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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21 1,260회 0건
아들과 긴 키스를 마치고 아들의 귓볼과 목덜미 그리고 젖가슴까지 꼼꼼하게 나의 혀로 샅샅이 훑고 지나 갔다.
아들의 작디 작은 젖꼭지를 내 입안에서 혀로 굴릴 때는 혀로 전해지는 짜릿함에 스스로 뜨거운 입김을 내품었다.
아들의 상반신을 내 타액으로 적셔 나갈 때 나의 손은 아들 팬티 속으로 들어가 처음으로 여자를 알게 될 육신을 잡고 있었다.
이미 뜨거워진 육봉은 한마디로 딱딱한 불막대기가 되어 있었다.
젖꼭지를 간지럽힌 내 혀가 다른 상대를 찾으러 천천히 배꼽을 지나 아래로 내려가고 있었다.
이미 아들의 자지는 밖으로 노출 되어 있었고 반쯤 걸쳐져 있던 거추장스런 팬티를 한순간에
내려 벗겨 버렸다.
그리고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는 남성의 중심부로 얼굴을 파뭍었다.
아들의 육신을 입속으로 집어 넣었다.
귀두를 짧고 빠르게 넣었다 뺐다 를 반복하였다.
“ 흐~~읍~~~쯔~~~읍~~~”
아들의 자지를 빨아 먹는 소리가 더욱 날 흥분케 하고 그곳은 나의 타액으로 번벅이 되 가고있었다.
귀두의 갈라 친 틈을 마치 내 틈을 핥듯 소중하게 핥아 주었다.
음낭 밑에서부터 귀두까지 혀로 올리면서 핥아주기도 하였다.
귀두 전체를 압안에서 사탕을 먹듯 요리 저리 굴려가며 빨기도 하며
그렇게 아들의 중심을 공략하자 아들의 입에서 뭔지 모를 끙끙 앓는 소리가 나는 것이었다.
“ 으...,,,흥.......흥.......”
시뻘개진 육봉을 더 이상 흔들다간 참고 있던 욕정이 분출될 것 같아 멈추고 아들의 입술을 찾아 다시 한번 키스를 하였다.
“ 아들 괜찬아? 사정 할 것 같지 않아? ”
“ 응 엄마.... 좋아...”
“ 응 엄마도.... 좋아.. 꼬마 신랑...사랑해...”
아들의 눈을 보며 사랑한다 말하였다.
이때만큼은 아들이 아닌 한 남성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았던 것이었다.
아들 또한 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한 여성으로 바라 보는 것 같았다.
“ 꼬마 신랑 엄마도 해줘..... 어떻게 하는지 알지? 한번 해봐...”
하며 아들과 자리를 바꿨다.
자리에 눕자 아들이 주는 사랑의 행위가 어떻게 느껴질지 묘한 기분이 들었다.
누운 그 순간 앤지 모를 약간의 부끄러움이 찾아 왔다.
다리가 오므라지고 양팔이 젖가슴 쪽으로 붙어있었다.
그러나 아들이 다가오자 그런 아들을 맞이하기 위해 팔을 벌려 벗은 아들을 안았다.
벗은 남자를 아래에서 바라 보고 맞이 하기는 실로 오랜만 일 이었다.
내가 해준 대로 아들 또한 내 젖꼭지에 입술을 갖다 대고 빨기 시작 하였고 동시에 이슬이 나와 흥건해진 팬티 속으로 손이 들어 왔다.
들어오자마자 곧 바로 갈라진 틈을 향한 아들의 손이 두려워서 였을까...
아님 부끄러워서 였을까....
순간 다리가 오므라져 밑으로 향하는 아들의 손이 들어 가지 못하게 되었다.
실망을 하였는지 그 후로 아들은 삼각주의 털만 쓰다듬고 있었다.
젖가슴을 빨아주고 있는 아들의 머리를 안고 있던 내가 나도 모르게 한 행동이 아들로 하여금
실망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에 팬티속에 들어 와 있는 아들의 손을 잡고 내 계곡 속으로 이끌었다.
그 어떠한 때 보다 많은 양의 애액이 흘러 나와 아들의 손가락과 내 손가락이 동시에 아무런 저항 없이 구멍 속으로 빨려 들어 갔다.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여 마찰을 줘 질 스스로 움찔거리게 만들었다.
“ 으~흐~~~ 아들 이렇게....천천히...부드럽게....아흐~~좋아...”
“ 어~~허~~좋아....아들....그래 오~~~흥....”
어느 정도 아들의 손과 같이 하던 행위를 아들 스스로 할 수 있게 만든 후 내 손을 뺐다.
무릎을 세워 아들의 손가락이 잘 움직이도록 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손가락이 주는 희열을 더 느끼기 위해 골반을 움직이고 있었다.
손가락이 움직일 때 마다 짜릿한 전기가 온 몸에 퍼져 나갔다.
어느 정도 했을까... 그 이상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하기사 여자의 몸이 처음인 아들로써 그이상은 무리 였다.
“ 아..들.. 팬티...벗겨줘...”
흠뻑 젖은 꽃잎을 아들의 혀로 감싸주길 바랬고 그것을 받기위해 유도 해야만 했다.
아들이 젖어 버린 팬티를 잡고 밑으로 내렸다.
팬티가 내려지자 기다렸다는 듯 무릎을 당기며 양다리를 벌려 버렸다.
아마 아들의 눈엔 내 부끄러운 갈라진 틈이 고스란히 보일 것이었다.
손가락으로 이미 휘집고 돌아다녀 벌어질 대로 벌어진 그곳이....
그렇게 벌려 주자 팬티를 내린 아들의 얼굴이 그곳으로 다가왔다.
그렇게 다가 온 아들의 혀....
벌어진 곳을 부드럽게 쓸어주며 핥아주는 것이었다.
“ 오~~~~~흐~~~~~우~~~~”
간질거리는 꽃잎 때문에 미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정말 미쳐 버리는 것 같았다.
그 미칠 것 같은 느낌은 울컥 울컥 애액을 쏟아 내보내고 있었다.
“ 하~~~~아~~~~ 으~~~~~”
아들의 머리를 잡고 미친 듯 울부짓고 있는 내 자신을 느낄 수 없을 만치 정말 오랜만에
느껴 보는 희열 이었다.
“ 아..아..아..아..아...아~~~~~”
아들의 혀가 구멍 깊숙이 들어와 핥아 줄땐 고개가 젖혀지고 오히려 고통에 가까운 희열이 찾아 왔다.
이젠 흐트러 질대로 흐트러진 육체가 또 다른 무엇인가를 갈망하고 있었다.
아들의 얼굴을 잡고 내 쪽으로 잡아 당겼다
그러자 아들도 몸을 들어 내 위로 올라 왔다.
“ 아...들 넣..어 줘... 천.. 천.. 히.... 허~~어~~~~”
한 손으론 나의 보지를 벌리고 한 손으로 아들의 불기둥을 잡아 그곳으로 이끌며
아들에게 속삭였다.
그러나 한순간에 삽입하기가 그랬는지 아들의 귀두를 제일 민감한 곳에 문지르며
삽입이 주는 희열을 극대화 하기 위해 늦추고 있었다.
아들의 갈라진 귀두 끝과 내 갈라 진 곳을 맞대고 서로의 애액을 주고 받고 있었다.
아들도 민감한 곳에 촉감이 오는지 가느다란 신음을 흘리며 움찔거리는 것이었다.
“ 아.. 아. 아. 아......”
어느 정도 문지르자 들어 갈 곳과 들어 올 것을 서로 인식이 되었는지 내 보지는 더욱 벌려지고 아들의 자지엔 힘이 더 들어가 더욱 빳빳해 진 것 이었다.
이때 만큼은 아들의 자지가 아닌 한 남자의 좆으로 그 능력을 보여 주고있었다.
“ 꼬..마 신..랑 ...흐으.....들어...와...”
하며 그 좆을 내 보지 속으로 맞춰 주었다.
이때만큼은 아들 보단 꼬마신랑이라 부르고 싶어졌다.
아들의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가 싶더니 이내 내 안으로 한 순간에 들어왔다.
“ 오~~~우~~~~~흐~~~~~~”부드럽게 들어온 육봉을 나가지 못하게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 멈추게 하였다.
얼마만에 느껴보는 남자의 분신인가.....
실로 오랜만에 온 몸에 꽉 들어찬 느낌이었다. 모든 것을 다 품은 것 같은 느낌.....
“ 꼬마..신랑.. 좋아....? 엄만... 너무... 좋아~~~”
“ 응 엄...마 좋아~~~~”
그렇게 말하고 처음 느낀 여자를 더 느끼려 하는지 힘껏 껴안고 하체에 힘을 가해 누르는 것이었다.
엄청난 힘이 내 보지에 전해져 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힘껏 켜안고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아들의 혀가 내 안으로 들어온다. 달콤한 사내로써의 혀가 나를 까무러 치게 한다.
이미 내 젖가슴은 사내의 힘에 눌려 옆으로 삐져 나가고 있었다.
사내의 등과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이 순간 사내 주는 희열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었다.
그렇게 남자의 힘을 어느 정도 느끼고 있었을까...
이젠 삽입 된 아들로 하여금 마찰을 일으켜 달궈진 곳에 불을 일으켜야만 하였다.
아들의 골반을 잡고 살짝 올려 자지가 어느 정도 빠져나가게 하고 다시 내려 빠졌던 자지를 다시 내 보지 속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다시 한번 올렸다 자지가 다 빠져 나가기 전에 다시 내렸다
그렇게 몇 번 반복해 주자 이젠 아들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 엉~~응~~ 좋아~~~아들 천..천...히.....”
“ 하으~~~그래~~오우~~그렇게~~ 부드럽게.....오~~우~~~~”
“어~~흐~~어~~흐 그래 잘~하고 있어~~~어흐~~잘해~~~”
찔~~꺽~~~찔~~~걱~~~
찔~~~~꺽~~~~~찔~~~꺽
애액으로 범벅이 된 보지를 아들의 자지로 헤집을 때 마다 내는 마찰 소리가 방안 가득 퍼져 나갔고 그것에 맞춰 내 울부짖는 소리도 울려 퍼졌다.
아들의 엉덩이를 잡고 아들의 움직임에 맞춰 골반을 들었다 놨다를 반복 하였다.
“ 오~~우~~~오~~~우~~~~”
아들과 엄마가 아닌 오직 이 순간만은 한 남성과 여성으로써의 행위만 있을 뿐이었다.
척~~척~~~척~~~척~~
점차 아들의 삽입 속도가 빨라지고 있었다.
그런 아들이 걱정이 되었다. 한순간 사정을 하지는 않을까 하는...
아들의 허리에 손을 대고 속도를 늦췄다.
“ 아들~~~ 천~천~~히~~~”
그제서야 아들은 속도를 늦췄다.
“ 아들~~ 안에 싸면 안되고~~ 쌀~ 것 같은면~~ 밖에다 해야돼~~”
“ 허~~억~~~~허~~~윽~~~~~”
헐떡이는 숨을 들이키며 아들에게 사정 할 때 주의 하라고 말하여 주었다.
“ 응 엄~~~흐~~~마~~~~”
아들도 힘이 드는지 헐떡이고 있었다.
힘들어 하는 아들을 보자 내가 올라 가고 싶었지만 여자를 처음으로 느끼는 아들에게 다양한 경험보단 사내로써의 역할을 가르켜 주고 싶었다.
“ 어흐~~어~~흥~~~~응~~~ 잘~~하고~~~~있어~~~~~”
“ 어~~~흐~~~~~으~~~~~~~흐~~~~”
처음 여자를 다뤄보는 아들의 움직임이 여타 다른 남자들하고 별반 차이가 없었다.
“ 아흐~~흑~~~~”
고개를 들어 하체를 쳐다 보았다.
검은 털 밑으로 아들의 자지가 사라졌다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 어응~~~~응~~~엉~~~~”
아들 또한 내 시선에 맞춰 그곳을 바라 보았다.
처음으로 자신의 자지가 뚫어 보는 보지를 바라 보고 있었다.
“ 어흐~~아들~~~ 좋아~~~넘 좋아~~~~크~~~~”
“ 허~~~아들~~~아들~~~~~~어~~~~~응~~응~~응”
좋다는 내 말과 내 신음 소리에 아들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하였다.
동물적 본능으로 엄마의 오르가즘이 다가 온다는 것을 안 것 같았다.
아들의 사라졌다 나타나는 좆이 점차 빨라질수록 숨이 차오르고 보지 깊은곳에 숨겨 놨던
불꽃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 불꽃은 점차 내 온몸을 올라 오더니 이내 머리 끝까지 오고야 말았다.
“ 아들~~아들~~~아~~~~~아~~~~으~~~아들~~~~~~”고개가 젖혀지고 온 몸에 힘이 들어가며 경직 되가는 것이었다.
그리고 움직이던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 더 이상 움직 일 수 없도록 내 하체에 붙쳐 놓았다.
드디어 그 동안 쌓아 놓았던 욕정이 한순간에 터져 나왔다.
“ 아으흐~~~~~~”
삽입 되어있는 아들의 자지를 그 욕정이 꽉 꽉 물기 시작 하였고 그에 맞춰 그곳에선 사랑의
결정체를 쏟아내고 있었다.
그렇게 여자로써의 쾌감을 느끼고 아들에게 말했다.
“ 아들 느꼈어..? 여자 사정..?”
“ 응 엄마 근데 잘 모르겠어~~그냥 모가 울꺽울꺽 거렸어..”
“ 응 아들 어서 해~~~ 느껴야지...”
그제서야 아들의 허리를 풀어 움직이게 하였다.
그리고 아들의 움직임이 다시 시작되었다.
“ 어~~~으~~~~흐~~~응~~~~”
다시 움직인 사내로 인해 다시 불꽃이 일어날 것 같았고 내입에선 또 다시 신음이 흘렀다.
찔~~꺽~~찔~~꺽~~~
칙~~칙~~~~척~~~척~~~~~
분출된 나의 사정액으로 삽입시 더 큰 소리가 나고 있었다.
“ 어~~어~~~~~응~~~~~~”
다시 한번 사정이 올 것 같았다.
“ 아들 ~~~엄 ~~~마~~~또... 좋아져~~~~~”
척...척..척...척..척..척..척.척척척
아들의 삽입이 점차 빨라 지고 있었다.
그것에 따라 내 보지에서도 다시 불꽃일어 나고 있었다.
그리고 또다시 오르가즘이 찾아왔다. 이번엔 저번보다 더 격렬한 희열이 찾아왔다.
골반을 들어 올려 좀 더 아들의 좆이 깊이 박히게 하였다.
더 느끼고 싶은 여자의 동물적 본능이었던 것이었다.
그리고 이번에도 아들의 좆을 물고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 쾌감이 온 몸을 감싸던중
“ 어~~허~허~어~~허~~허~~헉~~~”
“ 엄~~마~~엄~~~마~~~어~~허~~~~”
“ 어~~엄~~~마엄마 ~~엄~~~~”
아들이 나를 애타게 찾는가 싶더니 자지를 빼 내 배위에 올려 놓고 뜨거운 정액을 내품고 있었다.
그런 아들을 꼭 안아주며 쾌감의 절정을 만킥하게 해주었다.
“ 허........허....흐....흐...”
헐떡이는 아들의 입을 찾아 키스를 하였다.
“ 꼬마 신랑 사랑해~~~~”
“ 엄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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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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