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애누나가 결혼을 한건 벌써 25년 전의 이야기다.
이제 영애누나와 연락이 닿아 그간의 살아온 과정을 듣고나니 그저 슬픈 이야기 였다.
하여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여 여기에 옮겨본다.
주인공: 영애 누나
나이 51세, 세 아이의 엄마
등장인물 : 남편 박문식
나이 55세, 종가집 장남, 아래로 남동생 3, 여동생 1
시누이 박문희 나이 47세
시동생 박문철 나이 41세
시동생 박문호 나이 38세
이상은 현재시점이고 때는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애누나 26세, 남편 문식 30세, 시누이 문희 22세, 시동생 문철 16세(고1), 시동생 문호 13세(중1)
그리고 당시는 살아있던 시어머니 연세 50세 정도..
1장 25년 전 영애누나와의 재회
1부에서 막내동생 영식에게 순결을 내어주고 남편 문식과 결혼을 부랴부랴 한 후에 서울의 한 변두리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였다.
말이 신혼이지 층층시하 어린 시동생과 시누이가 있어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새댁이 아니라 가정부나 다름없는 삶이 었느나,
그나마 다행인것은 결혼하고 바로 태기가 있어 이쁜 딸을 낳았다는 사실이다.
물론 종갓집의 종손이라 아들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지만, 딸이래도 실로 13년만에 집안에 애기가 생기니
시어머니부터 집안 식구들, 특히 시누이가 너무나 좋아하였다.
당시 시누이 문희아가씨는 여상을 졸업하고 친척의 소개로 회사에 경리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월급날이면 조카의 옷가지며 장난감을 한보따리 사와서 마치 자기딸보다도 더 아끼며 위해 주었다.
나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서둘러 둘째를 가졌지만, 이번에도 딸이었다.
그리고 세째도 딸...이렇게 연년생으로 딸을 내리 셋을 낳고 나니 이젠 신중해졌다.
시어머니도 뭔가 찜찜했는지, 날을 신중하게 받고, 100일동안 기도를 드리고 남편과 잠자리도 못하게 하는 등...
하여간 요즘 시대라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었다.
그러데, 3남 1녀인줄 알았던 시동생이 한 명 더 있었다는 사실은 결혼후 처음 맞는 설날에야 알게 되었고,
이는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친정에는 알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넘어가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동생 영식이가 어느날 찾아왔다.
마냥 어린줄로만 알았던 영식이가 고삼이 되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시험을 보러 왔다가
누나와 조카를 보라 왔던 것이다.
이때가 첫째딸이 벌써 두돐을 지나고 둘째를 임신하여 만삭이었던 무렵이니 심신이 무척 힘든 때였다.
오랜만에 친정식구가 와서 그런지 나는 무척 기분이 업되고...남편도 처남에게 맛있는 것도 사 주고 서울 구경도 해 주라면서 용돈을 쥐어 주었다.
나는 근처 시장으로 동생을 데리고 가서 최신유행하는 청바지와 남방을 하나 사 주고 가까운 창경원이며, 어린이 대공원 같은데를 구경시켜주었다.
동생은 조카를 업고 안고 내 손을 끌고 다니면서 무척 즐거운 표정이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른지 무척 피곤하여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하고 근처 식당을 찾았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동생과 딸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지난 옛일이 떠오른다.
그래봐야 불과 3년전...
내 나이 23살, 동생 나이 16살때 시골에서 몇달 머무르면서 한방에서 지냈던 행복한 시절이었다.
밤마다 내 몸을을 만져대고 올라타던 두 동생들 때문에 성가시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그 상황을 즐기게 되었고, 어느날 막내동생 혼자만 있게되던 날....결국 막내 영식이의 손길이 내 은밀한 곳을 침법하고...나는 그날 난생처음으로 야릇한 감정을 느껴보았다.
그리고, 그 후 몇일동안은 정말 꿈만같던 시간이었다. 결혼식을 불과 한달여 남겨 놓은 시점이기도 했지만,
영식이의 집요하게 파고드는 손길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조금만 조금만 하락하던 것이 결국은...
영식의 몸이 내 몸을 파고 들었고,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물건을 내 비부로 받아들이게 된 그날...
난 그것이 운명이라 여기고 순순히 받아들였다. 영식이는 그 후 다시 만날수가 없었지만, 3년이란 세월동안 부쩍 어른스러워진 동생과 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갖게되어 너무 좋았다.
이제 고3이니 술한잔 하라면서 맥주를 한병 주문했다.
나도 오랜만에 맥주 한잔을 마셨다. 뱃속의 아기에겐 안 좋을수도 있겠지만, 맥주 한두잔 쯤은 괜찮을것 같았다.
식사가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새근새근 잠든 조카를 품에 안고 영식이가 내게 조용히 말했다.
"누나,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
"영식아, 누나도 너 많이 보고 싶었어."
"내가 서울 올려고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줄 알아?"
"응. 그랬구나, 근데 왜 꼭 서울 오려고 그랬어? 그 정도 성적이면 지방대에 장학생으로 갈 수 있을텐데."
"응..그냥 누나 가까이 있고 싶어서..."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뭉클 하는게 느껴졌다.
영식이와 난 첫 경험의 두 당사자가 아니었던가.
지금은 호된 시집살이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젊음을 잊고 살아오고 있지만, 3년전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배우고 이쁘고, 꿈과 희망이 있었던 꽃다운 처녀시절이 있었다.
물론 영식이는 아직 어린애 같았지만, 당시 내 품을 파고 들던 그 몸부림을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
나는 영식이 눈을 지긋이 바라 보았다.
영식이도 내 눈을 바라보고 있는 그 눈망울엔 애절함과 원망과 또한 실낱같은 희망의 염원이 담겨 있어다.
난 나의 몸을 영식에게 기대면서 어깨를 감싸 안았다.
하지만, 3년전에 비해 부쩍 어른스러워진 영식의 어깨를 내가 감싸기에는 너무 벅찼다.
내가 팔이 모자라자 영식이가 반대로 내 어깨를 감쌌다. 이제 조금 자연스러운 그림이 나왔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치 젊은 부부가 아기를 안고 나들이를 다녀 오는 모습 같은...
내가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기는 했지만, 버스안의 어느 누구도 우리들의 사이를 오누이 사이라고 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잠시동안 행복한 상상에 마음이 느긋해 지면서 영식의 품안에 기대어 살포시 잠이 들었다.
"누나, 누나...다 온거 같은데 어디서 내려야 해?"
"으..으응...여기가 어디지?"
잠깐 잠든 사이에 내릴곳을 지나쳐 버렸다.
서둘러 짐을 챙겨서 내려보니 벌써 두 정거장을 지났다.
그래도 낮이 익은 간판을 본 영식이가 깨웠길래 망정이지 그렇지 않으면 종점까지 갈 뻔 했다.
그 날 밤...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식구들은 모두 잠이 들고...
영식이는 시동생과 한 방에서 잠을 자게 하였지만, 모처럼의 나들이 때문인지, 아니면 영식이 품에 안겨서 한숨 잔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괜히 장독대를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인기척이 나서 보니 영식이가 나온다.
"응, 안자니?"
"아..담배 한대 필려고..."
"영식아, 누나랑 맥주 한잔 할까?"
"응..낼 면접 보러 가야 하는데...괜찮을까?"
"낼 면접보고 바로 내려 간다며, 합격하면 자주 보겠지만, 어쩌면 자주 못 볼텐데..."
"좋아 누나 그럼 딱 한잔만 하자..."
둘은 근처 호프집으로 가서 노가리 안주에다 500cc 두병을 시켜 놓고 도란도란 시골동네 이야기를 하면서
훌쩍 두시간을 보냈다. 생각같아선 밤새 같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영식이는 내일 면접이 있었으니, 그만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만 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마음놓고 마신 술 한잔이 나를 취하게 했는지 내 몸이 비틀거렸다.
영식이가 얼른 내 몸을 부축한다.
내 팔을 어깨위로 올리더니 부축을 하는데, 내 몸이 무거워서 인지 비틀대기를 계속하자 결국 영식이가 나를 들쳐 업는다.
10여분을 집을 향해 가다가 지쳤는지, 공원앞에서 나를 내려 놓는다.
우리는 공원 벤치에서 잠시 쉬기로 하고 나는 영식의 옆에 앉았다가 이내 영식의 무릎을 베고 몸을 뉘었다.
겨울 답지 않게 날씨가 포근했고, 술까지 한잔 했으니 추위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동생의 무릎을 베고 누우니 너무나 편안하고 따스했다.
동생이 내 뺨을 어루만졌다. 나도 동생의 손을 잡았다. 동생의 손이 어깨를 거쳐 내 허리를 안아온다.
이윽고 동생의 손은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나는 동생의 허리춤에 얼굴을 묻고 동생의 허리를 껴 안았다.
동생의 청바지 앞섶이 불룩하게 뜨거운 열기를 뿜는것 같다.
동생이 어루만지는 내 엉덩이에서 찌르르한 느낌이 뱃속을 타고 심장까지 느껴진다.
임신복 원피스를 헤집고 동생의 손이 팬티를 어루만진다.
나는 동생의 청바지 지퍼를 내렸다.
불쑥 튀어나오는 동생의 심벌....내 뜨거운 입김이 동생의 팬티에 내 품은 순간..
"아...누나...."
"영식아...."
"누나, 많이 보고 싶었어....그리고, 누나 여기도....."
"으응..영식아....한번 만져 줘...."
동생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 온다.
차가우면서도 뜨거운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내 음모를 쓰다듬는다.
나도 동생의 팬티를 내려서 동생의 검은 숲에 내 코를 대어 본다.
그래, 이 냄새야..이것이 바로 내 순결을 바친 동생의 체취였어.
오랫동안 잊혀진 고향을 찾는 것 같은 마음의 평안이 느껴지면서 눈이 스르르 감긴다.
동생은 내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모를 헤치고 깊숙히 파고 들어온다.
"누나...많이 젖었네...."
"영식아...누나 부끄럽게....."
"누나,,,나,,,하고 싶어...."
"여,,여기선 안돼....누가 보기라도 하면...."
"누나 비디오 보러 가자..."
그땐 모텔이나 여관 보다 비디오 방이 연인들의 아지트였다.
고3인 동생이 그걸 모를리 없었고, 나도 서울시내에 널린게 비디오 방인지라 동생이 비디오 보러 가자는 말에
정말 영화라도 한편 보면서 같이 있고픈 마음에 일어섰다.
동생이 비디오를 하나 골르고 우린 방에 들어가서 편안한 자세로 몸을 뉘었다.
동생이 잠바를 문에다 걸치더니 이내 내 품을 파고 든다.
싫지는 않았지만, 처음 와본 비디오 방에서 동생이 내 품을 파고 들어 약간 놀랐다.
"누나, 여기선 아무도 방해 안해,,,,끝날때 까지..."
"으응...그렇구나....영식아....누나 임신해서 보기 흉하지?"
"아..아니...누난 영원히 내 여자야....처음부터...지금까지..."
"영식아...누나가 미안해.."
"왜? 날 두고 시집가서?"
"응..그것도 그렇고.."
"누나 그런 소리 하지마..그래도 누나가 나한테 순결을 준거 너무 고맙게 생각해..."
"영식아...안아줘..."
"응..누나...사랑해.."
"....."
더이상의 말은 시간 낭비였다.
동생은 내 품을 파고 들어 임신복을 들추어 올리고 내 팬티를 끌어 내렸다.
나는 동생의 남방셔츠 단추를 풀르고 훨씬 성숙한 그 몸을 안았다.
그리고, 아까부터 단단하게 서 있는 동생의 아랫도리....
청바지 지퍼를 내리자 툭 불거져 나온 팬티...
팬티를 어렵게 내리자 동생의 페니스가 우람한 모습으로 직각을 지나 하늘을 향해 치 솟아 오른다.
3년전 보다 훨씬 늠름하고 단단한 모습이다.
순간 숨이 턱~~막혀 온다.
시골에서 그의 물건이 내 안으로 들어올때...그때만 해도 둘 다 서툰 몸짓으로 잠든체 하느라 제대로 보거나 만지지도 못하고 그저 감각적으로 그의 몸을 받아들였었다.
이제 성인이 된 동생의 심벌이 나의 몸을 원하고 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렸다.
동생의 손이 내 보지를 덮는다.
보지가 뜨겁다.
나도 손을 내려 내 보지를 만지는 동생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팔뚝을 거쳐 어깨로 목으로 ...그리고 동생의 얼굴을 만지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느껴본다.
다시 손을 가슴과 허리를 거쳐 동생의 그 멋진 히프....내 맘을 설레게 했던 동생의 히프를 한참동안 어루만졌다.
마음껏 만졌다. 이제 언제 다시 동생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져 볼수 있을까?
그리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손을 디밀어 동생의 자지를 잡았다.
남편이나 시동생의 그것과는 남다르게 생겼다.
굵으면서 짧지도 않고 적당한 길이의 몸둥이...
동생의 좆이 잠시후면 3년만에 내 보지에 들어올것이라 생각하니 몸이 후끈 달아 오른다.
"누나...그런데..."
"으응 뭐?"
"조카 말이야..생일이 언제야?"
"응. 윤정이? 8월3일..그건 왜?"
"으응..아니야...."
순간 퍼뜩 뇌리를 스쳐가는 그 무엇이 있었다.
나의 결혼식은 10월 30일 추석이 지난 후였다.
미묘한 날짜 계산이 아니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한달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285일을 계산하면 윤정이의 생일은 빨라도 8월말쯤이어야 한다,
생리주기로 4주정도 앞당겨 진 것이다.
그렇다면....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결혼전 동생에게 순결을 바친 그날이...10월 초였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윤정이는 동생의 아이였단 말인가?
결혼후에 까맣게 잊혀졌던 그날의 기억이 새삼스럽게 떠 오른다.
"영식아..."
"응..누나..."
"그날....네가 누나에게 들어왔던날......"
"응..누나...."
"누난 너무 행복했어..."
"응..누나 나도....그런데 누나가 자는 줄로만 알았어.."
"자기는...네 손이 내 몸에 닿는 그 순간부터 꼼짝 못하고 있었어...눈도 한번 못뜨고..."
"후후..누나 미안...힘들었겠네.."
"아니...너무 좋았어..그리고, 감촉으로 느껴지는 네 손길이 너무 좋았어...한동안 잊고 살았지만..."
"누나, 오늘 다시 한번 느껴봐...이번엔 제대로..."
"그래, 우리 그러자...영식아....어서 들어와,,,"
동생은 서두르지 않았다. 그날처럼 어리지도 않았고, 구멍을 못 찾고 헤메지도 않았다.
정확하게 내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중지로 지긋이 누르다가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무하였고,
내 보지에서 음수가 비치자 이윽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지를 점점 쑤시면서 내가 흥분하도록 한참을 그렇게 내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내 입에서 단 숨이 터져 나오면서 내가 큰 한숨을 뿜어 내자 동생은 내 입술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뜨겁고 질긴 입술이 내 입을 헤집고 혀를 요구한다.
나는 입을 벌려 동생의 혀를 받아들이고, 이윽고 내 혀도 동생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뒷골이 아련하게 느껴지더니, 어느새 동생의 손은 내 가슴을 보듬고 있다.
보지에서 시작하여 입과 가슴으로 이어지는 동생의 사랑스런 애무에 온 몸이 풀어지고 긴장되었던 마음마저 활짝 열렸다.
자유로워진 두 팔로 동생의 등허리를 껴 안았다. 이것이 신호라 여겼는지, 동생의 몸이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한 손으로 좆을 움켜 쥐더니 내 보지에 갖다 댄다.
나는 두 다리를 잔뜩 벌리고 무릎을 들어 동생이 어서빨리 손쉽게 내 보지속으로 좆을 박아넣어 주기를 열망했다.
하지만, 동생은 내 보지는 내버려 둔채 몸을 일으키더니 자세를 반대로 돌린다.
내 얼굴에 동생의 단단하게 일어선 좆이 닿는다. 나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시키지도 않았음에 동생의 좆을 두 손으로 얼른 잡았다. 마치 도망이라도 갈까봐 얼른 두 손으로 동생의 좆을 움켜쥐고, 그 끝에 말갛게 비쳐있는 맑은 쿠퍼액을 혀 끝으로 살짝 맛 보았다.
아~~ 이런 맛이 있었네...난생처음 남자의 좆을 입에 댄 나는 머릿속이 하애졌다. 몸이 불편한 시동생의 좆을 손으로 만져 본 적은 있지만, 쿠퍼액이 나온 좆을 입에 머금은 건 처음이었다.
지난 설날 처음 알게된 또 한명의 시동생의 존재, 이미 나이 22살의 시동생의 정신 연령은 7살이라고 한다. 어릴적 보약을 잘못 먹여서 정신지체장애인이 되어, 지금까지 남모르게 병원신세를 지고 있었다. 그 시동생을 집에 데려왔는데, 옷도 스스로 못갈아 입어 그 속옷을 갈아 입히다 살짝 발기한 시동생의 좆을 팬티 속으로 쑤셔 넣느라 한번 만져보기는 했지만, 환자와 간병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해서인지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동생 영식이의 좆은 지금 내 보지를 애무하면서 이미 내 보지에 들어올 준비를 마쳤음을 알려주는 쿠퍼액까지 나와 그 맛을 본 나는 이내 동생의 좆을 입속에 깊이 머금어 버렸다.
그리고 그렇게 동생의 좆을 입에 물고 있는 사이에 동생의 혀가 내 보지를 핱고 있었다.
촉촉하게 애액이 배어 나온 내 보지를 조심조심 혀로 핱고, 음순사이로 혀를 파고 들더니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짖 누르면서 상하좌우로 뭉개기 시작한다. 순간 질 내부에서 스믈스멀 뜨거운 기운이 순식간에 보지 전체로 퍼지면서 엉덩이가 나도 모르게 움찔거리면서 허리를 심하게 위로 들어올렸다.
동생의 얼굴에 많은 애액이 뭍혀지고, 동생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벌리더니 코를 엉덩이 회음부에 박고 입으로 보지를 덮어서 심하게 빨면서 혀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까실까실한 혀가 보짓속으로 들어오면서 나도 반사적으로 동생의 좆을 혀로 싸악싸악 핱았다. 그리고 동생이 보지를 빠는 강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세게 동생의 좆을 목구명 깊숙히 빨아 들였다.
그리고 숨이 막혀 다시 내 뱉고, 또 다시 좆을 삼키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동생의 좆을 내 입속에서 피스톤 질을 하면서 점점 좆에 선 핏줄까지 내 입술로 느끼게 되었다. 핏줄사이로 맥박이 심하게 뛰는 소리를 느끼면서, 똑 같은 맥박이 내 보지에서 동생의 입술과 혀가 닿는 곳에서도 느껴지자 온 몸이 진저리를 치게 되었다.
"아아~~영식아.....이제 그만.....우웁~~~"
"아..누나...왜애?"
"이제 그만...누나 미칠것 같아..."
"누나 ...이제 넣어줄까?"
"어..응응.,,,어서 넣어줘......."
동생이 내 몸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자기가 누웠다.
그리고 내 몸을 이리저리 돌리더니 나로 하여금 자기 배 위에 등진 자세로 앉게 하였다.
임신한 누나를 배려하는 자세였다.
나는 다리를 무릎끓은 자세로 두 팔로 몸을 지탱한채 동생이 하는대로 몸을 맡겼다.
동생은 좆을 잡아 내 보지로 갖다 대었고,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나는 그대로 내 하체를 아래로 눌러 버렸다.
"아으....누누나....천천히...."
첨이라 서툴러서 동생의 좆이 앞으로 미끌어 지면서 조준에 실패 했다.
나는 계면쩍은 얼굴로 다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히프를 들어 올렸다.
"누나, 가만히 있어..내가 할께..."
"으..응..미안..나 이런자세 첨이라...."
"누난 임신중이니 조심해야해..."
"근데 너 경험이 많은가 보네...이제 보니..."
"하하..그게 다 누나 덕분이지..."
"나랑 한번 밖에 안 했는데, 그땐 이렇게 할 줄도 몰랐고...."
"그게...아니라...누나땜에 성에 눈을 떠서 ...사실은 나..여러 여자들이랑 경험 많아..."
"녀석. 바람둥이네....난 그것도 모르고, 여직껏 내 생각만 하는줄 알았는데....미워~~"
"하하..그래도 여전히 누나가 내 첫사랑이지.....내 첫 마누라....하하..."
"후후..그래 내 첫 서방님..어서 첫 마누라 보지를...박아주셔요....."
"알았어..누나.....오늘은 마음껏 사랑해 줄께.......후...내 마누라....."
동생의 좆이 드디어 내 보지에 닿았다.
내 보지는 이미 움찍움찔 어쩔줄을 모르고 있고,
동생은 귀두가 보지에 들어오고나자 그대로 지긋이 허리를 들어 올린다.
이제 동생과 내 하체가 밀착하였고, 동생이 내 허리를 잡아 밑으로 내린다. 그제서야 나도 다리에 긴장을 풀고 체중을 내려 놓는다. 나의 체중에 동생의 좆이 내 보지 깊숙히 밀려 오는 것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낀다.
아..이 자세에선 이렇게 깊이 들어오는구나...자궁입구까지 동생의 귀두가 닿는다.
그리고, 이젠 자연스럽게 동생이 상체를 일으켜 뒤에서 내 몸을 끌어 안는다.
산달이 가까워 오면서 많이 부풀은 내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엇 갈린 손으로 젖꼭지를 살살 만진다.
나도 내 젖꼭지를 만지는 동생의 손을 따라 내 젖통을 매만져 본다. 스스로 이렇게 내 몸을 만져 보긴 처음이다.
내가 생각해도 평소의 빈약했던 젓가슴보다 통통하게 유선이 발달한 젖통이 탐스럽고 자랑스럽다.
동생이 내 목덜미에 키스하는 순간 전신에 찌릿지릿하게 감전되듯이 온 몸이 경직된다.
순간 보지에도 힘이 들어가고 보지를 죄는 순간 그 안에 박혀있던 동생의 좆이 꿈틀대면서 핏줄에 혈액이 공급되는 맥이 느껴진다.
아....남녀간의 교접이란게 이런 맛으로 하는건가 보다하는 느낌이 든다.
서로의 모든 감각이 심장의 박동까지도 이렇듯 섬세하게 느낄수가 있다니....
동생이 좆에 힘을주면 그 힘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내 보지에도 힘이 들어가 나도 모르게 보지를 조이게 된다.
그러면 동생은 또 그 느낌을 받아 내 목덜미에 뜨거운 숨을 뿜으면서 핱아주고,
내 몸은 또 경련하면서 내 가슴이 찌릿해 오고,
동생은 내 젖꼭지가 탱글탱글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두 손가락으로 꼬옥 눌러주고,
난 허리를 들썩이면서 보지를 들었다 놓으면서 방아를 찧고,
동생의 좆은 내 보지가 도망갈까봐 더욱 힘차게 허리를 쳐 올리고....
딱딱한 비디오방의 비스듬한 침대같은 쇼파가 삐그덕 거리면서 우리의 행동을 적절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화면에는 무슨 그림이 나오는지 미쳐 바라볼 정신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정상적으로 동생의 좆을 보지에 품고 규칙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자니 약간의 여유가 생기고 어둠에도 익숙해져서 사방을 조심스럽게 둘러 보았다.
모니터에선 변강쇠가 옹녀를 만나기 전에 동네 여자들을 섭렵하면서 몸져눕게만들고,
한편 옹녀는 동네 남정네들을 복상사 시칸다는 내용이 흐르고 있다.
상여나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동생의 좆을 머금고 방아질을 해 대는 내 모습을 보니 내 몸에에도 혹시 옹녀와 같은 피가 흐르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흠칫 든다.
하지만, 동생의 좆이 그렇게 우람한 자태로 내 보지를 쑤셔 올라올때면,
내동생이 병강쇠의 피를 받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더 앞선다.
이제 변강쇠와 옹녀가 만나서 합방하는 장면에까지 왔다.
나도 동생과 정상위로 한번 하고 싶었다.
"영식아....우리도 저렇게 하자...응?"
"누나, 괜찮겠어? 애기 생각 해야지...."
"아냐, 괜찮을것 같애.... 안괜찮아도 나 한번 하고 싶어 너랑...제대로..."
"알았어 누나....우리 마누라 제대로 보지가 꼴렸나 보네...하하.."
"아이...참...너 누나 놀릴래 자꾸....그러면...빼 버린다...."
"뭘? 뭘 빼?...누나?"
"이씨이.....뭐긴 뭐야....네 좆이지......"
"흐흐..누나....누나가 좆,좆..하니까 엄청 흥분되는데,,,,,"
"이게 다 너 때문이야.....네가 그날 내 보지 만지는 바람에......."
"그래도 형처럼 엉덩이만 부비는것 보다는 내가 더 잘했지이?"
"응..그건 그래.....멍청한 영철이 녀석....그래도 언제 한번 만져 보고 싶긴 해.....후후...."
"만져만 볼꺼야? 한번 대 주지는 않고?"
"걔는 좆까지지도 않아서...싫어...."
"그럼 난 좆이 까져서 좋은거야?"
"꼭 그렇다기 보다.....어쨋든 관리를 잘 한다는 얘기자나.......그러니 믿음이 가...."
"후후...내 좆이 왜 까졌는지 알아?"
"왜 까졌는데?"
"다 누나때문이야.....누나 만지면서 마지막엔 밖에 나가 딸딸이 치고 그랫더니 자연스럽게 포경이 까졌어..."
"호호..그럼 네 좆 까진데 일등공신이 이 누나네.....그럼..어서 제대로 한번 박아줘...."
"으..알았어 누나...시집가더니 많이 야해졌다....처녀땐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뜨더니만..."
"이게 다 우리 첫째 서방님 덕분이지 뭐야...여보 어서 정상위로 한번 해죠...쟤내들 끝나기 전에...."
이제 내가 옹녀의 자세로 누웠다.
동생은 변강쇠처럼 그대로 내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를 짖이기며 들어 온다.
"아아~~영식아....그래...너무 깊어......"
"누나, 영애누나.....정말 이렇게 먹고 싶었어....."
"아...나도 ..네 좆이 그리웠어..."
"누나...혹시 윤정이 내 딸은 아니지?"
순간 하마트면 감정에 못이겨 실토를 할 뻔 했다.
"으응? 뭐? 윤정이?!!!"
"응, 그날 누나 처녀막 내가 찢으면서 나도 모르게 누나 보지속에 사정한것 같았는데,,,,난 그게 좀 걱정 되더라고....처녀가 애 배서 시집가면 어떡해,,,,"
",,,,,,,,,,"
"누나 왜 말이 없어? "
"난 ..차라리 그게 우리애기 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건 또 무슨 말이야?"
"아냐..요즘 심정이 좀 복잡해서 그래...그리고, 그게 우리 애기든 박씨집 애기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면 됬지...안그래? 우리 꼬마신랑?"
"아..알았어..근데, 오늘 윤정이랑 같이 있다보니까 피가 엄청 끌리는 것 같아서 말야..."
"으휴.... 참으로 피는 속이지 못하는 갑다...."
"영식아....우리이제 말은 그만하고...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아..미안..누나....나도 이제 곧 할것 같아....사실은 아까부터 쌀것 같아서 자꾸 말 시켰어..."
"누나, 아무래도 이 자세는 내가 불안하니까 이젠 자세 바꾸자."
"으응, 알았어, 어떻게 해?"
"좀 이상하겠지만, 개 처럼 해 보자...."
"개처럼? 그럼 우린 개처럼 남매가 붙어 먹는거네? 호호,,점점 흥분되네...
영식인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쿠션을 내 가슴에 받치게 했다.
나는 그대로 엉덩이를 쳐들고 편안한 자세로 영식이가 내 엉덩이 두쪽을 잡고 무릎을 꿇은채 좆을 부여 잡고 그대로 뒷보지를 쑤셔 박아주는 것을 온 몸으로 버티면서 난생처음으로 오르가즘......절정에 올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악~~~영식아......!!!"
"어..누나....좀 조용히.....여기 비디오 방이야...."
"아흑...미안..하지만, 못 참겠어.....볼,,볼륨좀 올려봐......."
영식이 볼륨을 올리자 옹녀가 색쓰는 소리가 방안 가득하게 울려 퍼진다.
나도 질세라 옹녀를 따라한 것은 아니지만 저절로 막혔던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흑~~아아~~아응..아아...여보....아아..서방님.....아아~~~내 보지....아아....영식아......"
"누나, 보지가 죽여줘 지금...내 좆을...아아....자기...우리 마누라.....영애누나아......보지....좋아....."
"아학,,학학,,,,영식아..누나..죽을것 같아....아아...더 세게....아아....나 보지...터질것 같아.....아아....앙~~"
"영애야....네 보지는...이제....완전 내 보지야....아아.....미치겠다....아아...영애야.....누나아....."
"하악..하악....악...아앗..여보......악...닿아....보지끝에...자기 좆이 닿는것 같애..아아..나 몰라....."
"아아..씨발..보지 정말 좋다....이 좋은 보지를 매형에게 뺏겼으니...애고 아까버라....아 씨발 좆도..."
"아아..아니야, 내 보진 네꺼야..네가 먼저 뚫었자나....그리고,,,우리 애기도 ..만들었자나....아앙..하아..."
"어엉..누나 무슨 말...윤정이가 우리 애기야? 정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농담이래도...흐엉....아아"
"아항...참말인데...네 좆이 내 보지 뚫고 들어와서 내 처녀막을 뚫고 싱싱한 좆물을 싸주어서 내가 임신 한건데...."
"에잉, 누나 고진말 말고....어쨋든 누나 보지에 내가 난생 처음으로 박았다는 사실로 만족해 난....으허...우리 누나 보지 정말 실하고 쫄깃하고 맛있다....나중에 윤정이 크면 윤정이 보지도 내가 개통시켜 줄께.....윽..좆나 흥분된다..."
"아앙...안되에,,,,윤정인,,,아빠가 어떻게 딸 보지를.....아아...나 지금 보지 엄청 꼴려...네 말...너무 보지 꼴려...아항!!!"
"아빠가 딸 보지는 안되고 동생이 누나 보지는 되?..어차피 딸이든 조카든 누나 피가 섞였으니 마찬가지자나.,.엄마 보지가 이렇게 맛잇는데, 딸 보지는 더 맛있겠지....하앙...아...누나 보지가 왜 이렇게 조이냐.. 누나 윤정이 얘기에 무척 흥분하네.....후우!!!!"
"아아...영식아...윤정 아빠아....윤정인 보담....우리 아가씨 먼저........하앙...고년 미워 죽겠어......아앙....."
"아가씨? 누나네 시누이 문희씨?"
사실 시누이가 미운건 사실이다.
남편이 어쩐 일인지 시누이 말이라면 사족을 못쓰니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에 올리겠지만, 어쨋든 오늘은 동생의 감정을 자극해서 정말 절정을 달리고 싶을 정도로 이성이 마비되었다.
"응, 고년 네가 언제 한번 본때를 보여줘...은근히 너한테 관심 갖더라...."
"으...좋아...오늘은 누나 보지에 마음껏 싸고...내 대학 합격하면 문희 보지도 뚫어 주지. 근데 문희도 처녀일까?"
"으..아마..그렇꺼야....아...영식아...나...누나 지금....할것 같애....아앙~~~"
"아..누나...나두 같이 해.........자 누나 보지에 싼다.......아아악~~~~"
영식은 엎어진 영애누나의 보지 깊숙히 서너번 정액을 발사하고 이내 꼬꾸라진 누나를 바로 눞히고 누나의 임신한 배 위에와 불은 젖가슴에 남은 정액을 짜내어 뿌려 주었다.
영애는 영식이 짜 내는 좆물에 만족 못하고 영식의 좆을 입으로 깨끝이 빨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정액을 그대로 삼키면서, 마음속으로 문희를 영식에게 선물하려고 굳게 다짐하였다. 그리하여 문희와 영식이 연인관계 혹은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가까이서 항상 동생의 좆을 먹을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애 아빠가 딸의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함은 아직은 비밀로 하더래도.....
"누나..."
"응..영식아...."
"사랑해~~~"
"응..나두...영식아 키스해 줘....."
"쪼옥!!!~~~"
영애는 영식의 혀를 목구멍 깊숙히 받아 들이고...다시 한번 보지의 화끈한 여운을 느끼면서 몸을 일으키자 보지에서 영식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나왔다. 이를 손으로 받아 키스하는 입에 바르고 영식의 입과 합께 쪽쪽 게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무척이나 음란하게 변한 누나의 모습에 영식은 흡족하면서, 한편으로 아직 풋풋한, 누나보다 더 어린 사돈처녀 문희의 모습을 떠 올려 본다. 그녀가 처녀이기를 바라면서, 누나의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던 3년전 중학생때를 생각하면서, 지금 꿇어 앉아 자기 좆을 다시 한번 쪽쪽 빨고 있는 영애 누나의 입속에 다시한번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는 좆을 힘차게 쑤셔 박는다.
"아학~~카악~~~~아아..웁웁,,,,,,,,아아...쑤거수걱,,,쪼옵...쫍~~~~"
"퍼벅~~퍼억~~~퍼버벅~~~쑤걱쑤걱~~~파악파악~~~팍팍팍~~~"
"아아...여보....윤정 아빠.......나 죽어......아아....아앙......"
"아아...씨발년....또 나온다....동생한테 보지 대주고 애배서 시집가더니 ...또 임신한 몸으로 동생한테 보지 벌리고......이젠 시누이 까지 갖다 바치고......이이...아아...아...누나....아...또 싼다......."
"아아...여보...내 입에 싸줘....앙ㅇ.....아빠...윤정아빠........영식아....내 동생....아아..시누 남친...뭐든 좋아....내 보지에...내 입에 ....다 당신꺼야......아아.....내 첫사랑...영식씨~~~~아아...사...랑...해......"
"누나 보지 개보지....아씨발년....좆나 잘 빠네....아윽.....아아~~~~~영..애...야....사..랑...해......"
이제 영애누나와 연락이 닿아 그간의 살아온 과정을 듣고나니 그저 슬픈 이야기 였다.
하여 약간의 픽션을 가미하여 여기에 옮겨본다.
주인공: 영애 누나
나이 51세, 세 아이의 엄마
등장인물 : 남편 박문식
나이 55세, 종가집 장남, 아래로 남동생 3, 여동생 1
시누이 박문희 나이 47세
시동생 박문철 나이 41세
시동생 박문호 나이 38세
이상은 현재시점이고 때는 25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영애누나 26세, 남편 문식 30세, 시누이 문희 22세, 시동생 문철 16세(고1), 시동생 문호 13세(중1)
그리고 당시는 살아있던 시어머니 연세 50세 정도..
1장 25년 전 영애누나와의 재회
1부에서 막내동생 영식에게 순결을 내어주고 남편 문식과 결혼을 부랴부랴 한 후에 서울의 한 변두리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였다.
말이 신혼이지 층층시하 어린 시동생과 시누이가 있어 여간 힘든게 아니었다.
새댁이 아니라 가정부나 다름없는 삶이 었느나,
그나마 다행인것은 결혼하고 바로 태기가 있어 이쁜 딸을 낳았다는 사실이다.
물론 종갓집의 종손이라 아들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지만, 딸이래도 실로 13년만에 집안에 애기가 생기니
시어머니부터 집안 식구들, 특히 시누이가 너무나 좋아하였다.
당시 시누이 문희아가씨는 여상을 졸업하고 친척의 소개로 회사에 경리사원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월급날이면 조카의 옷가지며 장난감을 한보따리 사와서 마치 자기딸보다도 더 아끼며 위해 주었다.
나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서둘러 둘째를 가졌지만, 이번에도 딸이었다.
그리고 세째도 딸...이렇게 연년생으로 딸을 내리 셋을 낳고 나니 이젠 신중해졌다.
시어머니도 뭔가 찜찜했는지, 날을 신중하게 받고, 100일동안 기도를 드리고 남편과 잠자리도 못하게 하는 등...
하여간 요즘 시대라면 말도 안되는 상황이 있었다.
그러데, 3남 1녀인줄 알았던 시동생이 한 명 더 있었다는 사실은 결혼후 처음 맞는 설날에야 알게 되었고,
이는 엄청난 충격이었지만, 친정에는 알리지도 못하고 그렇게 넘어가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동생 영식이가 어느날 찾아왔다.
마냥 어린줄로만 알았던 영식이가 고삼이 되어 서울에 있는 대학에 시험을 보러 왔다가
누나와 조카를 보라 왔던 것이다.
이때가 첫째딸이 벌써 두돐을 지나고 둘째를 임신하여 만삭이었던 무렵이니 심신이 무척 힘든 때였다.
오랜만에 친정식구가 와서 그런지 나는 무척 기분이 업되고...남편도 처남에게 맛있는 것도 사 주고 서울 구경도 해 주라면서 용돈을 쥐어 주었다.
나는 근처 시장으로 동생을 데리고 가서 최신유행하는 청바지와 남방을 하나 사 주고 가까운 창경원이며, 어린이 대공원 같은데를 구경시켜주었다.
동생은 조카를 업고 안고 내 손을 끌고 다니면서 무척 즐거운 표정이었다.
하루종일 돌아다녀서 그른지 무척 피곤하여 저녁을 먹고 들어가기로 하고 근처 식당을 찾았다.
음식이 나오는 동안 동생과 딸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문득 지난 옛일이 떠오른다.
그래봐야 불과 3년전...
내 나이 23살, 동생 나이 16살때 시골에서 몇달 머무르면서 한방에서 지냈던 행복한 시절이었다.
밤마다 내 몸을을 만져대고 올라타던 두 동생들 때문에 성가시기도 했지만,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그 상황을 즐기게 되었고, 어느날 막내동생 혼자만 있게되던 날....결국 막내 영식이의 손길이 내 은밀한 곳을 침법하고...나는 그날 난생처음으로 야릇한 감정을 느껴보았다.
그리고, 그 후 몇일동안은 정말 꿈만같던 시간이었다. 결혼식을 불과 한달여 남겨 놓은 시점이기도 했지만,
영식이의 집요하게 파고드는 손길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고, 조금만 조금만 하락하던 것이 결국은...
영식의 몸이 내 몸을 파고 들었고,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물건을 내 비부로 받아들이게 된 그날...
난 그것이 운명이라 여기고 순순히 받아들였다. 영식이는 그 후 다시 만날수가 없었지만, 3년이란 세월동안 부쩍 어른스러워진 동생과 이렇게 오붓한 시간을 갖게되어 너무 좋았다.
이제 고3이니 술한잔 하라면서 맥주를 한병 주문했다.
나도 오랜만에 맥주 한잔을 마셨다. 뱃속의 아기에겐 안 좋을수도 있겠지만, 맥주 한두잔 쯤은 괜찮을것 같았다.
식사가 끝나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새근새근 잠든 조카를 품에 안고 영식이가 내게 조용히 말했다.
"누나, 그동안 많이 보고 싶었어."
"영식아, 누나도 너 많이 보고 싶었어."
"내가 서울 올려고 공부를 얼마나 열심히 했는줄 알아?"
"응. 그랬구나, 근데 왜 꼭 서울 오려고 그랬어? 그 정도 성적이면 지방대에 장학생으로 갈 수 있을텐데."
"응..그냥 누나 가까이 있고 싶어서..."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뭉클 하는게 느껴졌다.
영식이와 난 첫 경험의 두 당사자가 아니었던가.
지금은 호된 시집살이에 많은 것을 포기하고 젊음을 잊고 살아오고 있지만, 3년전만 하더라도 나름대로 배우고 이쁘고, 꿈과 희망이 있었던 꽃다운 처녀시절이 있었다.
물론 영식이는 아직 어린애 같았지만, 당시 내 품을 파고 들던 그 몸부림을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
나는 영식이 눈을 지긋이 바라 보았다.
영식이도 내 눈을 바라보고 있는 그 눈망울엔 애절함과 원망과 또한 실낱같은 희망의 염원이 담겨 있어다.
난 나의 몸을 영식에게 기대면서 어깨를 감싸 안았다.
하지만, 3년전에 비해 부쩍 어른스러워진 영식의 어깨를 내가 감싸기에는 너무 벅찼다.
내가 팔이 모자라자 영식이가 반대로 내 어깨를 감쌌다. 이제 조금 자연스러운 그림이 나왔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마치 젊은 부부가 아기를 안고 나들이를 다녀 오는 모습 같은...
내가 나이가 조금 들어보이기는 했지만, 버스안의 어느 누구도 우리들의 사이를 오누이 사이라고 보는 것 같지는 않았다.
나는 잠시동안 행복한 상상에 마음이 느긋해 지면서 영식의 품안에 기대어 살포시 잠이 들었다.
"누나, 누나...다 온거 같은데 어디서 내려야 해?"
"으..으응...여기가 어디지?"
잠깐 잠든 사이에 내릴곳을 지나쳐 버렸다.
서둘러 짐을 챙겨서 내려보니 벌써 두 정거장을 지났다.
그래도 낮이 익은 간판을 본 영식이가 깨웠길래 망정이지 그렇지 않으면 종점까지 갈 뻔 했다.
그 날 밤...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식구들은 모두 잠이 들고...
영식이는 시동생과 한 방에서 잠을 자게 하였지만, 모처럼의 나들이 때문인지, 아니면 영식이 품에 안겨서 한숨 잔 때문인지 알 수가 없다.
괜히 장독대를 왔다갔다 하는 사이에 인기척이 나서 보니 영식이가 나온다.
"응, 안자니?"
"아..담배 한대 필려고..."
"영식아, 누나랑 맥주 한잔 할까?"
"응..낼 면접 보러 가야 하는데...괜찮을까?"
"낼 면접보고 바로 내려 간다며, 합격하면 자주 보겠지만, 어쩌면 자주 못 볼텐데..."
"좋아 누나 그럼 딱 한잔만 하자..."
둘은 근처 호프집으로 가서 노가리 안주에다 500cc 두병을 시켜 놓고 도란도란 시골동네 이야기를 하면서
훌쩍 두시간을 보냈다. 생각같아선 밤새 같이 있었으면 좋겠지만, 영식이는 내일 면접이 있었으니, 그만 자리를 털고 일어나야만 했다.
그런데, 오랜만에 마음놓고 마신 술 한잔이 나를 취하게 했는지 내 몸이 비틀거렸다.
영식이가 얼른 내 몸을 부축한다.
내 팔을 어깨위로 올리더니 부축을 하는데, 내 몸이 무거워서 인지 비틀대기를 계속하자 결국 영식이가 나를 들쳐 업는다.
10여분을 집을 향해 가다가 지쳤는지, 공원앞에서 나를 내려 놓는다.
우리는 공원 벤치에서 잠시 쉬기로 하고 나는 영식의 옆에 앉았다가 이내 영식의 무릎을 베고 몸을 뉘었다.
겨울 답지 않게 날씨가 포근했고, 술까지 한잔 했으니 추위는 느끼지 못했지만, 그래도 동생의 무릎을 베고 누우니 너무나 편안하고 따스했다.
동생이 내 뺨을 어루만졌다. 나도 동생의 손을 잡았다. 동생의 손이 어깨를 거쳐 내 허리를 안아온다.
이윽고 동생의 손은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나는 동생의 허리춤에 얼굴을 묻고 동생의 허리를 껴 안았다.
동생의 청바지 앞섶이 불룩하게 뜨거운 열기를 뿜는것 같다.
동생이 어루만지는 내 엉덩이에서 찌르르한 느낌이 뱃속을 타고 심장까지 느껴진다.
임신복 원피스를 헤집고 동생의 손이 팬티를 어루만진다.
나는 동생의 청바지 지퍼를 내렸다.
불쑥 튀어나오는 동생의 심벌....내 뜨거운 입김이 동생의 팬티에 내 품은 순간..
"아...누나...."
"영식아...."
"누나, 많이 보고 싶었어....그리고, 누나 여기도....."
"으응..영식아....한번 만져 줘...."
동생의 손이 팬티속으로 들어 온다.
차가우면서도 뜨거운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내 음모를 쓰다듬는다.
나도 동생의 팬티를 내려서 동생의 검은 숲에 내 코를 대어 본다.
그래, 이 냄새야..이것이 바로 내 순결을 바친 동생의 체취였어.
오랫동안 잊혀진 고향을 찾는 것 같은 마음의 평안이 느껴지면서 눈이 스르르 감긴다.
동생은 내 팬티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음모를 헤치고 깊숙히 파고 들어온다.
"누나...많이 젖었네...."
"영식아...누나 부끄럽게....."
"누나,,,나,,,하고 싶어...."
"여,,여기선 안돼....누가 보기라도 하면...."
"누나 비디오 보러 가자..."
그땐 모텔이나 여관 보다 비디오 방이 연인들의 아지트였다.
고3인 동생이 그걸 모를리 없었고, 나도 서울시내에 널린게 비디오 방인지라 동생이 비디오 보러 가자는 말에
정말 영화라도 한편 보면서 같이 있고픈 마음에 일어섰다.
동생이 비디오를 하나 골르고 우린 방에 들어가서 편안한 자세로 몸을 뉘었다.
동생이 잠바를 문에다 걸치더니 이내 내 품을 파고 든다.
싫지는 않았지만, 처음 와본 비디오 방에서 동생이 내 품을 파고 들어 약간 놀랐다.
"누나, 여기선 아무도 방해 안해,,,,끝날때 까지..."
"으응...그렇구나....영식아....누나 임신해서 보기 흉하지?"
"아..아니...누난 영원히 내 여자야....처음부터...지금까지..."
"영식아...누나가 미안해.."
"왜? 날 두고 시집가서?"
"응..그것도 그렇고.."
"누나 그런 소리 하지마..그래도 누나가 나한테 순결을 준거 너무 고맙게 생각해..."
"영식아...안아줘..."
"응..누나...사랑해.."
"....."
더이상의 말은 시간 낭비였다.
동생은 내 품을 파고 들어 임신복을 들추어 올리고 내 팬티를 끌어 내렸다.
나는 동생의 남방셔츠 단추를 풀르고 훨씬 성숙한 그 몸을 안았다.
그리고, 아까부터 단단하게 서 있는 동생의 아랫도리....
청바지 지퍼를 내리자 툭 불거져 나온 팬티...
팬티를 어렵게 내리자 동생의 페니스가 우람한 모습으로 직각을 지나 하늘을 향해 치 솟아 오른다.
3년전 보다 훨씬 늠름하고 단단한 모습이다.
순간 숨이 턱~~막혀 온다.
시골에서 그의 물건이 내 안으로 들어올때...그때만 해도 둘 다 서툰 몸짓으로 잠든체 하느라 제대로 보거나 만지지도 못하고 그저 감각적으로 그의 몸을 받아들였었다.
이제 성인이 된 동생의 심벌이 나의 몸을 원하고 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렸다.
동생의 손이 내 보지를 덮는다.
보지가 뜨겁다.
나도 손을 내려 내 보지를 만지는 동생의 손을 잡았다.
그리고 팔뚝을 거쳐 어깨로 목으로 ...그리고 동생의 얼굴을 만지면서 하나하나 섬세하게 느껴본다.
다시 손을 가슴과 허리를 거쳐 동생의 그 멋진 히프....내 맘을 설레게 했던 동생의 히프를 한참동안 어루만졌다.
마음껏 만졌다. 이제 언제 다시 동생의 엉덩이를 이렇게 만져 볼수 있을까?
그리고, 용기를 내어 앞으로 손을 디밀어 동생의 자지를 잡았다.
남편이나 시동생의 그것과는 남다르게 생겼다.
굵으면서 짧지도 않고 적당한 길이의 몸둥이...
동생의 좆이 잠시후면 3년만에 내 보지에 들어올것이라 생각하니 몸이 후끈 달아 오른다.
"누나...그런데..."
"으응 뭐?"
"조카 말이야..생일이 언제야?"
"응. 윤정이? 8월3일..그건 왜?"
"으응..아니야...."
순간 퍼뜩 뇌리를 스쳐가는 그 무엇이 있었다.
나의 결혼식은 10월 30일 추석이 지난 후였다.
미묘한 날짜 계산이 아니면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한달의 차이가 생기는 것이다.
285일을 계산하면 윤정이의 생일은 빨라도 8월말쯤이어야 한다,
생리주기로 4주정도 앞당겨 진 것이다.
그렇다면....
아차 싶은 생각이 들었다.
결혼전 동생에게 순결을 바친 그날이...10월 초였다.
그렇다면, 그렇다면....
윤정이는 동생의 아이였단 말인가?
결혼후에 까맣게 잊혀졌던 그날의 기억이 새삼스럽게 떠 오른다.
"영식아..."
"응..누나..."
"그날....네가 누나에게 들어왔던날......"
"응..누나...."
"누난 너무 행복했어..."
"응..누나 나도....그런데 누나가 자는 줄로만 알았어.."
"자기는...네 손이 내 몸에 닿는 그 순간부터 꼼짝 못하고 있었어...눈도 한번 못뜨고..."
"후후..누나 미안...힘들었겠네.."
"아니...너무 좋았어..그리고, 감촉으로 느껴지는 네 손길이 너무 좋았어...한동안 잊고 살았지만..."
"누나, 오늘 다시 한번 느껴봐...이번엔 제대로..."
"그래, 우리 그러자...영식아....어서 들어와,,,"
동생은 서두르지 않았다. 그날처럼 어리지도 않았고, 구멍을 못 찾고 헤메지도 않았다.
정확하게 내 클리토리스를 찾아서 중지로 지긋이 누르다가 빙글빙글 돌리면서 애무하였고,
내 보지에서 음수가 비치자 이윽고 손가락을 집어 넣어 보지를 점점 쑤시면서 내가 흥분하도록 한참을 그렇게 내 보지를 가지고 놀았다.
내 입에서 단 숨이 터져 나오면서 내가 큰 한숨을 뿜어 내자 동생은 내 입술을 공략하기 시작했다.
뜨겁고 질긴 입술이 내 입을 헤집고 혀를 요구한다.
나는 입을 벌려 동생의 혀를 받아들이고, 이윽고 내 혀도 동생의 입속으로 빨려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뒷골이 아련하게 느껴지더니, 어느새 동생의 손은 내 가슴을 보듬고 있다.
보지에서 시작하여 입과 가슴으로 이어지는 동생의 사랑스런 애무에 온 몸이 풀어지고 긴장되었던 마음마저 활짝 열렸다.
자유로워진 두 팔로 동생의 등허리를 껴 안았다. 이것이 신호라 여겼는지, 동생의 몸이 내 위로 올라왔다.
그리고 한 손으로 좆을 움켜 쥐더니 내 보지에 갖다 댄다.
나는 두 다리를 잔뜩 벌리고 무릎을 들어 동생이 어서빨리 손쉽게 내 보지속으로 좆을 박아넣어 주기를 열망했다.
하지만, 동생은 내 보지는 내버려 둔채 몸을 일으키더니 자세를 반대로 돌린다.
내 얼굴에 동생의 단단하게 일어선 좆이 닿는다. 나는 누가 가르쳐 주지도 시키지도 않았음에 동생의 좆을 두 손으로 얼른 잡았다. 마치 도망이라도 갈까봐 얼른 두 손으로 동생의 좆을 움켜쥐고, 그 끝에 말갛게 비쳐있는 맑은 쿠퍼액을 혀 끝으로 살짝 맛 보았다.
아~~ 이런 맛이 있었네...난생처음 남자의 좆을 입에 댄 나는 머릿속이 하애졌다. 몸이 불편한 시동생의 좆을 손으로 만져 본 적은 있지만, 쿠퍼액이 나온 좆을 입에 머금은 건 처음이었다.
지난 설날 처음 알게된 또 한명의 시동생의 존재, 이미 나이 22살의 시동생의 정신 연령은 7살이라고 한다. 어릴적 보약을 잘못 먹여서 정신지체장애인이 되어, 지금까지 남모르게 병원신세를 지고 있었다. 그 시동생을 집에 데려왔는데, 옷도 스스로 못갈아 입어 그 속옷을 갈아 입히다 살짝 발기한 시동생의 좆을 팬티 속으로 쑤셔 넣느라 한번 만져보기는 했지만, 환자와 간병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 생각해서인지 별다른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동생 영식이의 좆은 지금 내 보지를 애무하면서 이미 내 보지에 들어올 준비를 마쳤음을 알려주는 쿠퍼액까지 나와 그 맛을 본 나는 이내 동생의 좆을 입속에 깊이 머금어 버렸다.
그리고 그렇게 동생의 좆을 입에 물고 있는 사이에 동생의 혀가 내 보지를 핱고 있었다.
촉촉하게 애액이 배어 나온 내 보지를 조심조심 혀로 핱고, 음순사이로 혀를 파고 들더니 혀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짖 누르면서 상하좌우로 뭉개기 시작한다. 순간 질 내부에서 스믈스멀 뜨거운 기운이 순식간에 보지 전체로 퍼지면서 엉덩이가 나도 모르게 움찔거리면서 허리를 심하게 위로 들어올렸다.
동생의 얼굴에 많은 애액이 뭍혀지고, 동생은 손가락으로 내 보지를 벌리더니 코를 엉덩이 회음부에 박고 입으로 보지를 덮어서 심하게 빨면서 혀를 보지 속으로 집어 넣는다.
까실까실한 혀가 보짓속으로 들어오면서 나도 반사적으로 동생의 좆을 혀로 싸악싸악 핱았다. 그리고 동생이 보지를 빠는 강도만큼 아니 그보다 더 세게 동생의 좆을 목구명 깊숙히 빨아 들였다.
그리고 숨이 막혀 다시 내 뱉고, 또 다시 좆을 삼키고, 이렇게 자연스럽게 동생의 좆을 내 입속에서 피스톤 질을 하면서 점점 좆에 선 핏줄까지 내 입술로 느끼게 되었다. 핏줄사이로 맥박이 심하게 뛰는 소리를 느끼면서, 똑 같은 맥박이 내 보지에서 동생의 입술과 혀가 닿는 곳에서도 느껴지자 온 몸이 진저리를 치게 되었다.
"아아~~영식아.....이제 그만.....우웁~~~"
"아..누나...왜애?"
"이제 그만...누나 미칠것 같아..."
"누나 ...이제 넣어줄까?"
"어..응응.,,,어서 넣어줘......."
동생이 내 몸을 잡아 일으켜 세우고 자기가 누웠다.
그리고 내 몸을 이리저리 돌리더니 나로 하여금 자기 배 위에 등진 자세로 앉게 하였다.
임신한 누나를 배려하는 자세였다.
나는 다리를 무릎끓은 자세로 두 팔로 몸을 지탱한채 동생이 하는대로 몸을 맡겼다.
동생은 좆을 잡아 내 보지로 갖다 대었고, 더 이상 참을수 없었던 나는 그대로 내 하체를 아래로 눌러 버렸다.
"아으....누누나....천천히...."
첨이라 서툴러서 동생의 좆이 앞으로 미끌어 지면서 조준에 실패 했다.
나는 계면쩍은 얼굴로 다시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히프를 들어 올렸다.
"누나, 가만히 있어..내가 할께..."
"으..응..미안..나 이런자세 첨이라...."
"누난 임신중이니 조심해야해..."
"근데 너 경험이 많은가 보네...이제 보니..."
"하하..그게 다 누나 덕분이지..."
"나랑 한번 밖에 안 했는데, 그땐 이렇게 할 줄도 몰랐고...."
"그게...아니라...누나땜에 성에 눈을 떠서 ...사실은 나..여러 여자들이랑 경험 많아..."
"녀석. 바람둥이네....난 그것도 모르고, 여직껏 내 생각만 하는줄 알았는데....미워~~"
"하하..그래도 여전히 누나가 내 첫사랑이지.....내 첫 마누라....하하..."
"후후..그래 내 첫 서방님..어서 첫 마누라 보지를...박아주셔요....."
"알았어..누나.....오늘은 마음껏 사랑해 줄께.......후...내 마누라....."
동생의 좆이 드디어 내 보지에 닿았다.
내 보지는 이미 움찍움찔 어쩔줄을 모르고 있고,
동생은 귀두가 보지에 들어오고나자 그대로 지긋이 허리를 들어 올린다.
이제 동생과 내 하체가 밀착하였고, 동생이 내 허리를 잡아 밑으로 내린다. 그제서야 나도 다리에 긴장을 풀고 체중을 내려 놓는다. 나의 체중에 동생의 좆이 내 보지 깊숙히 밀려 오는 것을 고스란히 온몸으로 느낀다.
아..이 자세에선 이렇게 깊이 들어오는구나...자궁입구까지 동생의 귀두가 닿는다.
그리고, 이젠 자연스럽게 동생이 상체를 일으켜 뒤에서 내 몸을 끌어 안는다.
산달이 가까워 오면서 많이 부풀은 내 젖가슴을 두 손으로 감싸쥐고 엇 갈린 손으로 젖꼭지를 살살 만진다.
나도 내 젖꼭지를 만지는 동생의 손을 따라 내 젖통을 매만져 본다. 스스로 이렇게 내 몸을 만져 보긴 처음이다.
내가 생각해도 평소의 빈약했던 젓가슴보다 통통하게 유선이 발달한 젖통이 탐스럽고 자랑스럽다.
동생이 내 목덜미에 키스하는 순간 전신에 찌릿지릿하게 감전되듯이 온 몸이 경직된다.
순간 보지에도 힘이 들어가고 보지를 죄는 순간 그 안에 박혀있던 동생의 좆이 꿈틀대면서 핏줄에 혈액이 공급되는 맥이 느껴진다.
아....남녀간의 교접이란게 이런 맛으로 하는건가 보다하는 느낌이 든다.
서로의 모든 감각이 심장의 박동까지도 이렇듯 섬세하게 느낄수가 있다니....
동생이 좆에 힘을주면 그 힘이 그대로 느껴지면서 내 보지에도 힘이 들어가 나도 모르게 보지를 조이게 된다.
그러면 동생은 또 그 느낌을 받아 내 목덜미에 뜨거운 숨을 뿜으면서 핱아주고,
내 몸은 또 경련하면서 내 가슴이 찌릿해 오고,
동생은 내 젖꼭지가 탱글탱글해지는 것을 느끼면서 두 손가락으로 꼬옥 눌러주고,
난 허리를 들썩이면서 보지를 들었다 놓으면서 방아를 찧고,
동생의 좆은 내 보지가 도망갈까봐 더욱 힘차게 허리를 쳐 올리고....
딱딱한 비디오방의 비스듬한 침대같은 쇼파가 삐그덕 거리면서 우리의 행동을 적절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화면에는 무슨 그림이 나오는지 미쳐 바라볼 정신도 없었다.
하지만 이제 정상적으로 동생의 좆을 보지에 품고 규칙적인 피스톤 운동을 하고 있자니 약간의 여유가 생기고 어둠에도 익숙해져서 사방을 조심스럽게 둘러 보았다.
모니터에선 변강쇠가 옹녀를 만나기 전에 동네 여자들을 섭렵하면서 몸져눕게만들고,
한편 옹녀는 동네 남정네들을 복상사 시칸다는 내용이 흐르고 있다.
상여나가는 소리를 들으면서 동생의 좆을 머금고 방아질을 해 대는 내 모습을 보니 내 몸에에도 혹시 옹녀와 같은 피가 흐르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흠칫 든다.
하지만, 동생의 좆이 그렇게 우람한 자태로 내 보지를 쑤셔 올라올때면,
내동생이 병강쇠의 피를 받은 것은 아닐까하는 생각이 더 앞선다.
이제 변강쇠와 옹녀가 만나서 합방하는 장면에까지 왔다.
나도 동생과 정상위로 한번 하고 싶었다.
"영식아....우리도 저렇게 하자...응?"
"누나, 괜찮겠어? 애기 생각 해야지...."
"아냐, 괜찮을것 같애.... 안괜찮아도 나 한번 하고 싶어 너랑...제대로..."
"알았어 누나....우리 마누라 제대로 보지가 꼴렸나 보네...하하.."
"아이...참...너 누나 놀릴래 자꾸....그러면...빼 버린다...."
"뭘? 뭘 빼?...누나?"
"이씨이.....뭐긴 뭐야....네 좆이지......"
"흐흐..누나....누나가 좆,좆..하니까 엄청 흥분되는데,,,,,"
"이게 다 너 때문이야.....네가 그날 내 보지 만지는 바람에......."
"그래도 형처럼 엉덩이만 부비는것 보다는 내가 더 잘했지이?"
"응..그건 그래.....멍청한 영철이 녀석....그래도 언제 한번 만져 보고 싶긴 해.....후후...."
"만져만 볼꺼야? 한번 대 주지는 않고?"
"걔는 좆까지지도 않아서...싫어...."
"그럼 난 좆이 까져서 좋은거야?"
"꼭 그렇다기 보다.....어쨋든 관리를 잘 한다는 얘기자나.......그러니 믿음이 가...."
"후후...내 좆이 왜 까졌는지 알아?"
"왜 까졌는데?"
"다 누나때문이야.....누나 만지면서 마지막엔 밖에 나가 딸딸이 치고 그랫더니 자연스럽게 포경이 까졌어..."
"호호..그럼 네 좆 까진데 일등공신이 이 누나네.....그럼..어서 제대로 한번 박아줘...."
"으..알았어 누나...시집가더니 많이 야해졌다....처녀땐 말도 못하고 눈도 못 뜨더니만..."
"이게 다 우리 첫째 서방님 덕분이지 뭐야...여보 어서 정상위로 한번 해죠...쟤내들 끝나기 전에...."
이제 내가 옹녀의 자세로 누웠다.
동생은 변강쇠처럼 그대로 내 다리를 벌리면서 보지를 짖이기며 들어 온다.
"아아~~영식아....그래...너무 깊어......"
"누나, 영애누나.....정말 이렇게 먹고 싶었어....."
"아...나도 ..네 좆이 그리웠어..."
"누나...혹시 윤정이 내 딸은 아니지?"
순간 하마트면 감정에 못이겨 실토를 할 뻔 했다.
"으응? 뭐? 윤정이?!!!"
"응, 그날 누나 처녀막 내가 찢으면서 나도 모르게 누나 보지속에 사정한것 같았는데,,,,난 그게 좀 걱정 되더라고....처녀가 애 배서 시집가면 어떡해,,,,"
",,,,,,,,,,"
"누나 왜 말이 없어? "
"난 ..차라리 그게 우리애기 였으면 좋겠다 싶어서...."
"그건 또 무슨 말이야?"
"아냐..요즘 심정이 좀 복잡해서 그래...그리고, 그게 우리 애기든 박씨집 애기든 그게 무슨 상관이야..우리가 이렇게 사랑하면 됬지...안그래? 우리 꼬마신랑?"
"아..알았어..근데, 오늘 윤정이랑 같이 있다보니까 피가 엄청 끌리는 것 같아서 말야..."
"으휴.... 참으로 피는 속이지 못하는 갑다...."
"영식아....우리이제 말은 그만하고...시간도 많이 지났으니..."
"아..미안..누나....나도 이제 곧 할것 같아....사실은 아까부터 쌀것 같아서 자꾸 말 시켰어..."
"누나, 아무래도 이 자세는 내가 불안하니까 이젠 자세 바꾸자."
"으응, 알았어, 어떻게 해?"
"좀 이상하겠지만, 개 처럼 해 보자...."
"개처럼? 그럼 우린 개처럼 남매가 붙어 먹는거네? 호호,,점점 흥분되네...
영식인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 쿠션을 내 가슴에 받치게 했다.
나는 그대로 엉덩이를 쳐들고 편안한 자세로 영식이가 내 엉덩이 두쪽을 잡고 무릎을 꿇은채 좆을 부여 잡고 그대로 뒷보지를 쑤셔 박아주는 것을 온 몸으로 버티면서 난생처음으로 오르가즘......절정에 올라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아~~~아악~~~영식아......!!!"
"어..누나....좀 조용히.....여기 비디오 방이야...."
"아흑...미안..하지만, 못 참겠어.....볼,,볼륨좀 올려봐......."
영식이 볼륨을 올리자 옹녀가 색쓰는 소리가 방안 가득하게 울려 퍼진다.
나도 질세라 옹녀를 따라한 것은 아니지만 저절로 막혔던 신음이 터져 나왔다.
"아흑~~아아~~아응..아아...여보....아아..서방님.....아아~~~내 보지....아아....영식아......"
"누나, 보지가 죽여줘 지금...내 좆을...아아....자기...우리 마누라.....영애누나아......보지....좋아....."
"아학,,학학,,,,영식아..누나..죽을것 같아....아아...더 세게....아아....나 보지...터질것 같아.....아아....앙~~"
"영애야....네 보지는...이제....완전 내 보지야....아아.....미치겠다....아아...영애야.....누나아....."
"하악..하악....악...아앗..여보......악...닿아....보지끝에...자기 좆이 닿는것 같애..아아..나 몰라....."
"아아..씨발..보지 정말 좋다....이 좋은 보지를 매형에게 뺏겼으니...애고 아까버라....아 씨발 좆도..."
"아아..아니야, 내 보진 네꺼야..네가 먼저 뚫었자나....그리고,,,우리 애기도 ..만들었자나....아앙..하아..."
"어엉..누나 무슨 말...윤정이가 우리 애기야? 정말?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농담이래도...흐엉....아아"
"아항...참말인데...네 좆이 내 보지 뚫고 들어와서 내 처녀막을 뚫고 싱싱한 좆물을 싸주어서 내가 임신 한건데...."
"에잉, 누나 고진말 말고....어쨋든 누나 보지에 내가 난생 처음으로 박았다는 사실로 만족해 난....으허...우리 누나 보지 정말 실하고 쫄깃하고 맛있다....나중에 윤정이 크면 윤정이 보지도 내가 개통시켜 줄께.....윽..좆나 흥분된다..."
"아앙...안되에,,,,윤정인,,,아빠가 어떻게 딸 보지를.....아아...나 지금 보지 엄청 꼴려...네 말...너무 보지 꼴려...아항!!!"
"아빠가 딸 보지는 안되고 동생이 누나 보지는 되?..어차피 딸이든 조카든 누나 피가 섞였으니 마찬가지자나.,.엄마 보지가 이렇게 맛잇는데, 딸 보지는 더 맛있겠지....하앙...아...누나 보지가 왜 이렇게 조이냐.. 누나 윤정이 얘기에 무척 흥분하네.....후우!!!!"
"아아...영식아...윤정 아빠아....윤정인 보담....우리 아가씨 먼저........하앙...고년 미워 죽겠어......아앙....."
"아가씨? 누나네 시누이 문희씨?"
사실 시누이가 미운건 사실이다.
남편이 어쩐 일인지 시누이 말이라면 사족을 못쓰니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편에 올리겠지만, 어쨋든 오늘은 동생의 감정을 자극해서 정말 절정을 달리고 싶을 정도로 이성이 마비되었다.
"응, 고년 네가 언제 한번 본때를 보여줘...은근히 너한테 관심 갖더라...."
"으...좋아...오늘은 누나 보지에 마음껏 싸고...내 대학 합격하면 문희 보지도 뚫어 주지. 근데 문희도 처녀일까?"
"으..아마..그렇꺼야....아...영식아...나...누나 지금....할것 같애....아앙~~~"
"아..누나...나두 같이 해.........자 누나 보지에 싼다.......아아악~~~~"
영식은 엎어진 영애누나의 보지 깊숙히 서너번 정액을 발사하고 이내 꼬꾸라진 누나를 바로 눞히고 누나의 임신한 배 위에와 불은 젖가슴에 남은 정액을 짜내어 뿌려 주었다.
영애는 영식이 짜 내는 좆물에 만족 못하고 영식의 좆을 입으로 깨끝이 빨면서 마지막 한방울 까지 정액을 그대로 삼키면서, 마음속으로 문희를 영식에게 선물하려고 굳게 다짐하였다. 그리하여 문희와 영식이 연인관계 혹은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얼마나 좋을까, 가까이서 항상 동생의 좆을 먹을수 있을테니 말이다. 그리고, 애 아빠가 딸의 가까운 곳에 있어야 함은 아직은 비밀로 하더래도.....
"누나..."
"응..영식아...."
"사랑해~~~"
"응..나두...영식아 키스해 줘....."
"쪼옥!!!~~~"
영애는 영식의 혀를 목구멍 깊숙히 받아 들이고...다시 한번 보지의 화끈한 여운을 느끼면서 몸을 일으키자 보지에서 영식의 정액이 주루룩 흘러 나왔다. 이를 손으로 받아 키스하는 입에 바르고 영식의 입과 합께 쪽쪽 게걸스럽게 빨아 먹었다.
무척이나 음란하게 변한 누나의 모습에 영식은 흡족하면서, 한편으로 아직 풋풋한, 누나보다 더 어린 사돈처녀 문희의 모습을 떠 올려 본다. 그녀가 처녀이기를 바라면서, 누나의 처녀막을 뚫고 들어가던 3년전 중학생때를 생각하면서, 지금 꿇어 앉아 자기 좆을 다시 한번 쪽쪽 빨고 있는 영애 누나의 입속에 다시한번 단단하게 부풀어 오르는 좆을 힘차게 쑤셔 박는다.
"아학~~카악~~~~아아..웁웁,,,,,,,,아아...쑤거수걱,,,쪼옵...쫍~~~~"
"퍼벅~~퍼억~~~퍼버벅~~~쑤걱쑤걱~~~파악파악~~~팍팍팍~~~"
"아아...여보....윤정 아빠.......나 죽어......아아....아앙......"
"아아...씨발년....또 나온다....동생한테 보지 대주고 애배서 시집가더니 ...또 임신한 몸으로 동생한테 보지 벌리고......이젠 시누이 까지 갖다 바치고......이이...아아...아...누나....아...또 싼다......."
"아아...여보...내 입에 싸줘....앙ㅇ.....아빠...윤정아빠........영식아....내 동생....아아..시누 남친...뭐든 좋아....내 보지에...내 입에 ....다 당신꺼야......아아.....내 첫사랑...영식씨~~~~아아...사...랑...해......"
"누나 보지 개보지....아씨발년....좆나 잘 빠네....아윽.....아아~~~~~영..애...야....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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