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데리러올께"
"응 엄마 안울고 밥도 잘먹고 기다릴께"
"그래 그리고 이거 잘 간직해 아빠의 유일한 유품이야"
"응 엄마"
정민이는 멀어져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엄마는 그런 정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총총걸음으로 고아원을 빠져나갔다
멀리 승용차한대가 그런 엄마를 기다리고있었다
"오래기다렸지 민수씨"
"빨리 와야지 왜 꾸물거렸어"
"자꾸 애가안떨어지려고 해서...."
"꼴에 엄마라고...."
남자는 팔을뻗어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이 여기서 이러면...."
"내 팔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와?"
"그건 미안해"
"그럼 가만히있어"
남자의 손이 정민엄마의 보지에 다았는지 다리가 벌어졌다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좌석의 레버를 당겻다
정민엄마는 뒤로 몸이 눕혀지면서 허벅지가 노출되었다
남자의 손이 팬티안에서꾸물거리는것이 보였다
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에 구부리며찔러넣었다
"아아앙 나 이러면...."
"좋으면서 뭘그래?"
"우리 다른데로 가자 응"
"여기도 좋구만 외진데다 지나가는 차도 없고...."
"허지만 정민이가...."
"그녀석 은 이제 잊어버려"
남자가 인상을 쓰자 여자는 알았다는듯 끄덕였다
남자는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질퍽거리는 구멍이 드러났다
남자는 손가락으로 벌리고 입술을 가져갓다
여자는 다리를 머리위로 올리고 남자의 얼굴을 받아들였다
차안에 여자의 냄새가 진하게 퍼져갔다
여자는 남자의 애무에 모든걸 맡긴채 남자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보기에도 흉물스런 남자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기둥에 혹처럼 나온것들이 여자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아 이거 넣어줘"
"넣는게 아니야 박아달라고 해야지 나이는 나보다 많은게 그런것도 몰라?"
"아아 알았어 박아줘"
"어디에 박는지도 말해야지"
"내....보지에..."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그냥 박아줘?"
"으응..."
"그럴때는 이렇게 말하는거야 "
"어떻게?"
"내보지에 쫒나게 박아줘요"
"아아...그런말을 어떻게..."
"그럼 말던가...."
남자는 자기보다 나이가 10살이나 많은 정민엄마를 가지고 놀았다
애무를 멈추고 자세를 고치자 정민엄마는 얼른 남자가 시키는대로 말했다
"내 보지에 좆나게박아줘요"
"그래 알았어"
남자는 조수석으로 넘어가 벌리고있는 여자의 가랭이사이로 자리를 잡고 자신의 성기를 들이밀었다
여자는 그런 남자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남자에게 매달렸다
"아아아아...너무 좋아"
"후후 이렇게 좋아하면서 1년동안 어떻게 견디었어?"
"몰라몰라"
여자는 아양을 떨며 남자를 더욱끌어당겼다
차가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원장선생의 손에 이끌려 이층으로 향했다
이층에는 자기또래 애들과 조금 큰 여자애들이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잇었다
"자자 모두 여기봐 새식구야"
모두들 정민을 쳐다보았다
"정민아 인사해야지"
"네 안녕하세요 정민이라고 해요"
"안녕"
모두들 기운없는 표정으로 정민을 쳐다보았다
원장은 구석에서 열심히 박스를 나르는 여자애를 불렀다
"구옥아 잘 가르쳐"
"네 원장선생님"
원장은 구옥에게 귓말을 주고받으며 구옥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구옥은 몸을 바르르떨며 고개를끄덕였다
원장이 내려가자 아이들이 정민이 주위로 몰려들었다
그러자 구옥이 소리를 질렀다
"야 얼른 일안해 ? 이거 안끝나면 밥도 못먹잖아"
"아...알았어"
모두들 제자리로 돌아가 하던일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그런 모습을 보고 구석자리에 자리잡고 앉았다
정민이 앉은 자리옆에 조그마한 창이 있었다
정민은 거기로 밖을 내다보았다
멀리 차한대가 흔들거리는게 보였다
"저차 우리동네에서 많이 보았는데....."
창을 내다보던 정민을 누군가가 불렀다
"여기 새로온 놈있다며"
보기에도 개구지게 생긴놈이 껌을 씹으며 방으로 들어왔다
정민은 자신을 말하는걸 알고 일어났다
"나 정민이야 만나서 반가워"
"흥...나도 반가워"
정민을 보던 녀석은 구옥에게 고개를끄덕인다
구옥이는 정민을 데리고 녀석을 따라 다른방으로 갓다
"구옥아 부탁한거...."
녀석이 뭔가를 내밀자 구옥이는 정민이 볼가봐 얼른 받아 감추었다
녀석은 정민을 쳐다보며 말했다
"야 너 목욕하게 옷벗어"
"나 어제 엄마랑 했는데...."
"얼른 안 벗어? 여기선 내가 대장이야"
"정민아 얼른 벗어"
구옥이도 옆에서 거들었다
정민은 할수없이 옷을 벗었다
녀석은 정민의 몸을 여기저기 만져보며 정민을 괴롭혔다
"자식...나보다 크네"
녀석은 정민의 고추를 잡아당기며 정민을 괴롭혔다
정민이 쩔쩔매자 녀석은 그런 정민을 몇번 걷어차며 말했다
"앞으로 내말에 복종해 내가 여기 대장이야"
"응 알았어"
"네라고 해야지"
다시 몇대 맞았다
정민은 얼른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녀석은 정민을 구석으로 데려가 벽을 보고 서게했다
"돌아보면 죽을줄알어"
"네"
조금뒤 녀석의 킬킬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옷벗는소리...그리고 구옥이의 거친숨소리가 들렸다
녀석은 구옥이를 벗겨놓고 여기저기를 만지며 희롱하고있었다
자신보다 몇살많은 여자애를....
정민은 어디선가 그런 소리를 들은거 같았다
"아아...그때 엄마도.....주인집형한테......."
정민은 귀를 막고싶었다
그떄의 악몽이떠올랐다
엄마와 자고있는데 누군가가 엄마의 몸으로 덮쳐왔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남자를 당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엄마는 끈질기게 반항을하자 남자는 엄마와 타협을했다
"아줌마 방세 지금 6개월이나 밀렸죠?"
"아아...그건..."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내쫒을꺼래요"
"제발 남편이 사고로 죽는바람에....남은돈이...."
"그러니까...내가..돈을 빌려줄테니...."
"허지만...."
"대신 아줌마도 나한테 그에 상응하는걸 줘야죠 몸으로...."
"아아...."
엄마는 절망했다
남편이 사고로 죽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엄마의 반항이 약해지자 남자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안돼..."
"한번 할때마다 10만원씩 차감해줄게요"
"허지만...난 창녀가 아니에요"
"나참...10만원이면 아줌마같은 여자말고 새파란 여자랑 하룻밤보낼수있어 내 호의를 무시하지말라고"
"어떻게...."
엄마는 달리 방도가 없었다
엄마가 말이없자 남자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후후 일년동안 사용안해서 곰팡이 피었을줄 몰라"
"제발...."
그러더니 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다자고짜 밀어넣었다
엄마는 터져나오는 소리를 입으로 막았다
일년만에 하는 섹스였다
남자가 몇번 쑤셔대자 엄마의 몸이 풀어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잊혀졌던 여자의 감각이 살아났다
그런 엄마를 남자는 비웃으며 더욱 거칠게 밀어붙였다
엄마의 다리가 남자의 허리를 감싸며 조여왔다
"그래 그래야지 아줌마가 이래서 좋다니까 알아서 척척이라...."
남자는 엄마의 보지를쑤셔대며 엄마의 유방도꺼내놓았다
그때 옆에서 자던 정민이깨었다
정민은 엄마의 신음소리를듣고 남자가 엄마를 해치는줄 알았다
남자의 팔이 정민앞에 있었다
정민은 그 팔을 힘껏 꺠물었다
"엄마 괜찮아?"
"아아 이놈이...물었어"
남자는 정민을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
엄마는 그런 정민을꼬옥껴앉았다
"안되요..."
"이런 우라질...피가나네...."
남자는 기분이 잡쳤는지 엄마의 몸에서 덜어져 옷을 챙겨입었다
"월세에다 병원비까지 청구할꺼야"
"아아...."
남자가 나가자 엄마는 정민을꼬옥껴앉고 밤새도록 울었다
정민도 그런 엄마와 영문도 모르고 같이 울었다
그뒤 남자는 몇번이나 찾아와 엄마를 협박했다
엄마는 그떄마다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다
정민은 남자가 올때마다 옷장속에 들어가 있어야했다
옷장틈으로 보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정민은 남자를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허지만 엄마가 또 울까봐 참았다
그러기를 몇달이 되자 엄마가 차차 변하기시작했다
남자가 찾아오지않으면 오히려 불안해했다
그리고 엄마는 정민을 귀찮아 하기시작했다
남자가 정민을 싫어하는걸 알고 정민이때문에 자신을 찾지않을까 전전긍긍했다
그렇게 엄마는 남자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민을 고아원에 버리게 된것이다
그게 정민이 11살이 되던해였다
옷장속에서 들었던 신음소리를 정민은 지금 자신의 뒷통수에서 듣고있는것이다
아랫배에서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그런 정민의 신체적 변화에 정민도 당황했다
그러기를 한시간정도 흐르고 녀석은 정민의 엉덩이를 한대때리고 방을 나가려다 정민의 자지르 보았다
"너....지금....뭐한거야?"
"난 그냥 서있었어"
"후후 구옥아 이것좀 봐"
구옥이 오더니 정민의 자지를 보았다
"아무래도 구옥이 네가 알아서 해줘야겠다 후후"
녀석은 방을 나가며 정민의 자지를 다시 쳐다보았다
"자식 어른 자지만하네....내꺼 두배는 되겠어"
구옥이 다가와 정민에게 옷을 입혀주었다
"정민아 오늘 일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네 누나"
"그래 정민이 착하구나 누나가 상을 줄께"
구옥은 아직도 사그러지지않은 정민의 자지를꺼냈다 그리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아아 누나...."
정민은 그날 처음 여자의 입에 자지를 담구었다
"아...느낌이 이상해"
구옥이가 몇번 그러다가 다시 자지를 넣고 정민을 안아주었다
"날 누나처럼 생각하고 지내렴"
정민은 정말 엄마품처럼 포근한 눈나의 품에서 잠들고 싶었다
"아아 엄마....."
그렇게 정민은 고아원의 첫날을 보냈다
"응 엄마 안울고 밥도 잘먹고 기다릴께"
"그래 그리고 이거 잘 간직해 아빠의 유일한 유품이야"
"응 엄마"
정민이는 멀어져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입술을 깨물었다
엄마는 그런 정민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총총걸음으로 고아원을 빠져나갔다
멀리 승용차한대가 그런 엄마를 기다리고있었다
"오래기다렸지 민수씨"
"빨리 와야지 왜 꾸물거렸어"
"자꾸 애가안떨어지려고 해서...."
"꼴에 엄마라고...."
남자는 팔을뻗어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아이 여기서 이러면...."
"내 팔을 보고도 그런말이 나와?"
"그건 미안해"
"그럼 가만히있어"
남자의 손이 정민엄마의 보지에 다았는지 다리가 벌어졌다
남자는 그런 여자를 보며 음흉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좌석의 레버를 당겻다
정민엄마는 뒤로 몸이 눕혀지면서 허벅지가 노출되었다
남자의 손이 팬티안에서꾸물거리는것이 보였다
남자는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에 구부리며찔러넣었다
"아아앙 나 이러면...."
"좋으면서 뭘그래?"
"우리 다른데로 가자 응"
"여기도 좋구만 외진데다 지나가는 차도 없고...."
"허지만 정민이가...."
"그녀석 은 이제 잊어버려"
남자가 인상을 쓰자 여자는 알았다는듯 끄덕였다
남자는 팬티를 옆으로 젖혔다
질퍽거리는 구멍이 드러났다
남자는 손가락으로 벌리고 입술을 가져갓다
여자는 다리를 머리위로 올리고 남자의 얼굴을 받아들였다
차안에 여자의 냄새가 진하게 퍼져갔다
여자는 남자의 애무에 모든걸 맡긴채 남자의 바지자크를 내렸다
보기에도 흉물스런 남자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기둥에 혹처럼 나온것들이 여자를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아아 이거 넣어줘"
"넣는게 아니야 박아달라고 해야지 나이는 나보다 많은게 그런것도 몰라?"
"아아 알았어 박아줘"
"어디에 박는지도 말해야지"
"내....보지에..."
"그래 그렇게 하는거야 그냥 박아줘?"
"으응..."
"그럴때는 이렇게 말하는거야 "
"어떻게?"
"내보지에 쫒나게 박아줘요"
"아아...그런말을 어떻게..."
"그럼 말던가...."
남자는 자기보다 나이가 10살이나 많은 정민엄마를 가지고 놀았다
애무를 멈추고 자세를 고치자 정민엄마는 얼른 남자가 시키는대로 말했다
"내 보지에 좆나게박아줘요"
"그래 알았어"
남자는 조수석으로 넘어가 벌리고있는 여자의 가랭이사이로 자리를 잡고 자신의 성기를 들이밀었다
여자는 그런 남자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남자에게 매달렸다
"아아아아...너무 좋아"
"후후 이렇게 좋아하면서 1년동안 어떻게 견디었어?"
"몰라몰라"
여자는 아양을 떨며 남자를 더욱끌어당겼다
차가 천천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민이는 원장선생의 손에 이끌려 이층으로 향했다
이층에는 자기또래 애들과 조금 큰 여자애들이 무언가 열심히 만들고 잇었다
"자자 모두 여기봐 새식구야"
모두들 정민을 쳐다보았다
"정민아 인사해야지"
"네 안녕하세요 정민이라고 해요"
"안녕"
모두들 기운없는 표정으로 정민을 쳐다보았다
원장은 구석에서 열심히 박스를 나르는 여자애를 불렀다
"구옥아 잘 가르쳐"
"네 원장선생님"
원장은 구옥에게 귓말을 주고받으며 구옥의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구옥은 몸을 바르르떨며 고개를끄덕였다
원장이 내려가자 아이들이 정민이 주위로 몰려들었다
그러자 구옥이 소리를 질렀다
"야 얼른 일안해 ? 이거 안끝나면 밥도 못먹잖아"
"아...알았어"
모두들 제자리로 돌아가 하던일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그런 모습을 보고 구석자리에 자리잡고 앉았다
정민이 앉은 자리옆에 조그마한 창이 있었다
정민은 거기로 밖을 내다보았다
멀리 차한대가 흔들거리는게 보였다
"저차 우리동네에서 많이 보았는데....."
창을 내다보던 정민을 누군가가 불렀다
"여기 새로온 놈있다며"
보기에도 개구지게 생긴놈이 껌을 씹으며 방으로 들어왔다
정민은 자신을 말하는걸 알고 일어났다
"나 정민이야 만나서 반가워"
"흥...나도 반가워"
정민을 보던 녀석은 구옥에게 고개를끄덕인다
구옥이는 정민을 데리고 녀석을 따라 다른방으로 갓다
"구옥아 부탁한거...."
녀석이 뭔가를 내밀자 구옥이는 정민이 볼가봐 얼른 받아 감추었다
녀석은 정민을 쳐다보며 말했다
"야 너 목욕하게 옷벗어"
"나 어제 엄마랑 했는데...."
"얼른 안 벗어? 여기선 내가 대장이야"
"정민아 얼른 벗어"
구옥이도 옆에서 거들었다
정민은 할수없이 옷을 벗었다
녀석은 정민의 몸을 여기저기 만져보며 정민을 괴롭혔다
"자식...나보다 크네"
녀석은 정민의 고추를 잡아당기며 정민을 괴롭혔다
정민이 쩔쩔매자 녀석은 그런 정민을 몇번 걷어차며 말했다
"앞으로 내말에 복종해 내가 여기 대장이야"
"응 알았어"
"네라고 해야지"
다시 몇대 맞았다
정민은 얼른 네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녀석은 정민을 구석으로 데려가 벽을 보고 서게했다
"돌아보면 죽을줄알어"
"네"
조금뒤 녀석의 킬킬거리는 소리가 들렸고 옷벗는소리...그리고 구옥이의 거친숨소리가 들렸다
녀석은 구옥이를 벗겨놓고 여기저기를 만지며 희롱하고있었다
자신보다 몇살많은 여자애를....
정민은 어디선가 그런 소리를 들은거 같았다
"아아...그때 엄마도.....주인집형한테......."
정민은 귀를 막고싶었다
그떄의 악몽이떠올랐다
엄마와 자고있는데 누군가가 엄마의 몸으로 덮쳐왔다
엄마는 필사적으로 막았지만 남자를 당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엄마는 끈질기게 반항을하자 남자는 엄마와 타협을했다
"아줌마 방세 지금 6개월이나 밀렸죠?"
"아아...그건..."
"우리 엄마가 그러는데 내쫒을꺼래요"
"제발 남편이 사고로 죽는바람에....남은돈이...."
"그러니까...내가..돈을 빌려줄테니...."
"허지만...."
"대신 아줌마도 나한테 그에 상응하는걸 줘야죠 몸으로...."
"아아...."
엄마는 절망했다
남편이 사고로 죽지만 않았어도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것이다
엄마의 반항이 약해지자 남자는 팬티안으로 손을 넣었다
"안돼..."
"한번 할때마다 10만원씩 차감해줄게요"
"허지만...난 창녀가 아니에요"
"나참...10만원이면 아줌마같은 여자말고 새파란 여자랑 하룻밤보낼수있어 내 호의를 무시하지말라고"
"어떻게...."
엄마는 달리 방도가 없었다
엄마가 말이없자 남자는 팬티를 끌어내렸다
"후후 일년동안 사용안해서 곰팡이 피었을줄 몰라"
"제발...."
그러더니 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다자고짜 밀어넣었다
엄마는 터져나오는 소리를 입으로 막았다
일년만에 하는 섹스였다
남자가 몇번 쑤셔대자 엄마의 몸이 풀어지기 시작햇다
그리고 잊혀졌던 여자의 감각이 살아났다
그런 엄마를 남자는 비웃으며 더욱 거칠게 밀어붙였다
엄마의 다리가 남자의 허리를 감싸며 조여왔다
"그래 그래야지 아줌마가 이래서 좋다니까 알아서 척척이라...."
남자는 엄마의 보지를쑤셔대며 엄마의 유방도꺼내놓았다
그때 옆에서 자던 정민이깨었다
정민은 엄마의 신음소리를듣고 남자가 엄마를 해치는줄 알았다
남자의 팔이 정민앞에 있었다
정민은 그 팔을 힘껏 꺠물었다
"엄마 괜찮아?"
"아아 이놈이...물었어"
남자는 정민을 때리려고 손을 들었다
엄마는 그런 정민을꼬옥껴앉았다
"안되요..."
"이런 우라질...피가나네...."
남자는 기분이 잡쳤는지 엄마의 몸에서 덜어져 옷을 챙겨입었다
"월세에다 병원비까지 청구할꺼야"
"아아...."
남자가 나가자 엄마는 정민을꼬옥껴앉고 밤새도록 울었다
정민도 그런 엄마와 영문도 모르고 같이 울었다
그뒤 남자는 몇번이나 찾아와 엄마를 협박했다
엄마는 그떄마다 남자에게 강간을 당했다
정민은 남자가 올때마다 옷장속에 들어가 있어야했다
옷장틈으로 보이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정민은 남자를 죽이고 싶도록 미웠다
허지만 엄마가 또 울까봐 참았다
그러기를 몇달이 되자 엄마가 차차 변하기시작했다
남자가 찾아오지않으면 오히려 불안해했다
그리고 엄마는 정민을 귀찮아 하기시작했다
남자가 정민을 싫어하는걸 알고 정민이때문에 자신을 찾지않을까 전전긍긍했다
그렇게 엄마는 남자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정민을 고아원에 버리게 된것이다
그게 정민이 11살이 되던해였다
옷장속에서 들었던 신음소리를 정민은 지금 자신의 뒷통수에서 듣고있는것이다
아랫배에서 자신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다
그런 정민의 신체적 변화에 정민도 당황했다
그러기를 한시간정도 흐르고 녀석은 정민의 엉덩이를 한대때리고 방을 나가려다 정민의 자지르 보았다
"너....지금....뭐한거야?"
"난 그냥 서있었어"
"후후 구옥아 이것좀 봐"
구옥이 오더니 정민의 자지를 보았다
"아무래도 구옥이 네가 알아서 해줘야겠다 후후"
녀석은 방을 나가며 정민의 자지를 다시 쳐다보았다
"자식 어른 자지만하네....내꺼 두배는 되겠어"
구옥이 다가와 정민에게 옷을 입혀주었다
"정민아 오늘 일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돼"
"네 누나"
"그래 정민이 착하구나 누나가 상을 줄께"
구옥은 아직도 사그러지지않은 정민의 자지를꺼냈다 그리고 입으로 빨아주었다
"아아 누나...."
정민은 그날 처음 여자의 입에 자지를 담구었다
"아...느낌이 이상해"
구옥이가 몇번 그러다가 다시 자지를 넣고 정민을 안아주었다
"날 누나처럼 생각하고 지내렴"
정민은 정말 엄마품처럼 포근한 눈나의 품에서 잠들고 싶었다
"아아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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