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는 저녁을 해 놓고 기다리고 잇었다
"저녁 먹어야죠"
"나 저녁에 약속있어...그러니 얼른 먹자"
저녁을 차리는 정희를 보면서 정민은 구옥이 누나를생각햇다
"만나서 같이 도망가자고 해 봐야지....내말에 동의할꺼야"
구옥이 눈나의 모습이떠올랐다
어서 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민이 밥을 먹고잇는데 정희가 옆에서 반찬을 올려주었다
"음식솜씨는 제법있는데...."
"고마워요"
정희는 정민의 칭찬에 더욱 바싹 다가와 밥시중을 들었다
정민은 그런 정희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잉 밥먹어요"
"이것도 먹고 싶은데..."
"그건 이따가...."
"좋은 생각이 났어 여기 누워봐"
정희는 상을 치우고 누었다
정민이 옷을 벗겻다
그리고 배위에 반찬을 늘어놓았다
"어때 밥상이 된 기분이...일본잡지에 보니까 이런거 있던데....."
"아아 난 모르겟어요"
정민은 일부러 반찬을 유두에 비비고 혀로 빨아먹자 정희느 몸을 비튼다
밥을 한숟갈 구멍에 넣었다
"잘 비벼"
"아아앙 그건너무...."
그러면서도 다리를 비비꼬며 정민이 시키는대로 햇다
정민은 반찬도 넣어주었다
"아아아...난.....난....."
정희는 손을 자신의 구멍에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정민은 그런 정희를 보며 자지를꺼냈다
"넌 그런 여자야 잘 기억해"
"아아앙....."
정희는 다리가 정민의 허리를 조였다
절대떨어지지않으려는듯....
정민은 정희의 밥그릇에 정액범벅이 된 비빔밥을 담아주었다
"너 먹어 난 배가 불러서....."
"아...알았어요"
"이따 친구 올테니 준비해 먼저처럼 알지?"
"아...알았어요"
정민은 밥알투성이가 된 정희를 뒤로한채 정희의 아들인 녀석을 만나러 갔다
녀석의 안내로 구옥이누나가 있는 술집으로 갔다
그리고 안내하는 남자에게 돈 몇장을 쥐어주었다
"형님 저기 부탁좀...."
"뭔부탁?"
"먼저 그 여자좀 불러주세요"
"아 옥자...여기서는 옥자라고 불러"
"네 고향동생이 찾아와서 그러는데...."
"알았어 좀만 기다려봐"
"네"
정민이와 녀석이 조금 기다리자 한 여자가 나왔다
얼굴에 화장이 짙어 처음엔 잘 몰라봤지만 구옥이 누나가 확실했다
"누나 나 정민이야"
"어머 정민아 너 여길 어떻게?"
"헤헤 내가 알려주었어 구옥아"
"아아 그렇구나 안본새에 많이컷구나 정민아"
"으응 누나도 많이 변했어"
"으응 이상하니?"
"좀...."
정민이는 누나와 둘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
"야 그 아줌마 만날꺼지?"
"그럼 당연하지...."
"그럼 자리좀 피해줘 난 구옥이 누나랑 할 얘기가 있어"
"알았어 그럼 30분뒤에 만나자"
"알앗어"
녀석이 자리를 비켜주자 구옥이누나와 정민은 진지하게 다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누나 그날 은 정말...."
"그만....그날이야기는 그만해 나도 잘못햇으니까"
"나...고아원 나왔어?"
"왜? 학교보내준다고 했는데...."
"그게....."
정민이 더 자세히 말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구옥이 누나는 정민에게자세히 물었다
"너 혹시 학교 아직 이야?"
"응..."
"그렇구나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누나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앞으로 어떻할꺼야?"
"나야 어차피 꺠진 인생아니니 몸도 마음도 이제 다 더럽혀졌는데....흑"
정민은 누나를 안아주었다
"아니야 누나 그렇지않아"
"난 이미 포기했어 너는 잘 되야할텐데....."
"누나 나랑 도망가자"
"뭐?"
"내가 누나를 책임질께"
"후후 너 같은꼬맹이가 날....말도안돼"
구옥이누나는 정민을 쳐다보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저녁 먹어야죠"
"나 저녁에 약속있어...그러니 얼른 먹자"
저녁을 차리는 정희를 보면서 정민은 구옥이 누나를생각햇다
"만나서 같이 도망가자고 해 봐야지....내말에 동의할꺼야"
구옥이 눈나의 모습이떠올랐다
어서 구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민이 밥을 먹고잇는데 정희가 옆에서 반찬을 올려주었다
"음식솜씨는 제법있는데...."
"고마워요"
정희는 정민의 칭찬에 더욱 바싹 다가와 밥시중을 들었다
정민은 그런 정희의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잉 밥먹어요"
"이것도 먹고 싶은데..."
"그건 이따가...."
"좋은 생각이 났어 여기 누워봐"
정희는 상을 치우고 누었다
정민이 옷을 벗겻다
그리고 배위에 반찬을 늘어놓았다
"어때 밥상이 된 기분이...일본잡지에 보니까 이런거 있던데....."
"아아 난 모르겟어요"
정민은 일부러 반찬을 유두에 비비고 혀로 빨아먹자 정희느 몸을 비튼다
밥을 한숟갈 구멍에 넣었다
"잘 비벼"
"아아앙 그건너무...."
그러면서도 다리를 비비꼬며 정민이 시키는대로 햇다
정민은 반찬도 넣어주었다
"아아아...난.....난....."
정희는 손을 자신의 구멍에 넣고 휘젖기 시작했다
정민은 그런 정희를 보며 자지를꺼냈다
"넌 그런 여자야 잘 기억해"
"아아앙....."
정희는 다리가 정민의 허리를 조였다
절대떨어지지않으려는듯....
정민은 정희의 밥그릇에 정액범벅이 된 비빔밥을 담아주었다
"너 먹어 난 배가 불러서....."
"아...알았어요"
"이따 친구 올테니 준비해 먼저처럼 알지?"
"아...알았어요"
정민은 밥알투성이가 된 정희를 뒤로한채 정희의 아들인 녀석을 만나러 갔다
녀석의 안내로 구옥이누나가 있는 술집으로 갔다
그리고 안내하는 남자에게 돈 몇장을 쥐어주었다
"형님 저기 부탁좀...."
"뭔부탁?"
"먼저 그 여자좀 불러주세요"
"아 옥자...여기서는 옥자라고 불러"
"네 고향동생이 찾아와서 그러는데...."
"알았어 좀만 기다려봐"
"네"
정민이와 녀석이 조금 기다리자 한 여자가 나왔다
얼굴에 화장이 짙어 처음엔 잘 몰라봤지만 구옥이 누나가 확실했다
"누나 나 정민이야"
"어머 정민아 너 여길 어떻게?"
"헤헤 내가 알려주었어 구옥아"
"아아 그렇구나 안본새에 많이컷구나 정민아"
"으응 누나도 많이 변했어"
"으응 이상하니?"
"좀...."
정민이는 누나와 둘이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
"야 그 아줌마 만날꺼지?"
"그럼 당연하지...."
"그럼 자리좀 피해줘 난 구옥이 누나랑 할 얘기가 있어"
"알았어 그럼 30분뒤에 만나자"
"알앗어"
녀석이 자리를 비켜주자 구옥이누나와 정민은 진지하게 다시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누나 그날 은 정말...."
"그만....그날이야기는 그만해 나도 잘못햇으니까"
"나...고아원 나왔어?"
"왜? 학교보내준다고 했는데...."
"그게....."
정민이 더 자세히 말하려다 입을 다물었다
구옥이 누나는 정민에게자세히 물었다
"너 혹시 학교 아직 이야?"
"응..."
"그렇구나 내가 그렇게 부탁했는데....."
"누나 그 이야기는 그만하고...앞으로 어떻할꺼야?"
"나야 어차피 꺠진 인생아니니 몸도 마음도 이제 다 더럽혀졌는데....흑"
정민은 누나를 안아주었다
"아니야 누나 그렇지않아"
"난 이미 포기했어 너는 잘 되야할텐데....."
"누나 나랑 도망가자"
"뭐?"
"내가 누나를 책임질께"
"후후 너 같은꼬맹이가 날....말도안돼"
구옥이누나는 정민을 쳐다보며 씁쓸한 웃음을 지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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