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방송의 힘은 엄청 났다.

가짜 맛집은 결국 영업정지에서 영업 취소되었고

업주는 14건의 사기와 뇌물공여로 구속 되었다.

방송사 사장의 직접적인 출연과 사과로 신뢰를 얻고

태화반점 맛집 선전의 촬영 방식 또한 철저한 검증으로

태화반점에 신뢰와 찬사는 그 파장이 너무 클 정도 였다.

방송 다음날부터 손님이 밀려오는데

멀리 부산, 제주도에서 까지 기부하는 맛집의 천연조미료 음식을 맛보려 왔다.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도 어느 누구하나 짜증을 내지 않았다.

도리어 음식 값과 더불어 소액이지만 기부에 보태 달라며 잔돈을 받아 가지도 않았다.

밤 10시까지 하는 영업을 멀리서 온 손님과 그때까지 기다리는 손님 때문에

밤 12시까지 영업을 해야 했다.

아침 10시부터 장사준비를 시작했던 것이 아침 8시부터 시작을 해야만 했다.

병원에 있던 김군도 목발을 집고 홀서빙에 나서고

아들 민수도 학교 끝나면 바로 가게 일을 해야 할 정도였다.

미옥, 이씨, 김군, 부주방장 최미란, 홀서빙 오양, 아들민수

하루 하루 강행군에도 어느 누구하나 불평 없이 도리어 즐겁게 일을 했다.

이런 강행군에 힘을 내게 하는 원동력은 바로 섹스 이었다.

고된 하루 일을 마치고 매옥은 이씨, 김군, 아들민수의 피로를 풀어 주기위해

옷을 벗었다.

역시 섹스는 하면 할수록 는다고

이씨, 김군, 아들 민수는 미옥을 가운데 두고 빙 둘러 서면

미옥이 세명의 사내의 좆을 교대로 빨고 그중 먼저 발기되는 사내가

미옥이 엎드리면 뒤에서 좆을 박았다.

뒤치기로 미옥의 보지에서 물이 나오고 미옥이 느끼면

한 사내가 눕고 그 위에 미옥이 안자 보지에 좆을 넣고 엎드리면

다른 사내가 미옥의 뒤로가 이미 좆이 박힌 미옥의 보지에 또 좆을 박는다.

샌드위치로 동시에 두 좆이 보지 속을 왕래한다.

그때 세 번째 사내는 미옥의 입에 좆을 박는다.

(*글쓴이의 경험담

일반인 여자도 보지에 동시에 두 좆 박기 됩니다.

단지 맨 처음부터는 안 되고 보지에서 물 나오고 어느 정도 오르가즘 느끼면

보지가 이완되어 두 좆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이때 여자가 엉덩이의 각도를 잘 대주어야 하고

뒤에서 박는 남자가 너무 강하게 박으면 아래 남자 좆이 빠집니다.

묵직하게 깊숙이 박으면 좆이 교대로 보지 속에서 왕복 합니다.

그때 보지 꽉! 찬 느낌이란 내 안에 두 좆이 들어오는 느낌이란…….

이때의 느낌이란 해보지 않았으면 말을 마세요!

정말 죽입니다.

세 명! 동시에 죽습니다. 동시에 죽는 줄도 모르고 죽습니다! 해보시길…….*)

그렇게 세 사내가 미옥의 보지를에 좆을 박고 좆물을 싸면서 고된 하루의 피로를 풀고

세 사내의 좆물을 받으면서 미옥 또한 고된 하루의 피로를 풀었다.

역시 여자는 좆물을 늘 받아야 행복하고 남잔 좆물을 싸야 행복하며 힘을 얻는 듯하다.

태화반점의 한계가 부주방장 최미란 과, 홀 오양에게 왔다.

그렇게 강행군 한 달 만에 그들의 모습은 말이 아니다.

눈 아래가 거무죽죽하게 기미가 끼어 있고 피로감이 역력했다.

홀은 급한 데로 알바생 세 명을 배치해 오양을 돕게 했지만

누적된 피로는 쉽게 가시지 않았다.

가장 시급한 것은 부주방장 이였다.

기혼녀인 부주방장은 집 살림에 태화반점 업무에 시달리다 당장 쓰러 질 것 만 같았다.

그리고 주방에 아무나 들여 음식 맛과 질이 떨어 질수 없기에 대책이 시급했다.

다음날 미옥은 아침 일찍 가게 문에 안내장을 붙였다.

내용은 대략 다음과 같다.

먼 길을 찾아주시고 긴 시간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손님을 맞이하다 보니 전 직원이 피로가 누적되어 이대로 강하다가는

음식의 맛과 질 그리고 서비스가 떨어질 것 같습니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태화반점 휴식시간으로 하겠습니다.

깊이 양해 바라며 너그러이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인원 확보하여 정상 영업 개시 하겠습니다.

이 안내장을 본 부주방장과 오양은 미안함에 미옥에게 정상 영업하자 했지만

미옥은 단호했다.

“당장 며칠 가게 쉬고 싶지만 손님 때문에 멀리서 찾아주신 손님 때문에 못하고 있어!

내겐 가게 매상이 중요 한 것이 아니라 당신들 둘이 더 중요해”

그날 오후 휴식 타임

미옥은 부주방장과 오양에게 사우나 가자했다.

오양이

“어머 창피하게 어떻게 사장님과 부주방장님 앞에 옷 벗고 사우나 해요?”

미옥은 기가 막혀

“저게 누굴 레즈비언으로 아나 그럼 사우나에서 여자끼리 옷 벗고 사우나 하지

넌 옷 입고 사우나 하니?”

“그래도 전 창피해서…….”

“에구 젊은 너 몸매에 비해 늙어 축 쳐진 우리 몸매가 창피하지 별…….”

“전 그냥 쉴게요. 두 분 다녀오세요.”

“그래 늙다리 둘이 갔다 올게 쉬어”

가게인근 사우나

미옥과 부주방장은 옥 사우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부주방장 적당히 뜨거운 것이 딱 피로 풀기 좋지?”

“네 사장님 좋은 데요 자주 와야 갰어요.”

“사장님은 그냥 언니라 불러

주방장에게 이야기 들었을 거야 나도 몇 달 전만해도 그냥 주방 아줌마였어.”

“그래도 어떻게 언니라고…….”

“괸 찬아 안 그러면 나 화낸다.”

“네 언니”

“그래 빨리 주방사람 구해서 쉬엄쉬엄 일하게 해줄게”

“아직 견딜만해요”

“에구 그 얼굴이 견딜만해? 얼굴에 기미 봐! 처음 가게 왔을 때 곱고 예쁜 얼굴 다 상했어”

“부주방장 기혼이 잔아? 일 끝나고 신랑이랑 섹스 하면 피로 안 풀려?

난 고된 일 하고 남자사랑 받으면 피로가 푹 풀리고 개운한데…….”

“에구 부끄럽게 사랑은……. 남편 있으면 뭐해요

자기욕심만 채우고 내려가 더 짜증나 피로감만 더한데”

“만나는 남자도 없어?”

“전에 직장에 있었는데 헤어 졌어요.”

“에구 겸사겸사 미안하네…….혹시 헤어진 애인이 주방장 아니야?”

미옥의 말에 부주방장 최미란이 깜짝 놀라 부끄러운 듯

“주방장님은 미스 때 사귀던 사이 이었어요.”

“그래 둘이 무슨 일 있다 싶었어. 재미있다 둘이 사귀던 이야기 좀 해줘”

“에이 언니는 벌써 9년 전 이야기인걸요.”

“저 갓 대학 졸업하고 호텔에 취직했는데 그때 주방장님이 부주방장 이였어요.

한눈에 반했죠. 제가 먼저 대시해 서로 만나게 되었어요.

그렇게 4~5년을 연애 했는데 결국은 헤어졌어요.”

“주방장이 첫 남자?”

“첫 남잔 아니어도 첫 사랑이라 말할 수 잇죠.”

“왜 헤어진 건데?”

“지금은 안하는 것 같은데 그때 주방장님 노름에 너무 빠져서

결국 부모님이 알아 결혼 반대해 헤어 졌어요.

전 부모님 소개로 다른 남자랑 결혼하게 되었고요.”

“지금 주방장 노름 안 해. 다시 잘해보면 되지 않아?”

“에구 어떻게 전 유부녀고 주방장님은 총각인데?”

“전 직장에 애인 있었다며 유부남? 총각?”

“총각에요”

“그러면서 주방장이랑 애인사이 안 될 거 뭐있어?”

“제가 먼저 떠난걸요. 그 사람이 받아주겠어요?”

“내가 다리 나줘?”

“에이 언니도! 주방장님 언니 남자란 것 다 알고 있는데…….”

“아니 내 남자 맡긴 해 정확히 이야기하면 나 이혼전이야 주방장과 서로 의지하는 사이야

그래서 나만의 남자로 욕심내긴 싫어 서로 좋은 맘으로 예뻐하고 기쁨 주면 난 괸 찬아

그리고 섹스 뭐 별거 있어?

서로 좋아하는 사이끼리 마음 맞아 즐기면 개운하고 그런거잔아

예전처럼 순결 강요하는 시대도 아니고”

“그래도 언니라지만 사장님이신데 사장님과 깊은 관계하는 남자를 제거 어찌?”

“부주방장은 내가 남자 없이 외로워하면 부주방장 남자라도 좋은 남자면 소개 안 해 줄 거야?”

“그건 아니지만......”

“그럼 오케이 한 것으로 안다?”

“몰라요”

“에구 실치는 않은가 보네 ㅎㅎㅎ 하기야 주방장이 물건 좋고 섹스 정말 잘해 그치?

부주방장 몸은 주방장을 기억하고 있을걸!”

그 둘은 개운하게 사우나를 하고 태화반점에 왔다.

부주방장 미란은 일하는 내내 주방장 이씨를 흘끔거린다.

“미란이 내 얼굴에 뭐 할 말 있어? 힐끔거리게?”

미란이 얼굴 빨게 서져

“오빠는 내가 몰 힐끔 거렸다고…….”

“짜식 싱겁기는…….”

미란은 갑자기 몸이 뜨거워진다.

자신이 이씨를 좋아 해서도 그렇겠지만 이씨의 물건과 섹스 테크닉은 정말 좋았다.

23살 때까지 섹스경험은 단순히 뭐가 그리 좋은지 몰라도 남가가 맘에 들면 한 것 이지만

이씨와 섹스는 처음으로 몸으로 느끼는 오르가즘은 안겨 주었다.

이씨의 성기가 자신의 보지 속에 다시 박히는 상상을 하자

주체 없이 보지가 벌름 거리면서 물이 질질 흘렀다.

지금 당장이라도 이씨의 성기를 빨고 싶다 9년 전에 그 느낌을 얻고 싶다.

입안에 둥근 공 모양의 귀두의 느낌을.....

몇일 뒤 월급날

미옥은 미리 가게 앞에 안내문을 걸었다.

오늘은 영업 종료 시간 저녁 9시로 하겠다는 안내문

그리고 영업이 끝나고 직원들에게 급여 명세표를 건넨다.

다들 급여 명세표를 보고 깜짝 놀란다.

월급이 평소 받은 금액에 두 배 명시되어 있다.

미옥은

“여러분의 노고로 가게 매상이 한층 올랐어요.

그에 대한 보답으로 적지만 보너스라 생각하고 받아주시기 바래요.”

전 직원이 그 말을 듣고 이구동성으로…….

“맛집 촬영때 장부 검토하던 회계사가 그러던데 사장님은 여기서 월급이 제일 적다고…….

우리 이돈 못 받습니다.”

미옥은 웃으면서

“요번엔 저도 좀 챙겼어요. 여기서 젤 많아요. 그럼 됐죠?”

“네 감사합니다! 전 직원의 대답 소리가 가게 안을 쩌렁 쩌렁 울렸다.

“오늘은 우리가게 첫 회식 날입니다 한분도 빠지지 마세요.”

“넵”

이씨가 준비한 요리가 나오고

미옥, 이씨, 미란, 김군, 오양, 아들민수 6명의 조촐한 회식이다.

어느 정도 술기운이 돌자

미옥, 이씨, 미란 셋이 주로 이야기하고

김군, 오양, 민수 셋이 이야기하게 되었다.

세대차는 어쩔 수 없는 듯.......

미옥이 미란에게 늦었다며 집에 갈 택시를 잡아준다.

미옥이 같이 택시에 오른다.

“기사님 여기 모퉁이 돌아 **호텔에 내려주세요”

미란이

“언니 호텔은 왜?”

“넌 가만있어. 너 집에 내가 전화해 두었어. 오늘 조금 늦어도 돼!

네 남편 요번월급 두 배라 하니 되게 좋아한다. 늦는다 하니 월급 이야기 듣고 괸 찬데”

“그래요 그 사람 내 월급이 자기보다 많으니 더 좋아 하네

내가 못났지 사랑하는 사람 떠나고 속물 만나 결혼 했으니 벌 받은 거죠 뭐”

“이제라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 사랑 받으며 즐기면서 살면 되지 뭐가 걱정?”

“그래 맞아 언니 그래서 나 전 직장에서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며 살았잖아요!”

미옥은 호텔 객실을 잡고 미란을 올려 보내고 기다리라 한다.

가게로 오니 이씨와 민수 둘만이 있다.

“김군과 오양은?”

“응 엄마 젊은 지들끼리 노래방 간다고 갔어?”

“아들 너는 너도 젊잖아?”

“응 난 고삐리라고 일찍 자레”

“요것들 바라 둘이 눈 맞았다. 그거지 내가 가만 안 둔다.

아들 엄마가 혼내 줄 테니 걱정말구 먼저 올라가”

민수가 올라가자 미옥은 이씨의 옆자리에 안는다. 그리고 가만히 이씨를 안는다.

이씨는 미옥을 안고 키스를 한다.

깊고 감미로운 키스

“민수엄마 그동안 고생 많았어. 자 올라가자 내가 민수랑 당신 안아줄게”

“이씨 오늘만 내 부탁 들어주면 안 될까?”

“무엇인데? 다 들어 줄게”

미옥이 호텔 키를 건네준다.

“미란이 거기에 있어 오늘 나대신 미란이 안아줘”

“당신 정말 괸찬겠어? 나 그리 못해 당신 마음 아프잖아.

“아니 안 아파 당신이 즐거우면 안 아파

당신도 나를 위해 김군, 민수 안는 거 허락해 주었잖아”

“알았어! 당신 말대로 할게”

키를 받아들고 나가는 이씨 이씨의 뒤에서 미옥이 말을 한다.

“이씨 미란이 내일 아침 출근 할 때 얼굴 어두우면 혼날 줄 알아 해고야”

“넵 사장님 이 몸이 부셔져라 박아줄게요”

“응 좋은 시간 보내”

미옥은 뒷정리를 하고 내실로 올라갔다.

민수가 방문을 열고 내다본다.

“엄마 아빠는?”

“응 아들 아빠 나갔어. 술 한 잔 하구 올 거야”

“엄마도 같이 가지?”

“응 엄마가 낄 자리가 아니라서”

“아빠 부주방장 아줌마한테 갔지?”

“어떻게 알았어?”

“에구 엄만 내가 그런 눈치 하나 없을까?

내가 오늘 엄마 안아줄까?”

“응 그래 그래줘 엄마 잠시 생각 좀 할 게 있으니 엄마가 들어오라면 들어와!”

“응 엄마”

미옥은 잠시 생각에 잠기다가 가게주인 아빠한테 전화를 한다.

“아빠 주무셨어요?”

“요즘 이시간이면 우린 초저녁이다 엄마랑 사랑 하는 중이야”

“에구 두 분 매일 두세 번씩 그러면서 어떻게 40년을 안하고 살았데요?”

“그러게 말이다 그게 억울해서라도 더 많이 해야지 너 엄마한테도 미안쿠”

“아빠! 엄마를 위해 내가 지금 남자랑 같이 가면 안 될까?”

“그게 무슨 말?”

“아빤 엄마랑 나랑 둘이 아빠 받아 주었잖아.

그리고 그동안 아빤 수없이 젊은 여자 안았잖아.

엄마도 그럴 자격 있다 생각하는데 아빤 어때?”

“딸 당혹스럽다. 잠시 생각하고 전화하면 안 될까?”

“응 아빠 전화줘”

5분후쯤 전화벨이 울린다.

“응 딸 어서 와 니말 듣고 엄마랑 섹스하면서

엄마가 다른 남자에게 박히는 상상했더니 무지 흥분된다.

네 엄마도 말하니 좋데 늙었지만 이제 못다한것 원 없이 하고 싶데 나도 그렇고”

“네 갈게요”

미옥은 전화를 끊고 아들 민수를 부른다.

민수는 홀딱 벗고 자지를 바짝 세우고 꺼덕이며 들어 온다.

“이구 아들 벌써 섰어요?”

아들의 자지를 잠시 빨아주더니

“아들 갈 데가 있어 옷 입어”

민수가 어리둥절하여 옷을 입고 미옥을 따라 나선다.

가는 동안 그간 이야기를 민수에게 말한다.

도착한곳은 가게주인집

방안에 들어서니 방안 열기가 후끈하다.

가게주인이 방안에 들어선 미옥과 민수를 보더니

“딸 민수 아니니? 같이 온다던 남자가 네 아들 민수?”

“네 맞아요! 저 아들과 즐기면서 살아요.

미옥은 민수의 옷을 벗기고 민수의 자지를 빤다.

민수의 자지가 발기되자

“엄마 이리와 민수것 빨아줘 난 아빠것 빨게”

가게주인 엄마가 민수의 자지를 문다.

“쭉 쭉 쭈~욱”

귀두를 혀로 핥고 귀두에 쪼옥 하고 뽀뽀도 하며 입안 깊숙이 민수의 좆 뿌리까지 받아들이고

쭉쭉 소리가 날정도로 가게주인 엄마는 민수의 좆을 빤다.


그런 아내의 모습을 보고 있으며

미옥에게 좆을 빨리던 가게주인

“저 여편네 민수 좆빠는 것 좀 봐라 신났다 신났어.”

미옥은 가게 아빠의 좆을 빨며

“아빠! 아빠 좆이 전보다 더 크고 딱딱해”

“그치? 네 엄마가 딴 좆 빠는 거 보니 내가 절로 흥분돼 더 커진 것 같아”

“저거 봐라 민수가 네 엄마 보지 빠는데 자지러 자는 것 좀바”

그 모습을 보고 미옥이

“아들 할머니 보지 털 어때? 털 하나 없는 엄마 보지랑 털 많은 할머니 보지랑?”

“응 엄마 털 많은 할머니 보지가 더 좋아 섹시하고 음탕해”

“저거 자식 키워 놓아봐야 소용없다니깐…….”

미옥은 벌렁 누우면서

“아빠 저 좀 박아줘요”

가게주인 아빠가 좆에 침을 퉤퉤 바르고선 미옥의 보지에 좆을 끼운다.

그러고는 힘 있게 깊이 박아댄다.

그러면서도 가게주인 아빠의 눈은 자기부인과 민수의 섹스 장면에만 몰두해있다.

가게 주인 엄마가 눕자 민수는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는

좆을 보지구멍에 대고 살짝살짝 넣는다.

“아 민수야 할미 미쳐 빨리 깊게 집어 넣줘”

그 말에 민수는 퍽소리나게 깊숙이 박아 버린다.

“엄마 몰라 민수 좆 너무 딱딱해!”

“북적 북적 질컥질컥 퍽 퍼버벅 푹”

“아흥 민수야 너무 좋아”

“헉 허헉 할머니 보지 조임이 너무 좋아요 물도 만아 미끈거리고 흐억흑흑 ”

둘의 신음소리가 방안에 울려 퍼진다.

가게 주인 아빠는 미옥의 보지에 좆을 박다가도

아내보지에 민수의 좆이 박혀 보지 살이 딸려 나오자 거기에 정신 팔려 멍하니 있다.

“아빠 뭐해 박다 말구”

“딸 미안 하다 나 지금 너무 흥분되는데 네 엄마 곁으로 가면 안 될까?”

그리곤 미옥의 대답도 듣기 전에 미옥의 보지에서 좆을 뽑고는

미옥이 보지물이 흥건히 묻어 있는 좆을 아내에게 물린다.

“여보 당신 지금 너무 음탕하고 섹시해 이 좋은걸 진작 왜 안했나 몰라!”

“저도 당신이 보고 있는데 좆 박히니 너무 좋아요”

미옥의 보지물이 묻어 있는 남편의 좆을 주욱 쭉 빠는 가게주인 엄마

가게 주인 아빠는 민수 좆이 박힌 아내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박혀있는 민수의 좆도 만지고 아니 확인하고 아내의 보지 속에 손가락을 쑤신다.

“할아버지 우리 할머니 보지에 제 좆과 할아버지 좆 함께 박아요.

“어떻게 하니? 그게 되니?”

“네 제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되요”

그리고는 할아버지를 늪이고 그 위에 할머니를 올라가 안게 하고는

할머니보지에 할아버지 좆을 박게 한다.

그리고 민수는 할머니 엉덩이를 쓰다듬고는

할아버지 좆이 박힌 할머니 보지에 귀두를 넣는다.

“헉허헉 나몰라 두 개가 들어 와 어응 어응”

“여보 민수 좆이 들어오니깐 당신 보지가 꽉 조여”

민수는 그러고는 깊게 박고는 펌핑을 한다.

아래서 할아버지도 펌핑을 하고

보지 안에서 두 개의 좆이 펌핑을 하자

할머니는 자지러진다.

“어마 미쳐 나몰라 물이 한 없이 나와 어응 어응”

미옥은 멍하니 한보지에 동시에 두 좆을 박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다.

그러고는 보지 속에 손가락을 넣고 쑤시면서 다른 한손으로 콩알을 문지르면서 자위를 한다.

맨 아래 할아버지가 흥분에 겨워 좆물을 싸 된다.

“아 나온다! 좆물 나온다! 헉헉 아 씹할 너무 좋다 계속 나온다! 아 내 좆물”
할아버지가 좆물을 싸자 보지 안이 흥건하다 좆물이 윤활 작용을 해 느낌이 더욱 좋다

“여보 당신이 좆물 싸주니 더 좋아”

그 상태에서 민수가 계속 펌핑을 하자

좆물을 다 싸고 쪼그라들었던 할아버지 좆이 다시 선다.

“억 이게 뭐야 방금 샀는데 좆이 다시서”

그렇게 할아버지가 두 번 좆물을 싸고 민수도 좆물을 싸고 나서야 정신이 들었다.

할머니는 아직도 오르가즘에 온몸이 경련일 듯이 꿈틀되고

보지에 두 남자가 싼 좆물이 흘러나오면서 엎어져있다.

폭풍 같은 오르가즘이 몰려온다.

미옥도 그때서야 자위에 오르가즘을 만끽한다.

미옥이 옷을 입고

“민수 더 있다 올 거지?”

“어 엄마 미안해 엄마 있는지도 몰랐네.”

“어 딸 우리만해서 어떻게 해 미안해서?”

“괸 찬아요 다음에 저도 그렇게 안아주세요”

“민수 자고 내일 아침 일찍 와 학교 가야 하니”

“그래 엄마 오늘 공부 못 다한 것 내일 열심히 할게”

“응 그래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힘들게 하지 말고 좋은 시간 보네”

미옥은 그렇게 늦은 밤 집으로 돌아온다.

가게고 내실이고 아무도 없다

자 제각기 제짝을 찾아 간 듯…….

그렇지만 미옥은 외롭지 않다.

그들이 늘 미옥을 사랑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