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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15:14 868회 0건
다시 정상 괘도 오른 태화반점

매일 매출 신장을 거듭한다.

미옥과 주방장이씨 배달 김군 홀서빙 알바생, 배달 알바생 제법 손발이 맞아

톱니바퀴 구르듯이 잘 맞아 나간다.

정신 없던 전보다 여유있게 일을 해나간다.

어느 시점에서 더 이상 매출신장이 없다.

손님 수에 비해 좁은 홀이기에 줄서서 기다리다 지쳐 다른곳으로 가는 손님

주방에서 음식이 늦게 나와 배달 못해 주문 취소하는 경우도 늘고......

저녁 마감후 주방장 이씨가 긴급 회의를 열자했다.

주방장 이씨는 현재 주방 시설과 인원으로 이 이상 음식 내기가 힘들다 한다.

배달 김군도 음식만 나오면 충분이 더 배달 할수 있는데

음식이 안 나와 배달 못하고 쉬는 시간이 많다 한다

미옥이 생각은 홀이 작으니 기다리다 지친 손님이 그냥 가는 것이 안타깝다.

그러나 홀이 현재 다 커도 현 주방 시설과 인원으로 음식 맞추기는 힘들고......

현재 가게 매상으로 모아둔 돈이 고작 1천여만원

이돈으로 가게 수리는 엄두도 못내고

주방장 이씨와 배달 김군이 통장을 내민다.

이씨의 통장에 1억원 가까이 있고 김군의 통장에는 3천여만원이 있다.

“두 사람 나보고 이통장으로 뭐 하라고 나를 주는건데?”

“민수엄마 나 민수 가짜 아빠 잔아 아빠 노릇 해야지”

“이젠 사모님이 아닌 제 엄마 잔아요 아들이 아들 노릇 하고 싶어요”

“두 사람 말은 잘한다 난 못해 이돈 두 사람이 어떻게 번 돈인지 아는데”

“내가 이러려고 섹스한줄 알아? 나를 몸파는 여자 취급하는 거야?”

“왜 그리 생각해 우리 둘이 충분히 상의 했어 민수엄마와 민수 보고 투자 하기로”

“이씨 당신 장가도 가야 하고 김군은 고생하는 엄마 가게 차려 주는게 소원이 잔아”

“아들 민수가 있는데 언년이 시집 오겠어 그냥 혼자 살거야 아님 민수엄마가 책임 지던지”

“전 지금 엄마 가게 차려주면 웬수같은 아빠가 다 거덜 낼거에요”

한동안 미옥은 고민에 빠졌다.

“그럼 두사람 가게 망해서 이돈 다 날려도 나 원망 않할거지?”

둘은 고개를 끄덕인다.

일단 그들의 통장을 받아 들기는 했지만 가게 문제며 제반 문제 알아보고 결정하기로 한다.

한동안 방에서 고심하는 미옥 아들 민수와 상의를 한다.

모든 이야기를 듣던 민수 하염없이 운다.

친애비라는 인간은 어린년한테 미쳐 집안 돈 다 가지고 도망 갔는데....

남인 이씨와 김군이 큰돈을 선 듯 내어 놓으니 감격과 고마움에 눈물이다.

민수가 울음을 먼추더니 엄마손을 이끌고 침대로 올라간다.

“왜? 아들 하구싶어?”

“응”

“아들은 하루에 한번만 하기로 했잔아? 니 나이에 자주하면 키 안큰다구”

“엄마 오늘만 제발!”

“알았어 오늘만이야 약속 엄마 땀 냄새 진동하니 샤워할게 잠시 기다려”

미옥이 샤워하고 안방으로 들오니 감작 놀란다.

세 사내

주방장 이씨, 배달 김군, 아들 민수

나란히 알몸으로 서서 바짝 선자지를 꺼덕이며 미옥을 바라 보고있다.

“이게 뭐하는 짓이야? 니들 짜고 이런 거지?”

“아니 엄마 내가 들어오라 했어 이젠 우리 진짜 가족이 되는 거야”

“가짜아빠가 아닌 진짜 아빠가 되어주세요”

“형은 이제 내 친형이야”

“두 분에게 민수 큰 은혜 못 값을 것 같지만 두 분과 가족이 되고 싶어요.”

“엄마를 중심으로 엄마사랑 여자사랑 다 같이 공유하는 가족이 되고 싶어요.

엄마 허락해줘요”

미옥이 세 사람을 향해 두 팔을 벌린다.

와락 안기는 세 사람

“에구 딱딱한 자지 세 개가 서로 찌르려 하내”


미옥의 말에 모두들 컬컬 호호 대며 웃는다.

미옥이 침대에 눕자 이씨는 다리사이로가 미옥의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빨고

민수와 김군이 미옥의 양옆에서 가슴한쪽씩 움켜쥐고 유두를 빤다.

미옥은 보지에서 물 나오기 시작하자 침대위에 엎드리고

그앞에 민수와 김군이 누워있으니 미옥이 둘의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교대로 빤다.

엉덩이를 바짝 들고 살살 흔들기에 이씨가 뒤에서 거침없이 박아 된다.

엄마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그 광경을 보고 있던 민수

“엄마 너무 쎅시해 내 자지와 형 자지를 교대로 빨며

아빠한데 개치기로 박히는 모습 넘 쎅시해!“

“그래 민수야 엄만 오늘 발정난 암캐야 마음껏 엄마 보지와 입에 사정 하렴”

김군 또한

“엄마 엄마라고 부르니 넘 흥분되요 두 아들 좆 빨며 아빠한테 박히는 엄마 넘 사랑해”

이씨도

“이거 나도 흥분 되는데 발정난 마누라가 두 아들 좆 빨면서 엉덩이 흔들며 좆 박히는 당신”

자세를 바꿔 민수가 눕고 그 위에 미옥이 올라타 민수 좆을 보지에 삽입하고

양쪽에 두 남자 자지를 잡고 빤다.

한참 자지를 빨던 김군이 미옥에 뒤에 무릅 끓고 안자 뒷구멍 애널에 삽입 하려 한다.

“어머 큰아들 거기 너무 아파 하지마 흑흑흑”

김군은 엄마 미옥이 아파하자 애널에 넣으려던

좆을 민수자기가 박혀 있는 미옥의 보지에 박는다.

꽉 쪼이면서 간신히 들어간 좆

두좆에 동시에 박힌 미옥

“어머 나 몰라 두 아들 좆이 동시에 들어 왔어 보지가 터질 것 같아”

두좆이 동시에 왕복운동 하며 박아 되자

미옥과 민수 그리고 김군은

그 느낌에 불과 10여초 만에 신음을 질러대며 사정을 하고 말았다.

셋은 샌드위치처럼 서로 포개어 꽉 끌어안고 사정의 여운을 만끽 한다.

힘이 들어 엎드려 있는 미옥을 이씨가 바로 눕히더니

미옥의 허벅지를 벌리고 보지 음순을 벌린다.

보지 구멍에 민수와 김군이 동시에 싸놓은 좆물이 고여 있다.

“어허 두 아들이 아빠보다 엄마 보지에 먼저 샀네 당신 보지 지금 넘 섹시해”

그러면서 이씨가 두남자의 좆물이 가득 찬 미옥의 보지에 거칠게 박아 된다.

미시의 좆이 미옥의 보지에 들어오자 가득 고여 있던 좆물이 울컥하고 흘러나온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민수와 김군은 금방 자지가 다시 서

딸딸이 치면서 이씨의 박음질을 구경한다.

“형 맞아 저렇게 박아야 엄마가 느끼지”

“응 그래 민수야 박는 박자가 꼭 리듬 타듯이 강하게 약하게 반복하면서도 불규칙 하게”

“엄마 뿅가는 모습 봐라 얼마나 아름답니?”

“응 형 너무 보기 좋아 우씨 나 좆물 나오려 한다”

민수는 흔들던 좆을 미옥의 입에 물린다.

민수의 좆에서 쭉쭉 나오는 좆물을 미옥이 받아먹는다.

그 모습을 본 김군 또한 사정에 폭발감을 느껴

민수의 좆을 물고 있는 미옥에 얼굴에 좆물을 싼다.

미옥은 민수의 좆물을 다 받아 먹고는

얼굴에 범벅된 김군의 좆물을 손으로 쓰담아 입으로 할타먹는다.

그 모습에 흥분된 이씨가 미옥의 보지 깊숙이 좆물을 사정한다.

세 남자의 좆물을 받고 먹은 미옥 세 남자를 꼭 끓어 안고는 죽을 때 까지 사랑 해야지 한다.


다음날 미옥은 가게 주인을 만나려 외출한다.

세입자이다 보니 가게 주인 허락을 받아야 수리가 가능하다.

가게 주인집

60살의 배불뚝이 가게 주인 단층 50평 건물 세놓고는 늘 감 놔라 배 놔라 참견하는 인간

게걸스럽게 욕심 많게 생긴 얼굴을 씰룩이더니

자기 부인한테 “여편네야 소주한병 사와” 하며 자기 부인을 내보낸다.

미옥이 가게 수리한다 하니 딱 잘라 안 된다 한다.

집과 가게가 있어 세놓기 편한데 다 가게로 만들면 세놓기 힘들다 한다.

계약 만료 시 원상복구 한다 해도 소용없다.

그러면서 미옥에 다가오더니 미옥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말을 한다.

“민수아빠 어린년이랑 도망갔다면서? 젊은 나이에 외롭지?”

방문밖 가게 주인 부인이 소주를 사서 들어오다 그 모습을 본다.

“뭘봐 이년아 넌 부엌 가 소주랑 안주랑 가져와”

“늙은 년이 질투는”

“자 민수엄마 나랑 잘해보면 까짓 그 가게 그냥도 줄 수 있어”

허벅지를 쓰다듬던 손이 이젠 가랑이 사이를 파고든다.

“어허 젊은 여자라 거기가 두툼하니 좋은데 어때 생각 있어?”

미옥이 손길을 뿌리치자

“잘 생각해 가게 계약 얼마 않 남았지? 자리 좋아 욕심내는 사람 많아”

다시금 가게 주인의 가랑이 사이로 들어오는 손길을 미옥도 어쩌지 못하고 가만있는 다.

가게 주인 조건은 첩으로 살면 그 가게를 그냥 준단다.

미옥은 거절한다.

매일 한번 씩 섹스하면 3년 후에 가게를 준단다.

그것은 첩살이와 마찬가지 조건이다.

결국 서로 협의 점을 못 찾았다.

가게 주인은 기한되면 나가라 한다.

잠시 화장실 갔다 온다 하고 미옥이 나온다.

그때 가게주인 부인이 미옥을 부른다.

“민수엄마 생각 잘해 저 인간 이런 식으로 세입자 부인들 농락한 게 한두 번 아냐

절대 저 인간 가게 그냥 안줘”

“어떻게 해요 가게 계약도 얼마 안 남았는데 전 절실하거든요”

“내 남편이지만 저런 인간은 죽어야 되는데 젊은 색시들만 고역이지”

가게 옮기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긴 너무 돈이 없다.

가게 위치도 이 부근에 황금 상권이고 이제 자리 잡고 단골 생겨

가게 확장하면 순탄할 것 같았는데 갑자기 벽이 생긴 것이다.

결국 고심 끝에 미옥이 결정을 했다.

“저 가게는 그냥 안주셔도 되요

단지 가게 수리 하게 해주시고 계약 연장 해주시고 제가 돈 벌면 가게 제값에 인수 할게요”

“그래 그럼 민수엄마 나에게 뭐 해줄 건데?”

“저도 일해야 하니 일주일에 한번 씩 모실 게요”

가게 주인이 가만 생각하니 이건 공짜로 젊은 년 품에 안는 것이다

가게 올 수리 한다니 나에게 이득 되고 나중에 제값에 인수한다니 팔고 안 팔고 내맘 이고

일주일에 한번 씩 몸 대준다니 난 받아만 먹으면 아무 손해 없이 젊은 년 품는 거네

가게주인과 미옥은 계약서를 다시 썼다.

특약 사항으로

가게 수리 계약 종료 시 원상 복구 세입자 원하는 시점에 가게 인수

계약이 끝나자 옷을 벗으라 한다.

미옥이 밖에 부인 있다 하니 늙은 년은 신경 쓰지 마라 한다.

준비하고 오겠다. 하며 미옥이 방 밖으로 나간다.

“아주머니 미안해요 그렇게 되었어요.

“나 한테 미안하긴 저놈 천벌을 받을 거야 젊은 색시가 맘 다치지나 말아야 되는데”

“이놈의 돈이 웬수지 나 나가 있을게 불쌍하고 미안 하네”

미옥이 방에 들어 가자

집주인은 홀딱 벗고 서지도 않는 자지를 조물락거리며 미옥을 보곤 손가락으로 까닥인다.

“빨아”

굴욕적이다.

속으로 눈물을 삼키며 서지도 않는 늙 가게 주인의 자지를 빤다.

“어허 이년 봐라 무슨 입으로 빠는게 보지에 박은 것처럼 느낌이 이리 좋아?”

다른때 같았으면 한참 빨아야 설 자지가 금방 선다.

“이년 명기일세 이제 자지도 섰으니 보지 맛좀 보자 내 위로 올라와”

미옥이 가게 주인 배위에 올라타 보지에 자지를 넣고 위아래로 요분질을 한다.

“헉 이년 진짜 명기네 보지가 입술처럼 자지를 물고 빨고 다 하네”

가게 주인이 참지 못하고 좆물을 싸자 미옥은 다시 가게 주인의 좆을 물고 빤다.

다시 발기 하니 이젠 미옥이 눕고 가게 주인보고 박아 달라 한다.

가게 주인은 다른 새입자 년들은 싸면 도망치듯이 나가버렸는데

이년은 말을 안해도 지 스스로 좆을 세워 박아 달라 하니

가게 구실로 어떻게던 이년 첩으로 들여 안쳐야 겠다 맘 먹었다.

가게 주인이 두 번째 사정을 하자 미옥은 옷을 입으면서

“주인 아저씨 전 오래 여러번 하는걸 좋아 하거든요

다음번에는 아저씨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같이 즐겼으면 해요

그러니 비아그라라도 사드시고 저 좀 만족 시켜줘요”

그리 말 하곤 간다.

가게 주인은

“오호 이년이 지도 즐긴다 그거지 당장 병원 가서 비아그라 사먹고 보약 좀 먹어야지”

미옥이 대문을 나서자 대문밖에 있던 가게주인 부인이 미옥의 두 손을 꼭 잡는다.

“민수 엄마 고생 했어 내가 미안해 어서 돈 많이 벌어 이런 치욕 안당 해야지”

그때서야 서러워 미옥이 주인아줌마를 부둥켜안고 운다.

주인아줌마도 그런 미옥을 토닥여 주며 눈물을 훔친다.

미옥은 가게에 돌아와

집주인과 말 잘되었다며 좋은 이야기만 한다.


한여름 휴가 기간에 가게 수리 날짜를 잡았다.

설계도를 보니 단층 슬라브 가게 내실을 주방으로 계조 하고

홀방을 고급스럽게 꾸미고 주방과 홀을 통합해 홀로 만들고 없던 카운터도 만들고

테이블 수도 두배가 되고 주방도 전보다 두배 크기가 되고

제법 고급 중화요리집으로 변했다.

단지 미옥과 민수가 살 내실이 없어졌다.

따로 집을 얻기엔 돈이 부족하다.

미옥은 민수와 당분간 홀방에서 이씨와 김군과 지내겠다. 하니 둘이 반대를 한다.

민수는 공부해야 하고 미옥은 가게 일하며

세 사내의 사랑을 받으려면 편히 쉴곳이 필요하다며 극구 반대를 한다.

공사 업자의 조언으로 옥상에 펜션에 사용하는 조립식 목조 주택을 올리기로 했다.

바닥 평수가 50평이다 보니 옥상에 방 3개 욕실과 거실이 있는 목조 주택을 만들 수 있었다.

이씨와 김군은 조립식 주택이라 미옥과 민수에게 미안해했는데

미옥과 민수는 너무 좋다며 하늘을 날 듯한 기분이라 했다.

미옥은 안방 건너방은 이씨가 쓰고 작은방은 민수와 김군이 쓰기를 바랐는데

이씨와 김군이 건너방 한방 쓰고 미옥은 안방 민수는 작은방을 쓰라해 그리 하였다.

주방에 보조 주방장을 이씨가 데려 왔다.

전에 호텔에 근무하던 이씨 보조 주방장 이였는데 30초반의 여자 였다.

서로 몇 년간 손발 맞추어 일하기 편한 사이라 했다.

미옥이 혹시 전 애인 아니냐 했지만

“에구 유부녀입니다 신경 끄세요”

전문배달 직원도 한명 더 구하고 홀서빙 여직원도 한명 구했다.

사장에 미옥, 주방장 이씨, 보조 주방장 최미란, 지배인 김군, 배달 최씨, 홀서빙 오양

총직원 6명에 이제 동네 중국집이 아닌 중화 요리집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간판 상호 문제에 있어 이씨와 김군 아들 민수 다 태화궁이나 태화장으로 하길 원했으나

미옥은 어떤 이유에 의해서인지 태화반점이라 고집했다.


재탄생한 태화반점

사장 미옥 39살

주방장 이씨 39살

보조 주방장 최미란 32살

지배인 김군 21살

홀 오양 24살

배달 최씨 35살

그리고 아들 민수 17살

앞으로 새로운 이야기 전개 됩니다.

전문 소설이 아닌 관계로 오타도 많고 내용도 부실 하고 말도 않되는 전개 이지만

걍 심심할 때 읽는 쓰레기 글이니 엉성해도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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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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