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의 처녀막
명근이 엉거주춤 말년의 아랫도리를 더듬어 손을 넣고 보지를 가늠해 짚어보는데,
여자 보지를 너무 오랫만에 접하는지라 도통 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한참을 헤메자, 갑갑한 말년이 얼른 고쟁이를 벗어 버리고 훌러덩 눕는다.
그제서야 명근은 말년의 치마를 들추고 슬그머니 안을 들여다 보고는 제대로 위치를 잘 조준해서 손을 더덤어 갔다.
그런데, 말년의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았다.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빡빡 한지라 내심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차마 며늘아이라 말은 못하고 그냥 보지 구멍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셔 보았다.
"아~~아!! 아파요 아버님..."
"아..미안 미안 하구나..."
"아가 근데 네 음부가 어찌 이리 작더냐?"
"혹시 첫날밤은 제대로 치르기나 한거냐?"
"제가 그걸 어찌 아남유...개똥이 아범이 불쑥 절 눕히고선 훌쩍 올라타더니 몇번 끙끙대다가 그냥 싸질러 버리고 나자빠지던걸요..."
"어허...이런 낭패로세..아가..아무래도 네 처녀막이 제대로 찢어지지 않고 그냥 살아 붙은것 같구나.."
"그럼 어찌 되는데유?"
"아무래도 아기가 나오기 힘들지 않겠느냐? 지금 내 손가락도 안들어 가는데..."
"그럼 어찌해야 하나유?"
"이걸 어쩐다...이걸 어쩐다...."
"아..아버님 답답해유...뭘 어찌해야 하는지 말씀좀 해 보셔유.."
"아가 내말 잘 들어라. 오해하지 말고.."
"네, 얼른 말씀해 보셔유."
"임신한지 9달 반이 되면 아기가 음부를 통해 나오는데, 그때 산통이 오면서 대개 머리가 나올만큼 벌어지게 되어있다."
"그런데, 네 음부는 처녀막이 생생하게 살아 있으니 잘 벌어지지 않을게다."
"서양에서는 제왕절개라고 해서 칼로 배를 가르고 애기를 꺼내기도 한다는데, 여기선 그럴 수도 없고..."
"우선 네 음부를 가로 막고 있는 그 처녀막부터 어찌해야 하는데...."
"흠..흠..그건 남자의 성기가 제일 좋은것이다. 즉 자연스럽게 성교를 해서 보지를 넓혀주는게 제일 좋다는 말이다."
"그런데, 네 서방은 지금 없고, 이 집에 늙은 시아비만 있으니 이를 어이할꼬..."
"그럼 아버님이 해주시면 안되나요?"
"나는 이미 몸이 늙어서 양물이 서지를 않아, 서지를 않는데 어떻게 길을 내며, 어떻게 보지에 박아 넣을수가 있단 말이냐?"
"그럼 어떻게 해유?"
"우선 손으로 하는데 까지 해 보기로 하자꾸나."
그리하여 그날부터 명근은 밤마다 며느리 말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심히 넓히기 시작했다.
3일쯤 하니 이젠 제법 말년의 보지가 많이 넓혀지고, 손가락 세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신축성이 생겼다.
하지만 처녀막은 어찌나 단단한지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고 찰고무 같이 명근의 손가락을 옥죄기만 한다.
말년은 시아버지 명근의 손가락이 보지를 마구 쑤셔 대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2~3일 지나자 약간의 야릇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보지가 자연스럽게 부드러워 지면서 벌어지게 된 것이다.
이젠 명근이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 깊숙히 넣어볼 차례였다.
뭉툭한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에 찔러 넣자 말년이 굉장히 아파했다.
"아아..아버님...아파요...."
"아..아가...조금만 참아라..아니 긴장을 풀고 힘을 빼 보거라..."
"아..알았어요..."
명근이 힘들게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 깊숙이 넣자 손끝에 보드라운 풍선같은 것이 느껴진다.
"올커니, 애기집에 닿는구나,,조금만 참고 있어보아라."
명근은 손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하여 개똥이의 맥을 느껴보려고 했으나 말년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바람에 그만 손가락이 끼어서 맥을 느낄수가 없게 되었다.
"아..아가..오늘은 그만 하고 내일 다시 하자꾸나...네 보지가 너무 쪼여서 내 손가락이 제대로 맥을 짚을수가 없구나."
이때 개똥이는 끝순이와 사이 좋게 놀고 있다가 갑자기 아랫쪽이 밝아오더니 시커먼 괴물이 다가와서 푹 찌르는 바람에 기겁을 하였으나, 가만히 말소리를 들어보니 할아버지의 목소리였고, 할아버지 손이 개똥이가 사는 자궁에 침입해 온 것이었다. 개똥이는 얼른 끝순이와 함께 자궁 깊숙히 몸을 숨기고 한껏 움츠리고 숨을 죽이고 사태를 지켜보니, 엄마 말년의 보지가 힘껏 조이면서 할아버지의 손가락을 꼼짝 못하게 하니 할아버지의 손이 이내 빠져 나가는걸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끝순이를 끌어안았고, 끝순이는 개똥이의 품에 안겨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개똥이는 사랑스런 끝순이를 할아버지의 손아귀로부터 지켜 냈다는 자부심으로 불끈 일어선 자지를 끝순이 보지에 대고 한껏 용틀임을 했다.
말년은 시아버지 명근의 손가락이 보지에 쑤셔 박히자 알수 없는 야릇한 감정에 사로잡혔고, 자기도 모르게 음수를 흘렸다. 명근은 손가락이 끼어서 이내 보지에서 손을 빼었지만, 명근의 손에는 말년의 보짓물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명근은 며느리 몰래 손가락을 빨아 보았다. 시큼하면서 달콤한것이 꿀맛보다도 더 좋았다.
속으로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다.
말년에 말년이란 이름의 며느리가 들어와서 이렇게 나를 호강시킬줄은 몰랐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진먁을 하긴 해야했으므로 그 다음날도 , 또 그 다음날도 개똥이의 맥이 잡힐때까지 명근은 말년의 보지를 계속 탐험했다.
말년은 말년대로 이제는 시아버지 명근의 손가락에 익숙해져서 처음에 몇 번 쓰다듬고 나면 보짓물이 흘렀고, 그때 명근은 손쉽게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 깊이 넣어서 자궁을 이리저리 더듬어 보았다.
몇일째 되어 이제는 명근이 말년의 보지 내부 구조를 세세하게 알게된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똥이를 찾아 다녔다.
개똥이는 개똥이대로 끝순이를 안고 이리저리 할아버지의 손끝을 피해 다녔다.
명근은 개똥이가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개똥아, 할애비가 널 해꼬지 하려는게 아니라 하도 이상해서 진맥을 하려는 것이니 얌전하게 좀 있어다오."
개똥이는 그 말을 듣고 비로소 안도하여 끝순이만은 뒤로 숨긴채 가만히 할아버지의 손끝에 몸을 맡겼다.
드디어 명근은 개똥이의 가늘지만 빠르게 뛰는 맥을 감지할 수 있었다.
"아가..개똥이는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어머 그래요 아버님? 정말 고마워요.."
"가만, 근데....이상하다...."
"또 뭐가요?"
"지난번 네 배를 만지면서 느낀게 아무래도 찜찜해서 보지속을 내진하게 된건데..아무래도 개똥이 혼자가 아닌것 같다.."
"그럼?"
"그래, 아마도 쌍동이 인게야...허허...이런 경사가 있나....아가 넌 뭐 좀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 못했느냐?"
"글쎄요..제가 애를 처음 배어본지라 뭐가 뭔지..."
"개똥이가 발길질 할때, 혹시 다른 녀석이 또 발길질 하는지 이제부터 세심하게 느껴 보도록 하거라."
"아..알겠어요 아버님..."
"아버님..근데...이제 내진은 안하실 건 가요?"
"아니다. 한달에 두어번은 계속 진찰해 봐야지. 아직 두녀석이란 심증만 있지, 확실하게 내 손에 잡히진 않았으니까.. 좀 더 크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게다. 그때까진 계속 해야지.."
사실 명근은 이정도면 더 확인할 것도 없었지만, 며느리 말년의 쫄깃한 보지가 쪼여주는 느낌과 촉촉히 젖어드는 보짓물 맛에 그렇게 계속 내진해 주겠다고 둘러 대었다.
말년은 말년대로 서방이 없는 대신 시아버지의 손 맛이라도 보게되어 행여나 그 재미도 없어질까 걱정했는데, 계속해 준다니 안심이었다.
그날밤 명근의 밤상에는 말년이 어렵게 구해온 굴비가 올랐고, 밥상을 물린 명근은 다시 한번 말년의 보지를 진찰해 주기로 하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말년은 아예 고쟁이를 입지 않고 있었고, 말년의 하얀 아랫도리를 본 명근의 좆이 실로 오랜만에 힘이 들어갔다.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에 넣고 서로 마주보며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쌍의 부부 혹은 연인 같았고,
말년은 명근의 몸놀림이 좀 이상해서 가만히 살펴보니 시아버지 명근의 아랫도리가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버님...저기...불편하시면, 바지 벗으시는게 어떨런지...."
"어허..며늘아가..그래도 괜찮겠니? 그래도 명색이 시아빈데...어흠...이거 영 쑥스럽구나...."
"아녀요, 아버님, 이게 다 깨똥이를 위해서 하는건데요...전 괜찮아요. 그리고 누가 볼 사람도 없구요."
"어,,흠...그럼 그러자꾸나, 나도 많이 불편하긴 하다..."
명근이 바지를 벗고 다시 말년의 몸 앞에 밀착하여 보지를 만지는 사이 말년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아~~아~~"
"으..험..험...."
명근은 괜한 헛기침을 하면서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속에 넣어 이리저리 요모조모 실피듯이 말년의 보짓속을 헤집고 다닌다.
말년은 이제 이 느낌 자체를 좋아하게 되었다.
"아아~~아버님....아파요..살살~~~"
"오..냐....알았다..."
말년의 콧소리를 들으면서 명근의 좆도 어느새 우뚝 일어섰다.
말년은 몸을 버티려고 명근의 허리를 잡은 손을 슬쩍 미끄러 뜨려서 명근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손이 미끌어 지면서 명근의 좆을 툭 치게 되었다.
"어멋...아..아버님. 죄송..해..요.."
"어..험험..헛헛...괜찮다...아가.."
"아..아버님...전에 없이 힘이 생기신것 같아요...여기...."
"아. 그게 다 개똥이 녀석 때문이다.. 허허..내가 손주덕에 회춘하는가 보다..헛헛..."
"아..아버님..저도 아버님 이거..한번만......"
"아..안된다...라고 하면 네가 미안할테지, 그래 한번만 만져 보거라...나도 자랑스럽다..헛헛.."
"네......"
말년은 조심스럽게 고쟁이 사이로 손을 넣어 명근의 좆을 잡아 본다.
남자의 좆을 손으로 잡아본건 첨이다.
첫날밤 서방님의 좆을 흘낏 보기도 했고, 시아버지가 잠잘때 가랑이 사이로 늘어져 있는 좆을 훔쳐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단단해진 좆을 손으로 만지기는 처음이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아버님, 이거 한번 구경해도 되요?"
"어..험험...궁금하기도 하겠지...그래 한번 봐도 괜찮지 싶다...헛헛..."
말년은 고쟁이를 내리고 명근의 좆을 꺼내 잡고 몸을 숙여 자세히 살펴 본다.
며느리가 명근의 좆을 잡고 얼굴을 가까이 하자 며느리의 입김이 전해지면서 명근의 좆은 더욱 힘차게 껄떡였다.
순간 말년은 놀란 눈으로 자기 눈앞에서 끄떡꺼떡 인사를 하는 명근의 좆을 넋이 빠진듯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말년의 보지에선 애액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명근은 말년이 자기 좆을 잡고 만지면서 눈으로 보면서 갑자기 보지에서 애액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걸 손에 발라서 입에 넣고 쪽쪽 빨아 먹는다.
"어머..아버님..더럽게 그걸...지린내 나지 않아요?"
말년은 아마도 자기가 오줌을 지리는 것이라 생각한 듯하다.
"허허..아니다. 이건 오줌이 아니라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방중술에도 그렇게 적혀있단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뿐 아니라 남자의 자지 에서도 비슷한 액이 나온단다."
"어머 그러고 보니 아버님 좆끝에 오줌인줄 알았는데, 뭐가 묻어있네요."
"한번 찍어서 맛을 보렴...과연 지린내가 나는지."
~~쪽~~
"어머, 맛이 희안하네요...아무 맛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약간 달달한 맛도 나고.."
"허허...손으로 밑에 불알을 만져 보면 액이 좀 더 나올지도 모른다."
"한번 해 볼께요."
이리하여 명근은 말년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열심히 찍어 먹고, 말년은 또한 명근의 자지와 불알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귀두에 송글송글 맺히는 쿠퍼액을 입맛을 다셔가면서 무슨 간 보듯이 맛보고 있다.
한참을 그러다 보니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감은 완전히 사라지고, 마치 부부인듯한 모습으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지는 형상이 되었다.
명근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았다.
오늘 명근의 좆이 이만큼 단단하게 힘을 얻고 끄떡끄떡 인사를 한것 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명근은 마무리를 하고 일어서려고 하자 말년이 손을 잡는다.
"아버님..그냥 여기서 주무세요..."
"으흠..그..그럴까?"
그렇게 해서 그날부터 말년과 명근은 며느리와 시아버지사이지만 실질적으로 부부가되어 한방 한이불을 쓰게 되었다.
그 다음날부터 명근은 차근차근 진도를 진행시켜 나갔다.
첫날은 말년의 가슴을 접수하고,
둘쨋날은 말년의 입술을 접수하고,
셋쨋날은 말년의 보지를 드디어 맛 보았다.
그동안 손으로 만지기만 하던 말년의 보지를 드디어 입으로 빨아 보았다.
넷쨋날은 이제 말년으로 하여 명근의 자지를 빨게 하였다.
다섯쨋날은 서로 자지와 보지를 빨았다.
닷새가 지나자 이제 명근의 좆은 젊은시절의 위용을 찾았다.
이제 드디어 며느리 말년의 처녀막을 제대로 뚫어볼 용기가 생겼다.
그날은 일찌감치 멱을 감고 말년과 잠자리에 들었다.
닷새동안 가르쳐온 온갖 애무를 다 나누고,
말년의 보지는 이미 애액이 흘러 준비가 다 끝나 있었다.
명근의 좆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발기하였다.
말년의 좆 빠는 솜씨도 많이 늘어서 제법 손으로 흟기까지 하면서 귀두와 좆뿌리는 물론이고, 불알과 항문주위까지 빨면서 명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게까지 하였다.
"아가, 오늘은 제대로 네 처녀막을 한번 찢어 보자꾸나."
"네, 아버님...제발 잘 됐으면 좋겠어요."
"듣기엔 첨엔 많이 아프다고 하니 아파도 참아야 한다. 다 개똥이를 위해서니라..."
"네, 네,,그럼요....개똥이 나올 길을 아버님께서 닦아 주신다는데, 기꺼이 처녀막을 바쳐야죠..고마워요 아버님.."
"허허..고맙긴 내가 고맙지, 내 나이에 이렇게 회춘한것도 모자라 며늘아기 보지에 좆을 박고서 처녀막을 뚫어볼 기회가 아무한테나 오는게 아니지, 우리 개똥이가 복덩이고 말고...허허..."
"아..아버님.전 아버님이..좋아요.."
"허허.그래 나도 네가 무척 좋구나...사랑스럽고...."
명근이 엉거주춤 말년의 아랫도리를 더듬어 손을 넣고 보지를 가늠해 짚어보는데,
여자 보지를 너무 오랫만에 접하는지라 도통 구멍을 찾을 수가 없었다.
한참을 헤메자, 갑갑한 말년이 얼른 고쟁이를 벗어 버리고 훌러덩 눕는다.
그제서야 명근은 말년의 치마를 들추고 슬그머니 안을 들여다 보고는 제대로 위치를 잘 조준해서 손을 더덤어 갔다.
그런데, 말년의 보지 구멍이 너무 작았다.
손가락 하나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빡빡 한지라 내심 의아한 생각이 들었지만, 차마 며늘아이라 말은 못하고 그냥 보지 구멍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쑤셔 보았다.
"아~~아!! 아파요 아버님..."
"아..미안 미안 하구나..."
"아가 근데 네 음부가 어찌 이리 작더냐?"
"혹시 첫날밤은 제대로 치르기나 한거냐?"
"제가 그걸 어찌 아남유...개똥이 아범이 불쑥 절 눕히고선 훌쩍 올라타더니 몇번 끙끙대다가 그냥 싸질러 버리고 나자빠지던걸요..."
"어허...이런 낭패로세..아가..아무래도 네 처녀막이 제대로 찢어지지 않고 그냥 살아 붙은것 같구나.."
"그럼 어찌 되는데유?"
"아무래도 아기가 나오기 힘들지 않겠느냐? 지금 내 손가락도 안들어 가는데..."
"그럼 어찌해야 하나유?"
"이걸 어쩐다...이걸 어쩐다...."
"아..아버님 답답해유...뭘 어찌해야 하는지 말씀좀 해 보셔유.."
"아가 내말 잘 들어라. 오해하지 말고.."
"네, 얼른 말씀해 보셔유."
"임신한지 9달 반이 되면 아기가 음부를 통해 나오는데, 그때 산통이 오면서 대개 머리가 나올만큼 벌어지게 되어있다."
"그런데, 네 음부는 처녀막이 생생하게 살아 있으니 잘 벌어지지 않을게다."
"서양에서는 제왕절개라고 해서 칼로 배를 가르고 애기를 꺼내기도 한다는데, 여기선 그럴 수도 없고..."
"우선 네 음부를 가로 막고 있는 그 처녀막부터 어찌해야 하는데...."
"흠..흠..그건 남자의 성기가 제일 좋은것이다. 즉 자연스럽게 성교를 해서 보지를 넓혀주는게 제일 좋다는 말이다."
"그런데, 네 서방은 지금 없고, 이 집에 늙은 시아비만 있으니 이를 어이할꼬..."
"그럼 아버님이 해주시면 안되나요?"
"나는 이미 몸이 늙어서 양물이 서지를 않아, 서지를 않는데 어떻게 길을 내며, 어떻게 보지에 박아 넣을수가 있단 말이냐?"
"그럼 어떻게 해유?"
"우선 손으로 하는데 까지 해 보기로 하자꾸나."
그리하여 그날부터 명근은 밤마다 며느리 말년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열심히 넓히기 시작했다.
3일쯤 하니 이젠 제법 말년의 보지가 많이 넓혀지고, 손가락 세개가 겨우 들어갈 정도로 신축성이 생겼다.
하지만 처녀막은 어찌나 단단한지 찢어지거나 터지지 않고 찰고무 같이 명근의 손가락을 옥죄기만 한다.
말년은 시아버지 명근의 손가락이 보지를 마구 쑤셔 대자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2~3일 지나자 약간의 야릇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보지가 자연스럽게 부드러워 지면서 벌어지게 된 것이다.
이젠 명근이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 깊숙히 넣어볼 차례였다.
뭉툭한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에 찔러 넣자 말년이 굉장히 아파했다.
"아아..아버님...아파요...."
"아..아가...조금만 참아라..아니 긴장을 풀고 힘을 빼 보거라..."
"아..알았어요..."
명근이 힘들게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 깊숙이 넣자 손끝에 보드라운 풍선같은 것이 느껴진다.
"올커니, 애기집에 닿는구나,,조금만 참고 있어보아라."
명근은 손 끝에 온 신경을 집중하여 개똥이의 맥을 느껴보려고 했으나 말년의 보지가 움찔거리는 바람에 그만 손가락이 끼어서 맥을 느낄수가 없게 되었다.
"아..아가..오늘은 그만 하고 내일 다시 하자꾸나...네 보지가 너무 쪼여서 내 손가락이 제대로 맥을 짚을수가 없구나."
이때 개똥이는 끝순이와 사이 좋게 놀고 있다가 갑자기 아랫쪽이 밝아오더니 시커먼 괴물이 다가와서 푹 찌르는 바람에 기겁을 하였으나, 가만히 말소리를 들어보니 할아버지의 목소리였고, 할아버지 손이 개똥이가 사는 자궁에 침입해 온 것이었다. 개똥이는 얼른 끝순이와 함께 자궁 깊숙히 몸을 숨기고 한껏 움츠리고 숨을 죽이고 사태를 지켜보니, 엄마 말년의 보지가 힘껏 조이면서 할아버지의 손가락을 꼼짝 못하게 하니 할아버지의 손이 이내 빠져 나가는걸 보고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끝순이를 끌어안았고, 끝순이는 개똥이의 품에 안겨서 놀란 가슴을 진정시켰다. 개똥이는 사랑스런 끝순이를 할아버지의 손아귀로부터 지켜 냈다는 자부심으로 불끈 일어선 자지를 끝순이 보지에 대고 한껏 용틀임을 했다.
말년은 시아버지 명근의 손가락이 보지에 쑤셔 박히자 알수 없는 야릇한 감정에 사로잡혔고, 자기도 모르게 음수를 흘렸다. 명근은 손가락이 끼어서 이내 보지에서 손을 빼었지만, 명근의 손에는 말년의 보짓물이 촉촉하게 젖어 있었다.
명근은 며느리 몰래 손가락을 빨아 보았다. 시큼하면서 달콤한것이 꿀맛보다도 더 좋았다.
속으로 좋아서 어쩔줄을 몰랐다.
말년에 말년이란 이름의 며느리가 들어와서 이렇게 나를 호강시킬줄은 몰랐다.
하지만, 어찌되었건 진먁을 하긴 해야했으므로 그 다음날도 , 또 그 다음날도 개똥이의 맥이 잡힐때까지 명근은 말년의 보지를 계속 탐험했다.
말년은 말년대로 이제는 시아버지 명근의 손가락에 익숙해져서 처음에 몇 번 쓰다듬고 나면 보짓물이 흘렀고, 그때 명근은 손쉽게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 깊이 넣어서 자궁을 이리저리 더듬어 보았다.
몇일째 되어 이제는 명근이 말년의 보지 내부 구조를 세세하게 알게된 후부터는 본격적으로 개똥이를 찾아 다녔다.
개똥이는 개똥이대로 끝순이를 안고 이리저리 할아버지의 손끝을 피해 다녔다.
명근은 개똥이가 들으라는 듯이 말했다.
"개똥아, 할애비가 널 해꼬지 하려는게 아니라 하도 이상해서 진맥을 하려는 것이니 얌전하게 좀 있어다오."
개똥이는 그 말을 듣고 비로소 안도하여 끝순이만은 뒤로 숨긴채 가만히 할아버지의 손끝에 몸을 맡겼다.
드디어 명근은 개똥이의 가늘지만 빠르게 뛰는 맥을 감지할 수 있었다.
"아가..개똥이는 튼튼하게 잘 자라고 있구나.."
"어머 그래요 아버님? 정말 고마워요.."
"가만, 근데....이상하다...."
"또 뭐가요?"
"지난번 네 배를 만지면서 느낀게 아무래도 찜찜해서 보지속을 내진하게 된건데..아무래도 개똥이 혼자가 아닌것 같다.."
"그럼?"
"그래, 아마도 쌍동이 인게야...허허...이런 경사가 있나....아가 넌 뭐 좀 이상한 낌새를 느끼지 못했느냐?"
"글쎄요..제가 애를 처음 배어본지라 뭐가 뭔지..."
"개똥이가 발길질 할때, 혹시 다른 녀석이 또 발길질 하는지 이제부터 세심하게 느껴 보도록 하거라."
"아..알겠어요 아버님..."
"아버님..근데...이제 내진은 안하실 건 가요?"
"아니다. 한달에 두어번은 계속 진찰해 봐야지. 아직 두녀석이란 심증만 있지, 확실하게 내 손에 잡히진 않았으니까.. 좀 더 크면 확실하게 알 수 있을게다. 그때까진 계속 해야지.."
사실 명근은 이정도면 더 확인할 것도 없었지만, 며느리 말년의 쫄깃한 보지가 쪼여주는 느낌과 촉촉히 젖어드는 보짓물 맛에 그렇게 계속 내진해 주겠다고 둘러 대었다.
말년은 말년대로 서방이 없는 대신 시아버지의 손 맛이라도 보게되어 행여나 그 재미도 없어질까 걱정했는데, 계속해 준다니 안심이었다.
그날밤 명근의 밤상에는 말년이 어렵게 구해온 굴비가 올랐고, 밥상을 물린 명근은 다시 한번 말년의 보지를 진찰해 주기로 하고 치마를 걷어 올렸다.
말년은 아예 고쟁이를 입지 않고 있었고, 말년의 하얀 아랫도리를 본 명근의 좆이 실로 오랜만에 힘이 들어갔다.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에 넣고 서로 마주보며 누워있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마치 한쌍의 부부 혹은 연인 같았고,
말년은 명근의 몸놀림이 좀 이상해서 가만히 살펴보니 시아버지 명근의 아랫도리가 꿈틀거리는 것이 느껴졌다.
"아..아버님...저기...불편하시면, 바지 벗으시는게 어떨런지...."
"어허..며늘아가..그래도 괜찮겠니? 그래도 명색이 시아빈데...어흠...이거 영 쑥스럽구나...."
"아녀요, 아버님, 이게 다 깨똥이를 위해서 하는건데요...전 괜찮아요. 그리고 누가 볼 사람도 없구요."
"어,,흠...그럼 그러자꾸나, 나도 많이 불편하긴 하다..."
명근이 바지를 벗고 다시 말년의 몸 앞에 밀착하여 보지를 만지는 사이 말년은 눈을 게슴츠레 뜨고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가느다란 신음소리를 내 뱉는다.
"아~~아~~"
"으..험..험...."
명근은 괜한 헛기침을 하면서 손가락을 말년의 보지속에 넣어 이리저리 요모조모 실피듯이 말년의 보짓속을 헤집고 다닌다.
말년은 이제 이 느낌 자체를 좋아하게 되었다.
"아아~~아버님....아파요..살살~~~"
"오..냐....알았다..."
말년의 콧소리를 들으면서 명근의 좆도 어느새 우뚝 일어섰다.
말년은 몸을 버티려고 명근의 허리를 잡은 손을 슬쩍 미끄러 뜨려서 명근의 엉덩이를 잡았다. 그리고 손이 미끌어 지면서 명근의 좆을 툭 치게 되었다.
"어멋...아..아버님. 죄송..해..요.."
"어..험험..헛헛...괜찮다...아가.."
"아..아버님...전에 없이 힘이 생기신것 같아요...여기...."
"아. 그게 다 개똥이 녀석 때문이다.. 허허..내가 손주덕에 회춘하는가 보다..헛헛..."
"아..아버님..저도 아버님 이거..한번만......"
"아..안된다...라고 하면 네가 미안할테지, 그래 한번만 만져 보거라...나도 자랑스럽다..헛헛.."
"네......"
말년은 조심스럽게 고쟁이 사이로 손을 넣어 명근의 좆을 잡아 본다.
남자의 좆을 손으로 잡아본건 첨이다.
첫날밤 서방님의 좆을 흘낏 보기도 했고, 시아버지가 잠잘때 가랑이 사이로 늘어져 있는 좆을 훔쳐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단단해진 좆을 손으로 만지기는 처음이었다.
신기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다.
"아버님, 이거 한번 구경해도 되요?"
"어..험험...궁금하기도 하겠지...그래 한번 봐도 괜찮지 싶다...헛헛..."
말년은 고쟁이를 내리고 명근의 좆을 꺼내 잡고 몸을 숙여 자세히 살펴 본다.
며느리가 명근의 좆을 잡고 얼굴을 가까이 하자 며느리의 입김이 전해지면서 명근의 좆은 더욱 힘차게 껄떡였다.
순간 말년은 놀란 눈으로 자기 눈앞에서 끄떡꺼떡 인사를 하는 명근의 좆을 넋이 빠진듯 바라보았다.
그리고, 이내 말년의 보지에선 애액이 주르륵 흘러 내렸다.
명근은 말년이 자기 좆을 잡고 만지면서 눈으로 보면서 갑자기 보지에서 애액이 쏟아져 내리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걸 손에 발라서 입에 넣고 쪽쪽 빨아 먹는다.
"어머..아버님..더럽게 그걸...지린내 나지 않아요?"
말년은 아마도 자기가 오줌을 지리는 것이라 생각한 듯하다.
"허허..아니다. 이건 오줌이 아니라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이라는 것이다. 중국의 방중술에도 그렇게 적혀있단다."
"그리고, 여자의 보지뿐 아니라 남자의 자지 에서도 비슷한 액이 나온단다."
"어머 그러고 보니 아버님 좆끝에 오줌인줄 알았는데, 뭐가 묻어있네요."
"한번 찍어서 맛을 보렴...과연 지린내가 나는지."
~~쪽~~
"어머, 맛이 희안하네요...아무 맛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약간 달달한 맛도 나고.."
"허허...손으로 밑에 불알을 만져 보면 액이 좀 더 나올지도 모른다."
"한번 해 볼께요."
이리하여 명근은 말년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열심히 찍어 먹고, 말년은 또한 명근의 자지와 불알을 이리저리 만지면서 귀두에 송글송글 맺히는 쿠퍼액을 입맛을 다셔가면서 무슨 간 보듯이 맛보고 있다.
한참을 그러다 보니 두 사람 사이에 거리감은 완전히 사라지고, 마치 부부인듯한 모습으로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만지는 형상이 되었다.
명근은 급하게 서두르지 않았다.
오늘 명근의 좆이 이만큼 단단하게 힘을 얻고 끄떡끄떡 인사를 한것 만으로도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다.
명근은 마무리를 하고 일어서려고 하자 말년이 손을 잡는다.
"아버님..그냥 여기서 주무세요..."
"으흠..그..그럴까?"
그렇게 해서 그날부터 말년과 명근은 며느리와 시아버지사이지만 실질적으로 부부가되어 한방 한이불을 쓰게 되었다.
그 다음날부터 명근은 차근차근 진도를 진행시켜 나갔다.
첫날은 말년의 가슴을 접수하고,
둘쨋날은 말년의 입술을 접수하고,
셋쨋날은 말년의 보지를 드디어 맛 보았다.
그동안 손으로 만지기만 하던 말년의 보지를 드디어 입으로 빨아 보았다.
넷쨋날은 이제 말년으로 하여 명근의 자지를 빨게 하였다.
다섯쨋날은 서로 자지와 보지를 빨았다.
닷새가 지나자 이제 명근의 좆은 젊은시절의 위용을 찾았다.
이제 드디어 며느리 말년의 처녀막을 제대로 뚫어볼 용기가 생겼다.
그날은 일찌감치 멱을 감고 말년과 잠자리에 들었다.
닷새동안 가르쳐온 온갖 애무를 다 나누고,
말년의 보지는 이미 애액이 흘러 준비가 다 끝나 있었다.
명근의 좆도 하늘 높은줄 모르고 발기하였다.
말년의 좆 빠는 솜씨도 많이 늘어서 제법 손으로 흟기까지 하면서 귀두와 좆뿌리는 물론이고, 불알과 항문주위까지 빨면서 명근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게까지 하였다.
"아가, 오늘은 제대로 네 처녀막을 한번 찢어 보자꾸나."
"네, 아버님...제발 잘 됐으면 좋겠어요."
"듣기엔 첨엔 많이 아프다고 하니 아파도 참아야 한다. 다 개똥이를 위해서니라..."
"네, 네,,그럼요....개똥이 나올 길을 아버님께서 닦아 주신다는데, 기꺼이 처녀막을 바쳐야죠..고마워요 아버님.."
"허허..고맙긴 내가 고맙지, 내 나이에 이렇게 회춘한것도 모자라 며늘아기 보지에 좆을 박고서 처녀막을 뚫어볼 기회가 아무한테나 오는게 아니지, 우리 개똥이가 복덩이고 말고...허허..."
"아..아버님.전 아버님이..좋아요.."
"허허.그래 나도 네가 무척 좋구나...사랑스럽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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