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부..
전주부터 해서 벚꽃이 만개 하여 정말 아름다운 시간들 이였는데
독자분들도 나름 구경이나 여행 하셨나요?
추천도 적고 댓글도 적고...
기운이 빠지네요~~
힘을 주세요 .
서둘러 등교 시키고 집안 청소 하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의식은 회복되서 면회도 가능하고 하루만더 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병동으로 가도 될것 같다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서
담당의사랑 얘기후 같이 중환자실로 갔다.
산소 호흡기와 팔에는 몇 개의 주사바늘이 있는지 모를정도로 많이 있었고
얼굴도 말이아니였다.
눈을 뜨고 나를 보는 시선이 안쓰럽기까지 했지만,
난 내색을 않하고 태연한척 할수밖에 없었다.
그래야 환자도 빨리 기력을 회복할테니 말이다.
"좀 어때?갠찬어?"
나를 보더니 말은 못하고 고개만 살짝 끄적인다.
눈을 보니 눈망울이 션?금방이라도 흘러내릴것만 같았다.
그 눈물은 고맙다는 인사도 있을거고...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하다하여 얘기도 못하고 나왔다.
나오는데 나도 눈가에 이슬이 셀눼?
나도 저러면 누가 돌봐줄까?
난 저런상황이라면 저렇게 할수있을까?
등등 걱정도 되고 왠지 우울했다.
집으로 오는길에 마트에 들러 반찬을 샀다.
저녁에 애들 해줄려고..
오늘은 평상시보다 약간 늦은듯 싶었다.
전화를 할려는 차에 현관문이 열리면서 둘이 나란히 들어오는데
민숙이는 힘이 하나도 없어보이는게 안쓰럽기까지 했다.
짧은 교복치마에...
어울리는 늘씬한 다리..거기다 풍만한 가슴을 보고 있자니 나도모르게
흥분이되는걸 느꼈다.
"혹시..세돌이가?...."
저녁을 먹는둥마는둥 하길레...
"민숙아 많이 먹고 힘내야 엄마도 기운 차리는거야~~"
"부담 같지 말고 엄마라 생각하고 많이 먹고..필여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고 네걱정 하지말고 알았지?"
"네..."
저녁을 다 먹고 설걷이를 하는데
민숙이가 옆에와서 거들어준다며 왔다.
본인도 미안한가보다.
"여긴 머하러왔어..그냥 쉬지..피곤 할텐데"
"아줌마가 저 때문에 저 힘들잔아여..."
"이렇게 라도 않하면 더 죄송해서 해야만되여"
"그...그래...그럼 같이 하자"
옆에서서 설거지 하는 민숙이를 보니
세희와 비교를 하게榮?
세희는 애교가 많고,민숙이는 성숙함이 묻어나고..
설걷이를 할때마다 팔이 움직이면서 같이 큰 가슴이 출렁 거리기도 하고
두툼한 입술은 언제라도 빨기좋게끔 나와있다.
"대체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혼자 생각하다 문숙이가 말하는데도 못듣고..
"민숙아?"
"네?"
"엄마 때문에 잠이 않오면 내방으로와..재워줄게"
"네...아줌마....고마워요"
씻고나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누워서 언제오나 초초하게 기다렸다.
왜 이토록 기다리는지 몸이 벌써 반응을 보여서 나도 어쩔수 없다.
이러면 않되는거 알지만,
한번 동성애의 맛을 알았으니 더더욱 몸둘바를 모르겟다.
ㅁ기다리다 문뜩 방문을 여는 소리에
민숙이가 오는구나 생각하며
"이제오니?공부는 다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
"어여 들어와 늦었어.."
내옆에 들어와서는 살며시 누운다.
옆을 보니 트레이닝복을 입고선 밀이다.
"민숙아?"
"네.?""잘 때 그렇게 하고자니?"
"아..녀.."
"그런데..왜?불편하게..""아줌마가 불편하니?"
"아니에여~~불편하면 이방에 자러 오지도 않았져"
"그런데 왜?""왠지 이러고 싶었어요~~"
"갠찬으니 편하게 벗고자.."
"네...."
옷을 벗고 다시 누운다.
좀 뻘줌 했다.
아무말도 않하고있자니 그렇다.
서로 침을 삼키는 소리만 조용한 방안에 울려퍼져 고요함을 깨웠다.
잠을 청할려고 해도 정신이 더 멍청해지는 기분..
나만 그렇지않다는걸 민숙이의 침 삼키는 소리에 알것 같다.
"자니?"
"아뇨"
"왜 안자?""엄마걱정에 잠이 않와요"
"엄마는 이제 정신이 돌아왔단다.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
"낮에 병원에서 전화와서 아줌마가 가서 확인했어"
"정...정말요?"
목소리에 힘이 느껴졌다.
"응..다행이.."
그러면서 내품에 안긴다.
"고마워요 아줌마..그리고 죄송하구요"
"ㅎㅎ 머가 고맙고 죄송한데?""다여~이것저것""엄마를 도와주신거 고맙고~또 이렇게 신세지는게 죄송하구여"
"그런소리 하지마..우리가 남남이지만 보통 사이니.."
"그런 생각 하지말고 어여 자.."그러면서 내 등뒤에 올려진 손이 브래지어를 따라 움직였다.
"얘가 엄마가그리워서그러나?"
"하긴 가끔 지엄마랑 사랑 한다 햇는데.."
"엄마가 저리 瑛릿?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프겠지"
나도 민숙이를 꼭 안아주었다.
씻었는지 머리에 샴푸 냄새가 내콜ㄹ 자극했고
민숙이의 큰 가슴이 내 가슴과 밀착이되면서
서로 뭉개지는 현상에 도달했다.
난 의식을 않할려 했는데 자꾸만 가슴이 서로 맞대로 있다는게 신경이
쓰였다.
민숙이는 아는지모르는지 가만 있고,
내 손도 자연히 민숙이의 등에 언혀 있는데 브래지어가 잡혔다.
이런 자세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잠들기만을 기다렸다.
얼마나 잤을까....
저번에도 그랬는데 오늘도 내가슴을 만지는 느낌..
눈을 부스스 뜨고 옆을 보니 민숙이는 자면서도 내가슴을 만지고 있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그러는건지는 모르지만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다.
아담한 손에 짖눌리면서 여기저기 만지는 ...
손길에 나도 점점 흥분으로 향했다.
저번처럼 만지다 말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냥 나두리로 했는데
말은 한다.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 귀를 더 기울려 들으려 했지만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
하는 목소리가 정확히 내귀에 들렸다.
세희랑 잘때가 가끔 녀석이 엄마라 부르곤 했는데 민숙이도 같이 그런다.
그 소리에 몸이 꿈쩍못하고 하는데로 가만있었다.
브래지어 위로 강하게 쥐었다 풀었다를 반복을 하더니
어느순간 부터는 브래지어컵을 위로 올리고선 직접 만진다.
"으....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그소리를 들었는지 아니면 모르는건지 게속해서 젖꼭지를 만지면서 희롱했다.
만지면 만질수록 젖꼭지는 점점 단단해지면서 커저갔고,
급기야 신음 소리를 내 질렀다.
"하아아....아으..아"
내 소리가 커서 놀랜건지 모르겟지만,만지던 손이 잠잠해지더니
가만이 젖가슴위에 올린 상태로 가만이 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가슴이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는 사이에 민숙이 손도 자연 스럽게
따라했다.
민숙이를 처다보니 브래지어 사이로 젖이 삐저 나올 만큼 컸고 반은 빠저 나온 상태다.
오른손을 살며시 가슴에 대보았다.
흥분해서 떨리기도 했지만,
만약 민숙이가 알면 챙피스런일 이기에 조심 할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더 떨리고 흥분이 榮?
새근새근 눈을 감고 자고 있는데 손은 여전이 내 가슴을 만지고 있다.
숨을 쉴때마다 가슴과 손이 동시에 같이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했다.
민숙이의 가슴에 올려진 손을 이젠 쭉 펴서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살며시...그러면서 깊게..
탄탄 하면서도 큼직막한게 정말 나를 흥분 으로 몰아 넣었다.
살살 비비다가 나도 민숙이를 바라볼려고 돌아 누울때,
민숙이의 손이 내 가슴에서 덜어지면서 내 사타구니쪽으로 떨어졌다.
개의치 않고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유두를 살살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아는지 모르는지 신음소리도 않들리고 그냥 그대로 자고있는 모습이 더 가엽고
안쓰럽기 했다.
손바닥 전체로 가슴하며 유두를 문지르고 있을때 서서히 내 손바닥을
짖누르는 것을 느꼈다.
바로 유듀가 발기를 시작 한것이다.
자고 있는데도 느낀다는건데.....
이제는 완전이 유두가 서있어서 만지기에 좋았다.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지만,
떨리는 손으로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바라보다
입을 유두에 대었다.
학생 유두가 정말 컸다.
입안에 들어온 유두는 한번 빨아 보았다.
"쫍."
"으....흐...흠"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같은게 나왔다.
놀래서 가슴에 손만 얻힌상태서 가만히 지켜보았다.
더 이상 움직임과 소리가 없기에 다행이다 싶어서
다시한번 손을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다.
"으흐응..........흐...으...."
분명 자고 있는데..느끼는걸까? 아니면
자고 있는척을 하는것일까?
입술을 유두에 대고선 살작 맛을 보았다.
엄마랑 얼마나 했으면 유두의 크기가 나랑 비슷 할까?
생각했던것 보단 크다.
색깔도 약간..
물론 밤이고 스탠드불이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약간은 붉은 홍조를 띠고있다.
입속에 집어 넣고 한번 길게 빨아 들였다.
"쫍"
"흡"
한손은 다른 젖가슴을 만지고 나머진 입속에서 놀았다.
민숙이는 요동도 없이 가만이 있으니 흥미가 반감 되어
그냥 민숙이의 옷을 제자리로 해놓고,
잠을 청하기로 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갔을까?
민숙이를 그리 만지고 할때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젖은 팬티를 그냥 그대로 입고
잠들었는데...
누군가가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잇는것이 잠결인데도 느낀다.
아주 부드럽게 터지 하는게
그것도 유두만 집중적으로...
옆자리에는 민숙이 분이 없는데..
그럼....설마.......
실눈을 떠서 보니 민숙이가 내 젖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손끝으로 터치 하고 있는데 보인다.
어떻게 해야지..
그냥 자는척 할까?
아니면 일어나서 호응 행줘야 하나?
아님 말려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그 고민 중에도 계속해서 젖가슴을 만지고 터치 하는데
손놀림이 완전 수준이 높았다.
혀가 나의 유두를 살작 터치 하는가 싶더니
젖꼭지 전체를 입안에 넣고 쭉 빨아 들인다.
"흡"
너무나 강하게 빨아서 인지 아픔이 왔지만,
반대로 강한 흥분을 느꼈다.
아픔이 와서 소리를 낸것이
민숙이한테 들키지 않았나 내심 걱정이 들었지만,
민숙이는 여의치 않고 계속 해서 젖꼭지를 빨고 있다.
**갈수록 글이 형편 없네요~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하다 마지못해 올리네요.
전주부터 해서 벚꽃이 만개 하여 정말 아름다운 시간들 이였는데
독자분들도 나름 구경이나 여행 하셨나요?
추천도 적고 댓글도 적고...
기운이 빠지네요~~
힘을 주세요 .
서둘러 등교 시키고 집안 청소 하는데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의식은 회복되서 면회도 가능하고 하루만더 중환자실에 있다가
일반병동으로 가도 될것 같다고..
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서
담당의사랑 얘기후 같이 중환자실로 갔다.
산소 호흡기와 팔에는 몇 개의 주사바늘이 있는지 모를정도로 많이 있었고
얼굴도 말이아니였다.
눈을 뜨고 나를 보는 시선이 안쓰럽기까지 했지만,
난 내색을 않하고 태연한척 할수밖에 없었다.
그래야 환자도 빨리 기력을 회복할테니 말이다.
"좀 어때?갠찬어?"
나를 보더니 말은 못하고 고개만 살짝 끄적인다.
눈을 보니 눈망울이 션?금방이라도 흘러내릴것만 같았다.
그 눈물은 고맙다는 인사도 있을거고...
심리적인 안정이 필요하다하여 얘기도 못하고 나왔다.
나오는데 나도 눈가에 이슬이 셀눼?
나도 저러면 누가 돌봐줄까?
난 저런상황이라면 저렇게 할수있을까?
등등 걱정도 되고 왠지 우울했다.
집으로 오는길에 마트에 들러 반찬을 샀다.
저녁에 애들 해줄려고..
오늘은 평상시보다 약간 늦은듯 싶었다.
전화를 할려는 차에 현관문이 열리면서 둘이 나란히 들어오는데
민숙이는 힘이 하나도 없어보이는게 안쓰럽기까지 했다.
짧은 교복치마에...
어울리는 늘씬한 다리..거기다 풍만한 가슴을 보고 있자니 나도모르게
흥분이되는걸 느꼈다.
"혹시..세돌이가?...."
저녁을 먹는둥마는둥 하길레...
"민숙아 많이 먹고 힘내야 엄마도 기운 차리는거야~~"
"부담 같지 말고 엄마라 생각하고 많이 먹고..필여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고 네걱정 하지말고 알았지?"
"네..."
저녁을 다 먹고 설걷이를 하는데
민숙이가 옆에와서 거들어준다며 왔다.
본인도 미안한가보다.
"여긴 머하러왔어..그냥 쉬지..피곤 할텐데"
"아줌마가 저 때문에 저 힘들잔아여..."
"이렇게 라도 않하면 더 죄송해서 해야만되여"
"그...그래...그럼 같이 하자"
옆에서서 설거지 하는 민숙이를 보니
세희와 비교를 하게榮?
세희는 애교가 많고,민숙이는 성숙함이 묻어나고..
설걷이를 할때마다 팔이 움직이면서 같이 큰 가슴이 출렁 거리기도 하고
두툼한 입술은 언제라도 빨기좋게끔 나와있다.
"대체 내가 무슨생각을 하는거지..."
혼자 생각하다 문숙이가 말하는데도 못듣고..
"민숙아?"
"네?"
"엄마 때문에 잠이 않오면 내방으로와..재워줄게"
"네...아줌마....고마워요"
씻고나서 잠옷으로 갈아입고 누워서 언제오나 초초하게 기다렸다.
왜 이토록 기다리는지 몸이 벌써 반응을 보여서 나도 어쩔수 없다.
이러면 않되는거 알지만,
한번 동성애의 맛을 알았으니 더더욱 몸둘바를 모르겟다.
ㅁ기다리다 문뜩 방문을 여는 소리에
민숙이가 오는구나 생각하며
"이제오니?공부는 다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네..."
"어여 들어와 늦었어.."
내옆에 들어와서는 살며시 누운다.
옆을 보니 트레이닝복을 입고선 밀이다.
"민숙아?"
"네.?""잘 때 그렇게 하고자니?"
"아..녀.."
"그런데..왜?불편하게..""아줌마가 불편하니?"
"아니에여~~불편하면 이방에 자러 오지도 않았져"
"그런데 왜?""왠지 이러고 싶었어요~~"
"갠찬으니 편하게 벗고자.."
"네...."
옷을 벗고 다시 누운다.
좀 뻘줌 했다.
아무말도 않하고있자니 그렇다.
서로 침을 삼키는 소리만 조용한 방안에 울려퍼져 고요함을 깨웠다.
잠을 청할려고 해도 정신이 더 멍청해지는 기분..
나만 그렇지않다는걸 민숙이의 침 삼키는 소리에 알것 같다.
"자니?"
"아뇨"
"왜 안자?""엄마걱정에 잠이 않와요"
"엄마는 이제 정신이 돌아왔단다.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
"낮에 병원에서 전화와서 아줌마가 가서 확인했어"
"정...정말요?"
목소리에 힘이 느껴졌다.
"응..다행이.."
그러면서 내품에 안긴다.
"고마워요 아줌마..그리고 죄송하구요"
"ㅎㅎ 머가 고맙고 죄송한데?""다여~이것저것""엄마를 도와주신거 고맙고~또 이렇게 신세지는게 죄송하구여"
"그런소리 하지마..우리가 남남이지만 보통 사이니.."
"그런 생각 하지말고 어여 자.."그러면서 내 등뒤에 올려진 손이 브래지어를 따라 움직였다.
"얘가 엄마가그리워서그러나?"
"하긴 가끔 지엄마랑 사랑 한다 햇는데.."
"엄마가 저리 瑛릿?걱정도 되고 마음이 아프겠지"
나도 민숙이를 꼭 안아주었다.
씻었는지 머리에 샴푸 냄새가 내콜ㄹ 자극했고
민숙이의 큰 가슴이 내 가슴과 밀착이되면서
서로 뭉개지는 현상에 도달했다.
난 의식을 않할려 했는데 자꾸만 가슴이 서로 맞대로 있다는게 신경이
쓰였다.
민숙이는 아는지모르는지 가만 있고,
내 손도 자연히 민숙이의 등에 언혀 있는데 브래지어가 잡혔다.
이런 자세에서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고 잠들기만을 기다렸다.
얼마나 잤을까....
저번에도 그랬는데 오늘도 내가슴을 만지는 느낌..
눈을 부스스 뜨고 옆을 보니 민숙이는 자면서도 내가슴을 만지고 있다.
엄마를 생각하면서 그러는건지는 모르지만 손길이 싫지만은 않았다.
아담한 손에 짖눌리면서 여기저기 만지는 ...
손길에 나도 점점 흥분으로 향했다.
저번처럼 만지다 말겠지 하고 생각하고 그냥 나두리로 했는데
말은 한다.
내가 잘못들었나 싶어 귀를 더 기울려 들으려 했지만더이상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엄마...."
하는 목소리가 정확히 내귀에 들렸다.
세희랑 잘때가 가끔 녀석이 엄마라 부르곤 했는데 민숙이도 같이 그런다.
그 소리에 몸이 꿈쩍못하고 하는데로 가만있었다.
브래지어 위로 강하게 쥐었다 풀었다를 반복을 하더니
어느순간 부터는 브래지어컵을 위로 올리고선 직접 만진다.
"으....흐."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세어나왔다.
그소리를 들었는지 아니면 모르는건지 게속해서 젖꼭지를 만지면서 희롱했다.
만지면 만질수록 젖꼭지는 점점 단단해지면서 커저갔고,
급기야 신음 소리를 내 질렀다.
"하아아....아으..아"
내 소리가 커서 놀랜건지 모르겟지만,만지던 손이 잠잠해지더니
가만이 젖가슴위에 올린 상태로 가만이 있다.
거친 숨을 몰아쉬면서 가슴이 올라갔다내려갔다 하는 사이에 민숙이 손도 자연 스럽게
따라했다.
민숙이를 처다보니 브래지어 사이로 젖이 삐저 나올 만큼 컸고 반은 빠저 나온 상태다.
오른손을 살며시 가슴에 대보았다.
흥분해서 떨리기도 했지만,
만약 민숙이가 알면 챙피스런일 이기에 조심 할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더 떨리고 흥분이 榮?
새근새근 눈을 감고 자고 있는데 손은 여전이 내 가슴을 만지고 있다.
숨을 쉴때마다 가슴과 손이 동시에 같이 올라갔다 내려왔다를 반복했다.
민숙이의 가슴에 올려진 손을 이젠 쭉 펴서 그녀의 가슴을 잡았다.
살며시...그러면서 깊게..
탄탄 하면서도 큼직막한게 정말 나를 흥분 으로 몰아 넣었다.
살살 비비다가 나도 민숙이를 바라볼려고 돌아 누울때,
민숙이의 손이 내 가슴에서 덜어지면서 내 사타구니쪽으로 떨어졌다.
개의치 않고 그녀의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유두를 살살 손바닥으로 문질렀다.
아는지 모르는지 신음소리도 않들리고 그냥 그대로 자고있는 모습이 더 가엽고
안쓰럽기 했다.
손바닥 전체로 가슴하며 유두를 문지르고 있을때 서서히 내 손바닥을
짖누르는 것을 느꼈다.
바로 유듀가 발기를 시작 한것이다.
자고 있는데도 느낀다는건데.....
이제는 완전이 유두가 서있어서 만지기에 좋았다.
용기가 어디서 생겼는지 모르지만,
떨리는 손으로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가슴을 바라보다
입을 유두에 대었다.
학생 유두가 정말 컸다.
입안에 들어온 유두는 한번 빨아 보았다.
"쫍."
"으....흐...흠"
그녀의 입에서 신음 소리같은게 나왔다.
놀래서 가슴에 손만 얻힌상태서 가만히 지켜보았다.
더 이상 움직임과 소리가 없기에 다행이다 싶어서
다시한번 손을 강하게 그녀의 젖가슴을 만졌다.
"으흐응..........흐...으...."
분명 자고 있는데..느끼는걸까? 아니면
자고 있는척을 하는것일까?
입술을 유두에 대고선 살작 맛을 보았다.
엄마랑 얼마나 했으면 유두의 크기가 나랑 비슷 할까?
생각했던것 보단 크다.
색깔도 약간..
물론 밤이고 스탠드불이라서 그럴지 모르지만, 약간은 붉은 홍조를 띠고있다.
입속에 집어 넣고 한번 길게 빨아 들였다.
"쫍"
"흡"
한손은 다른 젖가슴을 만지고 나머진 입속에서 놀았다.
민숙이는 요동도 없이 가만이 있으니 흥미가 반감 되어
그냥 민숙이의 옷을 제자리로 해놓고,
잠을 청하기로 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나갔을까?
민숙이를 그리 만지고 할때 나도 모르게 흥분하여 젖은 팬티를 그냥 그대로 입고
잠들었는데...
누군가가 나의 가슴을 만지고 잇는것이 잠결인데도 느낀다.
아주 부드럽게 터지 하는게
그것도 유두만 집중적으로...
옆자리에는 민숙이 분이 없는데..
그럼....설마.......
실눈을 떠서 보니 민숙이가 내 젖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손끝으로 터치 하고 있는데 보인다.
어떻게 해야지..
그냥 자는척 할까?
아니면 일어나서 호응 행줘야 하나?
아님 말려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그 고민 중에도 계속해서 젖가슴을 만지고 터치 하는데
손놀림이 완전 수준이 높았다.
혀가 나의 유두를 살작 터치 하는가 싶더니
젖꼭지 전체를 입안에 넣고 쭉 빨아 들인다.
"흡"
너무나 강하게 빨아서 인지 아픔이 왔지만,
반대로 강한 흥분을 느꼈다.
아픔이 와서 소리를 낸것이
민숙이한테 들키지 않았나 내심 걱정이 들었지만,
민숙이는 여의치 않고 계속 해서 젖꼭지를 빨고 있다.
**갈수록 글이 형편 없네요~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하다 마지못해 올리네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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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03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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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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