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는 빡빡히 박힌 숙모 보지 깊숙이 자지를 박아 연신 정액을 뿜었다
이내 수그러 들려는 자지는 몇번 펌핑을 하자 다시 껄떡이며 커젓다
3번을 쌋는 데도 다시 서는 준수의 자지
아까보다 더욱 깊게 거칠게 박았다
연속 두번의 질내 사정으로 숙보의 보지속은 준수의 정액과 씹물로 그 큰자지가 수월하게 깊히 박혀 나갔다
실신했던 숙모는 자궁을 밀어 올리는 준수의 박음질로 깨어났다
이젠 준수위 좆이 배속까지 밀려오는것 같이 느꼇다
거대한 자지와 연속 두번의 쉼없는 섹스 겁나기 까지햇다
준수야 이젠 제발 그만
숙모 너무 아파 3번이나 쌋잔아
한번만 더하구요
제발 준수야 내일 또하자 오늘은 그만
숙모는 울기까지햇다
숙모의 눈물을 본 준수는 그제서야 박음질을 멈추고 숙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앗다
뽕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빠지자 숙모의 보지구멍은 커다란 구멍이 뚫려 거푸 두번 싼 준수의 정액이 흘럿다
그렇게 누워 꼼짝 않하는 숙모를 두고 준수는 아쉽다는 듯이 대충 옷을 입고 2층 자기집으로갓다
집안은 엄마 아빠의 싸움이 끝낫는지 어둠속에 조용하다
자기 방에 들어온 준수는 아래도리를 다벗고 누워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첫다
이내 금방 사정을 햇다
사정후 후회감만 생겻다
숙모의 보지와 입에 쌀때는 머리끝까지 터질것같은 폭팔감에 오르가즘 사정을햇는데
딸딸이 사정은 죄책감과 후회감만 몰려올뿐....
빨리 내일 숙모 보지에 싸야지 하며 잠에 빠젓다
한편 숙모는 정신을 차리고 머리를 숙여 자신의 보지를 보아다
거대한 준수의 자지가 박혓던 보지는 소음순과 질구 까지 밀려나와 너덜대며 큰 구멍이 뚫렷다
결혼전 함바 집에서 몸팔때도 이러지 않앗는데 준수와 두번의 섹스로 완전 걸레보지가 되 버렷다
내일 준수가 오면 어떤 핑계라도 되서 준수를 피해야겟다 다짐햇다
그렇게 숙모도 잠이 들엇다
한참 자는데 잠결에 누가 옷을 벗기는게 느껴져 눈을 뜨니 외박하고 들어온 남편이다
뭐야 당신 외박하고 들어와서 하지마
이년이 뒤질라고 함바에서 몸판년 내 애 임신해서 결혼해 주엇더니 거부를해
걸혼만 하면 뭐해? 당신 준수아빠 다치고 나서 제대로 일이나 다니엇어? 술만마시고 노름하고 여기저기 빚만지고 살잔아
이 창녀년이 그럼 나보고 잡부로 띠란말야? 난 목수야
당신이 무슨 목수야? 준수아빠 따라만 다녓지
그래 창녀년아 나 잡부다
너 내가 모를줄 알앗지 함바에서 준수아빠 한테도 몸팔고 니네 둘이 짜고 나 꼬득여 내새끼 배서 결혼하게 만든거
그땐 당신 성실햇잔아 나 당신 좋아서 준수아빠 한테 부탁한거야
성실 좋아하네 목수 기술 배워보려구 따라 다닌거지
그래도 당신 목수 기술 가르켜준분이 잔아
허리 빙신 고자 새끼 진작 빨리 일 가르쳐 주지 사고나서 일도 못 가르켜주고
내가 이나이에 다시 잡부되게 만든 새끼
당신 그러면 죄받아
머 창녀 년아? 벌리기나해 창녀 보지에 좆물이나 싸게
숙모의 남편 삼촌은 다짜고짜 애무도 업시 숙모 보지에 자지를 꼽앗다
몇번 펌핑하더니
이 창녀 보지 뭐이리 헐렁해 애낳은지 얼마인데
숙모도 전에는 안그랫는데 준수랑 하고 나니
보지구멍이 넓어져 남편자지가 들어 왓는데 너무 작은게 들어와 아무느낌도 없다
에이 씹팔 좆맛만 버렷네 아랫층 형수 보지나 쑤셔야지
설마 당신 준수엄마랑?
왜 걸래년이 넌 함바에서 준수애비랑 않햇어? 넌되고 난 않되?
그년 보지도 맛나고 술값에 1~2만원 더주면 잘대주는데
그러곤 남편은 나가버렷다
어제밤에 아프던 보지는 남편의 좆이 몇번 들락 거리자
언제 아팟냐는 듯이 다시금 커다랗고 묵직한 준수의 송이 버섯 자지가 생각 낫다
숙모는 생각햇다
남편이 자기를 함바집에서 몸팔앗다고 창녀라 욕하면서 준수엄마랑 붙어 먹는데 자기가 준수랑 못할것 없다.....
한편 삼촌은 아랫층 준수네로 갓다
형님 저왓어요?
안방에 누워잇는 준수 아빠
자네 요즘 일 안다니는가?
그게 다시 잡부 혀려하니 영 그래서요
어디 목수 자리 찾아 보려구 다니는 중에요
자네 아직 더배워야되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안방에 들어선 준수엄마
삼촌왓어?
예 형수 형님 뵈러 잠시 들럿어요
그러면서 삼촌은 준수엄마한테 찡긋거리며 싸인을 보낸다
그럼 형님 몸조리 잘하세요
삼촌이 방을 나서자 준수엄마가 따라 나서며 안방문을 닫는다
왜 이따가 가게로 오지?
형수 만져봐 형수 보지 생각나 바짝섯어
이그 삼촌은 젊고 이쁜 마누라 두고서 내가 뭐가 좋타구
그 창녀년 방금 쑤셧는데 보지가 너무커 맛없어 형수 가게로 가자 여기 2만원 잇어
이시간에 둘이 가게 가면 동네서 뭐라겟어
그럼 어케해 이리 커졋는데
삼촌은 바지 자크를 내리곤 성난 성기를 들이 댄다
이그 못됫다 준수방으로 가자 거기서해
ㅋㅋㅋ형수 준수방 컨셉 좋은데 아들방에서 따먹히는 엄마
준수방에 들어서자
형수 치마 걷고 준수 책상잡고 업드려 뒤치기로 하게
아들 책상잡고 업드려 삼촌 좆박히는 엄마
삼촌은 방금 자기 마누라 보지에 박아 씹물론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
준수엄마 엉덩이에 문지르더니 이내 뒤치기를 해댄다
오 씨팔년 40살에 보지는 고딩보지 같이 쫄깃해
엉덩이 빵빵하고 널찍한게 딱 뒤치기 용 이야
누나 보지가 그렇게 맛잇어?
응 내 좆을 꼭꼭 물어 대잔아
어때 짐 한판하고 저녁에 또? ㅋㅋㅋ
가게 손님좀 데려와 그럼 또 벌려줄게
손님 데려오면 그땐 꽁짜?
이그 그래 어여 박기나해 흥 깨지나 말구
알앗어 뿅가게 박아줄게
퍽퍽 소리나게 박아대는 뒤치기 절구 찧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다 못해 안방까지 들려온다
아 너무 좋아 삼촌 좆이 내 보지 쑤셔대니 넘 좋아
그렇게 10여분을 박더니 이내 끙 소리를 내며 준수엄마의 엉덩이를 움켜 잡고는 좆물을 싼다
아 개운해 이맛에 뒤치기 한다니깐
삼촌은 준수엄마의 팬티로 자기 좆을 썩썩 문질러 닥더니 그 팬티로 좆물이 흐르는 준수엄마 보지구멍을 막는다
형수 나 갈게 저녁에 보자구
삼촌이 가자 준수엄마는 화장실에서 대충 뒷물을 하고 안방에 들어 선다
누워 준수엄마를 째려보던 준수아빠
이젠 집에까지 끌어드려 가랭이 벌려?
그래 씹질좀 했다 그게 그리 억울 하면 니가 쑤셔 주던지?
이 갈보년이 뭐가 잘햇다구?
그럼 니 손가락으로 쑤시는것에 만족하라구? 자지도 안서면서 좆물도 못싸면서 이 나이에 어케 참고 살라고
이년아 내가 불쌍하지도 않니?
그럼 나는? 좆 안서는 서방 병원비에 준수학비에 생할비에 돈벌면서 좆맛이라도 봐야지
준수엄마는 삼촌한테 받은 2만원을 준수 아빠 얼굴에 집어 던지며
그나마 너 병수발에 버리고 안나가는게 가랑이 벌려 돈 받고 좆맛이라도 봐서 그런다
P.S
주인공 준수는 고딩 동창을 모델로 햇습니다
그 친구는 준수보다 작은 키157에 날상하게 기집애 처럼 생긴 애였습니다
말도 없고 내성적에 크고 껄렁한 반 애들의 놀림감 장난감 같은 애였죠
그런 애가 한순간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누구도 놀리지 못햇죠
늘 소변볼때 소변기가 아닌 안에 들어가서 보던애가 한번은 워낙 급해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그친구의 성기를 본애가 대물도 그런대물 첨보앗다고
소문이 돌아 반에서 힘좀 쓰는 애들이 듣고는 점심시간에 강제로 그애 바지를 벗겻습니다
경악 그자체엿습니다
종교는 안믿지만 신은 공평하다는
작고 갸날픈애가 자지는 흑인 포르노배우 것 보다 크면 컷지 절대 뒤지지 않는 크기
고1 남학생들 아직 미성숙한 자지에 비하면
우리가 고추라면 그친구는 대물좆
우리가 자지라면 그친구는 말좆
우리가 좆이라면 그친구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친구에게 두가지 전설이 잇지요
고2때 학교앞 아지트인 다락방분식집 30후반 ~40초반 부부가 하던곳인데
거기 아줌마가 바람나 가출해 버린것입니다
일주일만에 돌아 앗는데 그친구도 같은시기 가출햇엇죠
그친구도 거기 단골이라 동반 가출이라는......전설
고딩 졸업후 그친구는 대학 못들어가 중국집 알바해죠
주인 아줌마가 30후반쯤
동반 가출 그게 그친구의 마지막 소식입니다
이내 수그러 들려는 자지는 몇번 펌핑을 하자 다시 껄떡이며 커젓다
3번을 쌋는 데도 다시 서는 준수의 자지
아까보다 더욱 깊게 거칠게 박았다
연속 두번의 질내 사정으로 숙보의 보지속은 준수의 정액과 씹물로 그 큰자지가 수월하게 깊히 박혀 나갔다
실신했던 숙모는 자궁을 밀어 올리는 준수의 박음질로 깨어났다
이젠 준수위 좆이 배속까지 밀려오는것 같이 느꼇다
거대한 자지와 연속 두번의 쉼없는 섹스 겁나기 까지햇다
준수야 이젠 제발 그만
숙모 너무 아파 3번이나 쌋잔아
한번만 더하구요
제발 준수야 내일 또하자 오늘은 그만
숙모는 울기까지햇다
숙모의 눈물을 본 준수는 그제서야 박음질을 멈추고 숙모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앗다
뽕하는 소리와 함께 자지가 빠지자 숙모의 보지구멍은 커다란 구멍이 뚫려 거푸 두번 싼 준수의 정액이 흘럿다
그렇게 누워 꼼짝 않하는 숙모를 두고 준수는 아쉽다는 듯이 대충 옷을 입고 2층 자기집으로갓다
집안은 엄마 아빠의 싸움이 끝낫는지 어둠속에 조용하다
자기 방에 들어온 준수는 아래도리를 다벗고 누워 숙모의 보지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첫다
이내 금방 사정을 햇다
사정후 후회감만 생겻다
숙모의 보지와 입에 쌀때는 머리끝까지 터질것같은 폭팔감에 오르가즘 사정을햇는데
딸딸이 사정은 죄책감과 후회감만 몰려올뿐....
빨리 내일 숙모 보지에 싸야지 하며 잠에 빠젓다
한편 숙모는 정신을 차리고 머리를 숙여 자신의 보지를 보아다
거대한 준수의 자지가 박혓던 보지는 소음순과 질구 까지 밀려나와 너덜대며 큰 구멍이 뚫렷다
결혼전 함바 집에서 몸팔때도 이러지 않앗는데 준수와 두번의 섹스로 완전 걸레보지가 되 버렷다
내일 준수가 오면 어떤 핑계라도 되서 준수를 피해야겟다 다짐햇다
그렇게 숙모도 잠이 들엇다
한참 자는데 잠결에 누가 옷을 벗기는게 느껴져 눈을 뜨니 외박하고 들어온 남편이다
뭐야 당신 외박하고 들어와서 하지마
이년이 뒤질라고 함바에서 몸판년 내 애 임신해서 결혼해 주엇더니 거부를해
걸혼만 하면 뭐해? 당신 준수아빠 다치고 나서 제대로 일이나 다니엇어? 술만마시고 노름하고 여기저기 빚만지고 살잔아
이 창녀년이 그럼 나보고 잡부로 띠란말야? 난 목수야
당신이 무슨 목수야? 준수아빠 따라만 다녓지
그래 창녀년아 나 잡부다
너 내가 모를줄 알앗지 함바에서 준수아빠 한테도 몸팔고 니네 둘이 짜고 나 꼬득여 내새끼 배서 결혼하게 만든거
그땐 당신 성실햇잔아 나 당신 좋아서 준수아빠 한테 부탁한거야
성실 좋아하네 목수 기술 배워보려구 따라 다닌거지
그래도 당신 목수 기술 가르켜준분이 잔아
허리 빙신 고자 새끼 진작 빨리 일 가르쳐 주지 사고나서 일도 못 가르켜주고
내가 이나이에 다시 잡부되게 만든 새끼
당신 그러면 죄받아
머 창녀 년아? 벌리기나해 창녀 보지에 좆물이나 싸게
숙모의 남편 삼촌은 다짜고짜 애무도 업시 숙모 보지에 자지를 꼽앗다
몇번 펌핑하더니
이 창녀 보지 뭐이리 헐렁해 애낳은지 얼마인데
숙모도 전에는 안그랫는데 준수랑 하고 나니
보지구멍이 넓어져 남편자지가 들어 왓는데 너무 작은게 들어와 아무느낌도 없다
에이 씹팔 좆맛만 버렷네 아랫층 형수 보지나 쑤셔야지
설마 당신 준수엄마랑?
왜 걸래년이 넌 함바에서 준수애비랑 않햇어? 넌되고 난 않되?
그년 보지도 맛나고 술값에 1~2만원 더주면 잘대주는데
그러곤 남편은 나가버렷다
어제밤에 아프던 보지는 남편의 좆이 몇번 들락 거리자
언제 아팟냐는 듯이 다시금 커다랗고 묵직한 준수의 송이 버섯 자지가 생각 낫다
숙모는 생각햇다
남편이 자기를 함바집에서 몸팔앗다고 창녀라 욕하면서 준수엄마랑 붙어 먹는데 자기가 준수랑 못할것 없다.....
한편 삼촌은 아랫층 준수네로 갓다
형님 저왓어요?
안방에 누워잇는 준수 아빠
자네 요즘 일 안다니는가?
그게 다시 잡부 혀려하니 영 그래서요
어디 목수 자리 찾아 보려구 다니는 중에요
자네 아직 더배워야되
제가 알아서 할게요
안방에 들어선 준수엄마
삼촌왓어?
예 형수 형님 뵈러 잠시 들럿어요
그러면서 삼촌은 준수엄마한테 찡긋거리며 싸인을 보낸다
그럼 형님 몸조리 잘하세요
삼촌이 방을 나서자 준수엄마가 따라 나서며 안방문을 닫는다
왜 이따가 가게로 오지?
형수 만져봐 형수 보지 생각나 바짝섯어
이그 삼촌은 젊고 이쁜 마누라 두고서 내가 뭐가 좋타구
그 창녀년 방금 쑤셧는데 보지가 너무커 맛없어 형수 가게로 가자 여기 2만원 잇어
이시간에 둘이 가게 가면 동네서 뭐라겟어
그럼 어케해 이리 커졋는데
삼촌은 바지 자크를 내리곤 성난 성기를 들이 댄다
이그 못됫다 준수방으로 가자 거기서해
ㅋㅋㅋ형수 준수방 컨셉 좋은데 아들방에서 따먹히는 엄마
준수방에 들어서자
형수 치마 걷고 준수 책상잡고 업드려 뒤치기로 하게
아들 책상잡고 업드려 삼촌 좆박히는 엄마
삼촌은 방금 자기 마누라 보지에 박아 씹물론 번들거리는 좆을 잡고
준수엄마 엉덩이에 문지르더니 이내 뒤치기를 해댄다
오 씨팔년 40살에 보지는 고딩보지 같이 쫄깃해
엉덩이 빵빵하고 널찍한게 딱 뒤치기 용 이야
누나 보지가 그렇게 맛잇어?
응 내 좆을 꼭꼭 물어 대잔아
어때 짐 한판하고 저녁에 또? ㅋㅋㅋ
가게 손님좀 데려와 그럼 또 벌려줄게
손님 데려오면 그땐 꽁짜?
이그 그래 어여 박기나해 흥 깨지나 말구
알앗어 뿅가게 박아줄게
퍽퍽 소리나게 박아대는 뒤치기 절구 찧는 소리가 방안을 울리다 못해 안방까지 들려온다
아 너무 좋아 삼촌 좆이 내 보지 쑤셔대니 넘 좋아
그렇게 10여분을 박더니 이내 끙 소리를 내며 준수엄마의 엉덩이를 움켜 잡고는 좆물을 싼다
아 개운해 이맛에 뒤치기 한다니깐
삼촌은 준수엄마의 팬티로 자기 좆을 썩썩 문질러 닥더니 그 팬티로 좆물이 흐르는 준수엄마 보지구멍을 막는다
형수 나 갈게 저녁에 보자구
삼촌이 가자 준수엄마는 화장실에서 대충 뒷물을 하고 안방에 들어 선다
누워 준수엄마를 째려보던 준수아빠
이젠 집에까지 끌어드려 가랭이 벌려?
그래 씹질좀 했다 그게 그리 억울 하면 니가 쑤셔 주던지?
이 갈보년이 뭐가 잘햇다구?
그럼 니 손가락으로 쑤시는것에 만족하라구? 자지도 안서면서 좆물도 못싸면서 이 나이에 어케 참고 살라고
이년아 내가 불쌍하지도 않니?
그럼 나는? 좆 안서는 서방 병원비에 준수학비에 생할비에 돈벌면서 좆맛이라도 봐야지
준수엄마는 삼촌한테 받은 2만원을 준수 아빠 얼굴에 집어 던지며
그나마 너 병수발에 버리고 안나가는게 가랑이 벌려 돈 받고 좆맛이라도 봐서 그런다
P.S
주인공 준수는 고딩 동창을 모델로 햇습니다
그 친구는 준수보다 작은 키157에 날상하게 기집애 처럼 생긴 애였습니다
말도 없고 내성적에 크고 껄렁한 반 애들의 놀림감 장난감 같은 애였죠
그런 애가 한순간에 선망의 대상이 되고 누구도 놀리지 못햇죠
늘 소변볼때 소변기가 아닌 안에 들어가서 보던애가 한번은 워낙 급해 소변기에서 볼일을 보았습니다
그친구의 성기를 본애가 대물도 그런대물 첨보앗다고
소문이 돌아 반에서 힘좀 쓰는 애들이 듣고는 점심시간에 강제로 그애 바지를 벗겻습니다
경악 그자체엿습니다
종교는 안믿지만 신은 공평하다는
작고 갸날픈애가 자지는 흑인 포르노배우 것 보다 크면 컷지 절대 뒤지지 않는 크기
고1 남학생들 아직 미성숙한 자지에 비하면
우리가 고추라면 그친구는 대물좆
우리가 자지라면 그친구는 말좆
우리가 좆이라면 그친구는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친구에게 두가지 전설이 잇지요
고2때 학교앞 아지트인 다락방분식집 30후반 ~40초반 부부가 하던곳인데
거기 아줌마가 바람나 가출해 버린것입니다
일주일만에 돌아 앗는데 그친구도 같은시기 가출햇엇죠
그친구도 거기 단골이라 동반 가출이라는......전설
고딩 졸업후 그친구는 대학 못들어가 중국집 알바해죠
주인 아줌마가 30후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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