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미씨 USA
- 3 -
호세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호세? 디 쥬 파인드 유어 프랜드?” (호세야, 친구 찾았어?)
“오 예스. 리얼리 리얼리 빅!” (정말 정말 크다.)
그러면서 호세가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나는 그 다음 날을 기다릴 수가 없더라구요.
그날 밤에 (제가 낮에 아이들 없을 때 자위를 하고 애들이 집에 있는 밤에는 자위를 안 했거든요) 도저히 못 참겠어서 서랍 속에 있는 완전 큰 딜도를 꺼내어 마구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홈디포 앞에서 호세하고 다른 남자를 차에 태워서 집에 데리고 왔죠.
그런데 호세하고 같이 온 남자는 키가 그다지 크지도 않았고 좀 마른 편이어서 좀 실망이 컸지요. 괜히 쌩돈 날리는 거 아닌가 싶었구요. 자지가 그렇게 크지 않을 거 같았거든요.
“왓 이즈 유어 네임?” (이름이 모니?)
“아이엠 곤잘레스.” (곤잘레스)
역시나... 멕시칸 중에 가장 흔한 이름이 호세고 두 번째가 곤잘레스거든요. 후후후.
“투데이, 유 앤드 호세 퍼크 미. 오케이?” (오늘 너하고 호세하고 나를 퍼크하는 거야.)
“오케이”
나는 옷을 벗었고 곤잘레스도 옷을 벗었는데 세상에나 내 눈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거 있죠.
체격은 그다지 크지 않은데 어쩌면 그렇게 자지만 클 수가 있죠?
옷을 벗으니 아직 발기도 안 된 상태로 약간 휘어져서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데 마켓에 가면 제일 큰 사이즈 소세지 있죠? 그거 보다 굵고 길이는 긴 오이만 하더라구요. 발기가 안 된 상태인데 말이죠.
나는 입을 쩌억 벌리고 말을 못 했더니 옆에 있던 호세가 내 표정을 보고 얼마나 크게 껄껄거리고 웃던지.....
“오 마이 갓!”
단지 나 입에서 나온 말은 그거였져.
만약에 저게 발기를 하면 얼마나 커질지 상상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그냥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주 공손히
그리고 그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리는데 그 무게가 묵직한 게 진짜 장난이 아닌 거예요.
멕시칸 남자들이 약간 까무잡잡하거든요. 그래서 자지도 거무튀튀한 데 그런 자지가 내 손 위에 들려 있었는데 한 손으로는 감당이 안 되고 두 손으로 잡아서 올려야 되더라구요.
그리고 귀두를 잡아서 입 안에 넣는데 진짜 내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서 넣었거든요. 그리고 귀두만 내 입 속에 넣었는데도 완전 꽉 찬 거 있죠.
그 상태에서 귀두를 입에 물고 빨면서 두 손으로 자지를 말아쥐고 앞뒤로 문질러 주었더니 자지가 점점 커지면서 단단해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마침 내 완전히 발기를 하니까 진자 내 팔뚝 만해지더라구요. 그건 자지가 아니라 야구 방방이 같았고 사람 자지가 아니라 말자지 같았어요.
나는 그 큰 자지가 너무 좋아서 자지를 막 얼굴에 문지르고 목에 자지를 휘감기도 하고 자지를 내 젖사이에 끼우고 문질러 주다가 겨드랑이 사이다가도 끼우기도 하면서 맘껏 그 자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소파에서 곤잘레스를 앉혀 놓고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는데 어찌나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보짓물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 다행히 자지가 보지 구멍에 잘 들어갈 거 같더라구요.
보지 구멍에 일단 귀두를 맞추고 자지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은 후에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면서 두 손으로 말아 잡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끄으응”
쑤욱
커다란 귀두가 박혀 들어가고 나니까 나머지 반 정도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가는데 완전 보지가 터질 것 같았어요.
“허어억”
그 큰 자지가 완전 내 뱃 속까지 뚫고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보지가 찢어지든지 말던지 인정 사정 보지 않고 보지를 아래로 내리 눌렀답니다.
쑤우우우욱
자지를 더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죠.
한 30센티 정도 되는 자지의 2/3정도가 내 보지 속에 밀려들어 온 거 같더라구요.
나는 두 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면서 엉덩이를 더 아래로 내리 밀었어요.
정말 그 큰 자지를 완전히 내 보지 속까지 다 쑤셔넣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죠.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그냥 박고 있는데 막 쌀 거 같더라구요.
“으으으으.. 미치겠어..... 으으으으으...”
나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죠.
최대한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쑤셔 박았는데 거의 5센티 정도만 남기고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다 집어넣었지요.
그러고 나서는 그 자지 위에서 마치 막대기에 끼워 놓은 참새구이처럼 곤잘레스의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고 박힌 참새구이처럼 보지를 위아래로 스윽스윽 문질러대며 보지를 박아대었습니다.
그날 곤잘레스가 2번을 쌌고 호세가 2번을 쌌는데 나는 생전 처음 그날 자지와 보지에 자지를 각각 하나씩 박고 섹스를 해보았답니다.
곤잘레스의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혀 있는 동안 엎드려 있는데 호세가 내 항문에 자지를 박아넣었던 거죠. 자지 두 개를 한꺼번에 박은 거예요. 글쎄......
“흐앙......”
아 내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 줄은...... 내 생애 봄날이 온 거죠. 히이...
너무나 미치도록 홍콩 가는 기분
구멍 두 개를 자지 두 개가 다 꽉 채워 주니까 정말 죽어도 소원이 없을 만큼 너무 행복했거든요.
“아아.. 퍼크 미 퍼크 미... 아 나 미쳐... 내 보지.. 씨발놈들아.. 퍼크 미 퍼크 미..”
호세와 할 때도 그랬지만 곤잘레스와 할 때도 이제 내 입에서 퍼크미하는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왔고 퍼크미라고 하면 정말 그 말이 야하게 들리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혼자 운전하고 가시다가 한번 “Fuck me!"라고 중얼거려 보세요. 호호호호. 완전 변태 같지만 자기가 들어도 자기가 한 말이 진짜 야하게 들린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면서 흥얼흥얼 한국 노래에 맞추어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내가 뭐라고 하는 건 가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글쎄 내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거리며 “퍼크미~ 퍼크미~ 퍼퍼퍼 퍼퍼 퍼크미~”그러면서 원더걸스의 텔미라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구요. 후힛.. 미초미초..
이걸 어째요. 완전 중독이죠.
그리고 웃긴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면, 미국에 와서 교회를 나가게 되었거든요. 미국 오면 일단 교회엘 나가라고 다들 이야기를 해서 교회에 나가니 여러 가지 정보도 얻고 도움도 받을 수 있어서 교회엘 나가기 시작했는데 교회는 나가지만 뭐 날나리 신자죠.
그런데 호세를 만나고 있을 땐데 어느 날 교회 예배 시간에 목사님이 다들 통성기도(다같이 소리내어 중얼거리며 기도하는 것)하자고 해서 기도를 했거든요. 사실 전 믿음이 그다지 없는 사람이라 기도를 시작하고 1분만 지나면 다른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날도 기도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뭐 우리 아이들 공부 잘 하게 해주고 우리 신랑 한국에서 혼자 잘 지내게 해달라고 기도를 시작했는데 그 다음엔 뭐 기도할 게 없어서 그냥 다른 사람들 따라서 입으로 웅얼웅얼거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러다가 문득 내가 웅얼거리는 소리를 들으니 글쎄 내가 “퍼크미 퍼크미 퍼크미” 그러고 있더라구요. 호호호호... 물론 옆에 있는 사람이 안 들릴 정도로요. 히히히히...
그 정도로 퍼크미가 완전 입에 붙어 있었답니다.
이왕 교회 이야기가 나왔으니 교회 이야기를 좀 하죠.
미국에 와서 교회에 나가니 정말 사람들이 다 좋더라구요. 김치같은 거도 갖다주고 아이들 교육에 대한 거나 궁금한 거들 전부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도움을 받았거든요.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8년을 다녔는데 솔직히 믿음은 없습니다. 난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뭘.... 할 수 없죠. 그러나 교회 나가서 기도하면 나쁠 건 없을 거 같고 아이들도 교회에서 좋은 걸 배울 거라고 생각하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죠.
남편이 있을 때엔 그냥 종종 나갔는데 남편이 한국 가고 나서는 거의 매주 나가거든요. 근데 남편이 한국 가고 난 후엔 교회에 나가니 왜 그렇게 남자들이 눈에 많이 띄는 건지.
‘아니 저 남자들 도대체 그동안 어디 있었던 거니?’
정말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서 예배에 앉아 있으면 설교는 귀에 안 들어오고 주위에 남자들만 보이는 거죠. 그리고 속으로는
‘저 남자는 자지가 얼마나 클까? 섹스는 잘 잘 할까?’
뭐 이런 생각만 하고
‘내가 꼬시면 넘어올까? 한번 하자고 할까’
뭐 이러고 있는 거죠.
그런데 정말로 교회에서 내가 꼬시고 싶은 남자가 있거든요. 바로 청년부 담당 목사인데 어찌나 키도 크고 잘 생겼는지......
남자가 너무나 착하게 생긴 거 있죠. 웃으면 눈꼬리가 올라가고......
그런데 그렇게 잘 생겼는데 키도 크고 체격도 정말 장난 아니게 좋구요. 영어도 잘하지 한국말도 잘하지 거기에다가 노래도 너무 잘하는 거예요.
정말 그 목사님만 보면 난 오줌을 질질 쌀 정도로 너무 너무 좋은 거 있죠. 그래서 사실 그 목사 한번 더 보러 교회에 가는 이유도 있거든요.
교회에서 그 목사를 볼 때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하고 그저 손 한번 잡아보는 게 낙이죠.
그러면서 속으로는 그 목사의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 속을 휘어져 주고 있는 상상을 예배 보는 내내 하는 거죠.
언젠간 그 목사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말겠다는 희망 하나로 저는 요즘에도 교회에 출석을 한답니다.
저한테는 그때에 두 사람의 남자가 있었죠. 내가 정말로 박아보고 싶은 남자 두 명. 남자만 좋다면 무조건 아무런 조건 없이 내 보지를 줄 수 있는 남자 두 명. 바로 한 명은 바로 교회 청년부 목사였고 다른 한 사람은 바로 우리 신랑 사촌 동생의 남편 토니였죠.
암튼 말이 옆으로 좀 샜는데요, 그날 곤잘레스와 호세랑 같이 자지 두 개를 내 보지에 박아대면서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내 생애 최고의 날이었답니다. 그리고 나는 300불을 지불했죠.
그래도 괜찮지 않나요?
생애 최고의 섹스를 즐기면서 300불 (35만원 정도)를 지불했다면 말이죠. 이 글을 읽는 미씨 여러분 같으면 그걸 위해 300불 정도는 한번 지출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곤잘레스와 처음한 이후에 그 다음에도 호세하고 곤잘레스를 같이 불러서 한번 했는데 두 명을 부르니 좋긴한데 돈 나가는 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호세 몰래 곤잘레스의 전번을 물어봐서 그 담엔 곤잘레스만 혼자 불렀어요. 호세가 착하고 사람이 좋긴 한데 난 자지가 큰 게 좋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답니다.
곤잘레스를 불러서 정말 그 큰 자지를 맘껏 갖구 놀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맘껏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습니다.
그땐 한 2주일에 한번 정도 곤잘레스를 불러서 섹스를 했는데 섹스라는 게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은 게 섹스더라구요.
그렇게 곤잘레스와 섹스를 하면서도 낮에 아이들이 학교 간 사이에 나는 늘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즐겼답니다.
때때로 아침에 시작한 자위가 길어지면 점심 먹을 때까지도 계속 돼었고 어느 때는 컴퓨터에 포르노를 틀어 놓고 비빔밥 같은 먹을 걸 갖구 와서 먹으면서 의자 위에 큰 딜도 자지를 붙여놓고 보지에 그걸 박아대면서 그렇게 자위를 하기도 하곤 했죠.
그러던 중에 사촌 시누이의 남편인 토니와 썸씽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미씨 USA"는 제3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과 제2편 아빠의 빈자리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읽어 보실 수 있고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SK.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SK.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리는 작품이 있습니다. "전 이런 년입니다" 란 작품입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고 여러분에게 권해 드리는 작품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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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한테 전화를 해서 물어보았습니다.
“호세? 디 쥬 파인드 유어 프랜드?” (호세야, 친구 찾았어?)
“오 예스. 리얼리 리얼리 빅!” (정말 정말 크다.)
그러면서 호세가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나는 그 다음 날을 기다릴 수가 없더라구요.
그날 밤에 (제가 낮에 아이들 없을 때 자위를 하고 애들이 집에 있는 밤에는 자위를 안 했거든요) 도저히 못 참겠어서 서랍 속에 있는 완전 큰 딜도를 꺼내어 마구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했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홈디포 앞에서 호세하고 다른 남자를 차에 태워서 집에 데리고 왔죠.
그런데 호세하고 같이 온 남자는 키가 그다지 크지도 않았고 좀 마른 편이어서 좀 실망이 컸지요. 괜히 쌩돈 날리는 거 아닌가 싶었구요. 자지가 그렇게 크지 않을 거 같았거든요.
“왓 이즈 유어 네임?” (이름이 모니?)
“아이엠 곤잘레스.” (곤잘레스)
역시나... 멕시칸 중에 가장 흔한 이름이 호세고 두 번째가 곤잘레스거든요. 후후후.
“투데이, 유 앤드 호세 퍼크 미. 오케이?” (오늘 너하고 호세하고 나를 퍼크하는 거야.)
“오케이”
나는 옷을 벗었고 곤잘레스도 옷을 벗었는데 세상에나 내 눈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는 거 있죠.
체격은 그다지 크지 않은데 어쩌면 그렇게 자지만 클 수가 있죠?
옷을 벗으니 아직 발기도 안 된 상태로 약간 휘어져서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데 마켓에 가면 제일 큰 사이즈 소세지 있죠? 그거 보다 굵고 길이는 긴 오이만 하더라구요. 발기가 안 된 상태인데 말이죠.
나는 입을 쩌억 벌리고 말을 못 했더니 옆에 있던 호세가 내 표정을 보고 얼마나 크게 껄껄거리고 웃던지.....
“오 마이 갓!”
단지 나 입에서 나온 말은 그거였져.
만약에 저게 발기를 하면 얼마나 커질지 상상이 안 되는 거예요.
나는 그냥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답니다.
아주 공손히
그리고 그 자지를 손으로 잡아서 들어올리는데 그 무게가 묵직한 게 진짜 장난이 아닌 거예요.
멕시칸 남자들이 약간 까무잡잡하거든요. 그래서 자지도 거무튀튀한 데 그런 자지가 내 손 위에 들려 있었는데 한 손으로는 감당이 안 되고 두 손으로 잡아서 올려야 되더라구요.
그리고 귀두를 잡아서 입 안에 넣는데 진짜 내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서 넣었거든요. 그리고 귀두만 내 입 속에 넣었는데도 완전 꽉 찬 거 있죠.
그 상태에서 귀두를 입에 물고 빨면서 두 손으로 자지를 말아쥐고 앞뒤로 문질러 주었더니 자지가 점점 커지면서 단단해지기 시작한 거예요.
그리고 마침 내 완전히 발기를 하니까 진자 내 팔뚝 만해지더라구요. 그건 자지가 아니라 야구 방방이 같았고 사람 자지가 아니라 말자지 같았어요.
나는 그 큰 자지가 너무 좋아서 자지를 막 얼굴에 문지르고 목에 자지를 휘감기도 하고 자지를 내 젖사이에 끼우고 문질러 주다가 겨드랑이 사이다가도 끼우기도 하면서 맘껏 그 자지를 가지고 놀았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소파에서 곤잘레스를 앉혀 놓고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는데 어찌나 흥분했는지 보지에서 보짓물이 장난 아니게 나와서 다행히 자지가 보지 구멍에 잘 들어갈 거 같더라구요.
보지 구멍에 일단 귀두를 맞추고 자지를 두 손으로 단단히 잡은 후에 엉덩이를 아래로 내리밀면서 두 손으로 말아 잡은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밀어 넣었습니다.
“끄으응”
쑤욱
커다란 귀두가 박혀 들어가고 나니까 나머지 반 정도 자지가 보지 속으로 쑤우욱 밀려들어가는데 완전 보지가 터질 것 같았어요.
“허어억”
그 큰 자지가 완전 내 뱃 속까지 뚫고 들어오는 것 같더라구요.
나는 보지가 찢어지든지 말던지 인정 사정 보지 않고 보지를 아래로 내리 눌렀답니다.
쑤우우우욱
자지를 더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죠.
한 30센티 정도 되는 자지의 2/3정도가 내 보지 속에 밀려들어 온 거 같더라구요.
나는 두 손으로 내 보지를 벌리면서 엉덩이를 더 아래로 내리 밀었어요.
정말 그 큰 자지를 완전히 내 보지 속까지 다 쑤셔넣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건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었죠.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그냥 박고 있는데 막 쌀 거 같더라구요.
“으으으으.. 미치겠어..... 으으으으으...”
나는 온 몸을 부들부들 떨었죠.
최대한 자지를 내 보지 속에 쑤셔 박았는데 거의 5센티 정도만 남기고 자지를 내 보지 속에 다 집어넣었지요.
그러고 나서는 그 자지 위에서 마치 막대기에 끼워 놓은 참새구이처럼 곤잘레스의 자지 위에 보지를 끼우고 박힌 참새구이처럼 보지를 위아래로 스윽스윽 문질러대며 보지를 박아대었습니다.
그날 곤잘레스가 2번을 쌌고 호세가 2번을 쌌는데 나는 생전 처음 그날 자지와 보지에 자지를 각각 하나씩 박고 섹스를 해보았답니다.
곤잘레스의 자지가 내 보지에 박혀 있는 동안 엎드려 있는데 호세가 내 항문에 자지를 박아넣었던 거죠. 자지 두 개를 한꺼번에 박은 거예요. 글쎄......
“흐앙......”
아 내 인생에 이런 순간이 올 줄은...... 내 생애 봄날이 온 거죠. 히이...
너무나 미치도록 홍콩 가는 기분
구멍 두 개를 자지 두 개가 다 꽉 채워 주니까 정말 죽어도 소원이 없을 만큼 너무 행복했거든요.
“아아.. 퍼크 미 퍼크 미... 아 나 미쳐... 내 보지.. 씨발놈들아.. 퍼크 미 퍼크 미..”
호세와 할 때도 그랬지만 곤잘레스와 할 때도 이제 내 입에서 퍼크미하는 말은 아무렇지도 않게 나왔고 퍼크미라고 하면 정말 그 말이 야하게 들리더라구요.
혹시 여러분도 함 해보세요. 혼자 운전하고 가시다가 한번 “Fuck me!"라고 중얼거려 보세요. 호호호호. 완전 변태 같지만 자기가 들어도 자기가 한 말이 진짜 야하게 들린답니다.
그래서 어느 날은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면서 흥얼흥얼 한국 노래에 맞추어 중얼거리고 있었는데 내가 뭐라고 하는 건 가 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글쎄 내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거리며 “퍼크미~ 퍼크미~ 퍼퍼퍼 퍼퍼 퍼크미~”그러면서 원더걸스의 텔미라는 노래 리듬에 맞춰서 노래를 부르고 있더라구요. 후힛.. 미초미초..
이걸 어째요. 완전 중독이죠.
그리고 웃긴 이야기를 하나 해드리면, 미국에 와서 교회를 나가게 되었거든요. 미국 오면 일단 교회엘 나가라고 다들 이야기를 해서 교회에 나가니 여러 가지 정보도 얻고 도움도 받을 수 있어서 교회엘 나가기 시작했는데 교회는 나가지만 뭐 날나리 신자죠.
그런데 호세를 만나고 있을 땐데 어느 날 교회 예배 시간에 목사님이 다들 통성기도(다같이 소리내어 중얼거리며 기도하는 것)하자고 해서 기도를 했거든요. 사실 전 믿음이 그다지 없는 사람이라 기도를 시작하고 1분만 지나면 다른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날도 기도를 시작했어요. 처음엔 뭐 우리 아이들 공부 잘 하게 해주고 우리 신랑 한국에서 혼자 잘 지내게 해달라고 기도를 시작했는데 그 다음엔 뭐 기도할 게 없어서 그냥 다른 사람들 따라서 입으로 웅얼웅얼거리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그러다가 문득 내가 웅얼거리는 소리를 들으니 글쎄 내가 “퍼크미 퍼크미 퍼크미” 그러고 있더라구요. 호호호호... 물론 옆에 있는 사람이 안 들릴 정도로요. 히히히히...
그 정도로 퍼크미가 완전 입에 붙어 있었답니다.
이왕 교회 이야기가 나왔으니 교회 이야기를 좀 하죠.
미국에 와서 교회에 나가니 정말 사람들이 다 좋더라구요. 김치같은 거도 갖다주고 아이들 교육에 대한 거나 궁금한 거들 전부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도움을 받았거든요.
미국에 와서 지금까지 8년을 다녔는데 솔직히 믿음은 없습니다. 난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뭘.... 할 수 없죠. 그러나 교회 나가서 기도하면 나쁠 건 없을 거 같고 아이들도 교회에서 좋은 걸 배울 거라고 생각하니까 아이들을 데리고 나갔죠.
남편이 있을 때엔 그냥 종종 나갔는데 남편이 한국 가고 나서는 거의 매주 나가거든요. 근데 남편이 한국 가고 난 후엔 교회에 나가니 왜 그렇게 남자들이 눈에 많이 띄는 건지.
‘아니 저 남자들 도대체 그동안 어디 있었던 거니?’
정말 일요일에 교회에 나가서 예배에 앉아 있으면 설교는 귀에 안 들어오고 주위에 남자들만 보이는 거죠. 그리고 속으로는
‘저 남자는 자지가 얼마나 클까? 섹스는 잘 잘 할까?’
뭐 이런 생각만 하고
‘내가 꼬시면 넘어올까? 한번 하자고 할까’
뭐 이러고 있는 거죠.
그런데 정말로 교회에서 내가 꼬시고 싶은 남자가 있거든요. 바로 청년부 담당 목사인데 어찌나 키도 크고 잘 생겼는지......
남자가 너무나 착하게 생긴 거 있죠. 웃으면 눈꼬리가 올라가고......
그런데 그렇게 잘 생겼는데 키도 크고 체격도 정말 장난 아니게 좋구요. 영어도 잘하지 한국말도 잘하지 거기에다가 노래도 너무 잘하는 거예요.
정말 그 목사님만 보면 난 오줌을 질질 쌀 정도로 너무 너무 좋은 거 있죠. 그래서 사실 그 목사 한번 더 보러 교회에 가는 이유도 있거든요.
교회에서 그 목사를 볼 때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하며 인사를 하고 그저 손 한번 잡아보는 게 낙이죠.
그러면서 속으로는 그 목사의 단단한 자지가 내 보지 속을 휘어져 주고 있는 상상을 예배 보는 내내 하는 거죠.
언젠간 그 목사 자지를 내 보지에 넣고 말겠다는 희망 하나로 저는 요즘에도 교회에 출석을 한답니다.
저한테는 그때에 두 사람의 남자가 있었죠. 내가 정말로 박아보고 싶은 남자 두 명. 남자만 좋다면 무조건 아무런 조건 없이 내 보지를 줄 수 있는 남자 두 명. 바로 한 명은 바로 교회 청년부 목사였고 다른 한 사람은 바로 우리 신랑 사촌 동생의 남편 토니였죠.
암튼 말이 옆으로 좀 샜는데요, 그날 곤잘레스와 호세랑 같이 자지 두 개를 내 보지에 박아대면서 섹스를 한 날은 정말 내 생애 최고의 날이었답니다. 그리고 나는 300불을 지불했죠.
그래도 괜찮지 않나요?
생애 최고의 섹스를 즐기면서 300불 (35만원 정도)를 지불했다면 말이죠. 이 글을 읽는 미씨 여러분 같으면 그걸 위해 300불 정도는 한번 지출하지 않겠어요?
그렇게 곤잘레스와 처음한 이후에 그 다음에도 호세하고 곤잘레스를 같이 불러서 한번 했는데 두 명을 부르니 좋긴한데 돈 나가는 게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호세 몰래 곤잘레스의 전번을 물어봐서 그 담엔 곤잘레스만 혼자 불렀어요. 호세가 착하고 사람이 좋긴 한데 난 자지가 큰 게 좋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답니다.
곤잘레스를 불러서 정말 그 큰 자지를 맘껏 갖구 놀면서 내가 하고 싶은대로 맘껏 내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었습니다.
그땐 한 2주일에 한번 정도 곤잘레스를 불러서 섹스를 했는데 섹스라는 게 하면 할수록 더 하고 싶은 게 섹스더라구요.
그렇게 곤잘레스와 섹스를 하면서도 낮에 아이들이 학교 간 사이에 나는 늘 컴퓨터에서 포르노를 보면서 자위를 즐겼답니다.
때때로 아침에 시작한 자위가 길어지면 점심 먹을 때까지도 계속 돼었고 어느 때는 컴퓨터에 포르노를 틀어 놓고 비빔밥 같은 먹을 걸 갖구 와서 먹으면서 의자 위에 큰 딜도 자지를 붙여놓고 보지에 그걸 박아대면서 그렇게 자위를 하기도 하곤 했죠.
그러던 중에 사촌 시누이의 남편인 토니와 썸씽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미씨 USA"는 제3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과 제2편 아빠의 빈자리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읽어 보실 수 있고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SK.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SK.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꼭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리는 작품이 있습니다. "전 이런 년입니다" 란 작품입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고 여러분에게 권해 드리는 작품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시길......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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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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