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의 친구들..........18부
나의 거대한 페니스가 좁은 속살을 헤치고 깊숙히 들어가자 그 때를 맞춰 그녀는 꽃잎을 활짝 열어
나의 페니스를 받아 들였다.
그리고 그녀는 받아 들인 페니스가 다시 빠져 나가자 숨을 내쉬며 질을 한껏 수축 시켰다.
아...............
나는 탄성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미숙은 다시 질을 벌렸다 오무렸다 그러기를 몇 번을 반복 하였다.
미숙은 대단한 수축력을 가진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다시 엉덩이에 힘을 주며 페니스를 꽉 조여 온다.
나는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몸속에서 페니스를 빼내었다.
나 ▶ 미숙이.....당신은 대단한 명기를 가지고 있군......당신같이 수축력이 강한 여자는 처음이야.......
미숙 ▶ 당신이 나를 만족 시킨 만큼 나또한 당신을 만족 시켜 주겠어요.............
나 ▶ 아.....당신은 정말 멋진 여자야........당신을 오랫동안 사랑 할거야..........
미숙 ▶ 아아.......나도 당시만을 섬기며 사랑하겠어요..............
나는 다시 조심스럽게 그녀의 좁은 구멍 속으로 삽입해 들어 갔다.
그리고 나는 사정을 하지 않고 참으며 나의 페니스가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질 깊숙이 쑤셔
피스톤 운동을 하며 클리토리스와 질을 동시에 터치를 하며 힘껏 쑤셔 주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미숙 ▶ 아아아!!!.......그래.......바로 그거야......너무 좋아요.......
나 ▶ 아.....미숙이 보지도 조임이 너무 강해.......보통 남자들은 견디지 못 할거야......
미숙 ▶ 아...아..흐흥.....흐흑.....그래요...이제껏 나를 만족 시켜준 남자는 없어요.......이제 나에게 남자는
오로지 당신 뿐이예요......나를 만족 시켜 주세요..........아아........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미숙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
나 ▶ 아.....미숙아..... 으…꼬옥..조이는 느낌........너무 좋아..........아..흑.................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미숙 ▶ 어머...어머......어머머....ㅇ,ㅇ.....너무 조..아......허억...헉헉......나 못참겠어..........이상해.......
나 ▶ 아.....자기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아아아........
미숙 ▶ 아아....아 ..여보....조금만 더.....나 이제 할 것같아......조금만 더........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미숙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으억........
미숙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극심한 쾌감에 눈물을 흘리며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온몸을 떨며 흐느끼던 그녀가 다리를 쭉 펴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페니스를 꽉 조여온다.
나 ▶ 아...아.,...헉헉, 허헉, 헉헉… 여보,… 여보..... 나올 것 같은데, 안에다 쌀거야......사정 할거야........
미숙 ▶ 아아.......그래요.....당신의 모든 것을 마음껏 내 몸속에 넣어 주세요........
나 ▶ 아아아......허헉...으윽........아.............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 하고 미숙을 으스러지게 끌어 안으며 그녀의 몸위에서 부들부들 떨었다.
드디어 나의 방출이 시작 되었다.
나의 페니스 끝에서는 정액이 하염없이 밀려 나와 그녀의 질 벽을 적시며 안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나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미숙은 다시 한번 몸의 경련을 일으키며
뜨거운 키스를 해 온다.
우리는 그렇게 부둥켜 안고 절정의 쾌감을 간직한채 오랫동안 키스를 하며 후희를 마음껏 즐겼다.........
그렇게 얼마동안의 침묵이 흐른뒤 나는 미숙의 몸위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 양쪽 방문에서 두개의 그림자가 안으로 사라지는 것을 나는 보았다.
아.......
장모와 은경이가 우리의 정사를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차라리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누구의 눈치도 볼 것없이 세 여자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미숙 ▶ 여보......무슨 생각을 해.............
나 ▶ 아....아니......아무것도 아니야.............
미숙이는 아예 나를 보고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나는 수건으로 미숙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닦아 주었다.
그녀는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며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미숙 ▶ 여보......나 오늘 너무 좋은 경험을 했어요......너무 좋았어요.......
나 ▶ 하하하.....나도 오늘 멋진 섹스를 했어.....당신 같이 좋은 보지를 가진 여자는 처음이야........
미숙 ▶ 우리 앞으로도 계속 이런 만남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나 ▶ 그럼......앞으로 얼마든지 즐길 수가 있어...............
미숙 ▶ 나는 오늘 당신을 만난 것이 행운 이예요.........
나 ▶ 미숙이......우리가 사랑을 나누는 것을 장모와 은경이가 다 보았어..........
미숙 ▶ 어머나.....어떡해.........
나 ▶ 괜찮아.......장모와 은경이도 나와 살을 섞으며 정을 통했는걸.............
미숙 ▶ 그래도 친구간에 우리가 그래도 될까요.........
나 ▶ 하하하...............괜찮아.............이제 그만 들어가서 자야지......
미숙이와 나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다.
내가 들어가니 장모는 잠을 자지 않고 있었다.
나는 장모 보기가 미안 하였지만 머른척 하면서 옆에 누웠다.
장모가 몸을 옆으로 누우며 나의 가슴에 손을 얹는다.
장모 ▶ 재미 있었어................
나 ▶ 그냥 그래.................
장모 ▶ 미숙이와는 아주 정열 적으로 하던데,,,..........
나 ▶ 그래도 나 한테는 장모 당신 뿐이야................
장모 ▶ 정말이야 믿어도 돼...............
나 ▶ 그럼 .........나에게는 장모 뿐이야.........당신을 사랑해.........
장모는 내가 사랑 한다는 말에 마음의 평안을 찾은 듯 내 품에 안기어 숨을 고르게 쉬며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나도 얼마나 잤을까................
눈을 뜨고 시게를 보니 11시가 다 되어 간다.
오랜만에 잠을 실컷 잔 것같다.
잠을 푹 자고 났더니 쌓였던 피로가 풀리며 컨디션이 회복이 되었다.
나는 죽어있는 페니스를 만지며 어젯밤에 있었던 미숙이 와의 정사를 생각하였다.
그러자 죽어 있던 페니스가 다시 고개를 들며 빳빳하게 일어서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으로 귀두를 쓰다듬으며 페니스에 자극을 주었다.
짜릿한 쾌감과 함께 페니스는 커질대로 커져 그 우람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나의 거대한 페니스를 거실에 있을 세 여자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졌다.
나는 성이나 천정을 향해 힘차게 뻣어 있는 페니스를 앞세우고 보무도 당당하게 거실로 나갔다.
그러나 거실에는 은경이 혼자 瞞?과일을 먹고 있었다.
은경은 그런 나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은경 ▶ 어머나.............
나 ▶ 왜 그래..............
은경 ▶ 아이....참.......옷이나 좀 입고 나오지 그게 뭐야...........
나 ▶ 이놈이 이렇게 화를 내고 있는데 어떻게 옷을 입어..........
은경 ▶ 그래도 흉칙 하잖아.............
나 ▶ 정말 흉칙해...............
은경 ▶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 ▶ 하하하.................
나는 웃으면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은경이가 아침을 차려 주었다.
나는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은경이와 쇼파에 앉아 과일을 먹었다.
은경 ▶ 조금있으면 현정이와 미숙이 올텐데 옷이나 좀 입고 있어................
나 ▶ 둘이 어딜 간건데...............
은경 ▶ 아침 먹고 산책을 갔어...........곧 올텐데........옷 입어............
나 ▶ 우리가 옷을 벗고 서로의 알몸을 다 보았는데......왜 그래.......
은경 ▶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 이러고 있으면..............
나 ▶ 괜찮아..............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은경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털 없는 보지의 맨살이 내 손바닥에 따뜻하게 전해진다.
내 손이 보지를 만지자 은경은 싫지 않은 듯 다리를 더 벌려 준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내 페니스를 쓰다듬는다.
죽어 있던 페니스가 다시 화를 내며 무섭게 일어서고 있었다.
은경은 커지는 페니스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은경 ▶ 자기...물건은 손만 닿아도 이렇게 화를 내며 커지네...........
나 ▶ 당신이 만져 주니 좋아서 그래.............
은경 ▶ 어젯밤에 미숙이 하고는 좋았어................
나 ▶ 내가 미숙이 하고 섹스 하는 것을 다 보았지.............
은경 ▶ 그래..........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어.............
나 ▶ 그럼 묻지 않아도 되잖아.............좋았어..........
은경 ▶ 나 보다도 더 좋았어.............
나 ▶ 그런 말이 어디있어........미숙이나 당신이나 똑 같아.......
은경 ▶ 말해봐.....내 보지가 좋았어.......미숙이 보지가 좋았어...........
나 ▶ 미숙이는 미숙이 대로 보지 맛이 있고, 당신은 당신대로 보지 맛이 있어.....둘다 좋아.......
나는 은경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 ▶ 왜.........질투나..........
은경 ▶ 질투 나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좀 그래..............
나 ▶ 은경이.......... 나는 나의 여자들이 질투 하는 것을 제일 싫어 해.............
그런 마음 갖지마....알았어..........
은경 ▶ 미안해요...당신을 화나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닌데.......앞으로 그러지 않을게요......
이번에는 은경이가 나의 입안에 혀를 넣으며 키스를 해 온다.
그녀와 나는 오랫동안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점점 더 페니스에 힘이 들어 가며 성욕이 일어 나고 있다.
다시 한번 더 은경이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 ▶ 은경이.........우리 한번 할까...........
은경 ▶ 지금은 안돼요..........친구들이 올거예요...........
나 ▶ 괜찮아.....장모와 미숙이가 온다고 해서 우리가 못 할 것 없잖아..........
은경 ▶ 그래도 지금은 하지 말고 .......집으로 돌아 가서 둘이 만나서 해요..........
나 ▶ 아니....나는 지금 하고 싶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은경의 원피스를 벗기고 브라쟈를 풀어 내렸다.
나는 거실 테이블을 한쪽으로 밀치고 그녀의 앞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이...참......지금은 안돼는데.............
은경은 그렇게 맣하면서도 다리를 더 벌리며 나의 머리를 쓰다드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달콤한 과일 맛 향기가 풍겨 나오고 있었다.
나 ▶ 아......은경이 보지에서 새콤 달콤한 레몬맛 향기가 나는구나..............
은경 ▶ 아아......당신을 위해서 레몬 향기가 나는 세정액으로 씻은 걸요.......
나 ▶ 아.....이 냄새가 너무 좋아.......황홀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클리토리스에서 회음부 그리고 항문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곳을
오르내리며 맛사지 하듯이 혀로 그녀를 핥아 주었다.
은경 ▶ 아아아......좋아요.....그렇게 부드럽게 해주세요......너무 황홀해.............
혀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터치 하였다.
은경의 클리토리스는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굳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핥아 주면서 항문쪽으로 내려와 항문을 벌리고 혀 끝으로
항문 주위의 주름을 자극 하였다.
항문에서도 레몬맛 향기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레몬의 즙을 빨아 먹듯이 그녀의 항무네 입을 대고 " 쪼...오...옥...."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아..............좋아요.......아아...흐흑...흐흐........
나 ▶ 은경이 항문 섹스를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했었지.........
은경 ▶ 네.......항문으로 경험 해 보고 싶어요......그런데 아프지 않을까요...............
나 ▶ 괜찮아......처음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지만 괜찮아 질거야...........
은경 ▶ 아.....조심해서 해 줘요......경험 하고 싶어요.............
나는 은경이를 쇼파에 기대어 엎드리게 하여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달덩이 같이 흰 엉덩이가 천정을 향해 치솟아 올라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그녀는 항문 섹스는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항문이 많이 벌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벌어진 항문을 입으로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속으로 삽입 시켰다.
손가락 하나가 아무 저항 없이 아주 쉽게 들어간다.
나는 다시 손가락 두개를 삽입 시켰다.
은경의 항문응 손가락 두개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다.
마치 항문 경험이 많은 사람 처럼 그녀의 항문은 잘 벌어져 있었다.
나는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페니스를 삽입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벌어진 항문에 혀를 갖다대며 침을 잔뜩 묻혔다.
나 ▶ 그런데 당신 항문은 경험이 있는 것 처럼 많이 벌어져 있어..........잘 들어 가겠네......
은경 ▶ 항문은 경험이 없는데 이상하네..............
나는 나의 페니스에도 침을 잔뜩 바르고 그녀의 항문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귀두가 항문 입구의 살들을 헤집고 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페니스를 뺐다가 다시 그녀의 항문 속으로 삽입 하였다.
나의 페니스는 별 저항 없이 항문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다.
----- 18부 끝 -----
나의 거대한 페니스가 좁은 속살을 헤치고 깊숙히 들어가자 그 때를 맞춰 그녀는 꽃잎을 활짝 열어
나의 페니스를 받아 들였다.
그리고 그녀는 받아 들인 페니스가 다시 빠져 나가자 숨을 내쉬며 질을 한껏 수축 시켰다.
아...............
나는 탄성을 지르며 몸을 떨었다.
미숙은 다시 질을 벌렸다 오무렸다 그러기를 몇 번을 반복 하였다.
미숙은 대단한 수축력을 가진 명기를 가지고 있었다.
그녀가 다시 엉덩이에 힘을 주며 페니스를 꽉 조여 온다.
나는 참을 수가 없어 그녀의 몸속에서 페니스를 빼내었다.
나 ▶ 미숙이.....당신은 대단한 명기를 가지고 있군......당신같이 수축력이 강한 여자는 처음이야.......
미숙 ▶ 당신이 나를 만족 시킨 만큼 나또한 당신을 만족 시켜 주겠어요.............
나 ▶ 아.....당신은 정말 멋진 여자야........당신을 오랫동안 사랑 할거야..........
미숙 ▶ 아아.......나도 당시만을 섬기며 사랑하겠어요..............
나는 다시 조심스럽게 그녀의 좁은 구멍 속으로 삽입해 들어 갔다.
그리고 나는 사정을 하지 않고 참으며 나의 페니스가 미숙의 클리토리스를 압박하며 질 깊숙이 쑤셔
피스톤 운동을 하며 클리토리스와 질을 동시에 터치를 하며 힘껏 쑤셔 주었다.
" 퍼벅..퍽...타 타 타 탁..타탁.. .. 찔퍼덕...찔꺽... 퍼벅...퍽... ........."
미숙 ▶ 아아아!!!.......그래.......바로 그거야......너무 좋아요.......
나 ▶ 아.....미숙이 보지도 조임이 너무 강해.......보통 남자들은 견디지 못 할거야......
미숙 ▶ 아...아..흐흥.....흐흑.....그래요...이제껏 나를 만족 시켜준 남자는 없어요.......이제 나에게 남자는
오로지 당신 뿐이예요......나를 만족 시켜 주세요..........아아........
" 뿍뿍뿍...벅벅.... 쑥쑥쑥... 푸푸푸푹.... 쩍쩍....쩌적......."
미숙 ▶ 아...아학.....조..아....허헉..아학..아..아..항........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
나 ▶ 아.....미숙아..... 으…꼬옥..조이는 느낌........너무 좋아..........아..흑.................
"퍽,퍽,퍽,뿌적,...뿌적......,뿌적..... 쩍..쩍....적........퍼억......퍽............"
미숙 ▶ 어머...어머......어머머....ㅇ,ㅇ.....너무 조..아......허억...헉헉......나 못참겠어..........이상해.......
나 ▶ 아.....자기 보지 너무 조...아......구멍이 꽉 조이는게......조.아.....아아아........
미숙 ▶ 아아....아 ..여보....조금만 더.....나 이제 할 것같아......조금만 더........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미숙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어흑.... 하 악.....학... 아흑.... 아...앙... 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으억........
미숙이는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극심한 쾌감에 눈물을 흘리며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온몸을 떨며 흐느끼던 그녀가 다리를 쭉 펴며 엉덩이에 힘을 주며 페니스를 꽉 조여온다.
나 ▶ 아...아.,...헉헉, 허헉, 헉헉… 여보,… 여보..... 나올 것 같은데, 안에다 쌀거야......사정 할거야........
미숙 ▶ 아아.......그래요.....당신의 모든 것을 마음껏 내 몸속에 넣어 주세요........
나 ▶ 아아아......허헉...으윽........아.............
나는 더이상 참지를 못 하고 미숙을 으스러지게 끌어 안으며 그녀의 몸위에서 부들부들 떨었다.
드디어 나의 방출이 시작 되었다.
나의 페니스 끝에서는 정액이 하염없이 밀려 나와 그녀의 질 벽을 적시며 안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나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미숙은 다시 한번 몸의 경련을 일으키며
뜨거운 키스를 해 온다.
우리는 그렇게 부둥켜 안고 절정의 쾌감을 간직한채 오랫동안 키스를 하며 후희를 마음껏 즐겼다.........
그렇게 얼마동안의 침묵이 흐른뒤 나는 미숙의 몸위에서 일어났다.
그 순간 양쪽 방문에서 두개의 그림자가 안으로 사라지는 것을 나는 보았다.
아.......
장모와 은경이가 우리의 정사를 보고 있었던 것이었다.
나는 차라리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는 누구의 눈치도 볼 것없이 세 여자를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미숙 ▶ 여보......무슨 생각을 해.............
나 ▶ 아....아니......아무것도 아니야.............
미숙이는 아예 나를 보고 여보, 당신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나는 수건으로 미숙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닦아 주었다.
그녀는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리며 내가 하는대로 가만히 있었다.
미숙 ▶ 여보......나 오늘 너무 좋은 경험을 했어요......너무 좋았어요.......
나 ▶ 하하하.....나도 오늘 멋진 섹스를 했어.....당신 같이 좋은 보지를 가진 여자는 처음이야........
미숙 ▶ 우리 앞으로도 계속 이런 만남을 가질 수가 있을까요.............
나 ▶ 그럼......앞으로 얼마든지 즐길 수가 있어...............
미숙 ▶ 나는 오늘 당신을 만난 것이 행운 이예요.........
나 ▶ 미숙이......우리가 사랑을 나누는 것을 장모와 은경이가 다 보았어..........
미숙 ▶ 어머나.....어떡해.........
나 ▶ 괜찮아.......장모와 은경이도 나와 살을 섞으며 정을 통했는걸.............
미숙 ▶ 그래도 친구간에 우리가 그래도 될까요.........
나 ▶ 하하하...............괜찮아.............이제 그만 들어가서 자야지......
미숙이와 나는 각자의 방으로 들어 갔다.
내가 들어가니 장모는 잠을 자지 않고 있었다.
나는 장모 보기가 미안 하였지만 머른척 하면서 옆에 누웠다.
장모가 몸을 옆으로 누우며 나의 가슴에 손을 얹는다.
장모 ▶ 재미 있었어................
나 ▶ 그냥 그래.................
장모 ▶ 미숙이와는 아주 정열 적으로 하던데,,,..........
나 ▶ 그래도 나 한테는 장모 당신 뿐이야................
장모 ▶ 정말이야 믿어도 돼...............
나 ▶ 그럼 .........나에게는 장모 뿐이야.........당신을 사랑해.........
장모는 내가 사랑 한다는 말에 마음의 평안을 찾은 듯 내 품에 안기어 숨을 고르게 쉬며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나도 얼마나 잤을까................
눈을 뜨고 시게를 보니 11시가 다 되어 간다.
오랜만에 잠을 실컷 잔 것같다.
잠을 푹 자고 났더니 쌓였던 피로가 풀리며 컨디션이 회복이 되었다.
나는 죽어있는 페니스를 만지며 어젯밤에 있었던 미숙이 와의 정사를 생각하였다.
그러자 죽어 있던 페니스가 다시 고개를 들며 빳빳하게 일어서기 시작 하였다.
나는 손으로 귀두를 쓰다듬으며 페니스에 자극을 주었다.
짜릿한 쾌감과 함께 페니스는 커질대로 커져 그 우람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다.
나는 나의 거대한 페니스를 거실에 있을 세 여자에게 자랑을 하고 싶어졌다.
나는 성이나 천정을 향해 힘차게 뻣어 있는 페니스를 앞세우고 보무도 당당하게 거실로 나갔다.
그러나 거실에는 은경이 혼자 瞞?과일을 먹고 있었다.
은경은 그런 나의 모습에 깜짝 놀라며
은경 ▶ 어머나.............
나 ▶ 왜 그래..............
은경 ▶ 아이....참.......옷이나 좀 입고 나오지 그게 뭐야...........
나 ▶ 이놈이 이렇게 화를 내고 있는데 어떻게 옷을 입어..........
은경 ▶ 그래도 흉칙 하잖아.............
나 ▶ 정말 흉칙해...............
은경 ▶ 꼭 그런 것은 아니지만...............
나 ▶ 하하하.................
나는 웃으면서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은경이가 아침을 차려 주었다.
나는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은경이와 쇼파에 앉아 과일을 먹었다.
은경 ▶ 조금있으면 현정이와 미숙이 올텐데 옷이나 좀 입고 있어................
나 ▶ 둘이 어딜 간건데...............
은경 ▶ 아침 먹고 산책을 갔어...........곧 올텐데........옷 입어............
나 ▶ 우리가 옷을 벗고 서로의 알몸을 다 보았는데......왜 그래.......
은경 ▶ 그래도 친구들 앞에서 이러고 있으면..............
나 ▶ 괜찮아..............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은경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녀의 털 없는 보지의 맨살이 내 손바닥에 따뜻하게 전해진다.
내 손이 보지를 만지자 은경은 싫지 않은 듯 다리를 더 벌려 준다.
그러면서 손을 뻗어 내 페니스를 쓰다듬는다.
죽어 있던 페니스가 다시 화를 내며 무섭게 일어서고 있었다.
은경은 커지는 페니스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은경 ▶ 자기...물건은 손만 닿아도 이렇게 화를 내며 커지네...........
나 ▶ 당신이 만져 주니 좋아서 그래.............
은경 ▶ 어젯밤에 미숙이 하고는 좋았어................
나 ▶ 내가 미숙이 하고 섹스 하는 것을 다 보았지.............
은경 ▶ 그래..........처음부터 끝까지 다 보았어.............
나 ▶ 그럼 묻지 않아도 되잖아.............좋았어..........
은경 ▶ 나 보다도 더 좋았어.............
나 ▶ 그런 말이 어디있어........미숙이나 당신이나 똑 같아.......
은경 ▶ 말해봐.....내 보지가 좋았어.......미숙이 보지가 좋았어...........
나 ▶ 미숙이는 미숙이 대로 보지 맛이 있고, 당신은 당신대로 보지 맛이 있어.....둘다 좋아.......
나는 은경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나 ▶ 왜.........질투나..........
은경 ▶ 질투 나는 것은 아니지만 기분이 좀 그래..............
나 ▶ 은경이.......... 나는 나의 여자들이 질투 하는 것을 제일 싫어 해.............
그런 마음 갖지마....알았어..........
은경 ▶ 미안해요...당신을 화나게 하려고 한 것은 아닌데.......앞으로 그러지 않을게요......
이번에는 은경이가 나의 입안에 혀를 넣으며 키스를 해 온다.
그녀와 나는 오랫동안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점점 더 페니스에 힘이 들어 가며 성욕이 일어 나고 있다.
다시 한번 더 은경이를 가지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 ▶ 은경이.........우리 한번 할까...........
은경 ▶ 지금은 안돼요..........친구들이 올거예요...........
나 ▶ 괜찮아.....장모와 미숙이가 온다고 해서 우리가 못 할 것 없잖아..........
은경 ▶ 그래도 지금은 하지 말고 .......집으로 돌아 가서 둘이 만나서 해요..........
나 ▶ 아니....나는 지금 하고 싶어..............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은경의 원피스를 벗기고 브라쟈를 풀어 내렸다.
나는 거실 테이블을 한쪽으로 밀치고 그녀의 앞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이...참......지금은 안돼는데.............
은경은 그렇게 맣하면서도 다리를 더 벌리며 나의 머리를 쓰다드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달콤한 과일 맛 향기가 풍겨 나오고 있었다.
나 ▶ 아......은경이 보지에서 새콤 달콤한 레몬맛 향기가 나는구나..............
은경 ▶ 아아......당신을 위해서 레몬 향기가 나는 세정액으로 씻은 걸요.......
나 ▶ 아.....이 냄새가 너무 좋아.......황홀해..............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클리토리스에서 회음부 그리고 항문에 이르기 까지 모든 곳을
오르내리며 맛사지 하듯이 혀로 그녀를 핥아 주었다.
은경 ▶ 아아아......좋아요.....그렇게 부드럽게 해주세요......너무 황홀해.............
혀끝으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터치 하였다.
은경의 클리토리스는 딱딱하게 부풀어 올라 굳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핥아 주면서 항문쪽으로 내려와 항문을 벌리고 혀 끝으로
항문 주위의 주름을 자극 하였다.
항문에서도 레몬맛 향기가 풍겨져 나왔다.
나는 레몬의 즙을 빨아 먹듯이 그녀의 항무네 입을 대고 " 쪼...오...옥...." 빨아 주었다.
은경 ▶ 아아..............좋아요.......아아...흐흑...흐흐........
나 ▶ 은경이 항문 섹스를 한번 해 보고 싶다고 했었지.........
은경 ▶ 네.......항문으로 경험 해 보고 싶어요......그런데 아프지 않을까요...............
나 ▶ 괜찮아......처음에는 약간의 무리가 있지만 괜찮아 질거야...........
은경 ▶ 아.....조심해서 해 줘요......경험 하고 싶어요.............
나는 은경이를 쇼파에 기대어 엎드리게 하여 그녀의 뒷 모습을 바라 보았다.
그녀의 달덩이 같이 흰 엉덩이가 천정을 향해 치솟아 올라 있었다.
나는 그녀의 뒤에서 엉덩이를 잡고 항문을 벌려 보았다.
그녀는 항문 섹스는 경험이 없다고 했는데 항문이 많이 벌어져 있었다.
나는 그녀의 벌어진 항문을 입으로 빨면서 손가락 하나를 항문속으로 삽입 시켰다.
손가락 하나가 아무 저항 없이 아주 쉽게 들어간다.
나는 다시 손가락 두개를 삽입 시켰다.
은경의 항문응 손가락 두개를 자연스럽게 받아 들인다.
마치 항문 경험이 많은 사람 처럼 그녀의 항문은 잘 벌어져 있었다.
나는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그녀의 반응을 살피며 페니스를 삽입할 준비를 하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벌어진 항문에 혀를 갖다대며 침을 잔뜩 묻혔다.
나 ▶ 그런데 당신 항문은 경험이 있는 것 처럼 많이 벌어져 있어..........잘 들어 가겠네......
은경 ▶ 항문은 경험이 없는데 이상하네..............
나는 나의 페니스에도 침을 잔뜩 바르고 그녀의 항문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귀두가 항문 입구의 살들을 헤집고 안으로 들어간다.
나는 페니스를 뺐다가 다시 그녀의 항문 속으로 삽입 하였다.
나의 페니스는 별 저항 없이 항문속으로 뿌리까지 들어가 버린다.
----- 18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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