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상간 고백서] 미씨 USA
- 7 -
추수감사절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나는 달뜬 마음이었죠.
아들과 처음으로 그걸 하기로 약속한 날이었으니까요.
오후 2시쯤 작은 아들 기수를 차에 태우고 친구네 집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나는 차고 문을 내리고 밖에서 절대로 열지 못하도록 스위치를 잠궈 놓고 그도 모자라 차고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문을 안에서 잠궈 놓았죠.
나는 큰아들 방에 가서 아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기호야, 샤워했어?”
“응”
아들도 미리 샤워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그럼 엄마 안방에서 샤워하고 부를 게 안방으로 와! 알았지?”
“오케이”
나도 나지만 아들은 아들로서 얼마나 자기도 가슴이 떨리겠어요.
엄마랑 생전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말이에요.
나는 샤워를 하며 몸을 깨끗이 씻었답니다.
보지 속까지 호스를 집어넣어서 아주 깨끗하게 씻어내었죠.
남편하고 처음으로 신혼여행 가서 섹스를 할 때보다도 더 깨끗이 씻은 거 같애요.
엄마의 마음이랄까
아들한테는 정말로 깨끗한 엄마의 몸을 주고 싶은 그런 마음
호세하고 했던 것, 곤잘레스하고 했던 것, 토니하고 했던 것
그런 것들의 작은 찌꺼기라도 다 씻어버리고 우리 아들한테만은 정말 깨끗한 엄마의 몸을 주고 싶었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미리 사둔 섹시한 팬티를 입고 브라는 하지 않고 실크로 된 핑크색의 짧은 잠옷을 입었습니다.
안방 침대의 침대보도 새것으로 갈아 놓고 그 위에 아주 요염하게 약간 몸을 옆으로 비스듬이 돌린 자세로 누워서 큰소리로 아들을 불렀습니다.
“기호야!”
“오케이. 암커밍!” (알았어요. 가요!)
아들이 방에 들어왔습니다.
시간은 아마도 낮 서너 시 경이었을 거예요.
방안은 아주 환했습니다.
시뻘건 대낮에 엄마랑 아들이랑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지......
“일루 와 바.”
아들은 침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너 어떻게 하는 지 알아?”
“알어 알어.. I"m not that little boy.” (나 그렇게 어린 애 아니거든.)
“너 그럼 여자 거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아?”
“알아.. 인터넷에서 많이 봤어...”
“아니 그런 거 말고 진짜로 본 적 있어?”
아들은 피시식 웃기만 했습니다.
“아들 너 엄마 그거 보고 싶어?”
“아아 엄마아.. 말하지 말고.. 그냥 해...”
아들 녀석은 쑥스러운지 웃으면서 침대에서 데굴데굴 구르기만 하더라구요.
“최기호! 그럼 니가 여자 옷을 먼저 벗겨 주는 거야.”
“알았어.”
아들 녀석은 가까이 다가앉아서 내 스립웨어를 위로 벗겨내었습니다.
그 안에 난 팬티 외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었지요.
정말 오랜만에 아들은 내 드러난 유방을 본 것이었죠.
어려선 그렇게 엄마 젖을 좋아하더니 말이에요.
“최기호! 너 엄마 젖 좋아하잖아. 먹어 볼래?”
난 손으로 잡아 젖을 치켜 올려 주었습니다.
아들은 두 손으로 내 유방을 잡고 만져보더니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다 큰 녀석이 젖을 빨아대니 젖꼭지가 아파왔지만 아픈 만큼 짜릿한 쾌감이 같이 몰려왔습니다.
“아앙... 으으음...”
가볍게 신음을 했죠.
그러더니 아들 녀석은 두 손으로 내 팬티를 아래로 천천히 벗겨 내리더라구요.
나는 아들 녀석의 자지가 도대체 얼마나 커졌는지 그게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한 손을 아래로 뻗쳐서 입고 있는 바지 위로 자지를 만져 보았습니다.
상당히 크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도 더......
아들은 입으로는 내 유방을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 내 보지를 잡았습니다.
아들의 손이 내 보지를 처음 만져 보는 거였어요.
난 내 기분을 즐기기도 전에 아들은 어떤 기분일지 그게 더 궁금하더군요.
나는 가랑이를 슬며시 벌리고 아들이 내 보지를 잘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아들은 맨 처음 내 보지털을 쓰다듬더니 그 아래 보지살을 만지작거리고 드디어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 구멍 속으로 쓰으윽 집어넣더라구요.
“아이잉.. 으으응...”
아들은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조금씩 조금씩 탐험하며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 아들아.. 맘껏 만져, 엄마 보지..’
나는 더 가랑이를 한껏 벌려주었습니다.
“기호야, 엄마 거기 만지니까 좋아?”
“응.. 좋아...”
“맘대로 만져...”
아들은 아예 내 가랑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그 사이에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엄마의 보지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훤한 대낮에 침대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그 가랑이 사이에서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살피고 있는 우리 아들의 모습을 내려다 보니 그 모습이 얼마나 야하고 흥분이 되던지......
아마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엄청 흘러나왔을 거예요.
아들은 내 보지를 만지다가 손가락 한 개를 아주 보지 속 깊숙이 넣었다가 그 다음엔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보지 속에 깊숙이 집어넣었습니다.
“으으으음.. 아아아아잉.. 기호야... 좋아...”
내가 좋다고 하니까 아들은 손으로 빠르게 내 보지를 쑤셔 주더라구요.
나는 아들에게 내 보지를 좀 빨아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날 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정말 엄청나게 줄줄 쏟아져 나온 거 같아서 차마 아들에게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빨아달라고 못하겠더라구요.
그대신 나는 아들 자기가 너무나 보고 싶었고 그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싶었습니다.
“아들, 옷 벗구 일루 와 봐..”
아들이 침대에 눕고 저는 아들 위로 몸을 포개고 올라갔습니다.
“아들, 엄마한테 키스해 줄래?”
내가 입술을 포개고 아들에게 내 혀를 주었더니 아들은 내 혀를 빨았고 또 자기 혀를 내 입 속에 넣어주길래 나도 아들의 혀를 빨았습니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돌처럼 단단한 아들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곧게 치솟아 올라서 아주 딱딱한 나무 몽둥이 같았습니다.
귀두를 만져보니 귀두도 궁글둥글 하니 너무나 탐스럽게 우리 아들이 자랐더라구요.
그렇게 아들 자지가 큰 걸 보니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나는 아래로 내려가서 한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말아쥐고 그 크기를 가늠해 보았습니다.
자기 아버지 자지보다 결코 작지 않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쉬지 않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었고 그때 아들이 정말 정말 엄마가 자기 자지를 빨아주는 게 너무 너무 좋다고 생각하길 바랬습니다.
생전 처음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그 첫 경험이 평생 우리 아들의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고 남을텐데, 그런 엄마와의 첫 섹스가 너무나 좋고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 게 바로 이 엄마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정말 정성껏 자지를 빨아주었고 아들이 아니라 한 남자로서 여자가 자지를 빨면서 오랄 섹스를 해줄 때 가장 기분 좋게 느끼도록 입 속에 아들 자지를 쭈우욱 쭈우욱 힘껏 빨아당기면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었답니다.
아들의 자지는 단단하다 못해 깨어질 것처럼 완전히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나는 아들 자지를 드디어 내 보지에 박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들의 손을 잡아서 일으켜 앉혀 주고 나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두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양쪽으로 45도 정도 벌려서 아들이 내 위에 엎드리면 정확히 아들 자지의 각도가 내보지의 각도와 일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호야, 일루 와 봐.”
아들은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무릎을 꿇고 두 팔로 버티며 상체를 앞으로 엎드렸습니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귀두를 끌어와 내 보짓살 사이에 맞추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생전 처음으로 우리 아들의 자지가 이 엄마의 보지 속에 박히려는 찰라였습니다.
17년 전 태어날 때 우리 아들은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에 엄마의 질을 거치지 못하고 태어났는데 이제 처음으로 엄마의 질, 바로 보지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애기들이 태어날 때 자연분만을 하면서 엄마의 질을 거쳐 나오는 게 정상이고 그래야 엄마의 질을 경험하며 엄마의 질을 경험한 아이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우리 아들은 17살(미국 나이 16살)이 되어서야 마침내 엄마의 질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우리 아들을 출산할 때 만큼이나 감격스럽더군요.
“기호야, 너 자지 엄마 보지에 넣어 봐.”
난 아들에게 그랬습니다.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으라구요.
우리 아들에게 남녀의 자지와 보지가 합쳐지며 드디어 사랑의 완성이 이루어진다는 그런 철학을 아들에게 확실히 넣어주려고 전 일부러 아들에게 “자지”와 “보지”라는 말을 분명히 강조해서 이야기를 했죠.
그때
쑤우우욱
아들이 허리에 힘을 주며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흐아아앙.... 기호야...”
아들의 딱딱한 자지가 쭈우욱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니 그 크기는 곤잘레스나 토니의 자지 크기에는 못 미치지만 어찌나 단단한지 보지에서 느껴지는 충격은 정말 짜릿했답니다.
나는 두 팔로 아들의 허리를 잡아당기고 두 다리로 아들 엉덩이 뒤로 휘감아서 완전히 자지가 끝까지 내 보지 속으로 처박혀 들어오도록 잡아당겼습니다.
아들의 귀두 끝이 내 자궁을 건드리는 것 같더군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이 상태에서 내가 피임을 안 하고 아들이 좆물을 싼다면 분명 아들의 수 억 마리 정자들은 내 자궁 속으로 들어가서 나를 임신시키겠지?
아들의 정자를 임신한 엄마
너무나 엽기적이고 기상천외한 생각이었지요.
그러나 나는 이미 호세와 토니와 섹스를 하면서 늘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니 그럴 염려는 없었습니다.
아들의 귀두는 완전히 내 보지 속 질 끝에 이르러 자궁을 누르고 있었고 엄마의 질 속에 길게 박힌 아들의 자지 밑둥은 내 보지 질구에 완전히 밀착되어 아들의 자지털과 내 보지털이 서로 비비적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상태로 한참동안 그 기분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아들의 자지와 내 보지가 완전히 합체된 상태를 말이죠.
“아들! 엄마 너무 행복해.... 아아아..”
내가 행복하다고 하니 우리 아들도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걸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아아아.. 기호야 이제 해 봐바....”
나는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당기고 있던 내 다리의 힘을 풀고 두 손으로 허리를 살짝 밀어 올렸습니다.
쭈우우욱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후퇴해 밀려나가는 기분
그 또한 짜릿한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마치 가지 말라는 듯이 내 보지에 힘을 주어 질근육으로 아들의 자지를 꼭 물어서 잡아당겨주었습니다.
귀두 끝까지 엉덩이를 후퇴시켰던 아들은 다시 자지를 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철퍽
그리고 증기 기관차의 바퀴가 돌아가듯이 아들은 서서히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이 엄마의 뜨거운 실린더 속을 아들의 무쇠 같은 피스톤이 점점 더 빠르게 질벽을 문질러 대고 있었습니다.
찌그덕 찌그덕
내 보지에선 얼마나 보짓물이 많이 흘러나왔는지 내가 보지에 힘을 줄 때마다 바람이 빠지며 찌그덕거리는 소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철퍽 철퍽
아들의 자지가 깊숙이 쳐박혀 들어올 땐 둥그런 귀두가 이 엄마 보지 속 자궁을 치받아대었고 아들의 근육질 사타구니는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힘차게 내리 쳤습니다.
쩍 쩍 쩍 쩍
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안방 화장대 유리가 흔들릴 것처럼 요란했지요.
미국의 추수감사절
미국 사람들에게는 크리스마스와 더불어서 연 중 최대의 명절이죠.
사람들은 일 년 동안 신이 그들에게 농사를 잘 지을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로 칠면조를 잡고 햄을 구워 푸짐한 음식과 함께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하는 날이랍니다.
나도 그 추수감사절엔 어느 다른 해보다도 신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을 나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성장하여 엄마의 외로움을 알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엄마를 달래줄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자지를 감사합니다.
이 엄마의 보지를 잘도 쑤셔주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들도 신에게 감사하는 듯 너무나 신나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더군요.
아주 열심히
철퍽 철퍽 철퍽
“아아아앙... 기호야아... 아아앙.. 엄마.. 너무 좋아.... 아아아아...”
아들은 엄마가 좋다는 말에 더욱 더 기운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좋다고 하면 더 세게 더 빠르게 자지를 박아 넣었습니다.
퍽 퍽 퍽 퍽
그리고 드디어 아들은 사정할 때가 된 거 같았습니다.
“으으으.. Mom, I"m coming..” (엄마, 나 쌀 거같애..)
“기호야.. 괜찮아.. 엄마 피임했어.. 그냥 안에 다 싸...”
“으으으.. What? Come in your pussy?” (뭐? 엄마 보지 안에다 싸라구?)
아들은 피임이라는 말이 뭔지 못 알아먹은 거였더라구요. 그러니 당연히 엄마 보지 안에다가 싸라고 하니까 당황했던 거죠.
피임이 영어로 뭐드라?
그때 난 그게 생각이 나야지요.
‘에이 모르겠다 안에다 싸든지 밖에다 싸든지 알아서 해라고 그래야지.’
“그냥 아무데나 싸.”
아들은 역시나 배운 대로 자지를 꺼내어 내 아랫배 위에 좆물을 싸더라구요.
찌이익 찌이익
아들의 싸는 힘이 어찌나 좋던지 내 가랑이 사이에서 좆물을 싼 게 내 얼굴까지 튀어서 올라오더라구요.
아들은 얼마나 참았다가 좆물을 쌋는지 그 양도 엄청 많았구요.
아들의 좆물이 내 아랫배에서부터 유방 위하고 내 얼굴까지 다 튀어서 완전 정액이 다 덮어 씌웠더라구요.
나는 얼굴과 유방 근처에 묻은 정액은 손으로 모아서 빨아먹었고 아랫배에 묻은 정액은 넓게 아랫배 위에 문질러서 로션처럼 온 몸에 발랐습니다.
“아들, 엄마랑 해서 좋아?”
아들 녀석은 씨익 웃으면서 대답대신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나한테 보여주었습니다.
“일루와. 엄마가 입으로 빨아주께.”
나는 아들을 잡아당겨 아들 자지를 입으로 쪽쪽 빨아서 깨끗이 닦아내 주었습니다.
“기호야..”
“응”
“진짜 좋아? 엄마랑 하니까?”
“응. 진짜 좋아.”
“엄마도 좋다. 우리 아들이 엄마한테 해주니까.”
나는 아들하고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아들”
“응”
“절대로 이건 너하고 엄마하고 우리 둘 만의 비밀이야.”
“아이 노우.” (알아)
나는 이야기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주무르는데 역시나 젊은 피가 좋더군요.
금방하고 나서 채 5분도 안 지났는데 다시 뻣뻣하게 자지가 발기하더라구요.
“최기호! 너 이거 다시 이렇게 딱딱해지면 어떻하니?”
큰아들은 겸연쩍은 듯이 히죽거리며 웃더라구요.
“엄마랑 한번 더 할래?”
“오예에”
아들은 너무 좋아하더군요.
“아참, 최기호. 너 피임이란 말 몰라?”
“핌?”
“아니 피. 임.”
“피임? 그게 뭔데?”
“야, 왜 여자들 섹스해도 프레그넌트(임신)안 되게 하는 거 있잖어.”
“아아. Birth Control?”
“그래. 그거.”
“엄마 birth control하는 pill 먹어?”
헐~
난 아까 아들한테 피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니 당연히 피임약을 먹는 게 사실인데 막상 아들이 그러게 물어보니까 약간 당황스럽더라구요.
왜냐하면 그 피임약은 멕시칸 애들하고 토니 랑 섹스하면서 먹기 시작한 건데 사실 주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게 아니라면 여자들이 그걸 먹는 여자들은 없잖아요.
“어.. 어어... 으응... 먹는데... 저어기 오늘 너랑 하려고..... 먹었어....”
아이 참 바보 같은 년
아들한테 괜히 피임한다고 이야기를 한 거 같더라구요.
괜히 아들한테 또 실수를 한 거 같아서 말을 얼버무리긴 했지만 아들이 혹시라도 내가 얼마나 멕시칸 애들하고 자주 섹스를 했으면 피임약까지 먹고 있었을까 생각할 거 같아서 그냥 무조건 딱 잡아뗐죠.
“너랑 할 때 혹시나 임신할까 봐 먹었어.”
“So.. I can come inside of you, Mom?” (그럼 내가 안에다가 싸도 되는 거야?)
“그럼. 당근이지. 이번엔 엄마 안에다가 싸. 알았지?”
“알았어.”
“일루 와 누워 봐바 엄마가 위에서 해줄게.”
나는 아들을 침대에 눕히고 내가 위에서 아들 자지를 올라타고 박는 자세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북작 북작 북작 북작
내 보지가 아들 자지를 쑤실 때마다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
내 엉덩이가 아들의 사타구니와 부딪힐 때 나는 살 부딪는 소리
그리고 침대 스프링이 삐걱대는 소리가 함께 합주하며 악기를 연주하더군요.
그 연주에 맞추어 엄마가 아들 자지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신음을 하는 모습이란......
거울로 보진 않았지만 내 스스로가 그런 내 모습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로 보았습니다.
어찌나 야하던지......
그렇게 아들 위에서 박아주다가 아들을 일으켜서 세우고 나는 침대에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아들은 내가 그렇게 엎드리니까 내 엉덩이 뒤로 가더니 뒤에서 자지를 엄마 보지에 쑤우욱 박아 넣더군요.
기특한 녀석
어떻게 알았을까?
여자가 이렇게 엎드리면 그렇게 뒤에서 자지를 박는 거란 걸......
어쩌면 여자 친구 애들하고 여러 번 섹스 경험이 있을 지도 모르고 인터넷에서 수도 없이 포르노를 봤을텐데, 난 우리 아들이 지가 알아서 그렇게 엄마가 엎드리니까 뒤로 가서 자지를 박아주는 게 너무나 신기했어요.
아들은 뒤에서 이 엄마의 양쪽 골반을 단단히 잡고 열심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었습니다.
쩍 쩍 쩍 쩍
어찌나 소리가 크게 들리던지 혹시 옆 집에서도 이 소리가 다 들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들더라구요. 사실 그럴 리는 없겠지만요.
그러나 마음으로는 아들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우리 온 동네에 다 메아리 쳐서 퍼져나가는 듯 했지요.
그리고 우리 동네 이웃의 미국 사람, 멕시칸 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 모두 다 와서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고 보지가 벌렁거리는지......
“아아아아... 기호야아... 엄마 너무 좋아... 아아아...”
쩍쩍쩍쩍
아들은 빠르게 자지를 엄마 보지에 쑤셔댔습니다.
“하앙.. 아앙.. 퍼크미 퍼크미.. 썬.. 퍼크 유어 마더... 아아아아..”
난 그리고 드디어 그 퍼크미(Fuck me)라는 단어를 우리 아들에게도 사용을 하고 말았습니다.
“오예.. 유 빗치(bitch)...” (오예, 이런 암캐 같으니)
내가 아들한테 영어로 퍼크미라고 했더니 아들도 그 말에 더 흥분이 됐는지 나한테 막 빗치(bitch)라고 욕을 하면서 막 자지를 더 세게 박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더 영어로 막 했죠.
“아아앙.. 퍼크미.. 유 마더 퍼커.. 퍼크 유어 맘.. 썬...” (아아앙.. 퍼크미.. 이 니애미하고 씹할 놈아.. 니네 엄마 보지에 얼른 박아.. 이 아들아..)
“오예.. 유아 써치 어 MILF, 마더!!” (오예.. 너는 정말로 MILF야. 엄마!!)
“오케이 오케이.. 아아앙... 암 더티 맘.. 허리업.. 퍼크 유어 맘.. 하더 하더..” (그래 그래.. 난 더러운 엄마야. 빨랑 해.. 니네 엄마를 퍼크해.. 더 세게 더 세게...)
아들은 뒤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대더니 마지막에 이르러 있는 힘껏 자지를 내 보지 속 깊숙이 쑤셔 넣고 신음을 하더군요.
“으으으으으으으으...”
“으아아아아아앙..... 아드을.....”
아들의 좆물이 엄마의 보지 속을 꽉 채우는 뜨거운 그 느낌
한참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은 채로 부들부들 떨더니 아들은 뒤로 물러났습니다.
주루룩
내 보지에서 아들의 허연 정액이 침대 위로 흘러내리는 게 보이더군요.
나는 침대 위로 쓰러졌고 아들도 나를 뒤에서 끌어 안은 채 침대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후우우.. 우리 아들 진짜 잘 하는데.... 호호호.”
아들은 대답대신 뒤에서 내 젖을 주물 주물 주물렀습니다.
“아 참 아들, 너 아까 엄마한테 뭐라고 그런 거야? MILF? 그게 뭐야?”
“흐흐흐흐... 엄마 알고 싶어?”
“그래. 알려 줘.”
“MILF가 뭐냐면.... Mother I"d Like to Fuck(내가 씹하고 싶은 엄마). 히히히히.”
“Mother I"d Like to Fuck라고 진짜? 그런 말이 있어?”
“있어. 엄마,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 봐.”
“어쩜.. 영어에 그런 말이 있니.. 그럼 미국 애들도 자기 엄마하고 fuck하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은 가 보지?”
“No. This Mother is just A mother. It"s not my mother.” (아니. 그게 아니라, 여기서 mother는 그냥 아무 엄마를 말하는 거구 자기 엄마를 말하는 게 아냐.)
“야, 최기호. 그럼 넌 엄마가 니 MILF야?”
“Yeah, you are the MILF! 하하하.” (예에. 바로 엄마가 그 MILF야. 하하하.)
“아이구 이 짜식이 엄마한테 MILF래......”
그러면서 난 아들에게 달려들어서 아들을 막 간지럼시켰더니 아들은 침대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나랑 장난을 쳤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미씨 USA"는 제3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과 제2편 아빠의 빈자리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읽어 보실 수 있고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SK.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SK.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주부님들의 피드백을 원합니다. 주부님들 저한테 쪽지 하나 날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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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 날이었습니다.
아침부터 나는 달뜬 마음이었죠.
아들과 처음으로 그걸 하기로 약속한 날이었으니까요.
오후 2시쯤 작은 아들 기수를 차에 태우고 친구네 집에 데려다 주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온 나는 차고 문을 내리고 밖에서 절대로 열지 못하도록 스위치를 잠궈 놓고 그도 모자라 차고에서 집으로 들어오는 문을 안에서 잠궈 놓았죠.
나는 큰아들 방에 가서 아들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기호야, 샤워했어?”
“응”
아들도 미리 샤워를 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 같더군요.
“그럼 엄마 안방에서 샤워하고 부를 게 안방으로 와! 알았지?”
“오케이”
나도 나지만 아들은 아들로서 얼마나 자기도 가슴이 떨리겠어요.
엄마랑 생전 처음으로 섹스를 한다고 생각하니 말이에요.
나는 샤워를 하며 몸을 깨끗이 씻었답니다.
보지 속까지 호스를 집어넣어서 아주 깨끗하게 씻어내었죠.
남편하고 처음으로 신혼여행 가서 섹스를 할 때보다도 더 깨끗이 씻은 거 같애요.
엄마의 마음이랄까
아들한테는 정말로 깨끗한 엄마의 몸을 주고 싶은 그런 마음
호세하고 했던 것, 곤잘레스하고 했던 것, 토니하고 했던 것
그런 것들의 작은 찌꺼기라도 다 씻어버리고 우리 아들한테만은 정말 깨끗한 엄마의 몸을 주고 싶었답니다.
샤워를 하고 나와서 미리 사둔 섹시한 팬티를 입고 브라는 하지 않고 실크로 된 핑크색의 짧은 잠옷을 입었습니다.
안방 침대의 침대보도 새것으로 갈아 놓고 그 위에 아주 요염하게 약간 몸을 옆으로 비스듬이 돌린 자세로 누워서 큰소리로 아들을 불렀습니다.
“기호야!”
“오케이. 암커밍!” (알았어요. 가요!)
아들이 방에 들어왔습니다.
시간은 아마도 낮 서너 시 경이었을 거예요.
방안은 아주 환했습니다.
시뻘건 대낮에 엄마랑 아들이랑 무슨 짓을 하려는 것인지......
“일루 와 바.”
아들은 침대 위로 올라왔습니다.
“너 어떻게 하는 지 알아?”
“알어 알어.. I"m not that little boy.” (나 그렇게 어린 애 아니거든.)
“너 그럼 여자 거기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알아?”
“알아.. 인터넷에서 많이 봤어...”
“아니 그런 거 말고 진짜로 본 적 있어?”
아들은 피시식 웃기만 했습니다.
“아들 너 엄마 그거 보고 싶어?”
“아아 엄마아.. 말하지 말고.. 그냥 해...”
아들 녀석은 쑥스러운지 웃으면서 침대에서 데굴데굴 구르기만 하더라구요.
“최기호! 그럼 니가 여자 옷을 먼저 벗겨 주는 거야.”
“알았어.”
아들 녀석은 가까이 다가앉아서 내 스립웨어를 위로 벗겨내었습니다.
그 안에 난 팬티 외엔 아무 것도 안 입고 있었지요.
정말 오랜만에 아들은 내 드러난 유방을 본 것이었죠.
어려선 그렇게 엄마 젖을 좋아하더니 말이에요.
“최기호! 너 엄마 젖 좋아하잖아. 먹어 볼래?”
난 손으로 잡아 젖을 치켜 올려 주었습니다.
아들은 두 손으로 내 유방을 잡고 만져보더니 젖꼭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다 큰 녀석이 젖을 빨아대니 젖꼭지가 아파왔지만 아픈 만큼 짜릿한 쾌감이 같이 몰려왔습니다.
“아앙... 으으음...”
가볍게 신음을 했죠.
그러더니 아들 녀석은 두 손으로 내 팬티를 아래로 천천히 벗겨 내리더라구요.
나는 아들 녀석의 자지가 도대체 얼마나 커졌는지 그게 너무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한 손을 아래로 뻗쳐서 입고 있는 바지 위로 자지를 만져 보았습니다.
상당히 크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거 보다도 더......
아들은 입으로는 내 유방을 애무하면서 한 손으로 내 보지를 잡았습니다.
아들의 손이 내 보지를 처음 만져 보는 거였어요.
난 내 기분을 즐기기도 전에 아들은 어떤 기분일지 그게 더 궁금하더군요.
나는 가랑이를 슬며시 벌리고 아들이 내 보지를 잘 만질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아들은 맨 처음 내 보지털을 쓰다듬더니 그 아래 보지살을 만지작거리고 드디어 손가락 하나를 내 보지 구멍 속으로 쓰으윽 집어넣더라구요.
“아이잉.. 으으응...”
아들은 그렇게 엄마의 보지를 조금씩 조금씩 탐험하며 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 아들아.. 맘껏 만져, 엄마 보지..’
나는 더 가랑이를 한껏 벌려주었습니다.
“기호야, 엄마 거기 만지니까 좋아?”
“응.. 좋아...”
“맘대로 만져...”
아들은 아예 내 가랑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그 사이에서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고 두 손으로 보지를 벌리면서 엄마의 보지를 살펴보고 있었습니다.
훤한 대낮에 침대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그 가랑이 사이에서 엄마의 보지를 이리저리 살피고 있는 우리 아들의 모습을 내려다 보니 그 모습이 얼마나 야하고 흥분이 되던지......
아마 내 보지에서는 보짓물이 엄청 흘러나왔을 거예요.
아들은 내 보지를 만지다가 손가락 한 개를 아주 보지 속 깊숙이 넣었다가 그 다음엔 손가락 두 개를 모아서 보지 속에 깊숙이 집어넣었습니다.
“으으으음.. 아아아아잉.. 기호야... 좋아...”
내가 좋다고 하니까 아들은 손으로 빠르게 내 보지를 쑤셔 주더라구요.
나는 아들에게 내 보지를 좀 빨아 달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날 내 보지에서 보짓물이 정말 엄청나게 줄줄 쏟아져 나온 거 같아서 차마 아들에게 엄마 보지를 입으로 빨아달라고 못하겠더라구요.
그대신 나는 아들 자기가 너무나 보고 싶었고 그 아들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고 싶었습니다.
“아들, 옷 벗구 일루 와 봐..”
아들이 침대에 눕고 저는 아들 위로 몸을 포개고 올라갔습니다.
“아들, 엄마한테 키스해 줄래?”
내가 입술을 포개고 아들에게 내 혀를 주었더니 아들은 내 혀를 빨았고 또 자기 혀를 내 입 속에 넣어주길래 나도 아들의 혀를 빨았습니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잡았습니다.
돌처럼 단단한 아들의 자지는 하늘을 향해 곧게 치솟아 올라서 아주 딱딱한 나무 몽둥이 같았습니다.
귀두를 만져보니 귀두도 궁글둥글 하니 너무나 탐스럽게 우리 아들이 자랐더라구요.
그렇게 아들 자지가 큰 걸 보니 얼마나 대견스럽던지......
나는 아래로 내려가서 한 손으로 아들의 자지를 말아쥐고 그 크기를 가늠해 보았습니다.
자기 아버지 자지보다 결코 작지 않더라구요.
나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습니다.
쉬지 않고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대었고 그때 아들이 정말 정말 엄마가 자기 자지를 빨아주는 게 너무 너무 좋다고 생각하길 바랬습니다.
생전 처음 엄마와 섹스를 하면서 그 첫 경험이 평생 우리 아들의 기억 속에 지워지지 않고 남을텐데, 그런 엄마와의 첫 섹스가 너무나 좋고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 게 바로 이 엄마의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아들의 자지를 입으로 빨아주면서 정말 정성껏 자지를 빨아주었고 아들이 아니라 한 남자로서 여자가 자지를 빨면서 오랄 섹스를 해줄 때 가장 기분 좋게 느끼도록 입 속에 아들 자지를 쭈우욱 쭈우욱 힘껏 빨아당기면서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서 빨아주었답니다.
아들의 자지는 단단하다 못해 깨어질 것처럼 완전히 딱딱해져 있었습니다.
나는 아들 자지를 드디어 내 보지에 박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아들의 손을 잡아서 일으켜 앉혀 주고 나는 침대에 누웠습니다.
두 무릎을 세우고 다리를 양쪽으로 45도 정도 벌려서 아들이 내 위에 엎드리면 정확히 아들 자지의 각도가 내보지의 각도와 일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습니다.
“기호야, 일루 와 봐.”
아들은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와서 무릎을 꿇고 두 팔로 버티며 상체를 앞으로 엎드렸습니다.
나는 아들의 자지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들의 귀두를 끌어와 내 보짓살 사이에 맞추어 주었습니다.
드디어 생전 처음으로 우리 아들의 자지가 이 엄마의 보지 속에 박히려는 찰라였습니다.
17년 전 태어날 때 우리 아들은 제왕절개로 낳았기 때문에 엄마의 질을 거치지 못하고 태어났는데 이제 처음으로 엄마의 질, 바로 보지 속으로 자지를 집어넣으려는 것이었습니다.
애기들이 태어날 때 자연분만을 하면서 엄마의 질을 거쳐 나오는 게 정상이고 그래야 엄마의 질을 경험하며 엄마의 질을 경험한 아이들은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우리 아들은 17살(미국 나이 16살)이 되어서야 마침내 엄마의 질을 경험하게 되었다고 생각하니 우리 아들을 출산할 때 만큼이나 감격스럽더군요.
“기호야, 너 자지 엄마 보지에 넣어 봐.”
난 아들에게 그랬습니다.
“자지”를 엄마 “보지”에 넣으라구요.
우리 아들에게 남녀의 자지와 보지가 합쳐지며 드디어 사랑의 완성이 이루어진다는 그런 철학을 아들에게 확실히 넣어주려고 전 일부러 아들에게 “자지”와 “보지”라는 말을 분명히 강조해서 이야기를 했죠.
그때
쑤우우욱
아들이 허리에 힘을 주며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습니다.
“흐아아앙.... 기호야...”
아들의 딱딱한 자지가 쭈우욱 내 보지 속으로 밀려들어오니 그 크기는 곤잘레스나 토니의 자지 크기에는 못 미치지만 어찌나 단단한지 보지에서 느껴지는 충격은 정말 짜릿했답니다.
나는 두 팔로 아들의 허리를 잡아당기고 두 다리로 아들 엉덩이 뒤로 휘감아서 완전히 자지가 끝까지 내 보지 속으로 처박혀 들어오도록 잡아당겼습니다.
아들의 귀두 끝이 내 자궁을 건드리는 것 같더군요.
순간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에 이 상태에서 내가 피임을 안 하고 아들이 좆물을 싼다면 분명 아들의 수 억 마리 정자들은 내 자궁 속으로 들어가서 나를 임신시키겠지?
아들의 정자를 임신한 엄마
너무나 엽기적이고 기상천외한 생각이었지요.
그러나 나는 이미 호세와 토니와 섹스를 하면서 늘 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었으니 그럴 염려는 없었습니다.
아들의 귀두는 완전히 내 보지 속 질 끝에 이르러 자궁을 누르고 있었고 엄마의 질 속에 길게 박힌 아들의 자지 밑둥은 내 보지 질구에 완전히 밀착되어 아들의 자지털과 내 보지털이 서로 비비적거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그 상태로 한참동안 그 기분을 즐기고 싶었습니다.
아들의 자지와 내 보지가 완전히 합체된 상태를 말이죠.
“아들! 엄마 너무 행복해.... 아아아..”
내가 행복하다고 하니 우리 아들도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있는 걸 너무나 좋아하더군요.
“아아아.. 기호야 이제 해 봐바....”
나는 아들의 엉덩이를 잡아당기고 있던 내 다리의 힘을 풀고 두 손으로 허리를 살짝 밀어 올렸습니다.
쭈우우욱
아들의 자지가 내 보지에서 후퇴해 밀려나가는 기분
그 또한 짜릿한 기분이었습니다.
나는 마치 가지 말라는 듯이 내 보지에 힘을 주어 질근육으로 아들의 자지를 꼭 물어서 잡아당겨주었습니다.
귀두 끝까지 엉덩이를 후퇴시켰던 아들은 다시 자지를 이 엄마의 보지 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철퍽
그리고 증기 기관차의 바퀴가 돌아가듯이 아들은 서서히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칙칙 폭폭 칙칙 폭폭
이 엄마의 뜨거운 실린더 속을 아들의 무쇠 같은 피스톤이 점점 더 빠르게 질벽을 문질러 대고 있었습니다.
찌그덕 찌그덕
내 보지에선 얼마나 보짓물이 많이 흘러나왔는지 내가 보지에 힘을 줄 때마다 바람이 빠지며 찌그덕거리는 소리를 만들어 냈습니다.
철퍽 철퍽
아들의 자지가 깊숙이 쳐박혀 들어올 땐 둥그런 귀두가 이 엄마 보지 속 자궁을 치받아대었고 아들의 근육질 사타구니는 엄마의 양쪽 허벅지를 힘차게 내리 쳤습니다.
쩍 쩍 쩍 쩍
그 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안방 화장대 유리가 흔들릴 것처럼 요란했지요.
미국의 추수감사절
미국 사람들에게는 크리스마스와 더불어서 연 중 최대의 명절이죠.
사람들은 일 년 동안 신이 그들에게 농사를 잘 지을 수 있게 해준 것에 대한 감사로 칠면조를 잡고 햄을 구워 푸짐한 음식과 함께 온 가족이 모여 파티를 하는 날이랍니다.
나도 그 추수감사절엔 어느 다른 해보다도 신에게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착한 우리 아들을 나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이 이렇게 건강하게 성장하여 엄마의 외로움을 알고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으며 엄마를 달래줄 수 있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아들 자지를 감사합니다.
이 엄마의 보지를 잘도 쑤셔주니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들도 신에게 감사하는 듯 너무나 신나게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더군요.
아주 열심히
철퍽 철퍽 철퍽
“아아아앙... 기호야아... 아아앙.. 엄마.. 너무 좋아.... 아아아아...”
아들은 엄마가 좋다는 말에 더욱 더 기운이 나는 것 같았습니다.
내가 좋다고 하면 더 세게 더 빠르게 자지를 박아 넣었습니다.
퍽 퍽 퍽 퍽
그리고 드디어 아들은 사정할 때가 된 거 같았습니다.
“으으으.. Mom, I"m coming..” (엄마, 나 쌀 거같애..)
“기호야.. 괜찮아.. 엄마 피임했어.. 그냥 안에 다 싸...”
“으으으.. What? Come in your pussy?” (뭐? 엄마 보지 안에다 싸라구?)
아들은 피임이라는 말이 뭔지 못 알아먹은 거였더라구요. 그러니 당연히 엄마 보지 안에다가 싸라고 하니까 당황했던 거죠.
피임이 영어로 뭐드라?
그때 난 그게 생각이 나야지요.
‘에이 모르겠다 안에다 싸든지 밖에다 싸든지 알아서 해라고 그래야지.’
“그냥 아무데나 싸.”
아들은 역시나 배운 대로 자지를 꺼내어 내 아랫배 위에 좆물을 싸더라구요.
찌이익 찌이익
아들의 싸는 힘이 어찌나 좋던지 내 가랑이 사이에서 좆물을 싼 게 내 얼굴까지 튀어서 올라오더라구요.
아들은 얼마나 참았다가 좆물을 쌋는지 그 양도 엄청 많았구요.
아들의 좆물이 내 아랫배에서부터 유방 위하고 내 얼굴까지 다 튀어서 완전 정액이 다 덮어 씌웠더라구요.
나는 얼굴과 유방 근처에 묻은 정액은 손으로 모아서 빨아먹었고 아랫배에 묻은 정액은 넓게 아랫배 위에 문질러서 로션처럼 온 몸에 발랐습니다.
“아들, 엄마랑 해서 좋아?”
아들 녀석은 씨익 웃으면서 대답대신 엄지 손가락을 우뚝 세워서 나한테 보여주었습니다.
“일루와. 엄마가 입으로 빨아주께.”
나는 아들을 잡아당겨 아들 자지를 입으로 쪽쪽 빨아서 깨끗이 닦아내 주었습니다.
“기호야..”
“응”
“진짜 좋아? 엄마랑 하니까?”
“응. 진짜 좋아.”
“엄마도 좋다. 우리 아들이 엄마한테 해주니까.”
나는 아들하고 다시 진한 키스를 나누었습니다.
“아들”
“응”
“절대로 이건 너하고 엄마하고 우리 둘 만의 비밀이야.”
“아이 노우.” (알아)
나는 이야기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주무르는데 역시나 젊은 피가 좋더군요.
금방하고 나서 채 5분도 안 지났는데 다시 뻣뻣하게 자지가 발기하더라구요.
“최기호! 너 이거 다시 이렇게 딱딱해지면 어떻하니?”
큰아들은 겸연쩍은 듯이 히죽거리며 웃더라구요.
“엄마랑 한번 더 할래?”
“오예에”
아들은 너무 좋아하더군요.
“아참, 최기호. 너 피임이란 말 몰라?”
“핌?”
“아니 피. 임.”
“피임? 그게 뭔데?”
“야, 왜 여자들 섹스해도 프레그넌트(임신)안 되게 하는 거 있잖어.”
“아아. Birth Control?”
“그래. 그거.”
“엄마 birth control하는 pill 먹어?”
헐~
난 아까 아들한테 피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으니 당연히 피임약을 먹는 게 사실인데 막상 아들이 그러게 물어보니까 약간 당황스럽더라구요.
왜냐하면 그 피임약은 멕시칸 애들하고 토니 랑 섹스하면서 먹기 시작한 건데 사실 주기적으로 섹스를 하는 게 아니라면 여자들이 그걸 먹는 여자들은 없잖아요.
“어.. 어어... 으응... 먹는데... 저어기 오늘 너랑 하려고..... 먹었어....”
아이 참 바보 같은 년
아들한테 괜히 피임한다고 이야기를 한 거 같더라구요.
괜히 아들한테 또 실수를 한 거 같아서 말을 얼버무리긴 했지만 아들이 혹시라도 내가 얼마나 멕시칸 애들하고 자주 섹스를 했으면 피임약까지 먹고 있었을까 생각할 거 같아서 그냥 무조건 딱 잡아뗐죠.
“너랑 할 때 혹시나 임신할까 봐 먹었어.”
“So.. I can come inside of you, Mom?” (그럼 내가 안에다가 싸도 되는 거야?)
“그럼. 당근이지. 이번엔 엄마 안에다가 싸. 알았지?”
“알았어.”
“일루 와 누워 봐바 엄마가 위에서 해줄게.”
나는 아들을 침대에 눕히고 내가 위에서 아들 자지를 올라타고 박는 자세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북작 북작 북작 북작
내 보지가 아들 자지를 쑤실 때마다 나는 찌걱거리는 소리
내 엉덩이가 아들의 사타구니와 부딪힐 때 나는 살 부딪는 소리
그리고 침대 스프링이 삐걱대는 소리가 함께 합주하며 악기를 연주하더군요.
그 연주에 맞추어 엄마가 아들 자지 위에 올라타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신음을 하는 모습이란......
거울로 보진 않았지만 내 스스로가 그런 내 모습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바로 보았습니다.
어찌나 야하던지......
그렇게 아들 위에서 박아주다가 아들을 일으켜서 세우고 나는 침대에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아들은 내가 그렇게 엎드리니까 내 엉덩이 뒤로 가더니 뒤에서 자지를 엄마 보지에 쑤우욱 박아 넣더군요.
기특한 녀석
어떻게 알았을까?
여자가 이렇게 엎드리면 그렇게 뒤에서 자지를 박는 거란 걸......
어쩌면 여자 친구 애들하고 여러 번 섹스 경험이 있을 지도 모르고 인터넷에서 수도 없이 포르노를 봤을텐데, 난 우리 아들이 지가 알아서 그렇게 엄마가 엎드리니까 뒤로 가서 자지를 박아주는 게 너무나 신기했어요.
아들은 뒤에서 이 엄마의 양쪽 골반을 단단히 잡고 열심히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대었습니다.
쩍 쩍 쩍 쩍
어찌나 소리가 크게 들리던지 혹시 옆 집에서도 이 소리가 다 들리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까지 들더라구요. 사실 그럴 리는 없겠지만요.
그러나 마음으로는 아들이 엄마 보지에 자지를 박아대는 소리가 우리 온 동네에 다 메아리 쳐서 퍼져나가는 듯 했지요.
그리고 우리 동네 이웃의 미국 사람, 멕시칸 사람, 중국 사람, 한국 사람 모두 다 와서 우리 아들 자지가 내 보지를 쑤셔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어찌나 얼굴이 화끈거리고 보지가 벌렁거리는지......
“아아아아... 기호야아... 엄마 너무 좋아... 아아아...”
쩍쩍쩍쩍
아들은 빠르게 자지를 엄마 보지에 쑤셔댔습니다.
“하앙.. 아앙.. 퍼크미 퍼크미.. 썬.. 퍼크 유어 마더... 아아아아..”
난 그리고 드디어 그 퍼크미(Fuck me)라는 단어를 우리 아들에게도 사용을 하고 말았습니다.
“오예.. 유 빗치(bitch)...” (오예, 이런 암캐 같으니)
내가 아들한테 영어로 퍼크미라고 했더니 아들도 그 말에 더 흥분이 됐는지 나한테 막 빗치(bitch)라고 욕을 하면서 막 자지를 더 세게 박더라구요.
그래서 나도 더 영어로 막 했죠.
“아아앙.. 퍼크미.. 유 마더 퍼커.. 퍼크 유어 맘.. 썬...” (아아앙.. 퍼크미.. 이 니애미하고 씹할 놈아.. 니네 엄마 보지에 얼른 박아.. 이 아들아..)
“오예.. 유아 써치 어 MILF, 마더!!” (오예.. 너는 정말로 MILF야. 엄마!!)
“오케이 오케이.. 아아앙... 암 더티 맘.. 허리업.. 퍼크 유어 맘.. 하더 하더..” (그래 그래.. 난 더러운 엄마야. 빨랑 해.. 니네 엄마를 퍼크해.. 더 세게 더 세게...)
아들은 뒤에서 있는 힘을 다해서 자지를 내 보지에 박아대더니 마지막에 이르러 있는 힘껏 자지를 내 보지 속 깊숙이 쑤셔 넣고 신음을 하더군요.
“으으으으으으으으...”
“으아아아아아앙..... 아드을.....”
아들의 좆물이 엄마의 보지 속을 꽉 채우는 뜨거운 그 느낌
한참 자지를 엄마 보지에 박은 채로 부들부들 떨더니 아들은 뒤로 물러났습니다.
주루룩
내 보지에서 아들의 허연 정액이 침대 위로 흘러내리는 게 보이더군요.
나는 침대 위로 쓰러졌고 아들도 나를 뒤에서 끌어 안은 채 침대에 나란히 누웠습니다.
“후우우.. 우리 아들 진짜 잘 하는데.... 호호호.”
아들은 대답대신 뒤에서 내 젖을 주물 주물 주물렀습니다.
“아 참 아들, 너 아까 엄마한테 뭐라고 그런 거야? MILF? 그게 뭐야?”
“흐흐흐흐... 엄마 알고 싶어?”
“그래. 알려 줘.”
“MILF가 뭐냐면.... Mother I"d Like to Fuck(내가 씹하고 싶은 엄마). 히히히히.”
“Mother I"d Like to Fuck라고 진짜? 그런 말이 있어?”
“있어. 엄마, 인터넷에서 한번 찾아 봐.”
“어쩜.. 영어에 그런 말이 있니.. 그럼 미국 애들도 자기 엄마하고 fuck하고 싶어하는 애들이 많은 가 보지?”
“No. This Mother is just A mother. It"s not my mother.” (아니. 그게 아니라, 여기서 mother는 그냥 아무 엄마를 말하는 거구 자기 엄마를 말하는 게 아냐.)
“야, 최기호. 그럼 넌 엄마가 니 MILF야?”
“Yeah, you are the MILF! 하하하.” (예에. 바로 엄마가 그 MILF야. 하하하.)
“아이구 이 짜식이 엄마한테 MILF래......”
그러면서 난 아들에게 달려들어서 아들을 막 간지럼시켰더니 아들은 침대에서 데굴데굴 구르며 나랑 장난을 쳤습니다.
- 계 속 -
근친상간 고백서는 옴니버스 스타일의 소설로서 "미씨 USA"는 제3편입니다. 제 집필실에 오시면 제1편 아들과 다녀온 신혼여행과 제2편 아빠의 빈자리를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독자님들 가운데 혹 수간이 포함된 야설을 읽어 보시고 싶다면 제 카페 “깊고 깊은 구멍”에 오시면 읽어 보실 수 있고 야사가 있는 야설, 스토리 야사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카페 주소는 cafe.soraSK.info/deephole 인데 소라의 주소 soraSK.info 는 그때 그때 달라집니다
제 카페나 집필실에 오시면 “전 이런 년입니다”라는 글은 한번 꼭 읽어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제가 가장 애착이 가는 글이고 많은 분들에게 제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 글이기 때문입니다.
아, 그리고 주부님들의 피드백을 원합니다. 주부님들 저한테 쪽지 하나 날려주세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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