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못써요
짧고 강하게...이것이 컨셉^^
구옥이는 가슴을 풀어 헤쳤다
남자는 아직 뽀송한 구옥이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베어 물었다
"아잉 처녀가슴을 이렇게빨면 어떻해요?"
"왜 시집 못갈까봐?"
"알면서 이렇게 빨리면 신랑한테 소박맞아요 호호"
"그럼 여긴 어때?"
남자의 치마아래로 손을 뻗었다
구옥이는 손을 잡아 남자의 손을 막았다
"호호 공짜로는 안되지요"
"그래? 얼마면돼?"
"그건 사장님의 능력만큼...."
"후후 어린곳이 잘도 지껄이네 좋아 오늘 기분도 좋은데 내 한턱쏘지"
남자는 지갑에서 수표한장을 꺼냈다
"아잉 난 수표 싫어요 5만원권으로...."
"까다롭기는...."
남자는 5만원두장을 꺼내 팬티안으로 집어넣었다
"고마워요 호호 맘대로 만져요"
"당연하지"
남자는 구옥이 팬티속을 더듬으며 속살을 만지작 거렸다
정민이는 술집밖에서 한참을 기다려 보아도 구옥이 누나는 나오지않았다
아직 영업이 안끝났는지 연신 들락날락거리는 사람들로 술집은 붐비적거렸다
정민은 혼란한 틈에 술집안으로 몰래 들어갔다
"내가 직접 찾아봐야지"
이방저방을 기웃거리며 찾아보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구석복도에 쪼그려 앉아있는데 마침 술에 취한 여자하나가 정민이 쪽으로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저기요 구옥이라고 혹시 아세요?"
"구옥이가 누구지? 넌 누군데...."
"아...전 동생인데요 전할말이 있어서..."
"어떻게 생겻는지 말해봐 그래야 찾아줄꺼 아냐?"
"아...네"
정민이는 구옥이 누나 모습을 대충 설명해주었다
"아 어린....애 나 알꺼같은데...."
"좀 알려주세요"
"그래 날 따라와"
여자는 비틀거리며 복도끝 룸으로 걸어갓다
비틀거리기는 하지만 뒷모습이 제법 쎅시해 보였다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일자로 갈라진 치마가 눈길이갔다
정민이는 여자뒤를 따라가며 구옥이 누나를 만나면 할이야기를 머리속으로 정리하였다
"여기야 들어와"
"구옥이 누나"
정민이 룸으로 들어가며 구옥이 누나를 부르지만 대답이 없었다
안에는 술상이 어지럽게 널려져있었다
"여기 아닌가본데요 아무도 없어요"
여자는 뒤에서 문을 잠구었다
"맞어 여기 없어 대신 내가 있잖아"
여자는 끈끈한 눈빛으로 정민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정민을 쇼파로 밀었다
"왜 그러세요?"
"나 지금 무지 하고 싶거든 그러니 나좀 안아줘 그러면 진짜로 누나 찾아줄께"
"엥..."
정민이는 화를 내려고하는데 여자가 자신의 발밑에 꿇어앉아 정민의 다리를 잡았다
"제발....나 지금 남자한테 딱지맞았단 말야"
"그걸 왜 나에게...."
"제발 날좀 안아줘"
"남자가 눈이 삐었네 내가보긴 누나 괜찮은데...."
"고마워...."
여자는 무릎을 꿇고 앉아 정민을 올려다 보았다
정민이는 순간 마음이 약해졌다
여자는 정민이 자신을 내려다보며 가만히있자 용기가 났는지 정민의 바지를 벗겼다
"이건...."
"가만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팬티위에 불록한 부분을 만지작 거리더니 팬티도 내렸다
여자얼굴에 정민이 자지가 스프링처럼 툭 튀어 나왔다
"음 먹음직해보여"
"아아....."
여자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귀두를 핧기 시작했다
아이스크림 먹듯
"아아 그러면...."
"괜찮아 내 얼굴에 오줌을 싸도 상관없어"
"으응..."
정민은 여자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허리를 천천히 흔들자 여자는 정민의 엉덩이를 잡았다
정민의뿌리까지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리자 여자는 손을 내려 정민의 불알을 만지작 거렸다
"아아아...그러면...."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정말 강철같은 자지야"
"당신 입도 참 따뜻한데요"
"으응 내 아래도 그래"
여자는 삼킬듯 빨아대더니 정민의 자지를 손으로 훝으며 혀는 자지끝에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불알을 살짝 빨다가 그아래로 내려가는 여자의 혀는 정말 달콤했다
정민은 여기에 온 목적을 잊을뻔했다
여자는 불알을 지나 그 아래로 파고 들었다
정민이 다리가 저절로 벌어졌다
그러면서 정민은 여자의 혀가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기로 했다
여자는 아래로 점점 파고 들더니 정민의 항문에 이르러 항문주위를 혀끝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그대로 주저앉을뻔했다
"아아 그만하고..."
"도망가면 안돼"
"차려논 밥상 숟가락만 올리면 되는데 도망가긴 왜...."
여자는 정민을 쇼파로 밀었다
그리고 어지럽게 널부러져있는 술상을 한쪽으로 밀어버렸다
그리고 그위에 올라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자 메론같은 유방이 출렁거렸다
정민이 엄지손가락을 세워 칭찬해 주었다
여자는 팬티를 천천히 벗어 정민에게 주었다
정민이 냄새를 맡아보니 여자 특유의 냄새가 코에 스며들었다
그리고 여자를 쳐다보자 여자는 천천히 정민에게 다가왔다
정민이 여자의 아랫도리를 보자 있어야할 음모가 하나도 없었다
"나 이것때문에 남자들한테.....흑흑 흔히 말하는 뺵보지야... 3년재수없다는...흑흑"
"아....그것떄문에... 원래 그런거야 아님 밀어버린거야?"
"원래 그래....너도 날 거부할꺼야?"
"난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야 걱정마"
"음 고마워"
여자는 정민의 말에 안심되는지 정민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뒤로 돌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정민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정민이는 손으로 벌려 자세히 관찰해 보앗다
"아아 창피해"
"보기 좋은데 뭘....아이처럼 깨끗해"
"정말?"
"응"
정민이 다가가 혀를 내밀어 보지를 애무하자 여자는 엉덩이를 부르르떨며 정민이 얼굴에 비벼댔다
정민은 여자의 보지에 숨이 막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위에 보이는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아아앙 거긴...."
"잘못하면 보지속에 묻힐까봐...."
"그래도...."
여자는 싫지않은듯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정민의 자지를 조물락거리기 시작했다
정민의 자지가 하늘을 뚫을듯 솟아오르자 여자는 엉덩이를 돌려 정민이와 마주 안았다
"내가 다 할테니 가만있어"
"으응"
정민이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춘후 엉덩이를 천천히 내렸다
중간에 잠깐 멈추었다
정민이 자지끝에 무언가 가로막는것이 있었다
"뭐야 너 처음이야?"
"으응"
여자는 결심한듯 엉덩이를 내렸다
순간 정민은 여자가 파열의 아픔에 입술을 꺠무는걸 보았다
"이게 뭔일이래.....나참"
정민은 자신의 얼굴을 간지럽히는 유두를 입에 물었다
쪼금 길게.....^^
짧고 강하게...이것이 컨셉^^
구옥이는 가슴을 풀어 헤쳤다
남자는 아직 뽀송한 구옥이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베어 물었다
"아잉 처녀가슴을 이렇게빨면 어떻해요?"
"왜 시집 못갈까봐?"
"알면서 이렇게 빨리면 신랑한테 소박맞아요 호호"
"그럼 여긴 어때?"
남자의 치마아래로 손을 뻗었다
구옥이는 손을 잡아 남자의 손을 막았다
"호호 공짜로는 안되지요"
"그래? 얼마면돼?"
"그건 사장님의 능력만큼...."
"후후 어린곳이 잘도 지껄이네 좋아 오늘 기분도 좋은데 내 한턱쏘지"
남자는 지갑에서 수표한장을 꺼냈다
"아잉 난 수표 싫어요 5만원권으로...."
"까다롭기는...."
남자는 5만원두장을 꺼내 팬티안으로 집어넣었다
"고마워요 호호 맘대로 만져요"
"당연하지"
남자는 구옥이 팬티속을 더듬으며 속살을 만지작 거렸다
정민이는 술집밖에서 한참을 기다려 보아도 구옥이 누나는 나오지않았다
아직 영업이 안끝났는지 연신 들락날락거리는 사람들로 술집은 붐비적거렸다
정민은 혼란한 틈에 술집안으로 몰래 들어갔다
"내가 직접 찾아봐야지"
이방저방을 기웃거리며 찾아보았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구석복도에 쪼그려 앉아있는데 마침 술에 취한 여자하나가 정민이 쪽으로 비틀거리며 걸어왔다
"저기요 구옥이라고 혹시 아세요?"
"구옥이가 누구지? 넌 누군데...."
"아...전 동생인데요 전할말이 있어서..."
"어떻게 생겻는지 말해봐 그래야 찾아줄꺼 아냐?"
"아...네"
정민이는 구옥이 누나 모습을 대충 설명해주었다
"아 어린....애 나 알꺼같은데...."
"좀 알려주세요"
"그래 날 따라와"
여자는 비틀거리며 복도끝 룸으로 걸어갓다
비틀거리기는 하지만 뒷모습이 제법 쎅시해 보였다
엉덩이 바로 아래까지 일자로 갈라진 치마가 눈길이갔다
정민이는 여자뒤를 따라가며 구옥이 누나를 만나면 할이야기를 머리속으로 정리하였다
"여기야 들어와"
"구옥이 누나"
정민이 룸으로 들어가며 구옥이 누나를 부르지만 대답이 없었다
안에는 술상이 어지럽게 널려져있었다
"여기 아닌가본데요 아무도 없어요"
여자는 뒤에서 문을 잠구었다
"맞어 여기 없어 대신 내가 있잖아"
여자는 끈끈한 눈빛으로 정민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정민을 쇼파로 밀었다
"왜 그러세요?"
"나 지금 무지 하고 싶거든 그러니 나좀 안아줘 그러면 진짜로 누나 찾아줄께"
"엥..."
정민이는 화를 내려고하는데 여자가 자신의 발밑에 꿇어앉아 정민의 다리를 잡았다
"제발....나 지금 남자한테 딱지맞았단 말야"
"그걸 왜 나에게...."
"제발 날좀 안아줘"
"남자가 눈이 삐었네 내가보긴 누나 괜찮은데...."
"고마워...."
여자는 무릎을 꿇고 앉아 정민을 올려다 보았다
정민이는 순간 마음이 약해졌다
여자는 정민이 자신을 내려다보며 가만히있자 용기가 났는지 정민의 바지를 벗겼다
"이건...."
"가만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테니까....."
팬티위에 불록한 부분을 만지작 거리더니 팬티도 내렸다
여자얼굴에 정민이 자지가 스프링처럼 툭 튀어 나왔다
"음 먹음직해보여"
"아아....."
여자는 입을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귀두를 핧기 시작했다
아이스크림 먹듯
"아아 그러면...."
"괜찮아 내 얼굴에 오줌을 싸도 상관없어"
"으응..."
정민은 여자의 머리를 두손으로 잡았다
그리고 허리를 천천히 흔들자 여자는 정민의 엉덩이를 잡았다
정민의뿌리까지 여자의 침으로 번들거리자 여자는 손을 내려 정민의 불알을 만지작 거렸다
"아아아...그러면...."
"내가 알아서 한다니까....정말 강철같은 자지야"
"당신 입도 참 따뜻한데요"
"으응 내 아래도 그래"
여자는 삼킬듯 빨아대더니 정민의 자지를 손으로 훝으며 혀는 자지끝에서 아래로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했다
불알을 살짝 빨다가 그아래로 내려가는 여자의 혀는 정말 달콤했다
정민은 여기에 온 목적을 잊을뻔했다
여자는 불알을 지나 그 아래로 파고 들었다
정민이 다리가 저절로 벌어졌다
그러면서 정민은 여자의 혀가 어디까지 가나 지켜보기로 했다
여자는 아래로 점점 파고 들더니 정민의 항문에 이르러 항문주위를 혀끝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정민은 그대로 주저앉을뻔했다
"아아 그만하고..."
"도망가면 안돼"
"차려논 밥상 숟가락만 올리면 되는데 도망가긴 왜...."
여자는 정민을 쇼파로 밀었다
그리고 어지럽게 널부러져있는 술상을 한쪽으로 밀어버렸다
그리고 그위에 올라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벗어 던지자 메론같은 유방이 출렁거렸다
정민이 엄지손가락을 세워 칭찬해 주었다
여자는 팬티를 천천히 벗어 정민에게 주었다
정민이 냄새를 맡아보니 여자 특유의 냄새가 코에 스며들었다
그리고 여자를 쳐다보자 여자는 천천히 정민에게 다가왔다
정민이 여자의 아랫도리를 보자 있어야할 음모가 하나도 없었다
"나 이것때문에 남자들한테.....흑흑 흔히 말하는 뺵보지야... 3년재수없다는...흑흑"
"아....그것떄문에... 원래 그런거야 아님 밀어버린거야?"
"원래 그래....너도 날 거부할꺼야?"
"난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이야 걱정마"
"음 고마워"
여자는 정민의 말에 안심되는지 정민을 쳐다보면서 천천히 뒤로 돌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정민의 얼굴에 들이밀었다
정민이는 손으로 벌려 자세히 관찰해 보앗다
"아아 창피해"
"보기 좋은데 뭘....아이처럼 깨끗해"
"정말?"
"응"
정민이 다가가 혀를 내밀어 보지를 애무하자 여자는 엉덩이를 부르르떨며 정민이 얼굴에 비벼댔다
정민은 여자의 보지에 숨이 막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그위에 보이는 항문에 손가락 하나를 넣었다
"아아앙 거긴...."
"잘못하면 보지속에 묻힐까봐...."
"그래도...."
여자는 싫지않은듯 다시 엉덩이를 흔들며
정민의 자지를 조물락거리기 시작했다
정민의 자지가 하늘을 뚫을듯 솟아오르자 여자는 엉덩이를 돌려 정민이와 마주 안았다
"내가 다 할테니 가만있어"
"으응"
정민이 자지를 잡고 자신의 구멍에 맞춘후 엉덩이를 천천히 내렸다
중간에 잠깐 멈추었다
정민이 자지끝에 무언가 가로막는것이 있었다
"뭐야 너 처음이야?"
"으응"
여자는 결심한듯 엉덩이를 내렸다
순간 정민은 여자가 파열의 아픔에 입술을 꺠무는걸 보았다
"이게 뭔일이래.....나참"
정민은 자신의 얼굴을 간지럽히는 유두를 입에 물었다
쪼금 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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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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