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해꾼이 많아서...
산속에라도 들어가서써야할까요?
음....
"너도 필요한거 몇개 챙겨 오늘밤에 뒷문에서 만나"
"알았어요"
"안오면 나혼자 간다 시간잘 지켜"
"알았어요"
막상 고아원을 떠나려하자 조금 기분이 우울해진다
엄마도 보고싶고...
정민은 천천히 고아원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구옥이 누나와 만난 그 창고도....
사다리위로 올라가 보았다
빈 원장실이 보였다
정민은 창에 잘 보이도록 낙서를 했다
"잘먹고 잘 살아라"
뒷문에서 기다리는데 정희가 보이지않았다
아직 시간이 5분정도 남아있었다
정민은 천천히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자 가려고 가방을 들었다
그때 정희가 헐레벌떡 뛰어나왔다
"미안 너무 늦었지?"
"조금...난 안나오는줄 알았어"
"남편이 하도 칭얼대길래...."
"또 했어?"
"아...아니 아래 면도하고서 어떻게 해"
"그럼..."
"미안...."
정희는 입을 훔쳤다
입가에 정액이 묻어있었나보다"
정민은 그런 정희의 볼을 잡고 입을 벌렸다
정액냄새가 확 퍼졌다
"에이 갈때까지 속썩이네..."
"미안해...안그러면 시간을 맞출수없을것같아서...."
정민은 그런 정희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안에 파자마 차림에 외투만 걸치고 나온걸로 봐서는 진실인것 같았다
"그럼 나도 원장님께 작별인사나 해볼까?"
"으응 어떻게?"
"그건 말이지....이리와"
정희를 데리고 고아원현판이 걸린 기둥으로 데려갔다
"엎드려"
"여기서?"
"응 왜 싫어?"
정민이 애매한 표정을 짓자 정희는 포기했다
그리고 기둥을 잡고 엎드렸다
정민이 정히의 파자마와 팬티를 한번에끌어내렸다
그리고 자지를 구멍에 밀어넣자 뿌리까지 단숨에쑤욱 들어갓다
"너도 하고 싶었나보네 이렇게 잘 들어가는걸 보면..."
"난 정민씨랑 하고 싶었어"
"알았어"
정민은 정희의 엉덩이를 잡고 구멍이 짖어져라 박아댔다
야외에서 이런행동이 얼마나 자극이 되는지 정희는 질척해진 구멍을 조여가며 정민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어때 이런데서 하니 좀 색다르지..."
"아아앙 너무 긴장되고 스릴있어요"
"그래 역시 우뤼 암캐사모님은 스타일이 남달라...."
"아아앙 놀리지말고 얼른해요 누가 보기전에...."
"내가 토끼인줄 알어 금방하게?"
"미안해요"
"이 구멍은 딱 내스타일이야"
정민은 그렇게 기중을 잡고 엉덩이를 흔드는 정희의 구멍을 마음껏 쑤셔주었다
"아아아 ....이 고아원에서 마지막으로싼다"
"으으응 많이싸줘요 제 구멍에...."
"으으응 그래 배터지게 먹어라....아니 보지터지게...."
"으으으응 나도 싼다"
"넌 싸고있었어 처음부터.....그래서 내가 암캐라고 하는거야"
"아아아 몰라요"
두 사람 그렇게 기둥에서 정사를 치루었다
정민은 정희의 구멍에 손을 넣어 자신의 정액을 파내었다
그리고 복수하듯 고아원현판에 덕지덕지 발랐다
원장의 횡포에 복수하듯....
그리고 어둠속으로 두 사람은 사라졌다
"어이 학생"
"어라 너 정민이 아냐 여긴 언제?"
"한 30분 기다렸어"
"그렇지 않아도 우리 아버지가 너 얘기하더라"
"날 찾진 않지?"
"너보다는 엄마가 가출해서 엄마 찾느라 정신 못차리던데..."
"사모님이 왜?"
"몰라 너 나간날 그날 없어졌대 혹시 너 거기에 대해서 아냐?"
"난 잘...."
"그럴꺼야 우리 엄마가 아빠 돈을 가지고 갓다니까 아마 너랑 상관없겟지"
"그래?"
"아무튼 우리 아빠 엄마찾느라 지금 정신없으셔"
"그렇구나 근데 너 제법 학생티난다"
"그래"
녀석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은밀하게 속삭인다
"너 혼자 도망친거야?"
"아니..사실은 그 아줌마있잖아"
"응"
"그 아줌마 남편한테 들켜서 도망친거야"
"그럼 그 아줌마도 같이?"
"응 지금 나랑 같이있어 내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하면서..."
"후후 사랑의 도피란 말이지"
"말하자면...."
녀석은 아줌마랑 같이있다는 말에 정민에게 부탁한다
"그럼 이젠 맘대로 하겠네 야 언제 나도 좀 나눠줘"
"뭘 나눠 여기 여학생도 많구만..."
"후후 그런 털도안빠진 것들과는 비교하지 말아"
"그럼 언제 한번 놀러와 그때 ...나눠줄테니...대신 오늘 내 부탁 들어줘"
"뭔데?"
"구옥이 누나...."
녀석은 알아들었는지 피식 웃음을 지었다
"알았어....이따 9시쯤 요앞 삼거리에서 만나"
"응 알았어"
"너 참 부럽다"
"난 네가 더 부러운데?"
정민은 녀석과 헤어지고 월세방으로 돌아왔다
또....ㅜㅜ
산속에라도 들어가서써야할까요?
음....
"너도 필요한거 몇개 챙겨 오늘밤에 뒷문에서 만나"
"알았어요"
"안오면 나혼자 간다 시간잘 지켜"
"알았어요"
막상 고아원을 떠나려하자 조금 기분이 우울해진다
엄마도 보고싶고...
정민은 천천히 고아원을 둘러보았다
그리고 구옥이 누나와 만난 그 창고도....
사다리위로 올라가 보았다
빈 원장실이 보였다
정민은 창에 잘 보이도록 낙서를 했다
"잘먹고 잘 살아라"
뒷문에서 기다리는데 정희가 보이지않았다
아직 시간이 5분정도 남아있었다
정민은 천천히 기다리다가 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자 가려고 가방을 들었다
그때 정희가 헐레벌떡 뛰어나왔다
"미안 너무 늦었지?"
"조금...난 안나오는줄 알았어"
"남편이 하도 칭얼대길래...."
"또 했어?"
"아...아니 아래 면도하고서 어떻게 해"
"그럼..."
"미안...."
정희는 입을 훔쳤다
입가에 정액이 묻어있었나보다"
정민은 그런 정희의 볼을 잡고 입을 벌렸다
정액냄새가 확 퍼졌다
"에이 갈때까지 속썩이네..."
"미안해...안그러면 시간을 맞출수없을것같아서...."
정민은 그런 정희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안에 파자마 차림에 외투만 걸치고 나온걸로 봐서는 진실인것 같았다
"그럼 나도 원장님께 작별인사나 해볼까?"
"으응 어떻게?"
"그건 말이지....이리와"
정희를 데리고 고아원현판이 걸린 기둥으로 데려갔다
"엎드려"
"여기서?"
"응 왜 싫어?"
정민이 애매한 표정을 짓자 정희는 포기했다
그리고 기둥을 잡고 엎드렸다
정민이 정히의 파자마와 팬티를 한번에끌어내렸다
그리고 자지를 구멍에 밀어넣자 뿌리까지 단숨에쑤욱 들어갓다
"너도 하고 싶었나보네 이렇게 잘 들어가는걸 보면..."
"난 정민씨랑 하고 싶었어"
"알았어"
정민은 정희의 엉덩이를 잡고 구멍이 짖어져라 박아댔다
야외에서 이런행동이 얼마나 자극이 되는지 정희는 질척해진 구멍을 조여가며 정민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어때 이런데서 하니 좀 색다르지..."
"아아앙 너무 긴장되고 스릴있어요"
"그래 역시 우뤼 암캐사모님은 스타일이 남달라...."
"아아앙 놀리지말고 얼른해요 누가 보기전에...."
"내가 토끼인줄 알어 금방하게?"
"미안해요"
"이 구멍은 딱 내스타일이야"
정민은 그렇게 기중을 잡고 엉덩이를 흔드는 정희의 구멍을 마음껏 쑤셔주었다
"아아아 ....이 고아원에서 마지막으로싼다"
"으으응 많이싸줘요 제 구멍에...."
"으으응 그래 배터지게 먹어라....아니 보지터지게...."
"으으으응 나도 싼다"
"넌 싸고있었어 처음부터.....그래서 내가 암캐라고 하는거야"
"아아아 몰라요"
두 사람 그렇게 기둥에서 정사를 치루었다
정민은 정희의 구멍에 손을 넣어 자신의 정액을 파내었다
그리고 복수하듯 고아원현판에 덕지덕지 발랐다
원장의 횡포에 복수하듯....
그리고 어둠속으로 두 사람은 사라졌다
"어이 학생"
"어라 너 정민이 아냐 여긴 언제?"
"한 30분 기다렸어"
"그렇지 않아도 우리 아버지가 너 얘기하더라"
"날 찾진 않지?"
"너보다는 엄마가 가출해서 엄마 찾느라 정신 못차리던데..."
"사모님이 왜?"
"몰라 너 나간날 그날 없어졌대 혹시 너 거기에 대해서 아냐?"
"난 잘...."
"그럴꺼야 우리 엄마가 아빠 돈을 가지고 갓다니까 아마 너랑 상관없겟지"
"그래?"
"아무튼 우리 아빠 엄마찾느라 지금 정신없으셔"
"그렇구나 근데 너 제법 학생티난다"
"그래"
녀석은 주위를 둘러보더니 은밀하게 속삭인다
"너 혼자 도망친거야?"
"아니..사실은 그 아줌마있잖아"
"응"
"그 아줌마 남편한테 들켜서 도망친거야"
"그럼 그 아줌마도 같이?"
"응 지금 나랑 같이있어 내 밥도 해주고 청소도 하면서..."
"후후 사랑의 도피란 말이지"
"말하자면...."
녀석은 아줌마랑 같이있다는 말에 정민에게 부탁한다
"그럼 이젠 맘대로 하겠네 야 언제 나도 좀 나눠줘"
"뭘 나눠 여기 여학생도 많구만..."
"후후 그런 털도안빠진 것들과는 비교하지 말아"
"그럼 언제 한번 놀러와 그때 ...나눠줄테니...대신 오늘 내 부탁 들어줘"
"뭔데?"
"구옥이 누나...."
녀석은 알아들었는지 피식 웃음을 지었다
"알았어....이따 9시쯤 요앞 삼거리에서 만나"
"응 알았어"
"너 참 부럽다"
"난 네가 더 부러운데?"
정민은 녀석과 헤어지고 월세방으로 돌아왔다
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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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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