 보지에다 자지를 살짝 대보기 만 하고 나갔다는것도 ...."
"그리고 군대에 있을적에도 휴가 와서 엄마 보지 만지고 그런거 다 얘기 들었어 "
별안간 욱이 자지가 내보지 안에서 작아지는거 같았다.
아니 정말 작아 져서 내 보지안에 욱이 자지가 들어 있는지 아닌지 조차 모를 정도였다.
욱이가 자지를 내 보지에서 쑥 하고 빼더니 내 옆에 앉아서 말을한다 .
"이모 나 어떡 하죠 인제 엄마 얼굴을 어떡해 보죠?"
"이모 미안 해요"
나는 깜짝 놀랬다 .너무나 욱이가 죄 의식을 갖는거 같아서 정말 놀랬다.
"아냐 아냐 욱이야 이모 한테 미안할거 하나도 없어 나도 너 하고 이거 ?잔니?
나는 욱이 자지하고 내 보지를 가르 키면서 또 말을 했다
"근데 말야 욱이야 ?"
"네"?
"욱이 엄마도 욱이가 엄마 보지 만질 적에 하고 싶어서 미칠거 같았데
그리고 욱이가 엄마 보지 만지고 나간날은 엄마는 혼자 미치도록 엄마 보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자위를 해댔대.
"그리고 군대에서 휴가 와서 엄마 보지 만지던 날은 아버지가 몇달동안 한번도 엄마 보지를 해 주지 않았었던
때였대 "
"그래서 더 미칠거 같았는데 그렇다고 아들 보고 해주고 나가라고는 할수 없잔아 그치?"
욱이는 아무소리 없이 듣기만 했다
"그래서 내가 한번 물어 봤는데 "
"뭐라구요?"
"만약에 지금도 욱이가 와서 엄마 보지 만지면 어떡해 할래요 ? 하고 물어 봤지
"그랬더니 그냥 지금도 모른척 한다고 하드라구"
나는 한손으로 욱이 자지를 조물락 거리면서 말을 했다
"지금 저방에 엄마가 주무 시고 계시니까 가서 한번 엄마 보지 만지고 싶으면 한번 만져봐"
"지금 니가 가서 엄마 보지 만져도 엄마는 모르는척 하고 그냥 주무 시는척 하실꺼야"
걱정말고 가서 만져봐 그리고 하고 싶으면그냥 해도돼 "
별안간 욱이 자지가 커다래 졌다 그리고 아주 딱딱 해 졌다.
"이모도 그옆에 누워 있을 테니까 이모 보지도 만져 주고 "
욱이가 끄떡 거렸다.
나는 슬며시 일어나서 욱이 엄마 방으로 들어와서 욱이 엄마 옆에 들어 누웠다 .
쪼금 있자 욱이가 엄마 방으로 들어 와서 자기 엄마 옆에 살며시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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