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개똥이 할아버지 명근이 개똥이 엄마의 처녀막을 뚫고 개똥이 엄마 말년의 보지에 입성하려는 그날 밤.
개똥이 아버지 상덕은 개똥이 할머니의 동생 즉 상덕의 막내이모 정숙의 자위장면을 보고 서서히 흥분하여 정숙의 유혹을 못이기는 체 그녀의 42살 농익은 몸을 정복하기 위해 정숙의 입술에 상덕의 혀를 깊이 밀어 넣고 있는 중이다.

두 남녀는 하늘아래서 벌어져서는 안될 근친상간이라는 금기시된, 하지만 너무나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섹스에 빠져들고 있다.

"아..아버님.."
"오..오냐 아가..이제 내 좆이 단단해져서 한번 찔러봐도 괜찮을 듯 싶구나."
"네..아버님..해..해 주세요.."
"아가..뭘 해 달라는 말이냐?"
"아이참..어서 제 처녀막..아버님 좆으로 찢어야 나중에 개똥이가 잘 나올 수 있다면서요."
"그래 그렇지..하지만 찢기만 해서도 안되고 길을 잘 내야 하는데.."
"아..아버님 일단 바위돌 부터 치우시고 그담에 천천히 길을 내셔도...."
"그래, 하지만 내가 힘이 부쳐서 잘 될지는 모르겠다만, 최선을 다해 보마..좀 참아보거라.."
"네..아버님 어서.."


"이..이모..우리..이러면 안되자나요.."
"조카..상덕아...오늘은 그냥 이모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까 걔네들처럼 누나라고 생각하고..."
"누나라고 해도 누나랑 동생이랑도 이러면 안되자나요."
"그..그럼 이모랑 애인이라고 생각해.."
"이..이모, 오늘만 애인 하는거에요?"
"모..몰라..일단 해보고..."
"해보고? 해보고 괜찮으면 계속 할 수도 있어요?"
"후후..그건 우리 애인한테 달렸지...너도 새색시 떼어놓구 와서 많이 굶었지 않아?"
"아..이모, 말년이 말은 꺼내지 말아요.."
"왜에? 조카며느리가 별로였어?"

상덕은 첫날밤 어영부영 하다가 말년이 보지에 제대로 박지도 못하고 귀두만 들어간 상태에서 사정하고는 이내 자지가 죽어버려서 그렇게 허무하게 신혼은 보낸 기억이 떠올라 엄청나게 창피하였다.
그리고, 이젠 북경에 와서 돈도 좀 모으고 문물도 좀 깨우치고 나니 성욕이 서서히 생겨나던 참이었다.
카페 화장실에서 남매간의 섹스를 엿들으며 흥분한 이모가 자신을 부르면서 오나니 하는 모습을 훔쳐 본후 한동안 잊어버리고 살았던 자지에 서서히 피가 몰려들었다.

"이모...아니, 우리 유부 애인 정숙씨..."
"으응, 내 어린 유부애인 상덕씨이..."
"나 사실 잘 못해...이모가 경험이 많으니까 좀.."
"호호.. 우리 애인 생각보다 순진하네...알았어.."

정숙은 몸을 일으켜 상덕을 쇼파에 누이고 그대로 아랫도리를 더듬었다.
이미 불쑥하게 일어선 상덕의 자지를 옷 위로 만지면서 한 손은 자기 보지를 만졌다.
보지에서는 이미 물이 흥건하게 흘렀다.
보짓물을 손가락에 묻혀서 상덕의 입에 손가락을 넣었다.
상덕은 이모의 손가락이 입에 들어오자 쪽쪽 빨았는데, 맛이 희안하다.
난생 처음 맛보는 이모의 보지맛. 상덕은 서서히 흥분이 몰려오기 시작한다.
이모의 보짓물을 쩝쩝 입맛을 다시면서 빨아먹고 나자 상덕의 자지도 단단하게 압박이 되어 옷이 끼어 갑갑했다.
이모 정숙은 상덕의 바지 허리띠를 풀고 바지와 팬티를 까 내리고 상덕의 자지를 해방 시켰다.
생각대로 거무스럼하고 튼실한 상덕의 자지가 벌떡 고개를 들어 하늘을 향한다.
정숙은 조심스럽게 상덕의 자지기둥을 잡는다.
정숙의 자그마한 손에 반도 안 덮히는 상덕의 길고 굵은 자지
그리고 남은 절반은 정숙이모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 상덕의 자지.
상덕은 이모의 입이 자지를 물자 뜨끈뜨끈한 것이 느껴지며, 정숙의 혀가 귀두를 간질이자 이내 폭발할 것 같은 사정 기운이 느껴졌다.

"아..이..이모..정숙이모..나..할 것 같아.."
"아..안돼에...조금만 참아 봐..."
"아..이모..나 자지 빨리는것 처음이란 말야..아...나..나올라 그래.."

미처 대비할 틈도 없이 상덕의 좃물이 구역꾸역 흘러 나오고, 정숙은 아까운듯, 아쉬운듯 상덕의 좃물을 그대로 입에 머금고 있다.
한동안 망설이다 그만 꾸울꺽 삼킨다.

"이..이모.. 그걸 삼켰어?"
"응..생각보다 맛이 괜찮은데..중국놈 좃물보다 조선 좃물이라 그런지 좀 찐한것 같기도 하고..후후"
"이..이모는 이모부 꺼도 먹어봤어?"
"으..응..이모부꺼도 먹고...."
"이모부 꺼도 먹고? 그럼 다른 것도?"
"아이..몰라..내 나이가 몇인데 아무렴 어때, 지금은 상덕이 좃물이 젤 맛있다.."
"아..이모 미안해 내가 벌써 싸 버려서.."
"근데 이모..내 좃이 큰거같애 작은거 같애? 이모부나 다른 사람에 비해서?"
"후후..네꺼...이모부보담은 훨씬 크고..."
"또?"
"음..일반 좃보다는 좀 굵은것 같네.."
"근데, 이모, 한번 싸면 이젠 안되지?"
"아니, 넌 아직 젊으니까 될 껄...야. 그러지 말고 우리 딴데로 옮기자."

정숙은 상덕을 데리고 못다푼 열정을 풀기위해 호텔을 찾았다.


"아.,.,아버님...배는 눌르지 말고...개똥이가 놀래자나요."
"오..오냐. 미안하구나 아가..."
"아버님..아가라고 하니까 좀 그런데, 제 이름 불러주시면 안되요?"
"그..그럴까? 흠흠..말년아...네 이름이 심말년이지...허허 심말년이라...씹말년이라 하면 좋겠구나..아니 씹할년으로 하자.."
"아이참 아버님..씹할년 이라뇨..꼭 저더러 욕하는것 같아요...하지만, 약간 흥분되요..아가라고 하는것보다 훨씬..."
"그래, 이 씹할년..보지를 이 시애비가 찢어 주마..."
"아..아버님...저도 아버님 이름 부르면 안되겠죠....?"
"응? 허허. 어디 한번 불러 보려무나..명근씨...하고...허허"
"명..근..씨..."
"오냐, 씹할년아 왜 불러?"
"명근씨 자지를 제 보지에 박아 주세요..아버님.."
"아..좋다. 아버님이란 말은 빼라...명근씨...라고 부르니까 좋네...내 자지가 더 힘을 받는것 같다."
"아..명근씨..하지만 다 개똥이를 위해서 길 날때까지만 하는 거에요..."
"오냐 이 씹할년아 나도 안다..자 이제 정말 씹할년 보지에 들어간다."


"상덕씨..꺼 너무 커...."
"정숙이모..아니 정숙아..."

두 사람은 호텔에서 제대로 알몸이 되어 정숙이 상덕의 자지를 정성스럽게 빨고 있다.

"아..정숙아...좋아.."
"자기..자지는 커서 내 입에 꽉 차서 너무 좋아...이제 다시 힘을 받는것 같애..아아.."

이제 이모와 조카는 서로 이름을 부르면서 나이와 촌수도 잊은채 서로 애인인양 그렇게 몸을 불태우고 있다.

"정숙아..나도 네 보지 한번 빨아 볼까?"
"응..아까부터 기다리고 있었어...자기가 먼저 원하기를.."

정숙은 정숙한 유부녀 답게 먼저 원하지 않고 상덕이 스스로 흥분하여 무언가를 원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상덕의 자지를 빨아서 단단하게 세워 놓자 상덕은 자기도 이모의 보지를 한번 빨아서 직접 맛을 보고 싶어졌다.

"쪼옥..쪼옥..."
"으응..그..그렇게 ...좋아....좀더 안쪽으로...아아..그래..거기..거기를 좀 세게....아아.."
"아..정숙아...이모 보지 맛이 희안하네....진작에 가르쳐 주지....난 이런거 처음 이야....근데 너무 좋네...후우.."
"아아..상덕씨...정숙이 보지가 홍수날려고 그래..아아.. 나 몰라..."
"정숙아...이거 다 빨아 먹어도 돼? 후르릅 초옵..초옵..."
"응..돼..돼..돼...."
"이모도 내 자지 먹어...나도 이모 보지 먹을께...아...여자 보지가 이렇게 맛있는줄 몰랐네."
"아아...상덕씨...나 막...올라...아아...조카가 내 보지를 빨아 먹다니..아아..조카에게 내 보지를 벌리고 보짓물을 빨아먹게 하다니..나 미쳤나봐...아..언니가 알면 뭐라고 할까? 아..상덕씨..언니한텐 절때 말하면 안돼..우리 둘만의 비밀 지킬수 있지? 응?"
"아..이모..정숙아...나도 이모보지가 이렇게 좋을줄 몰랐어....절때 말 안할께, 대신 다음에도 또 먹게 해 줘야해..알았지? 응 정숙아..."
"아..너무 흥분돼..나 이런 기분 정말 오랜만이야...좀더 세게 빨아줘...상덕씨....아아.."


"아아...명근씨...말년이 보지가...꽉 차요...아..아파..."
"씹할년아 좀만 참아라..자 이제 박는다...철퍽~~철퍽~~..아...이게 얼마만에 쑤셔보는 보지인가.....내가 늙으막에 이런 호사를 다 누리고...흐어....개똥아 고맙구나...철퍽~~철벅~~흐어..흐어...보지가 정말 쫄깃하구나 씹할년 보지가...."
"아..아버님...명근씨....개똥이 아빠 자지보다 더 굵고 튼튼한것 같아요...나 제데로 내 보지에 들어온 자지는 당신이 처음인데....아...어떡해...."
"그..그러면 내가 네 첫 서방이나 마찬가지구나.,.,.아..며느리 보지에 처음으로 제대로 박은 자지가 내 자지라니..흐어...네 보지가 뜨끈뜨끈 하구나....자 다시 박는다..에잇...쿠욱..쿠욱..퍼억..퍼억~~"
"아아..아아...아버니임....명근씨이....아..서방님임...내 보지 찢어지는것 같애...아앙....."
"푸석..푸석...푸석..푸석....크응차....헉헉헉..."
"아아...아........아파~~~~요......아아버..아니..서방니...임...."
"오냐, 그래 지금은 내가 네 서방노릇 하마...그래, 죽어도 좋다...에라 모르겠다...자 다시 한번 간다....파악파악..파바박..."

명근은 며느리의 교성과 간질거리는 목소리에 더욱 흥분하여 자기 몸 상태도 잊은채 며느리 말년의 보지를 짖이기느라 마지막 남은 힘까지 제대로 쏟아부어 말년의 보지를 짖이기고 있다.
말년은 의외로 강하게 밀려들어오는 시아버지 명근의 좆질에 처음으로 느껴보는 보지속에서 끓어 오르는 야릇한 흥분에 입밖으로 마구 서방님이란 말이 터져 나오고 신음소리가 흘러나와 방안은 후끈열기로 달아 올랐다.

"퍼억~~퍼억~~퍽퍽~~헉헉..."
"아아..아앙..아아앙~~~"

시아버지의 힘겨운 박음질에 교태스런 몸짓과 교성으로 진을 빼고 있는 며느리 말년의 섹스...
생각외로 다소 긴 시간동안 며느리에 보지에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명근의 그야말로 명품 자지(명근)인 셈이다.
말년은 말년대로 정밀 씹할년이 되어 시아버지의 좃에 꿰이어 보지를 벌리고 보지를 찟기며 신음을 흘리고 있다.

개똥이는 엄마 자궁을 지키고 있으면서, 자꾸만 자기와 사랑하는 연인 끝순이 쪽으로 밀고 들어오는 할아버지의 좃 때문에 불안하지만, 그래도 끝순이가 바짝 개똥이 품에 안겨 있어서 개똥이도 자지를 끝순이 보지에 밀착하여 할아버지와 엄마의 흥분상태를 느껴보려고 하고있다.


"이..이모...나..이제 이보 보지에 박고 싶어..."
"으..응...자기야...조카님...이모 보지에, 정숙이 보지에 이 굵고 큰 좃을 어서 박아줘....아까부터 기달렸어....어서.."

정숙이 능수능란하게 리드를 하면서 자세를 잡고 상덕의 자지를 잡아 보지로 인도한다.
상덕은 더 이상 참을수 없을만큼 흥분된 상태에다, 첫날밤 말년의 보지를 제대로 뚫지 못한 한이 점철되면서 이모정숙의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밀어 넣는다.
정숙은 상덕의 허리를 꼬옥 끌어 안고 빼지 못하도록 깍지를 껴고, 두 다리를 꼬아서 다시 상덕의 하체를 속박한다.
상덕은 뜨거운 이모의 보지때문에 놀라서 몸을 빼려 했지만, 이미 이모가 팔 다리로 상덕의 몸을 결박한 상태라 엉덩이만 뺏다가 이내 다시 앞으로 전진했다.
그러자 상덕의 좆이 이모의 보지를 가르고 들어가는 감각을 어렴풋이 느끼게 되었다.
다시 한번 그 동작을 해 보았다. 엉덩이를 뒤로 조금 뺐다가 앞으로 밀어 보았다.

"아하...그래, 바로 이런 거였구나..보지를 쑤신다는게..."
"아아..상덕씨...그래, 그렇게...좀더 빨리, 좀더 세게 해봐..."
"으응..이모..이젠 감 잡았어....아...진작에 이런걸 알았더라면..."
"상덕씨...지금부터 시작이야..이모 보지를 계속 쑤셔줘..앙...나 오늘 밤 ..내 보지 정말 좋은 자지를 만난것 같애..아..나 몰라...."


지금 중국의 북경과 하얼빈에서 두 쌍의 남녀가 도저히 일어나서는 안될 파트너와의 섹스를 하고 있다.
객지로 돈벌러 간 남편은 12살 많은 이모의 보지를 난생처음으로 제대로 쑤시고 있고,
고향집에서 임신한 아내는 제대로 보지를 찢어준 시아버지의 좆을 보지에 머금고 눈물을 흘리며 신음과 교성을 지르고 있다.

그리고, 그 새댁의 자궁속에서는 또 한 쌍의 남여, 개똥이와 끝순이가 꼬옥 끌어안고 자지와 보지를 맞대고 운명적인 이 순간을 맞고 있다.

"아아..아버니...임...명근씨...아앙..앙..."
"아아..조카니...임...상덕씨...아앙..앙..."
"흐어..며늘아가......씹할년....허억...헉..."
"하아..막내이모......정숙아....아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